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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 존 오브 인터레스트: 과연 '악의 평범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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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omemilk
    @homemilk Месяц назад +1

    1.2배로 들어야 요즘흐름이랑 맞네요 좀 늘어지는느낌이 있어요 구독햇슴다
    어제 보고왔네요 사운드가 강렬한 영화였습니다
    1.향 갓난아기에겐 소각향대신 꽃향 검은개가맡고다시 나간 불륜의냄새
    2.ss대원들이 저지른 라일락이 피를 흘린다는 묘사 최대한 피해없이 수확하길바란다는 멘트
    3.정원에 어머니와앉은 뼈를닮은의자 사람을 소각후 나온 재와 흙을 섞어서 지르는정원
    4.잡초는 계속 자란다며 뽑는 일상
    5.정원사와의 불륜관계

    • @savanttv
      @savanttv  Месяц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다음 녹화에는 반영하겠습니다. 소각로 돌아가는 굉음이 심장 바닥을 울리는 느낌이죠.

  • @tomson3623
    @tomson3623 Месяц назад

    요즘 흐름이랑 맞지 않게 천천히 곱씹으며 말씀하셔서,
    천천히 음미하며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
    전체주의에 관한 관점은 매우 새로웠습니다. 한번 스스로 생각하고 곱씹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savanttv
      @savanttv  Месяц назад

      쉬운 부분은 빠르게 하고 곱씹을 부분은 느리게 하도록 해야겠네요. 상세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nJam77movie
    @JonJam77movie Месяц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 @savanttv
      @savanttv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