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in Art] 점과 선으로 빚어내는 예술…이우환 화백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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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greenlim1948
    @greenlim19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Ufan Lee 이우환 영어이름으로 검색해봐라 해외인터뷰는 다 일본어로 하더라.
    이런 쪽팔린 인간을 한국작가로 소개하지 마라.

  • @hwon2007
    @hwon2007 Год назад +5

    고마해라. 그냥 무너지게 된 작가다. 갤러리 현대하고 짝짜꿍하고 가짜를 쳐만들어 낸 정황이 검찰에 잡혔는데, ㅋㅋ, 시장은 결국 개차반 나겠지? 법을 공부했다는 녀석이 윤리의식이 개차반이니.

  • @DuncanKim
    @DuncanK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캔버스에 막대기 대고 붓을 막대기를 자처럼 사용해서 똑바로 그으면 되는 그림이라서 위작이 많음. 본인도 본인 그림과 위작을 구분하지 못함.

  • @odddays101
    @odddays101 Год назад +10

    예술이니 뭐니 거창하게 얘기하지만 실상은 너무 베끼기 쉬어서 위작이 수백 점은 나 돌아다닌다는 그 작가. 심지어 본인조차 위작을 구별 못 해서 진품이라고 우겼다는 그 작가.

    • @jackrim5154
      @jackrim5154 Год наза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ㅋㅋ
      과거엔 철학자들이 있었다면 현대에는 미술에 철학을 담아 표현하죠 미술은 단순히 철학을 표현하는 도구일뿐 본질은 철학입니다.

    • @hwon2007
      @hwon2007 Год назад

      그게 중요합니다. 위작을 만들어내는데 눈을 감고, 자신의 작품에 똥칠을 하는 작가@@jackrim5154

    • @odddays101
      @odddays1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ackrim5154 그래서 위작을 보고도 본인의 철학이 담긴 그림이 확실하다고 우기신 건가요?

    • @asd82818
      @asd828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ackrim5154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얘기를 하지마세요

    • @asd82818
      @asd828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jackrim5154 그 내면에서 나오는 걸 '캔버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표현하는 것임 근데 그 캔버스조차 구하는 것도 정하는 것도 보통 수개월이 걸린다 함 캔버스뿐만
      아니라 그리고 점 하나 찍을 붓을 구하는 것도 수개월간 걸렸다 하는 게 이우환 주장임. 근데 수개월간 구한 본인의 캔버스에 그려진 본인의 붓으로 그린 걸 그것도 본인의
      정신을 그린 것을 구분 못한다? 그래서 이우환 위작 사건이 엄청난 파장이 일어난거임. 그리고 이우환의 Dialogue라는
      것즉 dia가 상호작용이라는 어근 즉, 쌍방향의 대화라는건데 본인이 무슨 표현을 했는지조차 구분못한다고? 이건 진짜 사기라고 밖에 안 보인다는 증거임. 과거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사진의 등장으로 그림이 재현의 영역에서
      밀리고 심지어 스티글리츠가 F64 단체를 만들어서 사진도 픽토리얼리즘 예술에 편입하게 되서 현대 미술이 재현적인
      개념이 아닌 본인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추상적인 개념으로 표현하는거잖음? 그래서 더 더욱 위작이랑 구분못하는게 말이 안 되는거임 ㅋㅋㅋㅋ 재현의 목적이 아니라 추상적 목적이라면 좀 알고 나대렴 ㅋㅋㅋ 너같은 사이비 종교 옹호자때문에 미술계가 개판이란거다

  • @오렌지-d6b
    @오렌지-d6b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냄새❤

  • @론지너스-w2y
    @론지너스-w2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게 억대 그림이라고 정신세계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