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탓하면 의지박약으로보는데 부모복 진짜중요함. 내 주위만봐도 성인되고 결혼해서도 부모복좋은 순서로 행복하게 삼. 특히 여자들. 본인이 더 노력하고 더 잘나도 부모잘만난 팔자들 쉽게 못이김. 금전만말하는게 아니라 정서와 성격이 사람팔자기도한데 그런부분도. 자살한연예인들도 공통점이 부모복이 없음. 부모가 일어서있을 수 있는 땅이고 한 인간의 우주를 형성해주기 때문. 성인심리상담하면 진짜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부모가 컨트롤해줘야하는 유년시절에서 나옴.
근데 가끔 신기하다 싶은건 있어요. 제가 29초반에 친구랑 사주카페에 사주팔자를 보러갔었어요. 그랬는데 그 역술가가 저보고 30대는 계속 아파서 비실비실 거릴꺼라고 하더라구요. 40대에나 다시 건강해질꺼라고. 글서 나오면서 웃었죠ㅋ 전 병원근처에도 안가는 사람이었고 감기도 1년에 한번 걸릴까말까하는 건강체질이었거든요ㅋ 그런 저에게 10년이나 아플꺼라니 그저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했죠ㅋ 그러고 서른이 시작됐고 2월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작은 사고였지만 불행히도 CRPS를 앓게 됐죠. 그 이후로 거의 10년 가까이 걷지도 못하고 누워서 마약성 진통제와 몰핀으로 통증을 버티고만 있네요..ㅎ 사실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실제로도 CRPS환우들은 치료법도 없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자살률이 높은 질병중 하난데.. 40대엔 좋아진다고 했던 그 역술가의 말을 버팀목 삼아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ㅎㅎ 부디 그 역술가의 말이 맞기를...ㅎ
맞아요 저도 진짜 힘들 때 점 한번 보고 싶어서 첨으로 점집 갔거든요 ㅋㅋ가서 말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는데 그 분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왜 여기에 휴지를 준비해 두냐면 와서 울다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다고. 실컷 울다 가래요 ㅋㅋ 날 잘 모르는 사람에게 속시원히 털어 놓고 나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ㄴㄴ 그런사주는 없다... 사주에 너가 잘믿는다라고 써있지 않다... 그건 인간이 해석하는거다... 그러므로 사주도 인간마다 해석에 차이가 발생한다... 사주공부를 많이하신 분들과 떠쟁이들이랑은 차이가 크다... 떠쟁이들은 돈을 벌기위해서 사주를 보지만 진짜배기는 결코 돈때문에 보지 않는다
사주공부를 한 정신과 의사가 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생각난다. 실제 환자에게 정신분석 결과지를 들이밀며 '당신은 이런면이 있으니 이렇게 하시오'라고 하면 반발심을 굉장히 가진다고. 그런데 사주를 풀이해주며 '당신 사주엔 뭐가 없으니 이렇게 노력하며 사시오' 하면 쉽게 수긍한다고. 동양인의 무의식 속에 암암리에 내재되어 있는 사주에 대한 어느 정도의 믿음이, 실제 심리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을 몸소 실천했다고. 그리고 내 생각에도 사주는 어느 정도 '성격 풀이'부분에서는 놀라운 적중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부모운(3대)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본인 노력에 의해 운명도 개척할수 있음. 꼭 돈만이아닌, 정신적인것도 가능. 의지. 끈기, 인내, 동기부여등도 부모에게서 유전이나 환경,양육에 의해 전달됨. 즉 부모에게서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못 받으면 많이 힘듬.
사주를 동일하게 얻고태어났어도 주변환경에 따라 갈립니다. 똑같은 음악적재능을 갖고태어나도 부잣집아이로태어난 것과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한쪽은 음악가로 대성공, 다른한쪽은 평범한 공무원이될수있는거죠. 사주팔자는 풍수지리도 생각해야하고 주변인간관계도 생각해야합니다.
사주는 해석해 주는 이에 따라서 또 다르더라구요..저도 몇번 봤는데 혈액형이나 mbti처럼 맞는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어요..사주명리가 오래된 학문이라고하나. .지금 사회는 더 빨리 변해서 농경사회에서는 좋지 않다던 도화살이나 역마살이 오히려 지금은 있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전적으로 믿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세요..
ㅋㅋㅋㅋ 근데 그성격이라는것도 딱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내겐 세상 괴팍한 사람이 누구한테는 한없이 자상하고 좋은사람일수도 있는거고 행동패턴 인생의 목표등은 자기가 태어난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재정립될수있고 다양하게 만들어질수 있는건데 ㅋㅋㅋㅋ 사주를 알아도 사주대로 못살고 몰라도 알아서 잘살고 있는경우의 사람이 많은데 내가 컨트롤할수 없는게 세상의 거의 대부분이라면 굳이 볼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0-0a. 본인 볼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되면 그냥 보지 않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내게 괴팍한사람이 누군가엔 자상할 수 있다는건 한 성향의 각기 다른 표출/그 표출에 대한 타인의 이해혹은 감상 (괴팍하다/자상하다 등)일 뿐이니 딱히 한 사람이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라고 파악이 가능하다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이 되는 것 같진 않고요 ㅎ사주도 심리테스트도 모두 어떤 지식의 체계를 통해서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심지어 미래의 방향까지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온 건데요, 그 누구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또 사주 자체가 사람의 운명은 어떤 범주 내에서는 노력과 환경 (지리적 위치, 가족, 배우자 등등)으로 바꾸고 더 좋게 보완할 수 있다는걸 전제로 깔고 만들어진 체제라, '네 사주를 잘 알고 그에 알맞게 대처해라!' 이런 말로 비즈니스를 하게되는거고요 ㅋ 저도 인터넷으로나 몇번 보긴 했지만, 사주는 심리치료의 개념으로 긍정적 비전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나올 수 있으면 나쁘지 않지 않나 싶어요. 사주는 신점이 아니니, 사주보러갔는데 무당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굿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ㅋㅋ 부적판다고 사라는 사람들은 딱봐도 사기꾼인데 사주가 뭔지도 모르고 사주보러가서 부적사는 사람들은 사기 당해도 싸요.
사주팔자는 전근대 시대 수천년간 인간 인생에 대한 기록을 기반으로 한 통계학입니다. 근데 인류역사 수만년(전근대)과 근대이후가 달라도 너무나 엄청나게 다릅니다. 산업도 지식도 직업도 너무 달라요. 당연히 전근대 인간사를 기반으로 한 통계가 지금에도 유효할수가 없죠. 전근대시절에는 과학자나 엔지니어가 지금처럼 대우 받는 직업이 아니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기업가나 과학자가 아니라 무조건 공무원 되는게 최고인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엄격한 신분과 계급의 차이가 있었구요. 그냥 재미로나 보시고 여러분 인생이 그렇게 흘러갈거라는 생각같은건 하지 마세요. 당신 인생에는 신도 이 세상도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당신이 하는 만큼 흘러가는 거에요.
인생의 중요 포인트와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것이지, 주변 환경과 부모에 따라 어디서 자랐느냐에 따라 그 사주가 현실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양은 천차 만별임. 그렇기 때문에 지나온 인생을 설명하는데는 아주 유용하고 잘 맞는것 같지만, 막상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냐에 대해서는 천차만별의 해석이 나오기도 함. 그런데 사실 인생에서 그것만 알아도 큰 거다.
해본결과 사주나 신점이나 비슷하게 말하는거보면 어느정도 그사람의 기운, 운기 정도는 맞추는거같아요. 그 후는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며 사냐에 갈리는거같구요. 과거 현재는 잘맞추지만 미래는 변수가 많아 잘맞추진 못해여 그리고 목표하는게 있는데 그분이 하지말란다고 안할것도 아니구요 그냥 어느정도 심리적 위로받으러 가시는 거지 맹신하진 않는게 좋아요 그날그날 최선을 다해 사는게 가장좋은거 같습니다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사주란건 없음. 사주는 걍 아무 근거도 없는 고대인들의 미신에 불과함. 님도 지금 왜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지 아무 근거도 못 대고있는 것처럼 말임. 지능이 낮고 의지할 곳이 필요한 사람들이 믿는거임.
사주 불여 관상 이고 관상 불여 심상이라...! 백범일지 김구 선생님이 관상 공부를 할때 본인 얼굴로 관상을 본 결과 백정 팔자 라 하여 자괴감에 빠져 있을때 책 마지막 구절에 심상 이 제일 중요하다 하여 심상 을 갈고 닦은 결과 임시정부 국가주석이 되었고 관상 또한 바뀌었다 어떤 사주팔자를 받았든 중요한건 심상이다 원효대사가 말하기를 일체유심조 라
평소 관점으론 그럴리가 없다~ 하면서도, 가끔 사주나 점보는자리에 따라가서 묻다보면, 도저히 추측으로는 절대 맞출 수 없는 부분의 얘기를 정확하게 찝어내는 경우가 한번씩 있었음. 전에 신점보는 어떤분은 서로 전혀 관련없는 두어가지를 동시에 맞춰내는데, 참 신기했었음. 이름과 생년월일 정도 들은 후에, 자기혼자 계속 떠듬. 예를들면 가족관계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그 속에서 나의 위치에 대한 구체적인 것들.. 그때 한번 문득 든 생각이, 물리학이나 과학으로는 현재 전혀 접근이 안되는 우주의 어떤 시스템에 우연히(?) 아주 조금 근접한 것이 사주팔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미신(?)중에서도 정말 많은것들이 있고 그중에 현대에서도 사업의 형태로써든 기어코 살아남은 사주나 풍수지리 등을 두고 생각해보자면 그 오랜시간동안 소멸되지않고 살아남은데에는 지금은 알수없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아 그리고 부적쓰라 한 사람은 단한명도 없었음. 신점봤던사람은 나더러 손님 잘 잘 받겠다며 무당하겠냐고 물어봄
점을보러 가시려거든, 많은얘기를 먼저 해 줄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큰 틀과 맥락만 얘기해주는것이 좋고, 내가 얘기한 것에 근거하여 충분히 추론 해 낼 수 있는 말만 가지고 장황하게 늘어놓는다면, 그런사람은 의심해봐야합니다. 점쟁이들은 워낙에 별의별사람 다 만나보는데다가 언변에 능해서, 얘기 좀 듣고 추론하는 능력이 보통이 아니에요
제 관점에서는 님은 남들과 다른 영험한 능력을 뽐내고싶어하는 심리가 내제되어있네요 . 그래서 분명 역술가가 님한테 좋은소리를 위주로 몇개 던져보았을거고, 님은 그사람과 대화하면서 님에대한 정보를 몇개 흘리며 그 정보의 빅데이터로 추론한 역술가의 몇마디가 님 귀에 꽃혀서 100개의 말중에 맞는 한두개의 얘기만 오래기억했을 것이고, 확증편향성 부분기억증폭으로 곧이어 맹신하는 단계에 이른것 같네요..
이왕 돈낼 거 걍 전문적인 상담센터에서 받는 거 추천합니다 전 사주보러 갔다가 아무리 들어도 너무 엉터리라서 질문 좀 했더니 갑자기 그 분이 열폭해서 소리지르고 센 척 하면서 제 기를 꺾으려고 하길래 저도 같이 뭐라 따지고 대판 싸워서 더 스트레스 받고 돌아갔던 일이 있어요ㅋㅋㅋ 그때 현타 오더라고요 내가 여기 왜왔지..하고..ㅋ 완전 엉터리 사주집인데 놀랍게도 엄청 유명한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일주일 기다렸다 갔는데도 그랬어요 주고객이 자식있는 엄마들인데 그 사기꾼한테 자기 자식 사주 물어보러 많이 온대요 당사자없이 진행되는 사주풀이라.. 본인 자식 잘된다 칭찬 좀 하면 다들 믿겠죠
제가 20년간 상담해보니 사주팔자는 맞지않습니다 2시간 간격으로 태어난시간으로 보는것도 문제이고 쌍둥이들사주를 보니까 전부 다르게 살아요 쌍둥이 사주를 몇십명 임상해보니까 그러더군요 그리고 사주가 같아도 얼굴이 전부 다르게 태어나고 그사람의 부모 환경과 태어난곳 아버지에 성씨등 여러가지 조합을 해서 봐야지 절때 사주하나가지고 평가를 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그리고 사주도 안좋고 관상도 안좋지만 행동을 자신이 고처서 모든일에 모범이 되는사람을 몇명보았는데 안좋은 사주와 관상도 자신의 행동으로 극복하여 지금 모두 잘살고 있다는것을 저는 실제 상담하면서 체험했습니다 내가 그분들에게 물어봤더니 자신들이 팔자가 안좋은것같아서 인생이 안되니 약속 잘지키고 언행을 일치했더니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이더라고 하더군요 이렇듯 자신의 행동과 언어에 의해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님들에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언행과 배려 감사함 도적적인 가치관등만 가져도 성공한다고 말을 합니다~ 자식잘되고 말년에 잘된사람들에 특징은 정말 남에게 베풀고 손해본듯살고 남의 흉을 보지 않고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행동을 하더라구요 저도 이 명리공부와 관상 타로 육임 기문둔갑 자미두수등 공부를 하고 상담해보면서 어떤공부든 우주는 하나이고 연결되어있고 인간은 거기에 따라 흘러가는것이기 때문에 우주의 섭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자신의 언행이 하늘을 감동시킬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사주 맞지않습니다 행동을 바꾸면요 제가 자신합니다 수천만명 상담하여 얻은 저의 체험결과입니다 😅😊
다 다르다는 것은.. 사주를 잘 못보는 사람이 섞여있었거나 진실이 말해주기 어려운 내용이었던듯.. 해석이 너무 나쁘면 그걸 빙빙 돌려돌려 좋게좋게 말해주느라 말이 이상해져요 아마 부부 궁합이 한명만 이득을 보고 한명은 희생만 하는 식으로 나와서 그런 풀이들이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대체로 결혼은 한명은 개이득, 한명은 개호구인 경우가 많거든요. 사주로 봤을때는요.
윗분들 말씀대로 사주라는 게 많이 다르게 나오기가 어려워요. 저는 그냥 아마추어고 감 익히려고 친구들 사주 조금씩 봐줄 때가 있는데 (물론 제가 아마추어니 그건 고려해서 흘려들으라고 미리 얘기합니다) 전문 역술인에게 가서 들었을 때랑 정말 비슷하다고 다들 놀라요. 그리고 진짜 관운이 그 해에 들어오셨을수도 있어요. 관운이 없는 사람도 세운에 따라 관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거든요.
사주는 이 날 이 시에 태어난 사람이 어떤 성격과 재능을 지녔고 그 성격과 재능에 따라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이로운지를 기록한 통계학이지 사람의 운명 자체가 나와 있진 않음. 그리고 운명은 본인이 바꿀 수 있고 가정환경에 의해서 또는 영상에 나온 유괴된 분처럼 어떤 사고에 의해서도 충분히 바뀔 수 있음 고로 자기 맘먹기 나름이다. 그리고 요즘 사주는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서 소비자들이 자극적이고 명쾌한것을 원하기때문에 운명을 확정지어서 말해주니 문제가 되는거임.
한마디로 양자역학적 개념이죠. 결과만 보자면 모든 운명은 정해져 있는 세계로 수렴하지만 현재의 우리의 선택 하나하나가 각각의 평행세계를 무한히 생성하고 있으므로 지금으로 봐선 우리 세계가 어떻게 될지는 전혀 모르죠. 운명은 바꿀 수 있는 거죠. 그러나 죽기 직전에 생각해보면 그 세계에서의 운명은 정해져 있던 거죠. 지금 죽기 한참 전의 우리에겐 운명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구요.
이 방송 자료가 지난 2001년 초에 방송된 자료인데... 참고로 지난 2001년은 그알 제작진에게 너무나 뼈아픈 시련의 해라고 보는 것이 지난 2001년 7월 28일 토요일에 남상문 PD님께서 제작하신 아가동산 교주 김기순의 미스터리를 해부하려고 했으나 교주 김기순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결국 받아들여져서 불방되었는데... 아가동산 미스터리도 가수 김성재 의문사처럼 제대로 밝혀져서 처벌받을 사람들이 반드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나도 사주 그냥 그렇게 믿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우리 엄마가 내 사주들고가서 사주집 갔는데 나보고 물 조심하라고 했었던거 기억남.. 그때 그냥 대수롭지 않게 흘려들었음.. 근데 래프팅(?) 강물에서 보트타고 노는거 하러 갔을때 남들은 그냥 잘 가는 구간을 내가 타던 보트는 아예 뒤집어져서 보트는 떠내려가고 나는 물에 빠져서 진짜 죽을뻔 했었음.. 다행이 내가 두번째로 구조되었는데 마지막으로 구조 된 사람은 저체온증 걸려서 구급차 실려가고 말도 아니였음.. 그리고 사주집에서 해외로 나갈팔자라고 했는데 현재 타국에서 거주중임.. 사주 아예 엉터리 미신이 아닌것 같고 어느정도 큰 틀은 맞추는것 같고 그냥 무시하지 말고 새겨듣는 정도로만 좋은것 같다는 생각..ㅠㅠ
난 내가 사주 공부하면서 내가 너무 팔자대로 살고있어 놀랐음. 딱 팔자대로 살고있는 게 내가 내 팔자를 극복하지 못했구나 잘못살았구나 그런 생각듬. 그리고 사주공부하고 내 삶과 내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전보다 미래를 대비하며 살게됨. 그리고 인생이란 다 시기가 있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되어 겸손해짐.
어느정도는 정해진 운명 분명히 있고 신점도 제대로 보면 대체로 잘맞습니다 하지만, 선택이라는 변수가 있기에 좋은운이 들어와도 잘못된 선택이나 행동을 하면 좋은운이 빗겨나갑니다 (도덕적으로 심히 어긋나는 일을 일삼거나 하지말아야할 불필요한 일을 하는 등...) 나쁜운이 들어왔을때는 누구나 상당히 고전하지만 잘 선택하면 최악의 상황은 피해갈 수 있다는 뭐 그런거죠 (대비를 잘해서 그나마 최악의 결과는 피해간다거나 변상을 해야 할 일이 생겼으나 평소 행실이 바른 경우 감안하여 어느정도 참작된다거나.......) 정해진것 반, 노력이나 선택으로 바꿀 수 있는것 반 반반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정해진 커다란 틀은 못바꾸는것 같아요 세부적인 세세한 것들이나 방법 등으로 성공을 앞당긴다거나 노력을 통하여 본래는 없는 혹은 없었을 좋은 일도 생긴다거나 하는것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팔자가 안좋아도 노력하면 평범하게 사는것 나이들어서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큰틀에서 고생은 굉장히 많이 하게되겠지만요 사주팔자 맹신하지 말고 참고용으로 사용하되 노력하는 삶 이것이 정답에 가깝다고 보네요
물론 불안한 상황에 사주를 많이 보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불안하니까 뭐라도 정해진 틀을 알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서, 그러나 사주를 무시할 수 없는게 어느정도의 틀은 정해진 것 같아요. 사주 볼 때 마다 제 직업을 다 맞히시고 저의 성격에 대해서도. 아주 세세한 사항은 아닐 때도 있지만... 그리고 점은 본 적이 없는데, 유치원 때 집 앞 무당 아줌마가 제 손을 잡고, "~야 , 너는 나중에 선생님 하겠다. " 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교대나 임용 관련해서 학교 선생님은 아닌데, 선생님 소리 듣는 직업을 가지고 있구요.
난 내 사주팔자 내가 찾아서 봤는데.."=내인생" 이 나오던데 , 심지어 무슨띠가 어떤 성격이다 이런것도 다 맞음 싱기방기. 탑스타 연애안들도 유명한 역술인한테 물어봐서 아이 이름도 짓고 중요한 결정할때 도움도 받고 하는걸로 알고있음 . 맞든 안맞든 연기자분처럼 저렇게 대화를 잘 받아주고 공감을 이끌어내면 답답해서 찾아간 사람의 훌륭한 정신상담소 역활 사회의 윤활유가 되는거 같음
예전에... 엄마 돌아가신후 유학을 갔었지만 엄마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밤마다 울며 그리워했었다. 방학때 한국 돌아왔다가 친구가 점보러 가는데 따라갔었는데....무속인이 내 얼굴 보자마자 '엄마는 좋은데 잘갔으니까 이제 그만 울어!' 라고 하는데 친구하고 둘이서 정말 뜨악했다는....
사주팔자는 존재한다. 다만 사람이 태여나서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느냐, 아니면 나쁜일을 하느냐에 대해서 인생이 조금씩 바뀝니다. 나쁜일을 많이 하면, 이번생에 가져온 복을 조금조금씩 까먹게 됩니다. 사주팔자는 고칠수 있다 . 다만 , 본인인 좋을 일을 많이 해야만 사주팔자도 좋게 변한다
@@owjhturem8205 사주 볼줄 모릅니다. 다만 사주팔자는 한편의 영화처럼, 다 배치되여있다고 한다.사람에 배치한 영화가 끝나면 또 죽고 ,또 전생한다. 불교에서 말하기를 "전세의 인을 알고자 하면 금생에 받는 것이 그것이며, 내세의 과를 알려면 금생에 짓는 것이 그것이다."(欲知前世因, 今生受者是. 欲知來世果, 今生作者是)” 사람이 좋은일, 나쁜일. 을 한짓은 하늘에서 다 기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다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돈은 아무리 많아도 죽을때 가져갈수 없고, 태여날때도 가져올수 없다 다만 자신이 착한일을 많이 해서 덕( 德)를 많이 쌓아야만 다시태여나서 그나마 괜찮게 살수 잇을것이다
나도 올해 관운 붙는다 했는데 합격해서 임용대기중 ㅎㅎ 멍청한 애들이나 사주가 구라니 팔자 그딴거 없느니 하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은 그 팔자 대로 살다 가는게 세상이치다 그저 최선을 다하고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여라 28살인 나도 깨우친 이치인데 늙은 것들은 지들이 세상 이치를 다 깨우친지 안다ㅋㅋ 생각 굳으면 죽는게 답
![사주팔자 운명을 믿어도 될까요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20분🛎️법문]](http://i.ytimg.com/vi/RvHlRnpCg3w/mqdefault.jpg)
다른건모르겠고 최고의복은 부모복이다
맞아유..이게 답
맞아요...
사람은 부모 잘만나야되고
짐승은 주인 잘 만나야 됨.
부모탓하면 의지박약으로보는데 부모복 진짜중요함. 내 주위만봐도 성인되고 결혼해서도 부모복좋은 순서로 행복하게 삼. 특히 여자들. 본인이 더 노력하고 더 잘나도 부모잘만난 팔자들 쉽게 못이김. 금전만말하는게 아니라 정서와 성격이 사람팔자기도한데 그런부분도. 자살한연예인들도 공통점이 부모복이 없음. 부모가 일어서있을 수 있는 땅이고 한 인간의 우주를 형성해주기 때문. 성인심리상담하면 진짜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부모가 컨트롤해줘야하는 유년시절에서 나옴.
@@user-bf9cf8xn3o 그건 성공한 사람이 하는소리..
@뽀큘레스 지방 공기업 간부면 연봉 1억은 됐을텐데..ㄷㄷㄷㄷ
자기들 하기 싫은 똥오줌 수발 시킬려고 남의 딸을 납치하다니 천벌 받을 인간들
봄은고양이 이미 천벌을 받은겁니다.
불에 태워 죽일
세상에 너무 나쁜인간들이에요.. 어떻게 저런짓을..후..
진짜 인성 개드럽 ㅇㅇ !!
납치범 법적으로 처리하세요..한사람의 인생을 짖밟은 댓가를 치뤄야지요
법륜스님이 뼈때리는 말씀을 하셨죠
일체유심조
있다고믿으면 있고 없다고 믿으면 없다.
일체유심조 원효가 오리지날아니냐?
이순신 장군님은 영혼을 담은 명언을 남기셨지.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니
오리지널은 화엄경
@@cogitoergosum9182 54
오리지날은 알리 신
근데 이게... 만약에 본인이 너무 지금 힘든데 사주팔자에서 아 말년운이 좋아.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지금상황을 버티고 버텨서 조금더 좋은방향으로 흘러갈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게 될거 같다. 뭔가 본인한테 긍정의 암시가 될듯.
이거 인정..
맞아요.. 사주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래 어차피 모르는 일 긍정적인 쪽으로 믿고 열심히 해보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ㅋㅋ
내가 지금당장 힘들어 죽고싶은데 말년까지 어케 기다림 빛이없는 기약
어..조금 맞아요 그말 듣고 저도 그래서 그래 나 아직 젊고 살 날이 더 많다 고작 이거 함들다고 징징대지 말자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덕분에 나이먹는데 안두렵고 기대되어요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힌다.
소름.
지린다...
한번 맞추는거 어니에요? 우째서 두번맞추지
@@ppiming 바늘달린 아날로그 시계는 24시간이 아니라 12시간으로 돌아가니까 오전 5시 오후 5시 이런식으로 맞는거죠
캬.....
무당: 집에 나무 있지?? / 없는데요? / 무당: 나무 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
ㅋㅋㅋㅋㅋ아진찐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나무있는데요..하면 개뻘쭘하겟노
최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ㅣㅋㄲㄱㅋㄱㅋ웃고갑니다 센스짱이세요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느끼는게 부모복 있는애들이 풍파가 거의 없고 평안하게 살더라 일도 잘풀리고
성인뇌의 90프로와 잠재의식이 7세이전에 형성됨.. 7세이전에 가정환경이 불우하거나, 부모가 부정적인 사고나 잠재의식을 심어주면, 돈에 대한것이든 뭐든 평생 그렇게 살 확률이 큼.
@@hejwi5832무의식에 세뇌되어있어서 자기도모르게 그쪽으로 가게됨
그런데 부모복 없어도 자기가 빡세게해서 이루어낸것이 생기면 괜찮습니다. 남들이 흉내못내는 자산이 생겨요. 근데 그때가 30후반 40줄 된다는게 문제..
맞어요 저도 느낌
부모운 좋은데 자식이 날려먹는경우도 많음
근데 가끔 신기하다 싶은건 있어요.
제가 29초반에 친구랑 사주카페에 사주팔자를 보러갔었어요.
그랬는데 그 역술가가 저보고 30대는 계속 아파서 비실비실 거릴꺼라고 하더라구요.
40대에나 다시 건강해질꺼라고.
글서 나오면서 웃었죠ㅋ
전 병원근처에도 안가는 사람이었고 감기도 1년에 한번 걸릴까말까하는 건강체질이었거든요ㅋ
그런 저에게 10년이나 아플꺼라니 그저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했죠ㅋ
그러고 서른이 시작됐고 2월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작은 사고였지만 불행히도 CRPS를 앓게 됐죠.
그 이후로 거의 10년 가까이 걷지도 못하고 누워서 마약성 진통제와 몰핀으로 통증을 버티고만 있네요..ㅎ
사실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실제로도 CRPS환우들은 치료법도 없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자살률이 높은 질병중 하난데..
40대엔 좋아진다고 했던 그 역술가의 말을 버팀목 삼아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ㅎㅎ
부디 그 역술가의 말이 맞기를...ㅎ
분명 맞을꺼에요.힘내세요.모르는분을위해 기도함니다
헐... 말로만듣던
제발 40대엔 몸이 편해짓ㅅ으면
30대를 맞혔잖아요. 분명 40대도 맞을 거예요. 분명 괜찮아지실 거예요🙏🙏
대운의 흐름이 10년단위라 30에 바뀌는 대운이 본인사주에 썩 도움되지 못하고 부딪히는 글자들이면 그럴수있습니다,,
운의흐름인 하루 한달 일년 십년마다 바뀌니 오늘이 안좋아도 내일은 좋을수있고 365일 안좋을순없으니 걱정마세요!
힘내세요. 좋은 날이 곧 올거에요
ㅋㅋㅋ 그냥 상담소임 나힘든거 털어놓고 위로받고 나오는곳ㅋㅋㅋ
실제로 사주나 명리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작업의 방향성을 카운슬링으로 생각하고 그 방면으로도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상담소 정도로 생각하는게 가장 건강한 방법인것 같음. 맹신하면 집안 거덜남.
정말 좋은댓글이네요 돈주고 상담받았다거 생각하고 맘편히
가져야겠다..
본질을 잘 짚으신 듯
맞아요 저도 진짜 힘들 때 점 한번 보고 싶어서 첨으로 점집 갔거든요 ㅋㅋ가서 말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는데 그 분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왜 여기에 휴지를 준비해 두냐면 와서 울다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다고. 실컷 울다 가래요 ㅋㅋ 날 잘 모르는 사람에게 속시원히 털어 놓고 나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유괴해서 자기네 집 하인처럼 썼다니.....진짜 이게 괴담이야..현실이야...ㅠㅠ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살고있을수도 있겠네요ㅠㅠ
지금은 어떨지 몰겠지만 과거 저렇게 어린 소녀 납치든 뭐든 데려와서 종처럼 부려먹은 일이 많았어요. 가슴아픈 일이죠.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데.
역시 도움안되는 무당년들이네요ㅜㅋㅋㅋ
@@dankeschon5621 납치도 아니고 공장 소개시켜준다하고 데리고 가서 시골노총각들한테 보내고 그랬음
공장소개시켜준다면서 홍등가에 파는경우도 있었죠 그것도 고향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 한국30년전=중국임. 부녀자 납치 인신매매가 뉴스에 나왔던 나라임. 인신매매로 어디로 가느냐? 사창가.
누가 그러더라 사주팔자는 믿으러가는게 아니라 돈주고 고민을 들어주는사람을 찾고 고민을 말하면서 위로받기 위한것이라고....
저도 그래서 갑니다
저도...근심걱정이 많고 우율해서 정신과 상담알아보다가 사주가 더싸서 사주보고옴여 ㅋㅋㅋㅋㅋ
정답
맞음 감정스레기통
상담센터가 요즘시대에는 맞죠
어디서 봤는데 심리테스트 결과에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속은 여리다'라고 써놓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맞다고 생각한다고
반대로 써놔도 마찬가지 반응일 겁니다.
성향을 데이터화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주관적, 추상적 판단에 기대는 거니까
당연한듯요?
평소엔 온화하지만 나에게 피해를 주면 분노가 차오른다. 라고 말해도 다 동의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잘믿는 사주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런 사주도 있음
더 알기쉽게 말하면 사주나 종교에 쉽게 빠지는 부분이 사주로 나옵니다. 이래서 말이 중요하죠. 같은뜻이라도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되죠.
저는 사주봐주기 힘든사주랬음 ㅋㄱㅋㅋ 두번깄는데 두번 다 그럼 ㅋㅋㄱㄹㅋㄱㅋ
ㄴㄴ 그런사주는 없다... 사주에 너가 잘믿는다라고 써있지 않다... 그건 인간이 해석하는거다... 그러므로 사주도 인간마다 해석에 차이가 발생한다... 사주공부를 많이하신 분들과 떠쟁이들이랑은 차이가 크다... 떠쟁이들은 돈을 벌기위해서 사주를 보지만 진짜배기는 결코 돈때문에 보지 않는다
@@user-xs2uh6in3t 해석하기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해석하는데 범위가 넓거나 공부를 많이 안해서 그런부분까진 잘 해석할수 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연기자 무엇? 말 엄청 잘함 ㅋㅋ 진짜 사주보는사람 같음
사주공부를 한 정신과 의사가 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생각난다. 실제 환자에게 정신분석 결과지를 들이밀며 '당신은 이런면이 있으니 이렇게 하시오'라고 하면 반발심을 굉장히 가진다고. 그런데 사주를 풀이해주며 '당신 사주엔 뭐가 없으니 이렇게 노력하며 사시오' 하면 쉽게 수긍한다고. 동양인의 무의식 속에 암암리에 내재되어 있는 사주에 대한 어느 정도의 믿음이, 실제 심리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을 몸소 실천했다고. 그리고 내 생각에도 사주는 어느 정도 '성격 풀이'부분에서는 놀라운 적중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양창순 사주심리학... 저도 추천합니다
불이필요하다
금과토를 녹여라
고.X 고한다.O
사람은 부모운(3대)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본인 노력에 의해 운명도 개척할수 있음. 꼭 돈만이아닌, 정신적인것도 가능. 의지. 끈기, 인내, 동기부여등도 부모에게서 유전이나 환경,양육에 의해 전달됨. 즉 부모에게서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못 받으면 많이 힘듬.
쌍둥이 언니 삶이 곡절도 많았고 안타깝네ㅜ 지금은 잘 지내셨으면..
사주를 동일하게 얻고태어났어도 주변환경에 따라 갈립니다. 똑같은 음악적재능을 갖고태어나도 부잣집아이로태어난 것과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한쪽은 음악가로 대성공, 다른한쪽은 평범한 공무원이될수있는거죠. 사주팔자는 풍수지리도 생각해야하고 주변인간관계도 생각해야합니다.
사주쟁이들이 집안운 인간관계운도 다 사주에 나와있다던데요?
@S C 생일만 같으면 안되고 원래 태어난 시간까지 같아야해요 시간마다도 달라져서,, 그렇다고 제가 사주 맹신자는 아닙니다. 저도 사주 안믿긴해요.
그래서 원래 가족들 사주랑 해서 다 같이 보는게 맞아요..
당연한 인과관계에 사주팔자끼워넣으면 그럴듯해보이는 착각
요즘같이 과학이 발달된 사회에선 거지는 팔자 못고쳐도
부자는 팔자 10번이상 고칠수 있음
힘들고 이게 맞나 고민될 때 사주 보는데 그걸 백퍼센트 믿는다기보다는 믿을 껀 믿고 거를껀 거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을 얻고 위로 받으러 가는 거임
사주보러갔으면 입닫고있지 말고 고민이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알려줘서 대처법을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ㅋㅋㅋ 저 연기자는 그냥 역술인 해도 되겠다ㅋㅋㅋㅋㅋ 드립 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 ㅇㅈ
사이비점집가서 무표정으로 단답형으로 대답 네 아니오만 하고 다른말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나중에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으로 떠봐야하는데 소스를 안주는거니깐..ㅋ
레몬밤 역삼동 도시에빛 도깨비공주란곳 사히비
맞아요 ㅎㅎ 말도 별로 안해주고 나가라던데
다갈색의머메이드 헐 지나가면서 봐서 궁금햇는데 사이빈가여
아 딱 나네
사주는 해석해 주는 이에 따라서 또 다르더라구요..저도 몇번 봤는데 혈액형이나 mbti처럼 맞는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어요..사주명리가 오래된 학문이라고하나. .지금 사회는 더 빨리 변해서 농경사회에서는 좋지 않다던 도화살이나 역마살이 오히려 지금은 있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전적으로 믿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세요..
mbti를 사주랑 비교하누;;
mbti는 평생 몇번도 바뀌지만
사주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해져서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건데
안힘들면 사주 생각도 안남
난 부자인데 더부자되고싶어서 스트레스받아서 사주봄
@lake L 월3000 나이26
@@user-cg5yi2xv8l 그렇게 부자는 아닌데...
@@uns9472 월 3000에 26이면 씹부자지 근데 저게 구라라는게 함정
@@user-vp3pv7je9g 웃기노ㅋㄱㄱ
개인적으로 참고는 해볼만하다고 생각은 함. 유명한 사례로 일전에 방송에나온 동일한 사주를 가진 경찰관 인터넷에 찾아보면 알수있음. 그알 방송에 나온 역술인같은 경우는 표본을 잘못고른거같음. 마지막에 부적을 파는 금전적인 행위는 믿고거르면 됨.
@@user-sr1eh6kf4e 통계=확률, 확률에 100% 같은건 없습니다.
이미 여러 통계에서 또는 다큐멘터리에서
전 세계인을 상대로 조사해.통계로 확인 됨
같은 사주를 타고 태어나도
성장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 . .
사주가왜있어 ㅋㅋㅋㅋ
21세기다 그것도 2020년 ㅋㅋ
같은사주+ 다른 관상 다른 부모 형제 배우자 궁합
살아온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해요
태어날 떄 가지고 있는 기질이 살면서 많이 바뀌고 그러잖아요
@@Dhamsndusmehskfhjs 이분말이정답임
그알 예전꺼여서 기대 안 했는데 은근 재밌다 ㅋㅋㅋㅋ 요즘 나와도 좋은 다큐로 평가받을거 같은데 스페셜로 이런 형식 다큐 해주면 좋겠다. 그알에서 아예 각잡고 다큐멘터리 찍어도 재밌을거 같은데...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히려 예전것이 훨씬 재밌음 소재도 다양했고. 지금은 범죄소재만 다루지만..
그알은 예전 방송이 더 재미있음.
옛날엔 미스테리 외계인 이런거 많이 나와서 무섭기도하고 ㅎㅎ 지금은 프로그램성격이 완전바뀌었지만 워낙 그알이 언론으로서 할일이 많아지다보니 그런것같음
사주보는거 좋아하는 20대인데 사주가 좋아서 소문난 사주집들에서 인서울 4년제대학, 대기업 갈 팔자라고 했지만 실제론 둘다 못갔어요^^... 운이있어도 노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결국 삶은 노력이죠..ㅎ....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잘못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놈이 잘못이다.
누굴탓한다면 저 자신이겠죵 ㅎ 남은삶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직업운 학업운 말고 다른 것은 어땠나요?
@ㅋㅋㅋ 네 뭐 남지능 운운하는분 지능도 그리 좋아보이진않네요 !!
@@jinhongjun 사주를 믿는게 무능한거임
사주에
정해져잇으면 ㄴ뭐다로 노력함
7:12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아무말 대잔치로 점쟁이 연기하깈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그알 제대로 미쳤냐곸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편집 누구임??ㅋㅋㅌㅋㅋㅌㅋ
아무말 대잔치라는 단어 쓰는게 ㄹㅇ 킬포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센스쟁이 그알♡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사기를 많이 당하나봐
끝나고 인터뷰하니깐 용하다고 하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무말대잔치라는말이 최신용어인줄 알았는데 방송일보니까 2001년 ㄷ ㄷ
사주는 사건사고를 맞추는게 아니고 성격. 행동패턴, 인생의 목표,
등을 풀이 해주는겁니다
그걸 기초로 진로상담, 적성, 사업방향, 인간관계 등을 조언해주는 겁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성격이라는것도 딱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내겐 세상 괴팍한 사람이 누구한테는 한없이 자상하고 좋은사람일수도 있는거고 행동패턴 인생의 목표등은 자기가 태어난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재정립될수있고 다양하게 만들어질수 있는건데 ㅋㅋㅋㅋ 사주를 알아도 사주대로 못살고 몰라도 알아서 잘살고 있는경우의 사람이 많은데 내가 컨트롤할수 없는게 세상의 거의 대부분이라면 굳이 볼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0-0a. 본인 볼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되면 그냥 보지 않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내게 괴팍한사람이 누군가엔 자상할 수 있다는건 한 성향의 각기 다른 표출/그 표출에 대한 타인의 이해혹은 감상 (괴팍하다/자상하다 등)일 뿐이니 딱히 한 사람이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라고 파악이 가능하다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이 되는 것 같진 않고요 ㅎ사주도 심리테스트도 모두 어떤 지식의 체계를 통해서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심지어 미래의 방향까지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온 건데요, 그 누구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또 사주 자체가 사람의 운명은 어떤 범주 내에서는 노력과 환경 (지리적 위치, 가족, 배우자 등등)으로 바꾸고 더 좋게 보완할 수 있다는걸 전제로 깔고 만들어진 체제라, '네 사주를 잘 알고 그에 알맞게 대처해라!' 이런 말로 비즈니스를 하게되는거고요 ㅋ 저도 인터넷으로나 몇번 보긴 했지만, 사주는 심리치료의 개념으로 긍정적 비전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나올 수 있으면 나쁘지 않지 않나 싶어요. 사주는 신점이 아니니, 사주보러갔는데 무당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굿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ㅋㅋ 부적판다고 사라는 사람들은 딱봐도 사기꾼인데 사주가 뭔지도 모르고 사주보러가서 부적사는 사람들은 사기 당해도 싸요.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 하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사주를 운명이라고 오해하죠 심지어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미신 이다 뭐다 자긴 안 믿는다 하는데 사주 볼줄 안다고 하면 열에 열이 자기 당장 올해 운 어떠냐고 합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돈많고 성격좋은 아버지 만나면 그냥 인생은 거저먹더라 주위사람들보니까....
연기자 분이 진짜 순발력이 좋으시네
신선하다..
오래전에 진짜 신들린 사주본적이있는데 그분은 신기도좀잇엇음 ..근데 그사람이 얘기하길 사주팔자는 본인이하는대로 라고했음 그냥재미로 보라고ㅋㅋ
사주팔자는 전근대 시대 수천년간 인간 인생에 대한 기록을 기반으로 한 통계학입니다.
근데 인류역사 수만년(전근대)과 근대이후가 달라도 너무나 엄청나게 다릅니다.
산업도 지식도 직업도 너무 달라요.
당연히 전근대 인간사를 기반으로 한 통계가 지금에도 유효할수가 없죠.
전근대시절에는 과학자나 엔지니어가 지금처럼 대우 받는 직업이 아니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기업가나 과학자가 아니라 무조건 공무원 되는게 최고인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엄격한 신분과 계급의 차이가 있었구요.
그냥 재미로나 보시고 여러분 인생이 그렇게 흘러갈거라는 생각같은건 하지 마세요.
당신 인생에는 신도 이 세상도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당신이 하는 만큼 흘러가는 거에요.
사주보실줄 아시나요?
가자!
사주는 진실입니다. 저도 처음엔 부자였는데 사주보니깐 무속인분께서 앞으로가난하게 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난하기는 커녕 오히려 복권까지 당첨되서 더 부자가 됬어요. 근데 돈을 펑펑 쓰면서 살다보니까 진짜 이 꼴이 됬어요 ㅠㅠ 사주는 정확합니다.
근데 그 통계라는걸 내 본적이 있나요? 조사를 통해서 통계를 낸 적이 없다는거죠..
@@user-vz1eh8md8n 통계가 없다는게 사주입니다. 거기다 논문만봐도 사주가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ㅋㅋㅋ
외국의 사주(점성술)는 논문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삶과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
사주는 성격풀이다...이러한 기질과 성격을 지녔으니 어떤 문제가 있을수있다..어떤 좋은점이있을수있다..로 해석하는것..
ㅋ
이게 맞음.. 이런 기질이 있으니 어떤 점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라 어떤 사람이랑 맞다
이게 정말 맞는 말입니다.
조까
@@uyfcjfcbi 포경했음 ㅅㄱ
와 끝났다 유툽알고리즘으로 그알 영상 하나보고 설날 휴일 내내 그알 정주행함 하나도 안무섭네 뭐 오늘 엄마옆에서 눈뜨고 자면 됨
연기자 아저씨 그냥 역술인 하셔도 될듯.. ㅋㅋㅋㅋㅋ
저 연기자 예전에 단역으로 종종 보였는데
저 연기자 엄청 유명한데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신기하네요
찰떡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직 찾으셧네
대박나실듯ㅋㅋㅋㅋ
옛날에는 시어머니가 지금 태어나면 사주 안좋다고 애 못낳게 해서 며느리가 출산하다가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음. 본인이 믿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진짜 남한테 피해주지는 말자
지금도 그럼 미리제왕절개로 낳기도함
사주가 안 좋은 사람은 맞네요. 조상이 부모를 보내버렸으니 조상운이 없는거고, 태어나면서 모친을 잃었으니 부모운도 없는거고. 부모운이 없으니 초년운이 없는거고. 조상운이 없으니 횡재수 얻기도 어려울거고.
그놈의 시 ㅠ
인생의 중요 포인트와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것이지, 주변 환경과 부모에 따라 어디서 자랐느냐에 따라 그 사주가 현실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양은 천차 만별임.
그렇기 때문에 지나온 인생을 설명하는데는 아주 유용하고 잘 맞는것 같지만, 막상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냐에 대해서는 천차만별의 해석이 나오기도 함.
그런데 사실 인생에서 그것만 알아도 큰 거다.
진짜 그알 너무 좋다..
굳이 남 눈치볼게있나..한번뿐인 인생인데 조금이라도 자신감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남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ㅡㅡ
사주 보러가면 입 꾹 다물고, 아무말도 하지 마라...사주가에게서 말이 나와야 하는데 본인 스스로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해버리는 경우 많음
그럴 필요조차 없음... 갈 필요가 없음..
@@user-st5vu4np8h 거기 어디에요??
@@user-st5vu4np8h 거기 어디냐
@@user-st5vu4np8h 알려주세요
@@user-st5vu4np8h 거기가 어디냐구요~~???
해본결과 사주나 신점이나 비슷하게 말하는거보면 어느정도 그사람의 기운, 운기 정도는 맞추는거같아요.
그 후는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며 사냐에 갈리는거같구요.
과거 현재는 잘맞추지만 미래는 변수가 많아 잘맞추진 못해여
그리고 목표하는게 있는데 그분이 하지말란다고 안할것도 아니구요
그냥 어느정도 심리적 위로받으러 가시는 거지 맹신하진 않는게 좋아요
그날그날 최선을 다해 사는게 가장좋은거 같습니다
역술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말 안하는 사람
seungmin yoo 무당이랑 통계학을 바탕 사주로 푸는 역술가들은 다르지
@@user-wj3ks9mi3o 푸하하하 지랄하네 똑같은 새"끼들이지 무슨...씨발...뭐가 달라 ..다 똑같은 사기꾼새기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wj3ks9mi3o ㅈㄹ 하네 푸하하하하 다 똑같은 새"끼들이지 뭐가 달라 사기꾼새끼들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핳하하
ㅋㅋㅋㅋㅋ 사주철학원이 아니라 고민상담소로 바꿔야합니다
ㅋ
여러분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쏟는게 어떨까요?
같은 사주라도 환경이(정말 광범위한)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지죠. 거기다가 개인이 어떤 마음 공부나 공을 쌓거나 기도나 자선을 하게 되면 더더욱 달라져요.
그럼 사주가 맞는게 아니라 환경이 만든거네
@V 사주는 운명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나에게 깃든 힘,사람의 그릇 같은걸 알려주는 거에요 사주가 같아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건 맞죠
그냥 사주란건 없어
환경에따라 그렇게 휙휙 바뀔라치면 그게 제대로된 점인가요? ;;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사주란건 없음. 사주는 걍 아무 근거도 없는 고대인들의 미신에 불과함. 님도 지금 왜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지 아무 근거도 못 대고있는 것처럼 말임. 지능이 낮고 의지할 곳이 필요한 사람들이 믿는거임.
팔자는 진짜 있음
착하고 남한테 베풀어줘도 돌아오는 것도 없고 배신 때리는 사람들 밖에 없고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복이란 복은 죄다 없는 사람도 있다
남들은 당해보지 않아서 못믿지만..
연초라 사주팔자 이야기 올려주신 걸까요? ㅎㅎ 센스짱입미당👍
그러치
사주 불여 관상 이고 관상 불여 심상이라...!
백범일지 김구 선생님이 관상 공부를
할때 본인 얼굴로 관상을 본 결과 백정 팔자 라 하여 자괴감에 빠져 있을때
책 마지막 구절에 심상 이 제일 중요하다
하여 심상 을 갈고 닦은 결과 임시정부 국가주석이 되었고 관상 또한 바뀌었다
어떤 사주팔자를 받았든 중요한건 심상이다
원효대사가 말하기를 일체유심조 라
마음먹기 달림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왠지 각성하게 되네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노오오오력을 해야지랑 같은말 ㅎㅎ 그치 흑수저들
심상정
평소 관점으론 그럴리가 없다~ 하면서도,
가끔 사주나 점보는자리에 따라가서 묻다보면,
도저히 추측으로는 절대 맞출 수 없는 부분의 얘기를 정확하게 찝어내는 경우가 한번씩 있었음.
전에 신점보는 어떤분은
서로 전혀 관련없는 두어가지를 동시에 맞춰내는데, 참 신기했었음. 이름과 생년월일 정도 들은 후에, 자기혼자 계속 떠듬.
예를들면 가족관계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그 속에서 나의 위치에 대한 구체적인 것들..
그때 한번 문득 든 생각이, 물리학이나 과학으로는 현재 전혀 접근이 안되는 우주의 어떤 시스템에
우연히(?) 아주 조금 근접한 것이 사주팔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미신(?)중에서도 정말 많은것들이 있고 그중에 현대에서도 사업의 형태로써든
기어코 살아남은 사주나 풍수지리 등을 두고 생각해보자면
그 오랜시간동안 소멸되지않고 살아남은데에는 지금은 알수없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아 그리고 부적쓰라 한 사람은 단한명도 없었음.
신점봤던사람은 나더러 손님 잘 잘 받겠다며 무당하겠냐고 물어봄
점을보러 가시려거든, 많은얘기를 먼저 해 줄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큰 틀과 맥락만 얘기해주는것이 좋고,
내가 얘기한 것에 근거하여
충분히 추론 해 낼 수 있는 말만 가지고 장황하게 늘어놓는다면, 그런사람은 의심해봐야합니다.
점쟁이들은 워낙에 별의별사람 다 만나보는데다가 언변에 능해서,
얘기 좀 듣고 추론하는 능력이 보통이 아니에요
오 맞아요. 저에대해 딱딱 맞추더라구요. 부모님에대해서도 알아맞추고....그때 경험으로 세상은 사실 매트릭스 같은게 아닐까 생각했어요ㅋㅋ
본인은 모르겠지만 본인이 그 사주가한테 이미 힌트를 많이 줬을거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 심리가 보편적인 이야기를 해도 그 때 만큼은 다 자기 얘기같이 들리기도 하고ㅋㅋ
장녀 맞지? (아니요.) 니가 집안에서는 장녀가 아니지만 장녀 노릇을 하잖아~ㅋㅋ
@@user-fjnsrtewfsojpxjd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녀노릇을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피식했네여ㅋㅋㅌㅋㅋㅋ
제 관점에서는 님은 남들과 다른 영험한 능력을 뽐내고싶어하는 심리가 내제되어있네요 . 그래서 분명 역술가가 님한테 좋은소리를 위주로 몇개 던져보았을거고, 님은 그사람과 대화하면서 님에대한 정보를 몇개 흘리며 그 정보의 빅데이터로 추론한 역술가의 몇마디가 님 귀에 꽃혀서 100개의 말중에 맞는 한두개의 얘기만 오래기억했을 것이고, 확증편향성 부분기억증폭으로 곧이어 맹신하는 단계에 이른것 같네요..
역술가 연기자분 소개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주팔자 모름) 이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오늘의 삶 열심히 살자..
그냥 속이 답답할때 내 고민 들어줄 사람 찾으러 가는거에요. 돈 받고 고민 들어주고.
@진짜야?아니 사람마다 다르겠죠 뭐 ㅎㅎ
이왕 돈낼 거 걍 전문적인 상담센터에서 받는 거 추천합니다 전 사주보러 갔다가 아무리 들어도 너무 엉터리라서 질문 좀 했더니 갑자기 그 분이 열폭해서 소리지르고 센 척 하면서 제 기를 꺾으려고 하길래 저도 같이 뭐라 따지고 대판 싸워서 더 스트레스 받고 돌아갔던 일이 있어요ㅋㅋㅋ 그때 현타 오더라고요 내가 여기 왜왔지..하고..ㅋ 완전 엉터리 사주집인데 놀랍게도 엄청 유명한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일주일 기다렸다 갔는데도 그랬어요 주고객이 자식있는 엄마들인데 그 사기꾼한테 자기 자식 사주 물어보러 많이 온대요 당사자없이 진행되는 사주풀이라.. 본인 자식 잘된다 칭찬 좀 하면 다들 믿겠죠
실험도 잘했고 두 연기자분도 연기 잘하시네요. 오랜만에 보는데 웃김.
제가 20년간 상담해보니
사주팔자는 맞지않습니다
2시간 간격으로 태어난시간으로 보는것도 문제이고 쌍둥이들사주를 보니까 전부 다르게 살아요
쌍둥이 사주를 몇십명 임상해보니까 그러더군요
그리고 사주가 같아도 얼굴이 전부 다르게 태어나고 그사람의 부모 환경과 태어난곳 아버지에 성씨등 여러가지 조합을 해서 봐야지 절때 사주하나가지고 평가를 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그리고 사주도 안좋고 관상도 안좋지만 행동을 자신이 고처서 모든일에 모범이 되는사람을 몇명보았는데 안좋은 사주와 관상도 자신의 행동으로 극복하여 지금 모두 잘살고 있다는것을 저는 실제 상담하면서 체험했습니다
내가 그분들에게 물어봤더니 자신들이 팔자가 안좋은것같아서 인생이 안되니 약속 잘지키고 언행을 일치했더니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이더라고 하더군요
이렇듯 자신의 행동과 언어에 의해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님들에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언행과 배려 감사함 도적적인 가치관등만 가져도 성공한다고 말을 합니다~
자식잘되고 말년에 잘된사람들에 특징은 정말 남에게 베풀고 손해본듯살고 남의 흉을 보지 않고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행동을 하더라구요
저도 이 명리공부와 관상 타로 육임 기문둔갑 자미두수등 공부를 하고 상담해보면서 어떤공부든 우주는 하나이고 연결되어있고 인간은 거기에 따라 흘러가는것이기 때문에 우주의 섭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자신의 언행이 하늘을 감동시킬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사주 맞지않습니다
행동을 바꾸면요
제가 자신합니다
수천만명 상담하여 얻은 저의 체험결과입니다
😅😊
진짜 상담을 하시면서 참된 것을 깨달으셨네요 1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것은 사람의 행색인가?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드는것이다.
결혼전 4곳에서 사주를 봤는데 다 달라..... 자식이 귀하다. 남편이 아내복으로 산다. 아내가 남편을 잘 만났다. 그럭저럭 밥벌이하고 산다. 관운이 들어왔으니 공무원 준비해라. 짜증나게 4년준비하고 떨어졌는데 개똥싸는소리ㅠㅠ
다 다르다니 뭔가 좀 공부덜한 사람들에게 갔었나봐요.. 사주가 좀 차트?같은거여서 엄청 다르게 나오기 어렵던데.. 저는 사주가 어떻게 적용되는건지 너무 궁금해서 혼자 독학해봤엇어여ㅋㅋ
Hyerim 응 언어트릭, 콜드리딩 수고
다 다르다는 것은..
사주를 잘 못보는 사람이 섞여있었거나
진실이 말해주기 어려운 내용이었던듯..
해석이 너무 나쁘면 그걸 빙빙 돌려돌려 좋게좋게 말해주느라 말이 이상해져요
아마 부부 궁합이 한명만 이득을 보고 한명은 희생만 하는 식으로 나와서 그런 풀이들이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대체로 결혼은 한명은 개이득, 한명은 개호구인 경우가 많거든요. 사주로 봤을때는요.
윗분들 말씀대로 사주라는 게 많이 다르게 나오기가 어려워요. 저는 그냥 아마추어고 감 익히려고 친구들 사주 조금씩 봐줄 때가 있는데 (물론 제가 아마추어니 그건 고려해서 흘려들으라고 미리 얘기합니다) 전문 역술인에게 가서 들었을 때랑 정말 비슷하다고 다들 놀라요. 그리고 진짜 관운이 그 해에 들어오셨을수도 있어요. 관운이 없는 사람도 세운에 따라 관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거든요.
사주가 거짓말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사기치는거죠 5~60퍼가 사주 얇팍하게 공부하고 돈받고 봐주더라구요 특히 신점이라 뻥치면서요(신점이랑 사주는 완~~~전 별개에요)
사주보는사람한테 들었는데 경우의수가 너무광범의해서 인간이 평생공부해도 뜻풀이 다 못알정도랍니다 그래서 사주가 보는사람마다 큰틀은 비슷해도 세세한내용이 다른이유가 풀이하는사람이 얼마나 알고있냐 어떻게 배웠냐에 따라서 다르다네요
모든건 내 마음이 시키는것
다들 힘든 시국이지만 잘 될거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화이팅이에요:)
연기자가 말빨이좋네
사주는 이 날 이 시에 태어난 사람이 어떤 성격과 재능을 지녔고 그 성격과 재능에 따라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이로운지를 기록한 통계학이지 사람의 운명 자체가 나와 있진 않음. 그리고 운명은 본인이 바꿀 수 있고 가정환경에 의해서 또는 영상에 나온 유괴된 분처럼 어떤 사고에 의해서도 충분히 바뀔 수 있음 고로 자기 맘먹기 나름이다. 그리고 요즘 사주는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서 소비자들이 자극적이고 명쾌한것을 원하기때문에 운명을 확정지어서 말해주니 문제가 되는거임.
다이나믹코리아 운명은 과학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분리된게 아니라 하나입니다. 4차원척으로 봤을때 그 공간에 시공간은 하나이기 때문이죠
@@Truth123ish 하나만알고 ...두개는모르시네요..
그하나의.시공간은 무수히.많이 이미 동시에 존재하며 우리는 어떤것을 우리의 현실로 선택을할것인지 정하고 그곳으로 의식을 옮기고 있는것뿐입니다.
사주가 어떻게 통계학인가요?
한마디로 양자역학적 개념이죠. 결과만 보자면 모든 운명은 정해져 있는 세계로 수렴하지만 현재의 우리의 선택 하나하나가 각각의 평행세계를 무한히 생성하고 있으므로 지금으로 봐선 우리 세계가 어떻게 될지는 전혀 모르죠. 운명은 바꿀 수 있는 거죠. 그러나 죽기 직전에 생각해보면 그 세계에서의 운명은 정해져 있던 거죠. 지금 죽기 한참 전의 우리에겐 운명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구요.
운명을 어찌 바꾸나 멍청하니 그런생각을 하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니 팔자에서 못 벗어난다 평생 아니라고 까불고 몸 부림 쳐도 결국 지 팔자대로 살다 가는게 세상이치다 까불지 말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라
사주가 정확하다는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살아보니 진짜 이 생각을 어떻게 하고 사느냐가 관건인데
사주를 믿는사람은 그 생각에 영향을 받기마련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게 무슨 말인지~~사주가 상관없단 말이지~~
세상경험많은 동네 할망구가 찍어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릴듯
@@ilsujang1883 그냥 동네 할머니가 남자는 여자
조심해야돼 ,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해 ㅋㅋㅋㅋ 맞는말 ㅋㅋㅋㅋㅋ
그건 당신이본 역술가가 개돌팔이 인생이여서 그런거고
자신이 자신을 믿어야 이룰것이 이루어지고
믿지 않으면 거기서 끝이다
ㅈㄷ
ㅈㄴ 사기꾼들 많아서 문제지..
잘하는데는 떠보는식으로 묻지않고 걍 다 줄줄히 말하는데 뭐 다 맞춤....
소름돋앗음 ;;
@가돌리늄 ㅇㅇ 맞음 그런곳에 갓엇음
공유좀 해주시면안되나요 그곳???ㅜㅜ
서비 어딘지 정보좀 주실수 있을까용 ㅠㅠ
장군 모시고 이런곳은 신내리고 하는 신점이라 사주랑 다른걸로 아는데
@차이나게이트 사주는 점이 아니라 학문임 그래서 사주 명리학인거.
사주보면 결국은 착실하고 성실히 긍정적으로 착하게 살아!임. 그걸 이치에 맞게 이해시켜주는과정. 모든사람의 개운은 거의 비슷. 남 도와주고 규칙적인생활하며 열심히 배우고 어울려 살아가면 다 잘됨
좋은 말이네요..!
맞습니다
돈없으면 열심히 살아라 노력안하면 인생망한다=무재
돈많으니 걱정하지말아라 근데 돈은 안모여요...=편재
인생이 재미없어요 벌면 나가고 벌면 나가고=정재
역술인 연기자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하게 지나고 나서 보면 사람들이 다 자기 사주대로 살아왔더라고. 그래서 안 믿을 수가 없더라구.
이 방송 자료가 지난 2001년 초에 방송된 자료인데... 참고로 지난 2001년은 그알 제작진에게 너무나 뼈아픈 시련의 해라고 보는 것이 지난 2001년 7월 28일 토요일에 남상문 PD님께서 제작하신 아가동산 교주 김기순의 미스터리를 해부하려고 했으나 교주 김기순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결국 받아들여져서 불방되었는데... 아가동산 미스터리도 가수 김성재 의문사처럼 제대로 밝혀져서 처벌받을 사람들이 반드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말의 두서가없노
글이 왜 이렇게 안 읽히지
네?
난 알아듣겠는데
나도 잘읽어지는데 신기한글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안읽어지는 사람도있고 읽어지는 글도있다니
어찌 저런 글자따위가
당장 내일도 내다보지 못하는 우리의 인생을
볼 수 있으랴
내래 시라소니야~
맞습네다 행님
너의 내일은 오늘과 다를바 없을거야
어때? 신통하지?
예수 믿으라 덩재
행님
나도 사주 그냥 그렇게 믿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우리 엄마가 내 사주들고가서 사주집 갔는데 나보고 물 조심하라고 했었던거 기억남.. 그때 그냥 대수롭지 않게 흘려들었음.. 근데 래프팅(?) 강물에서 보트타고 노는거 하러 갔을때 남들은 그냥 잘 가는 구간을 내가 타던 보트는 아예 뒤집어져서 보트는 떠내려가고 나는 물에 빠져서 진짜 죽을뻔 했었음.. 다행이 내가 두번째로 구조되었는데 마지막으로 구조 된 사람은 저체온증 걸려서 구급차 실려가고 말도 아니였음.. 그리고 사주집에서 해외로 나갈팔자라고 했는데 현재 타국에서 거주중임.. 사주 아예 엉터리 미신이 아닌것 같고 어느정도 큰 틀은 맞추는것 같고 그냥 무시하지 말고 새겨듣는 정도로만 좋은것 같다는 생각..ㅠㅠ
엉터리 미신 맞음.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다 있는데 거기에 끼워 맞추다 보면 다 맞는 것 같아 보이지. 물 조심 하라는게
물 마시다가 폐에 물 들어가서 안 좋아졌다면 이것도 사주에서 물 조심하라 했던게 들어 맞았다고 하겠지ㅋㅋㅋ
@@user-fjnsrtewfsojpxjd 가족 모두 해외 나갈것 같다는 건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뭐든 다 안 맞는거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저도 사주 그렇게 맹신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 끼워 맞추면서 부정하고 싶지도 않은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user-hy5bm3nr7r 해외생활 만족하시나요?! 제 주위도 해외나간다는 사주는 거의 다 나가는거 같아요
@@user-fjnsrtewfsojpxjdㅉㅉ 비유가 그게 맞냐? 잘봐주는 역술가한테 가서 사주 함 봐바라 니가 멍청한거까지 사주에 다 나와있음 ㅋㅋ
@@user-ht3je5yi2u 니가 멍청하니 사주따위를 믿는거다. 인생은 자기 노력과 의지와 상황이 받쳐줘야지 사주 따위기 뭔 전지전능한 것 마냥 맹신하냐.
겁나 무식한 사주 맹신론자네ㅋㅋ
점집은 사주팔자에 플러스 그사람의 관상 분위기 이런걸 본다는데
잘본다는 점집 갔더니 자꾸 내가 가운입고있다고 그런 직업 아니냐고 하는데 난 문과생에 가운과 전혀 관련없는 일 하고있음 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생 순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대운이 좋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평범, 궁핍에서 열심히 살았으면 부자
난 내 사주가 디테일하게 맞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여럿있어서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함..다만 그걸 내가 어떻게 극복하고 활용해 나갈지는 내 몫이니 열심히 사는거다
사주든 종교든 적당히 믿어야하고
미래는 알수없기에 열심히 긍정적으로살면된다
다른댓글보니 그말이 맞다.최고의복은 부모님복
살면 살수록 운명이란게 있는갑다 하는 순간이 많아짐 타고난 운명 즉 사주팔자 또한 있다고 믿음. 다만 그걸 제대로 해석해주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 적다고 봄 가짜가 너무 많으니
난 내가 사주 공부하면서 내가 너무 팔자대로 살고있어 놀랐음. 딱 팔자대로 살고있는 게 내가 내 팔자를 극복하지 못했구나 잘못살았구나 그런 생각듬. 그리고 사주공부하고 내 삶과 내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전보다 미래를 대비하며 살게됨. 그리고 인생이란 다 시기가 있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되어 겸손해짐.
확 증 편 향
팔자대로 사는게 가장 좋은건데 뭔소리 하지ㅋㅋ
정보좀요 사주공부할려면 어디서 어떤책사야되고 뭐봐야되요?
저도 호기심으로 책두권 봤는데 님과 같은생각을 했네여~~^^ 근데 알아갈수록 어려위짐~~-.-;; 사주에 공부 못하는것도 나오네여ㅠㅠ~~^^
사주가 거지같음..팔자가 이런 팔자도 없다함.정말 거지같이 살았어요.팔자대로 사는 게 젤 좋다는 댓글은 믿지마세요..
6:48 역시 마무리는 부적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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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정해진 운명 분명히 있고 신점도 제대로 보면 대체로 잘맞습니다
하지만, 선택이라는 변수가 있기에 좋은운이 들어와도 잘못된 선택이나 행동을 하면 좋은운이 빗겨나갑니다
(도덕적으로 심히 어긋나는 일을 일삼거나 하지말아야할 불필요한 일을 하는 등...)
나쁜운이 들어왔을때는 누구나 상당히 고전하지만 잘 선택하면 최악의 상황은 피해갈 수 있다는 뭐 그런거죠
(대비를 잘해서 그나마 최악의 결과는 피해간다거나 변상을 해야 할 일이 생겼으나 평소 행실이 바른 경우 감안하여 어느정도 참작된다거나.......)
정해진것 반, 노력이나 선택으로 바꿀 수 있는것 반 반반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정해진 커다란 틀은 못바꾸는것 같아요
세부적인 세세한 것들이나 방법 등으로
성공을 앞당긴다거나 노력을 통하여 본래는 없는 혹은 없었을 좋은 일도 생긴다거나 하는것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팔자가 안좋아도 노력하면 평범하게 사는것
나이들어서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큰틀에서 고생은 굉장히 많이 하게되겠지만요
사주팔자 맹신하지 말고 참고용으로 사용하되
노력하는 삶 이것이 정답에 가깝다고 보네요
물론 불안한 상황에 사주를 많이 보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불안하니까 뭐라도 정해진 틀을 알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서, 그러나 사주를 무시할 수 없는게 어느정도의 틀은 정해진 것 같아요. 사주 볼 때 마다 제 직업을 다 맞히시고 저의 성격에 대해서도. 아주 세세한 사항은 아닐 때도 있지만... 그리고 점은 본 적이 없는데, 유치원 때 집 앞 무당 아줌마가 제 손을 잡고, "~야 , 너는 나중에 선생님 하겠다. " 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교대나 임용 관련해서 학교 선생님은 아닌데, 선생님 소리 듣는 직업을 가지고 있구요.
코에 걸면 코걸리 귀에 걸면 귀걸이...
ㅉㅉ 위에 둘은 평생을 속고만 사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쌍둥이 저런 사연이 다 있네
근데 왜 항상 저런데는 태반이 반말을 찍찍거릴까
빰따구를.양갈래로 올려 쳐불고싶네
하찮은것들은 화도내고 욕도함ㅋㅋㅋ이유없이
대화하는데 있어서 강압적이고 확고하게 말을 하면 연약한 사람들은 그 사람을 믿고 따르게 됨. 특히 사주 보러가는 사람들은 무언가에 의지하려는 성향이 강하기때문에 그걸 알고 점쟁이들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거임.
사이비 교주들이 쓰는 수법인데
무당들이 쓰는 수법이지 역술인들은 안 그럼.
아 그럼 같이 반말하면 됨.
난 내 사주팔자 내가 찾아서 봤는데.."=내인생" 이 나오던데 , 심지어 무슨띠가 어떤 성격이다 이런것도 다 맞음 싱기방기. 탑스타 연애안들도 유명한 역술인한테 물어봐서 아이 이름도 짓고 중요한 결정할때 도움도 받고 하는걸로 알고있음 . 맞든 안맞든 연기자분처럼 저렇게 대화를 잘 받아주고 공감을 이끌어내면 답답해서 찾아간 사람의 훌륭한 정신상담소 역활 사회의 윤활유가 되는거 같음
예전에... 엄마 돌아가신후 유학을 갔었지만 엄마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밤마다 울며 그리워했었다. 방학때 한국 돌아왔다가 친구가 점보러 가는데 따라갔었는데....무속인이 내 얼굴 보자마자 '엄마는 좋은데 잘갔으니까 이제 그만 울어!' 라고 하는데 친구하고 둘이서 정말 뜨악했다는....
거기 어딘가요
어딘지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지금 제 인생이 꼬일대로 꼬여서
저도 알려주세요
연기자분 부업으로 하셔도 될 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사주봐주는 사람 처럼 말 잘한다는 소리)
유튜브 사랑합니다 지난 그알보기 너무좋아요 ㅠㅠ
사주팔자는 존재한다. 다만 사람이 태여나서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느냐, 아니면 나쁜일을 하느냐에 대해서
인생이 조금씩 바뀝니다.
나쁜일을 많이 하면, 이번생에 가져온 복을 조금조금씩 까먹게 됩니다.
사주팔자는 고칠수 있다 . 다만 , 본인인 좋을 일을 많이 해야만 사주팔자도 좋게 변한다
아닌데요....나쁜애들이 더 돈많고 잘살고 있던데 이건 뭔가요?
나쁜애들이 잘사는것은 전생에서 가져온것이고 , 전생에서 가져온 복 다 나가면 이제 이번생에 지은 죄값을 받게 되죠
@@meishan9183 ㅋㅋㅋ 그것 참 편하네.. 맞추면 사주팔자가 맞는거고 틀리면 전생에 문제가 있던거고 ㅋㅋ 아주 편해.. 투명드래곤이야 ㅋㅋ
사주 보실 줄 아시나요?
@@owjhturem8205 사주 볼줄 모릅니다. 다만 사주팔자는 한편의 영화처럼, 다 배치되여있다고 한다.사람에 배치한 영화가 끝나면 또 죽고 ,또 전생한다. 불교에서 말하기를 "전세의 인을 알고자 하면 금생에 받는 것이 그것이며, 내세의 과를 알려면 금생에 짓는 것이 그것이다."(欲知前世因, 今生受者是. 欲知來世果, 今生作者是)”
사람이 좋은일, 나쁜일. 을 한짓은 하늘에서 다 기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다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돈은 아무리 많아도 죽을때 가져갈수 없고, 태여날때도 가져올수 없다
다만 자신이 착한일을 많이 해서 덕( 德)를 많이 쌓아야만
다시태여나서 그나마 괜찮게 살수 잇을것이다
사주로 모든걸 알수없음 어느정도 본인 인생이야기를 해줘야 분석이 가능함 고로 사주는 예언하는 미신이 아니라 카운셀링으로 발전시켜야함
특히 관운... 내주변 개나소나 관운있다 올해 붙는다 이런사람 많은데 다들 못붙더라 사주는 믿을게 못됌 그냥 열심히 살아야지!
사주는 예언이 아니지않음?? 풀이해주는 사람은 때가 좋으니 공부 열심히 하라고 공부 안하고 죽을만큼 안하면 오려던 때도 안온다카든데... 결국 노력해야 붙는게 시험이지,,
@@mmnm14 맞는듯
노력90+관운(운)10 임 공부오래하다보면 운도 필요하단걸 알게댐.. 임용합격했는데
해마다 나랑 잘 맞는 문제가 있거나 전날이나 스터디하면서 나온다했던것 나오거나.. 그런 운이있으면 문제도 술술풀리더라 노력은 당연한거고 운도 함께 따라주면 찰떡같이 붙음!
저도 정말 유명한 곳 수소문해서 찾아가서 물어봤는데 무조건 떨어진다고 해서 공부에 의지를 못찾다가 결국 붙어서 잘 다니고 있네요 ㅠㅠ
나도 올해 관운 붙는다 했는데 합격해서 임용대기중 ㅎㅎ 멍청한 애들이나 사주가 구라니 팔자 그딴거 없느니 하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은 그 팔자 대로 살다 가는게 세상이치다 그저 최선을 다하고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여라 28살인 나도 깨우친 이치인데 늙은 것들은 지들이 세상 이치를 다 깨우친지 안다ㅋㅋ 생각 굳으면 죽는게 답
운명을 결정짓는 점이 아니라 성향,성격,개성 같은걸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양 별자리랑 비슷한 ..
노력 여하에 삶이 달라질 수 있고, 사주의 정보만으론 그 노력의 여하만큼은 판단이 안되는 게 사주라면 그럼 결국 그 사람의 삶을 알 수가 없다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집안 재력이나 말투, 외모까지 싸그리 다 볼거면 그건 이미 사주가 아니라 추리 영역이고.
평소 종교나 토속신앙?? 무당, 귀신 이런거 안믿고 싫어했는데 박수홍씨 사주팔자 보던거 보고는 흥미가 생겨서 찾아보다가 보게 된 그알.. 나의 흥미를 깨주었다ㅋㅋ
점 보러갔는데 너무 못맞추셔서 찔리셨는지 머뭇거리다가 5만원에서 3만원으로 깎아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왜 문성근씨가 할때는 무섭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성근이라서 ㅋㅋㅋ 악역을 마니해서
문성근 목소리는 진짜 매력적
@@i40kim65 문성근 싫어ㅡ
진짜 뭐 큰일난 느낌
왠지 수긍안하면 분쇄기에 넣어 갈릴거같음
어릴때는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거라고 그렇게 믿었는데 살다보니 진짜 정해진 사주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다
..ㅠㅠ 실례가 안된다면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것도 이미 현대과학에서 다 말하고있는거에요
사주쟁이들만 그리 말하는게 아님
공감요 ㅠㅠ
정해진 사주 탓 하지말고 게으른 본인을 탓하길...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에 맞게
최선을 다 해보지도 않고 사주 탓 하는 건 한심한거임.
그게 유전자임
이분은 시대를 잘 타고 나셨지 TV시대에 요즘은 더 잘 보시는 분이 많지 잘 보시는 분은 시간지나보니 정말 기가 막히게 맞추긴 하더라
사주에는 부모와 기질이 정해질 뿐 환경은 빠져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생각하는 호구들 더 뜯어내려고 만든게 풍수지리학
재밌네요~!! 예전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나도 취업걱정에 유명하다는
점집에서 사주봤는데
올해는 모든 종류의 운이 없다더라
그런데 다 알만한 공공기관 붙었다
근거없는말에 휘둘리지말고
자기 소신대로 열심히 하는게
정답인것같다
자신의성향을 객관적으로 알고
조심할부분을 알수있으면
그건도움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