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식때도 신랑이 사진마다 시엄니 손만 잡고 있었슴 그걸 본 사람들이 시엄니랑 아들이 분리가 안되었다고 하더니 정말 시엄니남편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온갖 일들이 있었슴 시엄니는아들옆에 며느리가앉는꼴을 못하게할정도였고매일밤 새벽3시가 되어도 시엄니방에주무시러 가지도 앉았슴 잠도 못자게 했슴 결혼을 하면 적당히 분리해야 가정이 편해요
이거 안 겪어보면 모른다. 첫째, "아내도 가족이잖아요"라는 말에 스치는 남편의 저 표정 거기서 끝이다. 그걸 기준으로 보면 아내가 한 말이 훨씬 사실에 가까울 수 있다. 둘째, "아이들은 정확하다" 우리 집도 나와 내 동생들이 늘 얘기했다 "엄마 제발 이혼해." 결국 아이들의 말대로 될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만큼 예민한 존재가 없다. 성인의 뇌가 1초만에 찍어내는 사진 갯수와 아이들의 뇌가 1초만에 찍어내는 사진 갯수는 천지차이다. 그래서 더 정확하다. 셋째.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이 말을 내뱉은 순간 끝이다. 난, 우리 엄마가 아빠한테 여성으로서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오신 것을 아주 오랫동안 보아왔다. 그래서 이 건에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심각하다. 저 남자. 심각해. 아니야. 애들의 아버지로 나두는 것도 옳지 않아. 애들이 나중에 가정을 만들때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원가족과 분리되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어" "그렇다고 원가족과 척을 지라는건 아니야. 그치만 독립적이지 못하면 참을 수 없어" "...왜 아직도 '엄마'라고 해...? '우리 엄마'는 안 하면 안될까?" 위와 같이 요구하는것이-,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소리인지,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원가족과의 거리가 가까운, 사이좋은 가족을 갖고있는 상대에게는 이해하지 못 할 말이고, 그런 상대는 맞춰주기보다 다른 사람을 찾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좋은 가정의 그림을 보며 자라온 사람은, 절대 저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을 온전하게 이해하기 힘드므로 좋은 결과가 나지 않을 것이고, 는 더 좋은 사랑의 그림을 그려온 가정의 온기를 맛 볼 기회가 없어져 버리는거지요. 왜...? 내 남편이 시어머니랑 연애할까봐. 심각한 문젭니다.
@@망한답안지-x9g 챙겨주는 기계냐니요..? 동영상 제대로 보셨나요..? 아내측은 “챙겨달라” 하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시어머니에게 뺏긴 것 같다 질투난다. 왜? 내가 데이트하자는거 거절해, 내가 손잡자는거 거절해,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라’면서 시어머니일에는 득달같이 달려가, 늘 어머니께는 다정하면서 주말부부임애도 나에게는 주말 중 단 하루조차 온전히 내주지않아. 내 사랑이 짝사랑이 되었고 남편운 나보다 시어머니가 먼저다. 아이들도 동의한다입니다. 요지 파악 하신것 맞으신가요?
허걱.... 결혼을 했으면 독립된 가정을 가진 건데 아내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아이다 거기까지가 남편분의 가족이랍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걱정되어 아내에게 저럴 정도면 결혼을 안 하고 어머니랑 사셨어야죠!!! 남인 제가 들어도 기분 나쁘고 화나네요 진짜 어이없어요 아직 독립을 못하신 마마보이님 미래가 보이네요.,, 제가 아내 입장이면 절대 이해 못하구요 이혼입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 해보세요 와이프가 남편보다 친정 부모님만 챙기고 있대도 너그럽게 이해할 수 있나요?
현재 아내입장에서 충분히 이해가요. 저도 그랬어요. 홀어머니에 외아들 남편이었고 … 헌데 내가 시어머니 되고보니 충분히 이해가요 - 인생은 돌고 돌고 세월따라 이해가게되요 - 남편 엄니 계실때 잘하시는거 잘하시는거라 여겨지내요. 대신 아내에게도 더 사랑해주시고 더 다정하게해주시고 … ❤
아들 엄마들이 아들 가스라이팅 해서 저런 남편들이 만들어지는 거임.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자기 인생도 없는데도 저러고 삶. 자기가 저러면 애들 엄마가 불행하고 그 불행이 본인 자식들에게도 대물림되는걸 모름.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못난 남편에게서 사랑받아 뭐하나요? 아내분 본인에게 집중하고 자기 만의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라요.
우리 신랑도 아주 효자라서 힘들었는데 단칸방에서도 시어머니 같이 주무시기도 하고 심지어 난 임산부였음- 나이들어서 난 남편을 시엄니 곁으로 일부러 보내서 자게 했음 막내지만 시엄니 모심ㅡ 시엄니 돌아가시기전에 너거 때문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혼 안하고 살아줘 고맙다 하심. 지금 신랑이 나를 거의 업고 다닐지경으로 잘해주고 떨어져서 있기 싫어합니다 아주 귀찮아서 😂😂😂 죽을지경
나는 아들만 키우는 사람이에요~ 근데 아들이어머니에게 잘하면 효자남편이다하고 마마보이다하고 ㅜㅜ^^" 모든사람에게 안좋은부정적영향으로 바라보는 것은 안좋은시선이라고생각합니다 딸이 친정엄마에게 잘하면 효녀딸이 네~하면서 주위에 긍정적시선으로 바라봅니다~^^"그것조차 불평등이라 생각합니다...요즘은 각자의집안 터치않하고 딸은 딸집안에 아들은 아들집안에 각자 자녀가부모에 게 할도리 할수있는대로 하는게 최선 같아요~♡저도 딸입장에서 며느리입장에서...둘다 결코 쉽지않더 하구요~우리올케언니도 일년에 두번 시댁에 오지만~이제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아무런요구조차안합니다 남이니까요...그렇지만 아들이 부모 집에가는것 자식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을 평등하게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상대방배우자에게 터치하지 마십시오~엄마랑딸 손잡는거 아들과엄마 손잡는모습 둘다 똑같은 아름다운모습니다♡♡♡
남편 3남 1녀 중 막내 아들인데 자식 4명이 다 효자 효녀들이지만 그중에 남편이 막내라 어머님과 가장 친밀하고 가장 스스럼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어머님 병으로 투병중이었을때 남편과 가족 모두 엄청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처음엔 어머니가 1순위 저는 항상 어머니 다음 차례인거 같아서 많이 서운할때도 있었지만 어머니 작년에 돌아 가시고 나니 차라리 어머니가 살아 계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내가 남편의 1순위가 되었지만 남편이 얼마나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지 알기에 남편이 너무 안쓰럽고 더 애잔합니다.
와이프되시는분..본인엄마랑 손잡고다니는건..괜찮다고 아무렇치않게 생각하시죠?? 내남편이 남편의 어머니랑 손잡는걸 질투하는건 쫌 아니지않나요?? 며느리분이 아들이 있다먼 그아들이 장가가서 내손한번 안잡아준다면..분명 기분안좋을텐데요...상대방 입장에 대해서 이해하고 바꿔서 생각한다면..아들가진엄마.딸가진엄마..엄마라는 존재는 다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들이 둘인데요 딸도 있구요. 물론 자식과 손잡을수 있어요. 내새끼니까! 근데요, 내아들 결혼을 했으면 저는 제 아들 여자 앞에서 손 안잡겠습니다. 자녀의 배우자에 대한 예의죠! 가족이라고 결혼해서 독립한 자녀에게 결혼전 자녀처럼 대하면 안됩니다. 내아들은 가정을 꾸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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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DIGGLE family
😊😊😊
아이들 눈이 정확한 겁니다.
아이들 눈에도 엄마보다 할머니가 우선으로 보이면 ...
화가 날 만하지요.
결혼의 의미를 모르는 남편입니다.
내 가족의
1순위는 배우자
2순위는 자식
3순위가 부모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마자요 저런 행동이 오히려 남편도 시모도 더 미워 지는데 그걸 모르다니😤😤
ㅋㅋ
저 이거보구 깜놀랬어요
저에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1순위 시어머니
2순위 시누이2명
3순위 우리 아이들
4순위 저입니다
저자신이
제별명은 4순이 입니다
슬프네요
남자들 이런사람 많아요
결혼전이에 친부모한테
잘 할것이지 가정 이루면 본인가정 가족들께 잘 해야지 결혼했으니 효도 해야 된다고 본가일에 충성하고 여기 사연자분
마마보이 남편 두셨네요
답 없어요 자식들도 아는데 심각하네요
가족인데 우선순위 를 두는게 조금 이상한것 같네요
가족 은 전부 1순위 입니다
결혼하면 부모님은 가족이 아닙니다 자식도 결혼하면 내가족이 아니지요 내가족은 배우자와 미혼 자녀 입니다@@배드민턴사랑-w1x
부부는 한쪽이 불편하다면
끝까지 가지 못합니다
시어머니한테 반품해야겠네~
아들 평생 데리고 살면 되지 결혼은 왜 한건지
결혼을 하지말고 엄마랑 살았어야 할 사람임다~
어머님 돌아가시면 남자는 혼자 되겠네요
자식 놓으라고
마마보이는 돌려드리세요.
남편이 개념없네 가정을 이루었으면 그 가정을 우선시 해야지 답답하네
완전 맞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마보이는 ㄹㅇ 답없음
맞습니다 돌려드리세요
마마보이까지는 아닌듯
되돌려찾아갔어요 처자식버리고
지나친 효자 남편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결혼하면 중심을 어디다 둬야 하는지 판단을 해야지.속 터지네.
시댁에 하는만큼 친정에도 한다면 인정. 아니면 반품.
저두 전남편이 그래서 애들다키워놓고 스트레스받아서 암걸리니 바람나고 시댁하고 사이가안좋아니 이혼하자면서 결국은 부모님을 택했어요ㅜ
조상님이 구해주신거 아닐까요? 힘내십시요.
미친
바닥을 친 기분 .. 이겠죠? 그러나 부모 택한 아들이 나중에 자기 부모 수발 들어야 할 때는 요양원에 맡기고 도망갈거에요.. 그리고 재혼을 설마 성공한다고 해도 오래 못 갈거에요
@@삶의감각-o3m 그렇게 생각하고 살려고요ㅜ지금 그인간 나보다 나이많은 상간년이랑 살아요.
@@vrai1004 지금그인간 나보다 나이많은 상간년이랑 살고요ㅜ같이다닌교회에 같이다녀요ㅜ인간 쓰레기예요ㅜ저주하고 있어요
독립되지 않은 배우자랑은 안사는게 속편해요ᆢ평생을 고통에 살아요ᆢ제발. 시어머니들ᆢ아들을 독립된아들로봐야지ᆢ아들을 자기 남편처럼 여기려고 하니ᆢ문제가생기는거에요ᆢ아드님도 부인먼저챙기면 부인분도 시어머니께 더잘해드리고싶은 마음이생길거에요ᆢ
한국 여자들 제발 결혼하지 말아요. 누구 인생 망치려고! 그냥 흰머리 파뿌리되도록 친정 부모랑 살아요. 알았죠?? ㅋ
1번 여자분, 자기 인생 사세요. 남편도 어머니로부터 독립해야하지만, 아내도 남편에게서 조금은 독립(?)해야 편안해지더라고요.
하..결혼 왜하셨나요?..😅
이럴꺼면,흠 결혼하면
정서적독립 필요해요
적당히 선두서요
그건 효자가 아니라,
이기적인 거에요
남편이 이상한거에요
그게시집살이 입니다
집착하는 자체가,,
두분의 가정이 생긴 거에요
어머님은 아버님 계시잖아요
평생 둘이 끼고사세요
방생하지말고,
스트레스 받는 며느리
불쌍하네요
맞는 말입니다.
시어머니는 시아버지가 있는데
그럼 결혼은 왜 한건지
효자 짜증남
울남편도 마마보이라서,시어머니가 애인인줄...
맨날 사셔야 얼마나 사시냐고? 하더니 지금 100세. 시집살이 50년 아직도 진행중
이럴거면 제발 결혼을 꿈꾸지 마세요. 왜 지 효심으로 엄한사람 힘들게,합니까. 아내분 얼른 시어머니에게 돌려보내세요.
주말부부인데 남편이 너무하네요. 노력 좀 하세요
아내 가 우선 이죠 ㅎㅎㅎ
이쯤에서 서로갈길가는게 좋을듯~
마마보이하곤 사는게 힘드네요~~
결혼하면 원가정보다,내가 선택한 지금 내 가정이 우선입니다.
부인이 서운함,질투심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는 해야지요..
황씨, 너무 귀여워요^^
마마 보이 최악 ㅎㅎㅎㅎ
반품각
주말부부인데 서운할만하네
그만큼 내옆에있는아내분도 챙기세요
늙으면 그때서 아내찾지마시고
바보인거지 남자가... 부인에게 잘해야 부인이 시어머니에게 더 잘하는 법인데 부인을 등한시하고 저런모습보이면 부인이 시어머니한테 잘하겠냐?? 소외시키는것도 아니고 이런 관계 뿐만 아니라 다른 관계도 마찬가지
내 가정은 병드는거 모르고 어리석다
난 결혼식때도 신랑이 사진마다 시엄니 손만 잡고 있었슴 그걸 본 사람들이 시엄니랑 아들이 분리가 안되었다고 하더니 정말 시엄니남편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온갖 일들이 있었슴 시엄니는아들옆에 며느리가앉는꼴을 못하게할정도였고매일밤 새벽3시가 되어도 시엄니방에주무시러 가지도 앉았슴 잠도 못자게 했슴
결혼을 하면 적당히 분리해야 가정이 편해요
눈치보는 장모님 사연..휴우..한심한심..새벽까지 술상 봐주던 어머니도, 결혼해서 부부동반도 아니고 자기 친구만 델꼬와 새벽까지 마시는 아내도.. 나도 여잔데 듣다가 홧병도지겠다. 시어머니 들으심 이혼하라할 듯
딸만 행복한거 아닌가? 친구집에 술 마시러 남친도 간다는거는 진짜민폐 아닌가?😱🤬
우리집남편 너무효자라 참 많이도 싸웠는데 지금 남편닮은 딸이 너무너무 효녀입니다
술먹는 딸을 뭐라하는 엄마가 더 문제네요..ㅠㅠ 다 큰 딸의 술상을 왜 봐주나요? 더군다나 사위가 그 일을 이어서 한다구요? 엄마도 딸도 정신차리세요!
걍 사랑하는 엄마랑 살지 굳이 결혼하자해서 와이프 외롭게 만드는ㅠ
답은 너무 심플합니다
배우자가 싫다는거 자제하고
좋아하는거 좀만 노력해서 해주면 ~~
배려하려고 순간순간 치열하게 노력하세요 명예 돈 아무리 많이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지못한 사람들 불행하더라고요
남편분의 1순위가 엄마가 아닌것 같습니다 1순위는 무조건배우자여야 합니다
아내가 조금이라도 정이 남아 이렇게 고민을 털어 놓지 정말 정내미 떨어지면 그냥 이혼하죠...아내가 아직은 곁에 있어줄때 남편이 아내에게도 잘했으면 좋겠네요. 아내도 가족입니다.
가정의 근본은 부부예요
마마보이도 정신차리고
술먹는 딸이랑 엄마도 정신차리세요 다 이혼감이에요
배우자가 힘들어한다면 귀를 기울이세요 이런 문제가 3년 5년가면 누적되어서 결국 가정해체되더라구요
1 : 남편 마마보이
2 : 딸 진짜 못됐당~~ 지는 술값이 그거 이상이겟당
저도 마마보이 남의편 시엄니한테 반품해드림요
그럼 아내도 남편을 후순위로 두세요. 남편은 엄마랑 지내게 냅두고 부인은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지내시면 됩니다
저 여자 너무 이기적이다 진짜...지는 지할거 다하면서 남편한테 차비포함 26만원이라니 너무 비양심이네...나도 여자지만 남자 너무 불쌍하다 내가 장모면 남의아들 생각해서 이혼시킨다
강사님참으로 귀하고 멋지다. 사람을 살리는ㅈ언어ㅡㅡㅡ
안 변합니다.
여자 친구들 술먹고 집에서 자다가 무슨 사단이 날줄 알고 저러는지...
남편 용돈은 26만원?
남자 넘넘 불쌍하다😢
남편 도망쳐
우리집도 그러함
막내아들과 살고싶어하시고
여행가고 싶어하시고
나는 15년간 각방중임
25년차되니 연로하시고
병이깁어지고 시어머니가
오래사셔할것같다는?
남편의 정신뿌리니까,,
장남이 모시는시대는끝났고
용돈도 같이드리고 콩한쪽은
장남이 먹고,,여행은 막내아들과~?
큰며느리와 신혼초부터 차별을
받았으니 결혼20년이후엔
내목소리 더내며 이쁨받을행위는
더이상 소용없다는 결론으로
노후를 생각하며 아이들 10년더
지원해주고 자유를 꿈꾸고있슴😅
우리 엄마가 시집살이 시키는것두 아닌데 이말하는 남자는 걸러야
전20년간효자아들며느리로살았습니다.어떻게견디었는지모르겠네요.친정은신경도안쓰고모썼지요.그냥살긴했으나효자는정말싫습니다.시가에올인하는남편.남의편.
저정도는 괜찮은데ᆢ어머니 연세도 있으시니 걱정되셔셔 잘하시는거 같음 남편분 인성이 좋은분인듯~~쫌만 더 부인께도 잘해주셔야 될듯~
김창옥교수님👍👍👍👍👍
술많이 먹는 여자들은 진짜 보통 제정신은 아닌사람들 많이봄. 장모님이라도 정상이라서 다행임. 술먹고 아무나랑 꽐라되서 ~ 여튼 정상은 아님.
남편분 아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군요 남편분 부인하지 마시고 잘못을 인정할때 아내분 마음이 풀리는 겁니다. 그런것이 불편했구나라며 마음을 위로해 주세요
이거 안 겪어보면 모른다.
첫째, "아내도 가족이잖아요"라는 말에 스치는 남편의 저 표정
거기서 끝이다.
그걸 기준으로 보면 아내가 한 말이 훨씬 사실에 가까울 수 있다.
둘째, "아이들은 정확하다"
우리 집도 나와 내 동생들이 늘 얘기했다
"엄마 제발 이혼해."
결국 아이들의 말대로 될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만큼 예민한 존재가 없다.
성인의 뇌가 1초만에 찍어내는 사진 갯수와 아이들의 뇌가 1초만에 찍어내는 사진 갯수는 천지차이다.
그래서 더 정확하다.
셋째.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이 말을 내뱉은 순간 끝이다.
난, 우리 엄마가 아빠한테 여성으로서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오신 것을 아주 오랫동안 보아왔다.
그래서 이 건에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심각하다.
저 남자.
심각해.
아니야.
애들의 아버지로 나두는 것도 옳지 않아.
애들이 나중에 가정을 만들때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원가족과 분리되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어"
"그렇다고 원가족과 척을 지라는건 아니야. 그치만 독립적이지 못하면 참을 수 없어"
"...왜 아직도 '엄마'라고 해...? '우리 엄마'는 안 하면 안될까?"
위와 같이 요구하는것이-,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소리인지,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원가족과의 거리가 가까운, 사이좋은 가족을 갖고있는 상대에게는 이해하지 못 할 말이고,
그런 상대는 맞춰주기보다 다른 사람을 찾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좋은 가정의 그림을 보며 자라온 사람은,
절대 저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을 온전하게 이해하기 힘드므로
좋은 결과가 나지 않을 것이고,
는 더 좋은 사랑의 그림을 그려온 가정의 온기를 맛 볼 기회가 없어져 버리는거지요.
왜...?
내 남편이 시어머니랑 연애할까봐.
심각한 문젭니다.
남편은 챙겨주는 기계인가요? 딱 봐도 바라는게 너무나 많은 전형적인 인스타 아줌마처럼 보입니다만.
@@망한답안지-x9g
챙겨주는 기계냐니요..?
동영상 제대로 보셨나요..?
아내측은 “챙겨달라” 하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시어머니에게 뺏긴 것 같다
질투난다.
왜?
내가 데이트하자는거 거절해,
내가 손잡자는거 거절해,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라’면서
시어머니일에는 득달같이 달려가,
늘 어머니께는 다정하면서
주말부부임애도 나에게는 주말 중 단 하루조차 온전히 내주지않아.
내 사랑이 짝사랑이 되었고
남편운 나보다 시어머니가 먼저다.
아이들도 동의한다입니다.
요지 파악 하신것 맞으신가요?
아이들은 뭔 죄? 자녀의 인생도 생각해야죠
그리엄마가좋음 평생엄마랑 살지 왜결혼햇대 글고 시집살이는 와이프가판단할일이지 아들인자기가판단할일은아니지
남편께서는 어머니 돌아가시면 가족에게 왕따 당해서 노년이 외로울 겁니다
그때 후회해 봐야 소용 없습니다
맞아요 저도 땉집에 가서 아침에 혼자 젖가락으로 밥먹고 혼자 챙겨먹고 나간거 보고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맘 아프냐고 참 요즘은 아들들 불쌍해요
저도남편이다정다감한편이라 친정식구들이느낄정도로 마마보이인데 어머니한테 퇴근하면맨날통화하구 뭔일잇으면 2시간걸리라고가고 뭐먹고싶고어디가고싶다면 무조건가는남편인데 딱히불만없어요 나한테 더해주길바라는 맘에서 서운한건 올라오는거니까 자기도 상대에게 잘해줬나생각해보시길바래요
허걱....
결혼을 했으면
독립된 가정을 가진 건데
아내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아이다
거기까지가 남편분의 가족이랍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걱정되어 아내에게 저럴 정도면
결혼을 안 하고 어머니랑 사셨어야죠!!!
남인 제가 들어도 기분 나쁘고 화나네요
진짜 어이없어요
아직 독립을 못하신 마마보이님 미래가 보이네요.,,
제가 아내 입장이면 절대 이해 못하구요
이혼입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 해보세요
와이프가 남편보다
친정 부모님만 챙기고 있대도
너그럽게 이해할 수 있나요?
그효자남편 시댁사이에서 여자만 이상한존재가 되지요 서로가 독립이 안되있는 그런상태..부모도 아들독립 못시키고 ..
답없음정말
효자남편들 절대안바뀌고 못바뀝니다 여자분 빨리 도망치세요..
엄마가 더 못나신 분이네요.
아들은 효자라서 그렇다치고 어머니까 아들 며느리 사이좋게 살도록 지혜롭게 빠져주셔야지요.
남편 안변해요
남편이 생활비 잘 주고 돈으로
스트레스 안받으면
아내분 하고싶은 취미즐기며 사세요
저도 그랬어요
효자남편 변하길바라지마세요
절대 안변해요
이미
길들여진거예요
다른건 다 모르겠구요 마마 보이는 안됩니다.
현재 아내입장에서 충분히 이해가요. 저도 그랬어요. 홀어머니에 외아들 남편이었고 … 헌데 내가 시어머니 되고보니 충분히 이해가요 - 인생은 돌고 돌고 세월따라 이해가게되요 - 남편 엄니 계실때 잘하시는거 잘하시는거라 여겨지내요. 대신 아내에게도 더 사랑해주시고 더 다정하게해주시고 … ❤
시어머니 되고보니 이해간다는건 며느리에게 나도 똑같이 하겠다...는 아니길 바랍니다. 제 기우이겠지요?
@@아자아자-o4c. 그런뜻이 아닌데 , 잘못이해하신듯 … 아들네가 해외살아 만나면 오히려 방갑고 있는동안 간이라도 빼줄정도로 서로 잘해여 ~ ㅎ 어찌보면 결혼하고 사엄니가 멀리있는게 나은듯합니다 ~
저렇게 시모만 챙기다 어느날 가정으로 돌아와 와이프와 아이들을 찾으면 그때는 아무도 남편과 손잡아 주지 않을 거에요.
남편이 끝까지 손을 잡을 사람은 와이프인데 지금 와이프분 손 놓고 있다가 영영 놓게 될 수도 있어요
아들 엄마들이 아들 가스라이팅 해서 저런 남편들이 만들어지는 거임.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자기 인생도 없는데도 저러고 삶. 자기가 저러면 애들 엄마가 불행하고 그 불행이 본인 자식들에게도 대물림되는걸 모름.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못난 남편에게서 사랑받아 뭐하나요? 아내분 본인에게 집중하고 자기 만의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라요.
엄마모시고 살지, 왜 가정만들어 사람 힘들게하냐
시어머니에게 보내세요 마마보이 답 없음 이혼이 답
충분히 이해해요 남쁜 남편이에요
효자아들이네 며느님 자식들 나중에 커면 남편닮아 효자됩니다 너무서운하게 생각마세요
그러려면 결혼을 왜 결혼을 해서 남딸 외롭게 만들어
못난 사람
지나친 효자는 부부사이가 불화기 많다
마마보이. 는 답이 없어요 ~ 저는 자식이 우선인 편이고. 남편은 아이보다도 시어머니 우선 …. 시어머니 돌아가셔도. 그 미련을 못 버리더라구요 ~ 나중에 보니. 나만 병들어 있더라구요
우리 신랑도 아주 효자라서 힘들었는데
단칸방에서도 시어머니
같이 주무시기도 하고 심지어 난 임산부였음-
나이들어서 난 남편을 시엄니 곁으로 일부러 보내서 자게 했음
막내지만 시엄니 모심ㅡ
시엄니 돌아가시기전에
너거 때문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혼 안하고 살아줘 고맙다 하심.
지금 신랑이 나를 거의
업고 다닐지경으로 잘해주고 떨어져서 있기 싫어합니다
아주 귀찮아서 😂😂😂
죽을지경
나만그런게아니었구나ᆢ내가이상한사람인줄ᆢ알았었네
그래서 전 아이가 스무살 되면 시어머니께 돌려드리려구요
그게 안되더라구요
늙어버리니
ㄴ미운 남편 뒤통수가 불쌍해서ㅠ
@배롱-s1r 난 내가 불쌍하던데..
제가 65세인데 변화지 않아요
지금 저는 졸혼인데 절대 변화하지
않아요
사위용돈26만원
가정아 뭐라할것은없는대. 친정엄마말씀이다 맞음 따님 외결혼했어요 술하고 친구하고살지
나는 아들만 키우는 사람이에요~
근데 아들이어머니에게 잘하면
효자남편이다하고 마마보이다하고
ㅜㅜ^^"
모든사람에게
안좋은부정적영향으로 바라보는
것은 안좋은시선이라고생각합니다
딸이 친정엄마에게 잘하면 효녀딸이
네~하면서 주위에 긍정적시선으로
바라봅니다~^^"그것조차 불평등이라
생각합니다...요즘은 각자의집안
터치않하고 딸은 딸집안에
아들은 아들집안에 각자 자녀가부모에
게 할도리 할수있는대로 하는게 최선
같아요~♡저도 딸입장에서
며느리입장에서...둘다 결코 쉽지않더
하구요~우리올케언니도 일년에 두번
시댁에 오지만~이제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아무런요구조차안합니다
남이니까요...그렇지만 아들이 부모
집에가는것 자식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을 평등하게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상대방배우자에게 터치하지
마십시오~엄마랑딸 손잡는거
아들과엄마 손잡는모습
둘다 똑같은 아름다운모습니다♡♡♡
정말 맞는말씀인데 참 희소한 의견이된 세상이네요 씁쓸합니다
남편 3남 1녀 중 막내 아들인데 자식 4명이 다 효자 효녀들이지만 그중에 남편이 막내라
어머님과 가장 친밀하고 가장 스스럼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어머님 병으로 투병중이었을때 남편과 가족 모두 엄청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처음엔 어머니가 1순위 저는 항상 어머니 다음 차례인거 같아서 많이 서운할때도 있었지만
어머니 작년에 돌아 가시고 나니 차라리 어머니가 살아 계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내가 남편의 1순위가 되었지만 남편이 얼마나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지 알기에
남편이 너무 안쓰럽고 더 애잔합니다.
저러다 아내관심이 식어버리면 남편은 정말 돈벌어오는 기계네 뭐네 하고 불평불만 하겠지
나이가 들어도 아내에게도 애들에게도 대접 못받고 황혼이혼 결말이 나겠네
제 남편은 한달에 전화 통화만 6시간이 넘 어요 ㅠㅠ 누나랑 사시는 홀어머님
결혼하면 남자는 다 효자가되더라구요
남편 웃는게 겁나 킹받네……
남편이 부모한테서 독립을 못했네. 저사람은 결혼도 효도개념에서 했을듯.
굳이 남편을 붙잡고 살지 말고 놓아주자.
효자네 ㅎ
우리언니네 시어머니 얘기랑 동일..소름..
시어머니가 명절 날 아들. 며느리 손주 다 있는데서 아들에게 당부..
아들아~니가 젤 소중하고..그 다음 엄마고 그 다음은 자식이다~
옆에 있는 며느리는 순위에도 없음~😂😅😢
아들은 결혼전엔 내꼬 ㅡ
짝이생기면 며느리꺼 ㅡㅡㅡ예용
아들며느리 행복이 1순위 ㅡㅡ
부모는 2순위 ㅡㅡㅡ
요즘같은 세상은 저것도 이혼사유 될거 같은데 ㅋㅋ
엄마가 아이들에게 불펑을 하니 애들이 말하는거죠. 무슨 애들까지 내세워서ㅜㅜ
남편 용돈을 26만원을줘???? 너무하네 여자분 너무 많이 드셔서 얼굴 포동포동 한데 그돈 좀 남편한테 나눠주세요. 너무 양심없다 여자 혼자 외벌이도 아닌데 이정도면 남편이 일안하는건가요?
답은 하나,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아내에게 돌아온다
우리는 더 해요 열 받아요
더구나 주말부부인데
그러면
그냥 가방싸가지고
엄니한테로 가요
나도 돌려드리고 싶다~ 근데 받는분이 싫으시다네요.... 하아..
시누랑손잡고다니는건
더 화가납니다
시어머니손잡는것보다
별 쓸데없는 질투냐고요. 님도 친정에 효도하면 되잖아요.
각자 셀프로 효도하고 각자 놀면 되죠. 뭘 그렇게 질투해요.
에휴... 남편분 착하다....이혼하세요
나하고 같아요
30년살아지만 정말 시러요
남편이고 저 딸이고 왜,결혼을 해서는. 결혼이 의미가 있나? 아내분도 사위분도 참 보살이시네.
와이프되시는분..본인엄마랑 손잡고다니는건..괜찮다고 아무렇치않게 생각하시죠??
내남편이 남편의 어머니랑 손잡는걸 질투하는건 쫌 아니지않나요??
며느리분이 아들이 있다먼 그아들이 장가가서 내손한번 안잡아준다면..분명 기분안좋을텐데요...상대방 입장에 대해서 이해하고 바꿔서 생각한다면..아들가진엄마.딸가진엄마..엄마라는 존재는 다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들이 둘인데요
딸도 있구요.
물론 자식과 손잡을수 있어요.
내새끼니까!
근데요,
내아들 결혼을 했으면
저는 제 아들 여자 앞에서
손 안잡겠습니다.
자녀의 배우자에 대한 예의죠!
가족이라고 결혼해서 독립한 자녀에게 결혼전 자녀처럼 대하면 안됩니다.
내아들은 가정을 꾸렸으니까요!
정답입니다@@ellysgarden6267
엄마랑 손잡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아내랑 손 안잡는 성격인데 엄마한테는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 독립 못한 아들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우리집 얘기인줄.. 하늘이 내린 효자입니다 뭐라뭐라 하면 나 효자인거 몰랐어? 그래요
마마보이 반품
연애는 하고 싶지만 가족이되고싶지않은 남자들 많습니다
쫓아 버려야 개고생 해봐야 정신차리지 에그 말하가 값어치가 없다
반품 하세요.시어머님 한테로
첫사연도 두번째 사연도 그냥 혼자 살았어야하는 사람들이네. 주변 사람들만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