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교육이란게 무섭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흑인 인종 차별 영화가 정말 가슴에 와닿았는데 현실은 미국내 가장 큰 인종차별을 받는 인종은 아시아계 황인종이었다는 겁니다. 서부개척시대의 이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끊임업는 노력과 인내에도 불구하고 흑인의 각종 인종차별 폭동등에 항시 피해를 봤던 곳이 백인이 아닌 바로 황인들이 운영하는 가계들이었죠. 그리고 아직도 미국내 백인,흑인이 손잡고 차별하고 있는 인종이 바로 황인들입니다.
전형적인 미국 백인 입장에서 만든 '평화로운' 인권영화ㅎㅎ 저도 처음에는 재미있게 잘 봤지만 정작 흑인 인권운동가가 이 영화를 비판한 글을 보고 다시 보게되었죠. 흑인을 차별하는 백인은 말도 안될정도로 비정상적으로 차별하고(현실에서 나는 저정도로 차별안하니 이건 괜찮은 거겠지? 생각이 들 만큼) 저 상황을 해결해주는건 흑인 스스로가 아닌, '친절하고 똑똑한 백인'들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주체적이고 당당한 미니가 결국 행복하게 되는것은 샐리아처럼 동등한 한 집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샐리아네 가정부로 들어가는 것도 웃기죠. 히든피겨스, 그린북 이런 영화도 똑같은 구도의 백인 입맛에 잘~맞춘 영화입니다. 이러니 이런 영화가 나온다 한들,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은 크게 와 닿는게 없지요. 난 저 영화에 나오는 사람만큼 앞에서 대놓고 욕 안하니까~ 이젠 화장실 같이 쓰니까~ 동양인한테 영어발음 정돈 지적할수 있는거지~ 이러면서 본인의 행동은 안 돌아보는 겁니다.
요즘도 시골 쪽 나이드신 분들 동남아 사람 막대하는거 은근 봤죠 제내들은 소리를 질러야 알아먹는다는 마트 캐셔 아줌마도 보구요 한국에 동남아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도 방송은 주로 백인들이 나오죠 그런게 한국인의 선호 인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거라봐요 그런게 넓은 의미로 차별적 시선이겠죠
대학에서 영미문화에 대해 배울때 보고 분석했던 영회네요ㅎㅎ 흑인차별에 대한 메세지를 담은 영화였긴 했으나 흑인배우들의 대사들이 주로 백인들이 쓰는 언어로 쓰여서 이것이 과연 차별을 비판하는 영화가 맞는가 하는 갑론을박이 있었다고 합니다ㅎㅎ 이런걸 차치하고서라도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유튜브에서 다시보게 되느 반갑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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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내가 한말들 절대까먹지마. 넌 친절하고. 넌 똑똑하고. 넌 소중하다.
어이없는게 아이를 돌보는 가정부라는 중요직업인데 화장실은 따로해야되고 더럽다고하는데 그러면 아이는 어떻게맡긴건지 능지수준이 의심된다
아이는 돈받고 일하니까 어떻게 할 수 없고 화장실은 흑인=모든 안좋은걸 가지고 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흑인이 앉은 변기에 앉기 싫은 심리에 의해서 그런거 같네요
지능이 낮나봐요ㅎㅎ
성병 때문이지. 같은 변기 쓰는게 꺼림칙하다는. 미국인 대다수가 아직도 공중화장실을 꺼리는 이유. 물론 극중엔 백인우월주의가 기본 전제로 깔린거고
저랬던 엠마가시상식에서 동양인을무시하다니 멋지다
심지어 같은 백인인 캐나다출신 배우한테도 억양이 이상하다고 빈정거린적이 있죠 ㅋㅋㅋㅋ
엠마가 그렇지 않음 오바하지 마셍. 오히려 양자경이 끌어다줌
@@ryansjl백인을 쉴드칠필요가 있나ㅉ
@@ryansjl인종차별주의자를 감싸다니 제국주의나 사대주의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주인공이 곧 배우의 인격을 대변하는 건 아니니까요 배우가 왜 배우겠어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지금까지도 있음.... 또한, 흑인이 동양인에대한 인종차별을 한다는것은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ㅋ 우리가 동남아인들 차별하는건?
@@김상현-l5k 너나 그러겄지
그래서 행정적이나 법적인 차별이 있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개인이 차별하는 것까지 법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skyofking8320 니가 안하면 모두가 안하는거임?ㅋㅋ 니가 배부르면 기아문제도 없는거?ㅋㅋㅋ
@@skyofking8320 분명히 있는게 사실임… 흑인이 우리를 차별하는것도 일부 사실이고. 우리가 동남아인 차별하는것도 일부 사실
진짜 제 인생영화...😭 한 열번은 본것 같아요 마지막장면이 여운이 짙게 남아서..끄고 싶지 않을 정도로 꼭 보세요 이영화!!
저도...티비에서 나올때마다 보고..OTT에 나오면 매번 보고
숨쉬듯이 관용과 이해를 베풀어준 스키터의 어머니나 편집장, 셀리아같은 사람들 정말 따수웁고 고마운것같음...사실상 이 모든 과정의 최고 기여자들
스키터 엄마가요….?
3:03
정말 너무 좋아하는 영화.
특히 케이크 복수씬은 정말 통쾌했었음 ㅋㅋㅋ
옥타비아 스펜서 나오는 영화들은 진짜 믿고봄
히든피겨스, 사랑의 모양, 헬프, 설국열차까지..^^
영화 보여주어서 고마와요
이 영화 진짜진짜 명작이여요
몇번이나 보았는데
또 찾아보니 넥플릭스에서
보이지않아서 실망했는데
덕분에 보고싶은 영화
잘봅니다
넘넘넘 행복해요
역시 교육이란게 무섭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흑인 인종 차별 영화가 정말 가슴에 와닿았는데 현실은 미국내 가장 큰 인종차별을 받는 인종은 아시아계 황인종이었다는 겁니다. 서부개척시대의 이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끊임업는 노력과 인내에도 불구하고 흑인의 각종 인종차별 폭동등에 항시 피해를 봤던 곳이 백인이 아닌 바로 황인들이 운영하는 가계들이었죠. 그리고 아직도 미국내 백인,흑인이 손잡고 차별하고 있는 인종이 바로 황인들입니다.
색깔로 말하는건 잘못된거임
같은 호모 사피엔스인데 얼굴색 다르다고 종이 다르나요….?
또한 라틴계, 그리고 미국에서는 그들이 인구의 20%를 차지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으며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더 중요해집니다.
@@Marygo57 미국사는 고모가 그러는데 진짜 요즘엔 흑인보다 히스패닉 애들이 옛날의 흑인느낌으로 밑바닥을 깔아주는 느낌이라든데
시대마다 다른것이니, 지금 황인이 차별을 받는다고, 예전에 흑인이 저런 차별을 받은게 거짓이 되진 않습니다. 어떤 흑인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죠.
인종차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린 모두 평등합니다.
진짜 재밌게 보고..눈물을 쏟았던 영화ㅜㅜ
백인들 아직도 주인의식에 충실하며 사는것들 많더라. 나이들수록 더심해...진짜 저런 사고방식가진것들때메 총기 난사가 일어난다니까. 참다 참다 터지는거지..
사회생활에서 갑질당할때 그 갑질이 참다못해
힘들어질때 보면 사이다영화
전형적인 미국 백인 입장에서 만든 '평화로운' 인권영화ㅎㅎ
저도 처음에는 재미있게 잘 봤지만 정작 흑인 인권운동가가 이 영화를 비판한 글을 보고 다시 보게되었죠.
흑인을 차별하는 백인은 말도 안될정도로 비정상적으로 차별하고(현실에서 나는 저정도로 차별안하니 이건 괜찮은 거겠지? 생각이 들 만큼)
저 상황을 해결해주는건 흑인 스스로가 아닌, '친절하고 똑똑한 백인'들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주체적이고 당당한 미니가 결국 행복하게 되는것은
샐리아처럼 동등한 한 집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샐리아네 가정부로 들어가는 것도 웃기죠.
히든피겨스, 그린북 이런 영화도 똑같은 구도의 백인 입맛에 잘~맞춘 영화입니다.
이러니 이런 영화가 나온다 한들,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은 크게 와 닿는게 없지요. 난 저 영화에 나오는 사람만큼 앞에서 대놓고 욕 안하니까~ 이젠 화장실 같이 쓰니까~ 동양인한테 영어발음 정돈 지적할수 있는거지~ 이러면서 본인의 행동은 안 돌아보는 겁니다.
나도 그렇게 느꼇답니다 백인의 글감 소재로 이용된 유색인의 인생사
오 그르네요...역시 관점을 달리봐야하네요 아는게힘이라 하나 얻고갑니다
히든피겨스는 백인우월 비슷한 느낌을 받앗엇죠
마지막 에이블린이 한참을 걸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던 영화...
아 이래서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본편 보시기를 꼭 권합니다.
옛날에 봤던 영화인데 이거 지금보니까 캐스팅 미쳤었네…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다 최고였어요.
이런영화 찍어놓고 오스카에서 동양인인종차별 했냐? 엠마스톤?
내말이.... 그래서 더 역겨움
근데 저 여주부터가 인종차별자 아님?
요즘도 시골 쪽 나이드신 분들 동남아 사람 막대하는거 은근 봤죠
제내들은 소리를 질러야 알아먹는다는 마트 캐셔 아줌마도 보구요
한국에 동남아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도 방송은 주로 백인들이 나오죠
그런게 한국인의 선호 인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거라봐요
그런게 넓은 의미로 차별적 시선이겠죠
맞음 ….. 진짜 맞음
10년뒤에 요양원 간병인들 전부 동남아 사람들일겁니다~~
실화였다니.. .ㅎㅎ 지금 보니 코미디입니다 변기를 못 쓰기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10시간을 기저귀 ㅠㅠ
아이와의 이별이 눈물남 ㅠㅠ
영화리뷰해줘서 감사해요^^♡
맞아. 나중에 보면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인데. 사회적인 관습으로 하고 있는건 없튼자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영화내용이 중학생때 영어 교과서로 실려있었음. 딱 10년전
그때 처음 알았고 처음으로 혼자 지문 해독하고 그랬었는데ㅋㅋ 이 영화를 틀어주셨던 영어쌤한테 너무 감사함
맞아요 저희 학교도 그랬어요 ㅋㅋㅋㅋ
당시 나왔을땐 몰랐는데 조연급으로 나온 사람들도 ㅎㄷㄷ 하네요
근데 미국은 인종차별=흑인차별 이라고 생각함. 동양인은 차별받든말든 신경도 안씀.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런 선조의 삶이 있는데 뉴욕지하철에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10대 흑인 소녀들은 무슨 보상 심리일까?
동양인을 비하하는 흑인들은 극일부입니다.. 철없고 무지한 사람들은 어느 인종에나 있듯이요
진짜 이거 ㄹㅇ 띵작 인생 영화에요ㅠㅠ
저렇게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으면서,,, 흑인들이 갖는 그 이중성 너무 역겨움
엠마스톤 저런 작품에 출연해놓고 시상식에서 동양인 인종 차별한 거 개역겨움
이 영화에 엠마스톤이 주연맡았다는게 놀랍다 아카데미에서 동양인 배우한테 눈길조차 안준 보이지않는 인종차별한 배우가ㅋ
안그럼 인사함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에요.
정말 넘 잘만든 영화. 감동의 도가니
대학에서 영미문화에 대해 배울때 보고 분석했던 영회네요ㅎㅎ 흑인차별에 대한 메세지를 담은 영화였긴 했으나 흑인배우들의 대사들이 주로 백인들이 쓰는 언어로 쓰여서 이것이 과연 차별을 비판하는 영화가 맞는가 하는 갑론을박이 있었다고 합니다ㅎㅎ 이런걸 차치하고서라도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유튜브에서 다시보게 되느 반갑네용
너무 너무 좋은 영화ㅜㅜ
해설을 진짜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진짜로 인생 영화 등극이네요~!!😊
저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동적인데 현실은 부당하다고 말하는 세상이 아님니다. 세상은 권력자가 원하는데로 돌아갑니다
원작과 배우들의 빚은 멋진 앙상블
아우 넘 재밌다 감사~
이 영화는 이야기부터 시점까지 너무 좋다...
두번째 보는 리뷰인데
라스트씬에서 펑펑 울었어요
인종차별 영화에서 인종차별주의자들에 저항하는 역할로 떴지만 본인은 여전히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아이러니. 이미지세탁 제대로 하셨어요 엠마스톤님
백인의 인종차별은 역사적 문화적 우월의식이고
흑인이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개인적 신체적 우월의식에서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요!
내최애영화
정작 미국가보면 흑인들도 인종차별 조지게 하는데 ㅋㅋㅋㅋ 이런류 영화볼때마다 가끔 어이없음
아 진짜 너무 재밋게 본 영화..똥파이는 최고
이 영화 진짜 재밌어요~ ❤
명작이네요❤
셀리아 너무 귀여움..😂
치킨이 자꾸 따오르네. 미니 치킨 넘 맛나보여
옥타비아 스펜서는 어쩜 저렇게 연기를 본인이야기처럼 할까. 정말 보고있으면 흡인력이 장난이 아님
명배우 대박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넌 친절하고
넌 똑똑하고
넌 소중한 사람이다
그렇게 더러운데
딸 안는건 괜찮은가 보지 ??
화장실은 NO
딸은 ok
진짜 코미디다 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향긋하세요...
옛날 학교에서 틀어주던 영화 인상 깊었던 영화 (그리고 주인공 친구 보는 내내 누군가 했는데 블랙 미러에 나온 여자 배우 였구나
갠적 인종차별은 절대로 많은시간이
더 지난다해도 없어지진 않는다봄
차이를 이해 못하는 각각의 인종이기에
찐 추천
2편... 나를 울렸던 영화중 1 편. . .
히든피거스에 나왔던
여배우
멋진 연기
이영화 진짜 내 인생영화임
너무 슬퍼 애기..ㅠㅜㅠㅠ
최고의 영화다 꼭 봐야한다
진짜 명작이네..
저이영화몇달전에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모두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인종 차별 ❌
한반도에서도 인종차별했다 흑인들한테...
보는 내내 웃고 울었던 명작!!!❤❤❤
흑인들은 지들이 인종차별을 뼈속까지 받았으면서 왜 동양인은 무시할까...
한국인이 동남아인 차별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인종차별은 당하는 사람이 더 심하게 하더라구요.
동양인을 무시하는 흑인들은 극일부입니다. 일반화하지 마세요
학교에서 보라해서 봐ㅆ는데 절대 혼자보진 않았을 듯
눈물나요 ㅠ
어디서 봤던배우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 영화ㅋㅋ 지금 저런캐스팅하려면 돈 블록버스터급으로 깨지겠지?
ㅜㅜ너무 슬퍼 ㅜㅜ
아시아인들 입장에선 너네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다 라고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
정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피부색이란게 진짜 무슨 의미일까...모든 인종은 그저 각자의 기후에 맞게 진화된것 뿐인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에이블린 끝까지 걸어가는게 난 제일 좋았음 ... 혼자 온갖 상상을 다하던 시간 ... 이 영화는 내 인생ㅇ 영화임
맞아 이건 꼭보ㅏ야돼
강력추천
21:05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어우, 드럽게 미치겠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목이?
엠마네. 시상식에서 작년 수상자 양자경한테 대충대충 인사해버린
도움을 준사람들이 도움을 원하는 영화 헬프~~~
근데 화풀이는 왜 동양사람들한테 하는지 ㅎ
동양인을 차별하는 흑인들은 극일부입니다.. 일반화하지 마세요
미국이 커서 주마다 성격이 좀 다른데 제가 사는 시애틀 지역은 흑인은 그냥 폭력적인 사람을 보기는 했지만 아시안 인종 차별하는 것은 보지 못 한것 같아요. 그런데 아시안인 들은 특히 일세대 혹은 2세대는 참 흑인을 많이 깔봐요.
엠마스톤?
미국가서 누가 주는거든 함부로 안먹어
마녀를 잡아라 영화에 나오던 그분이 있으시네
작중 샐리아 역이 제시카 차스테인 이라니
연기 스펙트럼이 미쳤네
인터스텔라 미스 슬로운의 그 빨간머리 아가씨라고는 믿어지질 않는다.
다른 분이세요
@@rchu5421 제시카 차스테인 맞습니다..검색해보면 나오는걸..
@@살색의작가오창석씨앗 샐리아 라 하신걸 저 못된 힐리로 잘못 생각했어요 죄송해요
연기 신이죠 제시카 차스테인
할머니돌아가시고얼마안됫을때 이거보고 2시간움
이런방식의 좀 그렇기도한데
미국영어가 미국 남부식인데 이북억양이랑 비슷하네
물론 서로 잘 지내보자 이런 취지로 나름
가슴이 아픕니다..
책은 훨씬 더 재미짐
흐르미야~
같은 사람인데….
콘스탄틴의 딸이 엄마가 일하는 가정집으로 불쑥 찾아와서 그것도 앞문으로 손님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통과해서 들어 온 행동은 꽤 무례한 행동이긴 했다. 피부색을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