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육룡에선 이성계가 심하게 너프되어서 나옴. 실제 이성계는 홍건적, 나하추, 여진족, 원나라, 왜구, 심지어 고려 관군까지 해서 동아시아에서 싸워볼 수 있는 모든 군사 집단과 싸워봤고 그 중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고려의 최종 병기였음. 그랬던 이성계가 인생 최초이자 마지막 패배를 한 게 있는데 바로 조사의의 배후에 서서 난을 일으켰다가 아들인 태종에게 진 거.
@@reconnaissance12xx 음... 글의 맥락을 보시면 사용 방법이 다르다는 말이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찌르기에 특화된 검과 베기에 특화된 도는 당연히 사용방법이 다릅니다. 제 말은 검이든 도든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언어입니다. 양날이든 외날이든 그걸 가지고 무술을하게 되면 그 무술이 검술로 불렸다는 말이죠. 찌르기 특화 무기라는 건... 군사용이 아니라 민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무기입니다. 찌르기는 정확히 급소를 찌르지 않으면 상대에 대한 저지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전장에서는 매우 부적합한 무기거든요. 우리나라는 민간 무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검과 도를 딱히 구분해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간단히 일본도만 보더라도 외날 병기이지만, 조선에선 왜검이라 불렀습니다.
@@Lilith-vk5wm 무휼 이방지 분이는 백성을 대표하는 인물이에요. 분이는 무휼이나 이방지와는 다르게 한없이 평범한 백성들의 대표로 연출하고있죠. 이방원이 분이를 특히 아끼는것도 사랑하는것도 연출입니다. 이방원은 역사적으로 백성에겐 한없이 자비롭고 인자한 성군이었어요.
probably because MH is part of Gabyolcho already? all of them came to rescue Sambong. 4 people tackled the 3 assassins - Yonhee, YBJ, MH, General. All expected duty to save Sambong, except YBJ. Yonhee did the most, actually. She tackled 2, just enough till YBJ and MH arrived and killed them. Without her, Sambong would be dead. And the General eventually caught the 3rd. The name was just a bonus, since they laughed and embarrassed YBJ, and YJR had the sense to ask the General for a nice name.
in any case, the ceremony is to tie down YBJ so he can’t run away. He was just begging Sambong to let him take Bun-yi and Yonhee away, or else he’ll kill Sambong. And they got him good. He can’t refuse the General.
큰 그림에서 손에 피묻히기 싫다고 이방원한테 떠넘기고 이제와서 피묻힌 짓 다했던 이방원에게 넌 왕하지마 왕 막내아들 줄거임. 게다가 막내아들은 이성계 새 아내의 아들임. 정도전은 정몽주 하나 설득하자고 사형당할뻔 하고 이성계가 화살 맞는 동안에도 포은을 믿었음. 만약 이방원이 안 죽였으면 그냥 다뒤지는 판인데 이방원 아니었음 조선은 세워지지도 않았음(드라마가 픽션이긴 하지만)
그 이방원의 핵심 전력이 무휼입니다 정도전에게 이방지가 있었다면 이방원에게는 무휼이 있었죠 무휼이 정도전을 죽이려는 거사 당일, 정도전을 지키러온 이방지를 막았고 그에 걸맞는 실력만큼 수많은 무사들을 도륙냈을거라 추정합니다 또한 후에 이방원을 죽이려하는 길선미를 막아 호위무사의 책임을 확실히 다했습니다 무휼이 없었으면 이방원에게는 굵직한 무사가 없었으니 전력손실이 컸을 겁니다
어쩌면 서로 접점이 없을수도 있는
6명의 주인공이 정도전을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을 만든게 소름
이 드라마는 액션이 진짜 같아서 좋다.
인 액션이 멋있긴 한데 진짜 같기보단 판타지 쪽임 ㅋㅋㅋㅋㅋㅋㅋ 날라댕기잖어
정수 그래도 진짜 싸우는 것처럼 빠르잖아요. 이거 보다가 다른거 보려니까 너무 느려서 못보겠더라고요.
@@인-u9x 속도감이 오지긴 하죠 앵글도 잘잡고 근대 척사광이랑 싸울땐 판타지가 맞음ㅋㅋㅋㅋ
쏘대장 바라기1호 그건 인정이요ㅎㅎ
@@인-u9x 마인참!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웃긴게 ㅋㅋㅋ 이방지랑 무휼이 와서 자객한테 100% 이길거라고 믿고 싸우는거 멍하니 지켜보고 있슴 ㅋㅋㅋㅋ 도망가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싸움구경하는데 명당이었나봐요ㅋ
저재밌는싸움구경을두고 도망가라고?
니같음 압구정한복판에시 김동현이랑 바티스타가맞짱뜨연 구경안할겨?ㅋ
@@김민수-b1f7i 둘이 싸우면 존나 꿀잼이겠지만 그 바티스타가 날 때리러 온 거면 이야기가 좀 다르지 ㅋㅋㅋ
꿀-잼
지금보면 저 두 자객이 얼마나 센거야ㅋㅋㅋ
삼한제일검과 조선제일검과 꽤 잘싸움
겁나 쎄군 장군감이여~~
길태미도 인정한 고수들이죠 ㅋㅋㅋ
ㄹㅇㅋㅋ
드라마에서는 벽사개라고 불리는 자객 집단인거 같은데 길태미도 자기가 상대하기 껄끄럽다고 했습니다 한명도 아닌데다가 이방지와 붙은 자객은 실력도 많이 강한수준이라서;;
와..활로..리드샷을..저리 정확하게!
ㅋㅋㅋㅋㅋㅋ 배그장인
석땁
육룡이 어셈블!
시작은 여섯용이였지만 끝은 피가 흥건한 한마리의 황룡만 남았다
무휼 남음
@@나윤종현 세종 말하는듯?
황룡=황제 상징 그러므로 왕인 이방원은 아니니깐 대왕인 세종
피로흥건=전임 용들의 피 이런거 뜻하는거 아님?
@@나윤종현 무휼은 용ㅇㅏ님
@@shopboy1466 ? 뭔소리하는거임?
@@shopboy1466 용이다...
둘 싸움보다 이성계 활솜씨 ㅈㄴ멋지네ㅋㅋ
무휼은 순둥순둥 어리버리 리트리버 같다가
도 어찌보면 우직 충직 케인코르소..?.
육룡이 넷플릭스 에서 다시 보게 해주세요
Sbs 어플로 볼수있어요
확실히 픽션도 많긴하지만 이성계 활솜씨는 뛰어났다고 실록에도 적혀있죠.
ㄹㅇ 미친 게 조선이 세워지기 이전에 전투 직전 사기 한번 올리려고 높은 데 올라가서 솔방울 쏴서 맞추면 이길거라면서 진짜로 맞췄다잖음 ㄷㄷ 무서운 사람이져
진짜 신궁이라고 불릴 만 했다죠
오히려 육룡에선 이성계가 심하게 너프되어서 나옴. 실제 이성계는 홍건적, 나하추, 여진족, 원나라, 왜구, 심지어 고려 관군까지 해서 동아시아에서 싸워볼 수 있는 모든 군사 집단과 싸워봤고 그 중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고려의 최종 병기였음. 그랬던 이성계가 인생 최초이자 마지막 패배를 한 게 있는데 바로 조사의의 배후에 서서 난을 일으켰다가 아들인 태종에게 진 거.
@김재윤 ...이순신은 지장에 가깝죠.
무예로만보면 무관급제 커트라인으로 군졸로는 뛰어났다는 기록이 없죠. 난중일기에서도 맨날천날 활을 쏘는데 최고기록이 43/50정도라고 하네요.
이성계야 뭐...칼이든활이든 최상급 전사구요.
육룡이 그 육룡이 아니오. 여기서 육룡이란 이성계를 빛나게 하기 위한 조상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오.
난 이방지보다 무휼이 싸워 이기는게 좋아 뭔가 칼의 정도를 걷는듯한 느낌이랄까...화려한 기교대신 묵직한 진짜 칼을 휘두르는듯해
검술 보단 도술에 가까운느낌이죠 확실히
@@여렌테 검술과 도법을 딱히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은 두 가지를 구분하지만 우리나라는 검과 도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냥 둘 다 칼이에요. 양날이든 외날이든 우리나라에선 다 검술입니다. 검술 도법을 구분하는 건 중국식 구분법입니다.
@@조성민-j5l1i 조선시대 넘어오면 거의 한쪽날만 있는 도를 쓰지 않나요? 양쪽날이 서 있는 검과는 기술자체가 다를거 같은데?
@@reconnaissance12xx 음... 글의 맥락을 보시면 사용 방법이 다르다는 말이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찌르기에 특화된 검과 베기에 특화된 도는 당연히 사용방법이 다릅니다. 제 말은 검이든 도든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언어입니다. 양날이든 외날이든 그걸 가지고 무술을하게 되면 그 무술이 검술로 불렸다는 말이죠.
찌르기 특화 무기라는 건... 군사용이 아니라 민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무기입니다. 찌르기는 정확히 급소를 찌르지 않으면 상대에 대한 저지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전장에서는 매우 부적합한 무기거든요. 우리나라는 민간 무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검과 도를 딱히 구분해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간단히 일본도만 보더라도 외날 병기이지만, 조선에선 왜검이라 불렀습니다.
@@reconnaissance12xx 근데... 저 때 무슨 생각으로 댓글을 달았던 건지... 애초에 저 부터가 맥락이 잘못 됐네요.
음... 아무래도 맥락을 이해하기 힘들게 만든 건 저였던 것 같네요.
전적수집형 무사 ㄷㄷ
??? : 광택이 칼 맛도 못 본 것들이....
00:24 이름(으르렁)
무휼 이름충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홍윤기 그랴도 자기소개는 맨날 잘함
무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무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말하는거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느-x1l 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주느-x1l ??? 무사ㅏㅏㅏ트
니같음 흙수저에서신분상승하려면 이름높은애안찾겠냐.
0:14 누구임??
그와중에 보우마스터 이성계 에임 실화인가...
정유미존예
마지막 용은 막회에 나오지 않나요?
조선제일검 무휼
와 이성계 장군은 맨날활쏠때 아킬레스건만맞춤ㅋㅋㅋㅋㅋㅋㅋㅋ
맞힘
육룡이 저 6명을 육룡이라고 했던거구나... 난 지금 알았네
저 때 방지 칼에 피 안 묻는 거 보여주지 않나?
이 때 무휼도 활약했는데 이성계나 정도전은 너무 방지한테만 관심을 줌
이성계 앞에서 자객 죽였나 못 죽였나 차이인듯 ㅋㅋㅋㅋ 막상 둘다 자객 하나 씩 죽였는데
그래서 이름에집착했을까요?
아마 정도전이 죽을뻔 했던 상황에서 구해준게 이방지라 제일 눈에 띄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0214age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한방-i6j 무휼은 가별초 소속이라 그런듯
드라마상에서 아마 분이랑 방지 첫만남일텐데 사람 죽이는것부터 보여주네;;
더웠나봐 땀을 흐리고 있네 ㅋㅋㅋ
3번째 주자 무휼
무휼 싸우는도중에 이름이뭐냐넼ㅋㅋㅋ
이미 무휼을 아는 분이지만 땅새가 살아 있으며 자객이 된 걸 보곤 놀람.
5번째 주자 분이 등장
이름이 뭐냐고. 이름!
어~~~~이 광택이 왔는가.
오랜만에 광택이 칼맛한번 볼까.
Phim nay ten gi vay
4번째 주자 이방원 등장
2번째 주자 땅새
와...한조다...그걸 다리맞춰버리넹
6번째 주자 이성계 측 등장
3번째는 생포
1번째 주자 연희
등장
땅새가 2번째 자객을 죽임.
누구냐 너? 이름? 이이르르름으음!!!
여기 액션 ㄹㅇ 개좋음 근데 몇몇 사람들이 별로 라고 하네.... 여기 액션 레전드인데 ㅋㅋㅋ 과연 본인들은 칼잡고 돌긴 할수있을까 ㅋㅋㅋㅋㅋㅋ
과하고 픽션적인 부분이 많아서 호불호 탈 수 있긴함
그러게요.. 비현실적인 요소가 여기저기 있어서 그런듯요! 근데 전 그런 부분들 보면 눈이 행복.. 걍 진짜 너무 멋있음,,,
그런놈들은 생각이 짧은 사람들임 현실적인 액션을 원하는거면 ㄹㅇ 재미없지
@@SkyMaker96 그렇긴하네요
삼봉의 호위무사
여섯이 누구?
@@zzzzzzz3857 솔직히 분이 왜들어간건지 몰겠음ㅋㅋㅋㅋㅋ
@@Lilith-vk5wm 무휼 이방지 분이는 백성을 대표하는 인물이에요. 분이는 무휼이나 이방지와는 다르게 한없이 평범한 백성들의 대표로 연출하고있죠. 이방원이 분이를 특히 아끼는것도 사랑하는것도 연출입니다. 이방원은 역사적으로 백성에겐 한없이 자비롭고 인자한 성군이었어요.
insane
inscrutable
I don’t understand why they gave all the credit to bang Ji in this scene. When Mu hyul did just as much!
probably because MH is part of Gabyolcho already? all of them came to rescue Sambong. 4 people tackled the 3 assassins - Yonhee, YBJ, MH, General. All expected duty to save Sambong, except YBJ.
Yonhee did the most, actually. She tackled 2, just enough till YBJ and MH arrived and killed them. Without her, Sambong would be dead. And the General eventually caught the 3rd.
The name was just a bonus, since they laughed and embarrassed YBJ, and YJR had the sense to ask the General for a nice name.
in any case, the ceremony is to tie down YBJ so he can’t run away. He was just begging Sambong to let him take Bun-yi and Yonhee away, or else he’ll kill Sambong.
And they got him good. He can’t refuse the General.
Pim tên j vậy
솔직히 용은 이방원 하나다... 나머지는 그냥 이무기들이고 이 드라마를 봤다면 다들 알겠지만 조선건국의 핵심은 이방원이다 후에 세종이 뜻을 펼치도록 초석을 마련한것도 이방원이다
광고 정도전이 세워 놓은 청사진과 큰그림은? 이성계의 덕망과 군사력은? 나대지마라ㅋㅋㅋㅋ
큰 그림에서 손에 피묻히기 싫다고 이방원한테 떠넘기고 이제와서 피묻힌 짓 다했던 이방원에게 넌 왕하지마 왕 막내아들 줄거임. 게다가 막내아들은 이성계 새 아내의 아들임. 정도전은 정몽주 하나 설득하자고 사형당할뻔 하고 이성계가 화살 맞는 동안에도 포은을 믿었음. 만약 이방원이 안 죽였으면 그냥 다뒤지는 판인데 이방원 아니었음 조선은 세워지지도 않았음(드라마가 픽션이긴 하지만)
그 이방원의 핵심 전력이 무휼입니다 정도전에게 이방지가 있었다면 이방원에게는 무휼이 있었죠 무휼이 정도전을 죽이려는 거사 당일, 정도전을 지키러온 이방지를 막았고 그에 걸맞는 실력만큼 수많은 무사들을 도륙냈을거라 추정합니다 또한 후에 이방원을 죽이려하는 길선미를 막아 호위무사의 책임을 확실히 다했습니다 무휼이 없었으면 이방원에게는 굵직한 무사가 없었으니 전력손실이 컸을 겁니다
이방원 무휼빼고는 이무기지 진정한용은 이방원과 무휼이고
신호탄
적 무기 날이없는데요?
괜찮네 우리편 무기도 날이 없다네
dldeo95 드라마니까 없지 씨뱅아
이름 말하면 아나 ㅋㅋㅋ
육룡이?? 이방원 정도전 이성계 무휼 홍대홍 이방지 맞죠?
아뇨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
이방지
분이
무휼
홍대홍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까지만해도 이방원이 정도전 잘따르고 좋았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서로간의 의견 안맞는다고해서 이방원이 정도전 숙청햇엇던거 같은데.....
나라를 세우고 후세를 정하는데 재상의 나라를 설계했던 정도전의 눈에는 능력있고 야망넘치는 이방원이 눈엣가시였고,
이방원 입장에서는 본인 손에 피 묻혀가며 세운 아버지와 이씨의 나라인 조선을 재상의 나라로 만들려는 정도전이 눈엣가시였음.
신세경님 이마에 땀 닦고 싶다
길태미 이긴 이방지가 고작 저딴 자객따위한테 고전한다고??무휼은 그렇다쳐도 이방지는 심각한건데....
저땐 아직 그까지 가기 전임
길태미도 인정한 자객들이라 꽤 강해요
저때까진 길태미보다 약했으니까
벽사개라고 길태미가 직접 언급했음 좀 하는 놈들이라고
드라마 안보고, 유튜브서 액션만 봤죠?
대체 분이 쟤는 왜 오는거냐 좀 낄낄빠빠 해라;;;
싸움도 ㅈ도 못하면서
걱정되니까 온거겠죠 그럼 이방원은 뭐하러 왔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하도 댓글이 어이없어서 보니깐 대댓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우리분이 머라구하냥
@@왕결 이방원 미띤 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니 오지
아저씨라고만 하네
삼봉 구출 경주
무휼:무사아아아아아아아무휴우우우우우우우울
이르으음~이름을 알려줘야 내가 공을 세운거라고오~
??:...
무휼:이르으으으음~~~
썡
??:꾀꼬닥
세경이 연기 어색 하네
뭔 빙빙 돌기만 하냐.
액션은 영 아니네
액션 역대급인데 ㅋㅋㅋ 이거보다 액션신 더 좋은 드라마 있음?
ㅈㄹ하네 ㅋㅋㅋ
개때 리고싶다ㅋㅋㅋ
넌 빙빙 못돌잖어 ㅋㅋㅋ 대가리도 안돌어가는 주제에 ㅋㅋㅋ
@@sanghwibae924 ?
갑자기 무슨 개소리세요?
대가리 안쳐도는건 갑자기 인신공격하는 너 아닐까? ㅋㅋㅋㅋㅋ
너는 다른건 몰라도 인성이 쓰레기구나.
집안에서 부모가 안 가르치디?
그딴식으로 하면서 부모 욕먹이는거 안창피하냐?
무휼은 캐스팅미스다 ㅋㅋㅋㅋ진짜어색
난 되려 어수룩해 보이는게 괜찮아 보이던데
원래 저 캐릭터 자체가 좀 어수룩한 성장형 인물인데
난 캐스팅 잘했다고 생각하는뎅
클레오빡돌아 마지막화에 길선미잡는거 연기 개좋던데 성장 끝낸무휼
드라마로 따지면 그냥 어디 깡촌에서 검술배운 평민놈 한명 불러다가 쓴거니까 어색할수밖에 없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