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로를 받지만 비교를 당하면서 위로를 받아요 그래서 괜찮지 않아도 그냥 받아들입니다 지금 초등학생이긴 허지만 중고등할때도 공부나 시험 이런거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을 하고 한번씩 자해할려고 손목에 칼을 할뻔 했습니다 어느던 제 알고리즘에 이런 뜨더라고요 울고싶을때 실컷 울어 이 유튜브를 봤습니다 전 기대를 안하고 봤죠 근데 그냥 평범한 위로가 아닌 정말 정성꺼 담아 위로를 한거 같아 정말 눈물이 나고 정말 시원하게 울어도 되나?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걈사합니다 지금도 여러생각을 하고있지만 이 유튜브를 보고 자해,자살 이런생각을 자제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의 글이 담긴 영상을 보고 울면서 스스로 마음을 달래었나 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를 지키고자 애썼을 @user-qh7dn5gr9w님 혼자서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버텨줘서 고마워요.. 혹시나 혼자서 너무 버겁다면 누군가에게 힘든 마음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면 감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조금 편안해 질 수도 있어요. 위로 받고 응원 받으며 조금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 드려요.
울고 싶으면 그냥 마음껏 우세요 왜 내가 눈치를 봐야하지? 왜 다른사람들때문에 내가 왜 눈치를 봐야해?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난 항상 눈치 보면서 생활을 하고 눈치보여서 울지도 못하고 마음으로는 울고는 싶은데 마음속으로만 울고 겉으로는 웃고 왜 난 반대로는 안돼는걸까? 그게 내 장점일까..? 나의 단점은 너무 많고 장점은 보이지가 않아.. 난 거울을 보면 내가 싫어지고 보기가 너무 싫어 그래도 살아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더이상 못하겠어 난 진짜 그저 위로만.. '많이 힘들었구나...', '몰라줘서 미안해..', '넌 충분히 멋진 사람이야 아무도 널 뭐라 할수 없어 그러니깐 눈치 보지 말고 너가 하고 싶은거 다해' 이런 말들이 듣고 싶었던게 아닐까 정말 지금 쓰는데 너무 눈물이 나와 근데 그 눈물이 내 마음을 씻어주는 눈물일지도 몰라 그러니깐 힘들지 말자고 우리 힘들면 나한테 다 털어놔 여기서 고민이나 힘든거 다 얘기해 내가 다 들어줄게 너가 소중한 존재인 만큼 소중하게 다뤄줄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혼자 털어놓았을땐 좀 괜찮았는데.. 이젠 다른사람한데 얘기하기 무서워 지고 주변시선이 무서워 진건 나때문인거 같다.. 내가 괜히 있다는 심정이고 음악하고싶어서 노력하는데도 래퍼는 되기 글러먹은거 같고 꿈을 다시 찾는것도 어려워졌다 울고싶어도 눈물을 흘리면 사람들을 날 그냥 X신으로 볼거고 내가 약한사람으로 보고 만만하게 볼거 같아서 밖에있을땐 티를 안내려 하는데도 언제또 들킬가봐 두렵다..
저 다른사람이 보기엔 정말 긍정적인 아이인데요 요즘따라 무척 짜증이 늘고 건성건성 해져서 더 힘든거 같네요 사실 저 되게 불안해요 저 되게 겁쟁이 이고 앙탈부리고 싶은데 첫째라 압박이 너무 심해요 2살차이 나는대도 동생은 널 따라한다 그러고 제가 잘하고 있는건 관심도 없으신거 같고 그냥 다 힘들어요 밤마다 이런생각들고 자고일어나면 또 똑같아요 고민을 털어놔도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셔요 그런걸로 풀 죽었냐면서요 그래서 말도 못하고 매일 혼자 숨기고 혼자 칭찬해요 나도 아직은 어린아이인데 나도 좀더 매달리고 싶은데 나도 좀 봐주면 좋겠어요
뭐지..이젠 울음이 나올것같은 감정이 잘 안느껴져요..개빡치고 울고싶어도 맨날 방에서 혼자 입술깨물고 참느라 그런지 상처받거나 힘들거나 화나거나 내 자신이 쥘라게 싫어도 그냥 마음속이 살짝 아리는?으윽 하는 느낌만 나지,입술깨물고 힘 꽉 주고 참으면 느껴지는 감정도 없고 표출되는 것도 없어요.
밤마다 울고 우울해하는데 아침이 되면 싹 바뀌어버리는 내가 너무 싫고 안쓰럽기 보다는 죽여버리고 싶고 엄마는 자꾸 내가 공부를 안해서 크면 평생 혼자일거라고 편의점에서 알바나 하라고 꼽이나 주고. 내가 우울증이 있다는걸 가족들에게 말하고 싶은데 걱정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싫고 친구들은 날 귀찮아하고 나는 더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더 멀어지고 차라리 내가 죽고 내 지인들이 날 그리워하고 후회했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서 살아지고 싶다. 죽고싶지 않은데 살고싶지 않고 죽고 싶다는 말 보면 나도 같이 죽고싶다. 차라리 한국이었으면 가족들 몰래 정신 병원 가서 우울증 약이라도 먹을텐데. 외국이라서 트렌드도 못 따라가고. 생각해보면 내거 죽어도 아무도 안걱정할것 같다. 글을 써도 가사를 써도 오글거리고 두렵고 힘들어서 밤마다 우는 내가 미워서 눈물을 참으려고 하는데 차라리 울 이유가 있던가; 아무 이유없이 마음만 복잡하고 인생이 불행하고 ㅈ같고 그냥 너무 싫다. 언니는 내가 너무 꼬였다는데 그말을 공감하지만 이 거지같은 자존심 때문에 더 부정하고 짜증낸다. 심리적으로는 내가 커다란 건물 옥상 난간에 매달려있는 위태로운 상황같다. 조금만 휘청여도 죽을것같은.. 너무 위험한 상황. 문서에 내가 우울하다는 증거를 많이 남겨놨으니 내가 사고로 죽으면 가족들이 보겠지? 아직 13살일 뿐인데 왜 이런 지경인지 모르겠고 다 밉다. 키도 작고 할수있는것도 없고 좋아하는 연예인에 자부심이나 가지고. 누군가가 날 응원하고 위로한다해도 정상은 못될거같으니까 차라리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 너무. 하고 싶은 안무가, 드러머, 작사가는 다 음악적인건데 음악 점수는 뒤지게 낮다. 편의점 알바도 못할것같고, 난 그냥 죽어야되나
나는 밝은 아이야 근데 사실 아니다? 나도 매일매일 방에서 혼자 울어, 신기하지? 오늘 잠에들어서 영영 일어나기 싫고,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없어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까봐 너무 무섭고, 아무도 날 안좋아할것같아서 무서워 내 슬픔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서 털어놓지도 못했어 진짜로 내가 힘든걸까?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닐까? 내가 없어야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자꾸 들어서 너무 무서워. 아직 남은 생이 너무 길어서 오늘도 울어. 하하, 또 주변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해서 인터넷에 익명으로 올리네. 난 정말 너무 찌질한 루저같아
저는 미혼모싱글맘입니다. 불안장애와공황장애우울증으로 약을먹고 있는데 아이보며 꾸역꾸역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대인기피증마저 생겨서 일도 하지못해 기초수급자로 나오는 생계비로 살다보니 그저하루먹고 사는데 급급해지더라구요. 일주일전에 약을 털어넣었습니다... 그날은 아무생각도 나지 않더라구요 그저 아이에게 미안했어요 못난엄마 만나 고생만 시키는거 같아... 눈떠보니 병원 중환자실이었어요 약을먹은지 이틀후였어요.. 질긴 몸뚱아리 죽지도못하는구나.. 일주일만에 정신과 입원하는 조건으로 퇴원하고 잠시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전화가 몇통 오더라구요 미친년..네..미친년이죠 무책임했구요 엄마자격도 없는 년입니다. 세상살이 너만 힘든것도 아닌데 어째서 미친짓을 했느냐..사는거 다 힘들다.. 저도 알아요..누구나 힘들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한적 없는데.. 다만 그냥...그냥... 괜찮다고..힘들었냐고.. 한 사람이라도 말해주길 기대했었나봅니다 아이와는 입원치료가 끝날때까지 떨어져 있어야 되니 내가 왜 미친짓을 했을까 천사같은 내새끼 얼굴 보며 더 버티면서 살아야하는데 멍청한짓을 했어요 잠시 혼자 실컷 울어보고 싶었어요 여기에 제가 듣고싶었던말들이 적혀 있네요 꺽꺽 소리 내 울어봤어요 그러다 몇자 주절거려봅니다 모두 저같은 미련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힘든 사람에게 힘내란 말보다 괜찮아란 말을 해주세요 괜찮다고..
나 진짜여기에서 만 말하는건데 나는 그냥 매일매일울고싶어 근데 눈물이안나 그래서 이런영상을 보고 울곤해 나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하는것도 없는 사람이야 내가 이런생각을 해서 자신감도 났고 맨날 슬프구나 나는 내가 밝은척하는게 보여 난 또 마음이 약해서 울때도 많지 솔직하게 털어노를 때도 없고.... 엄빠는 또 거이 이혼이라서.... 이렇게울어요 ㅎㅎ
난.. 울음을 많이 참아.. 한번울면 몇주는 고생을해.. 정말 혼을 다 놓고 울게되거든... 이게 잘못된 방식일까.. 남들이나 가족들앞에선 항상 웃어.. 밝은모습만 보여주고.. 다들 날 밝은아이로 알고있어.. 말도 많고 텐션도높고.. 하지만.. 난 지금 너무힘들어.. 눈물이 정말 눈밑까지 차올랐고 코끝까지 차올랐고 목젖까지 차올랐는데.. 울면 너무아프니까.. 울기시작하면 내 몸이 너무아파서 내가견디질 못하니까.. 그래서 매번 참게되더라구.. 그래도..한번쯤은... 오늘같은 날은.. 우는게 나으려나... 아직도 울음을 참으면서 고민하고있어..... 가족들의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비수가 되고.. 티를안내려고 웃음으로 가리다보니.. 내자신이 너무지쳤나봐..
..울고 싶어요... 참는건 이젠 너무 지쳤어요.. 이제 겨우 중1인데..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가끔 방에서 소리내지 않고 울어요.. 그리고..힘든걸 반모자들한테 다 털어놔요.. 그럴때마다 너무 미안해져요.. 이래도 되는걸까. 너무 기대는건 아닐까.. 예전엔 맘껏 웃고 울고 뛰어 놀았는데..지금은 못울어요.. 울면 안돼요... ..저좀..살려주세요....밝은 척 하는건 더이상은 못하겠어요..
저도 친구들 사이에선 가장 해맑고 활발한 그리고 어떤 위험한 일들이 닥쳐도 혼자 이겨낼만큼 강한 아이예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저의 속을 몰라요. 1학년때 은따당하고 2학년때는 친구 1,2명이고 3학년때는 그럭저럭 잘 지냈지만 4학년때 전학오면서 이미지를 완전히 갈아 엎었어요. 소심하고 조용한 이미지에서 대담하고 활발한 아이로 바꾸어버렸어요. 그런데도 아직 제가 만만한가봐요. 저를 싫어하는애도 생겼고 언제부턴가 베프가 제 잘못을 몇달전꺼도 기억해서 한꺼번에 저한테 따지더라고요. 제가 기억을 잘하는편은 아니라서 기억이 안난다고 대답했더니 그럼ㅇㅇ한테 가라고 너 ㅇㅇ랑 한건 다 기억나잖아 하면서 울더라고요 어찌저찌 넘어가긴 했는데 저는 베프가 잘못한것도 다 웃는데 우리 사이에 금 안가게 하려고 다 넘기는데 어쩔까요..? 이젠 저는 그러지 않았는데 제가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행동했다 라고 하는 애들이 생겼더라고요. 이상하죠? 저 문제있나봐요. 너무 죽고싶은데 근데 장래는 이루고 싶은데..그만 아프고 싶어요...
지금 너무나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남겨요. 혹시 학교에서 폭력으로 인해 아파하고 계신 걸까요. 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하고 혼자서 괴로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나 힘들었죠..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주변에 도움을 받으면 어떨까요. 학교폭력 신고는(117), 상담은 (지역번호+1388 or 청소년상담1388 사이버상담실)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아버지의 위협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에 가족들이 두렵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자해를 하고 가족안에서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하고 힘들었지요. 혼자 견디는 것이 벅찬 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마음을 풀어놓을 곳이 있다는 것은 다행인 일이지만 아버지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역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도움 받을 수 있으니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힘든 상황 혼자 견디지 말아요..!
마음속이 텅 빈 것 같고 좋아야 할, 기대해야 할 사랑이란 게 무섭게 느껴지고 신이 누군지 모르겠고 있는지 존재여부조차 모르겠고 그냥 이대로 난 떠도는 거 같고 아무도 날 봐주지, 사랑해주지 않아서 버림받은 거 같고. 하염없이 우는데도 이게 병 때문이라고. 그저 병이기 때문에라고 치부되는 현실 또한 죽을 맛이고 난 미쳐 날뛸 것 같은데, 실제로 보니 난 그저 침대에서 숨을 못 쉬겠는 채 누워 있다가 숨 한 번 쉬려 거실로 간신히 발걸음을 옮기고. 글이라도 쓰면 나아질까, 그냥 색채가 이 현실이 더 짙어질 뿐이라고. 아무리 내 자신을. 사람을 대상을 그 무엇을 사랑하려 해 봐도 몸이 거부하고 마음이 받았던 상처들에 아파하는데 싫어하는데, 사람들이 싫은데. 난 대체 어떡해야 하는 거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진정 내가 원하는,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뭐지?
저는 참는게 많아서 그만큼 눈물이 많아요 근데 주위사람들은 우는걸 좋게 못봐요 선생님께서 좋게 봐주지 않았어요 제가 울면 또 그러냐는듯 뭐라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참고 눈물이 그렁그렁 했지만 침 삼키면서 꾹 눌러 참았어요 목이 매여오고 머리가 저리고 근데 소리내서 펑펑 울어보니 좋더라구요 마음이 좀 편해지는 기분이였여요
그저 난, 수고했어, 잘했어 이런 위로를 받고 싶었는데 어느 누구도 이 말을 해주질 않네 눈에서는 눈물이 안나오고 기댈사람도 없어지고 늘 사람들앞에서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나도 한심하다... 내 주위에서는 모두가 웃는데 모두가 행복하게있는데 늘 억지웃음과 힘듬을 숨겨야해 그리고 울면 또우냐는듯 뭐라하는게 이젠 지쳤어
바로 옆방이 언니방인데다가 늦게 자서 못울겠어 언니가 들을까봐 내 울음소리 듣고 내일 아침에 어색하게 뭔일 있냐고 물어보는게 더 싫어 차라리 울음을 참고말지.. 어젯밤은 다들 일찍잠들어서 조금 울긴 울었는데 조금 운것도 엄청 통쾌하더라 나도 눈치 안보고 펑펑 울고싶은데 못우니까 자해나해대고 자해도 칼이 무서워서 손톱으로만 긋고 참..한심해 ㅋㅋ 내가 왜태어났는지도 모르겠고 복잡하다.. 이 감정들 다 털어놓고 싶은데...털어 놓을곳도 없어 친구들도 힘들텐데, 어쩌면 나보다 더.. 가족은 불편하고 ..하하 그런데 내가 이렇게 힘든데 힘든 이유를 모르겠어 분명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을텐데.. 나정도면 행복한 편일텐데.. 이상하지? 이유를 알면 해결해보려고 방법을 찾을텐데..지금 졸려서 생각 없이 말하고 싶은거 다 쓰는데 또 눈물나 젠장할 눈물 멈추기 힘든데.. 코도 막히고 눈도 부을텐데
어른들..때문에.. 제 짱친 제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목포로 갔어요. 처음엔 괜찮아.. 이랬지만..그 친구 한테도 미안하고..보고싶고.. 진짜..울고싶은데 여기서 내가 울면..나 쓰래기 잖아.. 나 친구 떠나게 하고 그립다고 하는 쓰래기.. 그래서 안 울려고 하는데.. 눈이 말을 안들어..울음을 너무 참았나..?..막..심장이.. 답답하고.. 그냥.. 그냥.. 나도 내 속을 모르겠어.. 속마음을 털어놀 친구가 갔으니깐..중단 됬던 자살시도 를 다시 하려하는데..아파..힘들어.. 알약 아무거나 걍 집히는데로 먹었는데..병만와.. 목쪼르기 숨참기 물 잠수 약 과다섭취 .. 똑같은거 반복을 하는데 계속 실패야..내 몸만 아프고.. 내..친구고 내 이야기 들어주는라 귀찮았겠지?.. 자기도 힘든데 옆에서 자살 자살 거리면..빡치겠지..? ..오히려..내가 있으면 안돼는걸까? 생각도 해보고.그얘 한티 톡을 해봤는데..ㅎ..별로 좋지 않았어..내가.. 보고싶데..ㅎ 나같은 쓰래기를..우리 집.. 때문에 우리집 아른들 때문에..멀어진건데.. 너무..나 너무 쓰래긴데..오늘도 살아있어.. ....그냥..차에 치일려 할때 피하지 말았어야 했나? 그냥 치일껄 그랬나?.. ...내 한심한 이야기 봐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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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지 않고 울때가 어쩌면 내겐 제일 큰 위로일지도 모르겠음
진짜힘들때이영상보길잘한것같아요
"소리내서 울어보고싶어 아무나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면 좋겠어 더이상 울힘도 없어"
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 나고
머리는 아프고 그래 나 힘들어 아파 아픈데
아픈데 아프면 안돼요 난 나는 괜찮아야 해요
그래도 보는 동안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감사해요
전 위로를 받지만 비교를 당하면서 위로를 받아요 그래서 괜찮지 않아도 그냥 받아들입니다 지금 초등학생이긴 허지만 중고등할때도 공부나 시험 이런거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을 하고 한번씩 자해할려고 손목에 칼을 할뻔 했습니다 어느던 제 알고리즘에 이런 뜨더라고요 울고싶을때 실컷 울어 이 유튜브를 봤습니다 전 기대를 안하고 봤죠 근데 그냥 평범한 위로가 아닌 정말 정성꺼 담아 위로를 한거 같아 정말 눈물이 나고 정말 시원하게 울어도 되나?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걈사합니다 지금도 여러생각을 하고있지만 이 유튜브를 보고 자해,자살 이런생각을 자제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의 글이 담긴 영상을 보고 울면서 스스로 마음을 달래었나 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를 지키고자 애썼을 @user-qh7dn5gr9w님 혼자서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버텨줘서 고마워요.. 혹시나 혼자서 너무 버겁다면 누군가에게 힘든 마음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면 감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조금 편안해 질 수도 있어요. 위로 받고 응원 받으며 조금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 드려요.
한명이라도 내아픔 알아줄수있으면좋겠다
진짜 아무생각 하지않고 소리 지르면서
시원하게 울어보는게 소원이야 …
저도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면서 시원하게
위로 받으면서
"울어도 돼"라는 말 들으면서
시원하게
펑펑펑
울고 싶네요
울면 눈치 보이는데 어떻게 울어요
숨어서 이불속에서라도 울어요 울고싶으면 울고 눈치보지마요
ㄱ숨참고 울어보아ㅛ
울면 티나는게 부러워요 울다보면 티내기 싫어서 울게되요
괜찮아요.괜찮아요.토닥.토닥
울고 싶으면 그냥 마음껏 우세요 왜 내가 눈치를 봐야하지? 왜 다른사람들때문에 내가 왜 눈치를 봐야해?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난 항상 눈치 보면서 생활을 하고 눈치보여서 울지도 못하고 마음으로는 울고는 싶은데 마음속으로만 울고 겉으로는 웃고 왜 난 반대로는 안돼는걸까? 그게 내 장점일까..? 나의 단점은 너무 많고 장점은 보이지가 않아.. 난 거울을 보면 내가 싫어지고 보기가 너무 싫어 그래도 살아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더이상 못하겠어 난 진짜 그저 위로만.. '많이 힘들었구나...', '몰라줘서 미안해..', '넌 충분히 멋진 사람이야 아무도 널 뭐라 할수 없어 그러니깐 눈치 보지 말고 너가 하고 싶은거 다해' 이런 말들이 듣고 싶었던게 아닐까 정말 지금 쓰는데 너무 눈물이 나와 근데 그 눈물이 내 마음을 씻어주는 눈물일지도 몰라 그러니깐 힘들지 말자고 우리 힘들면 나한테 다 털어놔 여기서 고민이나 힘든거 다 얘기해 내가 다 들어줄게 너가 소중한 존재인 만큼 소중하게 다뤄줄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다른 사람들한테 내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난 미칠듯이 힘들고, 나도 내가 이러는게 너무 싫다. 너무 힘들고 그냥 위로 받고 싶고. 소리내면서 울고싶다.
울면 뭐라하고.. 소리없이.. 안우는척 꾹꾹 눌러 담으니까 힘들었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강하다고?말도 안되
없습니다?하....더 포기하게
만드시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더 포기하고 싶은데. 더 나은 내일보다 그냥...포기하고 싶은 삶일뿐입니다 덕분에 영상보고 더 포기하고 싶어졌네요 감사합니다
혼자 털어놓았을땐 좀 괜찮았는데..
이젠 다른사람한데 얘기하기 무서워 지고
주변시선이 무서워 진건 나때문인거 같다..
내가 괜히 있다는 심정이고
음악하고싶어서 노력하는데도 래퍼는 되기 글러먹은거 같고
꿈을 다시 찾는것도 어려워졌다
울고싶어도 눈물을 흘리면 사람들을 날 그냥 X신으로 볼거고 내가 약한사람으로 보고 만만하게 볼거 같아서 밖에있을땐 티를 안내려 하는데도
언제또 들킬가봐 두렵다..
겉으론 씩씩한척 여유로운척 하지만 실상 너무 외롭고 불안하고 답답해요..
감사합니다 위로영상 만들어줘서
이 채널 아니면 힘들었을텐데
가족에게도 못 받은 위로를 여기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숙제 떼문 에 힘들었는대 영상 보고 울었어요
저 다른사람이 보기엔 정말 긍정적인 아이인데요 요즘따라 무척 짜증이 늘고 건성건성 해져서 더 힘든거 같네요 사실 저 되게 불안해요 저 되게 겁쟁이 이고 앙탈부리고 싶은데 첫째라 압박이 너무 심해요 2살차이 나는대도 동생은 널 따라한다 그러고 제가 잘하고 있는건 관심도 없으신거 같고 그냥 다 힘들어요 밤마다 이런생각들고 자고일어나면 또 똑같아요 고민을 털어놔도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셔요 그런걸로 풀 죽었냐면서요 그래서 말도 못하고 매일 혼자 숨기고 혼자 칭찬해요 나도 아직은 어린아이인데 나도 좀더 매달리고 싶은데 나도 좀 봐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나와
뭐지..이젠 울음이 나올것같은 감정이 잘 안느껴져요..개빡치고 울고싶어도 맨날 방에서 혼자 입술깨물고 참느라 그런지 상처받거나 힘들거나 화나거나 내 자신이 쥘라게 싫어도 그냥 마음속이
살짝 아리는?으윽 하는 느낌만 나지,입술깨물고 힘 꽉 주고 참으면 느껴지는 감정도 없고 표출되는 것도 없어요.
가족한테 울음을 숨기는게...맨날 울고 싶을때면 방들어가서 침대에가서 소리없게 울었는데..
너무 공감돼서 눈물나네요 전 그런 적 없지만 한번이라도 가족한테 다 털어내 보세요.응원할게요꒰◍ॢ•ᴗ•◍ॢ꒱
저도응원할게요 힘내세요!! 🙂
@@user-si1qc8iw3e그 걱정하는 분위기가 너무 싫은데 어떡해요...
밤마다 울고 우울해하는데 아침이 되면 싹 바뀌어버리는 내가 너무 싫고 안쓰럽기 보다는 죽여버리고 싶고 엄마는 자꾸 내가 공부를 안해서 크면 평생 혼자일거라고 편의점에서 알바나 하라고 꼽이나 주고. 내가 우울증이 있다는걸 가족들에게 말하고 싶은데 걱정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싫고 친구들은 날 귀찮아하고 나는 더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더 멀어지고 차라리 내가 죽고 내 지인들이 날 그리워하고 후회했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서 살아지고 싶다. 죽고싶지 않은데 살고싶지 않고 죽고 싶다는 말 보면 나도 같이 죽고싶다. 차라리 한국이었으면 가족들 몰래 정신 병원 가서 우울증 약이라도 먹을텐데. 외국이라서 트렌드도 못 따라가고. 생각해보면 내거 죽어도 아무도 안걱정할것 같다. 글을 써도 가사를 써도 오글거리고 두렵고 힘들어서 밤마다 우는 내가 미워서 눈물을 참으려고 하는데 차라리 울 이유가 있던가; 아무 이유없이 마음만 복잡하고 인생이 불행하고 ㅈ같고 그냥 너무 싫다. 언니는 내가 너무 꼬였다는데 그말을 공감하지만 이 거지같은 자존심 때문에 더 부정하고 짜증낸다.
심리적으로는 내가 커다란 건물 옥상 난간에 매달려있는 위태로운 상황같다. 조금만 휘청여도 죽을것같은.. 너무 위험한 상황. 문서에 내가 우울하다는 증거를 많이 남겨놨으니 내가 사고로 죽으면 가족들이 보겠지?
아직 13살일 뿐인데 왜 이런 지경인지 모르겠고 다 밉다. 키도 작고 할수있는것도 없고 좋아하는 연예인에 자부심이나 가지고. 누군가가 날 응원하고 위로한다해도 정상은 못될거같으니까 차라리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 너무. 하고 싶은 안무가, 드러머, 작사가는 다 음악적인건데 음악 점수는 뒤지게 낮다. 편의점 알바도 못할것같고, 난 그냥 죽어야되나
감사합니다.
나는 밝은 아이야
근데 사실 아니다?
나도 매일매일 방에서 혼자 울어, 신기하지?
오늘 잠에들어서 영영 일어나기 싫고,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없어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까봐 너무 무섭고, 아무도 날 안좋아할것같아서 무서워
내 슬픔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서 털어놓지도 못했어
진짜로 내가 힘든걸까?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닐까?
내가 없어야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자꾸 들어서 너무 무서워. 아직 남은 생이 너무 길어서 오늘도 울어.
하하, 또 주변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해서 인터넷에 익명으로 올리네.
난 정말 너무 찌질한 루저같아
난 목이 쉬어서 목소리조차 안나올때까지 우는게 소원인데 왜 난 슬픈데 이젠 눈물 조차 나오지 않고 슬픈 감정이 무뎌진걸까 너무 참아서인가..
다친건 나고 아픈것도 나고 고생을 한것도 난데 그래서 내가 보상 받는건데 그 보상 값을 내가 말한것도 아닌데 왜 내가 또 상처 받아야하지? 왜 항상 내가 아파야하는거냐고.. 왜 내가 나를 상처입히게 만드는거야!!!!
어째보면 세상 천진난만하고 세상 밝고 웃음이 많은 난데 뒤에서는 세상 눈물 많은 난데.. 참고 참다 보니 그게 당연시 됐나봐요 이 동영상 보니 잠시나마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참는 생활에 익숙해져 버리셨군요ㅠㅠ가끔은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고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미혼모싱글맘입니다.
불안장애와공황장애우울증으로 약을먹고 있는데 아이보며 꾸역꾸역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대인기피증마저 생겨서
일도 하지못해 기초수급자로 나오는 생계비로 살다보니 그저하루먹고 사는데 급급해지더라구요.
일주일전에 약을 털어넣었습니다...
그날은 아무생각도 나지 않더라구요
그저 아이에게 미안했어요
못난엄마 만나 고생만 시키는거 같아...
눈떠보니 병원 중환자실이었어요
약을먹은지 이틀후였어요..
질긴 몸뚱아리 죽지도못하는구나..
일주일만에 정신과 입원하는 조건으로 퇴원하고 잠시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전화가 몇통 오더라구요
미친년..네..미친년이죠
무책임했구요 엄마자격도 없는 년입니다.
세상살이 너만 힘든것도 아닌데 어째서 미친짓을 했느냐..사는거 다 힘들다..
저도 알아요..누구나 힘들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한적 없는데..
다만 그냥...그냥...
괜찮다고..힘들었냐고..
한 사람이라도 말해주길 기대했었나봅니다
아이와는 입원치료가 끝날때까지 떨어져 있어야 되니 내가 왜 미친짓을 했을까
천사같은 내새끼 얼굴 보며 더 버티면서 살아야하는데 멍청한짓을 했어요
잠시 혼자 실컷 울어보고 싶었어요
여기에 제가 듣고싶었던말들이 적혀 있네요
꺽꺽 소리 내 울어봤어요
그러다 몇자 주절거려봅니다
모두 저같은 미련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힘든 사람에게 힘내란 말보다 괜찮아란 말을 해주세요
괜찮다고..
얘기를 들어봐도 많이 힘드셨을거같네요..
이제 괜찮아요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motiontrash
감사합니다 감정님께서도 앞으로 살아갈 모든 걸음걸음마다 늘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기원드려요
가끔 들러 위로 받아갈께요.
아무도 없는데서 우는 자신이 너무 비참해요
울고싶어도..눈물이않나서 울음참기보고 울고왔는데...상쾌하지않아...
나 진짜여기에서 만 말하는건데
나는 그냥 매일매일울고싶어 근데 눈물이안나 그래서 이런영상을 보고 울곤해 나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하는것도 없는 사람이야
내가 이런생각을 해서 자신감도 났고 맨날 슬프구나
나는 내가 밝은척하는게 보여 난 또 마음이 약해서 울때도 많지 솔직하게 털어노를 때도 없고.... 엄빠는 또 거이 이혼이라서....
이렇게울어요 ㅎㅎ
나 진짜 너무 힘든데 다른 사람보다는 모르겠는데 너무힘들어요.. 어디다 말할사람도없고 새벽엔 잠도 안와 밖에 나가면 해맑은나인데 거짓웃음으로 치장된 내가 너무 싫어..밖에있으면 행복한척이라도 해서 잠시 행복해보일수있어서 집에 들어오기도 싫고 내가 너무 한심해..
난.. 울음을 많이 참아..
한번울면 몇주는 고생을해..
정말 혼을 다 놓고 울게되거든...
이게 잘못된 방식일까..
남들이나 가족들앞에선 항상 웃어.. 밝은모습만 보여주고.. 다들 날 밝은아이로 알고있어..
말도 많고 텐션도높고..
하지만.. 난 지금 너무힘들어..
눈물이 정말 눈밑까지 차올랐고 코끝까지 차올랐고 목젖까지 차올랐는데..
울면 너무아프니까.. 울기시작하면 내 몸이 너무아파서 내가견디질 못하니까.. 그래서 매번 참게되더라구.. 그래도..한번쯤은... 오늘같은 날은.. 우는게 나으려나...
아직도 울음을 참으면서 고민하고있어.....
가족들의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비수가 되고.. 티를안내려고 웃음으로 가리다보니.. 내자신이 너무지쳤나봐..
힘내세요
..울고 싶어요...
참는건 이젠 너무 지쳤어요..
이제 겨우 중1인데..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가끔 방에서 소리내지 않고 울어요..
그리고..힘든걸 반모자들한테 다 털어놔요..
그럴때마다 너무 미안해져요.. 이래도 되는걸까.
너무 기대는건 아닐까.. 예전엔 맘껏 웃고 울고 뛰어 놀았는데..지금은 못울어요.. 울면 안돼요...
..저좀..살려주세요....밝은 척 하는건 더이상은 못하겠어요..
전 힘들때마다 이 채널을 봅니다
울때 눈치주는 놈들이 가장 나쁜것같아.
울고싶을때 울지못하게하니깐
그 응어리들이 쌓여나가면서 날 더욱 힘들게해.
옛날엔 "내 멘탈은 강해!그러니깐 견딜수있어!"
아런 긍정적마인드였는데
지금은 그모습 어디갔죠?ㅋㅋ
난 이제 그만 포기하려구😊
난 친구들앞에서 운적이 없어요 친구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두려워요 난 괜찮은데... 괜찮아야 하는데
사실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밝은 아이에요
하지만 겉으론 밝아보아도 속은 안그레요
울어도 울어도 힘들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견뎌내고 있는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야말로 위로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감사합니다
저도 친구들 사이에선 가장 해맑고 활발한 그리고 어떤 위험한 일들이 닥쳐도 혼자 이겨낼만큼 강한 아이예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저의 속을 몰라요. 1학년때 은따당하고 2학년때는 친구 1,2명이고 3학년때는 그럭저럭 잘 지냈지만 4학년때 전학오면서 이미지를 완전히 갈아 엎었어요. 소심하고 조용한 이미지에서 대담하고 활발한 아이로 바꾸어버렸어요. 그런데도 아직 제가 만만한가봐요. 저를 싫어하는애도 생겼고 언제부턴가 베프가 제 잘못을 몇달전꺼도 기억해서 한꺼번에 저한테 따지더라고요. 제가 기억을 잘하는편은 아니라서 기억이 안난다고 대답했더니 그럼ㅇㅇ한테 가라고 너 ㅇㅇ랑 한건 다 기억나잖아 하면서 울더라고요 어찌저찌 넘어가긴 했는데 저는 베프가 잘못한것도 다 웃는데 우리 사이에 금 안가게 하려고 다 넘기는데 어쩔까요..? 이젠 저는 그러지 않았는데 제가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행동했다 라고 하는 애들이 생겼더라고요. 이상하죠? 저 문제있나봐요. 너무 죽고싶은데 근데 장래는 이루고 싶은데..그만 아프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먹먹해질때도 꾹 눌러 참는게
이젠 습관이 되었는지 눈물도 안나오네요.
위로가 필요했는데 말할 사람도 없고
이 영상으로 잠시나마 감정을 가라앉히는데
도움받았습니다.
아무도 신경쓰지않는 제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니 다행이에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13세밖에 안됬지만
벌써 죽을생각,DAY자살,죽는 방법등을 생각하고있지만
위로하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은 미친생각이라하고
때리고,잔소리하고
학교에서는
온갖욕 다먹고 부모욕,고아새X,하루엔 10대이상
너무 죽고싶어요.
여러분이 저를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길바랍니다..
지금 너무나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남겨요. 혹시 학교에서 폭력으로 인해 아파하고 계신 걸까요. 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하고 혼자서 괴로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나 힘들었죠..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주변에 도움을 받으면 어떨까요. 학교폭력 신고는(117), 상담은 (지역번호+1388 or 청소년상담1388 사이버상담실)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이제 눈물이 안나서 괜찮아졌나 했는데
뭔갈 해보려고 하니까 하기 싫다
고마워요
아빠가 울지마라고 윽박질러서 방에서 조용히울어요....
저한테 막물건던지고 몽둥이로 때리고 벌도5시간정도씩 세워요
아빠때문에 자해하는거도 모르고 하지마라고 윽박만지르고 아플때도 엄마아플때만 걱정하고 저아플때는
놀리고 비웃기만해요ㅠ힘들어 죽겠네요 전멍청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선 마음풀이 할수있어서 좋아요
위로해주시는 영상늦었지만 항상감사해요 구독할게요❤ㅠ
아버지의 위협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에 가족들이 두렵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자해를 하고 가족안에서 힘들 때 위로받을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하고 힘들었지요. 혼자 견디는 것이 벅찬 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마음을 풀어놓을 곳이 있다는 것은 다행인 일이지만 아버지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역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도움 받을 수 있으니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힘든 상황 혼자 견디지 말아요..!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어릴때 슬픈일이 있었는데 그땐 방에서
혼자 소리 없이 울었는데
저번에 이 영상을 보고 그냥 소리지르고 울었더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운게 잘 한거같아요 무슨일이 있을땐 진짜 울고
소리지르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마음속이 텅 빈 것 같고 좋아야 할, 기대해야 할 사랑이란 게 무섭게 느껴지고 신이 누군지 모르겠고 있는지 존재여부조차 모르겠고 그냥 이대로 난 떠도는 거 같고 아무도 날 봐주지, 사랑해주지 않아서 버림받은 거 같고. 하염없이 우는데도 이게 병 때문이라고. 그저 병이기 때문에라고 치부되는 현실 또한 죽을 맛이고 난 미쳐 날뛸 것 같은데, 실제로 보니 난 그저 침대에서 숨을 못 쉬겠는 채 누워 있다가 숨 한 번 쉬려 거실로 간신히 발걸음을 옮기고. 글이라도 쓰면 나아질까, 그냥 색채가 이 현실이 더 짙어질 뿐이라고. 아무리 내 자신을. 사람을 대상을 그 무엇을 사랑하려 해 봐도 몸이 거부하고 마음이 받았던 상처들에 아파하는데 싫어하는데, 사람들이 싫은데. 난 대체 어떡해야 하는 거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진정 내가 원하는,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뭐지?
이젠 우울이란 게 마음속에 너무 깊게 파고들었어,,
위로 들은지 10번째..
지금도 안 풀리네요..
그 일이..
정말 힘들고 지쳤는데..이 영상을 보고 마음 한쪽을 털어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모든 시작의 원인이 나였다는게 힘들어.
안낳았어도 행복했는데..
굳이 나같은 애 나아가지고 힘들어하고...
못믿고...
내 마음은 알아주지도 못하며..
방치하고...
힘들다..ㅎ..
죽고 싶다...
살아있기 싫다..
살아있을 자신이 없다...
우울하고 슬프고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다가 이제는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그것마저도 하나뿐인 딸때매 힘드네요.어떡해야하는지 눈물만 흐릅니다. 소리없이..
학교 스트레스 때문에 이제는 울 수도 없어요🥲
이거보니깐 마음에 상처가 많이 나아지네요..오늘 있었던일 마음으로 다털어내고 마음것 하고싶은데로 했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울고 있으면 불쌍한 척 하지말래요..
내감정에 솔직해질때마다 욕을 먹더라고.. 그래서 할수있은게 집에서 혼자 우는거 밖에 없네..
근데 친구도 가족도 아닌 모르는사람한테 위로받는게 왜이렇게 좋지….
죽고싶은데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죽을수가 없어요
차라리 그냥 미쳤으면 좋겠어 내 손목이 피범벅이 될때까지 그을수 있게 ...
울면 욕먹는데 어떻해 울어요....
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괴로운데 왜 어떤짓을 해도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
자꾸 의식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무덤덤해졌거나... 자연스럽게 나올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두 그레요 ㅠㅠ 너무 답답하고..힘들죠...
시간이 흘러가면서 우는 방법을 까먹은거같아 괜찮은척하는게 일상인데
이젠 무덤덤해요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나요
저도요... 힘내세요 하세요 항상
더 나은 내일이 보이지 않을땐 어떻게해요
정말 많이 위로가 되네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저는 참는게 많아서 그만큼 눈물이 많아요
근데 주위사람들은 우는걸 좋게 못봐요
선생님께서 좋게 봐주지 않았어요 제가 울면 또 그러냐는듯 뭐라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참고 눈물이 그렁그렁 했지만 침 삼키면서 꾹 눌러 참았어요 목이 매여오고 머리가 저리고 근데 소리내서 펑펑 울어보니 좋더라구요 마음이 좀 편해지는 기분이였여요
밤에 다 잘때 혼자 방에서 시원하게 울었어요.. 진짜 여태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이렇게 영상 보고 울게 해주셔서 어무 감사해요 ㅜㅜ
이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너무 다행이에요! 잘 추스리시구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또왔네요 너무 힘들어서 왔어요 하지만 이제 힘들다고도 못말하겠어요 말하면 또 힘드냐 이소리 할꺼 뻔해서요.. 그냥 울고 또 울고 공부도 인간관계도 다 지쳐요 자해 하면서도 그냥 포기 하고 샆다는 생각밖애 안드네요..
힘들다고 말해주세요.. 여긴 그런곳이에요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 감사해요 잊지않고 와주셔서
진짜 고마워요. 내게 이런말 해준사람은 당신뿐이예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위로해준 사람이 될것같네요
이제는 다 내려놓고 울고싶은데...눈물이... 안나와요... 너무 오랫동안 참아서 우는방법을 잊어버렸나 봐요....
...저는 진짜로 슬픈고 힘든곤 참고 참고 참고 참고 4~5년동안 참다가 못참아소 울어요 뭐 항상 있는일인데 이젠 나도 못참아서 울어요 소리내서 우는방법도 모르겠어요 몰래 울어서
저는 예전에는 너무 울어서 싫었는데... 요즘은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네요.. 그동안 너무 울어서 메마른걸까요
@@Binuwong 저도요..눈물을 싫어하는 선생님 때문에..이상한 눈빛으로 보는 친구들 때문에..모질게 지적하는 선생님 때문에..울음은 나쁜 거라고 우는 거 꼴보기 싫다고 울지 마라 강요하는 선생님 때문에..눈물이 멈춰버렸어요
항상 참다보니 소리내서 우는법을 잊어 버렸나 봐요
내 감정에 솔직해 지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슬퍼해요..
울면 눈치보여서 못울겠어요..
계속 뭐만 하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주변 사람들한테 예민해지고 가족들은 사춘기라고 하는거 진짜 너무 싫어요
너무 힘들어서..위로받아도 그때만 힘이나서...항상 억지웃음 짓는데... 점점 증후군들은 심해져만가고..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저..2021년 기준으로 이제야 11살인데... 아직..어린 나인데.. 다 내 잘못같아서 죄책감들어요..친구들이..배신할까봐 무서워요...
그동안 눈물이 나려고하면 화장실가서 혼자 조용히 추스리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 해왔는데.. 이 영상보고 오랜만에 제대로 울었어요. 좀 시워해진 느낌이네요..ㅎ
감사해요 혜인님 ㅎㅎ 다행입니다
요즘 우는 거랑 웃는 걸 못하겠어요
울고 싶은데 눈물은 안 나오고
웃고 싶은데 웃음은 안 나오고
요즘 진짜 미치겠네요..
울고 싶은데 눈물은 안 나오고
웃고 싶은데 웃음은 안 나오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감정을 표현해줘야
속에 있던것들도 풀릴텐데요.. 앞으로는 웃을일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난, 수고했어, 잘했어 이런 위로를 받고 싶었는데
어느 누구도 이 말을 해주질 않네 눈에서는 눈물이 안나오고
기댈사람도 없어지고 늘 사람들앞에서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나도 한심하다... 내 주위에서는 모두가 웃는데 모두가 행복하게있는데 늘 억지웃음과 힘듬을 숨겨야해 그리고 울면 또우냐는듯 뭐라하는게 이젠 지쳤어
울면 뭘 잘했냐고 우냐는데 잘해야만 울 수 있나요, 전 잘할때가 없는걸까요. 잘때 몰래 우는데, 그것마저 멈춰버린걸까요.
진짜 소리 내서 울고싶다 침대에서 혼자 숨 죽이면서 울기 싫다
이제 괜찮아요 괜찮을거에요
왜 제 모습과 같죠...
바로 옆방이 언니방인데다가 늦게 자서 못울겠어 언니가 들을까봐 내 울음소리 듣고 내일 아침에 어색하게 뭔일 있냐고 물어보는게 더 싫어 차라리 울음을 참고말지.. 어젯밤은 다들 일찍잠들어서 조금 울긴 울었는데 조금 운것도 엄청 통쾌하더라
나도 눈치 안보고 펑펑 울고싶은데 못우니까 자해나해대고 자해도 칼이 무서워서 손톱으로만 긋고 참..한심해 ㅋㅋ 내가 왜태어났는지도 모르겠고 복잡하다.. 이 감정들 다 털어놓고 싶은데...털어 놓을곳도 없어 친구들도 힘들텐데, 어쩌면 나보다 더.. 가족은 불편하고 ..하하
그런데 내가 이렇게 힘든데 힘든 이유를 모르겠어
분명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을텐데.. 나정도면 행복한 편일텐데.. 이상하지? 이유를 알면 해결해보려고 방법을 찾을텐데..지금 졸려서 생각 없이 말하고 싶은거 다 쓰는데 또 눈물나 젠장할 눈물 멈추기 힘든데.. 코도 막히고 눈도 부을텐데
그냥 눈감았다 뜨면 하늘이었으면 좋겠다
아니 ..나는 분명 아프지도않고 아무일도 없는데 왜 이영상을 보고 눈물이 날까요..
ㅠㅠ그렇군요 😂
어떻게 울어...... 내가 울면 부모님마음이 무너지고 계속 나만 걱정할텐데..... 그래서 괴로운데도 폭발하고싶은데도 참을수밖에 없더라고..... 내일이면 괜찮아질것 같아도 안괜찮아져....
조용히.. 아주 조용히 울면 아무도 몰라.. 그래서 힘들어..
감사합니다....제가 사실 가끔은 죽고싶을 때도 있는데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 이영상 보겠습니다.....ㅠㅠ
그냥울고싶은데 눈물이안나와
저도 그래요😂😂
이거 보다가 그냥 글썽 글썽 눈물만 좀 고였는데 '울어도 돼'라는 말 보고 감정이 훅 올라와서 진짜 오랜만에 폭풍눈물 했에욧..ㅎ
맞아요 저 안괜찮아요..
계속 울어도 그치질 않아요…
내 인생이라면서 왜 자꾸 참견하는건데....
나혼자만 진심이었다는게 너무 가슴아파
어머 위로감사합니다:)
사실 나 지금까지는 항상 웃으면수 괜찮은척 항상 밝은 아이인거처럼 생각없는거처럼 행동했는데 나도 무서워 나 죽고싶어 나 살아가는게 너무 두려워서 누군가 알아줬으면 하는데 그렇고 또 말하면 중2병 사춘기 그럴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혼자 울었어
감사해요 덕분에 제 감정에 대해서 조금 더 솔직해질수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어른들..때문에.. 제 짱친 제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목포로 갔어요. 처음엔 괜찮아..
이랬지만..그 친구 한테도 미안하고..보고싶고..
진짜..울고싶은데 여기서 내가 울면..나 쓰래기 잖아.. 나 친구 떠나게 하고 그립다고 하는 쓰래기.. 그래서 안 울려고 하는데.. 눈이 말을 안들어..울음을 너무 참았나..?..막..심장이..
답답하고.. 그냥.. 그냥.. 나도 내 속을 모르겠어..
속마음을 털어놀 친구가 갔으니깐..중단 됬던
자살시도 를 다시 하려하는데..아파..힘들어..
알약 아무거나 걍 집히는데로 먹었는데..병만와..
목쪼르기 숨참기 물 잠수 약 과다섭취 .. 똑같은거 반복을 하는데 계속 실패야..내 몸만 아프고..
내..친구고 내 이야기 들어주는라 귀찮았겠지?..
자기도 힘든데 옆에서 자살 자살 거리면..빡치겠지..? ..오히려..내가 있으면 안돼는걸까? 생각도 해보고.그얘 한티 톡을 해봤는데..ㅎ..별로 좋지 않았어..내가..
보고싶데..ㅎ 나같은 쓰래기를..우리 집..
때문에 우리집 아른들 때문에..멀어진건데..
너무..나 너무 쓰래긴데..오늘도 살아있어..
....그냥..차에 치일려 할때 피하지 말았어야 했나? 그냥 치일껄 그랬나?..
...내 한심한 이야기 봐줘서 고마워요..😔
울고싶은데 우는법을 까먹었어요
겉으로만 강한척 그만하고싶다
하 선생님이랑 친구 예의란 예의는 진짜없고 막말 퍼부어서 언짢고 속상했는데 이거보고 가슴에 탁 울려서 울었네요. 다 맞는말이라 이 영상 목록에 저장해놓을게요 감사해요
세상에는 예의없고 생각없이 말 뱉는 사람들이 참 많죠..ㅠㅠ 많이 풀리셨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나는 열심히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왜 중간인것같냐.. 진짜 개힘들다 가끔 실수할때마다 너무 죽고싶어
다 부질 있을까 싶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싶다 나에대한 확신이 없으니 무너진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당장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너무 머리가 아프다.. 진짜 그냥 다 내려놓고 싶다. 너무 괴롭고 힘들고 그냥 감정만 낭비 되는데 너무 힘들다
맨날 혼자서만 힘들어하고 맨날 혼자서만 위로하고 맨날 혼자서만 아파했는데....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고계시는분들 힘내시고 울고싶을때는 그냥 맘편히우세요 그만큼 참아왔다는거잖아요 언제나 모든분들 응원할게요...!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감사합니다....오늘 학교선생님도바뀌고 교장선생님도바껴서 울었는데....
위로당하는거같은기분이에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쏮아지는거같아요.......
오늘일은 아주 슬펐거든요 울거 다 울고갑니다 .... 제방에서혼자....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ㅜㅠㅠㅠ.
오늘은 님덕분에 정말 마음이풀려요.ㅠㅠㅠ
웃겨서 웃었지 행복해서 웃은적은 없는거 같네요 :)
그냥 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든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모든게 무기력하고 살고싶지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마음껏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요 하소연할 사람도 없어서 그냥 끄적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