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의 IT기술이 전세계를 장악함. 7~90년까지 일본의 전자기술이 세계를 선도했음 당시 세계최고 갑부는 일본인이었음.. 하지만 거기까지 였음. 이후 역전 됨 90년대 들어서는 미국의 IT기술이 세계를 지배.. 자동차나 기계 기술이 독일이 앞서긴 하지만.. 수익면에선 IT기술이 10배 가량 높음. 아마존, 애플, 구글, MS 전설의 IBM, 세계최초벤처기업 HP, 페이스북, 세스코, 오라클, 테슬라등등 죄다 IT기업임. 미국 자동차기업은 사양산업이 되어감.. 독일이 정밀기계 앞서긴 해도 요즘은 기계도 전자 IT와 결합된 기계를 팔아야 되는 세상이 되었음.
IT기술? 인터넷이 군사기술로 개발된거고 지금 네비게이션도 군사용으로 쓰이던거 소련의 대한항공 칼기 피격으로 전원 사망에 미 레이건대통령지시로 민간에 풀린거 그리고 항공우주 산업의 기초가 전부 독일의 로켓 기술로 부터 시작된거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게 독일군 미군 소련군의 기술덕분이라는거
괴링 아니었음 이겻을듯..독일입장에선 몇가지 틀니가 아깝게 안 맞았음 연합군이 운도 따른게 사실임 히틀러 결정장애도 그렇고 만약 괴링의 판단력이 조금만좋았다면 영국은 항복했을꺼고 유보트도 만들어 달라는데로 히틀러가승인했다면 전쟁판도가 달랏을꺼임 공군 등에업은 롬멜도 메끄럽게 진격했을꺼고 그다음 소련을 쳣다면 뭐 사실상 소련은 아웃이죠 고로 괴링의 실수로 영국을 못먹은거 영국먹었으면 걸림돌이없어서 편하게 사방으로 진격했을듯
티거 탱크 참 좋죠.. 무겁고, 튼튼하고, 느리고, 강력하고 하지만 숫자가 적었죠 님들이 지휘관이고 상당량의 T34, 혹은 셔먼 전차를 운용한다고 합시다 전방에 소수의 티거를 포함한 방어 집단군이 있고요 자 어떻게 적을 무찌를까요? 어떻게 티거를 상대할까요? 간단합니다. 어짜피 티거는 무겁고, 느립니다. 그냥 티거를 피해 다니면서 보병들 학살하고 적 집단군을 에워 쌓아 버리면서 티거의 보급 라인을 끊어 버리면 됩니다. 왜 독일이 티거를 생산한게 삽질인지 아시겠죠? 나폴레옹은 참 유명한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의 격언으로 대신하죠 잠수함 개발할 돈으로 통조림을 연구하시오.. 우리가 신무기를 개발한다 해도 적은 곧바로 우리를 따라할겁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현재 사용하는 무기를 많이.. 더 많이 만드는게 낫습니다. 물량은 질보다 우수하다 티거가 정말로 연합군의 탱크보다 월등히 압도적이긴 했을까요? 압도적인 질적 차이를 만들지 못할거면 차라리 신뢰성 좋은 생산력 짱인 물량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독일의 신무기 개발은 마지막 발악에 불과한겁니다.
소국이 대국을 상대할 때는 결국 혁신적 전략이나 전술, 혁신적 무기로 빨리 전쟁을 끝내는 방법뿐... 대국이 항모만든다고 소국이 항모만드는건 자살행위죠. 독일은 전차전술로, 일본은 항모전술로 초반 이겼죠. 지금은 드론항모나 드론전술이 소국이 추국할 방향이죠. 우리가 항모 2대 찍을때 중국은 10대를 뽑을겁니다
김세윤 반면에 퍼싱은 생산성이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미군이 원하면 언제든지 뽑아내서 배치할수 있고, 티거 2보다 우수한 밸런스를 자랑했죠. 그리고 독일 기갑부대가 ㅎㄷㄷ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독일 전차가 좋았던 기간은 불과 3~5년에 불과하죠. 바로 티거 생산및 배치 시점부터 퍼싱 배치 시점 사이의 공백기 차이죠. T-34 쇼크를 겪은 나라가 어느나라였죠?
뒷북이지만 퍼싱은 대전기 후반 등장으로 인해 티거나 티거2와 교전은 많지 않았고 T29는 프로토타입에 불과했으며 센추리온도 대전 막바지에 필드테스트를 한게 전부이고 코멧전차는 강력하긴했으니 크롬웰 차체로인한 방어력이... 소련의 IS시리즈는 IS-3을 말한다면 티거2보다 우세한 중전차였으나 대전 후반에 겨우생산하였고, IS-2도 훌륭한 전차이나 티거2에 비할바가 되지 못했습니다 IS-2 1943년 형은 4호에게 약점사격으로 격파당한 경우도 있었죠
현재 세계를 견인하는 체제는 G8 + 중국 G9 한 대국의 틀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 년에는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을 더한 G12 체제로 세계 합의를 형성 할 필요가있을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대국이 아시아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적당하다. 소국의 한국은 이러한 대국으로 애원하자.
아이젠하워가 유럽 침공을 서둘렀던 이유 중에 하니가 독일의 비밀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 상륙 후에 곧 바로 비밀 무기 찾는데 열중했구요. 당시 과학 수준으로는 독일이 상당 수준 우위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Tttttttttttttttttttt. 😅hivvhbbobvii😘😃😃😃😍😀🇦🇼🐟🇦🇼😘🎽🛷🛷🥋🎽🎽🎽🥌🥌🥌🥌🥌🥌🥌🥊🛝🥋
🏹🛝🎿🎿🎿🎿🎿🎿🎿🎿🎿🎿🎿🎿🎿🎿🎿🎿🎿🎿🎿🎿🎿🎿 😢.
당시 히틀러는 소련쪽으로 갈수밖에 없었을듯.
야욕때문에 간게아니라 어차피 연합군이 밀고들어올게 자명했기때문에 선제공격을 했던것 같네요. 제가볼때 히틀러의 가장큰실수는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음.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돌아와요. 맥가이버!
쏜튼 국장은 뭐 하시고 지내요?
아무리 좋은 탱크와 병력이 있어도 작전이 노출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3섹터 전투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독일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았다면 아마도 노르망디는 제2의 갈리폴리가 되었겠지요.
정보를알았더라도 독일은 졌을거입니다 이미 독일은 자원부터해서 인원도 모자랄뿐만아니라 러시아 아프라카등 크게 3군대에서 싸우고있고 미국은 자원이 많고 소련은 사람이너무 많아서 못이김
그럴수도있었겠지요. 그래도 서방연합국과 휴전정도는 가능하지않았을까요? ㅎㅎ
정해명 ㄴㄴ 히틀러가 야망이 너무 그래서 좀 그런게있었음ㅋㅋ
김세윤
영국과 휴전하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데요 ㅋㅋ.
처칠이 다 쳤죠.
@@mustgoon1980 읃
2차대전 독일제 무기는 최고였지만
너무 섬세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다보니
수리 정비운영부분에서 비효율 적였다고한다.
부하장성들 의견따라 영국먼저 굴복시키고 소런 가쓰면 모르다.
님들 웃기는게 현대 지구사람들은 독일의 기술력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독일이 개발해논걸 좀더 다듬어서 잘 활용하며 살아가고있죠..요게 웃지못할일이네요 ㅋㅋ
60년대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의 IT기술이 전세계를 장악함.
7~90년까지 일본의 전자기술이 세계를 선도했음 당시 세계최고 갑부는 일본인이었음..
하지만 거기까지 였음. 이후 역전 됨
90년대 들어서는 미국의 IT기술이 세계를 지배..
자동차나 기계 기술이 독일이 앞서긴 하지만.. 수익면에선 IT기술이 10배 가량 높음. 아마존, 애플, 구글, MS 전설의 IBM, 세계최초벤처기업 HP, 페이스북, 세스코, 오라클, 테슬라등등 죄다 IT기업임. 미국 자동차기업은 사양산업이 되어감..
독일이 정밀기계 앞서긴 해도 요즘은 기계도 전자 IT와 결합된 기계를 팔아야 되는 세상이 되었음.
정밀기계,IT,의료,항공 삼대장 미국,일본,독일.. 그냥 넘사벽..
IT기술?
인터넷이 군사기술로 개발된거고 지금 네비게이션도 군사용으로 쓰이던거 소련의 대한항공 칼기 피격으로 전원 사망에 미 레이건대통령지시로 민간에 풀린거
그리고 항공우주 산업의 기초가 전부 독일의 로켓 기술로 부터 시작된거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게 독일군 미군 소련군의 기술덕분이라는거
진짜 타이거 탱크는 영어로표현 하자면 마스터 피스!
47:07
히틀러는 소련을 건드린 것이 실수.
양쪽에서 싸울 수는 없는 것.
미국은 2차세계대전때 일본 견제하려고 중국지원해주고 독일 견제하려고 소련지원해주고....현대에와서 미국의 가장큰 적으로 돌아온 중국과 러시아.....아이러니한 역사....ㅋㅋㅋㅋㅋㅋㅋ
.
T34~유지보수가 쉽다? 그대신 사람이 많이 죽었겠지. 소련판 영식 전투기
레오파트 2 와 M1 에이브럼스 는
판터 와 타이거의 역활을 할 수 있을까?
독일이 소련을 공격하지안는다면 소련은 침묵하고?
소련은 미국이랑 한판 하려했음
@@ziraltan 진짜요?? 영상이나 그런 거 있으면 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굿!!!
영어로 발음하면 타이거이고요 독일식발음은 티거 또는 티게르라 합니다 둘다 맞지만 독일전차니까 독일식으로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요ᆢ
패튼과 몽고매리는 나치를 북아프리카 에서 몰아내고~~
성채작전때 기껏 판터전차 만들어놨는데 참 운도 지지리도 없지 200대중에서 160대정도면 절반하고도 그이상인데.. 바로 맨붕올듯
세계역사는 독일에 의해서 바뀌었다
ㅇㅈ
노 사단
불 인정.
인정~ 2차 세계대전이 없었다면 인도와 많은 식민지 국가들이 아직도 독립을
못하고 지배를 받고 있을지도 모르죠...
ㅇㅈ
이건 전부터 궁금한건데 타이거탱크가 맞는건가요? 티거탱크가 맞는건가요?
독일식 발으은티거,
영이국식발음 타이거욤
따이그 즌체이~♥
괴링 아니었음 이겻을듯..독일입장에선 몇가지 틀니가 아깝게 안 맞았음 연합군이 운도 따른게 사실임 히틀러 결정장애도 그렇고 만약 괴링의 판단력이 조금만좋았다면 영국은 항복했을꺼고 유보트도 만들어 달라는데로 히틀러가승인했다면 전쟁판도가 달랏을꺼임
공군 등에업은 롬멜도 메끄럽게 진격했을꺼고 그다음 소련을 쳣다면 뭐 사실상 소련은 아웃이죠 고로 괴링의 실수로 영국을 못먹은거 영국먹었으면 걸림돌이없어서 편하게 사방으로 진격했을듯
아마 영국 먹었다면 영국의 레이더 기술도 흡수하지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어허! 쎈곈 찌멩!
아이러니 한건 2차세계 대전후 아프리카 아시아 식민지들이 독립을 했네요
티거 탱크 참 좋죠.. 무겁고, 튼튼하고, 느리고, 강력하고
하지만 숫자가 적었죠
님들이 지휘관이고 상당량의 T34, 혹은 셔먼 전차를 운용한다고 합시다
전방에 소수의 티거를 포함한 방어 집단군이 있고요
자 어떻게 적을 무찌를까요? 어떻게 티거를 상대할까요?
간단합니다.
어짜피 티거는 무겁고, 느립니다.
그냥 티거를 피해 다니면서 보병들 학살하고
적 집단군을 에워 쌓아 버리면서
티거의 보급 라인을 끊어 버리면 됩니다.
왜 독일이 티거를 생산한게 삽질인지 아시겠죠?
나폴레옹은 참 유명한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의 격언으로 대신하죠
잠수함 개발할 돈으로 통조림을 연구하시오..
우리가 신무기를 개발한다 해도 적은 곧바로 우리를 따라할겁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현재 사용하는 무기를 많이.. 더 많이 만드는게 낫습니다.
물량은 질보다 우수하다
티거가 정말로 연합군의 탱크보다 월등히 압도적이긴 했을까요?
압도적인 질적 차이를 만들지 못할거면
차라리 신뢰성 좋은 생산력 짱인 물량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독일의 신무기 개발은 마지막 발악에 불과한겁니다.
소국이 대국을 상대할 때는 결국 혁신적 전략이나 전술, 혁신적 무기로 빨리 전쟁을 끝내는 방법뿐... 대국이 항모만든다고 소국이 항모만드는건 자살행위죠. 독일은 전차전술로, 일본은 항모전술로 초반 이겼죠. 지금은 드론항모나 드론전술이 소국이 추국할 방향이죠. 우리가 항모 2대 찍을때 중국은 10대를 뽑을겁니다
롬멜은 전술적으로 우수하지만 전략적 안목이 부족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차이점이 뮌가요??
@@오경승-o4y 전략은 전체적 종합적 군사능력 전술은 전투 순발력 창의성 등
@@오경승-o4y 북아프리카에서 보급이 안되는 이유를 이해를 못했다죠
@@오경승-o4y 전술은 쉽게 부대가 싸우는 방법, 전략은 부대 배치,기동,보급까지 생각하는 큰그림
저때당시 마국이 무인카메라 장비가 지금현재 인공위성 을 빰칠만큼 장비가 좋았습니다 노르망디 벙커위치 및 병사 들 근무교대 시간까지 체크할 정도 였으니깐요
아? 그래서 후세인이 히틀러랑 친구였군요.😁
저건 몽고메리의 패배지 자신도 인정하는걸 뭐 ..
26분에 나오는 Erica 라는 행진곡하고 쿠르스크전투를 앞둔 독일군과의 상황이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독일 나쁜넘들이지만 힘들때 그들에게서 힘을얻는것도 사실임
독일이나쁜게아니라 몇몇대가리들이 나쁜거죠 히틀러와그의측근들이 죽일놈임 독일병사는 무슨죄입니까
,
롬멜이 아프리카에서 쓸데없이 잘 싸움
와
히틀러는 참 머리가 돌았구만. 잘나가다가 소련을 공격해가지고는 저 꼴이 되나.
독일의기술력은현재까지도몇십년은앞서잇엇지만(2차세계당시50년이상)
물량이부족하다보니... 소련기갑웨이브에밀렷죠..(그냥 만들수잇어서만이만들엇습니다 -T-34명언중하나-)
google2215 몇십년은 아닙니다.. 당장 M26 퍼싱만 봐도 티거와 동급으로 평가받았죠
이경남 당연히 동급정도겠죠 M26은 티거나온지 한참후에나온 그당시엔 최신형인데;;;하지만 티거하고 비슷함 그만큼 독일은 기갑부대가 ㅎㄷㄷ했음 물량만있었으면 소련은 그냥막고 미국 기갑부대는 전멸이었임ㅋ
김세윤 물론 물량만 있으면 전멸이죠. 하지만 티거2는 생산성도 안좋고 정비성도 안좋고 가동률도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중량이 커 트랜스미션이 나가는 일도 빈번했구요. 티거 2는 애초에 물량을 고려한 전차가 아닙니다.
김세윤 반면에 퍼싱은 생산성이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미군이 원하면 언제든지 뽑아내서 배치할수 있고, 티거 2보다 우수한 밸런스를 자랑했죠.
그리고 독일 기갑부대가 ㅎㄷㄷ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독일 전차가 좋았던 기간은 불과 3~5년에 불과하죠. 바로 티거 생산및 배치 시점부터 퍼싱 배치 시점 사이의 공백기 차이죠. T-34 쇼크를 겪은 나라가 어느나라였죠?
독일 냥냥이 시리즈 ( 티거 판터 )가 그렇게 연합군 ( 미 영 소 ) 전차들에 비해 강력한 전차는 아닌거같은데.. 왜냐면 미국은 퍼싱 , T29 영국은 센츄리온 계량형 , 코메트 소련은 스탈린 시리즈가 있었기 때문....
뒷북이지만
퍼싱은 대전기 후반 등장으로 인해 티거나 티거2와 교전은 많지 않았고
T29는 프로토타입에 불과했으며
센추리온도 대전 막바지에 필드테스트를 한게 전부이고
코멧전차는 강력하긴했으니 크롬웰 차체로인한 방어력이...
소련의 IS시리즈는 IS-3을 말한다면 티거2보다 우세한 중전차였으나 대전 후반에 겨우생산하였고, IS-2도 훌륭한 전차이나 티거2에 비할바가 되지 못했습니다 IS-2 1943년 형은 4호에게 약점사격으로 격파당한 경우도 있었죠
당시 독일탱크는 용접으로 장갑을 덧 붙여서 보강.
반대로 연합국 전차들 대량생산 하기수월한 주물식 포탑.
그러니 독일의 포에 무쇠솥껑 뚝백이 깨지듯 뻥뻥 뚫려버림
목소리 죽임
현재 세계를 견인하는 체제는 G8 + 중국 G9 한 대국의 틀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 년에는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을 더한 G12 체제로 세계 합의를 형성 할 필요가있을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대국이 아시아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적당하다.
소국의 한국은 이러한 대국으로 애원하자.
5년전 댓글이라서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러시아와 대한민국도 G7에 들어가야된다고 봅니다.
인도네시아는 빼야되고요.
윤리를 배우지 못한 지도자란 놈들 탐욕으로
꽃같은 국민들 고통으로 죽어갔구나
독일과 일본이 게지랄 해주면 현재 우리가 있음
개지랄 안하면 우린 일본인으로 살아가야 함
독일군 군장성들이 마우스 를계발햇으면이길수동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189톤짜리가 잘되겠습니다^^
그게 겁나느려터져서 이길수는 없었을겁니다.
공군: 우와 !
망리전차... 암덩어리
당시러시아나처서소멸시켜버릴것이지 뭔짓을한거야..ㅎㅎ
돈 하나도 안들어가는데 ㅋㅋㅋ여캠들 갑자기 왜벗어 ?
2마카롱티비 요즘 핫하던데 여캠들 지리게 방송한다고
반공 외치면서 독재하는 나찌 히틀러 모습이 꼭 새ㅔ누리당 비슷하군
diffcar1 당신을 골빈 문벌레로 인증합니다
김재성 4년전 글에 흑백논리를 ㅋㅋ
@@song-vf8gk 사람사는 세상
전 라도 노예 색이들 뒈져라
민주당은 ㅉ꼴통~~~~~~~~~~~~~~~~~~~~~~
롭멜실수가
전세계서
버리는
아프리카
공격
한것
실수지 ㅋㅋ
아프리카뭐먹을게있다고 ㅎ
아프리카를 먹으면 지중해 완전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