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탐사에 갓을때 저. 세사람에게 그들이. 텔레파시로. 다시는. 달에 오지 말라. 라고 햇다네요..... 신을 믿는 나라에서. 그들의 존재를 확인햇다는것은. 자신이 평생 믿고 왓던 신념과 지시과 인생관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뒤집힌 기분이엇을겁니다. 아마 집에가서 성경부터. 불태우거나 버렷겟죠..
나는 달도 제대로 모르는데 화성을 진짜로 갔는지도 절대 모르겠음 그냥 개인적으로 지구 내부만 관심있음 밖은 지구인에게 너무 고난이도임 지구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 뭔 우주야 지들이 그냥 오버하는거지 남극 아래 뭐가 있는지나 알아봐라 지구인들아 그것도 못 밝혀내는 과학수준이
달의 진실을 알게 되면 모든걸 알수 있게 된다고 봄 인류는 사실상 우주에 못가봤음 지구를 빠져나갈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지구를 나가는것 자체가 불가능 할것으로 보임 우주 정거장 및 인공위성들 다 지구 범위내에 있는거지 우주가 아님 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관 자체가 잘못되어 있을수도 있음 확실한건 달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지구의 역사는 완전히 새로 써야한다는것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완전히 잘못 되어 있다는것은 확실하지만 어떠한 형태인지는 모르겠음 수 많은 음모론과 가설중에 하나 일수도 있고 상상도 못해본것일 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지금의 세상은 거짓임
지구 감옥행성설을 곰곰히 짚다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구외는 홀로그램이며 위성들은 대기권 및 성층권 내에 있고 지구인들은 역장에 의해 행성외부에 나오질 못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인간들은 아눈나키들이 노예로 부리기위해 생성되었고 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종교라는 형태로 이전되었을 뿐이지요 일련의 3D그래픽 혁명이후 우주는 그래픽쪼가리일 뿐입니다 그 이전엔 종이쪼가리였구요 꼬우면 직접 인증을 해보라고 하죠 ㅋㅋㅋ 특히 달이나 화성을 직접 가봐서 우주복을 벗는걸요 ㅋㅋ 보통 상식에 의하면 우주복을 벗으면 인간은 즉사입니다 ㅋㅋ
달이 합성 천체인 건 거의 확실한 데, 도대체 어떤 존재가 만들었을까요. 아프리카 즐루족인가, 어떤 종족의 설화에서 달이 생성된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요. 그 설화에 의하면 아주 위대한 존재가 먼 곳에서 만들어서 지구로 끌고 왔다고 하던데요. 설화 연구가 이래서 가치있을 수도 있을 듯하네요.
암석행성은 내핵이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혹시 달이 엉뚱한 상상이긴 하지만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던 슈퍼지구의 폭발로 인해서 암석 파편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일부는 소행성대를 이루고 내핵이었던 달이 지구 옆으로 옮겨진게 아닐까요 달 내부는 외계종족이 첨단기술을 이용해서 안에서 거주 중일테구요 수성 또한 마찬가지로 정보가 부족하기는 한데 크레이터가 달과 흡사한데 다른 점은 계란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내용물이 사방으로 퍼진 것처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고 또 자연적으로 생성됐다 하기엔 크기가 너무 작고 금속 비율이 높은 행성으로 알고 있어요 이 또한 어느 행성의 내핵이었지 않나 싶네요
수학과 같이 정답이 정확하게 나모는것이 아니라면 이 세상 모든 일에는 의문이 생기게 마련이다. 다만, 그 의문을 정확하게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할 뿐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라는 명제가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정확하게 "맞다"라고 할 수 없듯이 지난간일이나 우리가 겪어보지 못 한일에 대한 의문을 계속 믿지 않고 물고 늘어지면 해소시킬 방법이 없다. 이 세상의 법칙이나 이론은 수학같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것을 제외하고 모든것은 다수의 지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 인정되고 논리화되고, 적용이 된다.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을 부정해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100퍼센트 "아니다"라고 증명하면서 의문을 해소 시킬 수가 없어서이다
물리적으로 봐도 어떤 사람들은 달은 내핵까지 고체인 차가운 암석덩어리고 무겁다고 주장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지구 주위를 돌수가 없음. 지구 주위를 돈다는것은 압도적으로 지구 질량이 높아서이기때문인데 그러면 달이 상대적으로 질량이 낮다고 볼수있음. 겉으로 봤을땐 암석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겉 껍질이고 내부는 비어있다는 증거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달이 지구주위를 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달과 지구의 공통질량중심을 기준으로 도는데 서로 공전하고 있다는거임. 다만 그렇다고 해도 그게 압도적이어서 공통질량중심이 지구 내부에 있어서 지구 중심으로 도는것처럼 보이는거지 달이 실제로 꽉찬 암석 돌덩이에 불과했다면 적당한 지구와 달 사이 1/4 지점(달과 지구는 실감안나겠지만 엄청 멉니다. 태양계 행성이 거기 다 들어가고도 남을만큼)에서 공통질량중심이 형성되어 마치 명왕성과 카론이 서로 손을잡고 도는것처럼 그렇게 돌았을것이다. 하지만 중심은 압도적으로 지구에 가깝게 형성되있고 이는 달이 그렇게 무겁지 않다는 반증을 하게 된다. 게다가 나사에서 채취한 달의 표면의 주 성분은 티타늄으로, 이는 흔히 볼수있는 재질도아니고 특히 이런 재질이 지구에서도 비행기나 가볍고 튼튼한 이송수단같은걸 만들때 쓰는 재질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아리송하다. 특히 티타늄은 철보다 더 튼튼해서 잘 부술수 없으며, 나사 우주인들이 드릴로 암석을 뚫어보려 했지만 한계치를 돌파하지 못하고 튕겨졌다고 한다.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건 달의 크레이터로 수많은 운석이 떨어졌지만 일정 깊이 이상으로 파이지 않고 항상 얕고 넓은 크레이터만을 형성하는걸 보면 도대체 밑에 뭐가 있어서 더 파지지 않는걸까하는 의문이 들게 된다.
아폴로가 달에간건 맞는듯한데.. 산타클로스.. 아마도 뭔가를 발견했을테 암호로 쓴거같고.. 달 자체가 인위적으로 만든거 같은데.. 지구 리셋설을보면.. 현 지구인류는 몇번째라는 설... 고로 그 이전 인류가 만든것이 달이고 지구의 재난(전쟁)때에 달(우주선)로 피난한것이 아닌가.. 소설써서 미안 ㅋ
지금 보니깐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와 전세계 지켜보는 가운데 전쟁을 하는것은 잘못된 정책이 맛습니다. 옛날 고대의 핵전쟁 으로 달과 화성의 비밀이 종교와 연관성이 있다. 그 비밀은 반드시 세포까지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18억년전 화성에서 달을 만들었다. 그리고 화성의 걸킨 자국이 바로 뭘까요. 운석에 충돌한 흔적 일까 . 무슨 물체가 로보트 첨단기술ㆍ로 이륙한 흔적일까?
![(4시간) 혼돈의 프랑스에 나타난 마녀와 독재자? 백년전쟁 & 나폴레옹 한 번에 몰아보기!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http://i.ytimg.com/vi/LcQm8NtZQTo/mqdefault.jpg)
오늘은 비와서 달이 안보이는 날
구름이 지나가면 또다시 올려다봐야겠어요.🌙
보름달 빵도 맛나요 요새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ㅋㅋ
@@mysteryking 울엄마가 좋아하세요. 아직 팔아요
@@혜신gleelight 와우. 보이믄 사먹어봐야겠..어머님께서도 좋아하시는 보름달 👍
달에 갔다고 믿는 사람이 왜이래 많아?
지구는 돔에 쌓여 있어서 절대 못나가.
나사 개구라쇼. 아직도 신봉자가 너무 많네.
영상이 항상 너무 재밋고 유익하고 좋습니다
🙏
외계인 기지가 내부에 있군요. 그래서 절대로 달에 내부로 들어갈수가 없어요.
달탐사에 갓을때 저. 세사람에게 그들이. 텔레파시로. 다시는. 달에 오지 말라. 라고 햇다네요..... 신을 믿는 나라에서. 그들의 존재를 확인햇다는것은. 자신이 평생 믿고 왓던 신념과 지시과 인생관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뒤집힌 기분이엇을겁니다. 아마 집에가서 성경부터. 불태우거나 버렷겟죠..
나는 달도 제대로 모르는데 화성을 진짜로 갔는지도 절대 모르겠음 그냥 개인적으로 지구 내부만 관심있음 밖은 지구인에게 너무 고난이도임 지구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 뭔 우주야 지들이 그냥 오버하는거지 남극 아래 뭐가 있는지나 알아봐라 지구인들아 그것도 못 밝혀내는 과학수준이
달의 진실을 알게 되면 모든걸 알수 있게 된다고 봄
인류는 사실상 우주에 못가봤음
지구를 빠져나갈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지구를 나가는것 자체가 불가능 할것으로 보임
우주 정거장 및 인공위성들 다 지구 범위내에 있는거지 우주가 아님
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관 자체가 잘못되어 있을수도 있음
확실한건 달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지구의 역사는 완전히 새로 써야한다는것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완전히 잘못 되어 있다는것은 확실하지만 어떠한 형태인지는 모르겠음
수 많은 음모론과 가설중에 하나 일수도 있고
상상도 못해본것일 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지금의 세상은 거짓임
매트릭스
기득권층들에 의해 선동된 왜곡이죠 지구의 세상은 그 기득권층들도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 했겠지만
지구 감옥행성설을 곰곰히 짚다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구외는 홀로그램이며 위성들은 대기권 및 성층권 내에 있고 지구인들은 역장에 의해 행성외부에 나오질 못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인간들은 아눈나키들이 노예로 부리기위해 생성되었고 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종교라는 형태로 이전되었을 뿐이지요
일련의 3D그래픽 혁명이후 우주는 그래픽쪼가리일 뿐입니다 그 이전엔 종이쪼가리였구요 꼬우면 직접 인증을 해보라고 하죠 ㅋㅋㅋ
특히 달이나 화성을 직접 가봐서 우주복을 벗는걸요 ㅋㅋ 보통 상식에 의하면 우주복을 벗으면 인간은 즉사입니다 ㅋㅋ
우리가 우주를 오감의 능력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지구상 어느 곳에 있는 개미 한 마리가 전 지구를 이해하려는 경우와 유사할 듯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제 2의 눈이 존재한다고 믿어 우주를 이해하려 하지 않을까요
저스틴님 오늘도 평안한 시간 되셔요 😊💕
사이렌 소리는 아폴로 10호가 달의 뒷면 외계인 기지에 접근하는것을 경고하는 경고음이 아닐까
달이 합성 천체인 건 거의 확실한 데, 도대체 어떤 존재가 만들었을까요. 아프리카 즐루족인가, 어떤 종족의 설화에서 달이 생성된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요. 그 설화에 의하면 아주 위대한 존재가 먼 곳에서 만들어서 지구로 끌고 왔다고 하던데요. 설화 연구가 이래서 가치있을 수도 있을 듯하네요.
마지막 숫자 나오는 부분은 정말 소름입니다 27.3일...이래서 음력 날씨가 더 정확한 거
아폴로 우주인들의 표정이 침울한것은 외계인들의 경고를 받고 달에서 쫓겨났기 때문이다.
암석행성은 내핵이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혹시 달이 엉뚱한 상상이긴 하지만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던 슈퍼지구의 폭발로 인해서 암석 파편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일부는 소행성대를 이루고 내핵이었던 달이 지구 옆으로 옮겨진게 아닐까요 달 내부는 외계종족이 첨단기술을 이용해서 안에서 거주 중일테구요
수성 또한 마찬가지로 정보가 부족하기는 한데 크레이터가 달과 흡사한데 다른 점은 계란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내용물이 사방으로 퍼진 것처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고 또 자연적으로 생성됐다 하기엔 크기가 너무 작고 금속 비율이 높은 행성으로 알고 있어요 이 또한 어느 행성의 내핵이었지 않나 싶네요
15:18 "그들의 전체 세계관이 완전히 뒤집혔기 때문이라고 가정합니다" 직관적인 견해로는 기자회견장의 우주비행사들의 표정에서 드러난 것 일 수도.
😊
1.25배속 편해요
달때문에 거인들이 없어진건가요?
이그젝클리 암10000유
인류는 달에 가지 못했습니다
수학과 같이 정답이 정확하게 나모는것이 아니라면 이 세상 모든 일에는 의문이 생기게 마련이다. 다만, 그 의문을 정확하게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할 뿐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라는 명제가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정확하게 "맞다"라고 할 수 없듯이 지난간일이나 우리가 겪어보지 못 한일에 대한 의문을 계속 믿지 않고 물고 늘어지면 해소시킬 방법이 없다. 이 세상의 법칙이나 이론은 수학같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것을 제외하고 모든것은 다수의 지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 인정되고 논리화되고, 적용이 된다.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을 부정해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100퍼센트 "아니다"라고 증명하면서 의문을 해소 시킬 수가 없어서이다
감사합니다.
😌
너무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습니다.
흥미로우셧다니 다행입니다 😉
내용이 참 참...시 ㄴ ㅎ ㅏ ㄴ
좋게 생각해
외계인 구조물
역시 꿀잼
😁
아폴로 우주인들은 휴스턴 관제센터와의 비밀통화에서 달에는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고 분명히 말했다. 달은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이 지구를 관측 감시 하기위해서 만들어진 거대한 우주선이 아닐까? 산타클로스 = ufo 또는 외계건축물
너무 갔음 그건
그건 그때가 크리스마스라서 무사히 임무수행한거를 산타가 주는 선물이라고 한소리 아닌가요?
중국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그래서 지구를 우주의 감옥이고들 하지. 앞으로 몇세기동안은 태양계를 빠져나갈수 없으니.
같은 생각~^^
예날에 영화봤는데 우주에서 흙과돌을 갖고와서 물과햇볕을주니 그기서 생명체가 살아움직이더니 처음만난 인간의 얼굴을 만들고 숭배하고 집도짓고 하는 영화를 봤답니다...우리인간도???
달에 대기가 없는데 어떻게 소리가 들리는 건지..
엷게 있다네요
물리적으로 봐도 어떤 사람들은 달은 내핵까지 고체인 차가운 암석덩어리고 무겁다고 주장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지구 주위를 돌수가 없음. 지구 주위를 돈다는것은 압도적으로 지구 질량이 높아서이기때문인데
그러면 달이 상대적으로 질량이 낮다고 볼수있음. 겉으로 봤을땐 암석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겉 껍질이고 내부는 비어있다는 증거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달이 지구주위를 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달과 지구의 공통질량중심을 기준으로 도는데
서로 공전하고 있다는거임. 다만 그렇다고 해도 그게 압도적이어서 공통질량중심이 지구 내부에 있어서 지구 중심으로 도는것처럼 보이는거지
달이 실제로 꽉찬 암석 돌덩이에 불과했다면 적당한 지구와 달 사이 1/4 지점(달과 지구는 실감안나겠지만 엄청 멉니다. 태양계 행성이 거기 다 들어가고도 남을만큼)에서 공통질량중심이 형성되어
마치 명왕성과 카론이 서로 손을잡고 도는것처럼 그렇게 돌았을것이다.
하지만 중심은 압도적으로 지구에 가깝게 형성되있고 이는 달이 그렇게 무겁지 않다는 반증을 하게 된다.
게다가 나사에서 채취한 달의 표면의 주 성분은 티타늄으로, 이는 흔히 볼수있는 재질도아니고 특히 이런 재질이 지구에서도 비행기나 가볍고 튼튼한 이송수단같은걸 만들때 쓰는 재질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아리송하다.
특히 티타늄은 철보다 더 튼튼해서 잘 부술수 없으며, 나사 우주인들이 드릴로 암석을 뚫어보려 했지만 한계치를 돌파하지 못하고 튕겨졌다고 한다.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건 달의 크레이터로 수많은 운석이 떨어졌지만 일정 깊이 이상으로 파이지 않고 항상 얕고 넓은 크레이터만을 형성하는걸 보면 도대체 밑에 뭐가 있어서 더 파지지 않는걸까하는 의문이 들게 된다.
진짜 씹소름이다
나도 소오름...
달은 비어있구요, 그 속에 외계인이 아닌 인류의 조상들이 살고 있습니다. ufo 많이들 목격하시죠? 그거 다 달에서 왔다갔다 하는거임.
저도 달에서 왔어요
2023년에 돌아갈거에요
문재인?
@@user-ss5wr8zr7v 제발 병원좀 가봐라..ㅉㅉ
성서에 의하면 인류창조를 알면서도 애써 외면한다는 예언이 있지요
지저에 계시는 분들의작품
아닐까요
새로운 수면맛집
지구도 바닷물을 빼면 울퉁불퉁한데 대기도 물도없는 달이 어찌 저렇게 동그랗게 생겼냐 말이지....
오우~~ 똑똑하신분~~
속이 비어있지 않으면 저렇게 부피에 비해 질량이 가벼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4피트 깊이라 하면 122cm 인데 아무리 봐도 그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달은 먼옛날 우리선조들이 어떤 의도하에 외계에서 끌어다 놓은 위성인거같다.. 그 용도를 찾아서 다시금 제데로 활용하는것이 우리 후손들의 임무이다.
아폴로가 달에간건 맞는듯한데..
산타클로스.. 아마도 뭔가를 발견했을테 암호로 쓴거같고..
달 자체가 인위적으로 만든거 같은데..
지구 리셋설을보면.. 현 지구인류는 몇번째라는 설...
고로 그 이전 인류가 만든것이 달이고 지구의 재난(전쟁)때에 달(우주선)로 피난한것이 아닌가..
소설써서 미안 ㅋ
우리를 갇워두고 구경 내지 연구......
음~~~~~~~
이런 우주적스토커~~~~~
우주비행사들이 대체 뭘로 팠길래 표면에 흠집만 냈을까요? 드릴?공사할때쓰는 시추기? 가지고갈수있는게 한계가있을수밖에없는 달탐사선타고간 비행사들이 달을 얼마나 파 제낄수있을지는 어렵지않게 상상할수있지않나요? 표면에흠집이상낼수가 있기나할까요???
전파를 가청음역대의 소리로 변환한 것이지
소리 자체를 수집한 게 아닙니다.
아무튼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
❤❤😊❤❤❤❤❤❤❤❤❤❤😊❤❤❤❤❤❤❤❤❤
지구하루살이떼와달인과대등소통채널이틀렷다는겁니다달탐사는무언가방향부터틀렷습니다지구인의지구유적탐사자료폐기하는걸보세요입맛에안맞는다고개판치고달을찍쩝대는건너무주제넘는짓입니다
항상 의문스러웠는데 조금은 풀린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니깐 달의 비밀을 밝키기 위한 연구투자 를 계속해야 합니다. 외계인 로보트 의 존재가 화성문명과 연관성이 있습니다.화성은 남자 성격을 가지고 18억년전 핵폭탄 으로 멸망하면서 달을 만들었다.
지금 보니깐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와 전세계 지켜보는 가운데 전쟁을 하는것은 잘못된 정책이 맛습니다. 옛날 고대의 핵전쟁 으로 달과 화성의 비밀이 종교와 연관성이 있다. 그 비밀은 반드시 세포까지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18억년전 화성에서 달을 만들었다. 그리고 화성의 걸킨 자국이 바로 뭘까요. 운석에 충돌한 흔적 일까 . 무슨 물체가 로보트 첨단기술ㆍ로 이륙한 흔적일까?
인간이 달에 진짜 갔다 왔을까요?
인간 외에 물체는 지구 밖으로 우주어디든 갈수잇어도 인간자체는 지구밖 멀리까진 갈수없다에 한표
그래서 인공지능 로봇을 보내려고 하지요.
그래서 인간은 그냥 지구에 갇혀 노예 시뮬레이션에 실험되는 그냥 하등동물이라는거 그것도 모르고 인간이 최고인냥 착각하고 사는 인간이 대단한거지 ㅋㅋㅋ
딱봐도 분화구 깊이가 4피트(약1.2미터)보단 몇십배 더 깊구만...
달에 간적이 없다는데 한표 던진다 ~~~😋
달은 비어있다
뭐가되든
이상할게 없죠
뭐가 산다해도
뭐가 지켜보든
속이 차있든 비어있든
아무것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