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강좌] 강신주의 원효의 대승기신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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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н 2019
- 불교방송의 명사초청 인문학 강좌,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의 불교강의.
참불선원에서 열린 강좌에서 강신주 박사는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별기 강의를 통해 불교가 바라보는 깨달음과 깨달음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원효대사가 대승기신론에서 밝힌 일심과 진여문, 생멸문의 개념과 깨달음이후 자비로 이어지는 믿음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신주 #원효 #대승기신론 #일심 #진여문 #생멸문 #불교방송 #참불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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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중생 모두가 부처님 법을 만나 부처님의 품 안에서 평화롭고 행복하여 지이다 🙏🙏🙏
강신주님 재미있어요..!!
깨달음이란 어떤 것인지 감동으로 조금은 이해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불교는 자비다.
그 댓가는 없다.
다만 아프니까 하는 것이다.
성숙한 사랑을 자비라 합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너무재밌어요..
원효대사...
정말 보통이 아니시군요
열반에 도달 한 순간 머물 수 없다는 진리 감동 입니다
강신주 님의 훌륭한 강설 감사합니다 .원효성사와 ..의상조사 또한 그 못지않은 분입니다.법성계 만 깊이 깨달아도 그런 말씀을 하지 못합니다..강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반에 오르면 열반에 머물 수 없다’
마음이 평안해서 마음이 분주했나보네요
어제는 새소리가 들리더니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열반에이르면 열반에 머물수없다 감사합니다
그대가 이룬것은 감각의 영역을 뛰어넘는
고상한 학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을 스쳐가는 허무한 환상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맞아요. 이기는 편한데 이타는 힘들어요. 가진건 작은데 보이는게 많으니 힘들더라구요. 이맘또한 자비심일까요? ㅎ
용수와원효는같은 인물
50만원과 생수병의 비유. 탁월한 비유였습니다. 단박에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댓가는 없다.
제발 강신주가 강의하는건 볼륨 누가 책임지냐 매일 최고로 해야 들리냐
자비행에 댓가는 없다.
열반에 이르면 열반에 머물 수가 없네.
깨달음의 처음 단계에서는 폭포처럼, 다음 단계에서는 강물처럼,
마지막에는 대양처럼
자비가 흐른다.
재미가 있으려면 좀 투박, 거칠어야 하네요.... 참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반에 이르지 않으면 자비를 할수 없는것인가요...?
머무럼 없는 열반 ~~무주열반
열반을 모르는 중생들이 열반을 논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원효는 어떤 선업을 쌓았나요???
대승기신론소가 어렵다고 말씀만 하지말고 어느정도 어려운지 조금이라도 보여줬으면 좋았겠습니다.
[대승기신론]에서 일심(一心)이 궁극인가요?
그 일심을 초월하는 것은 없나요?
마음을 깨닫는다 할때의 '마음'이 일심인가요?
無心과 일심은 같은가요? 다른가요?
대승기신론을 공부하시는 분은 아무도 이런 의문을 갖지 않네요.
무심과 일심의 차이가 먼가요
생사여탈하라고 칼을 줬더니 고만고만한 것들끼리 모여서 고동 까먹고 앉았네. 싹다 멸해라.
나무대승보살마하살
원효의 판비량론 ..일본 가나글자의 원류? 일본인이 원효를 약사여래로 숭앙,
오클랜드에서 감사드립니다
철학자? 허접? 사이비?
해탈 무서워서 해탈하지 않는다는 말은
뭐 무서워서 시집 안간다는 말과 같네요.
이런 걸 궤변이라고 하죠. 쯔쯧~
저걸 듣고있냐?ㅎㅎ
지도 모르면서 대충 구라를 치는구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