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수신부의 사제일기] 20181217(월) 6,913 & D-9,481 // 주님 제입시울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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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hochung1059
    @hochung1059 6 лет назад +2

    고잔성당 새싹들의 성가 메들리 잘 봤구요 .. 가슴이 찡 하네요^^ 멀리서 시차는 있지만 빠짐없이 구독중 입니다.. 제가 더 하느님께 다가가고 모든것이 은총이어라..
    감사 드립니다^^

  • @mm00321
    @mm00321 6 лет назад +1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