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17초에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게 메타가 왜 vr에서 후발주자죠? 거의 vr의 시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팔마럭키의 오큘러스를 인수한게 메타고 심지어 인수 시기가 2014년도이며 오큘러스=메타니까 선발대 증에서도 선발대죠. 그 뒤를 이은게 소니 벨브 htc구요. 그 외에는 너무 좋은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MS의 VR내에서 업무수행에 대한 실험의 상세는 알 수 없지만 만약 기존의 업무를 VR환경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하여 그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지 않고 기존 PC의 화면에서 출력되는 요소를 단순히 VR화면에 출력시켜 진행했다면 크게 의미가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이를테면 책상 위에 보고서 용지 올려두고 직접 펜을 들어 계산기 두들겨가며 수기로 시트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만 PC에서 스프레드시트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해당 작업의 효율이 극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더불어 자료의 관리 측면에서도 파일에 저장하거나 DB와 연동하여 자료를 찾기위해 캐비넷의 색인따라 서류뭉치를 뒤적거릴 필요도 없었졌죠. 하지만 여기까지 발전된 PC를 이용하는 작업행태를 디스플레이만 VR로 바뀐다면 '어색한 신기함'외에 불편함만 가중시킬 것입니다. 이건 마치 공중파 TV방송을 PC로 보기위해 PC에 TV수신카드를 연결했지만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비디오 카드의 출력단자는 720p 해상도의 TV에 연결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차라리 그냥 TV를 보면 되었을 일입니다. 그리고 메타는 자체 플랫폼을 갖지못해 똥줄타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메타버스에 올인하여 메타버스안에 사람들이 거주하게 하려는 목적은 이루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촉각센서류까지 기술까지 수집하고 포*노*브와 제휴하여 그와 관련 컨텐츠를 쏟아낸다면 모를까요. 개인적으론 AR이 AI와 로봇기술과 함께 사용되면 무궁무진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구 난제및 공학적 세계를 실물이 아닌 가상세계에서 인류가 풀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평면의 컴퓨터에서 입체의 움직임이 있는 공학적 세계의 난제들을 접근하면,인류는 최첨단 세계 뿐만아니라 우주 시대의 난제 까지 가상공간에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컴퓨터 인터넷을 처음 접근했을 때,인간의 기존 습성적 루틴은 매우 부적응적인 낮선 상황들에 직면 했습니다. 메타버스의 가상 공간 또한 새로운 시대의 접근하는 공간의 세계 입니다. 사용하고,즐길 수 있고,지구의 난제나 공학적 문제들을 인류에게 오픈한다면 아이디어나 계획등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하거나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활용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휴대폰도 처음에는 크기가 군용 통신기 수준이었지. 현재 기술발달 속도는 그 때보다 빠르니 과거만을 기준으로 아직 멀었다라는건 너무 박한 전망이라 생각한다. 난 이리 던지고 저리 던지고 몇 년을 켜놔도 오차없이 정상 작동하는 스마트폰이 정말 신기한데 모두들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쓰고 있는걸 보면 처음 아이폰 나왔을 때 관심 없어하던 때가 떠오른다. 기술의 발달이란 그런게 아닌가 싶다.
CAD등 3D 설계나 3Dmax등 3D모델링 등만 3D환경에 맞게 만들어주면 폭팔적으로 성장할건데 너무 가상세계라는거에 얽매여서 게임이나 커뮤니케이션만 강조되는 느낌임... 커뮤니케이션 안되도 혼자 3D 공간에서 3D설계 디자인등을 현제 2D환경에서 하는것보다 편하게 할 수 있게되면 다른 장점들까지 부각되면서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다른분야 대기업들의 투자도 이끌어낼건데...
결국 메타버스의 종착점은 신경접속 지금방식의 기술은 아무리 발전해도 '착용'이 기본전제가 되기때문에 가상세계와 괴리감은 절대로 없앨수가 없다 뇌에직접 접속하거나 피부에 접속하거나 아무튼 신경에 직접접속해서 가상세계를 직접 뇌속에 구현하는 방식이 메타버스의 최종 종착점이 될수밖에 없고 아직은 시기상조
하여간 머스크 빠들은 기술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은ㅋㅋ 뇌파분석보다 500배는 어려운게 전기신호를 뇌에 주입해서 특정 감각을 통제하는거고, 이에 대한 연구는 나온적도 없음. 그냥 컴퓨터의 원리만 생각해봐도 프로그램이 cpu에서 돌아가려면 cpu바이트코드를 모두 알아야되는데 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작동방식을 밝혀내지 못하면 뇌에 칩심는 메타버스는 가망 없음
정신과 의사. 심리 전문가! 눈과 두뇌인식을 가상공간에서 사용하는 시대로 확장됩니다. 그만큼 그 부분을 많이 쓰는 시대로 가게 됩니다. 현실과 비현실적 가상공간은 경계가 무너지는 초연결 시대로 진행 됩니다. 정신계 명상이나 수행 전문가! 인체 바이오 리듬 생애주기 전문가등! 인체의 가시적인 기관에 해당합니다. 눈은 인간의 오감 감각기 중,매우 비중이 높은 중대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체의 보이지 않는 작용의 심리작용과 두뇌인식 작용들은 더더욱 중대한 인간의 보이지 않는 작용들 입니다. 두뇌인지 전문가 치료 분야. 심리 작용 분야 전문가 또한 인간이 감지하는 보이지 않는 혼이나 영 등을 더더욱 객관화 하여,인간의 작용들을 인지하는 전문가들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 뇌와 심리 ,정신계는 인간이 명확하게 인지되지 않았던 영역대 입니다. 첨단 문명 시대는 이러한 영역대가 과학적이고,인지적 측면에서 더 명확해지는 시대의 필요적 욕구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영역대는 종교계나 학계등의 전문 분야 영역대로 인식되고,대중화의 보편화는 어려운 영역대 입니다. 메타버스 가상 공간의 확장성을 전망해 본 다면,인지학 분야와 심리학 분야,정신계 영역대 및 인간이 감지는 하나,명확하지 않던 인간의 작용들에 영향들을 끼치던 영 이나 혼 작용등을 과학적 이해나 분석 입증가능성을 통해서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확장력의 세계로 발전할것으로 예측 됩니다. 현제 전파 공학 기술은 인간이 죽고 나서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만한 전파 공학 기술이 있다고 직감 합니다. 일류는 이러한 정신 영역대의 혼미,혼동 ,불명확성 때문에 너무도 많은 시간적 소모를 해왔습니다 단지 종교적 주술이나 믿음을 입증을 통하지 않고,떠들면서 종교들 분야에서 가르쳐 왔습니다. 인간은 이제 과학 과 무지의 영역대인 정신계 영역대로 더욱 진일보 하는 공학 시대로 나갈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메타버스하면 vr 떠올리는 사람이 잇는데 메타버스에서 vr이 중요한 역할이긴 하지만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근본적으로 착용감이 불편하고 손이 자유롭지 못해 진입벽이 높습니다. 스마트폰의 기술발전 과정을 보면 어떻게하면 손을 덜 움직일것인가 무게를 가볍게 할것인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편리함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고 잇는데 편의성에 집중된 기기라면 ar이 더 현실적입니다 ar도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 우선적으로 착용감에서는 vr은 비교대상이 못되고 ar은 손에 자유를 얻을수 있는게 크나큰 장점입니다 그저 착용만 하고잇어도 정보를 받아드릴수 있습니다.
아직 10년은 이릅니다. 10년도 적게 처준거임. 일단 현존 VR헤드셋들은 너무 크고 무겁고 불편합니다. 또 메타버스안에서 보이는 화질도 실제 사물보는것보다 훨씬 낮은 퀄리티죠. 낮은 해상도와 선명함에 나쁜 주사율까지 겹치면 단시간 사용해도 어지럼증이나 토가 나올거 같죠.. 거기다 무거운 헤드셋까지 쓴 상태니까요..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일반 안경정도 크기로 눈으로 실물 보는 정도의 화질을 구현하기 전까지는 VR업무의 대중화는 불가능 할겁니다. 이정도 기기 나와서 보급 하려면 빨라도 10년은 걸릴거 같네요. 현재 VR은 그냥 단순히 눈앞에 렌지 가져다 대는 식에다 기기도 무겁고 4k헤드셋 나온것도 주사율 낮고 화질이 구려서 장시간 사용하면 몇배로 피로가 쌓입니다. 하아.. 빨리 메트릭스나 스워드 아트 온라인급의 VR 세상을 만들어 줘~ 단순히 눈에 렌즈 가져다대는 가짜 말고 진짜 VR을!!! 나만의 하렘왕국에서 살고 싶어!! ㅠㅠ
시대적 매체에 대한 부적응 입니다. 자동차에 적응시간 걸리고,오토바이에 적응시간 걸리고,스마트 폰이나 노트북에 적응시간 걸립니다. 우려하는것에 대한 문제 해결을 통해서 메타버스는 신새대의 활동 공간으로 자리잡고,확장될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놀이를 하듯 하는 메타버스 공간의 활용성을 연계해야 할 겁니다. 컴퓨터 보다는 공간의 입체성과 확장성 공간에 대한 인지적 접근성과 이해 및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오큘러스 나 각 종 디바이스의 개발을 통해서 일반 대중화 작업이 일어나면 확장성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주여행 이라든지. 바다 속 여행 이라든지. 메타버스 와 현실계를 연계시키는 활동들 이라든지. 실물감 같은 감각을 100%로 재현 한다면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간의 불필요한 시간 비용,스트레스등 인간의 편리적 측면에 매우 많은 기대를 하리라 전망 됩니다. 첨단 시대에 일상적 메타버스 적응력이 낯설 뿐입니다. 컴퓨터를 처음 접근했을때 처럼 적응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한계지구의 인간 근로 소득 활동들이 싸이버 세계인 인터넷과 메타버스로 확장되어야 지구 온난화를 덜 자극 합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이러한 지구 환경 자정능력 한계에서 의식층들이 짓눌리거나 반영해서 의사 결정해야 합니다. 야외 활동 근로 비중들을 온 라인 세계로 확장해야 지구 환경이 덜 자극 받습니다. 그 만큼 인류의 공존의 시간을 버는것이고,생명력 지속 시간대를 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그 번 시간만큼 우주의 공간으로 생명 존속 가능한 행성 테라포밍을 혁신 가속화 해야 합니다. 이 상태로 지구의 양적 경제 매커니즘을 지속하면 인류의 대공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한 정된 자원 문제 뿐만아니라 온난화등과 기후 영향력의 임계점이 다달으면 천재지변의 파괴적 활동으로 지구 문명계는 그 파급성 만큼 파괴 될 것입니다. 질적 경제 혁신 성장 이란것은 한계지구를 고려한 혁신 가속화를 뜻 합니다. 메타버스 공간으로 인간의 근로 와 활동들을 연계할 현실적 이유는 충분 합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어지럼증 해결못하면 메타 미래는 없음 실사에 가까운 광대한 데이터 처리 할려면 엄청난 규모의 데이타센터 5g6g의 완벽한 상용화 그래픽 gpu의 발전 해결해야할 문제가 너무 많음 향후 5년 안에는 발전은 하지만 답은 없음 자율주행도 마찬가지 아마 10년후쯤엔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전반적으로 전체산업이 뛰어넘어야할 기술적 난제가 너무 많음 현재
인간이 눈으로 수용하는 현실의 색채와 공간감, 그리고 원근감은 본질적으로 광원입니다. 실제 태양이 쏟아내는 엄청난 광원 에너지는 디스플레이로는 구현할수가 없죠. 엇비슷하게 만들어 낸다고 해도, 하드웨어가 열을 극복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픽셀이 높고 주사율이 높은 그래픽이라고 해도 비주얼로는 현실감은 불가능한 것이구요. 가상은 가상일 뿐이고, 가상현실이란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인간의 뇌에 다이렉트로 연결된 링크로 외부에서 컨트롤 하는 방식이 더 완성도가 높고, 기술적으로도 더 빠를거라고 봐요. 근미래에 vr기기는 구닥다리 유물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머 연예인 걱정처럼 미국 대기업 걱정도 할 필요 없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메타는 지금 산으로 가는 것 같네요. 굳이 머리에 꼭 멀 써서 해결 해야만 하는 건가 싶고 멀 뒤집어 써서 성공하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요. 적어도 다른 건 다 어떻게 어떻게 된다 치고 멀미 정복 자체가 가능한 일인지부터 의문이네요. 폭망의 기운이랄까...
![AR시대가 반드시 오는 이유 (레티널 하정훈 CTO) [AR글래스 1/2]](http://i.ytimg.com/vi/9vDX2F8NsAo/mqdefault.jpg)
![[다큐S프라임][가상과 현실을 잇는 메타버스] 1부. 초현실 세계가 온다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844F6_D8MDQ/mqdefault.jpg)
![Eminem - Fuel (Shady Edition) feat. Westside Boogie & GRIP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k1OquBida9s/mqdefault.jpg)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인트로
00:31 메타버스 미스매치
01:32 메타버스에서 일주일 일해보니
04:32 콘텐츠에서 디바이스로
05:53 메타의 디바이스 확장
07:34 비쥬얼 튜링 테스트?
08:24 메타의 신기술
13:18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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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17초에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게 메타가 왜 vr에서 후발주자죠? 거의 vr의 시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팔마럭키의 오큘러스를 인수한게 메타고 심지어 인수 시기가 2014년도이며 오큘러스=메타니까 선발대 증에서도 선발대죠. 그 뒤를 이은게 소니 벨브 htc구요. 그 외에는 너무 좋은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저 한마디 때문에 분석 전체의 신뢰도가 떡락함. 사실상 현대 VR 시장이 메타가 오큘러스를 인수하면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애플을 스마트폰 후발주자라고 부르는 거나 마찬가지임.
심지어 현재 VR 필수 기술이라고 할 만한 것들 상당수가 메타에 인수된 후 오큘러스에서 개발된 것들인데
하지만 업무용 vr기기 시장은 마소가 장악중이라...
@@KiwiCoke 그건 ar이라 봐야.. 홀로렌즈
바르요라는 고해상도 hmd쪽을 특정해서 라고 이해했는데....
아니라면 오류아닐까요?
처음 MS의 VR내에서 업무수행에 대한 실험의 상세는 알 수 없지만 만약 기존의 업무를 VR환경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하여 그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지 않고 기존 PC의 화면에서 출력되는 요소를 단순히 VR화면에 출력시켜 진행했다면 크게 의미가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이를테면 책상 위에 보고서 용지 올려두고 직접 펜을 들어 계산기 두들겨가며 수기로 시트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만 PC에서 스프레드시트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해당 작업의 효율이 극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더불어 자료의 관리 측면에서도 파일에 저장하거나 DB와 연동하여 자료를 찾기위해 캐비넷의 색인따라 서류뭉치를 뒤적거릴 필요도 없었졌죠. 하지만 여기까지 발전된 PC를 이용하는 작업행태를 디스플레이만 VR로 바뀐다면 '어색한 신기함'외에 불편함만 가중시킬 것입니다. 이건 마치 공중파 TV방송을 PC로 보기위해 PC에 TV수신카드를 연결했지만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비디오 카드의 출력단자는 720p 해상도의 TV에 연결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차라리 그냥 TV를 보면 되었을 일입니다. 그리고 메타는 자체 플랫폼을 갖지못해 똥줄타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메타버스에 올인하여 메타버스안에 사람들이 거주하게 하려는 목적은 이루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촉각센서류까지 기술까지 수집하고 포*노*브와 제휴하여 그와 관련 컨텐츠를 쏟아낸다면 모를까요. 개인적으론 AR이 AI와 로봇기술과 함께 사용되면 무궁무진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구 난제및 공학적 세계를 실물이 아닌 가상세계에서 인류가 풀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평면의 컴퓨터에서 입체의 움직임이 있는 공학적 세계의 난제들을 접근하면,인류는 최첨단 세계 뿐만아니라 우주 시대의 난제 까지 가상공간에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컴퓨터 인터넷을 처음 접근했을 때,인간의 기존 습성적 루틴은 매우 부적응적인 낮선 상황들에 직면 했습니다.
메타버스의 가상 공간 또한 새로운 시대의 접근하는 공간의 세계 입니다.
사용하고,즐길 수 있고,지구의 난제나 공학적 문제들을 인류에게 오픈한다면 아이디어나 계획등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하거나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활용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휴대폰도 처음에는 크기가 군용 통신기 수준이었지. 현재 기술발달 속도는 그 때보다 빠르니 과거만을 기준으로 아직 멀었다라는건 너무 박한 전망이라 생각한다. 난 이리 던지고 저리 던지고 몇 년을 켜놔도 오차없이 정상 작동하는 스마트폰이 정말 신기한데 모두들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쓰고 있는걸 보면 처음 아이폰 나왔을 때 관심 없어하던 때가 떠오른다. 기술의 발달이란 그런게 아닌가 싶다.
벽돌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기 직전 단계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에서도 홀로그램 멀티버스까지 가야하니 아직도 게이트까지의 여정이 좀 있죠. 인류가 각 행성으로 흩어져서 그 행성들을 발전시키는걸 보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는지..
퀘스트2 쓰는데, 장비 쓰기 귀찮고 배터리 소모 때문에 제약사항 많음.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 수준으로 줄어야 할 듯.
vr이 나온 지 10년이 지났지만 해상도 멀미 착용감등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되지 않았지.
이게 빠른 시간 안에 해결 될 것 같지 않음. 특히 멀미는 고약함.
메타퀘스트2 화질이 체감상 fullHD 화질이라 당연히 업무에 지장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실생활을 VR로 대체하려면 현재 존재하는 5000달러 이상의 VR기기 정돈 써야죠.
지금 VR은 확실히 하드웨어 앞에 튀어나와있는 그 무게를 어떻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듯. 솔직히 지금 퀘스트 2 정도 성능에 하드웨어앞에 튀어나온거만 어떻게 개선되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쓸듯.
vr하다 멀미와서 누워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니 다 무슨 소용인가싶다...
항상 좋은 컨텐츠 제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년정도 vr 사용해왔고 요즘은 더 좋은 기기 존버중입니다.
느낀점은 해상도도 중요한데 그것보단 시야각과 초점문제가 현실감과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CAD등 3D 설계나 3Dmax등 3D모델링 등만 3D환경에 맞게 만들어주면 폭팔적으로 성장할건데 너무 가상세계라는거에 얽매여서 게임이나 커뮤니케이션만 강조되는 느낌임...
커뮤니케이션 안되도 혼자 3D 공간에서 3D설계 디자인등을 현제 2D환경에서 하는것보다 편하게 할 수 있게되면 다른 장점들까지 부각되면서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다른분야 대기업들의 투자도 이끌어낼건데...
@@0ms-g6m Goro fujita art라고하는 애니메이터 채널 들어가보면 퀼브러쉬라는 vr 소프트웨어로 3d페인팅하는 영상들 많음.(페인팅인지 스컲팅인지 솔직히 경계가 모호하지만) 이미 미래가 아니라 거의 현실임ㅋㅋㅋㅋ산업디자인이나 건축디자인에 접목시킨다면 물만난 물고기마냥 날뛸수있겠지.
한계가있고 돈이안되거든...
이게 다 되면 좋겠지만 퀘스트2를 많이써본 경험에 비춰보면 거지같은 착용감 및 시야각 개선만 되도 지금도 충분히 할만 할겁니다.
일보다는 즐길수있는 분야에서 메타버스가 의미가있죠.
동감합니다. 일은 일터에서 최소한 줌으로. 메타버스는 현실에서 벗어나 즐기는 놀이터가 가장 이상적이죠.
일적인 부분에 확대되어야 진짜죠. 세상은 지금과 정말 달라질거에요.
어쩌면 시력잃은 사람들에게 이런 기술로 사물을 보게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시력이 원래 있었다가 장애가 생기신 분들에게 먼저 실험해봐야겠지만 꼭 구현되었으면 좋겠네요ㅜ
침습칩으로 가능하게 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XDizzyday 꼭 성공하면 좋겠어요
영상붐은 사실상 스마트폰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디바이스의 중요도 또한 굉장히 중요한 요소...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며
오큘러스퀘스트2 구매해서 써보고 느낀 점,, 무게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무게중심이 얼굴에 가까운것도 아니라서 불편함이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타버스는 허상이지만 거기에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실제니까. 저건 경쟁은 가능한 부분이죠.
실제로 베타버스 세계에서 몇년 이상 활동한 사람들에 따르면, 그 세계에선 기기 가격이 새로 만들어지는 사회에서의 계급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메타가...VR디바이스 후발주자 라고요? 메타가 인수한 오큘러스가 현대 VR기기의 조상님 격인데.....무슨 얘기지...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봤읍니다~
알찬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버터스카치 같은 8K 급 디스플레이가 탑제된 hmd로 제대로 된 vr 경험을 해보려면 필요한 그래픽 성능이 장난 아니겠네요.. 수많은 시각 효과가 포함된 AAA급 게임들은 더더욱. 다음 세대 GPU도 버거울 듯 합니다.
돈 있는 자들은 점점 더 오프라인으로...
가난하고 없는 자들을 온라인으로 몰아넣는 형국이구나~
이제부터 메타버스의 시대가 온다~~~
결국에는 메타가 vr먹음 ..지금도 먹었지만. 퀘스트2가 진짜 신의한수였다 .
과연 vr기기도 스마트폰처럼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가 기대되네요
미러레이크는 그냥 외부 인식 카메라를 켰을 때 눈 뜨고 있는 이모티콘이나 눈 모양 이모티콘을 전면부에 띄워주는게 낫지 않나? 실제 눈을 띄워주면 오히려 좀 무서울거 같은데 ㅋ
K380은 현재 메타 퀘스트2에서 공식적으로 오버레이되는 단말기 입니다
국내 메타버스 관련 업체는 어디가 있고 수준은 어느정도 인가요?
신기술이 나와도 아직한참나왔네요. 개선이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무중력 상태에서의 플레이를 어떻게 가능하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결국 메타버스의 종착점은 신경접속
지금방식의 기술은 아무리 발전해도 '착용'이 기본전제가 되기때문에 가상세계와 괴리감은 절대로 없앨수가 없다
뇌에직접 접속하거나 피부에 접속하거나 아무튼 신경에 직접접속해서 가상세계를 직접 뇌속에 구현하는 방식이 메타버스의 최종 종착점이 될수밖에 없고
아직은 시기상조
가상현실은 그냥 가상, 현실이 아님
메타버스는 먼 미래에도 별거 없을거다.
AR 이 미래다
오큘러스는 진짜 vr계 레전드임
버터스카치 급만 와도 그냥 고글쓰고 영상만봐도 만족도 쩔듯..
손은 눈보다 빠르다~
메타 주식 살까요?
눈도 피곤하고, 1시간 정도 사용하면, 어지러움 구토 증세가 있어, 지금은 거의 안 쓰죠.
결국 장비가 문제일텐데, 사실 주요 부품 생산에서 첨단 기술을 가진 삼성 같은 기업이 키(?)라고 생각이 듭니다.
메타버스는 장담하는데 메타같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는 아무리 해봐야 절대 안된다. 뇌에 직접 칩을 박아서 시각적 자극을 뇌로 직접 쏴주는 방식으로만 가능할 듯
이 말도 맞긴 한데 기술이라는 게 또 언제 대도약할지 모르는 거라..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다면 30~50년 안에는 영화와 같은 게임을 실제로 칩 안 박고도 가능할 수도 있음
하여간 머스크 빠들은 기술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은ㅋㅋ
뇌파분석보다 500배는 어려운게 전기신호를 뇌에 주입해서 특정 감각을 통제하는거고, 이에 대한 연구는 나온적도 없음.
그냥 컴퓨터의 원리만 생각해봐도 프로그램이 cpu에서 돌아가려면 cpu바이트코드를 모두 알아야되는데
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작동방식을 밝혀내지 못하면 뇌에 칩심는 메타버스는 가망 없음
장담하나 하면 지금 이에 관한 연구에서 단 1보의 진전도 없으므로 향후 100년 이내로 나올 일 없음.
@@naciIep 😭 백년이라면.. 넘 슬프네요.
육체를 수술로서 개조하는 행위는 되게 위험한 행위. 장담하는데 뇌에 칩을 박는다는 그딴 방식으론 대중화 꿈도 꾸지 말라는거
유망직종 안과의사, 안경점
정신과 의사.
심리 전문가!
눈과 두뇌인식을 가상공간에서 사용하는 시대로 확장됩니다.
그만큼 그 부분을 많이 쓰는 시대로 가게 됩니다.
현실과 비현실적 가상공간은 경계가 무너지는 초연결 시대로 진행 됩니다.
정신계 명상이나 수행 전문가!
인체 바이오 리듬 생애주기 전문가등!
인체의 가시적인 기관에 해당합니다.
눈은 인간의 오감 감각기 중,매우 비중이 높은 중대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체의 보이지 않는 작용의 심리작용과 두뇌인식 작용들은 더더욱 중대한 인간의 보이지 않는 작용들 입니다.
두뇌인지 전문가 치료 분야.
심리 작용 분야 전문가
또한 인간이 감지하는 보이지 않는 혼이나 영 등을 더더욱 객관화 하여,인간의 작용들을 인지하는 전문가들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
뇌와 심리 ,정신계는 인간이 명확하게 인지되지 않았던 영역대 입니다.
첨단 문명 시대는 이러한 영역대가 과학적이고,인지적 측면에서 더 명확해지는 시대의 필요적 욕구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영역대는 종교계나 학계등의 전문 분야 영역대로 인식되고,대중화의 보편화는 어려운 영역대 입니다.
메타버스 가상 공간의 확장성을 전망해 본 다면,인지학 분야와 심리학 분야,정신계 영역대 및 인간이 감지는 하나,명확하지 않던 인간의 작용들에 영향들을 끼치던 영 이나 혼 작용등을 과학적 이해나 분석 입증가능성을 통해서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확장력의 세계로 발전할것으로 예측 됩니다.
현제 전파 공학 기술은 인간이 죽고 나서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만한 전파 공학 기술이 있다고 직감 합니다.
일류는 이러한 정신 영역대의 혼미,혼동 ,불명확성 때문에 너무도 많은 시간적 소모를 해왔습니다
단지 종교적 주술이나 믿음을 입증을 통하지 않고,떠들면서 종교들 분야에서 가르쳐 왔습니다.
인간은 이제 과학 과 무지의 영역대인 정신계 영역대로 더욱 진일보 하는 공학 시대로 나갈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메타버스하면 vr 떠올리는 사람이 잇는데 메타버스에서 vr이 중요한 역할이긴 하지만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근본적으로 착용감이 불편하고 손이 자유롭지 못해 진입벽이 높습니다. 스마트폰의 기술발전 과정을 보면 어떻게하면 손을 덜 움직일것인가 무게를 가볍게 할것인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편리함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고 잇는데 편의성에 집중된 기기라면 ar이 더 현실적입니다 ar도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 우선적으로 착용감에서는 vr은 비교대상이 못되고 ar은 손에 자유를 얻을수 있는게 크나큰 장점입니다 그저 착용만 하고잇어도 정보를 받아드릴수 있습니다.
메타 장비계의 애플이 되겠다는 생각인듯 싶군요
디바이스 밝기 좀 더 낮출 수 있게 해줬으면. 최소 밝기도 밝아서 눈이 너무 피로함
일반적인 스마트폰 밝기는 1000 니트 아닙니다.... 1000니트면 dji 스마트 컨트롤러 수준이고 스마트폰응 한참 못미쳐요..
메타버스는 당연히 디바이스 먼저 발전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성능으로나 가격으로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올레드 패널의 얇고 휘어지는 기술등을 이용해서 시야각이 인간이 볼수있는 최대 시야각으로 보이는 제품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좋은데
모니터 쓰고 헤드셋하고 촉각슈트입은걸로 가상현실이란소리만 안했으면 좋겟다
진짜 메타버스라고 할 만한 컨테츠가 아직 있지도 않은거 같은데
그런걸 만들려면 엄청난 자본이 필요한데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분야에 그렇게 투자할 기업은 많지 않죠
한 마디로 끝낸다.
경량화.
끝. 딴거 다 필요없음.
노안도 사용 가능한가...
메타 주가 떡락중
이딴거 하는데 돈쓰고 있다고 투자사들 메타에 대해 매도의견
저거 멀미 쎄요. 게임을해도 2시간 이상 하기 힘들고요
오큘러스 큰 맘먹고 샀는데 너무 불편해서 쓰지도 않고 처박아둔지 몇개월째
vr로 업무가 가능하면 출퇴근 제약을 받지않아 서울 수도권 인구 쏠림도 어느정도 막을텐데
시야각이 125도는 되야...시야각 개선 언급은 없네요.
Metaverse need to wait another 10 years, minimum!
메타버스 메타버스하는데 아직 머나먼 얘기인거같네요.. 현실은 걍 그래픽좀 좋아진 게임..
메타가 후발주자라니
오큘러스 흡수 한건데
웅장이 가슴해진다..
아니 눈에 안경 쓰는 것도 짜증나는데 얼굴에 헤드셋이든 뭐든 쓰기 싫다고~
더워 죽겠고 땀 삐질삐질 나는데 헤드기어 쓰고 싶음??
본격적인 경쟁은 무슨 그간 VR기기가 피튀기게 경쟁하던 시기에 삼성과 LG조차도 핸드폰을 VR킷에 넣어서 VR 경험을 이미 시도했었는데
프로젝트 노스스타는 왜 아무도 안하는거냐? 난 좋아 보이던데 ㄹㅇ
아직 가야 할 길이 너무 멀었네요 10년뒤로 봐야 xr은 닥멀었고 mr가는길도 7년이상으로 보이네
아직 10년은 이릅니다. 10년도 적게 처준거임. 일단 현존 VR헤드셋들은 너무 크고 무겁고 불편합니다. 또 메타버스안에서 보이는 화질도 실제 사물보는것보다 훨씬 낮은 퀄리티죠. 낮은 해상도와 선명함에 나쁜 주사율까지 겹치면 단시간 사용해도 어지럼증이나 토가 나올거 같죠.. 거기다 무거운 헤드셋까지 쓴 상태니까요..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일반 안경정도 크기로 눈으로 실물 보는 정도의 화질을 구현하기 전까지는 VR업무의 대중화는 불가능 할겁니다. 이정도 기기 나와서 보급 하려면 빨라도 10년은 걸릴거 같네요. 현재 VR은 그냥 단순히 눈앞에 렌지 가져다 대는 식에다 기기도 무겁고 4k헤드셋 나온것도 주사율 낮고 화질이 구려서 장시간 사용하면 몇배로 피로가 쌓입니다. 하아..
빨리 메트릭스나 스워드 아트 온라인급의 VR 세상을 만들어 줘~ 단순히 눈에 렌즈 가져다대는 가짜 말고 진짜 VR을!!! 나만의 하렘왕국에서 살고 싶어!! ㅠㅠ
Vr써보면 알겠지만 인터넷 잠깐만해도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그냥 벗고 컴퓨터로 검색하는게 훨씬편함
제일 중요한 건 가격...
진짜 메타버스는 15년은 지나야 조금 비슷해질듯.. 뇌에 직접 연결하지 않는 한 피로감 높지 않을까...
시대적 매체에 대한 부적응 입니다.
자동차에 적응시간 걸리고,오토바이에 적응시간 걸리고,스마트 폰이나 노트북에 적응시간 걸립니다.
우려하는것에 대한 문제 해결을 통해서 메타버스는 신새대의 활동 공간으로 자리잡고,확장될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놀이를 하듯 하는 메타버스 공간의 활용성을 연계해야 할 겁니다.
컴퓨터 보다는 공간의 입체성과 확장성 공간에 대한 인지적 접근성과 이해 및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오큘러스 나 각 종 디바이스의 개발을 통해서 일반 대중화 작업이 일어나면 확장성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주여행 이라든지.
바다 속 여행 이라든지.
메타버스 와 현실계를 연계시키는 활동들 이라든지.
실물감 같은 감각을 100%로 재현 한다면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간의 불필요한 시간 비용,스트레스등 인간의 편리적 측면에 매우 많은 기대를 하리라 전망 됩니다.
첨단 시대에 일상적 메타버스 적응력이 낯설 뿐입니다.
컴퓨터를 처음 접근했을때 처럼 적응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어느정도 몰입감부터를 진정한 메타버스의 도래로 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활전반에 ar과 vr이 깊숙히 들어와서 현실과 가상이 섞인 생활을 하는건 5년 정도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계지구의 인간 근로 소득 활동들이 싸이버 세계인 인터넷과 메타버스로 확장되어야 지구 온난화를 덜 자극 합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이러한 지구 환경 자정능력 한계에서 의식층들이 짓눌리거나 반영해서 의사 결정해야 합니다.
야외 활동 근로 비중들을
온 라인 세계로 확장해야 지구 환경이 덜 자극 받습니다.
그 만큼 인류의 공존의 시간을 버는것이고,생명력 지속 시간대를 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그 번 시간만큼 우주의 공간으로 생명 존속 가능한 행성 테라포밍을 혁신 가속화 해야 합니다.
이 상태로 지구의 양적 경제 매커니즘을 지속하면 인류의 대공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한 정된 자원 문제 뿐만아니라 온난화등과 기후 영향력의 임계점이 다달으면 천재지변의 파괴적 활동으로 지구 문명계는 그 파급성 만큼 파괴 될 것입니다.
질적 경제 혁신 성장 이란것은 한계지구를 고려한 혁신 가속화를 뜻 합니다.
메타버스 공간으로 인간의 근로 와 활동들을 연계할 현실적 이유는 충분 합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budddshott 동감합니다 여러 it분야종사자분들도 적어도 10년은 지나야 현실과 가상이 섞인 생활이 가능할꺼다라고 말하고있어서 이제 차근차근 it분야가 삶의 여러부분을 대체할꺼같아요
뭐 비슷한 일을 하고있는 입장에서는 디바이스가 오감중에서 시각에 너무 집중되어있어서 오감을 모두 디바이스화하고 온보드형이되지 않으면 한계성이 뚜렸하죠. 메타도 안습… 헛다리 집는거같아서…
근뎅 콘텐츠랑 디바이스는 별도의 경쟁구도 아닌가..
메타가 vr후발주잨ㅋㅋㅋㅋㅋㅋ
알릭스 급 게임이 나와야할텐데..
엥 vr은 고정초점이기때문에 아무리 가까히 가져와도 흐려지지 않는게 맞는데? 가까히 가져온것 처럼 착시를 줄 뿐이지 결국 모니터를 보는 것과 같아서 초점이 흐려지지않음 그래서 현실세계의 깊이보다 조금 어색하게 선명한게 이질감이라생각했는데? 뭔기술인지 와닿질않네
눈과귀가 하나가 됬을때 가상이 현실이 되겠지~ 잘생각해야해~ 장시간을 눈에 빛을 쏘는건데 이걸로 무슨 업무를 할까. 짧은 용도로 써야지 이걸쓰고 즐겁지 않은 것을 할때는 마스크보다 더 갑갑할꺼야~
수차보정, 가변초점, 선예도 부분은 카메라 렌즈회사들이 먼저 나서면 해결할수있는부분인데 왜 아무도 안해?일본은 꼰대기업이라 그렇다쳐 라이카랑 삼양옵틱스는 저 사업을 왜 그냥 두고 있는걸까 답답합니다
저 1톤짜리 머리쓰는거 계속 쓰는한 절대 메타버스는 실생활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어지럼증 해결못하면 메타 미래는 없음
실사에 가까운 광대한 데이터 처리 할려면 엄청난 규모의 데이타센터 5g6g의 완벽한 상용화
그래픽 gpu의 발전 해결해야할 문제가 너무 많음
향후 5년 안에는 발전은 하지만 답은 없음
자율주행도 마찬가지
아마 10년후쯤엔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전반적으로 전체산업이 뛰어넘어야할 기술적 난제가 너무 많음 현재
핵심은 위성인터넷과 6g임 언제 어디서든 고성능기기 필요없이 고사양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기술 = 스트리밍 전송 기술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의 콜라보는 좀 기대가 됩니다.
Vr기기 이전에 ar기기가 먼저지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
메타 퀘스트2를 쓰고 리뷰를 안에서 했으면 문제점이 먼지 알텐데 ㅋㅋ
재밌는 vr 게임 더 만들어주세용!
Vr기기 은근무거움 저거끼고 뭘하면 멀미나고 목아픔
이제 학교라는 개념도 사라질 미래가 올 것 같네요. 저출산 우리
로지텍K380이 아니라 로지텍k830일텐데
루나코인도 혁신인데~
기기도 좋아져야지만
할만한 콘텐츠가 없는것도 있어요
어차피 피씨에서 구동 시키고 오큘로 전송시키는거라 기기에 성능이 딸린다는
느낌은 적어요
알릭스 정도에 콘텐츠가 많아야 좀 할만하지 그 이외에 콘텐츠는 한두번 해보고 손이 안 가게 됩니다
눈 피로해지는거 인정
저게 다 되려면 최소 5년은 걸리겠다 ㅋㅋ..
그냥 있는 오큘퀘로 5년존버해야겟다
고정 초점은 확실히 눈에 안좋겠네요
무거워서 머리가 아픔...
대뇌직접 연결 아닌 이상에는 딱히 하고 싶지 않음..
인간이 눈으로 수용하는 현실의 색채와 공간감, 그리고 원근감은 본질적으로 광원입니다. 실제 태양이 쏟아내는 엄청난 광원 에너지는 디스플레이로는 구현할수가 없죠. 엇비슷하게 만들어 낸다고 해도, 하드웨어가 열을 극복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픽셀이 높고 주사율이 높은 그래픽이라고 해도 비주얼로는 현실감은 불가능한 것이구요. 가상은 가상일 뿐이고, 가상현실이란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인간의 뇌에 다이렉트로 연결된 링크로 외부에서 컨트롤 하는 방식이 더 완성도가 높고, 기술적으로도 더 빠를거라고 봐요. 근미래에 vr기기는 구닥다리 유물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머 연예인 걱정처럼 미국 대기업 걱정도 할 필요 없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메타는 지금 산으로 가는 것 같네요.
굳이 머리에 꼭 멀 써서 해결 해야만 하는 건가 싶고 멀 뒤집어 써서 성공하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요.
적어도 다른 건 다 어떻게 어떻게 된다 치고 멀미 정복 자체가 가능한 일인지부터 의문이네요.
폭망의 기운이랄까...
휴대폰도 벽돌 크기였다는걸 생각하면
안경수준으로 갈 수도 있을거같네요
@@jgogo8482 안경 쓰는 사람들 소원이 안경 벗는 것임. -_-;;
뭘 뒤집어 써서 독자 플랫폼을 구성해야 저커버그가 부자가 된다잖아요. 저커버그 부자 만드는 목적 외에 아무 쓰잘데기 없는 게 VR 이니 뭐니 뒤집어 쓰는 거고.
차라리 그래픽 카드나 싸고 좋게 많이 뿌렸으면 좋겠네요.
오래 끼면 헤드셋 무거워서 머리 아프고 눈도 아픔
안경형으로 가볍게 나오고 무선으로 영상을 쏴줘야험
멀미도 없애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