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까요?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 글고 의사중에 이렇게 솔직하게 바르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백이면 백 전부 조기검진 규칙적인 검진ᆢ검진이 건강을 좌우하듯이 앵무새같이 말하는데 선생님같은분이 있다는건 국민건강을 위해 정말 큰 다행입니다. 존경합니다.
ㅜㅜ 언니도 수술하고 항암치료 과정 중~장 마비로 힘들게 숨도 잘 못쉬고 물도 제대로 못 마시고~~ ㅜ 코로나로 면회도 10분밖에 안 줘서 펑펑 울며 다녔어요!!~~ㅜ 유일하게 위로 되는게 언니가 죽으면 죽었지 절대 코로나 백신은 안 맞는다! ~는 소원은 이루고 갔어요!!~ㅜㅜ
맞습니다, 저도 조직생검술 하고 정확히 21일 아팠어요. 의사들은 부정하며 심리적요인이라고 하지만 몸으로 직접 경험한 저는 시간이 갈수록 더 확신해요. 심리적인거면 그 후로도 수시로 아팠어야 맞죠. 보통 암 진단 후 심리적인 건 몇 달 가는데.. 그 생검술 이후로 더 커진 것도 맞고.. 유툽 하시는 현직 의사분도 인정하셨고.. 어제 읽은 책에서 외국 어느 병원에 의료인들이 파업을 했더니 수십만명의 환자에서 몇천명으로 줄고, 반대로 다시 일을 했더니(수술,치료,약처방) 다시 환자가 늘었답니다. 다른 병원 파업때도 그랬고, 실제로 처방약때문에 병원 다니는 사람들이 병원에 제일 오래 있다는 통계도 있다고해요. 약은 약을 부르게 되 있다는..
우리나라 병원 문제가 참 많지요 특히 유명대학병원들은 무슨 환자가 그리도 많은지ᆢ 다 예약환자만 오는데 의사 진료 1분이면 끝 난 병원 거의 안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가 되더라고요 ᆢ 함쌤 같으신 의사분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 늘 갖고 있습니다 평소 식습관 관리 잘하고 운동 하면 안 아프고 잘 살수 있어요 의료진들은 문제가 많아 보여요
함 박사님! 제 생각도 동감입니다. 사전 예방보다 검진받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수명을 단축 시키는같아서 무지하게 살다가 신,에 부름받고 바람처럼 사라지고싶어요 검사후 결과에 따라 그날부터 환자, 되고싶지 않아서요. 함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내,내,좋은말씀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30살짜리 제 아들은 작년에 대장내시경하다가 직장암이 발견 되었지만 조기에 발견해서 간단하게 2박3일 입원하고 수술하고 끝냈어요 이걸 40넘어 했다면 ‥ 초기가 아니면 평생 변주머니 달고 결혼 생각도 못하고 평범하게 사는건 꿈도 못 꾸고 생명이 위태로웠겠지요 집안에 암 환자 한분도 안 계신데 나름 운동하고 일찍자고 술 담배 안하는 아이인데‥ 검강검진은 필수 그냥 제 생각 입니다
함원장님 말씀에 동감,동감합니다. 그런데 왜 건강검진 하지 않으면 회사원은 회사에 벌금을 내라하고, 회사원 아닌사람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하지 않고 암에 걸렸을때 보험료를 안 준다며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전화가 오던데.. 대체 이게 뭡니까? 공산당도 아니고 강제로 건강검진을 받으라하는지. 의료보험료는 꼬박꼬박 내는데 말입니다. 건강검진을 받던 안받던 본인 의지 아닌가요?
기본 검진은 국가에서 받으라고 하니 보통 받죠. 아마 보험 공단에서 직장에 불이익을 주기 때문일겁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란 본인 부담금 있는 검진을 말하는게아니라 무료인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확인 해 보세요 건강검진과 의사회는 긴밀한 관계에 있죠 본인 부담금은 없지만 병원은 큰 수익원이죠 그러니 위사협회에서 압력 넣고 그러죠.
맞는 말씀입니다. 이거 헌법소원 내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독재국가나 공산국가도 아닌 나라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어요. 비사무직 직장인들 매년 강제로 받는거 유럽 사람들이 알면 어이없어 합니다. 중증 건강염려중 걸린거 아니냐고 웃는거 전에 방송에 나오던데.
40세 이상 2년마다 건강검진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 병원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인지 의구심이 들어서.... 저는 단 한번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습니다! 함익병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온 국민들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검진을 받아야 건강보험료도 오르지 않을 텐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 병원에 대한 의존도가 강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절하다고 좋아하는거 아니다. 진실하고 이성적이니까. 의사는 연예인이 아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서비스직같은 친절을 요구하면 안됨. 아무한테나 친절 타령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지배하고싶은 갑질 욕구가 있어서 사람 말투나 살피고 있는 거다. 힌국 대면 공무원 자살률이 높은 건 이런 과도한 친절 요구하는 사람들 때문임. 열 등 감 덩 어 리
근데 타고난건 지성, 건성, 피부두께, 모공크기, 피부색 등을 결정하긴하지만 가공식품, 화장품 등의 피해로 대부분 시간이갈수록 피부가 안좋아진다는건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죠. 생활습관을 달리해서 피부 좋아지게 만들 수 있어요. 저만해도 심하게 망가진 피부 건강하게 먹고 화장품 안쓰니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단순히 타고나는거라고 일축시키기엔 무리가있는게 저 피부하나는 진짜 좋아서 어릴때부터 칭찬 달고살았는데 건강 잃으니까 새하얗던 피부도 검어지고 노래지고 매끄럽고 생기있던것도 사라지고 그리 변하더군요. 결국 선천적인것보다 중요한건 피부과시술이나 약이나 그런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화장품 덜쓰는것입니다. 단순히 나이가 먹어서 피부가 안좋아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왜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는 쌩얼이 초췌해지고 남자는 훨씬 피부가 좋을까요? 화장품. 화장품엔 온갖 독성분이 들어갑니다. 브랜드던 뭐던 다 똑같습니다. 온갖 중금속, 독성 화학물질들이 들어갑니다. 피부 좋아질려면 화장품부터 최소화시키고 좋은화장품으로 바꿔야됩니다. 피부과에선 거의 알려주지 않는 상식이죠. 저는 다행히 양심적인 분을 잘 만나 그 조언대로 화장품 줄이고 스킨, 파데만 바릅니다. 모공도 훨씬 작아졌습니다. 그분이 화장 일절 하지말라한거 차마 지킬수가 없어서 그정도로만 했는데도 나아지더군요.
어느정도 말씀하시는 그 원론적이라는 것에 대해 타당한 부분이 있는 것은 과잉진료, 과잉 검진은 말 그대로 독이되는 부분도 있고 의료비 지출만 커지는 부분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말그대로 그 검진이라는게, 내가 안좋은걸 몸에 다 때려붓고 아 얼마나 허용할 수 있나 수치가 많이 높아졌나를 꼭 체크하러 가는건 아니잖아요. 원인을 찾으라고 하셨죠? 평소에 자잘자잘하게 아팠던 것들로 내과, 이비인후과 등 다니면 결국 약만 타먹죠, 검진이라는 걸 통해서 아 큰 이상이 없구나 하고 내 몸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가는 과정이 꼭 쓸데없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40대에 건강관리한다고 운동 열심히하고 원래도 흡연하지않고 술도 잘 안하시던 분이 돌연사로 심근경색등으로 쓰러지고 돌아가신 경우도 있고, 30대인데 술담배도 안하고 직장생활하며 그냥 좀 통통할 뿐이어서 운동하고 식단관리 했더니 7~8kg 정도 몸무게 빠진 사람이 그냥 다이어트 성공해가는 과정인 줄 알았는데 내장초음파 했다가 다행히도 조기 암 발견해서 금새 떼버리는 수술한 경우도 있었어요. 본인은 건강하게 평범하게 관리하며 살지라도 일하는 환경이 몸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곳에 계신 분들도 많기에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100%공감이 가진않았네요~ 주변에 보면 병을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고, 꼭 술담배 다 하고 관리 그다지 안하시는 분들이 검진 받는것 몇년동안 안하고 무관심한 경우 더 많기도합니다. 내 몸은 내가 제일 잘안다면서... 그 분들이 검진이라도 받아서 아 내가 이 상태구나 자극받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기도해요. 그래서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느끼구요. 운동, 건강, 식단 라이프 스타일 신경쓰는 사람들이 검진이나 어디 좀 아프면 신경쓰고 몸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더 많이 보기도합니다. 사견입니다~
함원장님 반가워요 알아서 병 이란말 너무 공감해요 암수술 하지 말아야할 걸 의사를 못이기고 했다가 혈액을 타고 전신에 암이 퍼져서 돌아가셨어요 4년 투병 하시다가요 친구분들과 약주드시고 항상 행복하셨는데 알고나서 지옥 같은 삶을 연명하다 가셨어요 ㅠㅠ 함원장님 화이팅 하세요
어쩜 ,,,저하고 같으신 사고에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의사중 / 최고의 의사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 100% 동감한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의사가 존재하는가(감사 땡큐베리 ) 함익병 때문에 한국이 빛나리★★★
악몽 같은 강제백신 시절 좀 늦었지만 소신 있는 발언 정말 감사했습니다. ^
소신과확신이
뚜렷한분ㆍ맘에들어요
흔들림없고ᆢ돈에환장하지않은분
저랑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까요?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
글고 의사중에 이렇게 솔직하게 바르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백이면 백 전부 조기검진 규칙적인 검진ᆢ검진이 건강을 좌우하듯이 앵무새같이 말하는데
선생님같은분이 있다는건 국민건강을 위해 정말 큰 다행입니다. 존경합니다.
@@ffdalkins 비유우웅웅~~쉰~ 냐하하하~~~
우리시어머님
2022년 올해95세
평생 건강검진 한번도 않받으셨어요
사소하게 몸 아프시는것 동네병원다녀오심
우리에게도 생활규칙잘지키고
음식 정도것 먹고
피곤하면 몸을좀쉬라하시네요
때로는 감기로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동네병원에 이사일만
다니시면 다 낫더라구요
타고나신건강인지 모르지만요
우리에게도 아프지않으면
건강검진 받지말라하십니다
기억력도 좋으시고
정정하십니다
우리에게 걱정을 덜어주고 계셔요
어머님 건강하시길 기원드림니다~♡
체질은 타고나는것이라 규칙적이고 바른 삶을 살아도 병의 걸릴 사람들은 다 걸리고 나쁜 생활습관으로도 80~90세까지 사시는분들도 있는겁니다
지금은 환경이 나빠져서 예전에 없던 병들도 많이 생기고 건강은 그누구도 장담하는게 아닙니다😅
30대에 돌연사한 사람들도 많기에..
제 지인은 39세에 대장암으로 죽었습니다만
똥구멍 한번이라도 찔러봣으면 안죽었겠죠?
함익병 원장님 멋져요
너무 솔직하시고 현실적이세요
말씀들으면 속이 시원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소변검사 변검사 피검사
만 해서 이상없으면 통과합니다
저두요
상술에 급급한 개원의가 넘쳐나는 세상에
참 귀한 의사다.
건간검진은 대학병원들이 더 많이 함. 더 비싸고요
이 분은 일찌감치 벌거 다 버셨음 이제 양심에따라 소신에 따라 하고싶은대로 하시는 분 이분 말씀이 의사가 가족에게 하는 조언들임
소화가 않되 위내시경 매년해도 치료법도 없더라. 스트레스 되도록 않받고 밥 먹고 산책하니 저절로 없어지두만...
않되 ㅋ맞춤법 봐라~ㅋㅋㅋㅋ
맞아요 50넘으니 건강검진 자체가 스트레스 입니다. 인명은 재천이라고 봅니다. 우리 할머니 평생 건강 검진 안 하셨는데도 장수 하셨습니다. 96세!!
임명은 윗사람이 합니다!
@@엣헴-d8c 오타입니다. ㅎㅎ 참..
국가건강검진 폐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건강검진 문자받는게 스트레스 입니다. 개인이 알아서...
모르는게 약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특히 예민한 사람은
저도 함익병 의사님하고 어쩜 생각이 같아요. 매사에 감사한 마음 으로 즐겁게 살면 병이 안와요. 감기도 안 와요.
너무나도 솔직하고 핵심적인 이야기임~~이런말 해주는 의사 없음 함익병씨 ♡♡♡~~살려고 발버둥쳐봐야 더 빨리죽음 ~~살아도 수술대에 시한부로 살지 않겠다 이게 팩트임
구구절절 공감.
멋진 의사선생님이십니다.
함익병원장님말씀이팩트입니다.건강검진왜2년에 한번씩 하겠어요?40세이상부터 그냥 아무 문제없는데 병원에 돈 퍼붓는거에요.용종이나 조금 헐고 붓는건 낫는거고 문제없는것들이 많은데 꼭 믾이 아픈것처럼 걱정하게 만들고 계속 병원오게 하는 개수작이죠.환자가 똑똑해져야합니다.
어쩜...세상에나...함원장님 생각하시는것하고 저하고 너무 똑같아요! 제가 유별난 사람인줄 알았는데 용기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병들어 힘들게 오래 삵고 싶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팔팔하게 살다 내일이라도 부르면 갈수 있는 인생이 좋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말씀 동김합니다.
1년에 1번 건강검진 받는게 건강관리라 생각하니 문제
검진은 병이 있는지 확인하는거지 건강관리가 아닌데 건강을 위해 하는것도 없으면서 매년 검진만 받는건 어리석은 짓이라는 함원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1년에 꼬박꼬박 건강 검진 받는 사람이 막 살가요? 그런거 안 받는 사람이 술 담배 안하고 건강관리 잘하면서 사는 사람 있나요?
건강검진 착실하게 꼬박꼬박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 관리도 잘 합니다.
평소 건강관리 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렇지 않다고 받지 말라고?
건강검진과 건강관리는 전혀 다른문제
함샘님 말씀에 인정👍 제친구들 2년에 한번씩 검진앋는데 받을때마다 약이2개씩 늘어나드라구요 전 병원가는게 무서워서 모르고죽을란다 근데 아픈데가 한군데도없어요 코로나백신도 한번도 안맞고 놀려다녔어요 가족들과 한식탁에서 먹여주고 ㅎㅎ 요즘아픈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백신후유증이라 했더니 자기들도 맞다고하네요 오래살면 뭐해요 건강하게 짧고 굵게죠?! 젊고 이쁠때 여행다니고 잼나게 살고 할머니되어서...짐짝취급 안받아요 죽는거는 인명은제천 하하하...
건강검진 의무화도 폐지시켜야합니다. 2년에 1년에 한번하는것 떄문에 불안장애 유발한다고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1위 불안장애죠
$😅😅@@Plc704
100% 공감해요.
65세인 저도 2년마다 날아오는 건강검진표 무시하고 있어요.
대신 평소에 건강관리 잘하자는 생각입니다.
건강검진 안받으면 나중에 질병 발병 시 의료혜택 못받지 않나요??
@@진리자유-j3n 문의해봤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진리자유-j3n저도 그렇다고 들었는데 관계가 없다는군요
저도 64세인데 58세때 딱 한 번 검진 받아봄요
안받다가 몸이 이상해서 검진받을때는 무섭더라...그냥 2년마다 검진받는게 속은 편하더라
솔직하고 지혜로운 분
건강검진 하지마라
피부에 돈쓰지마라...공감 백배!!
감사합니다
공감 120%입니다~!!
같은 생각이예요.
그냥 하는 생각이 아니라 말기암으로 이 수술 저 수술 고통스럽게 받고 고생하다 간 동생을 지켜본 후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게요.검사하느라 시달리다 죽는듯 자연사를 저도 원해요
오죽하면 이런 말도 있어요.병 모르면 5년살고 죽고 알면1년 살고 죽는다고 ㅜㅜ수술하면서 고생했는데 더 일찍 간대요.
ㅜㅜ 언니도 수술하고 항암치료 과정 중~장 마비로 힘들게 숨도 잘 못쉬고 물도 제대로 못 마시고~~ ㅜ
코로나로 면회도 10분밖에 안 줘서 펑펑 울며 다녔어요!!~~ㅜ
유일하게 위로 되는게 언니가 죽으면 죽었지 절대
코로나 백신은 안 맞는다! ~는 소원은 이루고 갔어요!!~ㅜㅜ
맞습니다,
저도 조직생검술 하고 정확히 21일 아팠어요.
의사들은 부정하며 심리적요인이라고 하지만
몸으로 직접 경험한 저는
시간이 갈수록 더 확신해요.
심리적인거면 그 후로도 수시로 아팠어야 맞죠.
보통 암 진단 후 심리적인 건 몇 달 가는데..
그 생검술 이후로 더 커진 것도 맞고..
유툽 하시는 현직 의사분도 인정하셨고..
어제 읽은 책에서 외국 어느 병원에 의료인들이 파업을 했더니 수십만명의 환자에서 몇천명으로 줄고,
반대로 다시 일을 했더니(수술,치료,약처방)
다시 환자가 늘었답니다.
다른 병원 파업때도 그랬고,
실제로 처방약때문에 병원 다니는 사람들이 병원에 제일 오래 있다는 통계도 있다고해요.
약은 약을 부르게 되 있다는..
@@kongkongs9825 좋은 사례 말씀 잘 보았습니다.
함쌤은 진짜 속 시원하다.
같은 생각이라 좋다.
우리나라 병원 문제가
참 많지요 특히 유명대학병원들은 무슨
환자가 그리도 많은지ᆢ
다 예약환자만 오는데
의사 진료 1분이면 끝
난 병원 거의 안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가
되더라고요 ᆢ 함쌤 같으신
의사분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 늘 갖고 있습니다
평소 식습관 관리 잘하고
운동 하면 안 아프고 잘 살수 있어요
의료진들은 문제가 많아
보여요
함 박사님!
제 생각도 동감입니다.
사전 예방보다
검진받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수명을 단축 시키는같아서
무지하게 살다가
신,에 부름받고 바람처럼 사라지고싶어요
검사후 결과에 따라 그날부터
환자, 되고싶지 않아서요.
함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내,내,좋은말씀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역시 함익병 선생님이세요!
쓸데없이 건강검진 자주 하는거 정말 문제죠.
몇년전에 함원장님이 저의 가계오셨는데 멋지더라구요
건강검진 해야할때 안하고서 암 생기면 나라에서 혜택 안해준다던데 맞나요?
건강검진 1년에 한번 하는게 슬데없이 자주 하는 건가요? 함익병이가 국민 건강 망치는 꼴!~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주네요.
일반인이 그럼 멀로 판단함?
의사들이야 알수있지
몸에 이상 느끼고 검사하면 4기이고 한데 참 위험한 생각한다.
30살짜리 제 아들은 작년에 대장내시경하다가 직장암이 발견 되었지만 조기에 발견해서 간단하게 2박3일 입원하고 수술하고 끝냈어요 이걸 40넘어 했다면 ‥
초기가 아니면 평생 변주머니 달고 결혼 생각도 못하고 평범하게 사는건 꿈도 못 꾸고
생명이 위태로웠겠지요
집안에 암 환자 한분도 안 계신데
나름 운동하고 일찍자고 술 담배 안하는 아이인데‥
검강검진은 필수
그냥 제 생각 입니다
함익병 선생님의
모든면을 저의 롤 모델처럼
다 좋아 합니다.
어느때는 순수하고 천진한
아동같은 유쾌함도 매력이지만 양심젹인 바른말을 잘 하시니 너무 후련해서 더 좋습니다.정치권에서는 절대!
함익병선생님~존경합니다.
공감하고요~저랑 생각이 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저도 펼상시 건강관리 열심히 하는데 꽁짜로 하는 건강검진은 하지않아서 유별나다는 소라 듣지만 상관없어요.
저의 인생 철학이니깐요
저는 건강검진 피검사 소변검사만해요
10년 넘엇네요
저도 함선생님이랑 같은 마인드에요^^
같은 마인드 ㅎ
기본 검사만하고
암걸리면 모르고 죽는다에 1명 추가~
그러나 평소 건강관리는 기본
@@희망행복만땅자유인암 방치하면 더 오래 살아요 😅😅
함익병 선생님은...
정말 봐도 봐도 잘생기셨고
인상이 너무 푸근해서 좋습니다♡♡♡
완전 호감형에 마음도 따뜻한 분 같으세요
좋와하는 함익병 박사님!
전아들만 둘 70대할머니^^
동치미나오시면 열심히 시청.
저가 하고싶은말 해주심.
건강하세요^^♡
저는 태어나서 내시경 한번도 안했어요 나이는 66세
함원장님 목욕하는법도 잘배워서 잘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욕하는법 어딧어요?
건강검진 너무 자주 할 필욘 없다는 말 동감합니다. 병원에서 돈 벌려고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 가족력이랑 자기관리가 더 중요해요
완전 정답~
메
정부와 의료단체가 만들어놓은 거대 사업수단인듯요 ㅎ
@@Life-gu9kk 👍
회사에서 건강검진안하면 독촉메일 날라와서 강압적으로 할수밖에 없어요 ㅜ
소신있는 선생님
참 멋있습니다.
인물도 좋으시고 ㅎ
현실적인 마인드! 함익병원장님 감각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속시원합니다
최고입니다
저도 요즘 4년째 않하고 있네요.
넘 하는것도 왠지 좋지 않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가는 하겠지만 터울을 더 두고 하고 싶더라구요.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함익병샘 너무좋아요 계산적이지않고 솔직하고 저랑비슷해요 극 공감가내요
?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항문외과 근무한 적 있는데 대장내시경 그거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저는 죽어도 못할 것 같아요.^^
함쌤 멋짐.나도 건강관리에 더 힘쓸테야.
함원장님 말씀에 동감,동감합니다.
그런데 왜 건강검진 하지 않으면 회사원은 회사에 벌금을 내라하고, 회사원 아닌사람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하지 않고 암에 걸렸을때 보험료를 안 준다며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전화가 오던데.. 대체 이게 뭡니까? 공산당도 아니고 강제로 건강검진을 받으라하는지. 의료보험료는 꼬박꼬박 내는데 말입니다.
건강검진을 받던 안받던 본인 의지 아닌가요?
기본 검진은 국가에서 받으라고 하니 보통 받죠. 아마 보험 공단에서 직장에 불이익을 주기 때문일겁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란 본인 부담금 있는 검진을 말하는게아니라 무료인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확인 해 보세요 건강검진과 의사회는 긴밀한 관계에 있죠 본인 부담금은 없지만 병원은 큰 수익원이죠 그러니 위사협회에서 압력 넣고 그러죠.
@@zwalzwal 상세한 답변 감사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거 헌법소원 내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독재국가나 공산국가도 아닌 나라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어요.
비사무직 직장인들 매년 강제로 받는거 유럽 사람들이 알면 어이없어 합니다.
중증 건강염려중 걸린거 아니냐고 웃는거 전에 방송에 나오던데.
사이다 먹는줄 ,,,요즘 건강염려증 많아요
특별한 샘,,,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40세 이상 2년마다 건강검진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 병원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인지 의구심이 들어서.... 저는 단 한번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습니다!
함익병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온 국민들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검진을 받아야 건강보험료도 오르지 않을 텐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 병원에 대한 의존도가 강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받을때 불이익은 없나요?
선생님 시원시원하게
응답주시니 있는병도 달아난것같아요~
함익병 선생님의 건강관리 철학, 삶의 철학~~ 완전 공감하고 존경합니다!!
친절한 의사는 없다
다만 그런척 하는것일뿐
친절하다고 좋아하는거 아니다. 진실하고 이성적이니까. 의사는 연예인이 아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서비스직같은 친절을 요구하면 안됨.
아무한테나 친절 타령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지배하고싶은 갑질 욕구가 있어서 사람 말투나 살피고 있는 거다.
힌국 대면 공무원 자살률이 높은 건 이런 과도한 친절 요구하는 사람들 때문임.
열 등 감 덩 어 리
함익병쌤 피부과의사신데 피부는타고난다고하시고 야외마스크와 백신불필요
검강검진에 대한 생각까지 저랑생각이같으시네요^^ 소신껏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부는 진심타고 납니다. 주변에 다 봐도 100프로에요.
40살쯤에 건강검진 받는데, 청력이 중3 수준이라고 부모님께 감사하라던 의사 분 생각나네요. 어머니 청력이 엄청 좋으심 ㅋㅋㅋ
선생님 좋은말슴 기피 세겨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근데 타고난건 지성, 건성, 피부두께, 모공크기, 피부색 등을 결정하긴하지만 가공식품, 화장품 등의 피해로 대부분 시간이갈수록 피부가 안좋아진다는건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죠. 생활습관을 달리해서 피부 좋아지게 만들 수 있어요. 저만해도 심하게 망가진 피부 건강하게 먹고 화장품 안쓰니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단순히 타고나는거라고 일축시키기엔 무리가있는게 저 피부하나는 진짜 좋아서 어릴때부터 칭찬 달고살았는데 건강 잃으니까 새하얗던 피부도 검어지고 노래지고 매끄럽고 생기있던것도 사라지고 그리 변하더군요. 결국 선천적인것보다 중요한건 피부과시술이나 약이나 그런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화장품 덜쓰는것입니다. 단순히 나이가 먹어서 피부가 안좋아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왜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는 쌩얼이 초췌해지고 남자는 훨씬 피부가 좋을까요? 화장품. 화장품엔 온갖 독성분이 들어갑니다. 브랜드던 뭐던 다 똑같습니다. 온갖 중금속, 독성 화학물질들이 들어갑니다. 피부 좋아질려면 화장품부터 최소화시키고 좋은화장품으로 바꿔야됩니다. 피부과에선 거의 알려주지 않는 상식이죠. 저는 다행히 양심적인 분을 잘 만나 그 조언대로 화장품 줄이고 스킨, 파데만 바릅니다. 모공도 훨씬 작아졌습니다. 그분이 화장 일절 하지말라한거 차마 지킬수가 없어서 그정도로만 했는데도 나아지더군요.
이 지식과 지혜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써주실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속이 시원하네요
건강검진이 예방이라고 열심히
검진받는 우리집 어떤 분~
지겹습니다
건강관리잘하고 운동합시다
아는것이 병입니다~^
병원 가보시면 요즘 의료산업화가 많이 돼 있어요 ~ 검진과 수술을 엄청 권하는 사회, 좀 지나치다 싶을 때 많고 검진 결과 안좋아서 종합병원 가보면 또 정상이래요 시간 돈 스트레스
함원장님은 의료계에서 소리 내실때가 가장 멋져요
이름이 쫌 알려졌다고 정치를 넘보는분들 속물 근성입니다
전문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분들이 가장 멋지십니다
정치는 하지마세요!!
민주주의 구성원으로서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건 기본적인 책임이란다.
지랑 정치성향 다르다고 입 막으려고 하는 게 역겨움
님 좌파죠? 저 분이 보수성향인 거 알아서 막는 거잖아요 추하게ㅋㅋㅋ 함익병이 좌파라고 했으면 정치하셔야 할 인물이라고 떠받들었을듯 ㅋㅋ
유독 이 좌회전은 역겨운 사상을 가지고 있네 이게 젊은 태극기 부대랑 머가 다르지
함익병선생님 !참현명한 의사십니다 아주의식이 바로된분이십니다 저는신뢰를 하는분입니다 정말존경하는 분입니다~~~~
씌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 박진감 있어 정말 좋습니다.
함선생님 철학관에 동감도하고
냉철한부분도 존경합니다. 본받고 실천하려해요
후딱시간이지사가네요ㅎ
재미와의미가져갑니다
함쌤의 철학 인정인정ㅎ
멋찌십니다^♡^~~
당신은넘버원!!!*
건강검진 문자,카톡,우편 왔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제 생각이 비슷해 즐겁게 청취했어요!!~~
건강 관리를 더 신경쓰고 시험은 미루어야겠어요!!~^^
진짜 존경심이 생기는 의사 선생님 이세요
진심 존경 합니다 함선생님~^♡♡♡♡♡
의사로서 존경할 만한 마인드는 아니네요.
2찍인거 빼고
@@망고와자몽이 그것도 포함이다 대깨야
@@jjangking9658 그건 니가 멍청해서 그런 거에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의사세요
말에 반박할수 없는 매력이 계시는 함익병쌤❤️
질문 하는 여성은 누구인지 반박 질문을 숨도 안쉬며 계속하는 데 와~.대단한 천성이다
@@soo7697 ㅇㅈ 맞는 말임. 저 여자한테 적당히 좀 하라는 댓글 보고 악플이라고 하던데
악플은 뭣도 모르면서 말대답하는 니가 악플이다.
정말 함쌤은 영특한 맛이 있지..똑똑해..ㅋㅋ
함익병 선생님의 말씀에 100% 공감입니다
저도 아픈 곳이 없어 검진 안받아요
평소 식습관 조절 잘하고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다보니 아픈곳이 없어
검진을 안받는데 주위에서 더 걱정을 하더라구요
검진 받아봐야 한다고...
속 시원한 말씀 동강합니다~~
다들 돈 벌려고 쓸데없이 과잉진료하는데 함선생님 같은 분이 많아지길
과잉진료로 병을 모르고 지나치는것보다 과잉진료다 싶어도 검사해서 발견하는게
의사가 검사안하고 머라 설명함
원인을 찾아야지
함익병선생님생각멋져요~백번천번맞는말.같은생각입니다.양심적인대답존경합니다~
함선생님 멋져요
사람 냄새나는 매력적인 지성인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함익병님 소신있고 솔직한사고방식 존경합니다
함익평선생님 정직하고 소신있는 말씀에 늘~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함선생님 생각과 비슷합니다
진행속도 빠르고 박력있습니다
엄지척!!!
어느정도 말씀하시는 그 원론적이라는 것에 대해 타당한 부분이 있는 것은 과잉진료, 과잉 검진은 말 그대로 독이되는 부분도 있고 의료비 지출만 커지는 부분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말그대로 그 검진이라는게, 내가 안좋은걸 몸에 다 때려붓고 아 얼마나 허용할 수 있나 수치가 많이 높아졌나를 꼭 체크하러 가는건 아니잖아요. 원인을 찾으라고 하셨죠? 평소에 자잘자잘하게 아팠던 것들로 내과, 이비인후과 등 다니면 결국 약만 타먹죠, 검진이라는 걸 통해서 아 큰 이상이 없구나 하고 내 몸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가는 과정이 꼭 쓸데없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40대에 건강관리한다고 운동 열심히하고 원래도 흡연하지않고 술도 잘 안하시던 분이 돌연사로 심근경색등으로 쓰러지고 돌아가신 경우도 있고, 30대인데 술담배도 안하고 직장생활하며 그냥 좀 통통할 뿐이어서 운동하고 식단관리 했더니 7~8kg 정도 몸무게 빠진 사람이 그냥 다이어트 성공해가는 과정인 줄 알았는데 내장초음파 했다가 다행히도 조기 암 발견해서 금새 떼버리는 수술한 경우도 있었어요. 본인은 건강하게 평범하게 관리하며 살지라도 일하는 환경이 몸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곳에 계신 분들도 많기에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100%공감이 가진않았네요~ 주변에 보면 병을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고, 꼭 술담배 다 하고 관리 그다지 안하시는 분들이 검진 받는것 몇년동안 안하고 무관심한 경우 더 많기도합니다. 내 몸은 내가 제일 잘안다면서... 그 분들이 검진이라도 받아서 아 내가 이 상태구나 자극받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기도해요. 그래서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느끼구요. 운동, 건강, 식단 라이프 스타일 신경쓰는 사람들이 검진이나 어디 좀 아프면 신경쓰고 몸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더 많이 보기도합니다.
사견입니다~
재밌네요 함쌤은 이럴때 제일 매력적이심~
함선생님..멋져요!
정말 이시대의 의사!!
최고♡♡♡
모르는게 약이라는말이 때론맞는것
같씁니다
오~ 같은 맘 같은 주장을 가지고 계셔서 반갑습니다~
저도 건강검진을 받고 있지 않지요~
증상이 있을땐 원인 찾기에 주력하고 웅급상황이 아닌 이상 몸의 치유기능에 의지합니다~
제약회사에서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
함익병 선생님 인생론을 듣고 있으면
정말 공감가요
제 철학이랑 비슷한게 너무 많아요
저분은 자기주관이 너무 뚜렷하신 듯. 틀린 말은 아닐테지만 소수의 의견이기에 다른 분들의 이야기랑 종합적으로 비판적으로 들어야 할 듯.
함익병 선생님.
매사에
옳으신 말씀만 하시고,
피부과는 쉽게
많은 돈을번다는 인기 과라는데도
질병이 아닌 미용은 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 보기드문 진정한 의사라
늘 응원하는 분 입니다.
병원 가기 싫어 하는데 영상보며 쌤 말씀 듣고 조금 안심이 되는 데요.
알씀도 매력적이시고 너무 좋아서 구독,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함익병선생님 최고~~
저두선생님과 같은생각 이예요
건강검진 꼭 안해도된다
암을 모르고 죽는다 라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건강검진은 안하면 병이 있어도 모르고 지낸다. 건강검진을 하면 병을 발견해서(오진가능성도 있음)이것저것 치료하다가 아프게 죽는다.
현명하시고 양심적이신 존경심이 가는 선생님 이시죠 동침이 보면서 존경심이 생겼어요
자기주장 강하신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건강검진시 사용하는 약물등 검사도구들 검사해주시는분들의 실력 이런것들에 대한걱정이 많아서 몇년전부터는 피검사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생각에 일부동의합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용!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 하셔서 천국 소망까지 얻으세요~~~^^!
멋지십니다!!
재미도 있으시네요
자연스러움이 정말 좋네요.
맞습니다인생길게 살아봐야 괴롭기만하지 걍 아무생각없이 신나게 살다가 죽을것같은 상황이면 즐겁게 가면되지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두분 케미가 넘 잼나네요
검진철학. 잘들었습니다
과한것도 문제지만,,,최소5년에 한번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몸이 이상한데도 안가는건 미련한거예요~
함원장님 반가워요
알아서 병 이란말 너무 공감해요 암수술 하지 말아야할 걸 의사를 못이기고 했다가 혈액을 타고 전신에 암이 퍼져서 돌아가셨어요 4년 투병 하시다가요 친구분들과 약주드시고 항상 행복하셨는데 알고나서 지옥 같은 삶을 연명하다 가셨어요 ㅠㅠ 함원장님 화이팅 하세요
함익병 원장님 최고~
가식없는 인생관 좋다
형식따지는 늙은 꼰대들아 좀 배우시길 함선생한테~
훌륭하신분!!
함익병 의사 선생님
맘이 따뜻 하신분
채널이 있으신줄 지금
알았습니다
존경합니다
늘 현실적인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선생님말씀하루종일 들어도좋을것같어요
너무유익한강의네요
함익병원장님 참말로 늘 존경스러운분 이라고생각합니다 원장님덕분에 동치미도봅니다^^~~
안하고 있으면, 올해 국가검진 차례이니 반드시 검진하라고 문자 와서
불안하게 해요
세계에서 제일 많이 건강검진 받는 나라
맞아요 그래도 10년에 한번은 받는거좋을듯 해요ㅋ
저도 건강검진 받으라고 문자 계속 오는데 귀찮아요
저는 검진 문자 와도 안 합니다.
건강검진 받지말라가 핵심이 아니고 건강관리를 잘하자가 핵심입니다. 어린데 아픈 사람들 영상도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많이 볼수있죠 조심해서 나쁠 것 없습니다
함선생님 최고입니다 솔직하게 시원하게 말씀하셔서 너무좋아요 ~^^
함선생님 말씀1000% 공감합니다!
시원하고 멋진분
선생님 말씀에 공감.....
함익병님 존경합니다.
옳은 말씀만 하셔서 너무 존경하고 응원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현명한 생각을 하셨나요? 응원 합니다.화이팅!!
저는 호주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 의사들이 저 박사님처럼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건강검진 하고 싶다니까 왜 하려고 하냐고 식구중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 있냐고 하시더라고요 😭😅 특별히 뭔가 몸이 안 좋아서 증상이 있으면 다시 오래요 🤣😂
함쌤의 철학 멋지십니다~~~~
솔직담백하셔 더 믿음이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딱 내스타일이야... 병에대한 관점... 세상에대한 관점... 명쾌하네요
정말 주관이 뚜렷하시고 원칙을 고집하시는 분이라 더 믿음이 가요ㅎㅎ
건강검진 평생 안해도 되는 사람도 있지만 조기발견해서 건강하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함원장님 말씀 일리는있지만 조기발견 놓칠 사람 생길까 걱정되네요
조기발견? 그건 복권당첨과 같습니다.
@@CH2OH-j2f2년마다 정기검진받으면 조기발견되요..무슨 복권당청
시원 시원 하셔서
그게 좋습니다
많은고민 할필요없이
ㅎㅎㅎ Okay~~^-^
함선생과 제생각과 가치관이 늘 같네요.
역시 오늘도^^
정말 함익병님 의인이십니다 돈독오른 대한민둑 대부분의 의사들과는 격이 다릅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모든 병원에서는 부작용 백 ㅅ 을 접종시키고 9만원 코검사를 코로롱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어른부터 아기들까지 쑤셔대지요 의사들 미쳤습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안좋지만 가족력이나 몸에 이상한 징후가 있다면 2년에 한번정도는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동감입니다
병원가는게 싫은 1인입니다~과잉진료 잦은 검사는 정신을 황페하게 만듭니다~함박사님 감사해요
👍
함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링거맞으며 누워서 연명하고 싶지않아요
건강하게 오래사는게 중요하지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안락사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죽고 싶으면 다른 방법 많으니.. 굳이 안락사까지 들먹이지말자
전 사전의료지향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