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문화라는게 단지 K-pop이나 k-드라마 등등 으로만 생각하고 착각하는데 한 국가의 문화라는건. 기본적으로 역사와 전통. 언어. 그리고 기본적 의식주. 뿐만 아니라. 정치.언론.사법.경제.국방.과학 등등 국가의 총체적 역량을 뜻 하는 겁니다. 개인피셜로는 정치.언론.사법만 한 2류 정도만 되도. 대한민국은 한 단계 더 레벨업 할 듯.ㅡㅡ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소재는 처음에는 호기심에 끌려서 보다가 그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보게 되면 실증이 나지만 그것이 서정적이고 유머도 가미된 그런 소재는 뭔가 남는게 있고 여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k-콘테츠 만의 매력으로 세계 시청자들에게 감동주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헐리웃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너무 쉽고 가볍게 잠자리 포함해서..애정행각을 난무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뭐랄까? 무뎌져서.. 감동스럽지 않고 여운이 안남는다는 것입니다. 너무 본능대로 행동하여.. 희소성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반해.. 한류드라마는 마음을 소중히 하고 아낄줄 알아서.. 손만 잡아도 짜릿하고 포옹만해도 감동하게 되는 씬이 많다는 거죠.. 그런데 외국인들은 그런 게 없는 줄 알았는 데..있었나봐요. 예를 들어..청소년기 어설픈 풋사랑.. 수줍어서 고백도 못하여 보는 이의 마음까지 애태우다가.. 짝사랑하는 이성과 손을만 잡아도 세상을 다 얻은 거 같은 기분을.. 같이 공감해줄줄은 몰랐습니다. 헐리웃에선 왜 그런 드라마를 안만들까요?
20-30년 전만해도 그런 드라마 영화들이 있었죠. 80-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그 순수한 느낌의 영화 드라마들이 많았는데 세상이 변하고 트렌드가 변해서 그런거임.. 소재도 고갈되어 가고 다들 pc를 너무 의식하고 만드느라 작품퀄이 옛날에 비해 떨어짐. 근데 미드는 장르가 넓고 한해에 만들어지는 작품수가 많아서 골라보면 괸찬은 작품들은 꽤 있어요
가수는 노래 못 부르면 롱런하지 못하고, 연기자는 주연이라도 발연기하면 대중은 가차없이 외면함. 조연이라도 연기력만 있으면 먹고삼. 이렇듯 한국사람들은 실력에 의문부호 붙는 가수나 연기자에게는 가차없이 비난과 저주를 퍼 부음. 자연스럽게 가수나 아이돌이나 연기자들은 실력있는 프로들만 살아 남음
미스터 션샤인 재방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인정 제생각도 그러합니다
개검 개석렬이 말하는
무능한 조상들이 나오는 드라마
일제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ㅎ...
안중근은 테러리스트고
유관순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삼일절에 일장기 내거는 2찍쥐샠이놈,
사이비개독 목사샠이들의 세상~
난 재방영해도 안볼거 같음.. 최고의 드라마였지만 마음아파서 못볼거 같음..
@@shki2361
맞아요! 션샤인드라마 만큼
많이 울었던 드라마는 지금까지 없었던것 같아요!
여명의 눈동자 넷플릭스 리메이크 제작돼야된다 진짜
친일파세상이라 좀 어려울듯
크~ 저도 이 생각 했었는데
아무도 안봐....
@@피닉s
일본은 상영 금지되고
동남아와 유럽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중국은 숟가락 얹어 생으로 뱀을 먹는 문화는 중국 고유 문화라고 거품을 뭅니다 그리고 731 부대를 흉내내 신장위구르인들을 더욱 탄압하게 됩니다
@@ethenlee3875 일뽕의 냄새가 나네 ㅋㅋㅋ
한국 드라마는 상상을 초월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각본이 관건임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도 한몫
한국을 빛내는 콘텐츠 한국드라마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미스터 선샤인 시즌2. 나왔으면 좋겠어요..6.25배경으로...
여명의 눈동자 다시보고싶은데 제작좀 다시 해줬으면..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개인적으로 좋아진 점은, 매번 비슷비슷한 출연진들이 반복되지 않고 새로운 인물, 새로운 케미를 끊임없이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선샤인이 세계로 퍼져나가야하는데....이걸 모든 세계인이 봤으면...
미스터 선샤인은 이미 많은 세계인들이 봤긴 했지만 더 많이 보길 바랍니다. 일본인들도 본사람들이 있다는것은 안비밀
지금현상에서는 좀 긴편이긴 합니다. 24부작
@@후후영심이 24부작이나 됬었나요? 당시 볼때 이야기에 빠져서 그렇게 길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하루에 한편씩 봐도 거의 한달이군요.. 한번보면 사실 4편씩은 봐야하는데..
동의합니다…
어명ㅇ 눈동자...리메이크버전
나의아저씨. 미스터션샤인, 미생. 아 인생드라마... 아. 옷소매붉은끝동..ㅠㅠ
시그널
전부 재밌게 봤는데 여명의 눈동자는 최고중 최고!!!
개인적으로 리바이벌,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드라마들이 몇 편 있는데
여명의 눈동자나 네 멋대로 해라등등 다시 한 번 나와 줬으면 좋겠음..
여명의 눈동자 다시했음 좋겠어요
사랑이 뭐길래도여...
다모
사람들이 문화라는게 단지 K-pop이나 k-드라마 등등
으로만 생각하고 착각하는데
한 국가의 문화라는건. 기본적으로 역사와 전통. 언어.
그리고 기본적 의식주. 뿐만 아니라.
정치.언론.사법.경제.국방.과학 등등 국가의 총체적 역량을 뜻 하는 겁니다.
개인피셜로는 정치.언론.사법만 한 2류 정도만 되도.
대한민국은 한 단계 더 레벨업 할 듯.ㅡㅡ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승승장구 하기 바랍니다
혐한 성향의 일본, 중국연예인이나 소속사 그리고 제작사들의 드라마가 역사왜곡하는 경우만 아니면 될듯. 정말 끔찍한 문화공정 반드시 막아야!
대한민국의 작가님들을 응원 합니다
우리나라의 상상력은 그 어떤 나라보다 뛰어 납니다 웹튠 작가님들도 힘내세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소재는 처음에는
호기심에 끌려서 보다가 그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보게 되면 실증이 나지만 그것이 서정적이고 유머도 가미된
그런 소재는 뭔가 남는게 있고 여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k-콘테츠 만의 매력으로 세계 시청자들에게
감동주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실증 => 실질적 증명.. 싫증이 맞아요..
굉장히 설득력있는 내용 잘봤습니다 🎉🙏🙏🙏
그러네 시청율이 높은 드라마 보면 되는거 ㅇㅇ
오예 김사부시즌3 기다리고 있숨돠 충성충성!!!!
한국 드라마는 서양의 영화나 드라마가 놓친 인생의 의미,
삶의 의미, 그리고 가벼운 이야기 등등 섬세하고 디테일한
스토리를 아주 진지하게 다루고 있지
한국 작품 본 해외 시청자ㅡ>어맛??? 아시아 작품도 꽤 좋네?ㅡ>얼른 다른 것도 봐바야지ㅡ> ???ㅡ>어맛! 한국만 예외였구나.
"여명의 눈동자" 전세계 방송 적극 추천합니다
리메이크 마렵죠 최신필름으로 ㅋㅋ
더글리는 짧지만 여운이 오래 남을 정도로 깊이가 있고 압축되어 있다. 이 드라마를 구석구석 이해 하려면 압축을 풀어서 2개월은 봐야 한다.
여명의 눈동자 꼭 리메이크되어 넷플릭스에서 방송되어야 함.
여명의 눈동자는 91년 작인데 지금도 범접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요즘 넷플릭스도 드라마는 쨉도 안될정도 !!
너무 슬퍼요ㅜ 너무슬퍼서 못봐요 ㅠㅠ
그리고 배우들이 연기를 엄청 잘하고 옷도 적재적소에 잘 입고 촬영 기술도 좋고 전체 화면은 아름답고.... 뭐나뭐니해도 줄거리 좋고..
자막이 밑이 아니라 정 중앙에 있으니 화면이 가려지고 보기 안좋습니다. 리뷰는 매번 잘 보고 있고 감사합니다.
대학로에 이름없는 연극 하나만 봐도, 무대기술이나 배우연기 대단히 높다... 그래서 한류는 거품이 아닌 거
나의 아저씨 ㅠㅠ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헐리웃이.. 그넘의 pc에 쩌들고 프렌차이즈 부흥 같은거에 기대고 뭔가 소재의 고갈인지 새로운 기획이나 시나리오가 잘 나오지 않는데반해 한국은 실험적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어느정도 퀄리티를 뽑으니 주목받을수 있는게 아닐까싶음. 문제는 어디선가 본듯한거 짜집기도 많고.. 실망스런 작품도 오지게 많다는거고 계속 새롭지 못하면 언젠가 또 유행 지나가듯 저물날도 올거라는거…
시그널2 좀 만들어 줘~~~~~
아 진짜.... 그거 만든다 그래 놓고, 왜 만들고 있는거야?
김사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바이스톰님 저랑 같으시네요 ❤
감사합니다
수준높은 퀄리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멘트 구독자 100만 가자
동백꽃필무렵도 참 좋은 드라마인데..해외에선 잘 모르나봐요
웹툰이 애니보다 수준이 높아서 가능한것두 있는듯
그야말로,, 미쳤다는 생각입니다!!
엔딩 멘트 미쳤습니다!! ♥♥♥
제가 예전부터 헐리웃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너무 쉽고 가볍게 잠자리 포함해서..애정행각을 난무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뭐랄까? 무뎌져서.. 감동스럽지 않고 여운이 안남는다는 것입니다.
너무 본능대로 행동하여.. 희소성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반해.. 한류드라마는 마음을 소중히 하고 아낄줄 알아서.. 손만 잡아도 짜릿하고 포옹만해도 감동하게 되는 씬이 많다는 거죠.. 그런데 외국인들은 그런 게 없는 줄 알았는 데..있었나봐요.
예를 들어..청소년기 어설픈 풋사랑.. 수줍어서 고백도 못하여 보는 이의 마음까지 애태우다가.. 짝사랑하는 이성과 손을만 잡아도 세상을 다 얻은 거 같은 기분을.. 같이 공감해줄줄은 몰랐습니다. 헐리웃에선 왜 그런 드라마를 안만들까요?
20-30년 전만해도 그런 드라마 영화들이 있었죠. 80-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그 순수한 느낌의 영화 드라마들이 많았는데 세상이 변하고 트렌드가 변해서 그런거임.. 소재도 고갈되어 가고 다들 pc를 너무 의식하고 만드느라 작품퀄이 옛날에 비해 떨어짐. 근데 미드는 장르가 넓고 한해에 만들어지는 작품수가 많아서 골라보면 괸찬은 작품들은 꽤 있어요
헌데 한국은 웨 정치는 🐕판이고 오히려
후퇴를하고있내
언론, 사법과 함께 개노답 3형제죠.
이 채널은 조사범위도 방대하고
깔끔하고 흥미로워~ 굿굿~♡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확실하죠 ㅎ ㅎ
압도적 문화의 힘으로 세계 문화 패권을 잠식해가야한다.. 경제 군사력보다 무서운것이 문화의 힘인것이다.. 사람의 의식에 호감과 고정관념을 심어넣는 것.. 나쁜말로 얘기하면 세뇌시키는것...
문화는 평화시에 무기인거고
1 여명의 눈동자(중일 역사 참교육)
2 모래시계(한국 근대사 존멋)
3 야인시대(한국 야인 존멋사)
특히, 여명의 눈동자 윤여옥 역할은 지수가 맡아야 함.
야인시대 김두한 역은 차은우. 깡패 이정재 역은 이정재가..
이 정도면 한드로 20년간 세계 재패 가능.
별게다 시급하네!
모래시계?조작검사들 찬양?
야인시대? 깡패들 미화?
지수??
노노
그랬다간 드라마 망함
나열한 작품들은 워낙 명작이라 리메이크 하면 안됨. 명작은 명작으로 남겨지는게 젤 나음. 기존 배우들 대체할 배우들도 많지 않음.
한국에서 인기 있던 드라마를 선택하라는 조언도 좋지만
예외도 있음
더킹 영원의군주 같은거 말이죠
국내에서는 인기 없었는데 해외에서는 인기폭발
그드라마가 해외에서 인기폭발?? 금시초문이네요 국내보단 인기가 있다는 애기는 들은것 같긴한테 초대박은 안쳤음.
개인적으론 도깨비만큼 재미있던 드라마는 없다...
다좋아도 연기력의..뒷받침이 없다면..그 완성도를,제대로 볼수없을텐데
하., 어제부터 시작한 '방과후 전쟁활동'을 이제다 봤는데 그 뒷이야기가 너무 궁굼하고 소대장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고 고딩들의 눈물이 눈에밟혀 차마 잠들지 못하는 저는 감추합니다 아진이라면 필청하시길.
한국 드라마는 어느 방송에서 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바뀌죠 오죽하면 드라마 중간에도 내용이 바뀌죠
2:20 ㅋㅋㅋ 천잰데??
추노나 쫌 다시 방영즘 해주세영~내사랑장혁님~~~♡♡♡
왜 맨날 컨텐츠 내용이 재탕 같은 느낌일까요?
가수는 노래 못 부르면 롱런하지 못하고, 연기자는 주연이라도 발연기하면 대중은 가차없이 외면함. 조연이라도 연기력만 있으면 먹고삼.
이렇듯 한국사람들은 실력에 의문부호 붙는 가수나 연기자에게는 가차없이 비난과 저주를 퍼 부음. 자연스럽게 가수나 아이돌이나 연기자들은 실력있는 프로들만 살아 남음
쓸데없는 규제가 없으니 창의력이 샘쏟아오르죠
최근에 더 재미있어지긴 했다.
하지만 카지노의 엔딩은 당황스럽고
재벌집 막내아들의 엔딩은 화가 나고
외국인들에게 추천했던 것이 창피하다
😊좋아요
낭만닥터보다 골드타임 후속작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군요.
문화재 다시 찾아올수있기를
미스터 선샤인이 지금 나왔어야 하는데
일본이 제일 두려워할 작품은 귀향이라고 생각한다.
동백꽃 필 무렵도 강추
서양드라마는 소란스럽게 폭파하고, 총질하고, 섹스하지만...
끝나면 허전하죠.
그속에선 살아 숨쉬는 섬세한 인간성을 느낄수가 없슴.
아시아에서는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거 같지만 서방국가에서는한국 드라마 보는 사람들만 보던데요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 모름
낭만닥터 김사부 3기...
진짜 ㅈㄴ기대함..
덱스터 좋아하는데....!!
시그널2는 언제나??
이게 바로 자유시장경쟁이 아닐까? 특권 계층의 입맛 대로가 아니라
헐 한석규횽 올만이네...
요즘 영상이 안올라 오네요?
오월의 청춘 제발 봐줘 ㅠㅠ 진짜 먹먹한 한국의 한을 느낄 수 있다고 ㅠㅠ
손더 게스트가 부디 넷플로 나오면 좋겠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
마지막 말 그대로 '비현실적인 인기'...
그 '비현실적'이라는게 현실화되면 소위 '거품'이 된다.
겸손하자, 대한민국!
현실안주보다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가자!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걸 두려워 말자!
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를 원합니다!
바이스톰만 화면 출처 밝히네. 야 다르긴 달라.
택배기사는 다 된 김우빈에 발연기 송승헌 빠뜨리네..
0:26 중국어? 는 아닌거 같은데요?
한국 문화가 이렇게 까지 영향력을 갖게 될 줄이야..아직도 신기하네
영상 왜 안올리나요?무슨 문제라도?ㅡㅡ
영상 올라오길 매일 기다리고있습니다.. 일본 수출규제때부터 영상 한개도 안빼고 매일 다봤는데 요즘 영상이 오랫동안 안올라오네요?ㅜㅜ
재벌 3세와 신데렐라, 기억상실증 불륜 출생의 비밀만 안나오면 좋아요.
옛날에는 직업이 뭐든 장소가 어디든 연애하는 드라마뿐이었는데 요즘은 장르랑 소재가 너무 다양해져서 내가 보고싶은걸 골라볼수있어서 너무 좋음.
바이스틈 님 " ' ' 별고없으세요? 요즘 영상이 없어 걱 정되요.'_ 제가 젤좋아하는시사 유품인 데 … 앙앙
다 좋은데 SF는 아직 멀었다.
노노 철인왕후는 한국 껍데기를 뒤집어 쓴 중국판타지
대한민국은 법이 제 역할을 못해서 드라마틱한 소재가 넘쳐남
미스터션샤인. 세계인이 봐야 함. 강대국들 사이에서 우리의 아픔을 알리고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 전쟁은 안됨을 각인시켜야 함
낭닥에서 코로나 다뤼버렷ㅋㅋㅋ시비가 두려우면 제3의 나라이름과 대통령으로해ㅋㅋㅋㅋㅋㅋ국호: 장개국 대통령: 새준평 ㅋㅋㅋ
알함브라 짱짱
넷플렉스가
일본을 포기하고 한국에 투자한것은 신의 한수
중국의 문화는 콘텐츠라고 하지않고 짝퉁 모방품 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중국의 문화는 문화대혁명때 모두 사라졌고 창의성? 독창성? 이런것은 없고 그냥 모방품만 있습니다...
중국의 진정한 사람은 천안문사태 때 모두 사라졌다는게 기본 정설입니다...^^
영화 관람료 인상과
영화산업 발전의 상관 관계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자
망조亡兆의 시작 같은데 ᆢ
방송국과 방통위의 검열과 가이드라인과 횡포가 얼마나 창작의지를 없앳는지 알수있죠. 지금의 중국처럼..
일단 알겠는데
화면 중앙에 떡하니 위치한 자막 좀 옮겨달라는 댓글은 안 보는건가? 이미지보다 자막이 중요한건가?
방송전 화제되면 이상하게 망하던데
한국판 종이의집만 봐도
기대에 못 미쳐서 실망만하고..
여명의 눈동자 넷플릭스 리메이크 대박 친다
아직 한발 더 남았다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남겨놓은 것
지상 최대의 문자 한글의 세계화다
바이스톰 아재!!!
어디 간 거에요?? 혹시 다친건 아니죠?
요즘 유튭을 왜 안하시는지?
다치신건 아니시죠??
얼른 다시보길 바랍니다!!
정작 콘텐츠 기업들은 화제성에 비해서 수익이 ㅜ
세금 많이 내기 싫어서 법정 다툼 하고 있슴..
미국 대비 턱없이 작게 낸다함.비 양심적임'
추후 돈벌이 되는 시점이 지나도 한국은 얻는게 거의 없다함.
영상 중앙에 박힌 글자에 빗금이 꼭 욱일기 빗금같네요.
거부감 들어요.
윤정희도 모르는 사람이 쓴 글... 이정희라고 쓴 걸 보고 기가 차서 적습니다. 송혜교를 보고 이혜교라고 쓰고 안 고치고 있다면 그게 제대로 된 글일까???
킹덤3 내놔라 넷플릭스
추노... 넷플에 뜨기만 하면 대박인데
개소름 드라마 맞음..글로리...
션샤인 강력히 추천 합니다.
외국사람들아~~ 응팔도 쫌 꼭! 봐주라~~~
도깨비. 미션. 응팔. 이 세가지는 꼭 봐야되~~~
응팔팬덤도 장난아닙니다. 한국80년대를 겪어보지 않은 외국인들이 응팔에 감정을 자극받는게 신기합니다
기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김사부 너무 좋아 하는데 로맨스 비중좀 줄였음 좋겠요 시즌2는 몰입감 떨어지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