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 뒤척이다가.. 눈물콧물 줄줄흘리며 들었어요 ㅠ 저는 엄마가 없지만.. 마치 일기처럼 써내려간 내용속에서 '엄마의 마음이란 저런것이구나' 하고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렇게 사랑이 많은 엄마를 가진 저자를 부러워했다가... 또 엄마의 인성에 감탄했다가.... 저자의 필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그리고 j님이 감칠맛나게 잘읽어주셔서 더 감동스러웠습니다. 처음 들었던게 서우인가? 그랬는데 J님은 약간 스릴러나 슬픈내용에 특히 표현이 더 좋으신거 같아요.
밍딩님께서 제 채널을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멋진 댓글까지 주시니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네요~♡ 아시아줄판사 요청으로 내리게 된 몇 작품 중 하나인 '서우'도 기억해 주시고... 저도 가끔 밍딩님 채널 들르네요^^ 아주 특별한 기 라고 해야하나... 그러한것이 느껴지는 정말 특별한 채널이었어요~ 오늘 감사합니다 ♡ 오늘은 꿀잠 주무세요~^^♡♡♡
맑고 편안한 음성으로 얼마나 실감나게 낭독하시는지 잠자면서 듣다가 잠들겠지 했는데 어느새 다 듣고 말았네요ㆍ^^ 여자에게 친정엄마란 우주와도 같은 존재인데 그 엄마와의 에피소드들이 진짜 부럽고 눈에 그려지듯 와 닿았습니다ㆍ 내게도 전폭적인 지지자였던 친정 엄마가 더없이 그리워지고 추억 돋게하는 너무 좋은 글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ㆍ 다른 책읽기의 독자였는데 우연히 듣다가 구독과 공감 누르고 갑니다ㆍ 자주 오려구요ㆍ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라디오 듣는 기분으로 듣습니다. 2013년 7월1일 하늘 가신 어머니 밭 매는 엄마에게 "엄마 해떨어졌어 집이 가잔께" "쪼금만 더 매고 가자 " "가세 가세 언능 가세" "내 넙닥지만헌 밭을 매니라고 그란다.가자 가자 밥 궈주마 잉" 들리는 것 같다. 둥둥 둥개야 나라에는 충신동 부모에게는 효자동 형제간에는 우애동 이웃에게는 귀민동 내 아들 어르셨죠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끝없는지 손주들을 보는 나이가되니 알겠어요.친정엄마가 얼마나 제 아들이 이뻤으면 그좋아하시는 TV보다 더재밌다 하셨는지 ㅡㅡ지금은 안계시는 엄마가 생각나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자식을 낳아봐야 사랑을 알고 진정한 인간이 되는데 요즘 사람들이 비혼주의. 노키즈라 걱정입니다.더구나 이 작품을 얼마나 깊이있게 느낄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 거의 내려 오지 않는 우리 아이, 늦게라도 나를 그리워해줬으면 좋겠네요. 아기가 없어졌네요. 어머니가 집 어디에 감춰두신 느낌? 맞나요? ㅎ ㅎ ㅡ 틀렸군요^^ 파출소? ㅎㅎ 녜. 드라마보는거 같네요.. 진국입니다. 고혜정 작가님의 이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읍 ㅡ 신경숙씨 고향이기도 하네요. 아기때 엄청 예뻤는데 대여섯살부터 못생겨진 아이가 있답니다. 작품이 눈물과 웃음을 주는군요. 팔색조 같은 필력에 푹 빠졌습니다. 부창부수? 아니. 모전여전. 그 어머니의 그 딸이네요. 사위를 아들만큼 사랑하시네요. 또 울리시네요. ㅡ 찰떡 같은 낭독에 박수를 보냅니다. ㅡ 감사합니다.
시골가서 첫 딸을 낳고 한 달을 산후조리하고 왔습니다 40여년 전... 세탁기도 없던 그 시절. 펌프질해서 지저귀빨았던 그 시절의 울엄마.. 밥은 왜 그리도 맛있던지 삼시세끼 고봉밥을 미역국에 먹었던 그 시절... 아...우리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제는 좋아하시던 사과도 사 드릴 수 없는 하늘 가셨으니 ....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밍크털이랍니디ㅡ.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j아름다운선물 입니다.
제 채널을 애청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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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귀하고 좋은선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0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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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000000
⁹ㅐㅙㅐㅒㅒ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ㅗㅚ
편안한 예쁜 목소리에 정감이가고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 수고 하셨습니다
부모님 생각의 눈물 이 울컥했네요
가슴저리도록 울컥 치미는 모녀간의 애틋하다못해 절절함이 묻어나는 사실감 넘쳐나는 훌륭한낭독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시간되십시요.^^
잘 들어주시니 제가 너무도 감사합니다 ~♡
즐겁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친정 엄마 영상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영상 잘 들었습니다.
네, 보고싶은 엄마...
감사합니다 ~^^♡♡♡
눈물나네요...ㅠ
지혜로우신 ~~ 친정엄마
쵝오 !~~
감동 ~~~ 😘🎈😍😊
그렇죠~
우리네 엄마들~ 정말 멋지십니다~^^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이뭉쿨해지고 앞으로곧 저도 혼자 살마음을 생각하면 마음이벌써미여집니다~~~
자식노릇 제데로못했는데 세월이그저그저 야속하고 아픔니다 ~~~.
이글작가님께깊은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같이해요 ~~~^^
엄마가 없는 딸은 없으니까...
누구나 공감하는 글입니다.
어느자리에서든 엄마는 그리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잠이안와 뒤척이다가..
눈물콧물 줄줄흘리며 들었어요 ㅠ
저는 엄마가 없지만..
마치 일기처럼 써내려간 내용속에서 '엄마의 마음이란 저런것이구나'
하고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렇게 사랑이 많은 엄마를 가진 저자를 부러워했다가...
또 엄마의 인성에 감탄했다가....
저자의 필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그리고 j님이 감칠맛나게 잘읽어주셔서 더 감동스러웠습니다.
처음 들었던게 서우인가? 그랬는데
J님은 약간 스릴러나 슬픈내용에
특히 표현이 더 좋으신거 같아요.
밍딩님께서 제 채널을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멋진 댓글까지 주시니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네요~♡
아시아줄판사 요청으로 내리게 된 몇 작품 중 하나인 '서우'도 기억해 주시고...
저도 가끔 밍딩님 채널 들르네요^^
아주 특별한 기 라고 해야하나... 그러한것이 느껴지는 정말 특별한 채널이었어요~
오늘 감사합니다 ♡
오늘은 꿀잠 주무세요~^^♡♡♡
감동적 이네요
듣고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네요
정말 좋은 장 모님같아요
잔잔한(엄청난) 감동 입니다
글도 예쁘게 쓰셨으면서 모정이 느껴지는...
장모님한테 가 봐야겠습니다
든든한 아들 생겨서 좋아하시겠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엄마 생각에 울면서 들었어요
훌쩍
울엄마
아프지 마세요
이딸은 눈물밖에 아무것도 못해드려요
대신 아파드리지도 못하고
그 긴밤 고통을 함께 해드리지도 못하고
엄마!!!!!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에고 에고
불효녀는 이밤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편찮으신 엄마 생각에 더 마음 아팠죠...?
역시 딸이 최고라니까요..
제 아들들은 표현도 잘 안하던데요....ㅠㅠ
@@j-2077 언능 주무세요
선생님~~~~♡
잠이 보약입니다~~~♡
좋은글 재미나게 읽어주어 더욱더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집에선 딸셋중에 막내로 이미 초등생 외손녀를 둔 딸자식 엄마인 저도 모든 사랑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딸자식을 사랑했던 엄마 생각에
그리워지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감사합니다
70이 다되가는 나이라 책읽기가좀힘들어서책을읽지 못했었는데 좋은 책을소개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생각을 많이 했읍니다 다음에또뵈요!~
잘들엇읍니다 고마워요 들으면서 엄마생각 도 나고 딸생각도나고 정말고마워요좋은글 들려줘서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졸은 날 되세요 ~^^♡♡♡
친정 엄마의 사랑을 원 없이 느껴본 시간이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
너무 잘들었어요..낭독이 너무 실감나서 친정엄마 연기에 반해버렸네요~긴시간 낭독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꿀비님이 오셔서 너무 기쁘네요~^^
저도 꿀비님 음성에 반해서 흠뻑 취했었는데 댓글은 남기지 않고 나왔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함께 화이팅 해요~!!!^^♡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맑고 편안한 음성으로 얼마나 실감나게 낭독하시는지 잠자면서 듣다가 잠들겠지 했는데 어느새 다 듣고 말았네요ㆍ^^
여자에게 친정엄마란 우주와도 같은 존재인데 그 엄마와의 에피소드들이 진짜 부럽고 눈에 그려지듯 와 닿았습니다ㆍ
내게도 전폭적인 지지자였던 친정 엄마가 더없이 그리워지고 추억 돋게하는 너무 좋은 글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ㆍ
다른 책읽기의 독자였는데 우연히 듣다가 구독과 공감 누르고 갑니다ㆍ
자주 오려구요ㆍ
햇살가득님~ 안녕하세요 ?^^
고맙고 반갑습니다♡
너무도 부족한 낭독인데도 좋아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힘써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
자주 오셔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제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좋은 낭독.
목소리 연기가 죽이네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울다 웃다 너무
잘 들었어요~ 고혜정 작가님 책 찾아 읽어야 겠습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첫 문장부터 듣는 내내 엄마 생각나서 울었네요~ㅠㅠ
올 해로 87세 되신 울엄마..
더 오래오래 제 곁에 계셔주세요~ㅠㅠ
저희 엄마도 83세 이신데...
아직은 건강하신듯 하나 요즘 기운이 없다는 말씀을 하셔서 걱정이랍니다.
우리의 정신적 지주이신 친정엄니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너무 좋네요.엄마 생각도나구요
돌아가시고 나서 말대꾸 한것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이야~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자식은 다 그런것 같아요...
저자의 글처럼 엄마는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데 나는 엄마말고 내 자식을 더 사랑하자나요~
내리사랑...
그게 순리인듯요...
감사합니다 ~^^♡♡♡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라디오 듣는 기분으로 듣습니다.
2013년 7월1일 하늘 가신 어머니 밭 매는 엄마에게 "엄마
해떨어졌어 집이 가잔께"
"쪼금만 더 매고 가자 "
"가세 가세 언능 가세"
"내 넙닥지만헌 밭을 매니라고 그란다.가자 가자 밥 궈주마 잉" 들리는 것 같다.
둥둥 둥개야
나라에는 충신동 부모에게는 효자동 형제간에는 우애동 이웃에게는 귀민동 내 아들 어르셨죠
눈물만나네요. 단어만들어도 가슴절절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울엄마는21년도현제 96세예요 아직도 깔끔하니노치원에 다니고 계시는데~~저는 75세 정말우리세대만해도 옛날 시대를살았기에 이럭 게애절히 세세히 자상하진못했기에 마음 만절여오네요 엄마의일생이 마음이아품니다 원업이 원없이해드린다해도 늘아쉬움만남는담니다 남동생 이모시고있지만~~~~~~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끝없는지 손주들을 보는 나이가되니 알겠어요.친정엄마가 얼마나 제 아들이 이뻤으면 그좋아하시는 TV보다 더재밌다 하셨는지 ㅡㅡ지금은 안계시는 엄마가 생각나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자식을 낳아봐야 사랑을 알고 진정한 인간이 되는데 요즘 사람들이 비혼주의. 노키즈라 걱정입니다.더구나 이 작품을 얼마나 깊이있게 느낄 수 있을까요?
네. 내리사랑...
그렇게 조물주께서 만드셨나봐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Most beautiful story I ever listen❤️❤️❤️❤️❤️❤️❤️❤️💧💧💧💧
천사를 대신해 온 사람이 엄마라죠~^^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울다 웃다 정말 미치도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너무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오.
지금 나는 엄마의 딸로서 또 내 딸이 또 딸을 낳아서
살고 있는 이 나이에도
엄마라는 그 이름은 ...........
흐윽흑
네~저도요...
낭독할때 자꾸 눈물이 나서...
딸들은 다 똑같아요...^^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친정엄마 생각나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진한 감동으로 다가와 차분히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낭독이 대박이에요....감사합니다
칭찬해주시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평안한 밤 보내시구요~♡♡♡
안녕하세요~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먼곳에 계신 내 엄마 아빠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부모님 뵙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
엄마는 다 똑같다.🤣🤣👍🏡
엄마가 제일사랑하는 사람은 나인데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가 아닌데.. 친정엄마생각나서 울컥해진다..
저도 그 대목에서 목이 메었었는데...
그래서 내리사랑이라 하나봐요...♡
감사합니다 ♡♡♡
작년 이맘때 돌아가신 엄마가 이글을 들으니 더욱 사무치게 보고싶어 첫 장문부터 눈물이 쏟아지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그러셨군요 ㅠㅠ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조금이나 위로가 되는 낭독이었길 바래봅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서울에서 거의 내려 오지 않는 우리 아이, 늦게라도 나를 그리워해줬으면 좋겠네요. 아기가 없어졌네요. 어머니가 집 어디에 감춰두신 느낌? 맞나요? ㅎ ㅎ ㅡ 틀렸군요^^ 파출소? ㅎㅎ 녜. 드라마보는거 같네요.. 진국입니다. 고혜정 작가님의 이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읍 ㅡ 신경숙씨 고향이기도 하네요. 아기때 엄청 예뻤는데 대여섯살부터 못생겨진 아이가 있답니다. 작품이 눈물과 웃음을 주는군요. 팔색조 같은 필력에 푹 빠졌습니다. 부창부수? 아니. 모전여전. 그 어머니의 그 딸이네요. 사위를 아들만큼 사랑하시네요. 또 울리시네요. ㅡ 찰떡 같은 낭독에 박수를 보냅니다. ㅡ 감사합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읽어주는 글을 들으면서 10년전에 먼곳으로 여행을 떠난 엄마 생각에 수도꼭지가 터져 버렸네요^♡^넘 보고 싶고 그립네요~~~그곳에서도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싶어요~~~내 엄마라서 고마웠어♡♡♡담 생에에도 내 엄마로 만나자^^^^보고 싶고 그립고 사랑해
생각만해도 그리운 친정엄마 그립습니다 엄마♥♥♥
듣다보니 하늘나라의우리엄마가보고싶고 마음이문클하네요
친정엄마는 버스도 따라잡는다죠?
어느 광고가 생각나요
아침밥 안먹 고 학교가는 아이 도시락싸들고 쫒아와 전하는모습 감사합니다
ㅎㅎ맞아요~ 저도 생각나요~^^
기적의 힘~!!!
모성의 능력~!!!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
몇번씩 울컥하며 눈물 닦으며 들었어요
돌아가신 우리 엄마와 똑같은 엄마라서 너무도 그립네요
꿈에라도 자주 보고싶은데
자주 오시지 않네요
나이 60인데도 엄마 엄마 목놓아 부르며 안기고 싶네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언제나 어리광 부리고싶은 엄마죠...
그냥 그냥 좋은 엄마...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친정엄마한번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 봤는데, 엄마한테 못해드렸던 불효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대부분 아쉬운 마음이 더 큰것 같아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잘 읽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이 너무 많으시다...
정이, 사랑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보네요^^♡♡♡
처음 왔는데~~어쩜 그리도 실감나게 읽어주시나요. 혹시 성우 아니신가요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자주들려야겠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성우는 아니구요~^^
자주 뵙기를 바래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최근 작품은 없네요 이젠 영상을 안올리시는건가요 이쁜목소리 오래오래 듣고싶네요~~~
가재는 게편.... 우리딸도 엄마 꼭 닮았다고하네요.. 나의 엄니 나의 딸 산후조리해주고 훌쩍 가셨는지 34년. 그딸이 또 딸을 낳아.
아무리 안닮았다고 해도 같은 애기때 사진이나 비슷한 연령대 사진을 비교해보면 어쩔수 없이 그 엄마의 그 딸이죠~^^
유전자가 같은걸... ㅎㅎ
감사합니다 ~^^♡♡♡
어쩜~!!말연기너무잘하세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 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어매
어무이--- 나의 어머니!!
우리나라가 복받은 것은, 이런 엄마가 도처에 계신다는 사실이다.
🌷🌷🌷
감사합니다 ♡
에효 슬퍼라
엄마생각 나서 펑펑 울었네요
살아계실때는 너무 없이 살아 아무것도 몾해드렸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읽어주시는 책을 듣고 있다가 중간에 댓글을 드립니다. 성우하셔도 될듯 여러사람의 목소리를 표현하시는 것도 그럴듯 하시고 목소리도 예쁘시고 잘 듣고있습니다.
어쩜 저희친정 엄마와
또캍은 마음의글이네요
저두 전북고창친정
이여는데 시골서 서울
고속버스타고 올라오시면
보따리에 시골참기름 온같
산나물등 잔뜩보따리에
싸머리에 이고오셔던기억이
철없는 딸저는 챙피하다고
저는 안먹는다고 쓰레기
버리기귀찮다했지요
지금 반성마니하네요
제가자식 결혼시키고보니
무엇이든 다해주고싶은게
부모라는걸 느낌니다
쟈식을길러봐야 부모님 마음
안다고옛날 어른들 말
맏더군요
ㅇ
이 작품에서도 어머니가 바리바리 싸와서 창피했다는 부분이 나와요~
어머니들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궁짝~궁짝^^😋
전라도 사투리라서요???
첫댓글이라서????
암튼 좋다시니 저도 좋네요~^^♥♥♥
엄마는 아낌 없이 사랑 하고 할수 있는한 다 주고평생희생 하게 됩니다 그래도 알아만 준다면
그것만 도 감사하답니다
첫소절부터눈물납니다
시골가서
첫 딸을 낳고 한 달을
산후조리하고 왔습니다
40여년 전...
세탁기도 없던 그 시절.
펌프질해서 지저귀빨았던
그 시절의 울엄마..
밥은 왜 그리도 맛있던지
삼시세끼 고봉밥을 미역국에
먹었던 그 시절...
아...우리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제는 좋아하시던 사과도
사 드릴 수 없는 하늘 가셨으니
....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밍크털이랍니디ㅡ.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나요
엄마가 죽은날
2022년11월4일 시
연락이 없어 몰랐다
오사카 에서 사는 나에게 연락 하지 않았다
난~친정엄마는 안계시지만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그립다.
눈물샘이 고장난 감정조절장애자에게 이 책은 또다시 고장난 수돗꼭지처럼 눈물을 쏟게했다. 한꺼번에 다 못듣고 일시정지 해 놓았다가 마누라 없을때 다시 들어야겠다( 마누라 놀림을 피해서)🦱💬
😊ㆍ
엄~아~아~
엄마란 ㄷㅏ너 만들어도 가슴찡져려오는 어~~마 흑흑흑
내 몸은 늙어져도 마음엔 언제나 파고들고픈 엄마 품...
그리고 가여운 엄마...
감사합니다 ♡♡♡
저도우리엄마가해주시는음식도먹고싶고양탈도부르고싶네요
선물님!
언제 오실건가요^^
안녕하세요
실방보고찿이왔어요
서로소통하고십고
손잡고같이가고십습니다
처음처럼
ㅡㅡ반성 합니다
울 딸에게 해준게 없네요
그래도 딸은 많은것을 고맙게 기억하고 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
눈이 아주 많이 내리고 있는 정읍‥
제나이 지금 육십 후반인데 저도 너무 많이 엄마를 힘들게했어요 돌아가신뒤 많은 후회가되고 글을듣다가 너무 슬퍼서 많이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가 넘 자주나와서 집중이 안대요
광고가 자주 나온다 하셔서 지금 확인했네요~
정말 그렇군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저는 처음 동영상 업로드할때 처음에만 광고 들어가게 설정을 하거든요~
왜 이렇게 된건지 어떻게 확인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감상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사과하세요
자식은 부모눈에
꽁깍지 씌워진 채로
태어난 존대이다
살아계실 때 부모님께
잘하세요
눈물이나요 울친정엄마 생각이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ㄱ
친정엄마이야기릏드다보니엄마가너무그립읍니다
지금 돈있는데 엄마 밥사주고 십은데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한다
기뻐하실꺼예요~~^^
난 친정엄마가 싫다. 그래서 감동이 없다. 날 많이 구박했거든
그럴수도 있겠군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날 되세요 ~^^♡♡♡
ㅇ
おn
좋은목소리로 읽어주시는것은좋은데ᆢ사투리는너무못하시는것같다 그냥읽어주시면좋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