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tchécoslovaque의 앞글짜. 영어ton의 약자로 착각하고 쟤는 38톤이구나했었음. panzerkampfwagen이라 이름한 것들만 전차라고 보면 가장 크고 무거운 전차가 8호전차MAUS지만, 바퀴와 포신이 있는 모든 것을 전차라고 규정하면 p1000 latte와 p1500 monster landkreuizer가 더 크고, 이동에 제한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면 철로를 따라 부품을 옮겨서 조립하는 gustav열차포가 제일 큼.
@@user-lo1p2pw0s1ess독일육군은 보병사단만 놓고보아도 강도높았던 교육과 훈련의 질이 자신의 능력을 상회할 수 있도록 고도의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투기계의 표본모델들을 놓고'독일군'이라고 하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닙니다. 하드웨어와 논리적인 군 전략전술같은 소프트웨어적인 2가지를 다잡을 만큼 완벽성 그 자체 였습니다. 연합군과 비교할 수 없는 또 다른 한가지는 지휘체계였는데, 연합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반드시 상황 보고후 상부의 지시명령이 있기전에 즉각 공격하거나 반격할 수 없지만, 독일군의 경우 보고를 거쳐 소대장 중대장 제량적인 지휘권 안에서 상부지시명령이 없어도 분대가 적의 공격을 받을시 즉각 공격이나 반격할 수 있는 자율임무형전술을 체택하고있으니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무기가 아무리 뛰어나도 생산성과 가성비, 가동률, 악조건에서의 신뢰성등이 동반되지 않으면 패전의 지름길 이라는 것을 히틀러 옹께서는 깨우쳐 주셨다! 차라리 대전말 급히 찍어낸 야크트 판저를 티이거대신 주력으로 양산 했더라면 훨씬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했으며 전쟁의 양상이 달라졌을 것이다.
독일에서 제작된 판터랑 킹티거 특히 판터는 t34의 영향을 제일 많이 영향을 받은 전차 였었다고... 영상에 나온 미하일 비트만의 얘기는 빌레르 보 카주 전투 이거랑 비교 되는것이 오토카리우스의 마르나파 전투임 마르나파 전투에서는 티거 8대가 동원 된 전투 였었는데 지형상 움직이기 불편하다고 카리우스 자신이랑 알케르트 피셔 상사 단둘이서 돌격 소련군 전차 27대를 박살 내 버리는 전과를 올리게 됩니다. 이때 소련군의 전차는 티거1 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t 34- 85 인지라 빌레르 보 카즈 보다 난이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으로 몰았던 야크트티거는 아주 싫어 했었다고
군수 지원체계에 효율성을 생각못한일이 독일 전차전 큰실책임. 대형 수송기에 호위기를 붙여서 전장에 나간 전차부대에 연료나 인원 식량 부속등 지원했으면 전투중 파손된 전차제외하고 정비불량으로 전차를 잃는경우는 없었을것이다. 그리고 중요한점 또하나는 현대전은 육상전시 공중화력 지원이 기본인데 당시 군 수뇌는 공중지원과 육상전을 분리해서 작전을 짜었기에 육상 전력의 비효율성과 손실을 많이 보았음. 전차나 육상전력이 전투에 나가기전 공중 지원전력이 지상적전력을 한번이라도 쓸고 나갔으면 아군의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이고 진격속도도 더 빨랐을것임. 저당시 여전히 육상전력을 매우중요하게 생각했고 공중전력은 보조전력 수단으로 생각한게 큰실책이었음. 당시 연합측은 지상전력과 공중전력을 섞어서 작전을 짠 기록이 많은데 독일측은 공중전력과 지상전력을 함께 진행한 작전을 본적이 없음.
2차대전 말기에 등장한 독일의 6호전차 티거는 그리 좋은 전차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가동율도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구조가 복잡하여 야전에서 정비도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휘발유엔진이라 연료소모율은 끔찍했으며 거의 60톤에 이르는 무게를 움직이기 위한 엔진의 마력이 부족하여 전차병들의 고민거리였습니다. 하지만 기동력을 희생하는 대신 화력과 장갑보호력을 강화한 덕분에 방어전투에서는 대단히 효과적이었지만 공격전에서는 그리 효율적이지 못했습니다.
+Thomas Lee 티거의 기동력은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닙니다. 야지 기동력은 20km인데 당시 전차들을 볼때 고만고만했고, 선회력도 좋고 당시에는 드문 유압식 파워핸들 같이 조향장치도 고급스러운 편이었죠. 속도=기동력이라고 딱 잘라 말할순 없어요. 물론 야전 정비할때 정비병들이 고생하고 연비도 좋지 않았지만요.
ㅋㅋㅋ유용하지 않앗다고??? 동부전선에서 타이거 전차 한대당 소련군 전차 12 1:12의 비율로 격파했는데 ㅋㅋ 다만 연료부족 공업생산량이 낮기 때문에 그 수가 적었지만 타이거 전차는 그 당시 측면 또는 후방만 뚫렷다 그리고 전쟁 후반에 Luftwaffe 의 세력 약화의 따라 제공권을 내줌으로써 오히려 타이거전차는 미군 폭격기, 전투기로 인해 파괴된것이다 물론 잔고장과 복잡한 구조가 있는 단점이 있지만 그 외에는 그당시에 가장 무서운 전차였다
독소전을 1년 안에 겨울이 오기 전에 끝냈어야함. 당시 독일은 1년 이상 총력전을 유지할수 없는 상황이였음. 프랑스 점령도 운빨이라고 봐야함. 영프 영합국이 조금만 영리한 전술적 역량이 있었고 독일 전략전술가들이 조금만 평범했다면 1차대전과 비슷하게 소모전으로 갔을 확률이 매우 높음. 당시 평가에서 프랑스육군은 세계 1~2급의 강군이였음.
1930년대라고 하면 엄청 오래 전이라고 생각되지만 저때 필름을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은 별로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2차대전 때 사망한 수천만의 사람들도 다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만의 꿈과 희망이 있었을 텐데 피지 못하고 사그라든게 안타깝네요.
틀린 부분이 너무 많당...
38t의t는 체코산이러는 뜻이고
7호전차는 뢰베이며 8호전차가 마우스입니당
오래된 영상같으니깐 이해는 하겠습니당
독일어tchécoslovaque의 앞글짜. 영어ton의 약자로 착각하고 쟤는 38톤이구나했었음. panzerkampfwagen이라 이름한 것들만 전차라고 보면 가장 크고 무거운 전차가 8호전차MAUS지만, 바퀴와 포신이 있는 모든 것을 전차라고 규정하면 p1000 latte와 p1500 monster landkreuizer가 더 크고, 이동에 제한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면 철로를 따라 부품을 옮겨서 조립하는 gustav열차포가 제일 큼.
번역한 사람이 군사쪽을 잘 몰라서 그럴겁니다
t라고 적으니 꼭 무게의 톤 같이 보였을 겁니다
1~4호 전차까지 탱크들이 프라모델 귀엽ㅎ
히틀러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전술가 보단 정치인 또는 열정적인 예술가에 가까워서 1차대전의 패배감에 쩌든 독일 국민에겐 단합과 희망의 상징이였겠지만 독일 장군/장교들에겐 악마의 저주였겠죠.
결론은 전쟁에는 손을 대지 말았어야 했슴..
다른 결론은 그 전쟁이 우리나라를 해방 시켜줬다는거 [도쿄대공습 & 원자폭탄}
히틀러는 독립에 미친 영향만 놓고보면 건국훈장감이지 ㅋㅋㅋㅋㅋ
선무당 사람 잡는다고 어설프게 군대 갔다와서 그럴겁니다
그리고 스탈린 처럼 군대는 니들이 알아서 하셈 했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지도 모르는데
사실 인근 지역 이래저래 통합했으면 냉전 처럼으르렁만 거리면 되지 뭐하러 전쟁해서
히총통도 거기 까진 생각 못했나 봅니다
타이거&판터 파괴 1순위 :연합군 항공기에 의한 파괴 2위: 기능고장 3위:연료부족 4위: 연합군전차나 보병에의한 파괴
자장가 영상으로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제작자분께 감사합니다
4호.5호판터.6호 티거 멋있어~~~
티거와 쾨니스티거...모두 괴물들인듯...ㅎㄷㄷㄷ
38t 에 t는 톤이 아니라 체코슬로 바키아 의 줄인말인데 그냥 톤으로 읽어버리네;; 11톤짜리 전차를 38톤짜리 중전차로 바꿔버리다니 클라스보소
38t는 경전차입니다.
38t 는 체코슬로바키아제 로 오토카리우스도 이 전차를 몰았다고 죽을뻔 해서 38t를 싫어 했었다는
38t 는 나중에 헤처로 상부를 경사장갑으로 바꾸고 구축전차화가 되지요
38t 를 구축전차로 변경 해야 했을정도로 물량이 딸렸다고 봐야 겠지요
@@이종배-h6c 경전차는 아니고 중형전차입니다(middle tank) 중전차(heavy tank)는 중형전차와 중이라는 단어때문에 가운데중 무거울 중 혼돈이 되어 잘못생각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엄밀히 중형전차와 중전차 체급차이 큽니다 38톤급이면 미국 셔먼전차 수준인데 이걸 소형전차라 하는사람 아무도 없음
@@aikawa1 38톤아니라니까요 경전맞음
장관의 아들이 탱크를 몰고 전투하는 독일정신.....
전설의 명전차!
세계 전차 역사를 모두 보는 것같았습니다. 타이거 전차 인상 깊네요. 감사합니다.
정리하자면 미군탱크는 타이거에 상대가 되질 않았고 그나마 소련 탱크들이 다구리로 대적 할 수 있었다... ㅎㄷㄷㄷ
88mm가 스치기만해도 불붙는 성냥갑 또는 론슨 라이타라고 불렀어요.
티거1은 IS-2나 85mm급이 잘만해도 격파가 가능했지만 킹타는...절레절레
맹수 사냥꾼 킹타요 킹타
롬멜군단과 파이퍼전투단으로 대표되는 무적의 독일기계화부대
독일 전차는 왜케 멋있지이??!!!
미국같이 생산만 했음 독일이 세계통일 했겠다
@@슬픈저주-f1r 소련 급이면 우주 정복 가능
생산력만 좋았으면 진짜 역사를 뒤집어 놓았다
독일기갑사단=존나쌤=생산력조루
야크트 판터 멋져요
그리고 독일에이스 에게 쓰래기라면서 까엿조
이동혁 그건 야크트티거 아님?
Min Hong 포르쉐 타이거아님?
DennisLego 오토카리우스가 깐건 야크트 티거고, 포르쉐 티거는 죄다 엘레판트&페르디난트로 개조됬습니다
+J 이 포르쉐 티거가 시제품을 너무 만들어서 개조했져
독일이 만든건 다 좋아하는 1인 ㅜㅜ 시계 자동차 카메라 어어엉~~~~!!! 씨발 천재들!
전쟁은 t-34로 이기는 것이지 티이거로 이기는게 아니다! 핵을 제외하고 전쟁은 개발비용 많이드는 신무기나 첨단 무기로 이기는게 아니라 비용대 효율을 극대화 시킬때 이기는것이기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티거는 강하긴 한데 문제는 너어무 비싼것도 문제였죠..
@맹수 사냥꾼 76셔먼, 파이어플라이? ㅈ밥인데 빼주시죠
어차피 근접해서 철갑탄으로 갈겨야 겨우 뚫는데 철갑탄도 몇발 없고 근접해서 들어가기도 전에 2km밖에서 티거가 쏴재끼고 근접한다해도 티거가 티타임잡으면 못뚫음 ㅋㅋㅋ
@맹수 사냥꾼 이겼는데 피해는? 겁나게 심했죠 게다가 지들탱크로 못이길거같으니깐 공군부르고 난리도아니였죠 ㅋㅋ
@@씨오아 타이거 한대가 셔먼 10대 값이라면 셔먼 20대를 보내면 되는것
히틀러는 대전 후기로 갈수록 크고 무거운거에 집착하지않나? 구스타포나 라테같은 크고 무거운 병기들 설계를 직접 명령히기도 했다고 하던데.
1차 대전을 겪어본 경험때문에 강력한 대포와 크기가 더욱중요하다고 여겼을겁니다.
틀어놓고 잠자기 딱좋네
2년 후에 댓글을 다네요. 인정.ㅋㅋㅋ
ㄹㅇㅋㅋ
2번씩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여 ;;
제12부 한국 전차의 완성 k2 ㅋㅋㅋㅋㅋㅋ
독일이 플랜트 기반 산업이 그나마 약해서 다행이지....저런 전차들을 쭉쭉뽑아낸다고 생각하면....ㅎㄷㄷ
영어 대신에 독일어 열심히 공부 하고 있었을 갑니다 ㅎㅎ
밀덕은 밀덕끼리 싸운다더니 ㄹㅇ이네 ㅋㅋㅋ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거임
@마시쪙고기 븅신이라니 말이넘심하다
독일 탱크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경사장갑 때문에 뭔가 부드러워 보이고 디자인이 참 예쁨
수직장갑 ( 4호 후기형 , 티거 1 ) 은 먼가 남자다운 느낌이고 그냥 전형적인 탱크 느낌인데 ㅋㅋㅋ
1940년대 답지않은 세련된 디자인의 장교군복!현재 리트로 될 정도로 간지 쩜! 얘들 머리는 진짜..인정해줄건 인정해 줘야함..나일강의 기적은 무슨...가진능력으로 다시 재건한거지..
나일강이요....? 나일강은 이집트쪽....라인강의 기적이겠죠....
@@ILEMOA 라인강 말하는듯...?
11년전 영상이라니 목소리 좋다.
기갑부대의 쇄기 대형은 공군으로 치면 전투기 편대전술에 비한다고 본다.
진실로 독일군의 장교들은 위대하다.
그 당시 독일군의 물자가지고 저 정도의 승리를 거둔것은 모두다 독일군 장교들의 지휘 능력 탓이다.
철학자와 수학자의 발원지인 도이치가 대단한것은 인정해야 한다.
@@user-lo1p2pw0s1ess독일육군은 보병사단만 놓고보아도 강도높았던 교육과 훈련의 질이 자신의 능력을 상회할 수 있도록 고도의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투기계의 표본모델들을 놓고'독일군'이라고 하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닙니다. 하드웨어와 논리적인 군 전략전술같은 소프트웨어적인 2가지를 다잡을 만큼 완벽성 그 자체 였습니다. 연합군과 비교할 수 없는 또 다른 한가지는 지휘체계였는데, 연합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반드시 상황 보고후 상부의 지시명령이 있기전에 즉각 공격하거나 반격할 수 없지만, 독일군의 경우 보고를 거쳐 소대장 중대장 제량적인 지휘권 안에서 상부지시명령이 없어도 분대가 적의 공격을 받을시 즉각 공격이나 반격할 수 있는 자율임무형전술을 체택하고있으니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2번째 킹타이거당~~포탑 초기형
계속 반복되는 38톤이 너무 거슬린다
너무 치명적인 번역 실수 ㄷㄷ
🎉
외계인고문 영입안하고서야 성능은 둘째치고 저런포스 있는 디자인이 나올수가 없다. 현대의 그 어떤 전차도 2차대전 당시 독일전차의 엄청난 포스를 못느낌.
독일은 나치거르고도 과학기슬이 지리긴 한다.천재들만 모아놓음.
이거 원본 어딨나요 화면을 촬영을 했나 ebs로고가 떨리네요
고열에 강하며 전복되지 않는 견고함은 아프리카 사막전선에 활용하기 위함이었다...
무기가 아무리 뛰어나도 생산성과 가성비, 가동률, 악조건에서의 신뢰성등이 동반되지 않으면 패전의 지름길 이라는 것을 히틀러 옹께서는 깨우쳐 주셨다! 차라리 대전말 급히 찍어낸 야크트 판저를 티이거대신 주력으로 양산 했더라면 훨씬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했으며 전쟁의 양상이 달라졌을 것이다.
독일에서 제작된 판터랑 킹티거 특히 판터는 t34의 영향을 제일 많이 영향을 받은 전차 였었다고...
영상에 나온 미하일 비트만의 얘기는 빌레르 보 카주 전투
이거랑 비교 되는것이 오토카리우스의 마르나파 전투임 마르나파 전투에서는 티거 8대가 동원 된 전투 였었는데 지형상 움직이기 불편하다고 카리우스 자신이랑 알케르트 피셔 상사 단둘이서 돌격 소련군 전차 27대를 박살 내 버리는 전과를 올리게 됩니다. 이때 소련군의 전차는 티거1 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t 34- 85 인지라 빌레르 보 카즈 보다 난이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가 마지막으로 몰았던 야크트티거는 아주 싫어 했었다고
ㅎㅎ
좋은댓글: 자기생각 + 설명
일반댓글: 자기생각
나쁜댓글: 욕
믿고 거르는 댓글: 자기생각 + 상대방 비하
@@최고소비에트 그건 중개할때가 아니라 중재할때겠죠;; 시누이라는 표현을 저렇게 쓰네
보빙턴에 전시되어있는 티거 131호 전차 나중에 14년도에 개봉한 퓨리(fury)영화에 등장하게 됩니다.
재밌는 다큐지만 오래되서 그런지 38T 전차를 톤으로 읽는 오류등이 있네
수뇌부:이번 작전은 셔먼땅크로 최대한 티거를 막아봐라!
미군:시발
이재훈 셔먼땅끄보다 좋은게 없엇ㅇ?
짖는 강아지 병신보면 워낙 양산형으로 뽑아대서 그거말고 다른기종은 쓰기애매함
유능한 독일전차지휘관들: 여기까지 오는게 아니였어.... 하지만 돌아가고 싶어도 히틀러 그 시발것이 무조건 우리를 믿으니 뭐라 할수도 없고 시빡!
마지막 멘트 뭐라고 하는거에요? 잘 안들려서요.. 중요한 것은 □□이다?? 금딸?
중요한것은 크기가 아니다~!!!
끝
띵/딩딩딩 띵\딩딩딩
16:25초 korea????
@Maximilian Rozen Von Reginrave 참전 하기도 했었다가 아니고 인민군 주력전차로 개전부터 625전쟁전기간에 걸쳐 사용된 전차에요.
뛰어난민족이고. 특출한 지도자임은 확실하다.
밀리터리 전문가들이 뽑은 전차 순위
1위 소련제 T34
2위 미주력 Abrams
3위 나치독일 Tiger
10위 연합군 Sherman
에이브람스?
어 ㅈㅁ 에이브람스는 현대전차아닌가요?? 현대전차를 구세데전차하고 비교하면 좀 아니라고생각...
그리고 T34는 물량덕분....아닌가요??
타이거가 더 우수한거같은데
성능만본다면일단 티거죠
ㅈㅁㅈㅁ 에이브람스가 현대전차말하는거아님??
현대전차는 반칙이죠
T-34는 하루에 겁나개 찍힌다는 전설
스탈린 명언 조차 양이곧 질이다라는 예기가 있을정도
5:55 EBS 수준이 참...2차대전 시작 시점(폴란드 침공)의 독일 영토가 왜 저모양이지...
맞아요. 이걸 눈치체지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현제 독일지도를 개전전 독일지도에 비준하다니 그져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저건 EBS가 욕먹을건 아닌거 같아요. 저건 원래 외국 크롬웰 생산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서 우리가 수입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 송출된 영상인가요?
타이거가 아니라 원레 티거 전차라고 부릅니다.
영어 발음은 타이거 독일 발음으로는 티거
전선을 이중화 이시킨게 가장 잘못괸 선택...
다 아는거고 독일, 특히 프로이센은 그걸 16세기때부터 알고있던 문제였음.
그걸 해결할수있느냐가 문제였고 해결할수없었던게 결론.
미영입장에서 하는 소리이니 너무 믿지마시기를...
전쟁다큐가 다 그렇죠 뭐 ㅎㅎ 그나마 이거는 꽤 객관적?이고 미뽕도 별로 없습니다. 지금까지 본 2차대전 다큐중에는 가장 나았던거 같아요.
그렇죠. 미국 영국은. 전쟁 후반까지 중요한 전투에 대부분을 차지못함. 소련이 독일 죽여놓은거죠. 그래놓고 다죽어가는 전쟁 후반 독일 뒷통수나 쳐놓고 지들이 전쟁 다햇다는듯이. 말함
옳은말이군요. 제대로 보시는분들 많내요. 80, 90년대까지 만해도 전투기계 독일군의 이미지 명성이 갈 수 록 평가절하 되는군요.
당시엔 괴물 그자체임
2023 독일 전차가 탑, 불곰 외교로 러시아 기술 적극 흡수한 한국 방위산업의 전차도 4손가락 안에 듬 가격도 쌈
킹타이거 잦은 고장이 많앗다네여 ㅎㅎ
전설의 호랑이 티거
처음 나오는 배경 음악 소름돋네
0ㅇ00ㅎㅇ00
배경음악이 괜찬아 예전해 자주봐는데
가죽과 이름까지 남긴 강철범 티거
군수 지원체계에 효율성을 생각못한일이 독일 전차전 큰실책임. 대형 수송기에 호위기를 붙여서 전장에 나간 전차부대에 연료나 인원 식량 부속등 지원했으면 전투중 파손된 전차제외하고 정비불량으로 전차를 잃는경우는 없었을것이다. 그리고 중요한점 또하나는 현대전은 육상전시 공중화력 지원이 기본인데 당시 군 수뇌는 공중지원과 육상전을 분리해서 작전을 짜었기에 육상 전력의 비효율성과 손실을 많이 보았음. 전차나 육상전력이 전투에 나가기전 공중 지원전력이 지상적전력을 한번이라도 쓸고 나갔으면 아군의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이고 진격속도도 더 빨랐을것임. 저당시 여전히 육상전력을 매우중요하게 생각했고 공중전력은 보조전력 수단으로 생각한게 큰실책이었음. 당시 연합측은 지상전력과 공중전력을 섞어서 작전을 짠 기록이 많은데 독일측은 공중전력과 지상전력을 함께 진행한 작전을 본적이 없음.
최고의 수면제.
실제로 독일의 전성기를 이룬 전차는 1,2호 전차인데
캬 티거
워썬더 합시다
심성근 워썬더에서는 먹잇감
@chernikaya irina 로커스트:헬로우 마더팍컬?
@chernikaya irina 그런데 월탱은.....
@@bd-mn9ti 월탱도 걍 먹잇감
나치전차시리즈 1호7.65mm기관총 2호 20mm기관포 3호 5cm주포--> 75mm 4호 공간장갑+105mm단신포 5호판더 75mm 6호 티거 88mm 6호b형 105mm포 7호뤼베 120mm 8호마우스 12.7cm
마우스는 128mm입니다 127이 아니라
리붸는 105인가 107입니다.
마우스는 실제 3댄가 만들어지기만했고 쓰지않음 줜나무거워서 기차로 분리해서 옮겨야했음
4호는 실제론 75mm 장착, 타이거 2 실제론 88mm입니다.
태욱장 마우스는 실제로 2대가 만들어졌고 그중 한대만 포탑이 탑재되어 소련과 전투 중 파괴됩니다.
18:30초랑 여러가지가 문제가 있다.특히 제일 거슬렸던건 타이거가 높은 기동성을 가졌다는 것이다.학생들 공부에 관련없어서 이렇게 *만들었나? 강제 공부에만 집중하는 EBS에 실망을 표한다.
18:30초 부분 아무 문제 없는디...4호전차에 관한 설명인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그럿네 ㅈㅅ 그래도 이거 개판으로 만든 건 인정해야됨
EBS가 아니라 국방티비 일겁니다.
독일전차가 ㅄ같은 이유 : 장거리 이동 포기.미국 전차 : 물량, 조정성, 공수주 균형잡힌 중형전차. 76mm포에 특수탄 보급시 괴물같은 주포 성능.영국 : 노답소련 : 물량
러시아는 경사장갑이 살렸음 독일도 놀래서 야크트티거 야크트판터 마우스등 에 경사장갑 적용시킴
CG 모델링 눈물만 나오는구나..
언제부터 마우스전차가8호에서 7호전차가됐냐 교육하려면 제대로해야지 8호랑7호를 부분못하나;;....
6호전차 B형 좋아하는 사람?!
+살자TV암 야티는 킹타 포를 홈친전차
오 타이거전차 내가 좋아하는건데
2차대전 말기에 등장한 독일의 6호전차 티거는 그리 좋은 전차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가동율도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구조가 복잡하여 야전에서 정비도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휘발유엔진이라 연료소모율은 끔찍했으며 거의 60톤에 이르는
무게를 움직이기 위한 엔진의 마력이 부족하여 전차병들의 고민거리였습니다. 하지만 기동력을 희생하는 대신 화력과
장갑보호력을 강화한 덕분에 방어전투에서는 대단히 효과적이었지만 공격전에서는 그리 효율적이지 못했습니다.
최고속도가 부족한것이겟죠
적어도800마력인데....
+Thomas Lee 티거의 기동력은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닙니다. 야지 기동력은 20km인데 당시 전차들을 볼때 고만고만했고, 선회력도 좋고 당시에는 드문 유압식 파워핸들 같이 조향장치도 고급스러운 편이었죠. 속도=기동력이라고 딱 잘라 말할순 없어요. 물론 야전 정비할때 정비병들이 고생하고 연비도 좋지 않았지만요.
ㅋㅋㅋ유용하지 않앗다고??? 동부전선에서 타이거 전차 한대당 소련군 전차 12 1:12의 비율로 격파했는데 ㅋㅋ 다만 연료부족 공업생산량이 낮기 때문에 그 수가 적었지만 타이거 전차는 그 당시 측면 또는 후방만 뚫렷다 그리고 전쟁 후반에 Luftwaffe 의 세력 약화의 따라 제공권을 내줌으로써 오히려 타이거전차는 미군 폭격기, 전투기로 인해 파괴된것이다 물론 잔고장과 복잡한 구조가 있는 단점이 있지만 그 외에는 그당시에 가장 무서운 전차였다
+Jinsoo Lee 윗분 말대로 티거가 초반에 레닌그라드인가 배치됬을때는 효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진과를 발휘하죠
Thomas Lee ㅇㄱㄹㅇ 더싸울수있는 티거를 연료가 없어서 그냥 폭파시키는경우도 허다했음
이름부터 살아있네
역시 T-34전차 정말 최고네요 소련이 참 무기를 잘만드는거 같습니다.
기냥t-34탱크는 그의개량형들과 9만대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로 밀어붙인거예요
오준섭 T-34를 만들기 시작하여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디스커버리-
t 34하구 킹타가 싸우면 절때로 t34가 못이기는데..
후부키 t34성능 별로아닌가요?? ㅋㅋ 걍 그렇게 좋진 않다고 들었음
김세윤 월탱때매성능이않좋다는 그런이미지가 감하게남은거에요
88mm 공포의 방어 진지용 포탑을 전차에 달아놨으니 개사기지
티거(Tiger) 독일어로 호랑이란 뜻인데 진짜 작동하는 게 있다면 타보고 싶음
비행기는 Bf109 같은 거 타고 싶다
풀작동하는거 하나있고
포탑만 돌아가는거 또 하나있다네요
영화 퓨리에서 촬영에 사용되기도 했구요
탈수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2대만 남아있다는것
8년전 영상인데 댓글들은 최근 것들이 많네
오래된 영상이라도 그렇지 교육방송이 실수를 하는건 좀 그렇네요
그러게요 타이거의조준경이 자동으로 조준한다니;
@@씨오아 !?
독소전을 1년 안에 겨울이 오기 전에 끝냈어야함.
당시 독일은 1년 이상 총력전을 유지할수 없는 상황이였음.
프랑스 점령도 운빨이라고 봐야함.
영프 영합국이 조금만 영리한 전술적 역량이 있었고 독일 전략전술가들이 조금만 평범했다면 1차대전과 비슷하게 소모전으로 갔을 확률이 매우 높음.
당시 평가에서 프랑스육군은 세계 1~2급의 강군이였음.
티거~
M1 전차 에 레오파드 2 라!
우크라이나에서 꼭 승리하기 바랍니다
독일전차의 단점 부품 졸비쌈..수리 졸시간걸림...생산비졸비쌈...자주고장남...전차한대 고장나면 수리하는데 비효율적...성능은 최고
2호 전차 38mm가 아니고 20mm인데
역시 차는 독일차여
히틀러는 소련의 추위와 진흙땅을 미리 파악하지 못했나?
7호전차 마우스가 아니라 뢰베
티거:범
흑표 전차가 21세기판 t34임!
타이가!!
근데 여기에서는 타이거라고 읽지만 원래는 티거임
우리나라언어로는는 왕호랑이 미국은킹타이거 독일의 괴니히스티거조 자세히말해 맹골호랑이입니다
독일어는 티거인것은 맞습니다
꾸린만두 빨리 차 타! 이거!!
독일어 발음: 티거
영어 발음: 타이거
22:58
오지랖들보소 저때 조선은 소달구지끌고다님
ㅋㅋㅋㅋ
티거짱짱모임
와.. 중간중간에 나오는 가상현실그림이 증말 똥같네... 마우스 후면이 너무 경사짐;;
CJ R 이거 몇년전 EBS방송 이라서 그런듯
CJ R 마우스 뒤에 귀여운 뒷짐이 없네..
독일은 뭔데 저렇게 뛰어난 장군이 많을까?
당시 독일 장군하고 정치인의 평균 IQ가 150을 넘었음
@@War_Hammer1 자료 좀 보여주 셈
찍는사람은 대체 어캐찍는거임 뒤질각오로찍는건가 ㅋㅋ 대놓고 찍네
종군기자들은 원래 그럼
아니 전차도 절반도 안되는데 연합군은 독일을 못막은거야 도대체 원인이 뭘까 병사의 전투력만으로 설명하기는에는
8호전차가 마우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