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찾는 사람들 - '광야에서' [콘서트7080, 2005] | People Seeking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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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май 2020
- KBS 1TV 콘서트7080 45회 - 2005년 10월 1일 방송
노래를 찾는 사람들 - '광야에서' [콘서트7080, 2005] | People Seeking Songs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노래를찾는사람들 #노찾사
- 가사-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Видеоклипы
![노래를 찾는 사람들+김광석+윤선애+안치환+권진원 - 그날이 오면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419](http://i.ytimg.com/vi/0maMqofDaQE/mqdefault.jpg)
![노래를 찾는 사람들+김광석+윤선애+안치환+권진원 - 그날이 오면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419](/img/tr.png)
![노래를 찾는 사람들 - '사계' [콘서트7080, 2005] | People Seeking Songs - 'Four Seasons'](http://i.ytimg.com/vi/MGXxqCZge9k/mqdefault.jpg)
![[HOT] Rumble Fish - Rain and You, 럼블 피쉬 - 비와 당신, Yesterday 20140405](/img/1.gif)
2024년에도 이노래 들으신분들~
저요
맘이 울컥울걱
다시한번 투쟁!
매일들음
저요!!
어떻게 이룩한 대한민국인데
것절이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 수 있나요 서글픔니다
진짜 투표 잘하자구요
18년 후 2023년 작금의 대한민국... 노찾사 초대해서 관객들과 '광야에서' 함께 부르던 그 시절 우리가 알던 공영방송 KBS는 어디 갔나...
광야에서’는 1984년 문대현 작사, 작곡의 민중가요다. 지금은 방송음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대현은 성균관대 무역학과 82학번으로 당시 22살이었다. ‘여행을 가도 슬프고 연애를 해도 슬펐던’ 시기에 막걸리를 잔뜩 마시고서 30분 만에 만든 노래였다. 이 노래는 곧장 그의 주도로 1984년 결성된 성균관대 학생들의 노래동아리 ‘소리사랑’에 의해 성대 강당에서 초연되었다.
♡♥♡
🙂👍👍
광활한 만주 벌판 ~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
힘냅시다 ~ 우리 삶~ 우리 삶의 틀을 바꿉시다 ~~
BTS 보다 난 요즘 이노래가 내 심장이 울컥한다. 나는 한국인이다 . 미국에서 듣다 보니 더 애뜻하다.
ㅇㅎ그렇군용 머나먼 타국 에서 진심 이 느껴지네요 용기내시고 건강하세요
미국에 사는 한국인이라는 걸 굳이 왜 이야기하는지???
갑자기 BTS는 왜 꺼내고???
@@user-vq5ib9py6r 그렇다는걸 말도 못하나 ? 참 트집도 잘잡네요 .
@@user-vq5ib9py6r트집잡지말고 가던길 가라 말도못하냐?사회생활은 가능하냐? 뭐가문젠거야?
광화문에서 다시 부를 때가 온 것 같다.
95학번.. 40대 끝을 향해가는 아재
2023년에 새벽에 혼자 듣고있으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와~
여기서 동기를
저또95입니다
건강하십시요ㅡ
이 노래부르면 만주 광야를 말타고 달리는 독립군들이 떠오르고 "다시 서는 들판에서"..이 대목에서 언젠가 우리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넘 멋진 노래 부르면서 애국심 생기는 이 노래
애국가 맞아요 ㅎㅎ
넘 좋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내가 아는 그분들이 맞다면 오늘 처음 32년만에 처음 목소리 주인공을 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노동자라 tv가 없어서 그때 테이프는 없지만 지인을 통해 얻은 레코드로 과거를 잊지 않고 있답니다. 84년도 에 학교 담벽락이 나 때문에 무너진 줄 알고 조기 군대(눈물나 1학년 1학기 마치고)에 갔고 군 복무 마치고 나니 노찿사가 나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더군요
그시대의 우리는 결코
현실이 힘든것이아닌 정의로운 민주주의를
위한 열망에 불탔습니다
순수한 애국심과 민주주의의 열망이
숙명이라 생각했던 우리
우린작았지만 그뜻은 위대했습니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젊디 젊은
생을 마감하신 고 김용균씨!
부디, 당신의 꿈이 무한히 펼쳐지는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편히
잠드소서!
- 동시대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
노찿사는 너무 감동적입니다 ㅎㅎ ^^😊
아래 어느 분이 애국가로 손색없다고 하셨는데 백번 공감합니다 월드컵 보면 외국 선수들 국가 나올 때 울컥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는데 우리 선수들은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죠 딱히 가슴에 와닿지 않으니까요 어느 시대를 겪은 나에겐 이 노래가 국가 이상의 울컥함을 주는군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
정부 기념일행사에서 다시 부르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ㅠ
애국심 끌어오른다.
이 노래를 들으니 가슴에 뜨거운 피가 끊습니다!뭉클 합니다
애국가로 인정~
고교를 졸업할때 듣고 30년이 지난 후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노찾사, 참 귀하신 분들.
노래 고마워요, 평생.
국민적합의없는 ,김대중의 대북 불법송금을 처벌하겠다던 이회창과 , 처벌안한다던 노무현 ..
전라도인의 몰표로 노무현대통령 당선.. 임기말 경제불황 ..경제살리라고 국민들은
서울시장과 현대건설회장을 역임했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음 - 이것이 역사의 팩트다 !!!
89학번 동지들이여 ~~ 대모할때 많이 불렀지
명곡을 다시 듣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5명의 당당함이
전 세계를 울려퍼지는듯 합니다
@user-ep7qo4uf8g반대로생각해봅시다 군인들은 뭘했나요? 홍콩,미얀마 경찰,군인들은 시민을 죽였습니다
@user-ep7qo4uf8g
남한에는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를 지키라는 명령을 거역하는 전두환 이하 반역의 무리들이 북의 위험에도
정권 탈취에 눈이 멀어 상관을 죽이고 군대를 동원하여 국민을 위협하고 국가를 장악하는 난을 일으켰다..
이들 군인들은 국가와 국민에 반역하는 무리들이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아니라 쿠테타 난을 일으킨 자들이다...
@user-ep7qo4uf8g 2찍은 뇌가 없다
그날이 오면 ,광야에서 ... 노찾사 노래는 멜로디와 가사 모두 아름답습니다.
그루터기도 좋은곡입니다.
알려.주시거고맙습니다 .그르터기란노래도.좋더거요.잦거들을게요.한글공부중재일교포2.5새.🎶🇰🇷🎼🏜️🌈🕴️
내 대학시절 생각나게 해주던 그 노래~ 골방에서 막걸리에 고갈비 먹으면서 부른던 노래~~~ 그 시절이 눈물겹게ㅈ그립다
고갈비는 진양상가 ㅎㅎ
다시 부를 때가 되었군요 ㅠ
국민적합의없는 ,김대중의 대북 불법송금을 처벌하겠다던 이회창과 , 처벌안한다던 노무현 ..
전라도인의 몰표로 노무현대통령 당선.. 임기말 경제불황 ..경제살리라고 국민들은
서울시장과 현대건설회장을 역임했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음 - 이것이 역사의 팩트다 !!!
대학시절 노래부를때마다가슴이 뭉클해지던 명곡
90년도운동할때너무눈물나며부르던노래인데나이먹고잊고살앗ㅅ구나.
진짜 대학생활때 많이 불렀던 민중가요네요
지하철에서 흘러나오는눈물을
훔치며 듣고있네요
아저씨가 참 주책이죠 ㅎ
이노래 들으면 그시절 그때가 너무 그립고 서러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학교 음악시간에 배워야할 노래.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아릅답다
이 노래를 듣으니 우리나라의 뜨거운 심장이 불타오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곡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는지 젏었을때 그 시절이 생각이납니다. 민주주의외침이
해뜨는 동해에서,,,,💚💚
아 답답한 현실 귀한 노래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대학시절 이 노래와 그날이 오면을 제일 좋아했지요
그 때는 주점에서도 크게 노래 부를 수 있었죠. 이 노래 울컥하며 많이 불렀었는데...
지금도 운동권 선배들이 자주 다니는 대학교 근처 골목 술집에서는 민가가 들린답니다ㅎㅎ 노래패가 기타 치고 선창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따라 부르지요
@@fragmented_fragrance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지네요.
국민적합의없는 ,김대중의 대북 불법송금을 처벌하겠다던 이회창과 , 처벌안한다던 노무현 ..
전라도인의 몰표로 노무현대통령 당선.. 임기말 경제불황 ..경제살리라고 국민들은
서울시장과 현대건설회장을 역임했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음 - 이것이 역사의 팩트다 !!!
군사독재에서 검사독재 시대로
민주주의 또 먼나먼 고난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kim.seokgu8421
바보 인증 하냐???
이맹박 바꾸네 시절이 좋았냐???.. 지금 윤술통은 호황이냐???..
박정희때 국민소득 천달라도 안된시기다.. 밥 세끼 먹기 바빴다???..
전두환 시절에 겨우 밥 먹을 때다.. 독재가 그립냐???...ㅉㅉ
8090년초 대학 다니던 분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따라부를듯..저도 따라부르고있네요^^
5명의 사람이 불러도 5000만명이 부르는 듯한 웅장함이있다.
@good man supper power 어디아프세요?
북한과는 휴전중인데 무슨 배상타령을 하세요 배상은 일본에 받아야 하는데 찍소리도 못하는 현정권이 더쪽팔리는거죠
@mansugar8827
바보 등신 인증 하냐???...
북은 유엔에 가입되어 있는 하나의 독립된 국가야..
독립된 국가 체제에 비판은 할 수 있지만 국익에 도움이 되어야지...
남쪽에도 검찰 독재에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야당 탄압에 국민이 반대하는 모든 국가 사안을 맘대로 하는데
북에 무슨 말을 하냐???.. ㅉㅉ
매국노 30프로는 빼야죠....
왈칵 눈물이...
그때가 생각나네요
팔십년 후반 나라가 혼란했던 시절 많이 불렸던 노래죠....그시절...참...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이런 명곡에 조회수와 좋아요가 너무 부족하네요~
국민적합의없는 ,김대중의 대북 불법송금을 처벌하겠다던 이회창과 , 처벌안한다던 노무현 ..
전라도인의 몰표로 노무현대통령 당선.. 임기말 경제불황 ..경제살리라고 국민들은
서울시장과 현대건설회장을 역임했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음 - 이것이 역사의 팩트다 !!!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역시 드럼 반주가 들어가야...👍
92학번이에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허탈할 따름입니다
그래요..개버린 분이 좌파들과 함께 대한민국을시원하게 말아드셨죠..윤통이 그 떵 치운다고 고생 엄청 많이 하고 있는데..5년간 망친거 복구하려면 앞으로 우파가 2번정도는 정권을 더 잡아야 할듯 합니다..
눈물나네요
내나이50중반인데....ㅜ
요즘 다시듣게되는 민중가요
왠지 눈물만 난다
2016년 , 그리고 현재. 나아진 것은 없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노래입니다ㅜㅜ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왜 이렇게 감동이지
오랜 많에 듣네요~~~
다시 이 노래가 거리에 울려퍼지고 놓았던 짱돌을 정녕 다시 들어야 하는가?
낭만이 넘치던 학창시절 그 캠퍼스. 낮에 막걸리 마시고 수업들어가서 졸다가 코골던 그 시절 ㅋㅋㅋ 이제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한국을 바라보면 민중가요의 혼이 살아나길 기원해본다. 얼마전만해도 그렇게 자랑스럽던 국가가 2년만에 망가져가는 모습에 분노가 찬다
지금의 자유시대를 만들어준 60.70.80년대의 젊은이들의 피를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우리가 공감하던..
옛날 그시대가 떠오릅니다 나만그런가요 ㅎ
광야에서, 사계,.... 민중가요의 백미라고나 할까,...... 독재와 맞서 항거하는 민주화 과정 내내 우리와 함께했던 노래들, 이분들 문화훈장 드려도 될 듯!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20, 30대로 다시 돌아온 기분이듭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언제 다시 못노아 부를 날이 올까요?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ㅡ
지금의 나라은 나라가 아닙니다
올만에 따라부르는데 눈물이 난다
화음이너무 좋군요,,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눈물난다
당신들이 잇어 오늘의 우리가있읍니다
으쌰 으 쌰
그 시절 학교를 다녀던 분은 다 아실거에요 저도 그 시절 담임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노래죠
전교조 학교 다니셨나보네요`~~선생님도 물론 전교조 선생이었겠지요
@@user-xl2nz3bi2g 네 골수 였죠 지금은 퇄퇴를 하셨다고 그러더라구요
노찾사 팬입니다
눈물나네...
사랑합니다ㅜ
국민적합의없는 ,김대중의 대북 불법송금을 처벌하겠다던 이회창과 , 처벌안한다던 노무현 ..
전라도인의 몰표로 노무현대통령 당선.. 임기말 경제불황 ..경제살리라고 국민들은
서울시장과 현대건설회장을 역임했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음 - 이것이 역사의 팩트다 !!!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디.
찟기는 에서 이미 눈물 핑
국민들의 마음이 울려퍼지면 그것이 곧 세상이다. 역사의 학문은 우주의 원리와 섭리에 함께 하는 것, 이것이 곧 올바름이다.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요 노 찾 사 사랑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매일 부릅시다!
그냥 들어도 ㅠㅠ 눈물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최빈국에서 벗어나 이제는 K방역 BTS등 세계 선진국으로 우뚝선 대한민국~~
울컥하면서 자랑스럽습니다^^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뭐하나 이루지 못하고 ..... 비겁자
미안합니다 역사에 ....
아니에요`~~님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좌빨만 아니라면
가슴 웅장해지는..❤❤❤
늘 부르던 88.89.90 지금도 가끔은
같은 시절을 공유하셧네요.그시절 문선대로 몇번을 불럿는지 ..
오십대인 지금도 가슴이 떠거워집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의 마음이 이럴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서는 저 들판에서 뜨거운 흙이여' 감동의 가사와 음율이 5.18을 맞아 가슴에 꽃히네요!
국민적합의없는 ,김대중의 대북 불법송금을 처벌하겠다던 이회창과 , 처벌안한다던 노무현 ..
전라도인의 몰표로 노무현대통령 당선.. 임기말 경제불황 ..경제살리라고 국민들은
서울시장과 현대건설회장을 역임했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음 - 이것이 역사의 팩트다 !!!
@백승우 미얀마는 반군있습니디ㅡ
@user-ep7qo4uf8g
남한에는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를 지키라는 명령을 거역하는 전두환 이하 반역의 무리들이
북의 위험에도 정권에 눈이 멀어 상관을 죽이고 군대를 동원하여 국민을 위협하고 국가를 장악하는 난을 일으켰다..
이들 군인들은 국가와 국민에 반역하는 무리들이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아니라 쿠테타 난을 일으킨 역적들이다...
그 시절. 이 노래를 목이 찢어지라 부르면서 많이 울었죠. 왜 이런 나라에 태어났는지 억울하기도 했고, 세상을 확 바뀌보자고 뛰쳐나가기도 했죠. 제 인생에 가장 아름다웠던 청춘과 함께한 노래입니다. 또 눈물 나요
중학교시절 음악선생님께서 이 노래를 가르쳐주신데 기억나네요. 솔아솔아푸르른솔아 노래도요. 90년대 초반 그 시절에는 의미도 잘 몰랐는데, 칠판에 긴 가사를 쓰고 가르쳐주신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전하려던 메시지가 무언지 가 크고나서야 알았네요 ㅠ 교과서음악은 기억에 없지만 민중의 노래가 가슴에 남네요… ㅠ , 우리나라가 어서 안정이 되길 바래봅니다 ㅠ , 아이가 세계지도를 그리며 만주도 원래 우리나라였는데 … 하는 말에 민주벌판 가사가 생각나 찾아 들으며 주절주절 댓글 남깁니다…
뭐가 그렇게 억울했어요? 무슨 세상? 빨갱이 새상?
노찾사
👍
항상 눈물 납니다
그 시절 ...
최루탄을 아시는 분들 뿐만아니라
모든 분들이 공감할수있는
그 날이 오면.................................................................................
그리던 그.시대가 왔는데 과연 우리는 행복한가?순수한 외침은 허공으로 떠나가고
불의한 힘에 핍박 받아 피 흘리던 하얀 옷 입은 선한 사람들...
우리나라 우리 이웃들이 선하게 공존하길 바라는 소망을 노래하는
마음이 다시 뜨거워지는 노래
국민적합의없는 ,김대중의 대북 불법송금을 처벌하겠다던 이회창과 , 처벌안한다던 노무현 ..
전라도인의 몰표로 노무현대통령 당선.. 임기말 경제불황 ..경제살리라고 국민들은
서울시장과 현대건설회장을 역임했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음 - 이것이 역사의 팩트다 !!!
@mansugar8827 밥은 먹었니? ㅉ ㅉ
사랑합니다
울컥~~~
역사의한이정표를 남기면서
역시 노찾사
'미끄러지는 말들' 책 보다 유튜브 검색해서 듣고 있어요. 그냥 눈물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현 시국이 너무 이상해서
옛날 생각하며
따라 부르게 됩니다.
잘듣고갑니다애전하고달리목소리는변한듯하지만분위기는애전하고같네요2분은어디게시나요감사합니다
2023년 듣는 사람 손
24년에듣고있습니다 ㆍ
그냥 듣기 참 좋고 편안한 노래로 들리네요
성대 무역 후배 로서 감사드림니다
헉~ 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