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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국인들이 진돗개를 잘 키우려고 하지 않는 솔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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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тыс.

  • @user-rb3rz9pe8t
    @user-rb3rz9pe8t 2 года назад +206

    오래 전 친정아버지가 진도개를 좋아하셔서 키웠는데 두 마리가 열어놓은 대문으로 도망쳤어요. 근데 그땐 산책이란 개념이 없었는지 진도개를 예뻐만 했지 클 때까지 한 번도 산책시키는 걸 못봤네요. 지금 생각하니 좁은 마당에서 자라는 애들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해요. 산책만 잘 시켜줬으면 도망 안갔을 것같아요.

    • @user-om7rh9gh9t
      @user-om7rh9gh9t 2 года назад +11

      헉 저랑 똑같은 경험 하셨네요.. 저도 20년도 더 전에 진도 키웠었는데 똑같았어요 지금생각하면 정말 미안해요 ㅠㅠ

    • @sept19g
      @sept19g 2 года назад +9

      예전에 저 어릴때 정말 똑똑했던 진도개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가둬 키워, 개가 힘들어하다 스스로 베란다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때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진도가 얼마나 똑똑한 개인지.. 마치 사람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ㅠㅠ

    • @kellimm
      @kellimm 2 года назад +4

      발정기 아니었을까요~ 산책 시켜준 개들도 중성화 안되어 있으면 집담장 넘더라구요

    • @user-ry5co1ip5v
      @user-ry5co1ip5v Год назад +2

      우리 애들은 할아버지마 안이쁘다고 팔았는데 ㅠㅠㅠ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

  • @jingjingsun8059
    @jingjingsun8059 2 года назад +13

    올리버 쌤 안녕하십니까?
    나는 65가 넘었지만, 유튜브를 정말 감동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체리 커가는 모습은 모든 시름을 잊게하는 힐링타임 입니다.
    왕자와 공주도 너무 사랑스럽고, 진도개 전도사를 하시는 올리버님이 자랑 스럽습니다.
    한가지 드릴말씀은,
    저번 영상에 진도개가 집을 자주 탈출한다고 하는데 완전히 틀린 것입니다.
    진도개는 충성심이 강해서, 성견을 입양하면 옛주인을 찾아가기 위해 탈출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것도 아주 극히 드문일이고, 강아지 때 입양하면 절대 그런 일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그런 악담의 흔적이 있는 것은,
    아주 오래전에 누군가 성견을 입양후에, 어쩌다 탈출한것을 매스컴이나 SNS에 한번 올려진 것이, 사라지지 않고 끈질기게 검색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중에서, 우리 문화재에 대해, 100년전에 잘 알지도 못하는 돌파리 일본 학자가 생각없이 또는 고의로 써놓은 간단한 논문 하나가, 최초의 논문이라는 이유 하나로 바이블이 되어서 지금도 인용되고 있고, 표준이 되어 버려서, 수도 없는 우리 문화재가 잘 못 평가되어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같은 이치이니, 진도개에 대한 이런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many2533
    @many2533 2 года назад +535

    한국에서는 주인 찾아 이사간 다른지역 까지 찾아가는 똑똑한 개로 알려져있고 이유없이 돌아다니지는 않는데.... 탈출하는 진도개들은 특이한 경우여서 한국 동물방송에서 가끔 소개가 되긴하죠. 미국인들의 편견을 깨주시니 감사하네요~^^

  • @user-ej1yr7sn2d
    @user-ej1yr7sn2d 2 года назад +97

    보통 진돗개가 도망나간다 고 하는건 영역 의식이 아주 넓어져서 마을전체를 커버할 때 영역 순찰한다고 돌아다니는 때가 많으니
    그 경계를 잘 인식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마당이 충분히 넓으면 안분자족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mash8554
    @mash8554 2 года назад +447

    진도개의 탈출본능은 한국시골에서는 대부분 진도개를 묶어놓고 키워요.
    그래서 가끔 목줄이 풀리면 맘껏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와요.
    탈출본능은 거의 이러한 이유 때문일거에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우리 체리 🍒 🍒 🍒 항상 건강하고
    예쁘고 착하게 잘 자라렴.

    • @eunjungkim333
      @eunjungkim333 2 года назад +31

      저도 그생각 했어요~~

    • @user-cp2jt4rr6b
      @user-cp2jt4rr6b 2 года назад +66

      저도 한표입니다 우리집 개가 그랬어요 . 철망도 탑니다 땅도 파구요. 탈출의 귀재이긴합니다만.. 돌아옵니다..같이 놀아주면 안 도망가요~

    • @abcomg7206
      @abcomg7206 2 года назад +4

      ㅇㅈ

    • @pstarke1066
      @pstarke1066 2 года назад +4

      묶어놓고 키우는게 일상이라 탈출본능이 생긴거지 왕자처럼 어릴때부터 목줄없이 크면
      안그럴거에요ㅎㅎ
      그도그럴게 시골에선 목줄없으면 주인없는 개 취급당해서 식용으로 팔아넘기는 개 도둑들이 많음 식용문화가 없어져야 개도둑들도 사라질듯

    • @jinhookim1938
      @jinhookim1938 2 года назад +35

      그냥 올리버쌤이 교육을 잘 한 거고, 왕자, 공주가 총명해서 그런 것인 듯. 우리집에서 키우던 똥개도 문만 열리면 뛰쳐나갔으니 꼭 진돗개만의 특징은 아니고 그냥 갇혀지내는 스트레스 해소일 지도?

  • @user-tw6wm7dj4q
    @user-tw6wm7dj4q 2 года назад +310

    체리가 말을한다 생판 모르는 본적도없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왜 이쁘고 대견스러운거냐..ㅋㅋ

  • @jindocorgi
    @jindocorgi 2 года назад +50

    진돗개라서 그러기라보다 우리나라에서 마당 또는 공장지킴이로 산책도없고 묶여살기때문에 스트레스로 그런일이 종종생기는거 같아요. 실외서 묶여사는 아이들 대부분이 진도믹스들이잖아요ㅜ
    저희 단지에 동네 공장에묶인 시바견이 몇번이나 줄끊고 탈출해서 온적있어요ㅠ 오죽하면 몇번을 탈출하나 싶더라고요.

  • @user-ud5dl2ql3m
    @user-ud5dl2ql3m 2 года назад +106

    진돗개가 원래 키울때 애가 많이 쓰여요.
    산책도 규칙적으로 시켜줘야하고 마당도 좀 넓어야 하구요.
    가끔 감정을 느끼는게 사람같단 생각도 많이 들고.. 전 직장생활하며 좁은 집에서 키우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잘 못챙겨주면 개가 스트레스 엄청 받아해요.
    나름 산책시켜준다고 노력했지만 항상 욕구불만 느낌이..
    진돗개는 여유있고 인격 좋은 분들이 키우셨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사람 마음속까지 헤아리는 명견이니까요~

    • @user-lw4gl8ri2v
      @user-lw4gl8ri2v 2 года назад +5

      백배공감 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eun3431
    @eun3431 2 года назад +283

    '우유' 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체리 보고 깜짝 놀라서 잠이 확 깼어요...제가 키우지도 않았는데 왜이렇게 기쁘죠?ㅠㅠ 미야옹 할 때도 너무 귀여웠는데 세상에 흑.. 체리 태어날 때부터 쭉 봐와서 더 그런가봐요..글이 길었네요...이렇게 예쁜 체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getthankyou8650
    @getthankyou8650 2 года назад +632

    왕자와 공주는 눈치가 빨라서 자기가 나가는 분위기가 아닌줄 아는것 같아요ㅋㅋ 예전에 강쥐 풀어 키워도 괜찮던 시절에는 풀어놓고 키우는 개들은 동네 놀러갔다가 저녁 먹을때 돌아와서 먹고 자고, 아침먹고 다시 밖으로 출근하고, ㅋㅋ 출 퇴근을 잘하더라구요ㅋㅋㅋ
    마님은 모두에게 인기짱❤️👍

    • @user-cx2pl3xr6r
      @user-cx2pl3xr6r 2 года назад +89

      맞아요. 예전 시골개는 모두 목줄없이 키웠고 누구네집 개 인것도 다알았어요. 다들 애들처럼 마실갔다고 저녁이면 집에 돌아오지요.ㅎㅎ

    • @ISTP85
      @ISTP85 2 года назад +40

      저도 진도풍산 백구를 아파트서 키우는데 자기가 같이 못가는지 같이가는건지 눈치가 엄청 빨라요....어느때는 집에갔더니 자다가 나온 티가.....

    • @user-ki9vp5ut4q
      @user-ki9vp5ut4q 2 года назад +8

      1970년대에도 우리 동네에선 개들을 풀어 놓지 않았는데요.
      전 어려서 동물과 친구처럼 지냈는데 옆집에 심부름 갔다가 등뒤에서 다가온 목줄 풀린 개에게 전신을 물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죽었다고 묻으려는데 살아났어요.

    • @xyanguy
      @xyanguy 2 года назад +6

      그니까요 그랬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도망이라니 ㅎㅎ

    • @user-vv7mc6bp2u
      @user-vv7mc6bp2u 2 года назад +17

      @@user-cx2pl3xr6r ㅎㅎ 시골 할머니댁에서 7,80년도에 목줄 안메놓고 키웠던 때가 생각나네요. 어디 갔다가도 밥 먹을때 되면 다시 돌아왔어요. 마당이 있는 집들이라서 자유분방하게 키웠던것 같아요.

  • @Z_KOREA
    @Z_KOREA 2 года назад +193

    진짜 외국인인걸 떠나서 올리버는 소통의 귀재인듯 체리한테 단어 알려주는것도 그렇고 여태 왕자와 공주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귿귿귿귿귿 넘사벽

  • @user-jq1rn9mq2j
    @user-jq1rn9mq2j 2 года назад +18

    한국에선 '돌아온 백구' 가 유명해요~ 팔렸었던 진돗개가 300키로미터가 넘는 길을 걸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온 이야기가 있는데 그래서 돌아온 백구 동상도 있답니다ㅋㅋ

    • @jh747243
      @jh747243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 생각났어요! 어릴 때 키우던 진돗개가 갑자기 사라져서 속상해했는데 동네 아래로 내려왔더니 저 멀리서 반갑게 쪼르르 달려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냥 지능이 높아서 외출도 귀가도 잘하는 것 같아요

  • @toasthamcheese
    @toasthamcheese 2 года назад +330

    아기 체리 말귀 트이기 시작하는게 너무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체리 아프지말고 쑥쑥 크렴! 😍😍

  • @user-iw1mm9tg7k
    @user-iw1mm9tg7k 2 года назад +74

    활동량이 충분한 아이라면 굳이 탈출을 할 이유가없지요 묶여서 지내는 진도들이 많아서 그런 오해들이 생긴거같아요 근데 굳이 진도가 아니라 다른 반려견들도 마찬가지일거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tu9xg9yz8i
      @user-tu9xg9yz8i 2 года назад +4

      말씀하시는 부분 공감합니다.
      시골에 살다보면 옆집 개들 목줄끊고 도망갔다는 말 수없이 듣는데 대부분 1m 견이더군요.
      꼭 진돗개라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 @holdingonforlife
    @holdingonforlife 2 года назад +261

    그런데 사실 올리버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한 것 같아요. 개훌륭에 나오는 보호자들이랑 강아지들 보면 진돗개가 아니라 포메같은 비교적 작고 귀여운 종인 경우에도 사납거나 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리버쌤은 어떻게 반려견을 적절히 통제하면서도 유대감을 쌓아서 저렇게 아기와 함께 있어도 안정감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신 건지 궁금해요! 정말 부럽고 대단한 것 같아요

    • @jaynenyc1954
      @jaynenyc1954 Год назад +1

      개도 같은 품종이라도 성격도 유전이래요. 다 다르고, 사람처럼 자라면서 사랑받고 변하기도 하고.. 트라우마 겪어 예민하기도, spoiled돼서 사납기도.. 참 신기해요. 어릴때 제 동생이 미국서 데려온 포메는 맨날 놀러 나가기 바쁜 제 동생보다 되려 더 오래 돌봐준 저나 저희 엄마한테도 동생이 안고 있슴 침을 튀길 정도로 으르렁 거릴정도로 낯 가려서 산책 나가면 다들 귀엽다고 다가왔다가 기겁하고 도망...ㅋㅋ- 원래 포메가 낯가리고 겁이 많고 예민한 고양이 같은 종이라 - 근데, 현재 제가 혼자 키우는 포메는 세상 순하고 새로 만나는 사람 너무 좋아하고 다른 강쥐들도 좋아하고 사교성 사회성 좋고 10년동안 여태 절대 단 한번도 짖거나 이빨을 보인적 없어요. -대신 넘 작고 짖지도 않아서 구석에 숨어있슴 고양이처럼 찾느라 숨바꼭질- 강아지도 성격이 유전에, 키우는 상황에 따라 사회성,사교성,성격 바뀌는게 사람 같아 신기해요. 제 친구는 3마리 완전 우쭈쭈해서 키우는데.. 세마리 다 포악 그 자체..

  • @HEY0170
    @HEY0170 2 года назад +17

    진도 기르고 있어요. 가족들과 유대감? 감정적으로 연결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밤에학교 운동장에 풀어주고 뛰어 놀게 하는데 놀이가 충족되면 집에 잘 따라 들어오고 시간적으로 짧게 놀면 배깔고 엎드려 버려요..ㅎㅎ 도망간 적은 없었어요. 단지 더 놀고 싶을 뿐, 한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기르면 괜찮다고 하는데 중간에 주인이 바뀌면 도망간다는 이야기는 합니다. 팩트는 모르겠지만

  • @user-dv7uc4xf2g
    @user-dv7uc4xf2g 2 года назад +25

    한국은 국토가 좁고 집도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묶어놓고 기르다보니 탈출본능이 생길수 밖에요 이해합니다. 지능이 좋을수록 그런 답답한 환경은 싫어할테니까요

  • @hihihi97
    @hihihi97 2 года назад +88

    진돗개 5마리를 키웠지만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합니다 탈출본능은 없었습니다...매우 영리해요

  • @jennykong4497
    @jennykong4497 2 года назад +62

    Lovely Cherry 🍒
    저희 5/1 진돗개 입양해서 한국에서 와요 올리버쌤 영상에서 알려준 이메일 연락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Oliver-ssam
      @Oliver-ssam  2 года назад +24

      와! 축하드립니다. 공주 데려올때 너무 설렜는데 그때 기분이 떠오르네요. 입양하고 나면 또 소식 전해주세요!

  • @user-sh4yt1qj1m
    @user-sh4yt1qj1m 2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왕자와 공주는 멋있어요
    체리와 왕자 공주가함께 마당에서 놀때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올리버샘과
    마님도 아름답구요

  • @user-qf9lo7mq2i
    @user-qf9lo7mq2i 2 года назад +414

    왕자가 아기일때 입양하는 모습도 봤는데, 어느새 체리가 단어 한마디 한마디 할 정도라니..격세지감을 느낍니다.이쁘고 사랑스러운 체리!행복한 가족.보기좋아요^^♡

    • @marianlee4354
      @marianlee4354 2 года назад +1

      행복한 모습 보기좋읍니다 멍멍이들도 너무행복해 보이구요 이할머니도 두마리 멍뭉이 키우는데외로운 미국 생활에 많은 행복을 나에게 준답니다 행복하세요

  • @user-ld5pu7lp9f
    @user-ld5pu7lp9f 2 года назад +47

    한국은 오랜시간 마당앞에 진도를 묶어서 키웠기때문에 그 줄이 풀리면 어디라도 도망가듯 뛰처나갔었죠. 다시 묶이기 싫은거지 도망가는건 아니랍니다.

  • @user-rd3vl4vc8z
    @user-rd3vl4vc8z 2 года назад +6

    헐 저 쇼크받음요 ㅜ 체리가 벌써 걸어요??? 요즘 바빠서 유투브 잘못보고있었는데 못본사이에 체리가 걸어;;;와 세월이...그와중에 되게잘걷는다 ㅜ

  • @TV-pc9ri
    @TV-pc9ri 2 года назад +16

    영상에서 왕자와 공주는 저 상황에서는 놀러나가서는 안된다는걸 알고있어서 그냥 울타리안에 있는걸로 보입니다.
    진돗개는 평소 가족들 행동을 항상 관찰하다보니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와 사람들의 규칙을 잘 아는것 같아요.
    우리집 사례를 들자면,
    제가 현관문만 열면 진돗개가 따라 나오는데, 신기하게도 외출할때는 안 따라나오더라고요
    또, 지난달에 갑자기 어머니가 병원 응급실을 가느라 진돗개 혼자두고 집을 비울 상황이 생겼는데요
    평소 사료를 담아두는 큰사발을 그냥 개밥그릇 옆에 두고 다음날 저녁에 잠깐 집에 가봤더니 사료를 전혀 손대지 않았더라구요.
    거의 이틀동안 그냥 굶고 있었던거죠.
    제가 큰사발에 있는 사료를 바로 옆에 놓인 개밥그릇에 담아주니까 그때서야 사료를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이걸 봐서는 진돗개는 이미 그동안 반복된 식사 규칙을 기억하고 있고, 주인이 없어도 스스로 규칙을 지킬수 있는거죠.
    진돗개와 오랫동안 같이 지내다보니 저 또한 진돗개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겠고
    진돗개 나름대로는 지들의 상식대로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꼭 주인의 말만 따르지 않고 지들 나름대로 판단해서 행동하는거죠

  • @user-zx8ck3uu7t
    @user-zx8ck3uu7t 2 года назад +52

    진돗개 마다 다르지 않나요. 주로 목줄로 재집 옆에 묶어두고 키우는 경우엔 탈출본능 개쩔어요. 진짜 나가서 실컷놀고 돌아오거든요.
    근데 목줄로 묶어두고 안키우고 잘 훈련받아서 명령을 잘 훈련받은 개는 진돗개도 도망 안가네요.

  • @trashservice.handle
    @trashservice.handle 2 года назад +63

    그냥 외출인데 대부분 묶어 놓고 키우고 산책문화가 없었기 때문에 탈출 본능으로 표현된 듯 하네요.
    탈출해도 신나게 놀다가 대부분 돌아와요 ㅋㅋ

  • @EXCEPTIONAL_
    @EXCEPTIONAL_ 2 года назад +83

    6:51 세상에 공주, 왕자 표정 좀 보세요...❤️‍🔥
    이렇게까지 행복해할 수 있는 건가 싶은 표정이네요!
    올리버쌤 가족이 얼마나 큰 사랑을 줬는지 상상이 가요 💟

  • @haekyongkim3378
    @haekyongkim3378 2 года назад +3

    올리버랑 마님 체리를 놔두고 어디로 가겠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탈출본능보다 더 크기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 옆에 남아있는게 아닐지요.
    사랑을 많이 해주시는게 증명이 됐네요.
    마님방앞에 팬들이 와글거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와요.

  • @user-ly2kj8yb2d
    @user-ly2kj8yb2d 2 года назад +272

    🍒 🍒 🍒 체리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어쩜 이리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 '우유' 라고 말하는 체리 발음 너무 귀엽군요.

    • @user-jn8on6kj7o
      @user-jn8on6kj7o 2 года назад +3

      나날이 커가는 체리가 넘
      귀엽고 이쁘네요~^^
      어휘도 늘어가고 다리가 길어서
      성큼성큼 걷는 모습도 뿌듯
      하구요~~♡

    • @user-vk1og8kn6g
      @user-vk1og8kn6g 2 года назад +1

      마님이 일을하시네 마당쇠가 마님을 잘모셔야죠

    • @BummjunJoe
      @BummjunJoe 2 года назад +4

      그러고보니 미국사는 미국애기가 우유 우유 했는데 위화감이 전혀 없어서 몰랐네요 ㅋㅋㅋㅋ

  • @thingschange.8815
    @thingschange.8815 2 года назад +215

    탈출 본능은 첫주인을 찾아가는 귀소본능때문에 생긴 얘기 같습니다. 어릴때 키운 주인을 평생 기억하는 아이들이 진돗개 들이죠

    • @user-pl4mf8ro7e
      @user-pl4mf8ro7e 2 года назад +17

      깊이공감요
      진돗개를 여러마리 키워봐서알지만 전혀 그런경험은 없었네요

    • @user-yv3sx1gt6x
      @user-yv3sx1gt6x 2 года назад +12

      진돗개는 첫 주인이 영원한 주인입니다.
      주인은 배신해도 진돗개는 절대 주인을
      배신하지 않아요

    • @handayeon5273
      @handayeon5273 2 года назад +5

      실로 유기견 자원봉사를 하다보면 진돗개는 한국에서 임시보호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 받던 아이가 갑자기 해외로 입양도 아닌 보호소로 가게 되었을 경우 탈출하는 아이들이 있긴 하다라구요. 결국 한국의 임시보호자가 미국까 가거 찾아와 본인이 직접 키우게된 유명한 사건도 있었어요. 유기견들을 보면서 느낀건 모든 강아지들은 사랑하던 사람을 영원히 잊지 못해요..하지만 특히 일부의 진도는 실천력,행동력이 있긴 하더라구요

  • @user-zj7jz6ki8z
    @user-zj7jz6ki8z 2 года назад +60

    주인과의 유대관계가 돈독하다보니 본능은 뒤로 하고 주인한테 충성하는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는지 정말 힐링프로그램입니다...체리만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 @user-to1ib9no9y
    @user-to1ib9no9y 2 года назад +303

    진돗개가 얼마나 주인을 따르는지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은듯...
    수십키로 떨어져 있는곳에서도
    찾아올줄 아는 영특한 개입니다
    어려서 부터 잘키우신다면
    사랑을 많이 준다면...

    • @user-hv1zx1xd4q
      @user-hv1zx1xd4q 2 года назад +6

      반대로 무식한 진돗개도 많아요..

    • @user-ox7ys4jg4b36
      @user-ox7ys4jg4b36 2 года назад +38

      주인이 어떻게 키우느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 @user-hv1zx1xd4q
      @user-hv1zx1xd4q 2 года назад +6

      @@user-ox7ys4jg4b36 ㅇㅈ

    • @NoopNoop_2D
      @NoopNoop_2D 2 года назад +8

      한국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겠죠...? 면적도 넓고 올리버말대로 닭같은거 키우는 개인 사유지에 나타나기라도 하면 총기소지 가능한 국가인 미국에서는 쏴버릴수도 있겠죠.

    • @epk4387
      @epk4387 2 года назад +2

      잘 따르고 똑똑한것과 통제 가능 난이도는 다른거라...
      저경우가 특이 케이스인지 아닌지 할 정도로 신기하고 가능은 하다정도...
      수행능력은 좋으나 불규칙적이어서
      난이도 최상 부류아닌가

  • @user-tn3yg7dt7q
    @user-tn3yg7dt7q 2 года назад +21

    탈출본능는 곧 귀소 본능입니다
    그리고 첫 주인에 대한 사랑을 잊지 못하죠
    아주 어릴때 입양해야해요
    (생후 2개월이전에)
    지금의 왕자와 공주는
    올리버쌤의 교육 덕분입니다

  • @hyy4375
    @hyy4375 2 года назад +299

    쪼꼬미 갓난아기였던 체리가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 우유 말도 하고 엄마에게 쪼르르 안기고 너무 귀엽고 대견해요. 체리가 우유우유하니까 갑자기 우유가 먹고 싶어지네요. 진돗개의 탈출본능이라는것도 주인하기 나름 아닐까요? 왕자나 공주를 보니 그렇게 느낍니다. 체리가 올리버쌤에게 아빠~라고 하는 영상도 얼른 올라왔음 좋겠어요😆

  • @gladjhang8691
    @gladjhang8691 2 года назад +216

    좋은 영상 애청자 입니다.
    본인은 예전에 개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특히, 블랙탄(진도개/평강이)을 키웠던 사람입니다. 한국인보다도 진도개에 대한 애정과 습성을 잘 알고 있어서 많은 놀라움에 신기한 마음으로 애청중입니다.
    진도개가 탈출을 걱정하는 것은 진도개와 의 교감이 형성이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답니다.
    진도개의 습성에 대한 많은 지식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제일 교감을 많이 형성할 수 있는 부분이 잠자는 것 을 같이 하면 교감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화도 많이 하면 교감형성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것은 개에 대한 훈련이나, 교육과는 다른 차원입니다.
    진도개와의 중요한 부분은 주인과의 많은 교감입니다. 그러면, 대화만으로도 30여개의 단어도 쉽게 명령에 잘 따릅니다.
    진도개의 습성인 듯 합니다.
    실사례로는 기다려, 찾어(사람이나물건등), 지켜(주인물건), 신호등 대기, 워킹시 좌측보행 (1미터유지)등 수많은 단어를 자연스럽게 알아서 행동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알기에는 영특한 진도개 입니다.
    본인도 진도개와 함께 생활하면서 여러가지로 신기했던 경험 들을 생각해보면 사람과도 대화가 가능 할 정도로 느낄 때도 있을 정도 입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 항상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되세요....

    • @jaynenyc1954
      @jaynenyc1954 Год назад +1

      진돗개 뿐만 아니라 대부분 개들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주인과의 교감이 잘 되어 있고 평소 충분히 사랑받는 걸 알면 굳이 도망가지 않죠. 나가도 제자리로 찾아 돌아오구요. 사람과 똑같이. 사랑받고 편히 자고, 먹을수 있는데 왜 도망가겠어요. 도망가는 개들은는 이유가 있겠죠

  • @user-yn5qg8jy7j
    @user-yn5qg8jy7j 2 года назад +27

    저는 올리버님 얘기를 한국에서 엄청 열심히 하는데 미국인아빠와 한국인엄마 그사이에서 태어난 체리
    진돗개 2마리 자랑스럽고 한국인에 한사람으로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며
    늘 올리버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hq7ty9kf5s
    @user-hq7ty9kf5s 2 года назад +10

    어릴적 변두리 가난한 마을에 대문도없고 울타리도 없던 집에서 살았어요. 똑똑한 암컷 발바리 한마리를 풀어두고 키웠는데 대문이 없다보니 항상 집 둘레에서 놀거나 좀 더 나가더라고 집과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크게 이름을 부르면 언제든 달려왔었지요. 집을 지키려는 본능 때문이였을까요 ㅎㅎ 2km 정도 떨어진 초등학교에 걸어서 등교했는데 마중나오더라도 절대 일정 거리 이상은 따라오지 않다가 하루는 가자고 꼬셔서 학교 정문 앞까지 같이 갔는데 정문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쳐다보더라고요. 집에가라고 손짓을 하니 한참을 지켜보다 귀가했답니다. 처음 데려왔지만 워낙 영리해서 집에 잘 갔을거란 믿음이 있었는데 하교길에 재잘대는 목소리 발자국소리만 듣고도 한참 전부터 뛰어 마중나오던 기특한 녀석 그립네요^^ 종종 아빠가 누군지 모를 예쁜 강아지들도 보여줬구요. 가난했지만 동물을 키우고 자연을 느끼며 원없이 뛰어 놀던 그 어린시절이 아직까지 평생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간직되고 있습니다. 예쁜 체리도 좋은 환경과 바른 부모님 곁에서 바람직한 정서를 배우며 자라고 있으니 훗날 분명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잡을겁니다😊

    • @blue.-_-.
      @blue.-_-. 2 года назад +2

      이야기처럼 장면들이 그려지면서
      마중나오는 사랑스런 강아지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ㅎㅎ

  • @sujaeha6833
    @sujaeha6833 2 года назад +147

    탈출본능은 주인이 개를 팔았을때 즉 주인이 바꿔를 때죠...
    어린 강아지를 키우고 주인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있다가 성견이 되어 이사나 주인이 바뀌면 가끔 주인찾아 삼만리 하죠..
    한국에서 전주인 찾아 도망가죠. 그래서 가끔 떠돌이 견이 되죠...
    이게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죠.^&^
    그래서 어릴때 부터 키우고 성견후에는 절대 팔거나 주인이 바뀌면 전주인 찾아 삼만리 하죠..
    전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한 진도개로 충견이죠 ^^

    • @Yoon...
      @Yoon... 2 года назад +2

      예전에 진도까지 수영해서 찾아 갔다는 얘기가..

    • @reset21
      @reset21 2 года назад +1

      그건 그냥 바뀐 주인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였을거라 봅니다
      현재 진돗개에 관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정보는 대부분 부정확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강아지를 키우는 문화와 환경에서 형성된 통계를 바탕으로 만든 정보가 절대 정확할리가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키우는데 어떻게 올바른 정보가 만들어질까요
      우리나라에서 지금 진돗개 국외반출을 막고있는걸로 아는데 진돗개에 관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만들기 위해선 올바른 반려견 문화가 있는 국가로의 반출을 좀 활성화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be2tn5vy7m
      @user-be2tn5vy7m 2 года назад

      @@reset21 ㅋㅋㅋ 그냥 외국처럼 근친교배로 브리딩해서 더 좋은 종자 만들자고 주장하시지? ㅋㅋㅋ

    • @reset21
      @reset21 2 года назад

      @@user-be2tn5vy7m 니가 사람이냐?

  • @user-ddy1220
    @user-ddy1220 2 года назад +4

    우유 우유 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 @user-kr4sv4ki9x
    @user-kr4sv4ki9x 2 года назад +6

    체리 엄마보자 반가워서 걸어가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года назад +6

    도망간게아니라 놀러나간 거임. 다 돌아와. 옛날 동네에서 개들 다 지들끼리 온동네 다 돌아다니고 했지요. 하루종일 즐겁게 놀다가 밥때 되면 다 뿔뿔이 헤어져서 자기집 가서 밥 먹고 다시 모여서 놀고 밤되면 집에 다 감. ㅋㅋ 그냥 사람 애들 하고 똑같음 ㅋㅋ

  • @user-qg4oh2mw2g
    @user-qg4oh2mw2g 2 года назад +15

    묶어 놓고 키우는 개는 종상관없이 줄이 풀리는 순간 난리납니다. 전력질주로 동네를 몇바퀴 뛰어다닙니다. 어떤분 말그대로 풀어서 키우는개는 정기 버스시간되면 정류장앞에서 꼬리치고 기다릴정도로 여유가 있는데 말이죠...

  • @youngteakim4830
    @youngteakim4830 2 года назад +19

    아시겠지만, 진도에서는 예전에 따로 먹이는 주지 않고 풀어 놓은면 알아서 사냥을 해먹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물론 정말 배고프던 예전 이야기이긴 합니다. 동물과 곤충에겐 유전기억이 깊이 각인해 있고, 가장 늑대에 가까운 유전자를 지닌 진도개를 탈출본능이라기보다 사냥본능이 강합니다. 결국 성장기에 자기 영역을 충분히 인지시켜주면 풀어놓아도 알아서 돌아옵니다. 당연히 사회성도 키워줘야 풀어놓을 수 있지만, 워낙 규제가 나날이 강해지는 요즘은 풀어놓을 수 없는 실정이긴 합니다. 다른 견종들과 달리 보상에 따른 명령 훈련이 아니라 주인이 하는 행동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진도개는 강아지 때 입양하면 탈출본능이라는 소리는 안 들으리라 확신합니다.

  • @user-kc9zc2rt2t
    @user-kc9zc2rt2t 2 года назад +2

    10:28 개두마리가 옆으로 막 달리는데 흠칫도 안하는 닭들을보면 평소 얼마나 친한지 알수있어 좋네욤♡

  • @hin6482
    @hin6482 2 года назад +130

    지능이 남다른만큼 생활에 불만이있으면 스스로 행동하려고 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올리버님네 마당은 넓고 평소에도 왕자와 공주의 활동량에 에너지를 써주시는 만큼 도망갈정도로 욕구해소에 불만이 없기때문에 밖으로 도망칠 일도 없는게 아닐까요

    • @user-ot6be2qh8v
      @user-ot6be2qh8v 2 года назад +2

      올리버님이 잘 대해 주는 것도 있을거고..

    • @user-or3iv8qo5x
      @user-or3iv8qo5x Год назад

      동감입니다. 이전에 키우던녀석 거의매일 산책을 가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 사나흘쯤 산책을 안해주면 스스로 목줄풀거나 끊고 놀러갑니다. 나가고 싶어도 사나흘을 참아주는 애들입니다. 개채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기본적인 패턴은 거의 동일하지않을까 싶네요

  • @user-do5qs3tu8o
    @user-do5qs3tu8o 2 года назад +170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방긋방긋 잘웃는 체리 보고있으면 절로 미소가~

  • @KimCheese12
    @KimCheese12 2 года назад +2

    화면에 개 꼬리가 살랑살랑 가려도 쫓아내지 않고 기웃기웃~ 얼굴 내미시며 영상 찍는게 따뜻한 마음씨가 보여요^^ 👍

  • @qortjdrb6
    @qortjdrb6 2 года назад +5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진돗개를 키웠는데 그냥 마당에서 묶어 놓고 키운 진돗개입니다. 낮에는 묶고 밤에는 도둑 들어올까봐 풀어 놨어요. 마당이 큰 편은 아닙니다. 산책은 아버지가 출근 전에 동네 한바퀴 돌고 오는 정도 였습니다. 환경이 이러하니 진돗개 입장에선 답답하겠죠. 틈만 나면 나갔어요. 근데 하루종일 풀어놓고 목줄도 안하고 얼마든지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이라면 굳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 것 같습니다.

  • @user-uh1wj4hh2q
    @user-uh1wj4hh2q 2 года назад +135

    체리보면 진짜 사랑많은 가정에서 행복하게 커가는 모습이 넘 좋아요
    왕자와 공주도 넘 듬직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울 진돗개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진돗개는 절대로 도망가지 않아요
    저도 키워봐서 알아요

  • @joonyoungkim1354
    @joonyoungkim1354 2 года назад +127

    올리버님이 강아지를 정말 잘 키워서 그런거지요.
    진도개를 묶어두고 키우고 산책도 하지 못하게 하고, 평소 돌아다니던 행동반경이 좁으면
    진도개는 정말 자유를 찾아 바깥으로 나가버릴 가능성이 높지요... (물론 대부분 몇일 지나면 집으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그런데, 올리버쌤 집은
    평소 돌아다니는 행동반경이 충분히 넓은 마당이 있고, (더군다나 그 마당이 산책을 할 수 있을만한 마당이며)
    그럼에도 일부러 강아지를 데리고 밖으로 다니면서 자유를 만끽하게 하는 일을 거의 매일 행하시는 것으로 보이고,
    강아지가 안정감을 느낄만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고 계시는데....
    이런경우라면 진도개 이상의 escape artist 들이라고 하더라도 나가려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더구나 가끔 주변에 진도개의 습성을 자극할만한 사냥감이 충분히 많은 것 같은데..
    그 과정중에서 올리버님이 가끔 영상을 통해 보여주신 행동은 강아지한테 다른 짐승을 쫓을 필요가
    없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서 강아지가 짐승에 정신이 팔리지 않고 주인에게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진도개 왕자는 특별히 영민한 강아지 인 것도 한 몫하는 것 같구요.)
    결론은 올리버님의 가족이 견주로서의 역할을 정말 잘 해주고 있어서 왕자와 공주의 행동이 안정적이 된 것 같으네요.
    항상 좋은 영상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fromearth_k
      @fromearth_k 2 года назад +6

      이분 말이 정답입니다. 진돗개는 묶어 놓고 키우면 줄이 풀리면 그냥 뛰쳐 나갑니다. 그렇지만 산책도 자주 시키고 자유를 좀 주면서 주인과 유대관계가 확실해지면 절대 뛰쳐나가지 않습니다.

  • @lovelovely1585
    @lovelovely1585 2 года назад +3

    하~~
    마님이 참 부럽군요.
    아침에 문앞에서 마님을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울아이들이 태어나기전에
    올리버샘 영상을 보았다면
    저도 따라해 봤을것 같아요.
    마님 참 부럽습니다 ㅎㅎ

  • @user-yg9ux9rr8y
    @user-yg9ux9rr8y 2 года назад +7

    언제봐도 체리 귀요미!
    진도개가 도망간다 해서 놀랐읍니다 .
    셩견때 바뀐주인이 잘못했다면 탈출해
    옛 주인을 찾아 오는일은 있었읍니다 .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czkorean3673
    @czkorean3673 2 года назад +572

    주인과의 관계도 좋아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인이 리더가 되어야 통제가 잘 되는거 같아요. 올리버쌤은 강아지도 아기도 정말 잘 소통하며 잘 보살피시는듯 ^^ 왕자와 공주의 무한 신뢰를 받으니... 어디 안가는듯 ^^ 재밌는 영상이었어요 ^^

    • @user-fn3kf3ye6q
      @user-fn3kf3ye6q 2 года назад +16

      주인과 애완견이 하나가되어 일상생활에 셈이 리더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으니 동물이나 사람이 평화로운 일상보다 더 나은 보상이 있을까요.

    • @ebs9451
      @ebs9451 2 года назад +19

      맞아요. 같이 사는 사람이 싫으면 사람도 도망감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 @user-um7cl6lp1d
      @user-um7cl6lp1d 2 года назад

      아닌데, 개도 성격이 있어요.
      싸가지없는 개는 밥을 안줘서 교육시켜야 해요

    • @yj4333
      @yj4333 2 года назад

      훈련과 교육을 정말 잘 시키신듯

  • @0bi_wan
    @0bi_wan 2 года назад +401

    아기 왕자를 처음 데리고왔을때 부터 쭉 지켜봤지만 올리버쌤은 제 눈엔 거의 준전문가 트레이너 수준으로 보였어요 ㅎㅎ 생활환경도 한국의 전문 훈련소를 뛰어넘을만큼 좋구요. 미국 평균이 올리버쌤에 버금가는 트레이닝 지식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자칭 애견인들은 올리버쌤에 비하면 거의 F학점 입니다. 그것도 많이 좋아진거고 과거엔 감히 점수로 메길수도 없는 수준이었죠. 그리고 한국은 자유롭게 뛰어놀고 에너지를 쏟아낼 장소도 아주아주 드물고 거의 대부분이 빽빽한 도심속 아스팔트 감옥에 갇혀삽니다. 하루 몇번의 산책으로 해소가 되지 않는 견종들은 스트레스가 엄청 많을거에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선 어떤 견종이라도 거의 대부분이 문을 열어두면 뛰쳐나갈겁니다 ㅋㅋㅋ

    • @qlc7pflqw
      @qlc7pflqw 2 года назад +18

      사람도 원룸에 종일 가둬놓으면 미친듯이 나가고 싶을텐데, 국내에서 보통 진도개들을 좁은 케이지나 아파트에 가둬기르니까 자연스럽게 높은 지능을 바탕으로 탈출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 @bacbac244
      @bacbac244 2 года назад +18

      한국은 강아지를 자식 개념?(준사람)의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강아지들이 힘든환경인것같아여. 강아지를 그자체로 이해하고 사람과 강아지로 구분해서 친구처럼 키우면 더 성숙한 문화가 가능할텐데..

    • @inx2853
      @inx2853 2 года назад

      @이해나💖아이돌연습생 사생활유.출 봐💌 화장실?

    • @user-vk5te9we5h
      @user-vk5te9we5h 2 года назад +2

      그러니까요 내말이. 감히 누가 또 개통령 빙의해서 헛소리 안했음 좋겠어요 ㅋㅋ

    • @seunggilee2128
      @seunggilee2128 2 года назад

      올리버쌤이 특별히 전문지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환경이 충분히 좋으면 누구나 손쉽게 저런 관계를 쌓을 수 있어요. 올리버쌤 직업적 특성상 개와 같이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길고 물리적인 환경도 개가 아주 안정적으로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은 아주 좋은 환경이에요. 남은건 개에 대한 평범한 애정 뿐,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저 정도로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환경이면 압도적인 신뢰가 생기고 그렇게 유대감이 충족된 개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바로 저런 모습들이죠. 그러니 국가를 불문하고 일반 견주들과 비교해선 안돼요. 애초에 전제조건 자체가 다르니까요.

  • @hees5708
    @hees5708 2 года назад +58

    왕자와 공주를 명품견으로 잘 키워 주셔서 올쌤, 마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응원하고 있어요.
    주인 잘 만난 왕자와 공주도 행운이구요. 고마워요, 올쌤과 마님!
    아이구, 체리도 넘 이쁘고.. 😍 그나저나 10:25 왕자와 공주, 반응속도 보소! 로켓이 따로 없네요🚀^^👍

  • @user-yn6rn8df1k
    @user-yn6rn8df1k 2 года назад +13

    사랑으로 키운 애들이라.. 충성심이 강해서 한번 곁을 받으면 늘 주인곁을 지키는듯 합니다 체리 너무 이쁘네요~

  • @user-vd8xs6zd5w
    @user-vd8xs6zd5w 2 года назад +52

    일어선지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걷네
    참 빠르다 체리
    보호자의 명령에만 나가는 진돗개

  • @hello_wisechild
    @hello_wisechild 2 года назад +113

    드디어 체리가 말을 하네요옹....ㅜ❣ 우유랑 엄마라고 하는거 넘 사랑스럽...ㅠ❤❤❤

  • @isaacsstudio7341
    @isaacsstudio7341 2 года назад +4

    진돗개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주인과 함께사는거 넘 보기 좋아요^^ 체리는 정말 사랑스럽고 이뻐요!!

  • @user-br1wj8bb3k
    @user-br1wj8bb3k 2 года назад +3

    내가.
    올리버샘을 좋아하는 이유.
    섬세함.
    인간에 대한 사랑도 물론이지만.
    주위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음. 사랑은 보이잖아요.
    올리버샘. 사랑을 보냄니다~♡

  • @gse4yidjlo
    @gse4yidjlo 2 года назад +42

    탈출 본능에 대한 제 의견은 이러합니다.원래 진돗개는 처음 만나키워주었던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최고일 만큼 대한 합니다. 그래서 혹시 어떤 이유로 주인이 바뀌었을 경우 원래 주인을 찾아 아무리 먼 길도 신기할 정도로 찾아갑니다. 이런 경우, 두 번째 주인집으로부터의 탈출 본능을 말한 것 같아요.

  • @sklee7071
    @sklee7071 2 года назад +89

    강아지때 사회화 교육을를 얼마나 시켰냐에 따라, 커서도 하루에 일주일에 몇번씩 산책 시키느냐에 따라 개의 성향이 달라지겠죠.

  • @srl9276
    @srl9276 2 года назад +2

    강아지마다 다른거같아요ㅠ 저희도 진돗개 2마리 키우고 매일 산책 시켜주는데 그래도 한 5개월에 한 번은 도망가요ㅠㅠ 휘파람불면 저 멀리서 나 잘있다~ 얼굴만 보여주고 다시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와요😮‍💨
    왕자랑 공주는 참 말도 잘 듣고 착하네요

  • @juhongeun6143
    @juhongeun6143 2 года назад +9

    이건 진도개 특성이라기 보다 평소 주인과 개와의 교감과 공감을 통해 개가 주인의 마음을 읽고 행동하는거 같네요.

  • @nature_boy_2
    @nature_boy_2 2 года назад +37

    일일2산책 못하시는분들은 가급적 반려견들 입양에 신중한결정 하시길

  • @naru7518
    @naru7518 2 года назад +22

    진돗개가 탈출 본능이 있었나요? 처음 듣는 소리네요.
    귀소본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 @user-wi6bo2wt5g
    @user-wi6bo2wt5g 2 года назад +2

    오 체리 이제 말도 한다 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올리버쌤 부럽습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개인적인 생각인데 왕자랑 공주는 체리랑 올리버쌤 부부 옆에서 사는걸 만족해서 나갈 생각 조차 없는것 같애요 ㅋㅋㅋㅋ 아 끝부분에 올리버쌤도 말해주시는군요 ㅋㅋ 민망하네요 ㅋㅋ

  • @user-tw2md5sx8b
    @user-tw2md5sx8b 2 года назад +5

    올리버 쌤같은 다정한 아빠,마님같은 따뜻한 엄마, 든든한 왕자와 공주가 있어 체리는 넘 행복하겠어요^^
    올리버 쌤 체리를 가르치는 방식 넘 본받을 만 합니다.
    배울 점이 많은 쌤^^~

  • @user-lx2mi5wr4d
    @user-lx2mi5wr4d 2 года назад +13

    오~체리 공주 주변 경호견.냥이들 ㅋㅋ귀여워

  • @damdamingg
    @damdamingg 2 года назад +118

    체리 혼자 재워도 잘 자고 방긋 웃으며 일어나는거 왜이렇게 대견하죠 ㅠㅜ나즁에 아기 낳으면 꼭 이런 육아방식으로 키우고싶어용!

    • @user-ee2dt1nc4e
      @user-ee2dt1nc4e 2 года назад +6

      진짜 이상적인 가정

    • @narigood81
      @narigood81 2 года назад +6

      요즘 우리도 아기 수면교육 시키는게 일반화되어 가고있어요^^ 현 7개월 아기엄마 입니당~ 체리 예뽀용♥

  • @user-kc5uu4fd6m
    @user-kc5uu4fd6m 2 года назад +4

    왕자랑 공주 뛰어가는데 너무 빨라서 빵터짐요ㅋㅋㅋㅋㅋ 항상 잘보고 갑니다 ^~^

  • @lowlanz
    @lowlanz 2 года назад +10

    근대에는 묶어놓고 키웠지만 예전 민화같은거 보면 우리나라에서 개는 그냥 풀어놓고 키우지 않았나 싶네요. 진돗개는 개량된 애완견보단 동남아나 터키같은데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방목형 개의 스타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동물농장보면 풀어키우는 진돗개 활동반경이 엄청 넓더군요. 한 동네를 다 돌고 사는 절로 돌아오기도 하고 말이죠.

  • @user-sb5yq8mj7h
    @user-sb5yq8mj7h 2 года назад +86

    좋은 부모, 좋은 집, 넓은 마당, 사랑스런 동물 친구들, 주변 자연 환경 등등~~ 정말 최적의 성장 환경입니다. 이렇게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봐주는 수백만의 가족도 있구요~~ 체리는 정말 복 많은 아이네요.

  • @nica5973
    @nica5973 2 года назад +87

    말 하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땅을 고루는 걸 보자마자, 저 넓은 곳에 배추 심고, 오이 심고, 파, 토마토, 가지, 호박 등등 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ㅋㅋㅋ
    근데 사실 저한테 저런 땅이 있어도 심지 않을 거였으면서요 ㅋㅋ

    • @daniellab1928
      @daniellab1928 2 года назад +10

      텃밭 가꾸기 해 봤는데 딱 1평 짜리 텃밭 가꾸며 매일 한 시간 이상 노동했던 것 같습니다.
      저 넓은 정원에 채소 심으면 유튜브 할 시간 없을 겁니다.

    • @user-xz1vm7jh1b
      @user-xz1vm7jh1b 2 года назад +2

      귀여워요 😍 😍 😍 체리 빙빙돌고요

  • @user-si3nm9tt3k
    @user-si3nm9tt3k 2 года назад +3


    늘, 한정된 출연(?)진이지만
    볼때마다 참, 새롭답니다.
    오늘은 안방마님의 출현을
    기다리는 각양각색의 팬(!)들
    모습들이 정말, 귀엽네요.
    왕자와 공주가 보여 준 주인
    에 대한 충직한 충성심 또한
    기특하고 대견하지만 이 모
    든것이 올리버와 마님이 보
    여준, 그들을 향한 사랑이지
    않을까요? 너무 좋습니다.
    벌써부터 새로운 콘텐츠가 기
    다려 지는건 저 뿐이 아니죠?

  • @user-cp9qd8dy1d
    @user-cp9qd8dy1d 2 года назад +43

    항상 흐뭇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가족이네요. 우리의 체리, 왕자, 공주,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처음부터 챙겨보는 팬입니다.~~

  • @user-nb5ow9ol7v
    @user-nb5ow9ol7v 2 года назад +72

    올리버쌤~~ 부탁 하나 있는데요… 체리가 야옹이 소리내는 장면만 어린이날 특집 특별편성으로~ㅋ 따로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 @factoryzzang
    @factoryzzang 2 года назад +129

    체리 크는게 진짜 눈깜짝 할 새 같네요
    헬맷 고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걷고 말도 배우고 동물 흉내도 정말이지 이런 감정 오랜만에 느껴 보네요
    잘 크고 있어 좋고 잘키우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 @user-ro4gi1su4h
    @user-ro4gi1su4h 2 года назад +6

    시골 할머니댁에서 어릴때부터 2년정도 키우던 진돗개를 사정이 생겨 다른 곳으로 입양보냈더니 한달정도 뒤에 귀신같이 다시 할머니집으로 찾아왔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 가족들이 다들 안타까워하고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 @cyh25cyh
    @cyh25cyh Год назад +2

    진돗개가 탈출하려고 하는건 어쩌면 밖에서 키우다보니 생긴 습성일지도 모릅니다 올리버쌤님은 집안에서 같이 지내시니 왕자와 공주가 여긴 내 집이다! 라고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는것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진돗개 키우시는 분들이 보고 배워야할것 같아요

  • @user-fw4yi2ec4e
    @user-fw4yi2ec4e 2 года назад +98

    쌤이 너무 사랑스럽게 키우셔서 왕자 공주가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체리도 너무 사랑스럽고요 행복하세요^^

  • @user-wf9vz9rz5f
    @user-wf9vz9rz5f 2 года назад +55

    한국시골에선 계속 묶어놓고 키우고 산책 같은거 안시켜주니까 자연히 주인의 명령을 어겨서라도 탈출을 자주 하는 것같아요 왕자와 공주는 복지가 좋아서 그럴필요가 없는거구요

  • @user-qv6fq2xd1o
    @user-qv6fq2xd1o 2 года назад +19

    체리가 날로 영특하고 예쁘게 자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qhrkmtch2952
    @qhrkmtch2952 2 года назад +81

    염려 안 하셔도 되어요. 오래 전 시골에서 진도개를 키웠는데 낮으로는 집 밖으로 나돌아 다녀도 저녁이 되면 길목에서 주인 기다리는 착한 강아지랍니다.
    우리 형제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 부모님이 들녘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대문 앞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던 우리 강아지가 지금도 선하네요.
    잠깐의 탈출은 있어도 금방 되돌아 옵니다. 올리버쌤처럼 사랑을 듬뿍 준다면 절대로 절대로 가출 안합니다. 진도개는 매우 총명한 강아지예요~~

    • @user-wo9iw4ms2b
      @user-wo9iw4ms2b 2 года назад +20

      안돌아올까봐가 아니라
      밖에서 차사고 나거나 들개인줄알고 죽여버리는것 때문에 못돌아올까봐 걱정하는거

    • @user-xn1ds1vt2v
      @user-xn1ds1vt2v 2 года назад

      그건 정말 걱정할 필요가 있어요 ㅠㅠ

    • @gracekim8979
      @gracekim8979 2 года назад +15

      안 돌아오는 건 두번째 문제고 저는 어릴 때 주인이 데리고 다니는 진돗개에 물릴 뻔해서 돌아다니게 놔두는 거 반대예요. 당시는 목줄 같은 거 안할 때였고 흥분하니까 주인도 전혀 컨트롤이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외국 같은 데는 사나운 들개들도 많이 있고 남의 사유지에 침범하면 쏴 죽일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을 물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 @qhrkmtch2952
      @qhrkmtch2952 2 года назад +7

      @@gracekim8979
      님 말씀도 맞네요. 아주 오래 전 시골 웬만한 집에서는 그냥 목줄없이 키워서...남을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 @user-wf9no8ip6c
    @user-wf9no8ip6c 2 года назад +172

    진돗개는 춫성심이 강하고 용맹하기때문에 힘차게 뛰어다니고 사냥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시골에서 묶어놓고 키웠기때문에 뛰쳐나가는 것이 도망가는 것으로 인식되었나 봅니다.
    올리버샘처럼 잘 훈련시키고 사랑으로 교육하면 그런 염려는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성향의 차이나 예외는 있겠지요^^

    • @user-dd8sz9ih4g
      @user-dd8sz9ih4g 2 года назад +5

      그러게요.
      탈출을 잘한다는 얘기는
      정말 처음 들어봅니다.

    • @쾌락천국직행교
      @쾌락천국직행교 2 года назад +10

      사람도 목줄 묶어 놓으면 뛰쳐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주인을 죽이려고 들껄요...

    • @user-ej5ei1oz4j
      @user-ej5ei1oz4j 2 года назад +4

      옛날 시골집은 돌담에 싸릿문... 또는 대문없는집도 있었는데 개들 다 풀어놓고 키웠어요 그래도 도망 안갔어요... 놀다가 해질녘에는 반드시 집에 돌아옴

  • @Fhf6r6cigit
    @Fhf6r6cigit 2 года назад +41

    어릴 때 진돗개 새끼 한마리를 아빠께서 구해오셔서 키웠었는데요... 성견이 되서까지 잘키웠어요. 묶어둘때도있었고, 마당에 풀어 놨을때도 있었고...
    어느날 대문이 열렸었나와요. 우리 진돌이가 뛰쳐나가서 한 이틀동안 온 식구들이 난리가 났었었는데, 삼일째 되는날 어디서 뒹굴다왔는지 더러운몸 상태로 집에 돌아왔었어요~~~~
    진짜 신기하게 아무탈없이 집찾아 돌아왔지요. ^^ 이제 알았어요. 탈출본능이 있다는것을 ㅋㅋ

    • @user-dg9vf2ic9h
      @user-dg9vf2ic9h 2 года назад

      어디가서 새끼 만들고 왔을걸요 ㅋㅋ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2 года назад +1

      내집 고양이, 지난 설에 집에 데려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집앞에서 케이지가 잠시 열린 사이 도망을 가더니 4일째 창밖에 와서 문열으라고 소리지르더군요.

    • @user-lp5jm6tt5r
      @user-lp5jm6tt5r 2 года назад +1

      님 말씀도 맞을지 모르지만..
      탈출본능 보단.... 환경아닐까요? 과연 님이 개를 개가 원하는 방식으로 키웠다고 생각이 안드내요...
      사람들 대부분 전부라고 해 두죠 사람 맞개 개를 키우지... 개 맞게 사람이 키우는 사람 거진 없다고 봐요...
      지금 현시점은 조금식 생길려나? 옛날이엿음 더욱 없었음 사람 기준으로 판단 키우니 개가 어떤지 무시?신경안쓰고 키움?
      져두 그런것 같았음 우리 가족 기준으로 개를 키웟지... 개입장 한번이라도 생각 안햇음
      그러니 유독 진도는 다른개 보다 성격이 다르니 거기에 맞는 키우는 방식이 있었을 건데....
      그 기준 보다 가족 기준으로 키우니 그런 행동 하는 거겟죠

  • @catismylife1652
    @catismylife1652 2 года назад +3

    시골서 마당 한켠에 1m 도 안되는 목줄에 묶어 놓고
    평생 먹다 남은 밥이나 주고, 춥거나 덥거나 죽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교감따위는 개나 줘버린)
    산책 나가는 것은 꿈도 못꾸던 그런 그 옛날 사육방식에서는 당연히 '어떤' 개든 탈출하고 싶겠지요;;;;;;;;;;
    더군다나 '사냥 본능이 강한 진돗개'를 '평생 묶어놓고' 있는데;;;;; 당연히 탈출해서 달리고 싶겠죠;;;;
    저런 정보는 정말 낡은 정보인거 같아요;;;;
    요즘처럼 정말 '반려견'으로 산책도 하고, 훈련도 하고, 예뻐해주고, 충분히 교감을 해주면
    지능이 높은 견종인 진돗개들은 그런 탈출 문제 크지 않습니다...

  • @hanana0122
    @hanana0122 2 года назад +71

    아기가 태어나서 커가는 모습을 이렇게 거의 실시간으로 보게 되는 건 처음인데 볼 때마다 저의 어린 시절도 떠올리게 되고, 먹기 웃기 걷기 자기 등등 지금은 당연하게 하는 모든 것들이 어릴 때는 하나 하나 다 특별하고 대단한 일이었다는 게 새삼 감동스럽게 느껴져요. 나도 저렇게 가족의 도움을 받고 하루하루 열심히 힘을 내서 성장하고 칭찬도 받고 울고 웃으며 커온 건데 지금은 모든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생명의 대단함과 감사함을 잊고 있었어요. 체리는 나중에 커서 이 모든 과정이 담긴 영상을 볼 수 있을테니 정말 부럽네요. 힘들 때 보면 내가 이렇게 사랑 받았구나, 이렇게 하나씩 성장해왔구나 느끼고 힘이 날 것 같아요 !

  •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2 года назад +33

    탈출을 잘하고 철망같은걸 잘 타긴하는데.. 비글하고 진도개는 울타리를 특별히 신경써라 그런 애기가 있더라구요. 단지 탈출해서 집으로 오는건 확실함. 비글도 대부분 돌아오는데.. 비글은 가끔 좀 딴사람하고 갑자기 친해져서 놀고 있기도 하더라구요.

    • @user-ht1bw4be5p
      @user-ht1bw4be5p 2 года назад +1

      딴사람이랑 친해져서 논다니ㅜㅜ 너무 귀여운데요

  • @MrjinZin0902
    @MrjinZin0902 2 года назад +78

    울타리가 올리버쌤이 가꾸고 보존하는 공간이라 안 나가는 것 같아요. 거기가 자기가 보호해야하는 공간이라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그런 용도로 키우던 개이기 때문에 본능상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처럼 보여요. 공주와 왕자의 생활 환경도 본능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옛날 시골에서 일할 때 개를 같이 동행해서 키우면 개들이 주인 일할 때 곁을 안 벗어나고 잘 따라다니는 것과 같은 것 같아요. 하지만 탈출 도사인 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저렇게 밑에 시멘트 바르고 울타리 위에 안으로 경사지게 만들어야 할 정도로 땅굴을 파거나 울타리를 잘 뛰어 넘는 건 잘알려진 사실이죠.

    • @NoopNoop_2D
      @NoopNoop_2D 2 года назад

      아하 탈출도사라는게 사실인가보네요. 처음 알았어요

  • @byp517
    @byp517 2 года назад +237

    I was the same way with my jindo rescue! But he is so good off leash and never leaves the property. He has a crazy prey drive like all jindos but once I began to trust him, he became more responsible (?) in a way like he knew I was trusting him. If I don't see him in my view, he comes running back as soon as I call him! He is my first dog so I don't have training experience either so I credit it to their intelligence!! I read all the things about jindos like being an escpae artist so I never gave him the opportunity to be off leash but once you build that relationship with the jindo, you can trust them 100%. If people actually knew about jindos and their character (and not what's just online), I think people would be flocking to adopt them not just as pets/companions but also great farm/guardian dogs!! I love my jindo!!!

  • @naeunmarx4509
    @naeunmarx4509 Год назад +2

    저런 똑똑한 강아지가 저런 집을 두고 어디가겠어요. 저기가 자기 집인데. 사랑으로 가득찬.

  • @user-it7gf4fs7j
    @user-it7gf4fs7j 2 года назад +74

    개도 천성적으로 성향이 좋은 강아지가 있는것같아요 잘훈련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왕자와공주는 정말 반려견으로서 최고인거같아요
    이쁜 체리 변화되며 커가는 모습보니간 너무 흐뭇해요 건강하게 커야되 체리야~~

  • @ClTY-HUNTER
    @ClTY-HUNTER 2 года назад +86

    지금은 안키우지면 옛날에 키운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옛날이라 목줄도 잘 안하던 시절)
    진돗개는 주인이 돌아오는 시간이 되면 집에서 한참을 달려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음ㅋㅋㅋ
    그런 의미로 집에서 탈주를 할 때가 있지만, 이유 없이 절대 자기 영역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예외가 있다면, 발정기에 밖에서 해결하고 오긴 합니다. 그 당시엔 목줄 안하고 길거리에 개들이 돌아다니던 시절이었으니깐요ㅋ

    • @user-rq3gc4os2s
      @user-rq3gc4os2s 2 года назад +8

      이말도 맞지요
      그러나 미국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차이는 진돗개는 사람이 주인을 정하는게 아니라고 봐요
      진돗개는 분양 받을때 목줄을 본주인이 어린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준다고 합니다 그러고 인정받으면 주인이 되지만 그러지 못한경우도 종종 있다 들었습니다
      주인이 되지 못해서 파양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묶어놓고 밥준다고 주인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 @c74r7WjZ
      @c74r7WjZ 2 года назад +4

      버스정류장을 대체 어떻게 알고 기다리는건지ㅋㅋㅋㅋ너무 신기하네요

    • @user-zf7ff6dk6d
      @user-zf7ff6dk6d 2 года назад +5

      @@c74r7WjZ 1~2km까지도 쫒아왔어요 예전에 시골에서는요
      우리집도 항상 검둥이 똥개를 키웠는데 하도 따라와서 진짜 피곤했었죠 개목줄이 유행한건 농사 지으면서 개나 짐승들이 밭을 망가뜨려서 쥐약을 놓으면서 시골개들도 거의 목줄을하고 묶여지내게 됐죠 겪은걸 말한겁니다
      다른 의견있는분도 있으실거에요 ㅎㅎ

    • @user-fx6lz2cz5r
      @user-fx6lz2cz5r 2 года назад +7

      큰어머니네가 산쪽에 사셔서 진돗개랑 믹스 키웠었는데 그 당시 버스도 하루에 3~4시간마다 있는 딱 두번 도는 때라 사촌들 무조건 걸어서 1시간이상 거리 분교로 등교하고 그랬어요. 가는길에 같이 따라가 교문 들어가는거 보고 도로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밥먹고 잠깐 낮잠자고 어떻게 아는건지 애들 하교하기 두시간전에 나가서 같이 하교로 돌아오고, 실감한게 방학마다 시골로 내려가 일주일이상 머무는데 사촌네 분교는 방학때도 열어둬서 몇번 등교하기도하고, 유아방 책방같은 작은 곳에서 책도 읽고 운동장에서 놀고 왕복으로 걸어다니며 수다떨면 무조건 걔네들이 보디가드처럼 따라주고 가고 그랬어요 ㅋㅋ 진돗개 뿐만아니라 거의 동네 개이 대부분 그랬죠 ㅋㅋ 오래간만에 추억 돋네요.

    • @user-zf7ff6dk6d
      @user-zf7ff6dk6d 2 года назад +3

      @@user-fx6lz2cz5r 쥐약과 쥐덫이 목줄을달고 살게 만든게 안타깝죠 ㅎ

  • @JuSeulki
    @JuSeulki 2 года назад +31

    체리 엄마보고 쪼르르 달려가는거 졸귀❤️ 왕자 공주에게 충분히 놀 공간이 있고, 주인과 신뢰가 두터워서.. 굳이 탈출할 이유가 없나봐요 👍

  • @user-gk8ii4zv4v
    @user-gk8ii4zv4v 2 года назад +9

    00:15 마님 기다리는 체리, 공주, 왕자, 닐라바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보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c74r7WjZ
    @c74r7WjZ 2 года назад +85

    체리 이제 말도 하네요!🥰 두가지 언어를 한번에 접하고 있는데도 말이 빨리 트이는게 너무 기특하네요ㅎㅎㅎ

  • @user-ed3qh2ji6p
    @user-ed3qh2ji6p 2 года назад +77

    진돗개는 주인과의 교감능력이 탁월한 개.
    올리버 쌤이 충분히 산책과 운동본능을 채워주었기 때문 같습니다.

  • @thomaslee6812
    @thomaslee6812 2 года назад +5

    중국 태국 에서 공장 같이 생산해 내는 진도견이 생각보다 많은 것도 큰 문제이고 ,
    진돗개의 성격이나 기질이 일정하지 않고 높은 지능,야생성, 사냥본능, 주도적성격 사회성부족 등 진도견의 특성만 남아있다보니 키우기 어려운건 사실이죠
    한국에서 좀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품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도견은 교육과 훈련이 지속적으로 리셑 되는 경향이 있어서 평생 가르쳐야 하는 품종이기도 하구요 ,
    충성받기 가장 어려운 견종 중에 하나 .. 자신의 보호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훈련도 되지 않구요
    하지만 진돗개가 충성 하기 시작했다면 훈련은 물론이거니와 당신을 위해 목숨 정도야 기꺼히 .......
    그리고 올리버쌤 형 저 울다티 못넘는게 아니라 안 넘는거에요 .. 진짜 못넘게 하려면 울타리 윗부분이 안쪽으로 꺽여 있어야 해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진짜 진도 키워본 사람은 충성스러운 개 라고 잘 말하지 않아요 ... 의리있는 개 라고 말하죠

  • @binn_01
    @binn_01 2 года назад +6

    우유라는 단어가 이렇게 귀여운 단어였나요? 물론 체리가 귀여움 그 자체니깐ㅎㅎ 닐라바까지 알아보는 체리 진짜 많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