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서양을 가보지도 않고 오로지 악기와 악보에 열중하여 작곡가의 의도를 십분 이해한 듯한 연주가 신비로웠습니다. 사실 해외파보다도 더 음악의 깊이와 뜻을 잘 이해한 것 같았습니다. 그는 서양 음악가를 이해하기 위해 그 당시 시대배경과 문학을 공부했다죠. 단테의 신곡을 수십 번 읽고, 릴케의 시를 읽었다죠. 이탈리아 등, 유럽에 직접가서 공부하면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이 얼마만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에 달린 것 같습니다. 윤군의 연주를 들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음악 이해력과 연주 능력 때문이죠.
조수미와 같은 이탈리아 로마 산타 세실리아 국립 음악학교. 출신이며 2006년 제13차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에서 모짜르트 오페라에 나오는 노래로 단독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은미를 빼놓을 수 없지요.현재는 인민배우 칭호로 은하수 관현악단에서 활동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북한사람도 우리와 같은 한민족인데 재능 뛰어난 사람 없을 수 없다. 문제는 자유와 인권이 없는 독재국가에 산다는거다. 시간날 때 지하철 타고라도 경치 좋은 곳에 가서 힐링도 마음대로 못하는 곳에서 살면서 영혼이 자유로울 수 있을까? 언제나 독재정권을 띄우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게 제일 먼저인 사고 속에 살면서 과연 아름다운 예술을 맘껏 추구하는 음악활동을 할 수 있을까? 아오지탄광에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은 그냥 노동자일 뿐이다.
북한은 우리가 잘 알아서 반드시 견제할 필요도 있으나 그나마 다른 통역이 없어도 무역이 통하는 유일한 국가니 무시할 수도 없다~!!! 북한에 있는 반도체의 원료가 되는 게 세계 매장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니 함부로 무조건 무시해서도 안된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완전 적군으로만 살 수 없는 지경이다~!!!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한국 클래식 작곡가들 많습니다. 무슨 창작이 없는 줄 아나요..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세계 최고의 작곡가로 활동하는 진은숙도 있는데..한국에서는 다들 관심이 없을 뿐이고, 북한은 대놓고 홍보하고 알리니까 그런거지. 지금 영상에서 나오는 창작곡은 사실 클래식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저런 곡들은 한국에서도 수없이 나옵니다
저들이 칭하는 클래식, 찬양하는 스스로의 음악, 창착하는 음악이란 것이 개념도 순수성도 보편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미 고립되고 숭배를 목적으로 한 수단에 불과하기에, 깊은 역사를 가진 음악, 클래식의 기본적인 개념조차 부정하고 그냥 악기와 음악을 수단으로 삼을 뿐입니다. 그들의 이런 기행에 '한민족의 자존심'을 떠올리시는게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동안의 국정원의 오판으로 북한에 대한 이해는 매우 적다~!!! 분명히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헌법에 명시되었는데 완전 북한에 대해 조금만 알기만 해도 국가보안법에 위배된다고 잡아가 거의 정신병자가 되어 돌아왔거나 죽었다~!!! 그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국정원은 한 마디로 군사정권을 위시해 정권의 지킴이처럼 살아온 과거로 회귀했으니~!!!
애초에 갈라지지않고 통일된 나라에서 살았으면 우리나라 지금보다 더 잘나갈듯
북한 하고 임윤찬 하고 아무 상관 없구만 제목 하고는 ...
임윤찬에 대한 내용은 잠시 보여주고,
왜 이렇게 북한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북 임윤찬 이라고 쓰냐
북한에 사는 임윤찬 느낌이
들게 써 놓면 안돼지
의도적으로?
임윤찬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주자로 남길 바래요. 그래야 공연 한번 가보죠. 몇년동안은 파켓팅일것 같아서ㅜㅜ
요즘 클래식 관련 뉴스 제목이나 썸넬에 임윤찬 피아니스트 없으면 뉴스가 안만들어지나 봄 . _ .;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추구했던 소련에서 에밀 길렐스와 리히터가 활약했듯이 주체음악이든 뭐든 훌륭한 연주가는 배출되게 마련... 언젠가 마신아의 연주를 직접 들어볼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오 지적이다
가슴 벅찬 순간이였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같은 민족이라 자랑스럽다.
재능을 주체사상이라는 쓸데없는데 바치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본디 예술은 내면의 감정표현인데... 평생을 강요받은 진짜 자기 감정을 숨기거나 모르거나 속고있거나... 이 보다 더 슬픈일이 있을 수 있나....
동감
주체 사상이 나쁨?
주체 사상을 만든 사람이 황장엽인데 황장엽이 남한에 와서 살면서 보수들의 추앙을 받고 살았어.
황장엽은 주체 사상이 좋은것이라고했지.
근데 넌 주체 사상이 뭔지 아냐? 난 들어본적이 없어서 몰라.
조선시대 이후 우리민족은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에 흔들리면서 지배 받고 살았지 여기서 벗어나 주관적으로 살자는 거란다
@@여삼여 주체사상을 만든 황장엽이 왜 탈북했겠냐? 생각을해봐라! 그가 탈출했을때 북한엘리트층이 흔들거렸다.
창작맞나... 라흐마니노프 2번 1악장이 너무 뚜렷하게 들리는데 ㅋㅋㅋ
섞어 가면서 연주 사는듯
그런 말 하지 마
작곡가 아오지 간다 ㅋㅋ
헉 들어보니 진짜... 북한은 표절이란 개념이 없나보네...
그래도 북한이 소련이나 러시아쪽 작곡가 음악에는 거부감이 덜해서 대놓고 갖다쓰는듯
처음에 라흐마니노프인쥴 알았어요 표절에 능하군요
3:10 라흐마니노프 피협인줄..
그러네요
라흐마니노프 피협표절같아요
한민족은 표절에뛰어난가보다
히트가요곡들도 대부분 표절이더만
임윤찬군 대단한거는 국내파라는 사실~
맞아요.
서양을 가보지도 않고 오로지 악기와 악보에 열중하여 작곡가의 의도를 십분 이해한 듯한 연주가 신비로웠습니다. 사실 해외파보다도 더 음악의 깊이와 뜻을 잘 이해한 것 같았습니다. 그는 서양 음악가를 이해하기 위해 그 당시 시대배경과 문학을 공부했다죠. 단테의 신곡을 수십 번 읽고, 릴케의 시를 읽었다죠.
이탈리아 등, 유럽에 직접가서 공부하면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이 얼마만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에 달린 것 같습니다. 윤군의 연주를 들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음악 이해력과 연주 능력 때문이죠.
정말 대단한거죠
3:45 라피협에 뭘 섞은거냐
짝퉁 라피협
아오지 탄광 협주곡
조수미와 같은 이탈리아 로마 산타 세실리아 국립 음악학교. 출신이며 2006년 제13차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에서 모짜르트 오페라에 나오는 노래로 단독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은미를 빼놓을 수 없지요.현재는 인민배우 칭호로 은하수 관현악단에서 활동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같은 정신세계에선 무엇을 하던, 열심히 하면 할수록 북한은 이상해질
것이다
예술의 본질은 자유로움에서 시작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럼 넌 자유로움이 없어서 예술을 못하냐?
@@여삼여 무슨 이런 미친놈이 다있어? 모든사람이 예술을 잘해야하냐? 훌륭한 예술가를 배출할수 있는 자유로운 풍토를 이야기하는거지. 북한은 그런 풍토가 전혀 아니잖아?
@@여삼여 뭐 이런 유치한 .. 부끄럽지 않나?
@@여삼여 독해력 딸리네
어떡게 같은민족 형제끼리
이리도 다르냐 알다가도 모를일이여
최고의 연주가 입니다
중국이 그런식인데.... 클래식악기로 온통 중국풍의 창작곡만 연주함.... ㅡㅡ;;
북한사람도 우리와 같은 한민족인데 재능 뛰어난 사람 없을 수 없다. 문제는 자유와 인권이 없는 독재국가에 산다는거다. 시간날 때 지하철 타고라도 경치 좋은 곳에 가서 힐링도 마음대로 못하는 곳에서 살면서 영혼이 자유로울 수 있을까? 언제나 독재정권을 띄우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게 제일 먼저인 사고 속에 살면서 과연 아름다운 예술을 맘껏 추구하는 음악활동을 할 수 있을까? 아오지탄광에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은 그냥 노동자일 뿐이다.
그럼 박정희 전두환때도 다 음악가들이 독재정권띄우는 노력을 했던거야?
독재가 무조건 나쁜게 아님 나름의 장점도 있다고생각함 문제는 현 북한의 독재자가 한반도 분단의 원흉인 625 전쟁을 일으킨 전범의 후손이라는것
맞습니다. 예술세계를 추구하기보다 주체음악을 하는 거지요. 인터뷰처럼.
@@여삼여 아무리그래도 4,5공화국하고 북한정권을 비교하나
전두환, 박정희는 그래도 풀어주고 자유국가인 척이라도 했지 북한은 걍 대놓고 국민들 탄압하던 국가인데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창작은 무슨..라흐마니노프 표절인데…??
개비씨 임윤찬님으로 어그로 끄는 수준이라곤!!!!!
라흐마니노프가 들린다
K클래식 이라는 말좀 안했으면 … K는 뭔 K야.. 우리나라에서 클래식 하기 좋은 환경이라도 만들어 주던지 단물만 쏙 빼먹으려고.. 우리나라 예술가들 진짜 대단함
3:16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1악장 느낌이 나네요
정치적으로는 폐쇄적이지만 같은 한국사람의 피는 못속일 정도
로 북한의 인민들도 음악적 재능은 타고났다고 봐야한다
유투브에 올려놓은 북한 음악가들의 연주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자유,민주,인권이 없는 예술,스포츠,문화는 인권탄압과 억압일 뿐이다.
우리나라가 클래식을 잘하긴 한데,창작쪽이 부족한 건 맞는 말이지요.
그리고,예전처럼 남북한 교류도 잦아지면 좋겠네요.
현대에 창작을 하는순간 사실 클래식이 아니지 않나요?
@@김찬영-v7l 계보로 보신다 생각하면 편할듯
윤이상 선생님 계셨잖아요 ㅋㅋ
저 영상만 봐도 북한이 창작이라 우기는 거, 제대로된 창작물일까 의심됨, 오리지널 악보로 공부하지 않고, 감상도 하지 않으니, 그대로 베껴도 우리 창작물이라 그대로 믿고 세뇌될뿐
우리 대한민국. 북한 모두 잘하니 자랑스럽다.
기분좋다!
주체가 아니라 표절 짜깁기. 악곡도 굉장히 수준 낮고.
솔직히 임윤찬 이전에 선우예권이 한국인 최초로 먼저 우승했는데 왜 그때는 이렇게까지 난리를 안떨었을까?
단순한 우승이 아니라 역사에 남을 뛰어난 연주를 했기 떄문임
최연소라서 그런듯
왠 북한 ?임윤찬과 무슨 상관? 괴이하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순수한 영역 예술장르지만 자유대한민국 대표 기래기언론 KBS TV 당신들이 다루면 국민 대다수는 색안경이 씌여진다 이거 다 자승자박이 아니던가!
한국이 최고란걸 밑지마세요 .잘하는 뛰어난 아티스트 한국인들이 있죠...무슨 북한 얘기입니까 !!! 6.25 동난입니까 ?
함께 공연할 날을 기다릴게요 ㅠㅠ
K의 예술혼 임윤찬에 끼워 슬쩍 북한의 기계음과 선전대의 테크닉을 선전하는 가?
북한이 클래식을 하건 그건 지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 K 클래식으로 묶어서 은근슬쩍 실력도 월클은 커녕 중간도 못가는 짜집기 음악이나 만드는 북한 연주자 작곡가들까지 남한이 지원해 줘야해? 그 돈있으면 남한에 널린 훨씬 뛰어난 연주자들이나 지원해라.
한반도 평화가 오길 기대하며
남북한 공연을 보고싶네요
북한의 부자 세습 체제 환경에서 벗어나 국제 대회에 나가보면,북한 음악인들도 빛을 발할듯~~가곡도 남.북 듀엣이 너무 멋지게 소화해내고..그러나 장점도 있네요.북한은 음악을 계속 북한 고유 스타일로 창작해내는것..대한민국은 서구 클래식을 모방하는게 대부분인데..
제목좀 제대로써주세요...북 임윤찬이라길래 북한에도 임윤찬이라는 피아니스트가 있는줄알았네...
남북의 경제 문화 교류가 다시 활발히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가 싸울 이유가 없지요.
내것을 키우는것, 생각 해볼 문제
북괴는 북괴일뿐 케이비에스는 참 딱합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9:17 최기혁 악장..ㅠㅠ 정치적인 문제는 관심 없고 바이올린 실력으로만 봤는데요..명복을 빕니다
연주하신 아리랑 환상곡 소름돋았는데요
돌아가시다니요
리스트 12번 하이라이트 가기전 부분을 그냥 끝내버리는 장면으로 편집해버리노 ㅋㅋㅋ
젊은 피아니스트 리정혁 동지도 있다.
림조석동무때부터 북한자료화면 보여주고 아직도 부칸에 송금해주는거 아이가
중공가수 랑 발성법이 똑 같네 자유의 혼이 없는 음악이 무슨 감동을 주겠냐 아에 콤푸터 음악의 기계음이 더 좋지 않을까
임윤찬과 북한은 아무 관계없다. 왜?궁금하지도 않은데 북을 왜! 왜!
위원장소리 주석소리 깍듯이도 바친다 공영방송에서 앵커가 하는소리 이대로 좋은가 묻고싶다
공영방송이니까요. 종편보시면 될듯요.
북한은 우리가 잘 알아서 반드시 견제할 필요도 있으나 그나마 다른 통역이 없어도 무역이 통하는 유일한 국가니 무시할 수도 없다~!!!
북한에 있는 반도체의 원료가 되는 게 세계 매장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니 함부로 무조건 무시해서도 안된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완전 적군으로만 살 수 없는 지경이다~!!!
북한의 기쁨조를 없앤다면 순수예술을 조금인정해도
될 듯합니다.
라프마니노프 완전 표절이네요. 창작아니예요. 보도를하려면 음악인들에세 검증받고 올바른보도하시도록!
그러니까요
북한안에서만 연주하고 끝내야지
저걸 외국서연주했다간
개망신당할듯
클래식이 먼지 모르는거 같다 ㅎ
전주에서 대대로 농사 짓던 김씨족 자손 하나가 때를 만나더니 조선의 반을 먹어.. 모다 덜 기회를 잘 보더라고..
공영방송이 주적북한의수괴 김일성을주석이니 김정일을위원장이라 깎듯이존칭을써서 괴리감이든다
그럼 뉴스에서 이놈 저놈 하라고요? 경우를 생각합시다.
@@호양군-0613 북한은 우리대통령 존칭은 커녕 대놓고 비하하는데 왜우리만 존칭 붙여야됨?
@@m855gt2 한국에서 그런것만 보여줬겠죠
공영방송이니 기본을 지키는거고 약자조롱해봐야 뭘 얻는다고.
임윤찬 때문에 들어왔는데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는 영상이네요
은연중에 북한은 외국문물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남한은 외국곡으로 연주한다고 남한클래식을 비판하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요즘은 미디어의 기능이 좌파사상에 열리도록 하는데 있는 것 같아 우려가 되네요
동감입니다 kbs가 정말 중앙인민방송인지 걱정될지경이네요
@@kyeong2656 저만 예민하게 받아들였나 싶었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비판의 목소리도 내야 할 것 같아요
세계평화를 위해 한반도의 통합과 통일을 기원합니다.
북한에서 하는 환희의송가가 대구에선......
북한은 우리에게 호의적이지 않은거 같은데 우리나라 뉴스는 북한을 소개해주고 좋은 이미지 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보기 불편합니다
북한에 클래식 있는건 왜 소개해주냐? 이딴게 공영방송?
뭐든지 하다보면 뭔가 나오겠지
북은 음악교육은 우리로 보면 초등학교부터 1인 1기 교육을 하지 않나
걍 라흐 2번을 쳐...
요즘 뉴스보면 황당! 여기가 북한인가 싶다.
태풍소식도 북한상태만 열나게 나오더라구. 기가막힌다.
흥과 해학의 민족이라.. ^^
당연한 거 아냐? 우리말로 표현하는 거!
임윤찬 군이 평양 공연하고 평양관현악단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날이 빨리 오길.
북한 클래식 알고싶지 않아요
표절작곡한 곡이 주체음악이라고요
북한 소식 알고싶지 않아요
북한은 한국을 자신들 필요에따라 이용 가능한 호구로 보나요 ?
북한입장에서 남한은 김씨독재정권을 유지하는 수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그래봤자 김씨일가 찬양곡인데
아니 난데없는 북한? 임윤찬이 바람잡이가 되었네.
왜 크래식이라 하나요? 클 래식..
임윤찬 정은님 아리쏭 🤭
北 임윤찬이라고 되어 있어서 임윤찬 북한 사람인줄...
굳이 통일은안해도 잘지내면 되는데 남이나 북이나 정치 위정자때문에 거의 망해가고 있다
kbs가 토마토덩이됐네잉
북한말들을 보면 한국보다 한자어를
훨씬 덜 쓰는 것도 배울 점.
한자어가 훨씬 편하고 유용함 그리고 한자를 쓴다고해서 중국을 숭배하는것도 아닌데 뭔상관? 일본사람들 한자많이 쓰는데 중국 숭배함? 오히려 요즘사람들은 한자를 너무 몰라서 문제 방송에서 영어 외래어 남발하는게 오히려 더문제
후어머니 령도 증견자 로세대 소젖 원주필 신심 후과 일없습니다 료해하다 영접하다 오도하다 등 중국 단어들 고대로 갖다 베껴서 사용하는게 북한인데 북한어는 외래어가 없고 순우리말뿐이어서 민족의 주체성과 정통성을 잘보존했다느니 우리가 보고배워야 한다느니 이딴 개소리좀 작작
좋네 창작곡이니
창작이 정권 홍보용이 좀 과해서 그렇지
남북한 합치면 천하무적임이 분명하네요. 마무리 배경곡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네요. 아 러시아! ㅜㅜ
라피협 2번 같노ㅋㅋ
스스로의 음악. 맞는 말 아닌가? 창작 관현악을 하다니.. 우리는 이런 거 몇개나 있나? 윤이상 정도? 이런 건 한국 음악계가 아니 서양을 제외한 모든 음악계가 고민해야할 거. 북한이 어떤 부분에선 한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거 사실.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한국 클래식 작곡가들 많습니다. 무슨 창작이 없는 줄 아나요..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세계 최고의 작곡가로 활동하는 진은숙도 있는데..한국에서는 다들 관심이 없을 뿐이고, 북한은 대놓고 홍보하고 알리니까 그런거지. 지금 영상에서 나오는 창작곡은 사실 클래식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저런 곡들은 한국에서도 수없이 나옵니다
님이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작년 펜데레츠키 심포니 콩쿨에서 우승한 작곡가 오종성님도 있어요
님이 아는 사람,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관현악 작곡가들 있는데 님이 관심을 덜가진거예요
주체사상 홍보하고 독재정권 비호하는 음악 작곡하는게 한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거야? 그럼 북한 가서 사세요
저들이 칭하는 클래식, 찬양하는 스스로의 음악, 창착하는 음악이란 것이 개념도 순수성도 보편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미 고립되고 숭배를 목적으로 한 수단에 불과하기에, 깊은 역사를 가진 음악, 클래식의 기본적인 개념조차 부정하고 그냥 악기와 음악을 수단으로 삼을 뿐입니다. 그들의 이런 기행에 '한민족의 자존심'을 떠올리시는게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유럽,러시아가 예전보다 피아노를 거의 안치는 영향도 있죠~~힘든거 안 하려 하니까~~
북한 성악은 상투적으로 들리네, 낯설어서 그런가 , 저런 발성, 감정표현을 계속 듣고 싶을까 싶네.
김잀썽.김쩡일. 김정은이라고 하면될걸
그동안의 국정원의 오판으로 북한에 대한 이해는 매우 적다~!!!
분명히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헌법에 명시되었는데
완전 북한에 대해 조금만 알기만 해도 국가보안법에 위배된다고 잡아가
거의 정신병자가 되어 돌아왔거나 죽었다~!!!
그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국정원은 한 마디로 군사정권을 위시해 정권의 지킴이처럼 살아온 과거로 회귀했으니~!!!
중국이 이걸보고 배아파합니다.ㅋㅋㅋ 이걸 또 동북공정으로 어떻게 몰아갈지 궁금합니다.
근데 왜 북한 피아노에 야마하가 있냐 ㅋㅋㅋㅋ
통일되면 다 멸절될 음악이 부칸의 크래식이 아닐까?? 왜냐??? 순수한 음악이 아니라 다 사상이
들어가 있고 독재자 찬양 일색일 테니..
얼른 통일되면 좋겠다
그러면 한국의 실력자가 러시아를 뛰어넘겠지
별루욤 그냥 따로 이대로 살았으면해요
북한은 어떨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선 뭘 좀 할려면 재력이 없으면 끝.
재능보다 재력에 훨씬 중요함.
국악은 어떤지 궁금하네.
우리나라에서는 국악은 거의 죽었지.\
100명중에 한명도 국악은 안 듣는다.
북한식 클래식 교육도 우리 음악역사의
특별한 양식으로 매우 의미있어 보인다!
라피협 서양음악도 함께 공존하니 더더욱!
북한 얘들 자랑을.굳이 할 필요 있나미친방송하지마라.
당연하지 ....클래식은 그 뿌리가 신본 주의인데, 그럼 체재가 흔들리는데...우리가 기독교가 승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성악에서 주체발성법은 세계에서 인정받지못한다
어서 함께 교류하는 시대가 되길 ㅡ
북한도 피아노는 야마하 쓰네ㅋㅋㅋ
어휴 북한찬양방송인가 어이가없네
테러집단을 우리나라랑 같이 K클래식이라고 묶으면 쓰나..
공산독재에 클래식이라니? 이걸 주체사상으로 한다고?? 클래식음악은 제국주의 너절한 음악 아닌가..집어쳐야지.. KBS는 한국만 잘나가서 안타까운 갑다. 정신나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