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15화 어제 울린 소리 | (1986/02/01)

▶ TV 문학관 215화 어제 울린 소리
- 방송일: 1986년 2월 1일
- 연출자: 박진수
출연자: 정영숙, 이원종, 사미자, 박혜숙, 연규진, 신구, 여운계, 백윤식, 이일웅, 이신재, 이치우, 장민호, 염복순, 이수연, 류대성, 강은주
- 원작: 유재용 作 '어제울린 총소리'
- 극본: 박병우
- 줄거리: 이 작품에서는 3세대를 통해서 부모에게서 받은 사랑과 자식에 대한 사랑의 대비 또한 자식으로부터 받은 효도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삶의 윤회성과 인과응보성을 그리고 우리 시대에 촉구하는 효의 참다운 모습을 감동있게 감동있게 제시하고자 한다
#TV문학관 #옛날티비 #어제울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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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ss5072]

내고교생시절.그때 미국서고등학교다니고 있었는데 우리 부모님은 그땐 한국 드라마들은 보지도못하게하셔서 한국드라마들을 볼수없던시절.
나중에 대학생된후에 한국드라마들을 보기 시작했지! .

[@astrotmk]

와 신구선생님 저 시대에도 할아버지 역할을 하셨었군요

[@user-jj2zy6fx3f]

사람과 이름을 매칭하니 좋아요 😉

[@gghh-pr7sj]

Like father like son.

[@charliewon993]

수고하셨습니다

[@jingleskim3742]

부모님께 한 짓 그대로 받으시는군요.

[@XX-rn8uc]

할아버지의 화는 그 정도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뉜다

[@HG.P282]

저때도 신구 선생님은 노인 ...ㅠㅠ 나 중3 저때는 중2병이 없어다는...ㅌㅌ

[@jingleskim3742]

감사합니다. TV문학관 올라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user-lz5tu8iz8d]

본인이 부모님을 버리고 오더니 결국 본인이 자식들에게 자신이 그런 것처럼 그대로 버림을 받네요.

[@jijss5072]

고인이되신 여운계 님 이일웅님 이치우님 김길호님 ! .

[@user-wt6vv7jk2j]

연규진씨 처음나온문학관 같으네요^

[@user-hk4dx9hh3v]

업의 되물림

[@user-rv7zu3ei5r]

신구할배50세 때인데 벌써 할부지

[@kosiam2625]

저때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는것같네요 ㅋㅋ

[@user-ug8un6fy6r]

정치싸움으로 억압받아 상처의골 심하다 불쌍한 민족 세대여

[@narabreeze9388]

정영숙 젊은 거 보소

[@sanmicheal6754]

뭐야? 중간에 만들다 만 이 느낌은? TV문학관 최악의 졸작 3위안에 들어갈듯

[@freeyo]

하..이런 말씀 너무 죄송하지만 김구 선생님 초중반까지 연기가 괜찮으시다가 극중 70대 노인답지 않게 후반부터는 갑자기 발음이나 말 속도가 30-40대 정도로 변하시는게 굉장히 어색하네요.

[@user-cr4zb8vs5r]

김구는 백범이시고 신구선생님입니다 ㅎ

[@realmirk]

@@user-cr4zb8vs5r 피식했스빈다

[@user-ug8un6fy6r]

저게 트라우마 아닌가?

[@alnam1194]

This is the most boring episode in Korean TV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