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스태그는 버번을 그닥 즐기지 않지만 많이 들어는봤었는데 덕분에 또 하나 배워갑니다. 뽕선생님의 "한국스러운 전개다"에 동감했네요ㅋ P.S 교수님, 이제 예전의 뽕선생님이 아니십니다. 뽕선생님도 이젠 절여진 혓바닥이되신거 같네요.ㅋㅋㅋ
스카치는 비싸도 어쨌든 국내에서 구할수라도 있지, 하입 붙은 버번은 정말 구할수도 없네요ㅋㅋㅋㅋ 후..... 스태그도 우리나라에서는 희귀함으로 따지면 거의 끝판왕급 이미지인데, 미국에서는 희귀함으로 따지면 Tier 3 정도더라구요. 역시나 환상의 술 같은 이미지인 Ecbp c923도 Tier 3 취급 받는거 보고, 역시 본토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이럴수록 술장의 버팔로 트레이스나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미국 사는 친구 말로는 스태그, 이글레어, eh 테일러랑 매쉬빌 똑같다는 이유로 여기서는 버팔로 트레이스도 찾아보기 힘든 술이라네용ㅋㅋㅋ....
어쩌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스키들중 하나를 리뷰해 주시면 영상보면서 마시고 테이스팅 노트 비교하면서 취미생활 즐기고 있습니다. 스태그...구하기 쉽지 않지만 찾겠다고 마음 먹으면 찾을수는 있죠. 물론 가격이 문제지만. ..보통 가격 인플레도 심하지만 사제락에서 나온 다른 술들 많이 끼워 팝니다. 스태그에다 사제락 라이, 코라존 떼낄라, 파이어볼 위스키, 위트니 보드카 등등 번들로 만들어서 파는데. 작년만 해서 거의 300불씩 갔는데 요즘은 200 불미만으로도 가끔씩 보인더군요. (저느 23A를 보드카 랑 1.75 리터 파이어 볼 같이있는 번들로 샀는데, 보드카는 칵테일 만들고 해서 어찌어찌 처리하지만, 파이어볼은 아직도 창고에 1년동안 그대로 있지요.) 이번 23C 는 다른배치에 비해서 호불호가 좀 갈린다 합니다 (일단 프루프가 다른 배치에 비해서 낮으니까 선입견도 있습니다. 그래도 스태그는 스태그죠. 맛있겠죠.) 오늘밤은 스태그 23A, Russell 13, Elijah Craig BP C923 테이스팅햇는데, 스태그가 입에 가장 잘 맞네요 (저는 팔렛 끝자락에 있는 달달한 포도맛을 좋아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갓 뚜따한 60도대 BP가 고통스럽지는 않다면 MSRP 대비 시중가가 비싼 것이 이해는 되는군요. 물론 한국 주류 도매유통 구조가 가족 안부를 진지하게 묻고 싶어진다는 철리에는 변동이 없겠습니다만서도. (더 이상 타자를 치다간 혁명론으로 흐를 것 같아 오늘은 이만.... 유통구조 관련해서 장부에서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버린 터라)
진짜 대표적인 면세로또 위스키 ...스태그 너무맛있지만 너무비싼 ㄷㄷㄷ
sloe gin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재미있는 위스키랑 위스키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가네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닷😊
와... 설명만 들어도 어떤 고오오오급진 버번인지 대략 알겠네요.
비싼건 비싼값을 한다.
크으 드디어 스태그까지...윌렛도 존버하겠습니다!!!
직구가 철퇴를 쳐맞은 이상 이제는 정말로 술뿐이다... 술마저 직구 막으면 그때는 ㅠㅠㅠ
높으신분들은 서민들 못먹는 고급술 즐겨야되서 절대 안막음 박정희때부터이어진 유구한 전통임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ㅠ 외국에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그렇게 물건 많다던 대만 갔을때도 매진되서..ㅠ
매주 수, 토요일 6시만 기다립니다ㅠ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스태그는 버번을 그닥 즐기지 않지만 많이 들어는봤었는데 덕분에 또 하나 배워갑니다.
뽕선생님의 "한국스러운 전개다"에 동감했네요ㅋ
P.S 교수님, 이제 예전의 뽕선생님이 아니십니다.
뽕선생님도 이젠 절여진 혓바닥이되신거 같네요.ㅋㅋㅋ
아예 제조사가 끼워팔기를 해서 유통과정에서 뻥튀기되는 전개였네요 ㅋㅋㅋㅋ
어제 밖에서 약속이 있어서 이제 보네요. 그래도 선좋아요/후시청 갑니다!
그나저나, 오프닝이 강렬하네요!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많이 배우게되네요 ㅎㅎ 구독 후 조금이라도 알고마시게되어 퇴근하고 한잔할 때 즐거움이 두배가 되었어요. 한국도 좀 싸게 팔면 좋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퇴근 후 한잔이라는 말이 왜인지 낭만적으로 들리네요😊
ㅋㅋㅋㅋ 구해보고 싶다
이야 직구 금지 때리는날에 시의적절하게 영상올리시는 수령님 ㄷㄷ해
진짜 너~~~~~~무 맛있게 마셨는데 제발 구하고싶다...
영상 재밌게 보고 가요 ~ 역시 Stagg 너무 좋아요 😍 .
우와 여기서도 구하기 꽤 어려운가봐요 다 팔렷다고 나오네요 ㅎㅎ
그리고 이제 뽕스틸러님 졸업반이신가 크…
아예 제조사가 끼워팔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juryuhak 끼워팔기라니 너무하네요 ㅋㅋㅋㅋ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스태그... 정말 갖고 싶은 술들 중 하나에요. 😋
BTAC이 갖고 싶어도 도저히 손이 안닿는 느낌이라면 스태그는 외국에서 구하면 어떻게든 손이 닿는 가격이라...
스택 향 짱 ㅎㅎㅎ T 랑 주니어도 먹어 봤죠 ㅎㅎㅎ
어제 부나하벤 토흐카흐를 마셔봤는데 피트의 다른해석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피트와 쉐리의 만남이 너무 재미있고 맛있더라구요.
오늘 거품이 없는 출고가격에 한 병 사왔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우와 부럽습니다!! ㅠㅠ MSRP에 사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싶었는데 여기에 계셨네요 ㅋㅋㅋㅋ
스테그쥬니어 처음 마셔보고 체리향이 팡팡 터져서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바에서 추천 받아서 처음 마셔봤는데....와.... 그동안 버번에 갖고 있던 선입견 다 부시고, 바닐라의 향도 깊이와 차이가 비교불가란 걸 알았습니다 ㄷㄷㄷ 싸게 들어오면 좋겠네 ㅜㅠ
이건 다음 영상은 비택이 나올꺼라는 떡밥이다
버팔로 트레이스에서 매장에 넘길 때 스태그 한 병당 다른 술 예를 들어 파이어볼 몇 십 상자를 인질로 판매합니다. 그래서 소비자 가격이 의미가 없어요
오~~ 이거 보이면 한병 사야겠어요 😅😅😅
선생님 shenk's 스몰배치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스카치는 비싸도 어쨌든 국내에서 구할수라도 있지, 하입 붙은 버번은 정말 구할수도 없네요ㅋㅋㅋㅋ 후.....
스태그도 우리나라에서는 희귀함으로 따지면 거의 끝판왕급 이미지인데, 미국에서는 희귀함으로 따지면 Tier 3 정도더라구요. 역시나 환상의 술 같은 이미지인 Ecbp c923도 Tier 3 취급 받는거 보고, 역시 본토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이럴수록 술장의 버팔로 트레이스나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미국 사는 친구 말로는 스태그, 이글레어, eh 테일러랑 매쉬빌 똑같다는 이유로 여기서는 버팔로 트레이스도 찾아보기 힘든 술이라네용ㅋㅋㅋ....
티어1이랑 2에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요~? ㄷㄷ 궁금하네요
@@비버-o5y 밴 윙클 시리즈나 BTAC 시리즈들이 대표적인 티어 1구요,
러셀 13년이나 믹터스의 배럴 프루프 시리즈들, EH 테일러 배럴 프루프가 티어2로 평가 받는 대표적인 친구들 같습니다.
미국 출장와서 22B 23C 구매했는데 처치곤란이네요..
이탈리아쿠스도 일본에서는 절반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출장갔을 때 사오려고요 ㅋㅋㅋ 먼가 특이한 리큐르 사와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크하~ 스테그주니어 결국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언제나 함 구해보나
진짜 개맛있습니다 이거
찌찌뽕 ㅋㅋ
다음은... 패피 반 윙클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
패피23은 이미 예전에 올렸습니다 ㅋㅋㅋ
어엇 그렇다면 켄터키 아울을 기대하겠습니닷!
안그래도 구하기힘든데 이 영상 나오고부터 더 구하기 힘들겠네요..ㅋㅋㅋ
금방 55에 주워왔는데 30에 주우셨다길래 절망했는데 8-90소리듣고 빵긋하면서 집가는중입니다 ㅋㅋㅋㅋ
해외에서 사면 잘사면 20언더도 가끔 있고
평균적으로 30정도긴합니다
한국에서 구매할려면 40초중반정도겠네
내터잭 우리 두꺼비 한번 다뤄주실수있으신지
어쩌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스키들중 하나를 리뷰해 주시면 영상보면서 마시고 테이스팅 노트 비교하면서 취미생활 즐기고 있습니다. 스태그...구하기 쉽지 않지만 찾겠다고 마음 먹으면 찾을수는 있죠. 물론 가격이 문제지만. ..보통 가격 인플레도 심하지만 사제락에서 나온 다른 술들 많이 끼워 팝니다. 스태그에다 사제락 라이, 코라존 떼낄라, 파이어볼 위스키, 위트니 보드카 등등 번들로 만들어서 파는데. 작년만 해서 거의 300불씩 갔는데 요즘은 200 불미만으로도 가끔씩 보인더군요. (저느 23A를 보드카 랑 1.75 리터 파이어 볼 같이있는 번들로 샀는데, 보드카는 칵테일 만들고 해서 어찌어찌 처리하지만, 파이어볼은 아직도 창고에 1년동안 그대로 있지요.)
이번 23C 는 다른배치에 비해서 호불호가 좀 갈린다 합니다 (일단 프루프가 다른 배치에 비해서 낮으니까 선입견도 있습니다. 그래도 스태그는 스태그죠. 맛있겠죠.) 오늘밤은 스태그 23A, Russell 13, Elijah Craig BP C923 테이스팅햇는데, 스태그가 입에 가장 잘 맞네요 (저는 팔렛 끝자락에 있는 달달한 포도맛을 좋아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17 에 나온 그게 리뉴얼된건줄 알았는데 스테그 주니어가 성인이 된 거였군요! 저거 잔당 값이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가 9-10이었는데 지금은 더 뛰었겠죠...ㅠㅠ 취업하면 마신다 저거...
가끔 친구랑 매장 가서 마시는 사람 입니다 스태그 너무 먹어보고싶네요
얼마전에 LA가서 타겟에서 저거 봤었는데 ㅠㅠ 뭔지 몰라서 안산...대신 면세점에서 부커스만 두병 겟하고 왔지용 부커스도 마셔보니까 존맛입니다!
예전에 티스택주니어나 웰러12년 같은거들 그냥 살수 있었는데 점점 버번들 괜찮은거들 다 몇배씩 뛰어서 아쉽더라고요 ㅠㅠ
캬 스태그 부럽습니다...
스태그 쥬니어는 사랑입니다.
1-17배치 모으르중 (쥬니어)
감사❤
저는 배치17번 얼마전에 완병..
맛 쥑이죠...저는 체리향이 직관적으로 오던데...피니쉬도 길고...맛돌이에요...
스쥬는 못참지!
멋진 술이죠
스태그동네리커샵찾아봐야겠네요 리커마운틴 야마다 두군데중에 팔겠죠
스태그는 일본에서도 잘 안나와요
잘보고갑니다
요거 궁금했는데 이제야 보는군요~ 가격이 비싸서 ㅠㅠ 구하기도 힘들고~~ 맛은 보고싶네요~
이번엔 기출변형 하셨네 ㅋㅋㅋ
매번 뽕따할때나 하기 전에 비싼거라면서 생색내기 하시더니
이번에는 거의 영상 다 끝나갈 즈음에 비싼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부커스보다 귀한... 부럽고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출장 la 가는데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ㅠㅠ 리쿼샵 운좋으면 100불~200불 구한다던데
스태그가 스쥬였었을때 군대 전역날에 20만원 주고 샀었는데 고작 몇달만에 가격이 개떡상해서 고작 3잔 먹고 묵혀두고 있습니다... 다시 구할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설명해주시는 거 넘좋아요! ㅋㅋㅋ
사제락, 이글레어는 면세점에 있어요.
술 조아
구하고 싶네요~~
메이커스 마크 셀라 에이지드도 리뷰해도 좋을듯 합니다
이미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들 필수품이고, 리셀가 높고, 해외리뷰어 호평이고, 국내 위스키 유튜버 아직 안함
좋아하는버번이다...무조건산다!
미국에서도 구하기 힘드네여 ㅠㅠ
5초전은 못참지
예전에는 싸놓고 마시던건데 코로나 이후 가격이 산으로 가서 남은 3병은 굴비된
이거 지금 노리는중이죠 ㅋㅋㅋㅋ
도대체 팔아야 사지. 구할수가 없다
스태그 위스키군요. 이름은 알고 있지만, 실제 접하기는 쉽지 않은 위스키네요. 역시 고가의 위스키들은 그림의 떡이네요.
지코 여기 구독자 맞죠!
❤
먹고싶다..😢
한국 주류세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간 도매상(수입상)의 과도한 가격도 문제이다...차라리 외국 나갈때만....
호주도 330불 정도 하네요..30만원..
와 드디어 스태그가 나왔네여
신혼여행차 미국들렸을 때 210불에 들고왔는데 이거도 하입낀 가격이더란 ㅋㅋ 에휴
불과 2020년까지만 해도 일본 시나노야 가보면 1만엔인데 안팔려서 먼지 쌓여 전시되어 있었는데ㅎㅎ
저거는 그냥 마시는것만해도 조회수 빵빵 올라가는거지
연말에 스태그 사러 미국갑니당
일본이나 대만에서 사십쇼! 물론 찾기는 힘들지만...
스태그 주니어 17번 배치 가지고 있어요
아까워서 못따고 있습니다 ㅋㅋ
스테그 너무 비싸졌어요 몇년동안 .20~30만일때도 있었는데
얼마전에 오픈런으로 스테그한병 샀는데 좋긴 좋은데 넘나 비싼 ㅎㅎㅎ
내일 일본가는데, 잘 찾아보겠습니다..
저도 바에서 스태그를 마셔봤는데 이게 85만원이나 할 정도의 맛은 아닌거같더라고요 그돈이면 그냥 믈랑톤을
와 난 언제 스태그 먹어보나./..
헉
갓 뚜따한 60도대 BP가 고통스럽지는 않다면 MSRP 대비 시중가가 비싼 것이 이해는 되는군요.
물론 한국 주류 도매유통 구조가 가족 안부를 진지하게 묻고 싶어진다는 철리에는 변동이 없겠습니다만서도.
(더 이상 타자를 치다간 혁명론으로 흐를 것 같아 오늘은 이만.... 유통구조 관련해서 장부에서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버린 터라)
진짜 언젠간 사고만다 스택
줜나 마싯긴한데.. 가격이 투머치..
땅 넓어서 운송비 비싼 동네가 유통마진이 있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2시간 안에 다 가는 작은 나라에서 왜 유통마진이 이 모양인지..
스태그 1년내내 찾아다니고있습니다. 어디있나요 제 스태그는..ㅠㅠ
뉴욕 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400달러 내외. 저도6병 있습니다
@@joonkim8667 버지니아는 주정부관리라 하늘에 별따기죠. 가까운 메릴렌드가서 살려고했는데 너무 마크업해서 걍 이번생엔 포기하려고요..ㅠ
음....일본가면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얼마전에 일본가서 바에서 마셔봤는데! 걍 이글레어 비슷한 느낌이다라고만 설명들어서 그런갑다 하고 마셨다가 의외로 괜찮아서 놀라고 제가 마신게 바에 남은 마지막 잔이었다는거에 놀라고 가격 듣고 또 놀랐던...
th thㅏ th
ㅜ ㅡ
ㅅ ㅁ
저랑 비슷하개 시옷이 잘안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몇번 언급되기도 했습니다만 저랑 똑같이 들리셨다니 재밌네요😂😂
스태그 국내 시세는 한 60정도하죠 ㅠ
부커즈도 한국이 일본의 두 배, 물량은 없고
일본에서 만엔하고, 남대문시장에서 17만원하던 시절에 안산게
위스키판 들어와서 최대의 실수 ㅠㅠ
저걸 언제 먹어보려나..
가격보면 더 잘 넘어가는듯요
스텍. 주니어. 시니어? ㅎ
배치 한 50정도 되면 시니어 붙으려나요 ㅋㅋㅋㅋ
맛있긴 진짜 맛있는데... 너무 비싸죠. 출시가와 실소비자가 사이의 차이가 이렇게 심한 물건이 위스키계에는 종종 있더라고요.. 버번이 끝내주는 술이라는걸 알게 해준 술인데, 그 이후로 마셔본 적이 없네요;;
다른 지역 보다 더 주고 구입하는 나라는 한.국
버번 구매자는 😢
우리도 적당한 가격에서 구입하고 싶다 ❗️❗️❗️
나왔다 ! 내 최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