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을 제거한 참복~ 복껍질 손질과 오로시편 (fugu/blow fish/puffer fish)
![코우지 TV [더 상생]](http://yt3.ggpht.com/euksQdW_HonObviee4og5vGZbikx8R0fs0x9Sdq1C9oZ4qhiBhMaJvqTtEHI-DV-JB_uEE6RXoU=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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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0
- 안녕하십니까 코요미 여러분~ 코우지TV의 코우지셰프입니다
지난 방송 ‘참복어’ 손질편에 이어 오늘은 복껍질 손질과
오로시편을 준비했습니다
복사시미는 접시가 훤히 비칠만큼 얇게 포를떠서
잘 펴내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한상태 셰프가 도와주셨습니다
복사시미는 하루 이상의 숙성과정이 필요하지만
촬영 편의상 활복어를 손질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요미여러분~ 2020년의 첫 날인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주의하시고 모두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복어손질 #오로시 #fugu
*스시코우지 그룹에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매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sushikoji111@gmail.com
![Amazing cutting skills in Japan!Moving blowfish fillets are a traditional Japanese technique! [ASMR]](http://i.ytimg.com/vi/tMoQD3WlvPE/mqdefault.jpg)
코우지쉐프님은 껍질이라고 하는데 한국쉐프님은 카와라고 하니 ㅋㅋㅋ 뭔가 뒤바뀌었네요. 멋진 솜씨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복껍질 깔끔하게 잘벗기시네요~good^^ 많이 배워갑니다~
역시 양보단 질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칼질 진짜 예술이네요
복어 과정을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캬 언제 나오나 했다
기다렸어요
복어 사시미로 뜨는게 안전을 의해 신경을 많이 쓰고 해서 비싼지 알았는데
수율이 정말 안나오는군요
진짜 대단하다.....복어 손질 너무 어려운데 ㅜㅜㅜ 칼안들면 진짜 답없고.....
일식은 먹고있어도 배고프다 ㅎㅎ 푸짐하게 먹어야 먹은거 같은데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저 코우지 셰프님을 EBS 국제식당에서 보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라도 반영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어회는 폰즈(귤소스)에 찍어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구독할께요...그리고 부산,대구에도 지사가 생기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곤부히라메(다시마 숙성 광어회),다시마로 숙성한 생선회(연어,송어 포함),그 외 한국인이 모르는 일식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와 회뜰때 칼 진짜 살벌하다.....
복어회는 한번도 안먹어봣는데.. 맛있어 보이네요..ㅋ
잘보고갑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은 생선회 중 하나입니다 ㅎㅎ
꼭 드셔보세요 ㅎㅎ 미나리랑 같이 싸먹으면, 솔향이나서 마치 신선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와 잘한다...
목소리 달달
맛있겠다..
첫 복어를 도쿄갔을때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복사시미부터 복지리 복튀김 너무 맛나죠~~ㅎ
수고하십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 거주학 있습니다. 저번에 오징어 영상으로 많은거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오징어 초밥을 만들어보니 밥에 네타가
붙지 않아서 실패를 보았습니다. 저번에 소금을 뿌린다고 하셨는데 숙성하는법 좀 부탁드립니다
♡
진짜 비쌀 만 하네요. 와우~
손질 다 하니까 먹을게 진짜 없네요 ㄷㄷ
가와 스끼비끼 하실때 저 지느러미 구멍있는데를 도마 모서리에 걸고 스끼비끼 하시면 안밀리고 좋습니다.^^
학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던데요.
조개 손질 하는 것도 좀 보여주세요 코우지실장님...미루가이랑 피조개 키조개랑 전복이요...
코우지님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이 바로 복어입니다 ㅎㅎ 사실 어렸을때부터 최소 1년에 한번은 먹으러 감포까지 갈만큼 정말로 좋아합니다 ㅎㅎ진짜 복어 사시미에 싸먹는 미나리의 맛이란... 은은한 솔향 덕에 마치 신선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ㅜㅜ 사실 복어는 황복 밀복 참복이 있는데, 그중에서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여기 부산 울산 지역 사람들은 황복을 으뜸으로 칩니다.(물론 아실테지만 ㅎㅎ)
부산에 복집 맛있는 곳 있으면 추천주세요~~
부산 갈 일 있으면 가보겠습니다
@@kojitvseoul 전 복 먹으러 부산보다는 감포에 자주 가는데 ㅎㅎ 감포라는 항구 도시 가시면 은정횟집 이라는데 추천드립니다 ㅎㅎ 할아버지 떄부터 단골입니다 ㅎㅎ
복어회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보통 전 딴 생선은 두껍게 써는걸 좋아하는데 복어는 정말 얇게 써는게 맛있는지 체험해보고 싶네요^^
복어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딴딴한 광어 느낌 살자체는 거의 무맛
복은 살이 워낙 찰지고 탄력이 강해서 보통아주 얅게 떠서 먹습니다
2020 일식 화이팅
광어와 농어의 초밥 다네뜨기 부탁해도 될까요 사시미와 초밥다네의 차이점 일본에서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뼈도 엄청 억세보이고 껍질도 겹겹에 질겨보이고 군데군데 질긴막까지 있어보이는데 수율까지도 처참하네요...
복어는 회보단 탕임
북어먹으러 가기전에 이거보고 감사함을 느끼면서 먹어야할듯ㅋㅋ
손가락이 진짜 셰프 손같습니다.얼마나 노력하셨을까
2:26초에 뭐 숫돌에 칼가는소리가ㅋㅋ
9분39초쯤 “고까지만”
9:39
텟치리도 한번 부탁드려요
복어가 게잡아먹는 영상보고 게가 너무 불쌍해서 복어손질 보러왔습니다.
쉐프님 회관련 영상 보면 참치회나 다른 회들 종이같은거에 싸던데 이건 종이가 맞나요?? 그리고 역활은 어떤 역활을 하나요?
생선에 수분기를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숙성하기 위한 용도의 회 숙성지입니다
코우지 TV [일일일식] 감사합니다
복껍질이 삼단이군요
상태 셰프님 엄지손가락이 ㅜㅜ
복어회 할때 숙성을 하나요?
코우지쉐프님 복어껍질 밀때 쓰는 칼은 어떤종류인지 알고싶습니다
가르쳐주실수 있으신가요 복어초보입문자입니다
그냥 일반 사시미칼아닐까요?
저 셰프분 w가나에서 일하셨던분 맞나요?
진짜 살코기는 복어 몸뚱이 1/10 밖에 안나오네요
내장이 많이 차지하고,회로 먹는 부분이 살코기,껍질밖에 없어요. 머리,뼈는 지리,탕할때 쓰죠.
복어가 괜히 비싼게 아니었구나
복어 정말 맛있는 생선이죠~
비싼덴 다 이유가 있군요...
이 영상 괜히 봤나? 따라 해보고 싶은데... 살짝 내가 무서워진다;;;
아니... 복어 종류마다 어떤건 피부에도 독이 있고 어떤건 없고... 셰프님이 손질해주시면 당연히 먹을 수 있는거겄지만 그래도 무섭네요 😱
셰프님들 다 복어기능사,복어기능자나 일본에서 복어자격증 따신 분들이고,이 분들도 그 분들이 다루는 복어만 다루세요. 복어는 아시다시피 아무나가 다루다가는 식중독으로 죽기때문에 무자격자가 판매,취급시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History of Goryeo 고려사권 137권 (高麗史 137卷): AD 1392
“復行洪武年號，襲大明衣冠,禁胡服”
“부행홍무년호 습대명의복 금호복”
“Joseon Dynasty shall adopt the era name of Hongwu of Ming, wear Ming costumes and headgears, ban Hu Dress”
제 입맛이 이상한건지 일본가서 먹어 봤는 데 흠..
별루 맛이 없던데 ㅠㅠ
어디서 들었는데 복은 식감때문에 먹지 맛이 거의 無에 가깝다라고 하더라고요
복어초밥은 없나요 셰프님
복어초밥도 만들면 되죠.
활참복 손질해서 6시간정도 냉장숙성한 후에 네타로 쓰면 됩니다.
식객에서는 독을 희석해서 찍어먹던데 만화를 위해서 각색한 부분인가...
온센 타마고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