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캐디 연기 잘하네... 어떻게 성장했는지 필모를 찾아봐야겠당... Josh went on to appear in several episodics and feature films into his teen years. Josh recently graduated for SVA in New York City with his BFA in Directing. Josh continues to work when the opportunities arise and also studies and takes classes with the improv company ,The Upright Citizens Brigade. 안타깝게도 최근엔 출연작이 없는 Josh Flitter... 아역 배우가 성인 배우로 대성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골프가 인생이랑 참 많이 닮아 있네요. 남들과 경쟁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거, 언제는 잘되고 언제는 잘 안되고, 운도 많이 따라야 하며, 여러 악 조건들은 언제든지 펼쳐질 수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거, 인생에서 에디와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마치 인생이 동반자인 배우자를 연상케 하고, 부모님도 내 인생을 때로는 방해 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해주는 존재라는 게 느껴집니다. (아직 영화는 못보고 리뷰만 봤네요)
모질게 느껴졌던 아버지였다. 에디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프란시스의 노력이 만들어낸 우승이었다. 가정에 대한 책임감에 아들의 꿈을 응원해줄 수 없던 아버지의 심정을 알게 될 날이 올까. 결과로 증명해야만 인정 받을 수 있는 외로운 삶에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게 만드는 기억 하나를 간직하고 싶다.
프란시스 위멧 전기영화군요. 캐디를 했던 10살의 에디 로워리, 원래 캐디를 하기로 했다가 나중에 골프선수가 되는게 잭 니클라우스, 이 경기를 보고 자신감을 얻어 흑인 최초 골퍼가 된 리 엘더, 리 엘더의 골프를 보고 골프를 시작하게 된 타이거 우즈, 그리고 이 이야기를 지어 내고 있는 나...!
14:13 에디가 72타를 친다는 꿈을 꿧다고 집앞에 왔는데
꿈이 현실이 되었다. 타고난 친구였네
귀여운 에디(캐디)때문에 우승한듯. 첫 등장만으로 크게 될 인물인 걸 알아챘다. 두 사람의 우정이 평생이어서 흐뭇한 결말임.
넘 귀여워용
마지막 아빠 등장씬은 눈물나네 10살캐디도 실화라니...
인파 속에 멀어지는.. 눈물 콸콸
제일 명장면ㅜㅜ
찔끔!
아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걱정하여 무뚝뚝하게 표현 하지만 그 아버지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하고 싶은 꿈을 응원해 않아 서운 섭섭한 아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는..
멀리서 나마 응원하던 아버지가 아들의 중요한 날 중요한 자리에서 나타나니 찔끔하게 됩니다.
아들우승을 축하하는 노동자 아버지의 눈물이 가슴 찡하네요 ...
현실이 영화보다 현실감 없이 잔인한 요즘. 제가 느낀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돈에 흔들리지 않는 에디의 모습과 도움준 에디를 주변 시선 무시하며 끝까지 믿어주고 챙겨주는 프란시스의 모습에 가슴이 울립니다.
22:48 아버지 나오는 부분 갑자기 찡하네 ㅠ................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마음에 비수를 꽂는 쓴 소리를 하면서도, 결국 아들이기에 성공하길 간절히 바라는 존재죠. 다른 사람들은 배아파하는 게 남의 성공이지만, 이 세상에 나의 성공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기뻐해줄 사람은 몇 안 되죠.
이제부터 빨대꼽으면 됀다니 급태세전환 인생 그냥 산거 아니져@@jerrypark3050
이거 마지막 아버지 나오시는 장면은 눈물 버튼임 ..
너무 감동적이에요
정말 감동이네요. 오늘 힘들었는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 평점 10점만점ㄷㄷ..
20번 넘게 본 내 생에 최고의 영화입니다.
꼬마 에디에게 배움
가장 멋있었다.
꼬마캐디친구... 명언 제조긴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우 에디 넘넘 귀욤!!!!! 영화 자체가 꿀맛이네요..
🌹🌹골프하나 잘하고 백만장자라 복두많네여🌹🌹
참 아름다운 영화다.
세상을 살다보니 우리 각자에겐 에디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느껴요. 인상적이네요.
에디의 꼬마. 골퍼는. 나중에. 백만장자가. 된답니다^^*
골프에 캐디의 역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단 야기 에디가 꿈나무였군요 후에 부자되어다는말이 더 감동..
꼬마캐디 넘 귀엽네요 😊
감동이네요~
멋진 영화에요… 눈물났어요 ㅠㅠ 감사해요
꼬마 캐디 연기 잘하네... 어떻게 성장했는지 필모를 찾아봐야겠당... Josh went on to appear in several episodics and feature films into his teen years. Josh recently graduated for SVA in New York City with his BFA in Directing. Josh continues to work when the opportunities arise and also studies and takes classes with the improv company ,The Upright Citizens Brigade. 안타깝게도 최근엔 출연작이 없는 Josh Flitter... 아역 배우가 성인 배우로 대성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감사 합니다
아니 근데 에밋이 사업가가 되는게 반전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눈물이 그렁 그렁 올라오네요
롤뱄 진짜 천재가 운영하고 손님들도 다 천재 ㅋㅋ 롤뱄
정말정말 잼있네요 몰입도가 대단하네요
애가 진짜 연기를 잘한다
바든도 너무 훌륭한 골퍼였어
노력과 열정 결핍이
모든게 하나될때
결과가 좋다는거
꼬마캐디가 한수였다~~
에디 넘 궈여워~~~어뜩해~~~~
마지막. 장면이. 명품이내요
감사합니다 ㆍㆍㆍㆍ
목소리 너무 좋아요❤
볼 때 마다 감동입니다 특히 애디 아요 최고
감동 그 자체군요
선택을 했으면 최선을 다 해야 된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해피앤딩으로 끝난 영화긴 하지만..
부모의 인생관과 고정 관념이 자식을 망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는 영화..
정말 재밌게 봤어요, 해설도 멋졌어요~
와... 이게 실화였다고??ㄷㄷㄷ
무비희락에는 명작이 많은 것 같아요~ 몰랐던 명작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와...에디..꼬마가 범상치 않타 싶더니 억만장자가 됐다규 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름다운영화
제목수정이 필요할듯합니다.
US오픈 역대 최연소 우승자는 영화에도 잠깐 등장했던것같은데..John J. McDermott Jr. 입니다.
우승한 아들을 보며 웃어주는 아빠얼굴에서 제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버랩되어 순간 눈믈이 핑 돌았습니다.저역시 지금 순간이 제 생에 첫번째 우승을 해야하는 시기라서
입니다.
꼬마캐디 ㅜㅜㅜ 애디 너무 귀여워요
샤이아 라보프인가요. 연기 참 잘 했네요. 트랜스포머 주인공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에디 너무 귀여워요. ㅋ
에디는 2회차 같은데???
스토리와 영화 촬영 기법이 잘 어우러진 명작이다. 볼 때마다 감동이 인다. 행복을 찾아서와 조이 라는 영화도 역경을 극복하는, 울림이 있는 실화 영화라서 소개한다.
말씀대로 인생의 승.패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영화 보다가 마지막 아버지 등장에 눈물 왈칵했던 기억이나네요
에디 귀엽ㅎ
아버지는 자식을 위해 산을 옮긴다고 합니다.온 가족을 부양하고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온 힘을 다하는 부모님~~~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 납니다. 그리고 귀여운 캐디 에디~~나중에 백만 장자가 되었다죠?
주인공과 바든의 스포츠 맨쉽 기분 좋은 영화 입니다.
재돌아가신부모님생각들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에디 짱이네요 학교도 빠지고 전차도 세번이나 갈아다고!~~~~ ㅎㅎㅎ
바든이 진짜 간지나네
저몇주전에이영화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영화 같은 실화네요! 잘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참...
저 친구동생 에디 저녀석이 걸작이네🤔쬐깐한 놈이 머리가 얼마나 팽팽 잘돌아가는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니까😊
재될성나무놈참고혹시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골프가 인생이랑 참 많이 닮아 있네요. 남들과 경쟁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거, 언제는 잘되고 언제는 잘 안되고, 운도 많이 따라야 하며, 여러 악 조건들은 언제든지 펼쳐질 수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거, 인생에서 에디와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마치 인생이 동반자인 배우자를 연상케 하고, 부모님도 내 인생을 때로는 방해 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해주는 존재라는 게 느껴집니다. (아직 영화는 못보고 리뷰만 봤네요)
영화 재밌어요
자식 잘 되기를 아버지는 바란다 그래서 반대도 하지만 그 반대는 진짜로 반대가 아니다 꿈을 접고 사는 아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번 쯤은 박차고 일어나서 젊은 날 꿈을 잡기를 바랍니다 모든 아들과 딸들은....에디가 정말 귀엽다 애 어른 애디 ㅎㅎ
이거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라보프 ,,,, 이 때가 좋았다 !!!! 지금은 .. ㅠㅠㅠㅠ
아버지는 그렇게 반대하더니 마지막에 세탁기 돌리는 장면은 불쾌하기도 하면서 씁쓸한 장면이네요.
그렇게 반대하더니..다들 감동의 눈물이라고 하지만 리뷰를 보는 입장에선 짜증나기도 합니다.
잘봤습니다.
🎉명작
애기 너무 귀엽다…
Brooklyn, NY 부뤀클린 뉴욕, 뉴욕시의 일부이고, Brookline, MA 부뤀크라인이라 발음하고 매사추세츠. 보스톤과 붙어있는 부촌임.
에디졸귀
골퍼인으로써 눈물없인 못보는 영화 ㅜㅜ
춥고 배고팠던 지난 어린시절 생각납니다
봉지쌀 사오라는 심부름이 왜 그리 싫었는지 친구엄마가 준 핫도그
호주머니에 넣고 동생들 주려고
가져왔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g80타고 골프장 가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진짜 골프경기....
난 왜 어디가 제일 멋있지
모질게 느껴졌던 아버지였다. 에디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프란시스의 노력이 만들어낸 우승이었다. 가정에 대한 책임감에 아들의 꿈을 응원해줄 수 없던 아버지의 심정을 알게 될 날이 올까. 결과로 증명해야만 인정 받을 수 있는 외로운 삶에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게 만드는 기억 하나를 간직하고 싶다.
우리나라만 골프가 귀족스포츠였던게 아니었군
우리캐디에게
다시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내사람을
소중히여기는
훌륭한인성이
훌륭한성적을
만드는구나...
에디 보물덩어리네...
지상 최고의 게임
에디... 잘될 줄 알았어!
마지막 아버지 나오는게 눈물나는 이유가..아마추어 예선때 자기가 아들을 방해했을수도 있고 아들이 오만가지 생각 안들게 군중속에 숨어있었을걸 생각하니 더 눈물나네요ㅠ
클로징리뷰멘트가 감동을 더 해주는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재클로징리뷰멘트가무감각무감동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갓뎀 !!!!!!!!!!
빌리 엘리엇을 보는 느낌~~~~
아 눈물났다
캐디가 캐리함
😢🎉🎉🎉😊❤
에디가 하드캐리함!
pc없던 시절 영화라 그런가 억지로 흑인 동양인 넣지 않으니까 보기 편하네
Lottery became a trillonare.
재밌네.태형이가 좋아할만하구나.
샤이아 라보프 참 좋은 배우인데….ㅜ.ㅜ
긴장맨인가 몇번을 긴장하는거야...
저 해 us open은 연장까지 합쳐서 5라운드. 골프는 정지된 공을 치는 것이어서 더 어렵다.
사실 골프는 스코트랜드 지방 양치기들이 하던 놀인데 왜 귀족
스포츠임 ㅋㅋㅋ
프란시스는 훗날 범블비의 친구가 되네요..섹시한 여친도 생기고
스크린 골프....ㅋ
프란시스 위멧 전기영화군요. 캐디를 했던 10살의 에디 로워리, 원래 캐디를 하기로 했다가 나중에 골프선수가 되는게 잭 니클라우스, 이 경기를 보고 자신감을 얻어 흑인 최초 골퍼가 된 리 엘더, 리 엘더의 골프를 보고 골프를 시작하게 된 타이거 우즈, 그리고 이 이야기를 지어 내고 있는 나...!
wow 2024.10.10
너무 캐디가 큰힘이 된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골퍼가 아니더라도
가난 때문에 라면서,
영국을 띄위주는 영화 & 리뷰..
제국주의 찬양; that's enough ~
먹고살기힘들어서…..
자식의 꿈을 지원해줄수없는…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