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막아서 무산된게 아니에요. 오바마때 영부인이 추진해서 건강한 급식 시범사업 했는데 아이들이 입에도 안대보고 다 갖다버렸고, 시범학교를 닐려나가자 아이들이 급식실에 가지도 않고 매점에 파는 과자같은거 사다먹어서 오히려 건강이 악화되었구요, 학부모들이 자기자녀 다니는 학교에 시범학교로 선정되었다고 하면 반대하는 통에 흐지부지 된거에요. 원인은 일단 샐러드 위주의 부실한 식단, 다양한 요리를 연구하여 아이들에게 선택받는게 아니고 "이게 건강하니 처먹으렴"이라는듯 선택권 없이 강요한 태도....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래부터 미국 급식메뉴인 냉동식품을 먹고 자라서 그게 집밥이나 다름없어 고정되어버린 입맛이었죠. 학교에서 감자튀김에 치킨너겟이나 먹는 공립학교 다니는 아이들은, 집에서도 그런거나 먹고 자랐습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모두 맞벌이거나 편부모 가정이라 신선한 야채 사와서 건강한 음식같은거 해먹일 시간이 없거든요. 퇴근해서 장보고 뭘 요리할지 고민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그럴시간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주말에 창고형 매장 가서 산더미처럼 사온 냉동식품 냉장고에 처박아놓고 그럴수밖에 없다는거죠.
고등학생 때 우연히 좋은 기회가 있어서 미국에 3주 정도 있었는데 놀러간게 아니었어서 일정도 빡빡하고 활동할 것도 엄청 많았었음. 식사도 그냥 주는대로 먹고 밤에는 피곤해서 걍 골아떨어져서 야식 같은 것도 못먹었는데 귀국하고 체중 재보니 갈 때보다 3키로 정도 쪄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 때 미국음식의 칼로리가 높다는 걸 깨달았음 ㅋㅋㅋㅋ
@@sonhuengmin1 얘네는 케찹도 채소라는 걸 봐서는 채소를 어떻게든 먹기만 하면 되는 걸로 아나봐요. 옛날 영국의 뱃사람들에게는 "채소를 먹으면 남성성이 떨어지고 몸이 약해진다!" 라는 미신이 있었는데 그런 비슷한 생각도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한국도 가난한 사람들은 잘 못 먹잖아요. 그나마 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미국도 그런 식이죠.
@@반짝이는별빛들-h1c 빈부격차가 한몫하는듯요 못사는 동네 가면 채소를 안파는 가게도 있고...교육으로 국민 수준을 상향 평준화시킨게 우리나라라면 미국은 알아서 하는 느낌이라 (대학도 꼭 필요한 사람만 가는 구조라) 빈촌에서 태어나면 벗어나기 쉽지않대요 그게 빈부격차를 더 악화시키기도 하고.. 오죽하면 미군 모병시 적정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훈련소에 못들어가니까 훈련소-훈련소 과정이 생겼대요
저기 둘이가서 평소 유럽이나 다른데서 시키는거 처럼 3가지 시켜 나눠 먹자 고 시켰는데 치킨은 반마리가 통채로 나오구 미국닭은 반이 한국닭 한마리 만하더라구요..ㅎㅎ 갈비 시켰는데..한 두새개 나올줄 알았는데 10개인가 붙은 갈비 한짝이 통째로 나오더라구요.. 접시도 우리나라에서 쟁반으로 쓰는 쟁반 사이즈가 접시고..10년전 얘긴데 아직도 이 식당 생각나내요..전형적인 관광객 식당이긴 한데..정말 둘이 음식 나온거 보구 기절했던 기억이.. 미국은 정말 파인다이닝 아닌 일반 식당들 양 장난아님..그냥 파스타 시켜도 보통 이탈리아에서 4인 가족 들이 먹을 양이 1인분 한접시에..산더미 처럼 나오는거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ㅎㅎㅎ
미국 가서 느낀게 채식주의자 라고 선언하지 않으면 야채를 먹을 기회가 정말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 8천원 정도 되는 양의 감튀가 사이드로 막 나오는데 처음엔 신났다 치즈에,두툼한 빵에, 큰 고기에 ㅋㅋ근데 3일째 되니까 혈관이 실시간으로 막히는 기분이 들어서 본능적으로 김치를 찾게 되더라 홀푸드마켓에서 눈에 보이는 김치 사서 숙소와서 김치 들고 그냥 마셨는데 그 김치가 내 인생 김치되버림. 시원하고 아삭하고 ㅋㅋ미국에서 파는 장모님 김치 백김치 드셔 보세요 장모님 김치가 상표명이예요 mather in law
햄버거 사이에 낑겨있는 저 하찮은 풀이 미치겠음ㅋㅋㅋㅋㅋ
최소한의 양심일지도
양상추 한장ㅋㅋㅋㅋㅋ
다시 보고왔네요😂
마지막 양심이라고 아...ㅋㅋ
토마토도 있네 ㅋㅋ
미국에서 깡마른 사람은 모델이랑 약쟁이밖에 없을 거라는 내용의 댓글을 이 채널에서 봤는데 이런 미국스러운 메뉴 볼 때마다 떠오름ㅋㅋㅋㅋ
배우들도 깡마르죠
@@번지길드 ㅁㅇㅂㄴ?
@@gomns12 😩
아직 살찌기 전 어린이
서부쪽 가보면 동부랑 다름. 서부쪽은 해산물이랑 풀때기도 많이 먹는편.
햄버거 사이 야채 한장 얇게 존재함ㅋㅋㅋㅋㅋㅋ
미국 첨 갔을 때 음식양이 가격대비 혜자라 서 너무 행복했는데 3일 즐기고 나서 모든 식욕이 싹 사라짐 보기만해도 느글거리고 식당 냄새만 풍겨와도 위에 뭔가 차오르는 기분.. 배부른 느낌 ....
혈관이 막히는 기가막히는 맛
맥도날드 폭립입니다하는 영상 분명 안 들어갔는데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재생이 돠네😂
안나오니까 이제 서운해질 정도..😢
폭립입니다!
@@레스터잔류9 (팩트)폭력입니다!
폭립입니다 왜 안해줘
gun과 gang은 있지만 건강은 없는 모순 그 잡채🙏
지려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당신에게 주어지는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우리나란.. 햄버거에 야채 저렇게 넣었다간 바로 전화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침
하지만 고기가 대신? 이건 못참쥐
중간중간 나오는 4딸라~오케이 땡큐~!!너무 좋아❤❤
두끼 먹고 나면 김치 된장 너무 그립겠다.
동유럽갔을때 제일 먹고싶었던게 오이.상추.김치...등등 야채가 그렇게 먹고싶었다. 진짜. 고추장 고춧가루 뭐 그런것도 그리웠지만 야채가 너~~~우 먹고싶었음. 식탁에 야채가 잘 없어서 너무 놀랐었지
샐러드를 안 시키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ㄹㅇ 이탈리아 갔을때도 풀이라곤 눈곱만큼도 안보였음. 샐러드라 봐야 겨우 한줌씩이고 결국 가끔씩 먹는 사이드디쉬에 불과함. 본인들 말로도 식이섬유 안먹어서 대장암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
이탈리아 에서도 늘 야채가 고팠지요
@@Lily_of_the_valley93한국사람이 샐러드로 되냐 그것도 뭐 새콤 달콤한거 뿌려져 나오자나 닌 샐러드면 되는 모양이네
이형은 정체가 뭐길래 해외 좋은곳 댕기면서 맛나는거 드시는지 부럽소
그리고 건강한 채소를 살 수 있는 장소도 한정되어 있어서 더 그렇다 하더라구요, 급식의 경우도 개선을 시도하려고 했었는데 어떤 사람이 막아서 무산됐다고 들었어요..
아 최근 학교급식에 탄산 제한한단 뉴스 본 기억이 있네요.
@user-nf5gp8sd7b예를 들면 민영병원이나 보험사요?
페퍼로니 피자에 토마토 소스 들어가니까 야채라는 거 보고 진짜 감탄함
누가 막아서 무산된게 아니에요. 오바마때 영부인이 추진해서 건강한 급식 시범사업 했는데 아이들이 입에도 안대보고 다 갖다버렸고, 시범학교를 닐려나가자 아이들이 급식실에 가지도 않고 매점에 파는 과자같은거 사다먹어서 오히려 건강이 악화되었구요, 학부모들이 자기자녀 다니는 학교에 시범학교로 선정되었다고 하면 반대하는 통에 흐지부지 된거에요.
원인은 일단 샐러드 위주의 부실한 식단, 다양한 요리를 연구하여 아이들에게 선택받는게 아니고 "이게 건강하니 처먹으렴"이라는듯 선택권 없이 강요한 태도....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래부터 미국 급식메뉴인 냉동식품을 먹고 자라서 그게 집밥이나 다름없어 고정되어버린 입맛이었죠.
학교에서 감자튀김에 치킨너겟이나 먹는 공립학교 다니는 아이들은, 집에서도 그런거나 먹고 자랐습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모두 맞벌이거나 편부모 가정이라 신선한 야채 사와서 건강한 음식같은거 해먹일 시간이 없거든요. 퇴근해서 장보고 뭘 요리할지 고민하고 냉장고 정리하고 그럴시간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주말에 창고형 매장 가서 산더미처럼 사온 냉동식품 냉장고에 처박아놓고 그럴수밖에 없다는거죠.
???:"미국인은 마치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는거마냥 먹는다"
ㅋㅋㅋㅋㅋㅋ 아 정곡이다
출장기간 동안 5일만에 4키로가 찌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먹다간 당뇨로 훅 가겠다 싶었지
미국은 내 췌장엔 무리였다 ㅋㅋㅋㅋㅋ
미귝여행2주만에 조싱해도4킬로가 찌든데요
미국 사는 사람들도 음식 조절 못하면 췌장이고 뭐고 건강 다 망가져요...
서양인이 췌장이커서 비만으로가고 동양인은 췌장이작아서 당뇨등 성인병 합병증으로 죽어서 비만이 덜해보이는거라고 함..저정도로 찌는것도 췌장이 받쳐주니 가능..
맛 설명하실때 신뢰가 확 가네요 ㅋㅋㅋㅋ 저도 여기 가봤는데 맛 별로 없어요... 관광객 식당이 딱 맞는 설명인듯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가성비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2번갔어요
@@J_Daily
뉴욕 물가가 높아도 $50이면 너무 비싼거 아닌가? 양은 많아 보임. 맛이 없으면... 돈 아까와.
흠 여기 현지 뉴욕사람들이 소개시켜줬고 여친이랑도 가고 괜찮았는데요
아 미국식단 좋다...저 혈관을 조여오는 맛.
와...영상만 보는데도 내 혈관이 막힌거 같은 이 기분은..;;
저희 부모님 라스베가스 여핼 가셨을때 식당에서 콜라1인분을 양동이;;에 준다고 기겁을 하셨던 ㅋ
달라~~~ 오케이 땡큐~~~ 이거너무 중독적이다
이쯤되니 햄버거에 양상추나 토마토 넣게 된 이유가 더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말의 양심 내지 데코...?
미국에선 햄버거가 건강식의 일종임
보는것만으로도 혈관막히는거같다......
최혜정 침투력 무엇 ㅋㅋㅋ
진짜 음식천국은 뉴욕이구나 ㅠㅠ
이채널 너무 좋다💖
근데 여기 로스트 치킨이 진짜 미쳤음 치킨 먹으려고 두 번 방문함 진짜
나피디가 음식만 보고 그냥 배부르다고 했던 그곳ㅎㅎ 진짜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진짜 미국은..다 크더라구요..
다람쥐..까마귀..나무들도..다 커요..
놀랬어요
폭립입니다!! 가 오늘은 없네요
When 저가 New York에 live 했을때 저가 자주 go했던 뉴욕 restaurant인데 introduce 해주셔서 appreciate 합니다❤ I'm 신뢰에요~~~
부유층은 음식 가격의 건강 스무디에 샐러드 먹고 조깅하며 다니더라고요. 당시 빈부격차에 돈에 공포를 느꼈는데 요즘 우리도 별반 안 다른 거 같아 마음이
아피요
+ 운동할 시간적 여유도 없지
@@jennykim9643그사람은 애인이랑 헤어졌을때 폭식한다고 자기입으로 그랬는데 뭔
@@jennykim9643 어렸을 때 돈없으면 설탕과 지방범벅의 싸구려 급식 먹어야되는게 미국 아이들임. 그거 먹고 살 빼려면 하루에 란끼도 아니고 반끼 먹어야 될 정도고. 가난은 그리 쉽게 극복되는게 아니다
진짜 미국 서민음식들은 대부분 살찌기 쉬운 식단인듯 한국은 진짜 고기에 각종야채도 같이 반찬으로 나오는 한식이 있어서 다행이야....
물론 한식이 가격이 대부분 싼것도 다행이고
와...보기만해도 혈관이 꿈틀댄다😂
항상 볼때마다 친근하고 편하게 보네요.
무슨 일 하시는지도 궁금하고
더 잘되기를 바랍니다!
저 옥수수빵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듯 ㅜ
저희 큰외삼촌이 켈리포니아에 30년째 거주중이신데 거긴 야채과일 값이 좀 나간데요
그런데 같은 비용으로 영상의 음식들로 배를 채울수 있으니 저런거 위주로 먹어서 체형이 다들 살찐다고 하더라고요. 제한적인 돈으로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니 어쩔수없이 페.푸를 먹는다고..
제 생각엔 운동부족도 큰듯요. 걸을 기회가 없음 전부 차를 타고 댕겨서
가보고싶어요 🎉
정말 미국음식은 건강이랑은 다른개념이구나.
와 저 중에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거 같아요
진짜 상남자의 나라..
상남자만 생존할 수 있는 나라...
상특) 단명함
@@권땅땅 진정한 상남자라면 짧고 굵게 살다 가야지. ㅋㅋ
돼지=상남자?ㅋㅋ
@@경기분당그저 호소인 JOAT...
여기는 진짜 관광지식당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곳..
큰게 좋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만보는데도 김치찌개가 막땡김
고등학생 때 우연히 좋은 기회가 있어서 미국에 3주 정도 있었는데 놀러간게 아니었어서 일정도 빡빡하고 활동할 것도 엄청 많았었음. 식사도 그냥 주는대로 먹고 밤에는 피곤해서 걍 골아떨어져서 야식 같은 것도 못먹었는데 귀국하고 체중 재보니 갈 때보다 3키로 정도 쪄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 때 미국음식의 칼로리가 높다는 걸 깨달았음 ㅋㅋㅋㅋ
진짜ㅋㅋㅋ 그냥 똑같은 양 먹었는데 미국에선 몇키로씩 쪄서옴ㅋㅋ 근데 또 한국와서 한국식으로 먹으면 다시 다 빠짐.. 미국음식 당이랑 칼로리 엄청남
아 치킨윙싸이즈 독수리아니냐고 ㅋㅋㅋ했었던 이서진 나영석님 여행프로나왔었던 식당이네요
"미국인들은 무료 의료보험이 있는 것 처럼 먹는다."
건강은 없지만 gun과 gang은 있는 아뭬리까 앜ㅋㅋㅋ
이분의 정체가 궁금하다!
보기만해도 한식땡기네
예전에 미국가서 육포를 샀는데 새우깡 봉지 만한 것에 가득 들어 있었음 며칠을 먹다가 지쳐서 다른사람 준 기억이~
가끔 이 채널 영상들 보고나면 울 나라가 음식선녀국으로 느껴질때가 많음(국뽕아님😂;;;)
혈관 막히는 소리 들린다😅
보는것만으로 소화불량 ㅠ
맛있겠네요ㅎㅎ..
진짜 미국 살아보면 아 미국인들이 살이 왜 찌는지 알겠다는게 느껴짐.. 진짜 달고 기름지고.. 근데 그 와중에 정크푸드는 또 싸요 ㅋㅋ
채소가 구하기도 어렵고 비싼가요?
@@sonhuengmin1 얘네는 케찹도 채소라는 걸 봐서는 채소를 어떻게든 먹기만 하면 되는 걸로 아나봐요.
옛날 영국의 뱃사람들에게는 "채소를 먹으면 남성성이 떨어지고 몸이 약해진다!" 라는 미신이 있었는데 그런 비슷한 생각도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한국도 가난한 사람들은 잘 못 먹잖아요. 그나마 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미국도 그런 식이죠.
마트에 채소도 한국보다 싸고..종류도 많아요..샐러드 뷔페도 있는데..구하기 어렵다기보다 한국보다 고기가 싸니까요..미국 음식이 채소는 샐러드나 삶은 채소 정도지..채소 조리법이 다양하지는 않는 느낌이에요..
@@반짝이는별빛들-h1c 빈부격차가 한몫하는듯요 못사는 동네 가면 채소를 안파는 가게도 있고...교육으로 국민 수준을 상향 평준화시킨게 우리나라라면 미국은 알아서 하는 느낌이라
(대학도 꼭 필요한 사람만 가는 구조라)
빈촌에서 태어나면 벗어나기 쉽지않대요
그게 빈부격차를 더 악화시키기도 하고..
오죽하면 미군 모병시 적정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훈련소에 못들어가니까 훈련소-훈련소 과정이 생겼대요
@@반짝이는별빛들-h1c 적어도 일정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비싸도 의식적으로 채소를 챙겨먹을 생각이라도 하는데
하긴 췌장이 크니 비만은 몰라도 당뇨 위험은 낮겠네요ㅜㅠ
"미국은 마치 의료보험이 있는 것 처럼 먹는다"
캬 비오는날에 미국느낌 찐한 곳 가서 외식하셨네요
햄버거엔 얇디얇은 풀한장이 보이네요ㅋㅋ
그저 췌장수저 부러움
본격 보험가입 권장 채널
축복받은 췌장
좋은 건강보험이 있는거처럼 먹는 그 나라..
보험 진짜 비싸고, 보험 처리는 또 제대로 안해주는 나라
작년에 여기 입구까지는 왔었는데 웨이팅이.. ㄷㄷ
이서진씨 촬영하는 날 우연히 들렀었는데 추억이네요!
여자분 나른한 목소리 두번째 듣고 뭔가 야릇한 느낌이 저만에 착각이죠 세끼님 ?!😅😂😊
무튼 좋습니다🎉🎉
케이팝 댄스커버 보는 걸 좋아하는데, 보통스페인, 러시아쪽은 길쭉날씬이들이 많은데, 미국은 역시 다인종,다양한 사이즈더군요. 음식의 영향이 큰 듯합니다.
ㅋㅋ 마지막 양키디스까지 ㅋㅋ
???:폭립입니다~
어디갔어요
영국요리 쇼츠보고와서 그런가 너무 맛있어보인다..
맛은 있겠지만 혈관녀석이 버티지못할 음식이군요
와 근데 이사람 목소리 진자 ㅈㄴ좋다
물건도 다 거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이 안찔수가 없네
맛없어도 한번가보고싶다 ㅋㅋ
녹색은 깔맞춤하려고 구색만...ㅋㅋ😂
동양인은 서양인 보다 장도 길고 인슐린 분비량도 다르고 같은양을 먹어도 에너지 대사량 처리도 다른 신체라서 동양인이 저렇게 먹으면 그냥 비만이 아니고 사망합니다.
혈막맛이네요😂😂😂😂
저동네는 어릴때부터 쓰레기에 절여져서 앵간히 잘사는 집 아니면 녹색이 없는게 잘나갈 수밖에 없는 딜레마가 구성됨...
Bigger is better를 찰지게 초월번역 하셨네 ㅋㅋㅋ 이거 항상 직역하거나 밋밋하게 번역해서 아쉬웠는데
저기 둘이가서 평소 유럽이나 다른데서 시키는거 처럼 3가지 시켜 나눠 먹자 고 시켰는데 치킨은 반마리가 통채로 나오구 미국닭은 반이 한국닭 한마리 만하더라구요..ㅎㅎ 갈비 시켰는데..한 두새개 나올줄 알았는데 10개인가 붙은 갈비 한짝이 통째로 나오더라구요.. 접시도 우리나라에서 쟁반으로 쓰는 쟁반 사이즈가 접시고..10년전 얘긴데 아직도 이 식당 생각나내요..전형적인 관광객 식당이긴 한데..정말 둘이 음식 나온거 보구 기절했던 기억이.. 미국은 정말 파인다이닝 아닌 일반 식당들 양 장난아님..그냥 파스타 시켜도 보통 이탈리아에서 4인 가족 들이 먹을 양이 1인분 한접시에..산더미 처럼 나오는거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ㅎㅎㅎ
ㅎㅎㅎ 여기 갔었는데 ㅎㅎㅎ 유튜브로 보니ㅡ반갑네여
보기만 해도 속이 쓰리네요🥲
제가 느꼈던 느낌 딱 그대로네요.. 근데 또 가고싶다니..!
인공첨가물 범벅이네.ㅠㅠ
어떤 병이든 안걸릴 수가 없겠다.
역시 아름다운 나라구나...
이제는 팁만 30%요구하는 미국 ㅋㅋ
저긴 그냥 미국 처음 간 사람들이 체험? 정도로 가볼 만한 곳이에요.. 맛도 없고 양만 엄청 많아서 식고문인가..? 싶을 정도에요 그 근처에 파이브가이즈 쉑쉑버거 등 하다못해 훨씬 나은 프랜차이즈들 많으니 거기 가세요😀
저렇게 먹어도 마흔 넘어 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인체실험의 나라 미국.....췌장이 어떻게 버티는건지?
큰게좋아....♡♡♡♡❤❤❤❤❤❤❤❤
미국 가서 느낀게 채식주의자 라고 선언하지 않으면 야채를 먹을 기회가 정말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 8천원 정도 되는 양의 감튀가 사이드로 막 나오는데 처음엔 신났다 치즈에,두툼한 빵에, 큰 고기에 ㅋㅋ근데 3일째 되니까 혈관이 실시간으로 막히는 기분이 들어서 본능적으로 김치를 찾게 되더라 홀푸드마켓에서 눈에 보이는 김치 사서 숙소와서 김치 들고 그냥 마셨는데 그 김치가 내 인생 김치되버림. 시원하고 아삭하고 ㅋㅋ미국에서 파는 장모님 김치 백김치 드셔 보세요 장모님 김치가 상표명이예요 mather in law
장모님 김치가 California Garden Grove 에 있는 장모집 설렁탕이 원조에요 ^^
Mother 아닌가요?
이영상보고 용종이 반응하네요..
미국 직장인들 샐러드 엄청 많이 먹는데 어딜가든 샐러드 바 있고요 이 영상은 딱 관광객수준의 체험 영상인듯
미국 요리는 걍 사랑입니다 :)
???: 폭립입니다!
딴짓하면서 사운드 듣다 순간 헤네시 곤약 버거라길래 뭔 혼종인가 했더니 꼬냑이었군 ㅋㅋ
건강한 식재료는 소금만 넣어도 맛있습니다. 과한 양념으로 맛을 내는 음식들은 싱싱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한국에 사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일일 생활권이라서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싱싱한 채소를 포함한 식재료를 살 수 있으니까요.
미국은 싱싱한 채소를 포함한 식재료가없어서 저렇게 먹겠냐? ㅋㅋㅋ 원래 과한게 맛있는거야 몸생각만 안한다면 과하게 양념쳐서 만들어먹는거지...우리나라 음식도 소금 설탕 다시다 이런거 안들어가는 음식있나? 고추장 간장 다 들어가고 후추도 팍팍넣고
각종 장, 김치음식, 조림, 찜류 ?
보는 순간 혈관이 깜짝 놀라는 소리가 들리고 살짝 몸서리 쳐지네. 그래서 그나마 내 배가 저정도는 아닌거겠지.
폭립에 진심인 유튜버...(???: 폭립입니다!!)
미쿡이 아니라 천국처럼 보입니다...
요즘 미국 출장도 많이 가는데
나도 보내달라고 할까;;
진짜 미국스러운 음식..처음으로 안땡겨…요😅캐나다에만 있다가 처음으로 미국 딱 넘어가는 공항부터 사람들 체격 사이즈가 어마어마해져서 좀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우 보기만해도 혈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