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불현듯 뜻하지 않게, 제아픔에 대해서, 혹은 저를 주님의 자녀로 다시 돌아오라는 , 음성도 주십니다 . 몇년전에, 제가 방황할때! 절에가서 탑돌이를 한적이 있었는데, "관세음보살을 왜? 찾느냐? "하신적이 있으셨구요. 또 한번은 법연원이라는 법당에서 절하는데, "일어나거라"음성이 들렸어요. "앗?!참?"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2년전 여름에, 들었었지? 기억을 해냈다. "내가 너를 선택 했노라!" 라는 음성을! 그때이후로는, 나는 절에 안가고, 어느교회에 다녀야될까?!로 귀결됐고. 그때이후로 한교회만을,12년간을 섬겼었다. 물론 섬겼다는 표현이지만, 나는 내우울증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였었다😢 제게는, 주님의 음성을, 가끔들려주십니다.😂❤
가끔 우리의삶에서 다급하거나 필요할때는 하나님께서 직접 정확하게 육성으로 말씀해주시는것을 여러번 체험했습니다 그런말씀을 듣기까지는 날마다 죄를 회개하고 나의 심령성전이 깨끗하게 청소되었을때 였어요 내삶이 예배가되고 그분께만 집중되고 주님과의관계가 친밀할때 가끔은 육성으로 혹은 감동과 성경말씀 으로 주시기도 합니다~^^
저는 신앙도 안좋고 평상시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들려주시던데요.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어머니랑 일주일만에 만나 밥먹고 제 집으로 돌아왔는데 제방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이제 평안히 보내드려도 된다 너무 평화로워서 미소를 지었고 보낸다는게 어머니라는걸 그냥 알 수 있었다 들었다고 신앙이 커지거나 대단해지진 않았고 어머니가 갑자기 일주일 후 돌아가셨을때 덜 울 수 있었다. 하나님이 계신것과 살펴주시는것에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저도 중2 가을 즈음에 혼자 방에서 기도하는데 육성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육성으로 들으면 놀랄 것 같지만 이미 마음을 준비하셨는지 그렇게 놀라지도 않았고 에코 걸린 엄청 큰 목소리도 아니었습니다 잔잔한 낮은 어른의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시고 성경의 말씀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저처럼 집에서 1세대이고 성경도 모르는 아이에겐 진짜로 이름부르십니다.
진리의 하나님 말씀을 역사하시고 생사화복의 주관하신 하나님영적전쟁승리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무정하 고전 신갑주를 입어라 기도로 무장하고 찬양으로 무장하고 철저히 하나님의 도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입술 죄 행동죄 용서하 주시고 내 주위에 악한 영들을 결과 시켜 주시고 영적으로 아버지 충만케 해 주시고 영적으로 예민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내 안에 소펼 영을시켜 주시고 식구 들안에 있는 악한 이 있는 악한 형들 소문 시켜 주시고 충만케 하시고 영적분별미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진리의 기도 말씀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 일이나 자유나 치우지 않고 온전한 하나님 말씀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세세히 민감하게 영적으로 민감하게 말씀을 민감하게 기도로 민감하게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 나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하나님은 모두가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 하실수도 있으세요(예수님 세례 받으실때 이는 내 사랑 하는지요 내 기뻐하는자라 하셨고,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 음성 들을때도 같이 가던 다른사람도 음성을 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교사님 말씀처럼 대부분 그렇게 하시지만 때론 다 들을수 있는 직접적인 음성 주실때도 있다고 성경은 나와 있습니다. 방언도 치유도 성경에서 처럼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내가 체험하지 못하였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은사를 받지 못했거나 체험하지 못했다고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왜곡하거나 제한하는건 잘못 이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소통 하시는 방법이 여러가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 하신다면 우리에게 물리적인 육성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고. 영의 눈이 열리면 귀신도 보이고, 많은 신비한 일들을 보이게 하십니다. 성도 들 마다 그 믿음의 분량 또는 하나님께서 접근 하시는 방법에 따라 다 틀립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말씀하시고 큰 육성으로 들린적도 있어요 무조건 단정 지으면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동일하시며 우리와 소통하시길 원합니다 내 양들이 내 음성을 못듣는다고 하셨어요 천국은 영의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생각으로 전달이 되듯이 주님과도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단, 악한 영도 흉내내니 분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모두가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 하실수도 있으세요(예수님 세례 받으실때 이는 내 사랑 하는지요 내 기뻐하는자라 하셨고,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 음성 들을때도 같이 가던 다른사람도 음성을 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교사님 말씀처럼 대부분 그렇게 하시지만 때론 다 들을수 있는 직접적인 음성 주실때도 있다고 성경은 나와 있습니다. 방언도 치유도 성경에서 처럼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내가 체험하지 못하였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은사를 받지 못했거나 체험하지 못했다고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왜곡하거나 제한하는건 잘못 이라고 봅니다.
아멘아멘
선교사님통해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1.설교말씀중 찔림
2.평소와는 다르게 특정 말씀이 새롭게 내마음에 박힘.
3. 각자의 필요에 따라서 개인마다 다르게 임하심
4. 말씀이 기억나게 하심.
하나님의 음성을,
불현듯 뜻하지 않게,
제아픔에 대해서,
혹은 저를 주님의 자녀로 다시 돌아오라는 ,
음성도 주십니다 .
몇년전에,
제가 방황할때!
절에가서 탑돌이를 한적이 있었는데,
"관세음보살을 왜?
찾느냐? "하신적이 있으셨구요.
또 한번은 법연원이라는 법당에서 절하는데,
"일어나거라"음성이 들렸어요.
"앗?!참?"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2년전 여름에,
들었었지?
기억을 해냈다.
"내가 너를 선택 했노라!" 라는 음성을!
그때이후로는,
나는 절에 안가고,
어느교회에 다녀야될까?!로 귀결됐고.
그때이후로 한교회만을,12년간을 섬겼었다.
물론 섬겼다는 표현이지만,
나는 내우울증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였었다😢
제게는,
주님의 음성을,
가끔들려주십니다.😂❤
선교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중에 귀로 음성으로 들려지는게 아니라 제가 생각하지않는 성경구절로 듣는거처럼 들려주셨던걸 경험합니다.
가끔 우리의삶에서 다급하거나 필요할때는 하나님께서 직접 정확하게 육성으로 말씀해주시는것을 여러번 체험했습니다 그런말씀을 듣기까지는 날마다 죄를 회개하고 나의 심령성전이 깨끗하게 청소되었을때 였어요 내삶이 예배가되고 그분께만 집중되고 주님과의관계가 친밀할때 가끔은 육성으로 혹은 감동과 성경말씀 으로 주시기도 합니다~^^
깊이 공감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불현듯 뜻하지 않게,
제아픔에 대해서,
혹은 저를 주님의 자녀로 다시 돌아오라는 ,
음성도 주십니다 .
몇년전에,
제가 방황할때!
절에가서 탑돌이를 한적이 있었는데,
"관세음보살을 왜?
찾느냐? "하신적이 있으셨구요.
또 한번은 법연원이라는 법당에서 절하는데,
"일어나거라"음성이 들렸어요.
"앗?!참?"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2년전 여름에,
들었었지?
기억을 해냈다.
"내가 너를 선택 했노라!" 라는 음성을!
그때이후로는,
나는 절에 안가고,
어느교회에 다녀야될까?!로 귀결됐고.
그때이후로 한교회만을,12년간을 섬겼었다.
물론 섬겼다는 표현이지만,
나는 내우울증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였었다😢
제게는,
주님의 음성을,
가끔들려주십니다.😂❤
때로는,유투브를 통해서도,
정신차리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 말씀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아멘!
말씀의 응답은 가슴으로 오고 내 머리 위에 떠오릅니다 그러나 음성으로 들릴 때는 정확하게 똑똑하게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모든 응 답을 말씀으로만 해석한다면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서 응답하신다는 것을 경험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선교사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철저히 회개하고 깨끗하여 겸손한 사랑으로 거룩함으로 더 깊이 성령의 감화 감동에 100% 순종.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기대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ㅎㅎㅎ 혹 선교사님 아드님? 동명이인이시겠지요 샬롬!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
아멘!!!
🙏 아멘
저는 신앙도 안좋고 평상시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들려주시던데요.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어머니랑 일주일만에 만나 밥먹고 제 집으로 돌아왔는데 제방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이제 평안히 보내드려도 된다
너무 평화로워서 미소를 지었고 보낸다는게 어머니라는걸 그냥 알 수 있었다
들었다고 신앙이 커지거나 대단해지진 않았고
어머니가 갑자기 일주일 후 돌아가셨을때
덜 울 수 있었다.
하나님이 계신것과 살펴주시는것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죄송해요.. 저도
중2 가을 즈음에 혼자 방에서 기도하는데 육성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육성으로 들으면 놀랄 것 같지만 이미 마음을 준비하셨는지 그렇게 놀라지도 않았고 에코 걸린 엄청 큰 목소리도 아니었습니다 잔잔한 낮은 어른의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시고 성경의 말씀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저처럼 집에서 1세대이고 성경도 모르는 아이에겐 진짜로 이름부르십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에 아멘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와주신 자비의 긍휼의
오직 은혜의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는 크고도 쌔밀하셨으며 웅장하셨던 말씀이셨읍니다 44년전사건이지만 저의 가슴으로 들었는지 귀로 들었는지 혼돈되었지만 뚜렷하고 생생한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읍니다 하늘아래 가장 부끄럽고 죄많은 저을 불쌍히 여기시고 찾아오셨던 주님이셨읍니다 아멘아멘!!''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원본 설교 영상을 볼 수 없을까요?
진리의 하나님 말씀을 역사하시고 생사화복의 주관하신 하나님영적전쟁승리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무정하 고전 신갑주를 입어라
기도로 무장하고 찬양으로 무장하고 철저히 하나님의 도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입술 죄 행동죄
용서하 주시고 내 주위에 악한 영들을 결과 시켜 주시고 영적으로 아버지 충만케 해 주시고 영적으로 예민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내 안에 소펼 영을시켜 주시고
식구 들안에 있는 악한 이 있는 악한 형들 소문 시켜 주시고
충만케 하시고
영적분별미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진리의 기도 말씀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 일이나 자유나 치우지 않고 온전한 하나님 말씀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세세히 민감하게 영적으로 민감하게 말씀을 민감하게 기도로 민감하게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 나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하나님은 모두가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 하실수도 있으세요(예수님 세례 받으실때 이는 내 사랑 하는지요 내 기뻐하는자라 하셨고,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 음성 들을때도 같이 가던 다른사람도 음성을 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교사님 말씀처럼 대부분 그렇게 하시지만 때론 다 들을수 있는 직접적인 음성 주실때도 있다고 성경은 나와 있습니다.
방언도 치유도 성경에서 처럼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내가 체험하지 못하였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은사를 받지 못했거나 체험하지 못했다고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왜곡하거나 제한하는건 잘못 이라고 봅니다
신구약 성경으로 충분하고, 더 이상의 직통계시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통 하시는 방법이 여러가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 하신다면 우리에게 물리적인 육성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고. 영의 눈이 열리면 귀신도 보이고, 많은 신비한 일들을 보이게 하십니다. 성도 들 마다 그 믿음의 분량 또는 하나님께서 접근 하시는 방법에 따라 다 틀립니다.
원본 풀 영상 링크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말씀하시고 큰 육성으로 들린적도 있어요 무조건 단정 지으면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동일하시며 우리와 소통하시길 원합니다 내 양들이 내 음성을 못듣는다고 하셨어요
천국은 영의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생각으로 전달이 되듯이 주님과도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단, 악한 영도 흉내내니 분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센스 라는 말씀에 육성도 포함되는거에요... 그리고 여러분이 육성이라고 착각하는 겁니다...인간의 감각은 정확한게 아니에요...😥
죄송하지만 선교사님의 입장과 동의할수 없습니다. 가끔식은 특별한 순간은 하나님이 실제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센스나 느낌, 성령의 감동도 잇지만 하나님이 진짜로 말씀도 하십니다.
저도 아멘입니다
츠츠츠
선교사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성경을 보는 상황이 아닌 어느 순간에 말씀으로도 환상으로도
저는 임하는거 같아요.
하나님은 모두가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 하실수도 있으세요(예수님 세례 받으실때 이는 내 사랑 하는지요 내 기뻐하는자라 하셨고,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 음성 들을때도 같이 가던 다른사람도 음성을 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교사님 말씀처럼 대부분 그렇게 하시지만 때론 다 들을수 있는 직접적인 음성 주실때도 있다고 성경은 나와 있습니다.
방언도 치유도 성경에서 처럼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내가 체험하지 못하였다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은사를 받지 못했거나 체험하지 못했다고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왜곡하거나 제한하는건 잘못 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경과 똑같이 역사하십니다. 저는 꿈을통해 음성도 듣고 육성으로 예수님의 음성도 5번 들었습니다. 환상도 보았고 음성도 자주듣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것입니다.
귀머거리 -청각장애인
벙어리 -언어장애인
말조심하셔서
설교하시길 부탁드려요~^^
별걸 다 트집잡네
ㅋㅋ 사회복지사나 장애인들 돌봄 하시나
귀머거리 벙어리 라는 말이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세요
무슨 청각장애인
무슨 언어장애인
예전 지들맘대로 장애우 라고 바꿨다가
다시 장애인 그리고 비장애인 장애인
ㅋㅋ
하나님은 다 사랑하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혼자 오버하지마세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