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목요일 오후 5시~5시30분쯤 CT촬영을 하였습니다. 촬영 후 집에서 자기전까지 물 2.5L는 마신 듯요. 화장실도 자주 가구요. 집와서 8시쯤 가슴이 좀 답답했던거 외엔 증상이 없었습니다. 전화해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괜찮다 하네요. 그리고 6월 4일 금요일 왼손에 맞았었는데요. 왼팔 또는 왼손을 좀 사용하면 저리거나 가끔 왼손이 따끔거릴때도 있구요. 전화해보니 조영제 때메 그런거 같다 하는데요. 증상이 더 심해지면 다시 연락하라고 하는데요.. 6월 4일 오전 11시쯤 증상이 일어났고, 지금 글쓰는 시간이 6월 8일 오후 9시29분 입니다. 아직도 증상이 남아 있습니다..ㅠ (가끔씩 따끔 및 손저림, 팔둑이 다소 단단?) 이런 증상이 오래 가나여?ㅠ 조영제는 왼손등 중지와 손등 사이에 맞았습니다. 손가락이 더 가까워여. 어제(일요일) 응급실 다녀오니 팔꿈치 안쪽 접어지는 곳 누르시더니 부작용 같다고 하셨고.. 당장은 진통제 밖에 없다고ㅠ 근데 안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이거 오래 가나요?ㅠㅠ 오래가는 사람은 얼마나 가나요?ㅠㅠ 큰 이상은 없는거겠죠?.. 무서워서요ㅠ 오늘 6월 8일 응급실 다시 방문하였는데여.. 또다시 더 있어보라며 입구컷 당했습니다ㅠㅠ 괜찮겠죠?ㅠㅠ
안녕하세요. MRI 내부 공간을 bore size라고 얘기하는데 장비마다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공황장애나 폐쇄공포증으로 검사가 힘든 분들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큰 bore의 장비가 있는 기관을 찾으시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소량의 신경안정제를 투여하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검사가 가능하니 내원하여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radiology 간호사로 일하는 중입니다. Interventional Radiolgoy 라는 분야
너무 매력적이에욥 ..
감사합니다.
멋있네요... 째지 않고 영상 보면서 치료한다...
6월 3일 목요일 오후 5시~5시30분쯤 CT촬영을
하였습니다. 촬영 후 집에서 자기전까지
물 2.5L는 마신 듯요. 화장실도 자주 가구요.
집와서 8시쯤 가슴이 좀 답답했던거 외엔
증상이 없었습니다.
전화해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괜찮다 하네요.
그리고 6월 4일 금요일 왼손에 맞았었는데요.
왼팔 또는 왼손을 좀 사용하면 저리거나
가끔 왼손이 따끔거릴때도 있구요.
전화해보니 조영제 때메 그런거 같다 하는데요.
증상이 더 심해지면 다시 연락하라고 하는데요..
6월 4일 오전 11시쯤 증상이 일어났고,
지금 글쓰는 시간이 6월 8일 오후 9시29분 입니다.
아직도 증상이 남아 있습니다..ㅠ
(가끔씩 따끔 및 손저림, 팔둑이 다소 단단?)
이런 증상이 오래 가나여?ㅠ
조영제는 왼손등 중지와 손등 사이에 맞았습니다.
손가락이 더 가까워여.
어제(일요일) 응급실 다녀오니 팔꿈치 안쪽 접어지는 곳
누르시더니 부작용 같다고 하셨고..
당장은 진통제 밖에 없다고ㅠ
근데 안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이거 오래 가나요?ㅠㅠ
오래가는 사람은 얼마나 가나요?ㅠㅠ
큰 이상은 없는거겠죠?.. 무서워서요ㅠ
오늘 6월 8일 응급실 다시 방문하였는데여..
또다시 더 있어보라며 입구컷 당했습니다ㅠㅠ
괜찮겠죠?ㅠㅠ
공황장애환자가 들어갈수있는
큰통?mri는 어느 병원에 있나요
암환자라 검진해야하는데
아직 못찾아서 못하고 있는데
도와주십시요
안녕하세요. MRI 내부 공간을 bore size라고 얘기하는데
장비마다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공황장애나 폐쇄공포증으로 검사가 힘든 분들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큰 bore의 장비가 있는 기관을 찾으시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소량의 신경안정제를 투여하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검사가 가능하니 내원하여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운데분 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