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운 사헉자들의 역사교육 충격적이네요 일제의 근거 없는 삭민사관 언제까지 이렇게 가르칠까요 대제국 고려는 우리민족 최대의 영토를 가지고 징기스칸의 몽고와 전쟁하여 73번 싸워 55번 승리하고 대제국 몽고가 정복 못한 고려는 찬란한 국가입나다 ㅡ증거 고려사에서 검색어 지리 서문 ㅡ나무위키 여몽전쟁 ㅡ고려사에서 한자로 길도 강화도 와 섬도 강화도 강화로 검색해 보세요ㅡ세종대왕께서 기록한 고려영토는 우리역사 촤대의 영토
20:38 정치가 건전치 못하면 군사적 판단 보다 정치적 이익이 앞섬. 전쟁은 군사,경제,사회,문화,과학 등 모든 부문이 총력하는 것임. 강군으로 가는 길은 국민이 전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함, 단지 눈에 보이는 것들 중요시하고, 한치의 땅도 양보 못한다거나, 지휘관의 잘못으로 매도한다면 다음에도 그런 상황이 다시 재연됨. 강군은 국민이 시스템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명한명이 그것을 유지,개선하는데 자기희생을 할 수있어야함. 군대가기 싫다고 주변 정세 안보고 ai기술과 군대 과학화로 모병제할 수 있다하면,그런 수준의 나라는 망하는 거임
@@user-iv7xr9dv8w 남송 호라즘 서하 서요 러시아 공국들 폴란드 헝가리 셀주크 압바스 중동군벌들이 고려보다 약해 보이나요? 몽골의 위치와 유럽과의 거리를 보면 가히 미친 정복력인데? 원래 문명의 교류나 정복은 세로보다 가로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베트남이나 인도같은 경우는 나라의 국력보다 기후와 공세한계점에 따른 피로가 한몫했죠 사실 몽골은 그 당시 알려진 세계의 거의 대부분을 점령한겁니다
동부대륙은 고려의 영역이다. 송나라는 산서성 아래 사천 내륙에 있던 나라이고..고려의 강화도가 경기도 강화도겠냐? 거기 가보고 생각 좀 해보자, 스마트폰으로 지도 켜서 강화도 크기를 보면 그나마도 고려, 조선을 거치며 지속적인 간척사업을 통해 그정도지, 고려 시대 당시 강화도를 보면 농사 짓고 자급자족할만한 농지가 어디에 있냐?? 강화도로 천도를 했다면 왕과 대신이 있을 궁궐과 군사들이 있을 진영, 농사 지을 땅이 되냐는 말이다. 거의 모든게 죄다 추정 또는 비정 투성이다. 그러니 아직 대중들에게 고려사가 제대로 홍보 조차 안되어있지, 그나마도 강화도 왕궁터라는 데 가보면 도저히 왕궁이라고 믿기지 않는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비정을 하는 강단 역사학자에게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나 싶다.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대륙의 전체가 당시 송나라로 치고 생각해보더라도, 대륙에 거대한 황하강, 장강(양자강) 여기에 갈라진 수많은 지류들을 건너야만 드넓은 대륙 정복이 가능할진데 그런 몽골군이 한반도에 강화도를 못 건넜다는게 말이 됩니까? 조선 후기에 병자호란 발발 시, 조선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버티다 안되니까 강화도로 피신했다가 단 하루도 못 버텨 청나라 군대에 항복했다. 인조가 항복한 강화도와 몽골 항쟁 당시 천도까지 해가며 유라시아를 정복한 몽골제국 군대를 상대로 한 세대가 넘도록 버틴 강화도를 같은 강화도로 보는 것은 다소 억지에 가깝다. 이제 세월이 2024년이다. 머리가 있고 스스로 생각할 줄 알면 일본학자들이 정해놓은 잘못된 고려사 해석에서 벗어나 수정 보완해 나가야 한다. 고려사에 나오는 강남이 툭 하면 물에 잠기는 깡촌이었던 한강 이남으로 비정하는 코메디가 한국사의 강화도 비정 코메디와 다를 바기 뭐겠나? 남경, 상해, 소주, 항주가 있는 양자강 삼각주 일대가 오랜 옛부터 강남으로 불렸고 그 곳이 고려의 강남이지, 이어서 명, 청 시대를 거쳐 지금도 강남으로 불리운다. 제발 그나마 남아있는 고려사라도 제대로 연구 좀 하자! 고려의 강남, 대륙 강남이 따로 있던게 아니라고, 어휴 한국사가 이런 식이니 답이 없는거다. 고려는 스스로 해동천자가 다스리는 명실상부한 황제국이었다. 무늬만 황제국이 아니라고 바보들아.
이승만은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적이 없다. 오히려 당시 서울을 지키겠다고 버티다 참모들에의해 대전으로 몽진했고 몽진하면서 한강다리 폭파하면서 그 옆에 부교를 띄워 국민의 피난을 끝까지 지원했고 자신의 입으로 서울은 안전하다고 한적 없다는게 팩트다.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놈은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김대중은 지가 책임지겠다며 북핵위기를 만들어놓고 퇴임했다고 나몰라라했고 노무현은 뇌물수사 받기 싫고 탄핵당하기 싫다고 죽음으로 도망친 놈이다.
몽골의 통치 방식은 오히려 항복했으면 살아남았음. 실제로도 살아남았고. 원간섭기라고 해봐야 그 때 당시는 그냥 고려는 몽골의 영토에 불과했음. 왜냐면 고려왕인 충혜왕이 원 황제에 의해 귀양을 간 것만 봐도 그 때 당시 고려는 원의 봉건 귀족에 불과 했음. 왕작이라는 것도 결국 황제의 신하니까.
바보 아님? ㅋㅋ 지배층이 아예 싸움 포기하고 지들 기득권 지키고 살려고 본토는 그냥 버리고 강화도로 지들만 살려고 들어간거잔아 30년을..그사이 본토는 30년동안 서민들만 죽어나가구..그러니 30년을 버티는게 무의미 하다는 애기야 ..그냥 외교을 하여 신하 될테니 나라는 건들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정석이야~결론은 .그냥 그동안 누리고 살던거 계속 유지하고자 30년을 강화도 섬에서 숨고 배불리 살고 서민만 지옥 30년 본토에서 살고
진짜 충격적이네요.. 증오심이 가득했을듯..
애꿏은 국민들은 영문도 모른 체 갑자기 몽골군에게 전재산 약탈당하고 여자들은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는데 아무것도 저항하지 못하고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지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시대건 항상 국민이 희생함
물론 지금도...
20:28 마지막멘트가 지금 시대에도 필요한 교훈이다
우리 조상들은 늘 기적을 바라고 살았지..~!
정말 슬픈 민초들~~~
이제는 항전이라고 하지말자... 정복전쟁을 다닌 몽고의 장수도 이렇게 백성을 내버리는 지배층은 처음 본다고 혀를 내두름
백성들을 내팽개친 나라인데 세금을 꼬박꼬박 납부한게 신기하네요
피로서 평화를 이룩한 사람과
그 평화의 과실을 누리는 사람은 다르다
보급의 중요성 ㄷㄷ
역사는 반복.
지금도 각자도생의 시대인데
각개격파 당함
이재명
우리가 배운 사헉자들의 역사교육 충격적이네요 일제의 근거 없는 삭민사관 언제까지
이렇게 가르칠까요 대제국 고려는 우리민족 최대의 영토를 가지고 징기스칸의 몽고와 전쟁하여 73번 싸워 55번 승리하고
대제국 몽고가 정복 못한 고려는 찬란한 국가입나다 ㅡ증거 고려사에서 검색어 지리 서문 ㅡ나무위키 여몽전쟁 ㅡ고려사에서 한자로 길도
강화도 와 섬도 강화도 강화로 검색해 보세요ㅡ세종대왕께서 기록한 고려영토는 우리역사 촤대의 영토
그게 자본주의다... 버러지처럼 정부에서 주는 수당 바라지말고 열심히 일해라
본인 의식주는 본인이 해결 해야지요... 뭔 각자도생인지.
20:38 정치가 건전치 못하면 군사적 판단 보다 정치적 이익이 앞섬. 전쟁은 군사,경제,사회,문화,과학 등 모든 부문이 총력하는 것임. 강군으로 가는 길은 국민이 전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함, 단지 눈에 보이는 것들 중요시하고, 한치의 땅도 양보 못한다거나, 지휘관의 잘못으로 매도한다면 다음에도 그런 상황이 다시 재연됨. 강군은 국민이 시스템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명한명이 그것을 유지,개선하는데 자기희생을 할 수있어야함. 군대가기 싫다고 주변 정세 안보고 ai기술과 군대 과학화로 모병제할 수 있다하면,그런 수준의 나라는 망하는 거임
강대국에 둘러 싸여 대응을 포기…백성들을 힘들게함…동아시아에 위치함….이거 완전….
대응하면 이기냐? 그당시에 대응하면 이김?
대응해도 망함
저 당시 몽골은 세계최강
한심한나라네요
@@김태우-k1c이래 저래 답 없음ㅋㅋ
저렇게라도 살아남는게 낫지 호라즘 봐라..
민초들의 정신세계는 가히 신께서도 감동하실 수준이군요!
이러니 원나라한테 당하고 살다가 왕조 멸망하고 조선이 만들어졌지..
결국 나라를 위해 항쟁한건 민중들이다.
진짜 정치하는 기득권놈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주 나쁜놈들이네
😂 근데 국민들도 포함임
그냥 국민성이 ㅋㅋ
ㄹㅇ 전설적인 시대입니다. 그당시 몽골에 의해 사라진 국가, 종족이 수도없는데 저따위로도 이름을 후대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저는 대체 지구작가란 뭐하는 미친년인가 싶었습니다.
800 년이 지난 이땅에서 각자도생의 시대가 다시 부활했네
전쟁광센세..이런 곳에서 뵙자니 황송하옵니다..
고려거란전쟁과 비교된다.
그당시 학살하기도 하고
올때마다 노예들을 엄청 잡아갔음
사실상 전국토가 초토화
거란 하나 이겼다고 정신승리하다가 이후 내리 패전하고 구데타로 나라망함 ㅋ
이게 고려임 ㅋ
근데 조선은 얘들보다 더 암울...
임용한 박사님, 이익주 교수님 젊어셨네!
진짜 강화도는 대륙 칭따오 근처에 있네요. 역사의 광복은 언제쯤
항몽이 아니라 강화도에서 숨어지낸 거겠죠?
한국은 통치자들이 별로고 민초들이 화이터라서 차라리 정치는 외주 주는 것이 현명한듯.
몽골이 정복 못한 유일한국가 인도남부,베트남.
서유럽도 못함 강한나라들은 대부분 점령못하고 약한나라들 위주로 다 점령함 고려도 가서 이길 정도의 나라들
@@user-iv7xr9dv8w 남송 호라즘 서하 서요 러시아 공국들 폴란드 헝가리 셀주크 압바스 중동군벌들이 고려보다 약해 보이나요?
몽골의 위치와 유럽과의 거리를 보면 가히 미친 정복력인데?
원래 문명의 교류나 정복은 세로보다 가로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베트남이나 인도같은 경우는 나라의 국력보다 기후와 공세한계점에 따른 피로가 한몫했죠
사실 몽골은 그 당시 알려진 세계의 거의 대부분을 점령한겁니다
서유럽은 정복 직전까지 갔는데.. 내부문제 땜에 빠진거고 베트남은 자력으로 막음
추가로 일본
서유럽도 결국 정복 못함 헝가리에서 공세종말점에 다다랐으니까. 몽골이 목표로 했던 벨라4세는 열심히 잘 튀었고 헝가리는 1280년까지 후신인 킵자크칸국의 추가적인 공세까지 전국토 요새화로 버팀.
역사해석을 요상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애국해? 이야 독하다 독해
그들이 지키는 나라는 저 무능한 높으신분들이 살아있늠 나라가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재산이 있는 나라이니까요
애국이 아니죠. 한반도는 반도국가로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지리적 위치에 처해 있습니다. 전멸하더라도 끝까지 지켜야만 하는 숙명인 것이죠.
고려사 ㅡ지리 서문 ㅡ우리나라[東國] 지리(地理)의 융성함이 여기서 극치를 이루었다.
최우 아닌가요??
역사는반복된다
몽고에 가보면 고려도 몽고 영토로 간주하고 있음
건걔들생각이고
민트초코가 지킨 나라..
정치꾼들도 사람 아니지만
그걸 빨아주는 국민들도
능지가 의심된다.
자업자득이고
지팔자 지가 꼬았다.
세상 모든 국민들은
자기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가진다
강한놈한테 항복해야 했다면 세상의 수많은 나라들은 지금 존재 하지 않는다 ㅉㅉ 끝까지 저항해야지
저게 저항한거야? 지배층만 지들 살려고 섬에 들어가서 30년 버틴거지..
저건 저항이 아니고 방치임. 자기들은 섬으로 토끼고
님은 전쟁나면 전방가서 싸우세요 ㅇㅋ?
저항할꺼면 지배층들이 리더십을 발휘해서 싸워야지, 숨어있는게 리더십이냐?
동아시아 전쟁사는 유목민과 농경민의 충돌로 대부분 설명이 가능하다 😂
베트남은 남송을 정복한 몽고와 싸워 이겼음.
왜 최우가 아니라 최이라 하는거지?
최의 ?
최이로 개명했거든요
같은 사람입니다.
제대로는 모르지만 지금 한국은 나폴래옹이 짬짜미 전법 썼던 방법처럼 주변 패권국들 이념때문에 세대 자본 문화 정치적인 분열이 일어난거 같습니다 여말선초나 조선말기처럼요 서서히 잠식당하는 느낌이에요
어째 한반도는 굴욕과 패배의 역사들뿐이냐
사이즈가...
발해는 그래도 좋았음
한가문이 계속집권하면 이래됨
얼른 반도사관 벗어나서 기존 고려는 베이징 북경이 수도였고 강화도는 산둥반도 항전이 맞는듯... 그러다가 산둥반도에 있는 강화도 한반도에 있는 강화도는 배타고 금방 왔다 갔다함.
지금 딱 이네
핑계는 약자들의 변명일 뿐
김윤후는 스님이다. 왜 승병들 이야기는 안하냐?
이렇듯 우린 반만년간 외국에 쳐맞기만한 민족인데 주한미군 철수 주장하는 사람들은 역적죄로 다스리는게 맞겠죠?
그게 죄다 약탈 당하자는 소린데 ㅉㅉㅉ
주한 미군의 세금약탈은 아니? ㅋㅋ 꿀보직 돈빼먹는 한국
6.25 전쟁이 왜 일어났니? 에치슨 라인 때문이잖아 생각좀 하자 위에 2명 ㅋㅋ 주한미군 철수 하자마자 내려온거 모르나
말같지 않는 소리 하시네요 ㆍ 통치 포기 했는데 어떻게 세금이 걷히나요 ㆍ 애들 같은 말들 하네ㅡㅡㅡㅡ
밍쥬댱 북한을 주적이라 못하는 것과 같으네
왕들이 멍청한게 이타심이아니여도 지들 권력을 유지하고싶으면 나라는 국건하게 만들어야되는걸 모름 ㅋㅋㅋ
천민과 노비가 고려의 특산품이다.
나중에 전쟁나면 나라 구하지마!!
원래 유목민상대로 정석전술
문제는 야전에서 전부 패했다는것이겠지
덕분에 엄청 수탈당했고
사실상 나라가 망했음
동부대륙은 고려의 영역이다. 송나라는 산서성 아래 사천 내륙에 있던 나라이고..고려의 강화도가 경기도 강화도겠냐? 거기 가보고 생각 좀 해보자, 스마트폰으로 지도 켜서 강화도 크기를 보면 그나마도 고려, 조선을 거치며 지속적인 간척사업을 통해 그정도지, 고려 시대 당시 강화도를 보면 농사 짓고 자급자족할만한 농지가 어디에 있냐?? 강화도로 천도를 했다면 왕과 대신이 있을 궁궐과 군사들이 있을 진영, 농사 지을 땅이 되냐는 말이다. 거의 모든게 죄다 추정 또는 비정 투성이다. 그러니 아직 대중들에게 고려사가 제대로 홍보 조차 안되어있지, 그나마도 강화도 왕궁터라는 데 가보면 도저히 왕궁이라고 믿기지 않는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비정을 하는 강단 역사학자에게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나 싶다.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대륙의 전체가 당시 송나라로 치고 생각해보더라도, 대륙에 거대한 황하강, 장강(양자강) 여기에 갈라진 수많은 지류들을 건너야만 드넓은 대륙 정복이 가능할진데 그런 몽골군이 한반도에 강화도를 못 건넜다는게 말이 됩니까? 조선 후기에 병자호란 발발 시, 조선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버티다 안되니까 강화도로 피신했다가 단 하루도 못 버텨 청나라 군대에 항복했다. 인조가 항복한 강화도와 몽골 항쟁 당시 천도까지 해가며 유라시아를 정복한 몽골제국 군대를 상대로 한 세대가 넘도록 버틴 강화도를 같은 강화도로 보는 것은 다소 억지에 가깝다. 이제 세월이 2024년이다. 머리가 있고 스스로 생각할 줄 알면 일본학자들이 정해놓은 잘못된 고려사 해석에서 벗어나 수정 보완해 나가야 한다. 고려사에 나오는 강남이 툭 하면 물에 잠기는 깡촌이었던 한강 이남으로 비정하는 코메디가 한국사의 강화도 비정 코메디와 다를 바기 뭐겠나? 남경, 상해, 소주, 항주가 있는 양자강 삼각주 일대가 오랜 옛부터 강남으로 불렸고 그 곳이 고려의 강남이지, 이어서 명, 청 시대를 거쳐 지금도 강남으로 불리운다. 제발 그나마 남아있는 고려사라도 제대로 연구 좀 하자! 고려의 강남, 대륙 강남이 따로 있던게 아니라고, 어휴 한국사가 이런 식이니 답이 없는거다. 고려는 스스로 해동천자가 다스리는 명실상부한 황제국이었다. 무늬만 황제국이 아니라고 바보들아.
싸웠으면 싸웠다고 뭐라하고 안싸우고 나라 내줬으면 안싸웠다고 뭐라하고....
하여간 역사해석까지 조상탓 정치인탓...남탓의 민족이냐
몽골반점
맞는 이야기랑 틀린 이야기를 섞어 놓고 다 맞는 이야기처럼 말하네 선동은 이렇게 하는거구만
지난 역사를 생각하면 몽고족속들 밥맛없음....
뒤집어 보면같다
무슨 대학교수들이 중국인 일본인들 다 교수냐??
5000천년 처맞은 역사
일본에 굽신거리면서 국내는 돌보지 않는 일왕의 충신 윤석렬과 자민당 한국지부 국힘을 보는 것 같네요.
님의 정치병 수준을 알겠네요
젤렌스키랑 똑같네?
식민사학자들뇌피셜
유튜브 책보고 우리역사히스토리
고려빠는 바보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ㅋ
고려의 그강화 는 양자강이다
6.25전쟁시 국민을 버리고 혼자살겠다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놈이 지도자라니..쪽팔린다
김일성은 평양 사수 하라면서 지는 2주전에 빤쓰런 했는데 왜 거기에는 침묵하는 거지??
이승만은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적이 없다.
오히려 당시 서울을 지키겠다고 버티다 참모들에의해 대전으로 몽진했고 몽진하면서 한강다리 폭파하면서 그 옆에 부교를 띄워 국민의 피난을 끝까지 지원했고 자신의 입으로 서울은 안전하다고 한적 없다는게 팩트다.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놈은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김대중은 지가 책임지겠다며 북핵위기를 만들어놓고 퇴임했다고 나몰라라했고
노무현은 뇌물수사 받기 싫고 탄핵당하기 싫다고 죽음으로 도망친 놈이다.
이거 만든넘 역사공부는 했냐.
남돼지가 생각나네 ㅋㅋㅋ 말 한마디만 해도 사지 들고 치워버리는 ㅋㅋㅋㅋ
항복했으면 한민족이 남아있었을거 같냐?
몽골의 통치 방식은 오히려 항복했으면 살아남았음. 실제로도 살아남았고. 원간섭기라고 해봐야 그 때 당시는 그냥 고려는 몽골의 영토에 불과했음. 왜냐면 고려왕인 충혜왕이 원 황제에 의해 귀양을 간 것만 봐도 그 때 당시 고려는 원의 봉건 귀족에 불과 했음. 왕작이라는 것도 결국 황제의 신하니까.
3천년 조공국이?
저 아나운서 ~는 ~은 ~가 하며 끝말 올리는것 진짜 거슬리네.. 그리고 멘트하나에 각기 다른 나라 배경... 씬 하나 찍으려 세계여행했네. 내 세금이 저 아나운서의 해외여행에 쓰였다는게건가...아..
최우는 역적이라고 할만하고 간신이라고 할수있지만 아이러니하게 최우때문에 한국이 존재하는거. 만약에 몽골과 싸웠다면 고려는 세상에서 사라졌고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도 없음.. 최우는 나쁜놈이지만 한민족 역사상 최대위인도 됨
일본은 무사국가로 몽골이 점령못함
태풍땜에ᆢ
사무라이가 막은거냐 자연재해로 실패한거지.ㅋㅋ
그럼 뭐 어쩌라고? 강한놈이 오면 무조건 항복하라고?? 너같은 인간 때문에 굴욕의 역사가 있는거야..이딴 인간이 역시학자냐?
지배층들만 강화도로 튀고 자그마치 30년간 전 국토가 불바다가 된게 그 대몽항쟁이란거다 당장 1년만 전쟁나도 엄마 찾을 양반이 말 쉽게하네
민간인만 다 찢어죽임 당하는데 국가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국민들만 죽어 나가라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라
바보 아님? ㅋㅋ 지배층이 아예 싸움 포기하고 지들 기득권 지키고 살려고 본토는 그냥 버리고 강화도로 지들만 살려고 들어간거잔아 30년을..그사이 본토는 30년동안 서민들만 죽어나가구..그러니 30년을 버티는게 무의미 하다는 애기야 ..그냥 외교을 하여 신하 될테니 나라는 건들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정석이야~결론은 .그냥 그동안 누리고 살던거 계속 유지하고자 30년을 강화도 섬에서 숨고 배불리 살고 서민만 지옥 30년 본토에서 살고
3천년 조공국인데 뭐가 문제임? ㅋㅋ
이런 역사가 있는데, 윤무식이를 당선 시키냐.
한국인들 대단하다.
윤석려리 똑같은짓 하고 잇노
어라, 설악 권금성이 진짜
방어용 성벽이여..?? 참내.. ㅋㅋㅋㅋㅋㅋ
죄선과 한국이 그랬다
니미 언제는 안그랬나
졸렬의 dna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전략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때나 지금 윤석렬시대나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