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물방울만 그린 거장 김창열…아들이 찾은 물방울의 숨겨진 의미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최혜진-n5w
    @최혜진-n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드님의 아버지의 사랑과 존경심이 보이네요~~^^♡♡

  • @bluegood8041
    @bluegood8041 Год назад +4

    물방울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들이 자신의 작품과 삶에 관심을 갖고 영화를 만들었으니 김창열 화백도 기쁘셨을 것입니다.
    감독님이 열심히 한국어로 말씀하시는 것도 아버지의 그림을 이해하려고 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감동이네요.
    그리고, 관심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위해 영어 등 외국어 자막도 넣어주세요.

  • @에이미66
    @에이미66 Год назад +1

    예술가 이전에 한 인간의 깊은 곳의 쓸쓸함 그리움,,그리고 고요함 속의 처절함을 감상적이지 않게 보여준 ...참 좋은 영화였어요

  • @최혜진-n5w
    @최혜진-n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갤러리현대 보러가요. 의미를 알고 보면 더 감동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 @권토미
    @권토미 Год назад +1

    세계적인 최고의 화가 이십니다

  • @simonlee6439
    @simonlee6439 2 года назад +2

    멋진 그림이죠! 1977년에 처음 미술잡지에서 접하고 쇼크였습니다 ~~

  • @haepark7594
    @haepark7594 Год назад +2

    오히려 번역가가 계셨다면
    감독님의 보다 풍부한 얘기를 들었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 @deulmal
    @deulmal 2 года назад +7

    번역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 @달곳
    @달곳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떻게 앵커가 한국말에 더 부자연스럽고 작위적이며, 순수하지 못하게도 다분히 정치적이냐.
    5살짜리 애랑 나누는 대화도 아니고, 다 알아듣는 영화까지 만든 감독과의 담환데,
    진짜 존중이나 배려나 그런 게 너무 없어 보이는 인터뷰다.
    하긴... 수준을 논할 언론인들이 없긴하지.

  • @Gkghsfarwkfvogoejsgwyq
    @Gkghsfarwkfvogoejsgwy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화백이 “baby, white, walking man holding the box.” 로 다큐를 시작하고 싶다 했다는데. 자식을 뜯하는거였네요. 참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려면 죽을 때가 되서야 아니면 부모가 죽고나서라고 하는데 저 감독 둘째아들은 이제 좀 아버지의 마음을 아해할까요? 저는 잠깐만 봐도 김화백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셨었을지 훤히 보입니다….

  • @롤링팍의예수금
    @롤링팍의예수금 Год назад +5

    한국의 민주화 시대에 무엇인가를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제 대형화랑이 뒤를 봐주는 대가들 중 한국의 민생과 함께한 이들이 몇명이나 있는지....

  • @mmcgsang
    @mmcgsang 2 года назад

    "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

  • @Gkghsfarwkfvogoejsgwyq
    @Gkghsfarwkfvogoejsgwy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게 아버지를 이상한 사람만드는 다큐 만들어 놓고 돈은 자기가 버는건가..??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갑자기 아버지 미워하고 이해하려고 안하고 미친사람으로 광기많고 고집많고 폭력적인 사람으로 몰았던 사람이 활보하는 시대가 오는군요.

  • @jakobchoi5220
    @jakobchoi5220 2 года назад

    영화제목은요?

    • @mmcgsang
      @mmcgsang 2 года назад +2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 @greenlim1948
    @greenlim19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랑스인 아내 잘만나서 뜬거지
    미술사에 아무 의미도 없는 그림. 철학도 갖다붙이기지 이게 무슨.
    평생 같은거 찍어낸 공장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