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8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부곡화와이 간다고 하면 얼마나 신이 났던지... ㅋㅋㅋ 요즘 해외여행 버금갈만큼 설레였죠. 수영장 자체가 많이 없던 시절인데 저렇게 원형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는 수영장과 야자나무들은 그냥 신세계였음. 보통은 여름때 강가, 바다, 계곡등에 놀러갔던 시절임. 텐트치고 자고 아니면 민박. 저때 놀이시설 바이킹을 저기서 처음 타봤었는데 그거 탈때 우리아버지 지갑을 누가 소매치기 해갔었지. 그때 우리아버지께서 빚이 많으셔서 힘들어하던 시기에 가족들 데리고 간만에 여행갔었는데 지갑에 현찰을 엄청 많이 넣고 있어서 몇 시간이고 가족들이 그 곳을 못떠나고 혹시나 지갑이 땅에 떨어졌나 싶어서 찾았던 기억도 나네요. 어린마음에 얼마나 소매치기범들이 밉던지...
요즘 소비자들이 이왕 돈쓰는데 세련된걸 찾으니까 인테리어나 시설이 노후화 된 걸 그대로 둔걸 싫어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80년대 뉴트로 스타일로 단장만 해서 사용하기에 청결하기만 하면 나름 sns핫플레이스로 될 수 도 있을 거 같은데..90년대때 놀러갔을땐 좋은 기억밖에 없었는데 아쉬움..
2000년대 초중반 우리 가족은 1년에 한 번씩은 저길 갔었지 나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그대로 남기고 대가로 내게 남은 그곳의 좋은 추억들... 어릴 적 부곡 하와이의 작은 놀이동산에서 동생들과 회전목마를 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들..어느 건물 입구의 에일리언 전시품,온천탕,저승 투어(작은 관람차에 타서 저승에서 죄인을 고문하는 모습 등을 동상으로 만들어 놓은건데,노래도 음침하면서 형벌의 자세한 내용이 적힌 안내문을 읽으면 더욱 소름이 끼쳤음;) 다 까먹지 않고 있다.그때가 그립구나 성인이 된 우리 남매들과 부모님을 데리고 언젠가 다시 갈 생각이었는데 너무 아쉽고 눈물이 날려 한다.
아니 이것들아~~~ 80년대까진 인기 대단했고 90년대로 넘어가면 이제 슬슬 수도권 등지에 더 큰 최신식 테마파크 많이 오픈하니 경쟁력이 딸려서 급격하게 손님이 줄어서 그런거지. 뭘 말이 많어? ㅋ 내 기억에 1997년 6월에 가봤더만 정말 손님도 없고 썰렁했었다. 아 슬퍼지네. 나름대로 38년의 역사가 저렇게 끝을 내다니??? 다시 또 재개장해서 정신적 힐링을 위한 어떠한 센터라든지 다양한 종류의 숙박업소라든지 다용도로 활용됐으면 좋겠다
맞아요. 그 크고 넓은곳이 빽빽하게 사람이 있었고 그것마저 재밌었던..... 실외,실내 나눠져있고 식물원이나 온천 눈썰매 등등 워터파크 말고도 즐길수 있는거 자체가 독보적으로 많았어요. 그땐 진짜 깨끗하고 화려하고 공간 자체가 워낙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길 잃을 정도로 거기있는 놀이시설 모든게 새롭고 재미있었는데ㅠㅠ 와진짜 추억 부곡하와이ㅠㅠㅠ
변한거 없다는 할머니 말씀에 왜 망했는지 알겠네...이거랑은 다르지만 골목식당서 백종원이 번돈의 반만 내돈이다라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시설투자나 고객편의에 투자해야지 오래간다했는데 이거보니까 백번 맞는말인거 같네
어릴적에 8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부곡화와이 간다고 하면 얼마나 신이 났던지... ㅋㅋㅋ 요즘 해외여행 버금갈만큼 설레였죠. 수영장 자체가 많이 없던 시절인데 저렇게 원형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는 수영장과 야자나무들은 그냥 신세계였음. 보통은 여름때 강가, 바다, 계곡등에 놀러갔던 시절임. 텐트치고 자고 아니면 민박. 저때 놀이시설 바이킹을 저기서 처음 타봤었는데 그거 탈때 우리아버지 지갑을 누가 소매치기 해갔었지. 그때 우리아버지께서 빚이 많으셔서 힘들어하던 시기에 가족들 데리고 간만에 여행갔었는데 지갑에 현찰을 엄청 많이 넣고 있어서 몇 시간이고 가족들이 그 곳을 못떠나고 혹시나 지갑이 땅에 떨어졌나 싶어서 찾았던 기억도 나네요. 어린마음에 얼마나 소매치기범들이 밉던지...
아이고.. 안타깝네요
부푼 마음 안고가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셨네ㅠㅠ
동물원도 있었어요.
지금은 꼰대겠노ㅋㅋ
@@effective471네다병
변화는 하지 않고, 바라는 것만 많은... 결말은 처참하지. 결론은 30년동안 하나도 변한게 없다는거.
요즘 소비자들이 이왕 돈쓰는데 세련된걸 찾으니까 인테리어나 시설이 노후화 된 걸 그대로 둔걸 싫어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80년대 뉴트로 스타일로 단장만 해서 사용하기에 청결하기만 하면 나름 sns핫플레이스로 될 수 도 있을 거 같은데..90년대때 놀러갔을땐 좋은 기억밖에 없었는데 아쉬움..
그럴일은 없음.
설사 핫플로 떠도 딱 1회용.
혹시 1990년대말이나 2000년대 초반 화장실 기억하심?
벽돌 새거로 바꾸고 청결하게 해서 레트로 스타일 화장실이라고 한다고 누가감. 딱 생긴거만 봐도 찌린내나고 똥파리 엥엥거리는 그느낌이 고스란히 기억나는데 ㅋㅋ
어린시절 부산에서 살때 친할머니댁 진영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겨울과 여름 쯤에 부곡하와이에 1년에 3~4번 추석 설 전후로 갔던기억이 납니다. 초5때 경기도로 이사 오기전까지 우리 가족 많이 갔습니다.
변한게없는게 가장큰문제 시설노후화되도 리모델링도안하고 페인트다벗겨졌는데 지나가다라도 흉가인줄알고안가겠다
올해40입니다ㅎ유치원다닐때 부곡하와이는 어린이들 꿈의 장소였지..자세히기억은안나는데 물놀이하다 어머니가부르면가서 김밥줏어먹고 또들어가고ㅋㅋ 끝나면 옆에 목욕탕에서 씻고 암튼 그랬음..
진짜 무슨 날이다하면 가족들이랑 맨날 갔었는데 너무 아쉽다 80년대 놀이공원인 만큼 복고적인 이미지랑 청결만 유지했어도 요즘 같은 빈티지함때문에 사람들 좀 갔을 거 같은데 저 이후에 유행이 돌았지... 암튼 너무 그리워요 부곡하와이
잘나갈 때는 부곡하와이 때문에 부곡가는 시외버스가 흑자노선이었을 정도였는데 부곡하와이 소유주가 꾸준한 시설투자를 게을리해서 결국 외면받게 되었지요. 지금 경제상황과 국민들의 관광패턴을 감안한다면 부곡하와이는 리모델링보다 해체 및 재건축 하는게 더 현명할지도 모릅니다.
재건축이 답인듯요..최신식 세련된 현대화느낌 보단 옛날 복고풍인테리어와 최신놀이 기구의 콜라보로 꾸며진다면 어른들은 추억속으로 애들은 새로운경험으로 인기잇을듯...
제발 누구 인수해서 더 좋게 바꿔주길
그렇게 2년이 흐르고..
창녕까지 워터파크하러 누가가..
@@유상준-o5b 저요!
바로옆에 김해 롯데워터파크 큰게 있고 그 아래 거제 대명리조트도 워터파크있고 좀만 더옆에 경주에도 워터파크있고
주변에 더 좋은 워터파크가 많아서 인수해서 좋게 만들어도 다른데보다 안좋으면 안갈듯
2000년대 초중반 우리 가족은 1년에 한 번씩은 저길 갔었지 나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그대로 남기고 대가로 내게 남은 그곳의 좋은 추억들... 어릴 적 부곡 하와이의 작은 놀이동산에서 동생들과 회전목마를 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들..어느 건물 입구의 에일리언 전시품,온천탕,저승 투어(작은 관람차에 타서 저승에서 죄인을 고문하는 모습 등을 동상으로 만들어 놓은건데,노래도 음침하면서 형벌의 자세한 내용이 적힌 안내문을 읽으면 더욱 소름이 끼쳤음;)
다 까먹지 않고 있다.그때가 그립구나 성인이 된 우리 남매들과 부모님을 데리고 언젠가 다시 갈 생각이었는데 너무 아쉽고 눈물이 날려 한다.
첨부터 끝까지 완전 공감 ㅠㅠㅠ
앉아서 돈만 세던 시대.
시설보수 없어도 불평 못 하던시대.
재투자 없이 손님이 봉이던 시대의 마감.
어릴적 내추억 장소중 한곳 감사합니다
00:30 저 당시 1800원이면 새우깡 18개는 사는 어마어마한 큰 돈이지요. 재입장이라도 좀 시켜주지 야박하네요.
나 저기간적있는데ㅜㅜ
지금도 방치되어있습니다.....
헉 그런가요
부곡하와이하면생각나는게 에얼리언동상이잴기억에남는다
@@이서진-t9b 혹시 30대이신가요
프레데터도 있엇던거 같은데 둘다무섭
@@맴짱-f7e 와 씨 내 기억이 맞았구나..
부곡하와이는 개쓰레기 수영장에 서비스 개판 임
지가 실수로 떨어뜨린 치킨 주워먹으라는 종업원;;
세계 최악의 워터파크임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수학여행으로 갔던 부곡하와이네 . 그때가 1992년도 였는데 내 나이가 벌써 40살 이구만ㅠ
그때 코스가 경주 석굴암, 부곡하와이, 불국사 갔다왔었는데.
베게싸움 잼나게 했던 도투락월드 ㅋ
그립다
울아부지...부곡하와이 가자해놓고 안데려감...50줄 다되가는 지금도 그 슬픔?이 남아있어서 내 아이들에게 약속한거는 난 다 지켜주고있음.. . 슬픔 안남게ㅋㅋ
저랑 동갑인데 맘이 좀 그러네요..ㅜ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지만.. 돈좀 가진 기업이 인수해서 트렌트에 맞게 리뉴얼좀 하고 재오픈하면 가까운곳 사는분들도 서울쪽 분들도 충분히 들를만한 곳이라 보이는데 안타깝습니다 흑
어렸을때 놀던곳 일본처럼 소도시 관광산업에 힘써봐요
저 세대가아니니까 완벽하게 공감못하는데 캐비가망한다는 느낌으로접근하면 너무슬프고 아쉽겠다 어릴땐1년에는 한번씩 가족들이랑갔고 지금은 친구들이랑1년에 한번씩 여긴입장료가준네비싸 하면서가는데 그런곳이 사라진다고하면 캐비는 제발..
자주 갑니다
처음 개장햤을때 축하 공연으로 이은하씨가 무대위에서 그네타고 내려와서 노래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곡 하와이 진짜 좋았는데
인원이 그렇게 많이 갔으면 돈도 엄청 벌었을텐데 어떻게 시설그대로인지 의문이드네
부곡하와이 돝섬 진해파크랜드
어릴적에 하와인지 알고 간거같긴한데 오래전이라 기억은 거의 없는데 온천도 있었나
경남 통도환타지아 가 딱 저루트 밟고있음
대형 오줌물ㅋㅋ얼마나 쌌을까ㅋㅋ
30년동안 변한게 없단다 변화를 해야 살아남는데
아 부곡....
어떠한 사업이든 투자를 안하면 이래되는것
너무 변함이 없던게 문제였네~
옛날에 우표나 조각상을 전시한 박물관도 있었고 내실처럼 생긴 식물원이나 야외에 동물원도 있었잖아요.
부모님 신혼여행지였다고 하셨는데...
ㅠㅠ 나 어릴때 이거 엄첨 갔는데ㅠㅠㅠ
초등학교때 간 적 있었는데 수영장에 락스냄새와 때가 둥둥 떠 다닌던...
쇼 공연장도 겁나 더웠고 부채도 당시 5천원!
저는 가보지도 못했는데
아니 이것들아~~~
80년대까진 인기 대단했고
90년대로 넘어가면 이제 슬슬 수도권 등지에 더 큰 최신식 테마파크 많이 오픈하니 경쟁력이 딸려서
급격하게 손님이 줄어서 그런거지.
뭘 말이 많어? ㅋ
내 기억에 1997년 6월에 가봤더만 정말 손님도 없고 썰렁했었다.
아 슬퍼지네. 나름대로 38년의 역사가 저렇게 끝을 내다니???
다시 또 재개장해서 정신적 힐링을 위한 어떠한 센터라든지 다양한 종류의 숙박업소라든지
다용도로 활용됐으면 좋겠다
아이엠에프때 얼마나 힘들었냐~~ 특히 공업지대 많은 경남에서~~
0:55 아....;;
부산사람 인데 해운대 신도시 하고 센텀시티가 들어서기 전에는 갔었죠
ㅋㄷ 저 3살때 엄마랑아버지가 저랑부곡하와이에서 찍은사진있어요 ㅎㅎ뒤에봐도 사람바글바글 87년이니 ㅎㅎㅎ정말 오래했네요
부곡 하와이 #^^*
와이키키 수안보 #~~*
유치원때 물놀이캠프 갔던곳이었지... 재밌었는데 추억이네 이젠...
어린시절 참 많이 갔었는데... 그 때는 주말되면 물반 사람반이 였는데
맞아요. 그 크고 넓은곳이 빽빽하게 사람이 있었고 그것마저 재밌었던.....
실외,실내 나눠져있고 식물원이나 온천 눈썰매 등등 워터파크 말고도 즐길수 있는거 자체가 독보적으로 많았어요. 그땐 진짜 깨끗하고 화려하고 공간 자체가 워낙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길 잃을 정도로 거기있는 놀이시설 모든게 새롭고 재미있었는데ㅠㅠ
와진짜 추억 부곡하와이ㅠㅠㅠ
근본적인 문제는
대기업 이 온다고 해도 토지법상
규졔 로 투자 가치 가없다는것이 팩트입니다
저 당시에는 실내에서도 담배피우던 시절이라 담배꽁초 아무대나 버려서 잿가 남아있는 꽁초 밟았던 더러운 기억이 있는 부곡하와
안가봤는데.. 궁금
어린이집 단골 사진 크으 ㅠㅠ
래시가드 없던 시절
난 한번도 못가봤음..
여기 1학년때 갔는데 샤워실 앞에 바퀴벌레 있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시설도 깨끗한 편 아니라서 그냥 앉아있었음ㅋㅋㅋ
어렸을 때 난 기억 안나지만 부곡하와이 갔다가 길잃어서 울고불고 난리였다고 했는데 부모님 찾는다고ㅋㅋㅋ내가 모르는 안좋은 기억이 남은곳ㅋㅋ
와 79년도에 재주도도 마음대로 못 갔다고?
아니 페북 대나무에 올라왔는데 이게 뭔데....부곡하와이가 뭔데 나만몰라 나만
어린이집 다닐때 부곡하와이 갔었는데...... 다시 또 갈껄...........
유치원때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아서 다시가고 싶었는데 왜 그땐 깨끗했었던거 같지...
니가가라부곡하와이
다시 부활 시켜주는 복원 사업해주면 안되나? 아직 못가본 사람들도 많을텐데 ㅠㅠ
안 가본 사람으로써 별로 가고 싶지도 않음
대인 1800원....
어릴때 기억이 생각나 ㅎㅎㅎ
저시대때는 수영장안에 배 있는게 유행이였지. 거기서 공연도 하고 ~그리워요..ㅠ
아 진짜ㅠㅠㅠ 옛날에 진짜 자주갔는데 진짜 ㅠㅠㅠㅠㅠ 합기도에서 워터파크도 가도 썰매캠프도 갔었다고..
저기 작년에 가봤는데...
너무 더럽던데......
그랬구나... 없어져었구나...
부곡하와이 유치할때 부곡면 면장이 내 외조부였습니다. 저게 창녕 사람들 다 먹여 살렷죠.
잘벌때 재투자도하고 그랬어야지...
철저하게 유지보수만 했나보네 버는 만큼 투자를했어야했는데
유치원때 자주갔었는데...
그 많은돈 벌어서 뭐했길래
몰라 난저기 가본적 없어 웅진플레이도시, 케리비안베이,워터파크 밖에 안가 봤다
어는 반말이고 임마ㅋ
신세대 애들은 80,90년도의 황금 시대를 모를껄 쩝
난 한번도 간적없는데ㅋㅋ
개 진따 그지 였나 보네 ㅋㅋ
@@ffff-vt2cx 돈이 많으면 해외로 갔겠지...생각 좀
니가 가라 하와이~
30년전 신혼여행과 똑같은 시설
ㅋ ㅋ어쩌라는거냐
망해도 일찍망해야지
저게 추억팔이로 됄일이냐
그리고 장사가 안돼는건
다른 곳의 새로생긴시설
응답하라 1980 컨셉으로해서 옷 음식 음악 모든시설을옜날컨샙으로잡고 홍보하면 돈쫌 만질건데 대가리안굴리나 직원들도 컨셉 옜날로잡이주고
그리고 7년 넘게 버려져서 썩어감
니가가라 하와이
오줌반 물반.. 사람반 물반
어릴때 저기서 엄마 잊어 먹고 ㅋㅋ 미아 되는줄
소인발언: 전성기때도 별로였는데 비쌌다. 그리고 캐리비안베이가 나오면서 더 비싸지만 확실하게 재밌는게 뭔지 보여줬지. 그래서 망한거지 뭐
30년을 재투자 않고 많이도 버텄네
재투자했으면 더 크게 망했음ㅋㅋ
인즈엉
중국인가요?
저게안망하고 지금까지있었다면 지금 망했겠다
저거 일본 꺼임 ㅋㅋㅋ
니나가라 부곡하와이
30년간 몇백만이 다녀갔으면 돈엄청 벌었을텐데 돈만 벌었나보네
ㄷ
진짜 죧쓰레기물이겠구만;
발전이 없으니 쳐 망하지
여기가 설마 니가 가라 하와이 인가요? 준석이가 하와이 가라고 했는데 동수가 시설물이낡가서 가우떨어져 칼맞아 죽은거였네ㅠ
위치가 좆
저게 휴가고 관광인가 무슨 사람에 치여 죽것다…;독대기 시장가 사람 거기도많다
이참에 변화없는 자한당도 폐업시켜버리죠
개돼지 방구석 좌빨새끼 어딜가나 정치질에 환장이여 ㅋ
@매일우유 으 우딱뜰 전내 선동해도 지지율폭망 친일파들 ㅋㅋ 지지율왜케낮어 ㅋㅋㅋ
@매일우유 저번처럼 방뎅이나 흔들어 ㅋ아님 술취해서 추경때처럼 백스텝 밟던가
자한당 없애야하는건 팩트
사실을 말한 상남자.
아빠랑 갔었는데 아아아
노후화된시설에 시민에 외면받고 경쟁에서 떨어지면 망하는건 당연이고 현실이다 인수같은소리하네 저개촌구석에 있는걸 누가 인수하냐 이런 초개불황에
옛날하고 변한게 없으니 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