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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늘 고맙습니다❤❤❤😅
이해인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너무 감사드려요
수녀님은 시와 언어로 많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시는 의인이십니다~~^^시가 어렵지 않고 금새 알아듣고 성찰하게 됩니다 수녀님 시의 매력입니다
수녀님의 유머감각이 대한하십니다사랑합니다
클라우디아 수녀님!안녕하세요 ~~^^건강하신 모습 정말 반갑습니다.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모데스타 인사 드립니다.
수녀님 시 를 좋아했던 때가 1985년 였지요.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정말 기쁩니다.두 분 말씀 들으며 또 배우고 많은걸 깨닫습니다.고맙습니다💞💕💞💕
수녀님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세상에 빛이 되셔야해요
수녀님! 천진난만한 아이같아요.. 영어 한단어 “innocent ” 그 자체입니다😊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모습뵈니 제가 기분이좋아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해요
명랑수녀님덕분에 행복 합니다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ㅣ 수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합니다
유니버스한 세계에서쪼잔한 마음을 버리자고요.굿 굿 굿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고맙습니다.
맞습니다누군가의 세속적 범죄는 사회적 책임 특히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책임을 느끼고 함께 살아가야할거같습니다
수녀님 쉽지않은 사랑을 하시며 용기있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수녀님 과 의 아름다운 동행 너무 감명 깊습니다 수녀님 건강 길상 하세요🙏🏻🙏🏻🙏🏻
수녀님. 항상 존경합니다
모든 분들의*그 순수의*말씀과*실천ㆍ깊은☆마음의빛*행함의*스스로ㆍ약속의*진실은☆죽는ㆍ순간까지*기억함의☆노력으로*잊지않고☆처음ㆍ태어났을때의*그 순수함으로☆모든 분들☆응원합니다☆
수녀님 사랑 합니다 ~ ♡
수녀님은아름다운 꽃한송이셔요~~♡♡♡수녀님 위트 넘 멋지셔요 ㅆ
60 대 외국에서 사는 아줌마입니다. 예민하고 암울했던 학창시절, 수녀님 시집을 통하여 위로 받던 한 사람입니다. 그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닿아 성당도 다니게 되었구요. 수녀님을 뵈니 옛날 수녀님 시가 담긴 엽서 방문마다부쳐놓던 어린 시절이 떠 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꽃들에게희망이 되어 주세요.오늘도 역시 해인 수녀님의 마음을 담아갑니다
😂수녀님 명랑한 것이 덕이네요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고맙습니다.눈물과 따뜻함, 깨달음과 배움이 함께 몰려와 감당하기 어렵네요.어릴때 산골에서 한밤중 눈오는 소리에잠이 깬, 그날이 생각나네요.고맙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좋은글.오래오래 써주세요~
이해인수녀님 사랑합니다❤밝고 맑은 명랑 소녀 명숙 좋은기운 주시는말씀 고맙습니다 🙏
수녀님 사랑합니다😊😊😊
마음의 봄은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큰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멋지십니다 두분 모두요 _(())_
순수ㆍ그 자체의ㆍ사람에 대한*깊은 이해의 마음*있는 그대로*마음의 빛☆전한다☆☆새로운ㆍ오늘도*두분☆말씀*경청하고☆갑니다^^☆☆♡☆☆^^이해인*수녀님☆말씀☆깊게ㆍ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okseunjung5429 ^^☆☆☆☆☆^^
수녀님~💙 건강하시길..
+ 찬미예수님 이해인 수녀님의소녀같은 마음이 감성과 사랑이가득차서 영혼의 울림이 이슬같은 눈물이 깊은곳에 숨어있는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 주시는아름다운 시 를 읊으며 성모어머니의 포근하신 마음을닮으신 이해인 수녀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평화를빕니다. +
언제라도 봄🌸
수녀님 편찮으신데 항상 어디계시나했는데여기 계시네요~♡기독교인으로해인님 시를 통해서 만났지요~성령 안에서 하나이고,이 나이 되니 마음에 사랑만 남아요~♡♡
고맙습니다!
차~암 고맙습니다._()_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ㅎ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봄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우리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감사합니다♡
수녀님!건강하신 모습뵈니 기쁩니다.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아하면 닮아가는게 인지상정인데순간순간 좋아하다 잊어버리니 이모양 이꼴을 가지고 사는가 봅니다 . 영원한 것은 없다는데 !
그래도 그런 악인은 자비는저는 아직도 용서가 좀....죄송합니다
수녀님 성녀이십니다
캔디에 나오는 수녀님 같아요 24:06
수녀님 늘 고맙습니다❤❤❤😅
이해인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너무 감사드려요
수녀님은 시와 언어로 많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시는 의인이십니다~~^^
시가 어렵지 않고 금새 알아듣고 성찰하게 됩니다 수녀님 시의 매력입니다
수녀님의 유머감각이 대한하십니다
사랑합니다
클라우디아 수녀님!
안녕하세요 ~~^^
건강하신 모습 정말 반갑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모데스타 인사 드립니다.
수녀님 시 를 좋아했던 때가 1985년 였지요.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정말 기쁩니다.
두 분 말씀 들으며 또 배우고 많은걸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녀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세상에 빛이 되셔야해요
수녀님! 천진난만한 아이같아요.. 영어 한단어 “innocent ” 그 자체입니다😊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모습뵈니 제가 기분이좋아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해요
명랑수녀님
덕분에 행복 합니다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ㅣ 수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합니다
유니버스한 세계에서
쪼잔한 마음을 버리자고요.
굿 굿 굿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누군가의 세속적 범죄는 사회적 책임 특히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책임을 느끼고 함께 살아가야할거같습니다
수녀님 쉽지않은 사랑을 하시며 용기있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수녀님 과 의 아름다운 동행 너무 감명 깊습니다 수녀님 건강 길상 하세요🙏🏻🙏🏻🙏🏻
수녀님. 항상 존경합니다
모든 분들의*그 순수의*말씀과*실천ㆍ깊은☆마음의빛*행함의*스스로ㆍ약속의*진실은☆죽는ㆍ순간까지*기억함의☆노력으로*잊지않고☆처음ㆍ태어났을때의*그 순수함으로☆모든 분들☆응원합니다☆
수녀님 사랑 합니다 ~ ♡
수녀님은
아름다운 꽃한송이셔요~~♡♡♡
수녀님 위트 넘 멋지셔요 ㅆ
60 대 외국에서 사는 아줌마입니다. 예민하고 암울했던 학창시절, 수녀님 시집을 통하여 위로 받던 한 사람입니다.
그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닿아 성당도 다니게 되었구요. 수녀님을 뵈니 옛날 수녀님 시가 담긴 엽서 방문마다부쳐놓던 어린 시절이 떠 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꽃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오늘도 역시 해인 수녀님의 마음을 담아갑니다
😂수녀님 명랑한 것이 덕이네요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고맙습니다.
눈물과 따뜻함, 깨달음과 배움이
함께 몰려와 감당하기 어렵네요.
어릴때 산골에서 한밤중 눈오는 소리에
잠이 깬, 그날이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좋은글.오래오래 써주세요~
이해인수녀님 사랑합니다❤밝고 맑은 명랑 소녀 명숙 좋은기운 주시는말씀 고맙습니다 🙏
수녀님 사랑합니다😊😊😊
마음의 봄은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큰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멋지십니다 두분 모두요 _(())_
순수ㆍ그 자체의ㆍ사람에 대한*깊은 이해의 마음*있는 그대로*마음의 빛☆전한다☆☆새로운ㆍ오늘도*두분☆말씀*경청하고☆갑니다^^☆☆♡☆☆^^
이해인*수녀님☆말씀☆깊게ㆍ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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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건강하시길..
+ 찬미예수님
이해인 수녀님의
소녀같은 마음이 감성과 사랑이
가득차서 영혼의 울림이
이슬같은 눈물이 깊은곳에 숨어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 주시는
아름다운 시 를 읊으며
성모어머니의 포근하신 마음을
닮으신 이해인 수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평화를빕니다. +
언제라도 봄🌸
수녀님 편찮으신데
항상 어디계시나했는데
여기 계시네요~♡
기독교인으로
해인님 시를 통해서 만났지요~
성령 안에서 하나이고,
이 나이 되니 마음에 사랑만 남아요~♡♡
고맙습니다!
차~암 고맙습니다._()_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ㅎ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봄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감사합니다♡
수녀님!
건강하신 모습뵈니 기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아하면 닮아가는게 인지상정인데
순간순간 좋아하다 잊어버리니 이모양 이꼴을 가지고 사는가 봅니다 . 영원한 것은 없다는데 !
그래도 그런 악인은 자비는
저는 아직도 용서가 좀....
죄송합니다
수녀님 성녀이십니다
캔디에 나오는 수녀님 같아요 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