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드리기 에 하나님과의 대화는 물론 이거니와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게됩니다 마치 구약 시대의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심 같이 아주 세밀하게 인도하십니다 여기서 목사님들이 하실일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성도들을 거듭남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잘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들이 먼저 거듭나야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나 중생한 경험이 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을 꾸준히 주인으로 모셔야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전에 더 중요한 것은 이미 누구나 쉽게 듣고 알아들을 수 있게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신도를 거듭나게 하여 모든 것을 다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죄와 싸워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은혜를 부어주시지만 순종과 죄와 싸우는 것을 선택하고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이 뭔 줄 압니까?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그릇. 이 그릇이 되지 않고 온갖 탐욕과 거짓과 상처와 분노와 이런 것들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요? 하나님이 바보신가요? 그런 심령에 하늘의 것, 가장 아름다운 성령님의 은혜를 넣어 주시게요? 하나님은 절대로 그런 일 없으세요. 마귀가 그래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정결한 그릇과 하나님 기뻐하시는 믿음이 길을 향하여 결단하며 달려가며 순교할 수 있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승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천국이 내 모든 것인 사람들 그것을 위해서는 다 버릴 수 있는 사람들 그 믿음의 그릇에 하나님께서 인격적인 그릇에 부어주시는데 그 사람들은 '딸아 딸아 내 딸아'하고 눈을 뒤집고... 그거 안 해요. '헌금을 얼마 해라' 이런 거 안 해요. 이런 짓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어요? 주님은 그러신 분 아니에요. 성경 떠나서는 절대로 그 이상의 얘기를 안 하세요. 양을 사랑하고 섬기고 오히려 주고요. 오히려 상대방이 미안해할까 봐 내가 더 미안해하고 그 그릇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거죠. 그런 거는 여러분 찾아가 지도 마세요."
@@samkim7892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여기 댓글쓰신분들중 성령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 있을지..궁금하네요.. 어떤 감동이나 교통하심을 느끼거나 따른적이 있는지...자신을 내려놓고 생명까지도 드린적이 있는지..그냥 결심으로가 아니라 진짜로 드린적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거룩한 자가 되어야죠..이것에 이의를 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린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케된 자이며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알지 못하는 일들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해서라도 말씀하십니다 깨끗해져야만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있다면 초신자일수록 젤 많이 성령의 인도가 필요한데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없다면 어떻게 거룩해져갈수 있겠습니까? 물론 그때는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알게하시고 감화감동하시는 역사가 많지요 성령의 음성은 감화감동의 구체화된 말씀이십니다 처음부터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한번씩 듣기 시작하지요 자신의 모든 사상과 가치관 자존감까지 다 정리가 되면 음성은 더 잘 들리는게 맞습니다 기도많이 하신분들의 거듭나지 못하거나 나쁜 열매만을 말씀하시면서 성령의 음성을 듣기 희박한 것처럼 말씀하시는것은 오해를 불러 성도들로 하여금 무지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못듣거나 무시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우리 믿음이 적기 때문에 이게 정말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이신줄 모르기 때문이죠 성경과 일치한 감동이나 음성은 하나님의 영이 맞습니다 그들의 다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죄를 가지고 그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까지 폄하하시는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안에 거하시고 그냥 좌정해 계시는 분이 아니시지 않겠습니까? 성령께선 구원의 보증으로 우리의 보혜사이십니다 그런분이 그냥 팔짱끼고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알게 하시고 감화 감동 역사 깨우침 생각 꿈 기타 많은 것들로 인도하십니다 사람들이 아직도 거듭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통로가 깨끗하지 못해 성령의 감동 그대로를 나타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모든것을 그런식으로 하찮게 여기시면 안됩니다 처음시작은 세미할수 있어요 그 세미한것을 무시하곤 시작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더 명확하고 친밀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해갈수 있겠습니까? 안타깝네요..
@@NAZIRITE 진짜 그래요 전에 한번 네이버홈페이지를 보는데 메인광고란에 말씀이 올라왔어요 못믿으시겠지만--;; 그건 저에게 하신말씀이었고요 너무나 찰라간5~7초간에 올라왔다가 사라져서 놀라서 계속 찾아봤는데 그런 광고가 없더라구요 얼마나 놀랍던지..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도 말씀하시는구나..했었어요^^
... 유ㆍ일ㆍ신 ... 이신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를 이렇게 😃명확하게 😃 설명합니다. 오직 유일신이신 삼위 일체 교리를 간단하게 요약한 내용 입니다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 입니다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이 글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새로운 교회 이 재명 목사님께서 보내 주신 글입니다 주께 영광//
![[박보영 목사] 선택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 금요철야집회 | 2024.06.21](http://i.ytimg.com/vi/zac85qb8-gw/mqdefault.jpg)
![[박보영 목사] 선택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 금요철야집회 | 2024.06.21](/img/tr.png)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 윤성철 선교사 수원하나교회 금요예배 설교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aWeHYpBc59I/mqdefault.jpg)
![(강추!)진정 살고 싶습니까? [박보영 목사님 최근설교] [2024 영적무장집회]](/img/1.gif)
아멘 깨끗한 그릇이 되여야 하나님 음성을 들을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역을 쉬고 있던 때에 인천 마가의 다락방에서 오전과 저녁집회에 참석하면서 박보영목사님께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안수도 해주시고, 점심도 공짜로 주시고^^ 맞습니다. 목사님, 성령은 더러운 그릇에는 임하지 않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양을 사랑하고 섬기고 상대방이 미안해 할까봐 내가 더 미안하고...❤❤❤❤❤
아멘아멘아멘 ❤
모든 기독교인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깨끗한 그릇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인터넷에서 돈 구걸하는 사람들 다 사기입니다.
마음이 정직한자는 교통하심이 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거룩한 삶을 살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깨끗한 그릇으로 살기원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깨끗한 그릇~!!
인터넷에서 돈 구걸하는 사람들 다 사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돈 구걸하는 사람들 다 사기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미래 후손에게 전해 주는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주께 영광//
아멘아멘아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드리기 에 하나님과의 대화는 물론 이거니와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게됩니다 마치 구약 시대의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심 같이 아주 세밀하게 인도하십니다 여기서 목사님들이 하실일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성도들을 거듭남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잘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들이 먼저 거듭나야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나 중생한 경험이 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을 꾸준히 주인으로 모셔야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전에 더 중요한 것은 이미 누구나 쉽게 듣고 알아들을 수 있게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신도를 거듭나게 하여 모든 것을 다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죄와 싸워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은혜를 부어주시지만 순종과 죄와 싸우는 것을 선택하고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이 뭔 줄 압니까?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그릇. 이 그릇이 되지 않고 온갖 탐욕과 거짓과 상처와 분노와 이런 것들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요? 하나님이 바보신가요? 그런 심령에 하늘의 것, 가장 아름다운 성령님의 은혜를 넣어 주시게요? 하나님은 절대로 그런 일 없으세요. 마귀가 그래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정결한 그릇과 하나님 기뻐하시는 믿음이 길을 향하여 결단하며 달려가며 순교할 수 있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승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천국이 내 모든 것인 사람들 그것을 위해서는 다 버릴 수 있는 사람들 그 믿음의 그릇에
하나님께서 인격적인 그릇에 부어주시는데 그 사람들은 '딸아 딸아 내 딸아'하고 눈을 뒤집고... 그거 안 해요.
'헌금을 얼마 해라' 이런 거 안 해요. 이런 짓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어요? 주님은 그러신 분 아니에요. 성경 떠나서는 절대로 그 이상의 얘기를 안 하세요. 양을 사랑하고 섬기고 오히려 주고요. 오히려 상대방이 미안해할까 봐 내가 더 미안해하고 그 그릇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거죠. 그런 거는 여러분 찾아가 지도 마세요."
@@samkim7892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 (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 (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그가 집필한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성도님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추신:성도님 내가 과연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눅4장43~44절) 성도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영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속성인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게 되어있습니다(행1장8절) 그런데 만일 자신이 거듭낫다고 자처 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관심이 없다면 절대로 거듭난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가 거듭날때 누구도 예외없이 회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성도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해 할때 하나님께서 눈물 콧물 쑥 빼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이럴때 성도는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게 됩니다 즉 거듭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도들 가운데 영적 체험이나 영적 감동을 거듭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공연 장에서도 감동으로 실신 하기도 하며 타 종교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것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거듭남은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의 시간과 때에 선물로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장13절
깨끗한 그릇이라 ㅎ 우린 스스로 깨끗하게 못해요 중보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죄많은 우릴 위해 십자가에 달리셯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입니다. 예수보혈이 나를 정결케합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한 거듭남이 있어야 성령님이 주님이 되십니다. 목회자들은 회개를 외쳐야합니다. 천국 지옥을 외쳐야합니다. 비로소 믿음과 회개로 거듭난 자는 깨끗한 그릇이되어 성화의 길을 걷게 되고 성령님의 임재의 기쁨과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아멘^^
🔊 이렇게
기초 바탕 👉유일신👈 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빌 4:7)
주께 영광//
여기 댓글쓰신분들중 성령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 있을지..궁금하네요..
어떤 감동이나 교통하심을 느끼거나 따른적이 있는지...자신을 내려놓고 생명까지도 드린적이 있는지..그냥 결심으로가 아니라 진짜로 드린적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거룩한 자가 되어야죠..이것에 이의를 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린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케된 자이며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알지 못하는 일들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해서라도 말씀하십니다
깨끗해져야만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있다면 초신자일수록 젤 많이 성령의 인도가 필요한데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없다면 어떻게 거룩해져갈수 있겠습니까?
물론 그때는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알게하시고 감화감동하시는 역사가 많지요
성령의 음성은 감화감동의 구체화된 말씀이십니다
처음부터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한번씩 듣기 시작하지요
자신의 모든 사상과 가치관 자존감까지 다 정리가 되면 음성은 더 잘 들리는게 맞습니다
기도많이 하신분들의 거듭나지 못하거나 나쁜 열매만을 말씀하시면서 성령의 음성을 듣기 희박한 것처럼 말씀하시는것은 오해를 불러 성도들로 하여금 무지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못듣거나 무시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우리 믿음이 적기 때문에 이게 정말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이신줄 모르기 때문이죠
성경과 일치한 감동이나 음성은 하나님의 영이 맞습니다
그들의 다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죄를 가지고 그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까지 폄하하시는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안에 거하시고 그냥 좌정해 계시는 분이 아니시지 않겠습니까?
성령께선 구원의 보증으로 우리의 보혜사이십니다
그런분이 그냥 팔짱끼고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알게 하시고 감화 감동 역사 깨우침 생각 꿈 기타 많은 것들로 인도하십니다
사람들이 아직도 거듭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통로가 깨끗하지 못해 성령의 감동 그대로를 나타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모든것을 그런식으로 하찮게 여기시면 안됩니다
처음시작은 세미할수 있어요
그 세미한것을 무시하곤 시작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더 명확하고 친밀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해갈수 있겠습니까?
안타깝네요..
동의합니다. 메시지를 주시는 방법은 너무나 많죠 하다못해 아침에들은 극동방송말씀속에서도.
@@NAZIRITE 진짜 그래요
전에 한번 네이버홈페이지를 보는데 메인광고란에 말씀이 올라왔어요
못믿으시겠지만--;;
그건 저에게 하신말씀이었고요
너무나 찰라간5~7초간에 올라왔다가 사라져서 놀라서 계속 찾아봤는데 그런 광고가 없더라구요
얼마나 놀랍던지..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도 말씀하시는구나..했었어요^^
2:18
이세상에거룩한자가
누가있나 다죄인이다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왔다
주님 가짜들을 경계하겟읍니다 아멘
깨끗한 그릇에 음식을 담을수 있듯이 성령님은 깨끗하지 않은 심령에는 오실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주기도원은 봉투들고 예언합니다(가짜)
저는 않갑니다
목사님 엉혼을 깨워 주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
인터넷에서 돈 구걸하는 사람들 다 사기입니다.
이렇게 부분만 올리면 오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유ㆍ일ㆍ신 ... 이신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를
이렇게 😃명확하게 😃 설명합니다.
오직
유일신이신
삼위 일체
교리를 간단하게
요약한 내용 입니다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 입니다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이 글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새로운 교회
이 재명 목사님께서 보내 주신 글입니다
주께 영광//
저는 9년전에 십자가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후 약20일 후쯤에
배속에서 음성이 들리더군요~
성령님 음성이었습니다~ 성경구절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지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는니라~ 30대 중반 남자의 맑고
청아한 음성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한국 교회안에 가짜(양태론)가 많은 이유?
아무리 같은 자식이라도
(마태 7: 21)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유일신)을 가지신 분들만이😃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 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 9)
주께 영광//
하나님의말씀 성경책을 덮어놓고
성령님의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마시길...ㅠㅠ
인터넷에서 돈 구걸하는 사람들 다 사기입니다.
6년전에도 똑같은 글 봤는데요
이름도 똑같고 내용도 똑같다
일부 혹은 많은 잘못된 사람들 때문에 성령의 음성 듣는 방법이 왜곡되고 있네요.
성령의 음성을 안들어본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형태네요.
하나님은 오직 성경으로만 말씀하신다는 말은 거르시기 바랍니다.
복음의 가치와 진수를 깨닫아
초대 교회의 사도들을 방불케 하실 말씀
올립니다.
성 "삼위 일체론" 은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분 👉안ㆍ에👈 세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 유일신 이신 ❤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 영혼의 구원을 받습니다 💘
(벧전1:9)
주께 영광//
목사님 자기 자신이 그리 살아야 되는거 아시지요?
무당 수법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없는
예수팔이 먹사 그만 울거먹어라 먹사나 목사나 똑같은 부류들이다 자기 신도들 눈치보면서 설교하는 먹사
예수님 꼭 믿으세요^^~
사랑합니다~~❤❤
@@유교과 기독교인 이라서?
박보영목사 간증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이 분이 어떤 삶을 사셨나,...
그때 같이 생활했던 아이들이 산 증인입니다.
@@cantsol 그래서 신천지도 무속도 온갖잡교에 대해 말한마디 못하는 하나님의 첫번째계명도 지키지 않은먹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