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 기독교며 불교며 다 뒤지고 다녔습니다. 따님께서 어디서든 맘 편하고 행복하길 빌게요. 저도 그렇게 빕니다. 제가 위안받은 문구인데 도움될까 싶어서 적어두고 갑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1, 4)
분명 좋은곳에 먼저 가셔서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저희 아버지도 먼저 가셨지만 생전에 어머니처럼 여기시던 외할머니가 몇년 후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데리러 오셨다고 들었어요 흔히들 선망이라고 하지만 저는 동서양의 여러 임사체험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먼저 돌아가신 가족이나 친척이 마중을 나온다는 말을 믿고 있어요
안녕하세요..갑자기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고 장난 같지만 나중에 유트브에 "에어럴 인터뷰"한번 찾아보세요..인터뷰를 맡았던 간호사 마틸다 멕클로이도 똑같이 육체 밖에 나왔을때 지금 어르신들이 하신 말씀과 똑같은 말을 합니다..귀찮으시겠지만 한번 봐보세요.죽음과 이후의 과정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겁니다
저도 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전날 밤 꿈으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 일어났을따 할아버지가 전날밤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할아버지가 이 못난 손녀딸 보러 제 꿈에 오셨던 것 같아요.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평생 가족들을 위해 베풀다 가신 분이니 잘 계셨으면 좋겠네요🙏
그런 슬픈말..들으면 정말 너무나도 불쌍 해서 오히려 내가 괴롭네요..그래서 이렇케전도 를 해야만 돼는 가봐요..슬프게사시지말고짧은인생기쁨 으로 사시라 고 권하고싶은 거예요 예수님 을 영접하시어서..남은 삶 을 행복하게 사시다가..이세상 삶이 끝난후 엔 천국 에서 만납시다..그것만이 진리ㅜ랍니다 울나라 그나이 의 어머니 들이 모두 거의다 고생 들많이 하시다가 돌아가시 분들 이 만치요 그래서 더 마음 이 아픈건데요진정...어머니 는 행복해 하실거예요..그러니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유체이탈 경험한 많은 댓글들보고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고 영과혼을 믿게되네요 .. 또 댓글중에 심정지 댓글도 봤는데 그래서 몇달전에 심정지로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도 돌아가심 표정이 그렇게 밝으셨나봐요... 매일 많이 보고싶고그립지만 그세계가 더 행복하시다면 저도 더 슬퍼하지 않도록할게요..
@@안성식-g3r 두가지 설 입니다. 정신적으로는 정말 천국을 경험했다고 하고. 꿈이라고 하기에는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느낌이었다고 하죠. 인생이 한순간에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다는. 의학적으로는 (말씀하신대로) 죽을때 다량의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죽음의 고통을 잊기위해 이것도한 프로그래밍 된 것이라고 하죠. 잠자면서 꿈을 꿀 때도, 멜라토닌 및 세로토닌과 화학적으로 비슷한 DMT(마약성분)이 송과체에서 자연적으로 나오는데, 죽을때 다량 배출 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냥 화학성분 때문에 저세상이 있다고 착각하며 눈을 감는건지, 정말로 저세상이 있는건지.. 진짜 죽어보기 전까지는 모르고, 죽어버리면 이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줄 수 없기때문에, 평생 미스테리 ~~
@@심심해-e4u 타인의 감정을 갖고 놀 생각만 안하면, 그리고 그 놀이터의 고정관념만 깨시면, 세상은 누구에게나 놀이터 입니다 ㅋ 물론 안그래도 부족한 경제적, 시간적 자원이었는데 가족을 추가 하였다면, 룰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문제지만...... 대부분 생지옥이란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 교류 할 때 어떤 특정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하는데, 그 특정 감정이 보통 우월감이라.. 그 말인즉 상대방 감정을 갈아 넣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본인의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면, 상대방이 열등감을 느껴야 하거든요.......
내가 진짜 열심히 준비했고 간절히 바랬던 자격증 시험을 친 후 초조하게 기다리던 날이 계속 되던 날 우리 할아버지가 꿈에서 나한테 아주 옛날에서나 볼법한 합격증서를 나한테 주시면서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며 빛속으로 사라지셨고 확인해보니 합격증서 젹혀있던 종이였던 꿈을 꾼 후 결과 발표날 합격 이라는 본 뒤 너무 소름돋고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던... 할아버지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어제 어머니 삼우제 마치고 시청합니다. 돌아가시기 전에는 슬프고 두려웠는데 돌아가신 후에는 많이 보고 싶고, 많이 생각나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요. 하느님 우리 엄마 잘 보살펴 주시고 좋은 곳으로 보내 주세요. 엄마 사랑해. 많이 보고 싶어. 그리고 아들 이렇게 잘 키워 주셔서 고마워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우리오빠도 고생 많이 했는데 저곳에선 행복하게 마음 편안히 있겠지? 몇일 전 오빠가 꿈에 나온 모습은 정말 잊지 못할꺼야 표정이 너무 밝았고, 너무 좋아 보였어 보고싶어.. 다음생에 또 울엄마아들, 은애오빠로 만나줘~ 오빠 동생이라 너무 행복했어. 고맙고 미안하고 여전히 사랑해❤
제가 10살 대였습니다 우리아빠는 회사에서 짤리고 그 충격으로 술만 마시다 간암으로 죽게 돼었습니다 7년전에 마지막으로 아빠에 얼굴을 본기억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언젠간 가족들을 보내야 됄대가 올것입니다 하지만 한참뒤 미래여도 언젠간 찾아올 미래입니다 아빠와 대화를 한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아빠에 얼굴이 기억이 않났다는게 가장 슬픕니다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저의 곁으로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여긴 꿈이 아닙니다 사랑해요 아빠...
저도 5살 때 비슷한 일을 격었습니다. 언제인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지금 30대 후반인 저에게 부모님께서 5살때라고 이야기 하셔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릴적 자다가 깨어났는데, 제가 공중에서 우리집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상하다는 생각에 저를 둘러보는데, 무릅에서 부터 흐려지더니 발은 보이지 않고 흐릿하게 실처럼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께서 속옷 바람으로 언덕을 올라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걷는 것도 아닌데 그냥 아버지 따라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따라가 졌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급하게 윗집의 아부머니를 불러오셨고, 저는 아버지를 따라 우리집으로 들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하염 없이 우시면서 시커먼 아이 같은 것을 안고 있는 것을 본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후일에 그런 이야기를 드리니, 제가 어릴 적 실제로 5분정도 심장이 뛰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10손가락을 모두 바늘로 찌르고서야 깨어 닜다고 하셨어요. 저는 이야기를 공감합니다.
안 느껴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기분... 본인 역시 중3때, 검도장에서 검도 후에 샤워하고 있는데 쓰러짐. 심장판막증 질환이 있었음... 기절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 영상속 사람들처럼 임사체험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찰나의 순간에 짧은 인생에서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때까지 모든 기억들이 지나간 것만큼은 느꼈음... 물론 정신차리고보니 사범님이 내 귀싸대기 갈겨대고 인공호흡하고 난리치시는 걸 봤지.... 에휴... 지금은 ㅈㄴ게 건강함.
저랑 똑같은 경험. 진짜 한순간에 한살때부터의 모든 일들이 휘리릭 지나감 저는 기절이나 임사체험은 아니고 기도 중에.... 근데 의외로 불교, 무당, 기독교인 중에 기도나 종교 행위 중 이런 경험 겪는 이가 적지 않아요. 그걸 어떤 종교안에서 겪느냐에 따라 그쪽 신자가되는 거죠
저는 진짜 이와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임신 4개월 되였을때 맹장수술을 하게되였는데 임신했기에 하반신 부분 마취만 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면서 산소공급이 되지않아 저는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귀에다가 엠피쓰리를 의사가 끼워줬는데 음악소리가 점점 귀에서 멀어졌고 저는 모든 정신을 모아 "선생님 살려주세요"를 말하고는 더는 숨이 쉬여지지않았고 의사들이 제 귀에 대고 뭐라하는데 들리지않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으로 가는 과정은 이러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의식이 희미해지는속에서 살아온과거가 빛의 속도로 지나갔고 저는 처음엔 검은 황아리 속으로 빨려들어갔고 들어가니 눈을 뜰수없을정도 하얀세상에 저혼자 있더라구요. 근데 그속에서는 밝은 얼굴로 웃으며 여기가 어딘가하는 식으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돌아봤어요. ...... 제 기억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다가 순간 말소리가 들렸는데 "숨을 크게 쉬어보세요. 괜찮아요?"하고 의사가 말했던것 같습니다. 눈을 떴을때 저는 크게 숨을 내쉬고 있었어요. 제가 본 새로운 세상에서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고 오래된것 같았는데 숨이 돌아왔을때 물어보니 1분이 되나마나 했다더라구요. 죽음의 문턱에 들어섰을때 혈압은 20~30을 왔다갔다했다더라구요. 저는 그 이후로 죽음에 대해 두려운생각이 안들었어요. 지금도... 죽을때가 되여서 간다면 편히 갈수있을것 같은 생각? 그냥 아무 주저함이 없이 갈수있을것 같아요. 저는 사후세계를 믿습니다.
내가 국민학교 5학년때 암석체취한 산에 올라가다 5~6층 높이에서 떨어졌는데...그 순간 내가 허공에 서 있고,,내가 내 육신이 산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떨어질때 허공에서 한복 입은 할머니가 휙 내려오면서 나를 안고 땅에 내려 놓았다.( 아마 조상 할머니'라 생각함) 그 당시 경험으로 내 육신에서 똑 같은 내가 빠져 나온다..는 것이고 내 주변은 아무 변화도 없다는 것이고,,,죽드라도 죽었다고 못느낄수도 있겠더라... 그 사고로 병원 3군데 갔서 치료했음...사고 난것에 비해 크게 다치지 않았음...그래서 나의 영이 육신에 다시 들어 갔는 것 같음.. 그 이후로 무엇인지 모르지만,,공덕을 쌓으면서 살아야겟다 생각했음... 찰나의 시간이었지만,,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는 것 같음... 사람이 죽어면, 교회에서 천사가 온다는데 천사는 오는 것 같지는 않고,, 우리가 모르는 다른 절대의힘의 세계가 있는 것 같다...
핸드폰이 있어도 전화 한 번 할 줄 모르셨던 할머니가 어느 금요일 저녁 나에게 전화가 왔다. '어 할머니네. 어떻게 전화하셨지? 나중에 전화하지 뭐' 하면서 전화를 넘겨버렸다. 그리고 3일 뒤. 월요일에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신장투석에 뇌출혈에 일년에도 몇 번 씩 수술을 받으며 20년 가까운 세월을 엄청나게 고생하신 할머니가 주무시다 돌아가셨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에 급하게 서울에서 할머니가 계신 시골로 갔다. 가족들이 할머니가 눈을 감고 누워계신 모습을 보면서 손을 잡아드리고 머리를 쓸어넘겨드릴 때 난 할머니를 만지지 못했다. 살면서 처음 보는 돌아가신 사람의 모습이 무서웠던 까닭이다. 염을 하고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뵈었을 때, 가족들 모두 딱딱해진 할머니의 뺨을 어루만져드리면서 마지막 가는 길 말씀을 전해드릴 때에도, 나는 할머니의 뺨을 만지지 못했다. 그저 염을 한 옷 위로 할머니를 만져드릴 뿐이였다. 그리고 지금 난 계속 할머니 사진을 보며 운다. 문뜩문뜩 할머니 생각이 날 때면 눈물이 난다. '왜 그 때 전화를 받지 않았을까?', '왜 마지막 가는 길에 할머니를 만져드리지 못했을까?' 아마 평생 후회할 거 같다. 평생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한 많은 우리 할머니. 가시는 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 우리 할머니 제사는 내가 꼭 지낼 거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귀찮아도 제사는 꼭 지낼 거다. 할머니 죄송해요.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사후세계라는게 사실 진짜 딱 어떻다 설명하긴 힘들겠지만, 저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믿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외할머니랑 이모부께서 동시에 암 투병 중이셨어요. 외할머니는 폐암 말기, 이모부는 혈액암으로 두분 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황이어서.. 외할머니는 치료도 그만두고 집에서 통원하시면서 계셨던 것 같아요. 어머니랑 이모들이 돌아가면서 간호를 했었는데, 방학 때 어머니랑 이모 한 분이랑 외할머니 간호 겸 댁에서 잔 적이 있는데, 새벽에 외할머니가 갑자기 깨셔서는 어머니랑 이모를 찾더니 꿈에 이모부가 나오셔서 자기 먼저 간다고, 어머니가 제 몫까지 살다 오시라고 했다더라구요. 어머니랑 이모가 진정시키고 다시 주무시게 하려는데 전화가 오더니 이모부가 돌아가셨다고.. 그리고 외할머니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사후세계가 정말 있을 거라 믿습니다.
@@vtkfkdgo4022 암은 못 먹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중요 혈관을 막아 뇌졸중 심장 마비 일으키거나... 대부분, 중요 장기에 흘러들어가야 할 성분들을 암이 냠냠 먹으면서 아무런 기능 못하는 지가 쑥쑥 자라고 중요 장기가 역할을 못하게 만들어서 죽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사람에게 암적인 존재라고 표현 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사회의 고급 자원들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이들과 제대로 된 사람 역할(지혜를 가르치는 노인들 포함) 을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고급 자원들을 지가 대신 먹고 쓰잘떼기 없는 사치부리고 (다 쓰지도 못하는... 조단위로 세금 횡령하는 노욕 덩어리들)... 그래서 사회가 병들고... 죽어가고...
언니야 이 세상에서 고생 많았어. 많이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언니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10개월이 지났어. 저 세상으로 갔을 때처럼 겨울이 왔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미안하고 사랑해~ 그 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환각증상은 사물이 어지러지거나 사물의 형상이 바뀌는 등 현실을 왜곡하는 현상이 일어나며, 환각증상이 끝나고 깨어난 시점에는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사후세계를 체험한 이들에게는 이런 증상들과 달리 뚜렷한 사물의 인식과 인지를 갖고 죽을 자들과 만남을 갖고 깨어난 후 마음의 평온과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확실히 환각과는 다른 증상입니다.
3년전 여동생이 식중독으로 온몸이 점점 마비 되어 몸이 굳었고 위급한 상황이였는데 동생은 주사를 맞는 순간 소리를 지르며 눈이 뒤집어지더니 쇼크가 왔었고 엄마랑 아빠는 너무 놀라서 의사 멱살을 잡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었다.. 여러명의 의료진들이 동생한테 붙어있었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몇 초 뒤 동생이 깨어났다.. 나중에 동생이 말해줬는데 그 순간 꿈같은 걸 꾸었는데 엄청 푸르고 넓은 들판에서 어떤 하얗고 작은 강아지랑 함께 뛰어놀고 있었고 너무 행복했다고 했다,,
Near to Death 라는 경험입니다. 저세상에 갔는데.. 살 운명은 다시 빠꾸 당해서 이세상으로 돌아오는 거죠. Near To Death 유경험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저세상에 갔을 때 그게 꿈같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로 현실 보다 더 현실 적으로 하나하나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랑이 황홀할 정도로 넘쳐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나도 발작이 일으킬만큼 가위 심하게 눌린적이 있는데, 내가 발작일으키며 바라보는걸 화면처럼 내 속안에서 그냥 바라보고있었음. 내 앞에서 놀라서 날 흔드는 어머니도 보였는데 그러다가 내가 천창높이까지 튕겨져 나가졌는데 엄마가 시켜서 물떠오던 동생도 보였고 곧장 내 입에 넣는 모습도 보이는것과 윗층집의 구조물까지 다 보였음. 동생이 내게 물을 먹였고 나는 청소기로 먼지 빨아들이듯 내 몸으로 빨려들어갔고 가위에서 깼는데 엄청 개운했음. 엄마에게 이 말들을 전했고 궁금한 나머지 며칠뒤 윗층에게 물어봤고, 알게된 사실은 내가 봤던 윗층의 구조는 실제 윗층의 구조와 똑같았음.
@@jiwoopako 빌라여서 안방위치 방 위치는 층마다 다 똑같은 집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안방에서 가위눌리면서 봤던 윗집 안방의 장롱과 서랍을 책상을 묘사했었는데, 이후 확인했을 때 그 위치와 서랍과 장롱무늬, 책상색깔등 많은것이 맞았어요. 그 때 저는 숨을 안쉬었는데(실제로 엄마도 제가 숨을 못쉬어서 물이라도 먹였다고했어요) 숨이 차는 느낌은 전혀안들고 오히려 숨을 쉴 필요없이 몽롱한 상태로 있던거같아요. 그리고 위에는 개운했다고 표현을 했는데, 약간 뇌가 리셋되는? 느낌으로 개운했어요
육체는 과학적 법칙이 따르지만 영체는 과학적 법칙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영체는 영계의 의식적 법칙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겠지요. 육체로 영체의 일을 알기가 아주 힘든 일이고 그래서 영체 수행을 하는 것이지요. 가장 보배로운 진리의 책인 티베트 사자의서를 보세요. 엑기스만 알려주니. . .
이거 유태우 박사도 같은말을 했는데..죽음은 전혀 고통스럽지않다고 살아있는 인간이 보기에 그리 보일뿐이라고 물론 특수한 경우 병이나 사고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케이스는 드물게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않다고..해서 죽음을 무서워하지말라고 하셨는데..그분 말씀이 딱 맞네요
아무리 담담히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던 당신이라도 막상 죽음 이라는 순간이 눈앞에 찾아올때면 당신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경험하는 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자연의 위대한 움직임 속에서 우리가 대면하여 저항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모든것을 창조하신 이는 창조주 하나님 한분 입니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자에게는 자연재해를 볼때마다 두렵고 걱정이 들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들은 이미 미래를 다 알고 있기에 어떠한 자연재해가 찾아와도 죽음의 위기가 와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끝과 그 과정또한 이미 전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날때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삼으십시오. 이런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이곳에서 이런 글을 발견하리라 생각 하셨습니까?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를 믿는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이 기회가 떠나가면 기회가 다시는 없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원하는 자는 저를 따라 하십시오.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제가 당신을 모르고 이전의 생을 너무 마음대로 살았고 마음대로 죄를 지었습니다. 죽음이 두렵고 제 앞길을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나 변회되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나의 모든죄를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다시오셔서 심판하실 것을 내가 믿고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기 원합니다. 나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나는 이 경험을 했다. 2006년 대학교4학년때 학교도서관서 매일 같이 공부하던 과 형이있었다 . 그전날에도 같이 공부 했었다 . 그다음날 학교에 가던중 후배를 만났는데 심장마비가 와 죽었다고.. 너무 슬펐다 자취방에와서 벽보고 누워 눈을 감고 울고 있었는데 .. 등뒤서 빛이 나고 사람 형태가 보이는것이였다 . 형이구나 느꼈고.. 말을했다 뒤돌아봐도 돼? 나 가? (장례식장) 형이 말을했다 뒤돌지말고... 응 오라고 ... 그리고 사라졌다. 내가 느끼기엔 한 2분정도.. 내가 너무 슬퍼하니까 마지막으로 왔던게 아닌가 싶더라..
@@cdy7738 불편하였다면 죄송합니다.하지만 믿는 사람에게 전도를 왜 합니까? 안믿는 사람에게 해야죠.999명에게 욕을 먹어도 딱 1사람이라도 천국보내는데 성공하면 된거예요.저도 천국 다녀온 사람으로서 "다시 세상에 내려가서 천국이 진짜 있다고 전해라" 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조이서-n1e 천국가기는 정말 쉽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면 됩니다.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요6;47)믿는 순간 영생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내려와 악한 영들로부터 보호해주고 죽는 날에는 그들과 같이 천국에 돌아가게 됩니다.이 기도를 입으로 소리내어 시인하세요.마음에 믿어질 때까지 계속 말하십시오.좋은 교회를 다니면 믿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엉터리 교회나 이단도 많으니 잘 골라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없이 살아온 죄인입니다.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제 죄를 없애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의 문을 열어드릴께요.들어오셔서 저의 주인,저의 구원자가 되주세요. 하나님 저를 자녀삼아 주시고,천국 백성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아들의 생명을 주셨습니다.천국가는 날까지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고,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아멘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사후세계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에서 가족이 다 모이면 두려움이 덜어질 것 같네요
나도 유체이탈 경험자로서 영혼은 있다 기독교 신앙을 가졌으면 합니다
@부자부자자자자 이게웃을일입니까?
이미 환생하셨을 듯 다른 존재로
하나님 예수님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임마누엘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생각은 나쁜사람은 더럽게 안죽고 착한사람들은 빨리 죽는것 보면 여기가 지옥같음..
체험한 사람들이 편안하다고 말한거보면 빨리 데려가는것이 인간 시각에서는 슬픈일이지만, 당사자는 행복한 상태인듯
이렇게 생각하면 빨리 데려가는것이 나쁘건만은 아닌듯함
ㄹㅇ
조두순 저승티켓 끊어줘야 되는데...
@@Iiiiiiiiiiiiii-t9n 뭐라는거야ㅉㅉ
와 근데 진짜 그런거같음 뭔가,,
@@Iiiiiiiiiiiiii-t9n 성격 꼬여서 지금까지 살아있는거 맞는듯
우리딸이 이제 더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한다.내 딸이어서 행복했다.보고싶네..
에고... 따님도 님이 부모님이셔서 행복했을 겁니다...
언제나 주변에서 지켜보며 함께 할꺼에요
이런 영상엔 마음 아픈 글들이 많네요.
@@miosarang ㅣ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 기독교며 불교며 다 뒤지고 다녔습니다. 따님께서 어디서든 맘 편하고 행복하길 빌게요. 저도 그렇게 빕니다. 제가 위안받은 문구인데 도움될까 싶어서 적어두고 갑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1, 4)
할아버지들 눈빛이 편하고선해보여요. 지금도 살아계실지모르겠지만, 특별한 선물을 받으신 분들같네요. 아버지돌아가시고 임사체험에대해 알아봤었는데, 대부분의 임사체험자들과 비슷한경험을하셨네요. 저희아빠 가시는길도 저리좋았을거라고, 제자신을 위로해봅니다. 다들주어진삶을 욕심없이 행복하게살기위해노력해봐요
분명 좋은곳에 먼저 가셔서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저희 아버지도 먼저 가셨지만 생전에 어머니처럼 여기시던 외할머니가 몇년 후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데리러 오셨다고 들었어요
흔히들 선망이라고 하지만 저는 동서양의 여러 임사체험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먼저 돌아가신 가족이나 친척이 마중을 나온다는 말을 믿고 있어요
이거 최신 버전으로 다시 방송해주면 좋겠다
@성이름 ㄷㄷㄷㄷ
@성이름 ㄷㄷ
7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분명 사후세계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9살. 7살, 3살 삼형제를 홀로 20년 간 키워주신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위대한 아버지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이름성 얘는 딴댓글에서도
똑같은 댓글 달던데 좋아요 목적으로
댓글 다나보네
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셨네요.부럽습니다.
5월 3일 먼 여행을 떠난 엄마가 영상속에 나온 분들의 말처럼 황홀하고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요.. 많이 보고싶은 엄마가 그곳에선 정말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안녕하세요..갑자기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고 장난 같지만 나중에 유트브에 "에어럴 인터뷰"한번 찾아보세요..인터뷰를 맡았던 간호사 마틸다 멕클로이도 똑같이 육체 밖에 나왔을때 지금 어르신들이 하신 말씀과 똑같은 말을 합니다..귀찮으시겠지만 한번 봐보세요.죽음과 이후의 과정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겁니다
나는 꿈도 아닌 실제로 세수하려고 눈감았는데 할머니가 코앞까지 와서 나를 쳐다보고 다시 뒷짐지고 돌아서서 걸어가는 이미지가 그려짐 그리고 세수마치고 전화벨 울리는데 할머니 지금 막 돌아가셨다고........ 영혼이 있다는건 믿음..... 어디론가 가는건가봄
신기하네요ㅜㅜ 마지막가는길에 손주얼굴보고 가신거네요
사실이라면 영혼이란게 실제로 존재하나 보네요. 과학적으론 말이안되긴 하지만
@@scot117 과학도 결국 인간이 연구를 통해 밝혀낸 것이기 때문에... 만약 영혼이나 귀신 따위가 있다면 언젠가는 과학으로 증명할수 있겠죠 다만 과학자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한다면 말이죠
무섭자나 이런야기 하지망 ㅠㅠ
와 미쳤넹...
저도 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전날 밤 꿈으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 일어났을따 할아버지가 전날밤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할아버지가 이 못난 손녀딸 보러 제 꿈에 오셨던 것 같아요.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평생 가족들을 위해 베풀다 가신 분이니 잘 계셨으면 좋겠네요🙏
옛날 mc분 목소리로 들으니 뭔가 딴 프로 보는 신선한 느낌이네요ㅋㅋㅋㄱㅋ
최근에 아빠가 백혈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옛날에는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후세계에서 꼭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몀 좋겠어요ㅠ 아빠가 보고 싶은 밤이네요😢
아버님은 꼭 좋은 곳에서 드시고 싶은 거 다 드시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고 편안히 즐겁게 살고 계실겁니다😊😊
@@Kana-pi4xn 감사합니다😍
저세상 있습니다. 이세상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아요 👍 이세상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고, 아버님 다시 만날 수 있을때 만나면 됩니다 !
아버님께선 평온한 그곳에서 ㅎㅈ님을 늘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ㅎㅈ님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누구보다 바라고 계실거예요 :)
🥰
너무 장수하셔서 언제 돌아가실지 걱정인 우리 할머니. 할머니가 자꾸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제발 이 방송처럼 사후세계가 있다면 할머니의 가장 아름답고 건강하시던 모습으로 절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러면 할머니가 천국에 가실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세요
@@예수를믿으세요 예쟁수이
amen
@@예수를믿으세요 미친년
그알 옛날에는 서프라이즈 같았네...
지금은 범인같은거나오는 프로그램
그것 .. 궁금한 어떤것이든!! 신비한거 많이 다뤘었죠... 어릴때라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 이런 프로 방영한것도 기억나요. ㅋㅋㅋ그나저나 예전에 외국 인터뷰 더빙까지 했었네 ㅋㅋㅋ
HG Seoung 맞아요 어릴땐 그알 토요미스테리처럼 무서웠어요ㅋㅋ 범죄이야기 주로 다루는 지금은 다른 의미로 무섭ㅠㅠ
이야기 속으로, 토요 미스테리 극장
지금은 미제 사건, 사회 문제
가위눌렸네 ㅋ
저도 안믿다가 아빠 돌아가신후 믿게 됐는데.. 마지막 할아버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더 놓여요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아빠
- Stay 분명 그러실 겁니다 그곳에서 님을 지켜주시면서요
당근행복하실거에요♡ 맘 푹 놓고 행복하게만 살아요♡
@@까꿍-u6t 혹시.. 실례지만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주님을 믿으세요 주님믿어야됩니다 안믿으면 지옥가요
@@ehdals604777 어떤주님 믿어야 하나요?
소주님 맥주님 포도주님?
사후세계가 있다면 엄마가 정말보고싶다. 있을때잘해라 그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미어지네요
사후세계가 있습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그런 슬픈말..들으면 정말 너무나도 불쌍 해서 오히려 내가 괴롭네요..그래서 이렇케전도 를 해야만 돼는 가봐요..슬프게사시지말고짧은인생기쁨 으로 사시라 고 권하고싶은 거예요 예수님 을 영접하시어서..남은 삶 을 행복하게 사시다가..이세상 삶이 끝난후 엔 천국 에서 만납시다..그것만이 진리ㅜ랍니다 울나라 그나이 의 어머니 들이 모두 거의다 고생 들많이 하시다가 돌아가시 분들 이 만치요 그래서 더 마음 이 아픈건데요진정...어머니 는 행복해 하실거예요..그러니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오꼬니 어후 제발 세뇌당한거에서 빠져나와라
@@kimjhown9479세뇌 ㅇㅈㄹ 걍 전도하는건데 그걸 세뇌라하네 모든 종교를 존중해야지 못배운티 확나노
유체이탈 경험한 많은 댓글들보고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고 영과혼을 믿게되네요 .. 또 댓글중에 심정지 댓글도 봤는데 그래서 몇달전에 심정지로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도 돌아가심 표정이 그렇게 밝으셨나봐요...
매일 많이 보고싶고그립지만 그세계가 더 행복하시다면 저도 더 슬퍼하지 않도록할게요..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죽기까지의 과정이 두려운것임..경험해본적이 없으니..
ㅈㄹ 소설을 쓰세요ㅋㅋ 죽음뒤 얘기를 어케 알아ㅋㅋ핑계도 가지가지ㅋㅋ그냥 죽는게 고통스러우니. 무서워서 못하는거임ㅋㅋ
@냥냥 힘내세요 !!화이티ㅣㅇ
@냥냥 진짜 핑계도 가지가지 방구석폐인색히 왜사냐
@@콩콩대위 아이언맨이 무덤에서 살아돌아올새끼 왜 그딴 댓 달고사냐 들키면 사회적 매장이니 평생 방구석에서만 살아라
@@수나-j9d 네다음 자기소개~
근데 정말 신기한게 다들 하나같이 눈빛이 극락에 있는 표정처럼 황홀해보인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말하면서 그때의 기분이 떠올라서 황홀함의 여운이 그대로 느껴지는듯
죽어서만 느끼는게 아니에요 살아서도 일하다가도 환희와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사람이 정말죽을상태가되면 뇌에서 죽을때 고통을 없앨려고 마약성분 비슷한게 분비된다는데 그때 느낀쾌락 때문일수도
@@안성식-g3r 그건 불확실
@@안성식-g3r 에혀 우리 도영이
가 살아갈 인생 자체가
개 고달퍼 보이노....ㅋㅋㅋ 불쌍타...ㅋㅋㅌ
우물안 개구리로
우물 안에서 평생을 살다가노 ㅋㅋㅋ
우물밖을 나가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노ㅋㅋㅋ 웃기노
@@안성식-g3r 두가지 설 입니다.
정신적으로는 정말 천국을 경험했다고 하고. 꿈이라고 하기에는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느낌이었다고 하죠. 인생이 한순간에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다는.
의학적으로는 (말씀하신대로) 죽을때 다량의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죽음의 고통을 잊기위해 이것도한 프로그래밍 된 것이라고 하죠.
잠자면서 꿈을 꿀 때도, 멜라토닌 및 세로토닌과 화학적으로 비슷한 DMT(마약성분)이 송과체에서 자연적으로 나오는데, 죽을때 다량 배출 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냥 화학성분 때문에 저세상이 있다고 착각하며 눈을 감는건지, 정말로 저세상이 있는건지.. 진짜 죽어보기 전까지는 모르고, 죽어버리면 이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줄 수 없기때문에, 평생 미스테리 ~~
인터뷰하신 이분들은 선하게 사셨나보다싶다 사후세계를 경험한 결과로 죄를 뉘우치고 그 경험이 두려움이 아닌 편안함으로 기억되고 앞으로 있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는점이 말이다 악한사람의 사후세계 경험은 다른 느낌일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j j 오... 그럴수있겠네요. ㅇ.ㅇ 190818
ruclips.net/video/-KCjLD6Vqt0/видео.html
죽음에 대한 두려움 - 법륜스님
가령 연쇄살인범들은 분명 옛 과거가 떠오르면서 고통받을것임 그 피해자들이 암흑속에 가득할듯
마침표좀요
@@okklpo3976 대신 문장마다 단락을 나누어 놓아서 이해는 되시조?
그곳의 이야기를 하는데 얼굴표정이 너무 기쁜표정인게 신기해요
엄마 거기서 나 보고있지? 아직 50도 안된 우리엄마 하늘나라간 지 2달이 됐는데 매일매일 죽음에 관한 영상 찾아보면서 엄마 생각하고 있다가 이 영상 보게됐는데 꼭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없습니다
@@수수-j2n 어휴;;;
잘지내고계신데요 지켜보고계신데요❤
항상 님근처에 계십니다~~
걱정마세요 늘 곁에ㅡ있으실거에요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요
알고보니 지금살고있는곳이지옥이야ㄷㄷ
맞아요 요기가 지옥 맞습니다 이세상에행복한 사람이 어딨습니까
고수에게 세상은 놀이터지만 하수에게 세상은 생지옥이죠ㅋㅎㅋㅎ
@@심심해-e4u 타인의 감정을 갖고 놀 생각만 안하면, 그리고 그 놀이터의 고정관념만 깨시면, 세상은 누구에게나 놀이터 입니다 ㅋ 물론 안그래도 부족한 경제적, 시간적 자원이었는데 가족을 추가 하였다면, 룰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문제지만...... 대부분 생지옥이란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 교류 할 때 어떤 특정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하는데, 그 특정 감정이 보통 우월감이라.. 그 말인즉 상대방 감정을 갈아 넣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본인의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면, 상대방이 열등감을 느껴야 하거든요.......
@@berkshireberkshire2025 고견이 올시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지어도 천국갈수있습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예수님을 모르면 지옥갑니다.
와 모두 인상이 너무 편안해보여
사랑하는
동생아 그곳에서는 맘아프지말고 자유롭게 편안하길 바란다.. 나중에 꼭 다시 웃으며 만나자
@이름성 한번뿐인 인생. 자신을 돌아보며 죄를 회개하길 바랍니다
살아계셨을때 그렇게 미웠던 아빠, 돌아가시고 후회했어요.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하게 한번 안아드리지 못한게 한이 되더군요. 아빠가 가신 그곳은 제발 평안한 천국같은 곳이길...
저도그래요 ㅜㅜ
나중에 아버지다시만날거니깐
우리힘내서열심히살자구요
@@happykimsajangtv 그래서 너는
엄청 잘하고계시냐 ?
말싸가지없게한다
@@happykimsajangtv ㅉㅉㅉ
그냥쭉미워해도되 죽는다고 용서되냐
@@happykimsajangtv ㅗㅜ 부모님 코로나 걸리라고 제주도를 이 시국에 쳐 가노 ㅠㅠ 불쌍
엄마
꼭 만나고싶어요
고생만하다 돌아가신 울엄마ㅠ
엄마생각만 하면 눈물이ㅠ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으세요
아구ㅠ 슬프시겠어요ㅠㅠ 엄마는 없으면 안될 소중한존잰데ㅠ 지금 나이가 어리세요?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힘내세요...
@@예수를믿으세요 아멘
그래도 내가 죽고 사랑하는가족들을 다시 한번 볼수있구나 난 그러면 행복할꺼같아
아버지 꼭 만나고싶어요
만나게 되요.시간이 걸릴뿐.
흑ㅠ
@@정상수-x1p 선은 넘지말자..
어서 하루빨리 만나뵙길 바래요 ㅜㅜ
저도 아빠와누나 그리고 얼굴한번도 본적없는 첫째형 보고싶네요ㅠㅠ..
어려서 달걀 하나 훔친것을
몇십년이 지나서도 잘못했다고 뉘우치는 저 무의식
존경스럽다 선한 인간이여
진짜요 ㅜㅜㅜ 달걀이 뭐라고 진짜 선하시네요
@@박다윤-h1n 어쩌라는거지
닭 어미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게 울며 찾았을까
@@조회장-y1s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장-y1s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에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간 불쌍한 우리 누나 지금도 방에 있을 것만 같은 ㅜ 다음 생에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내동생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있을꺼예요ㅜㅜ
죽어서라도 자신이 한 실수를 되돌아 보게 하다니 다행이네요..
죄를 짓고도 남탓하거나 합리화 심한 사람은 반성을 안 하잖아요..
근데 편안한 상태라는게 개인적으로 좀 불만임. 살아생전에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은 큰 고통을 겪었을 것이고 때로는 죽는 사람까지 나왔을텐데..
@@FromOneStep 잘못을 보여주고 다시태어날땐 벌레로 태어나게 할수도있음
@@이방산 갑자기?뭐 찔리는거 있냐?ㅋㅋㅋㅋ
??? : 너 다음생애에도 그러면 나한테 또 죽어.
@@이방산 사회생활 가능하냐?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열심히 준비했고
간절히 바랬던 자격증 시험을 친 후
초조하게 기다리던 날이 계속 되던 날
우리 할아버지가 꿈에서
나한테 아주 옛날에서나 볼법한
합격증서를 나한테 주시면서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며 빛속으로 사라지셨고
확인해보니 합격증서 젹혀있던 종이였던
꿈을 꾼 후
결과 발표날 합격 이라는 본 뒤
너무 소름돋고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던...
할아버지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무슨 자격증인가요?
@@정명규-o8e 자동차정비가사 취득당시 꿨습니다ㅜㅜ 진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아무말씀도 없이 주시고는 사라지신... 그 뒤 명절때 할아버지 제사때 절하면서 마음속으로 정말 감사하다고 몇번을 속으로 말했던지 덕분에 공단 인턴생활도 가능했고 미래의 방향도 정해졌네요ㅜㅜ
응 개구라
@@climax2838 개꼬였네 인성문제있어?
@@climax2838 마음대로 믿으세요 어차피 당신의 꼬인사고방식으론 아마 뭐라도 해낼순없어보일거같아서 그저 안타깝네요
어제 어머니 삼우제 마치고 시청합니다.
돌아가시기 전에는 슬프고 두려웠는데 돌아가신 후에는 많이 보고 싶고, 많이 생각나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요.
하느님 우리 엄마 잘 보살펴 주시고 좋은 곳으로 보내 주세요.
엄마 사랑해. 많이 보고 싶어. 그리고 아들 이렇게 잘 키워 주셔서 고마워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아버지, 아버지도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맘 고생만 하셨으니 이젠 아버지가 하고 싶으신 것 다 하세요. 계속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합니다.
저두요ㅠㅠ
사후세계를 경험하신분들의
눈이 참 선하네요.몇번째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심이 부질없다는
말씀에 깊이 동감하고 한수배우고
갑니다.나라는존재의 의미에 대해
깊히 성찰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후세계란, 죽고나서 세계잖아요. 말 자체가 모순이죠. 사후세계를 경험했으면 다시 돌아올수가 없는데. 의학적 죽음은 심정지 입니다. 심정지 3일 후에 살아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진자림-f8e 의학적 죽음은 뇌사 아닌가? 심정지에서 살아돌아온 사람은 많음요
@유하민관측되지 않은 것들을 모두 그렇게 거짓이라 치부했으면 지구 평평설이 아직도 유행하고 페르마의 대정리는 거짓으로 치부됐겠죠.
죽는이유가 뇌가 죽기 때문임요 ㅇㅅㅇ
@@진자림-f8e 심정지후 다시 심장이 뛰어서 살아난 사례는 많은데요? 님 주관적인 생각을 강조하려고 괜히 있는사례를 없는사례로 구라까지 마세요.
사랑하는 내 동생아. 나중에라도 꼬옥 다시만나서 하고싶은 얘기 다 들려주렴.그리고 못난 형을 항상 이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행복했음 좋겠다.
요즘들어 옛날이 너무 그립다.
95년도가 절정이였던거같아요ㅎ
IMF사태 전은...
저도요
1947년 어마이와 누이 내릿가서 산나무를 씼던 그 때가 그리우이
@@조회장-y1s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보면 인생 무의미한것도 같아요..사실 착하게사는사람보다 악하게 사는 사람이 더 오래사는것같아요... 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떤 이유로 돌아가실지 모르니까 현재 주어진 삶을 더 의미있게 살아야하고 감사하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전두환 90세
우리오빠도 고생 많이 했는데 저곳에선 행복하게 마음 편안히 있겠지? 몇일 전 오빠가 꿈에 나온 모습은 정말 잊지 못할꺼야 표정이 너무 밝았고, 너무 좋아 보였어 보고싶어.. 다음생에 또 울엄마아들, 은애오빠로 만나줘~ 오빠 동생이라 너무 행복했어. 고맙고 미안하고 여전히 사랑해❤
할머니 내가 철없는 손녀딸이라 미안해 할머니 보고싶어 나중에 만나자 꼭
다음생엔 내딸로 태어나줘 내가 할머니한테 받은거 다돌려줄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 좋은곳으로 가 나 매일지켜봐줘
저도 오늘 돌아가셨어요....
너무 공감되네요
사람은 영적경험을하는 육체적존재가
아니라
육체적경험을 하는 영적존재래요
오!
이 영상을 보고 느낀건 진짜 후회없는 삶을 살자. 나쁜짓 하지말자..
매일 반성하면서 살아갑니다
몸이 아프고 나서야 늦은 후회지만..
@@CriticalHit86400 건강이 최고죠... 화이팅 하세요!!!!!
그래봣자 죽는데
나쁜 짓을 하면 죽어서도 그 일로 인해 평생을 고통받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
@@인호조-r3w 그니까 의미있게 살으라고. 너처럼 한번 뿐인 인생 무의미하게 살지말고
초창기 방송 너무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배산 여대생방송도 다시올려주심 안되나요? ㄷㄷ 범인이 남자인줄로만 알았는데 마지막 동생분 최면에서 여자목소리ㄷㄷ 개소름끼친게 아직도 생생합니다ㅜㅜ
그분 여대 다니셨어요?? 어딘지 궁금
저두요 마지막에 반전때문에ㄷㄷ 너무 소름 돋아서 방송 다 보고 방에서 엄마랑 같이 잤어요 그 후로 범인이 검거됐는지 궁금해서 한번씩 검색해보는데 아직 진척이 없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사건 아닌가요.새벽에 나가서 공원에서 발견된.. 그당시 여자는 용의선상에 제외되었는데, 동생 최면 ㄷ.ㄷ에서 여자목소리..너무 무서웟어요.
배산여대생 진짜 대박...지금도 소름...
sbs홈페이지가면 그것이알고싶다 무료로 다볼 수 있습니다! 비로그인시 4회 광고 로그인시 2회광고 진행후 볼 수 있어여!
제가 10살 대였습니다 우리아빠는 회사에서 짤리고 그 충격으로 술만 마시다 간암으로 죽게 돼었습니다 7년전에 마지막으로 아빠에 얼굴을 본기억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언젠간 가족들을 보내야 됄대가 올것입니다 하지만 한참뒤 미래여도 언젠간 찾아올 미래입니다 아빠와 대화를 한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아빠에 얼굴이 기억이 않났다는게 가장 슬픕니다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저의 곁으로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여긴 꿈이 아닙니다 사랑해요 아빠...
아빠가 돌아가신 지금.. 죽음이 무엇일까 하루종일 머릿속을 멤돕니다.
제발.. 평온한 빛으로 우리 가족 바라봐 주시고 계셨으면.. 사후세계를 믿고싶다
그알 옛날 영상이라니 ㅠㅠㅠㅠ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ㅠㅠ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들 보면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분들이 참많군요..잠깐의 이별이라 생각하시고 언젠간 보고싶은 사람들은 만나리라 굳게 믿으세요
사후세계 편 다시 현대적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Branden 말귀가 어두우시네요.
뭔현대적이여 니나현대적이로살어라
죽음이란건 한 차원 더 위로 가는것이 아닐까? 우리가 3차원에서 2차원을 보고 2차원에선 3차원을 볼수 없는것처럼 4차원으로가서 3차원에 있는 우리를 볼수있는것이 아닐까?
만약그런거면 우리가 4차원을 이해하게된다면 죽음과 사는것의 구분이 없어지겠죠?
응 아니야
@@이화룡-h1r ???:야이 띨빡새꺄!!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왜냐면 이미 영혼은 4차원적 존재이고 내몸에 갇혀 있을 뿐입니다
@@예수를믿으세요 어머님이 힘들게 낳아주신 몸을 감옥처럼 얘기하지마요
말도 안 되고 믿지 않겠지만 사후세계에는 우리 가족이랑 그냥 행복하게 같이 있으면 좋겠다
나도
나도
지옥에나 안가길 기도헤 ㅋㅋㅋ
ㅎㅎㅎ그럼 너무 각박하잖어
@@kimchiman-c1m 말을 왜 꼭 그따구로하지
저도 5살 때 비슷한 일을 격었습니다. 언제인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지금 30대 후반인 저에게 부모님께서 5살때라고 이야기 하셔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릴적 자다가 깨어났는데, 제가 공중에서 우리집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상하다는 생각에 저를 둘러보는데, 무릅에서 부터 흐려지더니 발은 보이지 않고 흐릿하게 실처럼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께서 속옷 바람으로 언덕을 올라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걷는 것도 아닌데 그냥 아버지 따라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따라가 졌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급하게 윗집의 아부머니를 불러오셨고, 저는 아버지를 따라 우리집으로 들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하염 없이 우시면서 시커먼 아이 같은 것을 안고 있는 것을 본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후일에 그런 이야기를 드리니, 제가 어릴 적 실제로 5분정도 심장이 뛰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10손가락을 모두 바늘로 찌르고서야 깨어 닜다고 하셨어요.
저는 이야기를 공감합니다.
Near to Death 라는 경험으로 서양에서도 많이 나타납니다.
@@e1368bwsi 엔돌핀 인데 어떻게 공중에서 실시간 모습을 보냐? 말이 안되지?
@@성이름-n1x 그니까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너처럼 못 믿는 거고. 경험한 사람들은 경험한 걸 말할 뿐이고.
그리고, 모르는 사이에 반말 찍찍 거리지 마라이.
@@e1368bwsi 알겠습니다
안 느껴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기분... 본인 역시 중3때, 검도장에서 검도 후에 샤워하고 있는데 쓰러짐. 심장판막증 질환이 있었음... 기절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 영상속 사람들처럼 임사체험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찰나의 순간에 짧은 인생에서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때까지 모든 기억들이 지나간 것만큼은 느꼈음... 물론 정신차리고보니 사범님이 내 귀싸대기 갈겨대고 인공호흡하고 난리치시는 걸 봤지.... 에휴... 지금은 ㅈㄴ게 건강함.
저랑 똑같은 경험. 진짜 한순간에 한살때부터의 모든 일들이 휘리릭 지나감
저는 기절이나 임사체험은 아니고 기도 중에....
근데 의외로 불교, 무당, 기독교인 중에 기도나 종교 행위 중 이런 경험 겪는 이가 적지 않아요.
그걸 어떤 종교안에서 겪느냐에 따라 그쪽 신자가되는 거죠
죽기직전에 자신의 일생이 필름처럼 돌이켜보여진다고 하더라고요..
사후세계가아니라 기절에서 꿈꾼거임
신짱구 직접 이 경험 해 보셨나요?
안느껴 본사람은 모를 기분 이라하셔서요
주마등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진짜 이와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임신 4개월 되였을때 맹장수술을 하게되였는데 임신했기에 하반신 부분 마취만 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면서 산소공급이 되지않아 저는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귀에다가 엠피쓰리를 의사가 끼워줬는데 음악소리가 점점 귀에서 멀어졌고 저는 모든 정신을 모아 "선생님 살려주세요"를 말하고는 더는 숨이 쉬여지지않았고 의사들이 제 귀에 대고 뭐라하는데 들리지않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으로 가는 과정은 이러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의식이 희미해지는속에서 살아온과거가 빛의 속도로 지나갔고 저는 처음엔 검은 황아리 속으로 빨려들어갔고 들어가니 눈을 뜰수없을정도 하얀세상에 저혼자 있더라구요.
근데 그속에서는 밝은 얼굴로 웃으며 여기가 어딘가하는 식으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돌아봤어요. ......
제 기억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다가 순간 말소리가 들렸는데 "숨을 크게 쉬어보세요. 괜찮아요?"하고 의사가 말했던것 같습니다.
눈을 떴을때 저는 크게 숨을 내쉬고 있었어요.
제가 본 새로운 세상에서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고 오래된것 같았는데 숨이 돌아왔을때 물어보니 1분이 되나마나 했다더라구요.
죽음의 문턱에 들어섰을때 혈압은 20~30을 왔다갔다했다더라구요.
저는 그 이후로 죽음에 대해 두려운생각이 안들었어요. 지금도...
죽을때가 되여서 간다면 편히 갈수있을것 같은 생각? 그냥 아무 주저함이 없이 갈수있을것 같아요.
저는 사후세계를 믿습니다.
진짜 신기한 경험이네요
@레고 고통스럽죠 하지만 죽으면 그 고통도 있었는지 모르죠
저는 죽는건 안슬픈데 진짜 슬픈건 저희 부모님얼굴을 못본다는거...저희 강아지도 안아두고싶고 부모님도 보고싶은데 못보는것만 없으면 죽어도 괜찮아요
저도 경험함 온통 새하얀색이였는데 엄청 편안했음 다섯살때였는데 지금도 기억남
혹시 기독교이 신가요?
내가 국민학교 5학년때 암석체취한 산에 올라가다 5~6층 높이에서 떨어졌는데...그 순간 내가 허공에 서 있고,,내가 내 육신이 산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떨어질때 허공에서 한복 입은 할머니가 휙 내려오면서 나를 안고 땅에 내려 놓았다.( 아마 조상 할머니'라 생각함)
그 당시 경험으로 내 육신에서 똑 같은 내가 빠져 나온다..는 것이고 내 주변은 아무 변화도 없다는 것이고,,,죽드라도 죽었다고 못느낄수도 있겠더라...
그 사고로 병원 3군데 갔서 치료했음...사고 난것에 비해 크게 다치지 않았음...그래서 나의 영이 육신에 다시 들어 갔는 것 같음..
그 이후로 무엇인지 모르지만,,공덕을 쌓으면서 살아야겟다 생각했음...
찰나의 시간이었지만,,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는 것 같음...
사람이 죽어면, 교회에서 천사가 온다는데 천사는 오는 것 같지는 않고,,
우리가 모르는 다른 절대의힘의 세계가 있는 것 같다...
진짜 옛날 그알이 요즘 유튜브에 적합한 스토리가 많은듯ㅋㅋㅋ
유튜브 없던시절에는 티비에서 이런걸 많이 했었죠.. ㅎㅎ
아빠두 거기서 행복한거지?
ㅠㅠ
행복하실거에요 당신도 오늘 잘 자세요
어디서 ㅋㅋㅋㅋㅋㅋ
@@김철현-i3x
하늘나라요
천국에서요
이승을 떠나면 저세상이
있잖아요
근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이 있어도 전화 한 번 할 줄 모르셨던 할머니가 어느 금요일 저녁 나에게 전화가 왔다.
'어 할머니네. 어떻게 전화하셨지? 나중에 전화하지 뭐' 하면서 전화를 넘겨버렸다.
그리고 3일 뒤. 월요일에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신장투석에 뇌출혈에 일년에도 몇 번 씩 수술을 받으며 20년 가까운 세월을 엄청나게 고생하신 할머니가 주무시다 돌아가셨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에 급하게 서울에서 할머니가 계신 시골로 갔다.
가족들이 할머니가 눈을 감고 누워계신 모습을 보면서 손을 잡아드리고 머리를 쓸어넘겨드릴 때 난 할머니를 만지지 못했다. 살면서 처음 보는 돌아가신 사람의 모습이 무서웠던 까닭이다.
염을 하고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뵈었을 때, 가족들 모두 딱딱해진 할머니의 뺨을 어루만져드리면서 마지막 가는 길 말씀을 전해드릴 때에도, 나는 할머니의 뺨을 만지지 못했다. 그저 염을 한 옷 위로 할머니를 만져드릴 뿐이였다.
그리고 지금 난 계속 할머니 사진을 보며 운다. 문뜩문뜩 할머니 생각이 날 때면 눈물이 난다.
'왜 그 때 전화를 받지 않았을까?', '왜 마지막 가는 길에 할머니를 만져드리지 못했을까?'
아마 평생 후회할 거 같다.
평생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한 많은 우리 할머니.
가시는 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 우리 할머니 제사는 내가 꼭 지낼 거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귀찮아도 제사는 꼭 지낼 거다.
할머니 죄송해요.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사후세계라는게 사실 진짜 딱 어떻다 설명하긴 힘들겠지만, 저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믿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외할머니랑 이모부께서 동시에 암 투병 중이셨어요. 외할머니는 폐암 말기, 이모부는 혈액암으로 두분 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황이어서.. 외할머니는 치료도 그만두고 집에서 통원하시면서 계셨던 것 같아요. 어머니랑 이모들이 돌아가면서 간호를 했었는데, 방학 때 어머니랑 이모 한 분이랑 외할머니 간호 겸 댁에서 잔 적이 있는데, 새벽에 외할머니가 갑자기 깨셔서는 어머니랑 이모를 찾더니 꿈에 이모부가 나오셔서 자기 먼저 간다고, 어머니가 제 몫까지 살다 오시라고 했다더라구요. 어머니랑 이모가 진정시키고 다시 주무시게 하려는데 전화가 오더니 이모부가 돌아가셨다고.. 그리고 외할머니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사후세계가 정말 있을 거라 믿습니다.
KHUINT K 폐암말기셨는데 외할머니는 그 이후로 몇년을 더 사신거네요? 신기해요...
저도 믿게된계기가있어서 그런지 믿게되었어요
@@vtkfkdgo4022 암은 못 먹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중요 혈관을 막아 뇌졸중 심장 마비 일으키거나... 대부분, 중요 장기에 흘러들어가야 할 성분들을 암이 냠냠 먹으면서 아무런 기능 못하는 지가 쑥쑥 자라고 중요 장기가 역할을 못하게 만들어서 죽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사람에게 암적인 존재라고 표현 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사회의 고급 자원들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이들과 제대로 된 사람 역할(지혜를 가르치는 노인들 포함) 을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고급 자원들을 지가 대신 먹고 쓰잘떼기 없는 사치부리고 (다 쓰지도 못하는... 조단위로 세금 횡령하는 노욕 덩어리들)... 그래서 사회가 병들고... 죽어가고...
이런경우가 종종있네요 ㄷㄷ
신기하네요
올해 3월에 소중한 내아이도 하늘아라에 보냈습니다..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 싶어요,,다시볼수만 있다면,,
ㅎㅎ
아가 지금 천국에서 신의보호 아래 천사가 되어 매일 꺄르륵 웃음 가득하고, 따뜻한 우유 맛있는 쿠키 먹고싶은것 마음껏 먹을수 있는곳에서 잘 놀고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제 자신을 위로하거든요. 힘내세요.
@@임릴리-b1m 지~랄 그냥 땅에 묻히거나 봉인되있겠지
@@leebyeongsin7795 사회부적응자세요??
그냥 죽은자식이 보고싶구나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야지
하여간 꼬여가지고
@@leebyeongsin7795 ㅎㅎㅎ 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 들 중에 주변에서 누가 돌아가시면 맨붕 오는 분들 있어요 .. 안믿겨지거든요... 근데 사후세계가 있습니다... ‘near to death’라고 전세계 사람들이 죽음이 코 앞일 때 경험하는 ..
아빠 어디 있어? 거기선 걱정 근심 없지?
보고싶어 얼굴 보고 사랑 한다고 한적이 없네
미안해 아빠가 그런 결정 하기 까지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을 텐데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우리 걱정 하지 말고 행복 해야해 사랑해
사후세계가 우주, 4차원 그이상의 차원과 관련있는것같다..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물체를 관통하고 그런것보면 3차원인 현실세계에선 불가능한것이기에..
정말있나봅니다..
저희 아빠두 10여년전 이런경험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진짜 돌아가시구 안계시지만..ㅜㅜ
(그런일을 격으시고 15년정도 사시다가
가셨어요..ㅠㅠ)
언니야 이 세상에서 고생 많았어. 많이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언니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10개월이 지났어.
저 세상으로 갔을 때처럼 겨울이 왔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미안하고 사랑해~ 그 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언니 분은 좋은데 가서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님도 늘 행복한 삶이 되길 기도 드릴게요^^
내가 숨막혀서 죽기직전까지 간적이있는데
정말 고통스럽다가 아 내가 이제 죽는구나 라는걸 진심으로 깨닫고 생각하게 되는순간
여태까지 살아온시간이 샤샤샥 영화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세상이 너무 평온하면서 기분이 그렇게 좋더라 그러다 다시 깨어났는데
그 느낌만은 잊을수 없더라
이런주제도 참 흥미롭네요😀
엄마도 사후세계에서는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 나도 엄마 만나러 가면 우리 같이 사후세계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함께하는 삶 살자
사랑해 엄마
앙앙띠님 저도 공감합니다. 제나이 40대인데 7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번달에 어머니가 떠났네요. 사후세계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살 날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내가 아니라
돌아가신 이들을 위해서라도
사후세계는 꼭있었으면 좋겠다.
힘들게 살다가 세상떠난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서 그 모든게 끝이라면
얼마나 허망하고 쓸쓸해
그 곳은 따뜻하고 행복한곳이어야한다
그래야 살아남은 가족 지인들도
조금이나마 위안이될것임
유체이탈은 공통적으로 경험하나보네요. 무섭지만,신기하기도하고~
헌데, 영상이 95년!!!
나보다 먼저 떠난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반려동물까지 우리는 다시 만나 고통 없고 이별 없는 곳에서 영원히 살겠지...
다만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것은 주어진 삶을 그저 충실히 사는것 🙂
와 진행자가 익숙한 세 분이 아닌 그알ㅋㅋㅋㅋ 진짜 다른 방송 같네요ㅋㅋㅋ
새로운 동영상 오래 기다렸어요........아 행복해
할머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곳에선 예전처럼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7살 때 아버지 한테 죽으면 어떻게 돼? 하고 물어보니까 아버지가 '그냥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야 아무것도 없어'라고 하심. 완전 깔끔한 결론에 말을 잇지 못했지...
정말 진짜였으면 좋갰다..
우리 가족들 거기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는 친할머니 제사지내고 집에 돌아온그날 꿈에서 나오시고 외할아버지께서도 꿈에 나오셔서 식사 맛있게 드시고 가셨는데ㅜㅜㅜ뭔가ㅠㅠ인사하러 오신것같았어요ㅠㅠㅠ보러 와주신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살아계실때 미워했던 아빠였는데....
사후세계가 진짜 있다면 모든거 다 잊고 고통없이 편안히 계시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아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9:28 할아버지의 마음 느낌 너무 위로가 되네요 시한부 판정 받은 저로서는
이런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부디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건강하게 해주실 것을 믿으면 건강해질 것입니다
헐ㅜㅜ
완쾌하시길바랍니다..
꼭 나으세요.ㅠㅠ
사후세계가 황홀하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사람은 죽기 직전에 엄청난 엔돌핀이 돌기 때문이지 않을까??
ㄴㄴ죽기 직전에는 엔돌핀이 아니라 아드레날린이 나오는데, 아드레날린은 맹독임 존나 고통스럽다는거지
환각증상은 사물이 어지러지거나 사물의 형상이 바뀌는 등 현실을 왜곡하는 현상이 일어나며, 환각증상이 끝나고 깨어난 시점에는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사후세계를 체험한 이들에게는 이런 증상들과 달리 뚜렷한 사물의 인식과 인지를 갖고 죽을 자들과 만남을 갖고 깨어난 후 마음의 평온과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확실히 환각과는 다른 증상입니다.
@@1302고윤 아드레날린은 흥분작용을 일으키고 심장 가능을 강화하는데 뭐가 맹독임
육체를 벗어났기 때문임. 고통은 육체에서 오는것이기 때문에
근데 모르던 것을 알게되는 건 설명이 안되긴 함..
사후세계 궁금해여..
외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부터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그알 항상 홧팅🍭
사후세계가 진짜 있었으면 좋겠어요..범죄저지른 사람들 벌받을수 있는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죄 안짓고 못살아요..
그렇게 따지면 백명중 하나정도는 천국가겟네요.. ㅠㅠ
없다면 사람들이 무법으로 삽니다 확실친않지만 본능적으로 사후세계를 믿고 사람에겐 돌아간다는 귀소본능이 있기에...양심의가책도있고죽음후두려움도있는걸겁니다.
@@자민-z9v 전혀요. 그냥 법이라는게 있어서 어느정도 악행을 막는거지 사후세계를 믿어서 범죄를 안저지르는건 5%도 안될걸요^^
무당이 분명히 있다고 했음
@@정유미-h7f 네. 맞습니다
법 윤리 도덕 같은 것이 존재하는 이유조
3년전 여동생이 식중독으로 온몸이 점점 마비 되어 몸이 굳었고 위급한 상황이였는데 동생은 주사를 맞는 순간 소리를 지르며 눈이 뒤집어지더니 쇼크가 왔었고 엄마랑 아빠는 너무 놀라서 의사 멱살을 잡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었다.. 여러명의 의료진들이 동생한테 붙어있었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몇 초 뒤 동생이 깨어났다.. 나중에 동생이 말해줬는데 그 순간 꿈같은 걸 꾸었는데 엄청 푸르고 넓은 들판에서 어떤 하얗고 작은 강아지랑 함께 뛰어놀고 있었고 너무 행복했다고 했다,,
Near to Death 라는 경험입니다. 저세상에 갔는데.. 살 운명은 다시 빠꾸 당해서 이세상으로 돌아오는 거죠. Near To Death 유경험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저세상에 갔을 때 그게 꿈같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로 현실 보다 더 현실 적으로 하나하나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랑이 황홀할 정도로 넘쳐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나도 발작이 일으킬만큼 가위 심하게 눌린적이 있는데, 내가 발작일으키며 바라보는걸 화면처럼 내 속안에서 그냥 바라보고있었음.
내 앞에서 놀라서 날 흔드는 어머니도 보였는데 그러다가 내가 천창높이까지 튕겨져 나가졌는데 엄마가 시켜서 물떠오던 동생도 보였고 곧장 내 입에 넣는 모습도 보이는것과 윗층집의 구조물까지 다 보였음.
동생이 내게 물을 먹였고 나는 청소기로 먼지 빨아들이듯 내 몸으로 빨려들어갔고 가위에서 깼는데 엄청 개운했음.
엄마에게 이 말들을 전했고 궁금한 나머지 며칠뒤 윗층에게 물어봤고, 알게된 사실은 내가 봤던 윗층의 구조는 실제 윗층의 구조와 똑같았음.
혹시 윗층 구조물이 보였다는게 어떤거 말하는거에요? 위층 살림살이가 다보였다는건가요?
@@jiwoopako 빌라여서 안방위치 방 위치는 층마다 다 똑같은 집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안방에서 가위눌리면서 봤던 윗집 안방의 장롱과 서랍을 책상을 묘사했었는데, 이후 확인했을 때 그 위치와 서랍과 장롱무늬, 책상색깔등 많은것이 맞았어요.
그 때 저는 숨을 안쉬었는데(실제로 엄마도 제가 숨을 못쉬어서 물이라도 먹였다고했어요) 숨이 차는 느낌은 전혀안들고 오히려 숨을 쉴 필요없이 몽롱한 상태로 있던거같아요.
그리고 위에는 개운했다고 표현을 했는데, 약간 뇌가 리셋되는? 느낌으로 개운했어요
그알 초창기 내용 보니까 너무 좋네요 다시 보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미스테리 그알 초창기 방송들 감사합니더
할아버지 할머니 잘 계시죠??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행복한 곳에서 쉬고 계실거라고 믿어요
지금의 시대에 과학 기술이나 시각으로 다시 한번 다뤄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알 응원 합니다!
육체는 과학적 법칙이 따르지만 영체는 과학적 법칙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영체는 영계의 의식적 법칙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겠지요.
육체로 영체의 일을 알기가 아주 힘든 일이고 그래서 영체 수행을 하는 것이지요.
가장 보배로운 진리의 책인 티베트 사자의서를 보세요.
엑기스만 알려주니. . .
지금하면 각종 자칭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지잡이과충 ㅈ문가’들 등판해서 난리침ㅋㅋㅋㅋㅋㅋ
사후세계를 경헝하신분들의
눈이 참 선하네요.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심이 부질없다는
말씀에 깊이 동감하고 한수배우고
갑니다. 나라는 존재의 의미에 대해
깊히 성찰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 글 누구꺼 따라쓴건가요?
@@kmj-1위에 배댓이요
정말 다음세상이 있다면..이세상처럼 아픔 없이 살수있는 행복하고 아름다운곳이었으면 좋겠다.
천국이 그래요.예수님 믿고 건강하게 살다가 꼭 천국가세요
이 정도로 공통된 게 많다면...뭔가 있긴 한가보다.
일단 뇌가 죽을때 일시적으로 강렬한 전기신호를 내뿜는건 맞는데 그럼 어떻게 눈으로 볼수 없는 곳을 보는거임
@@전다온-z2g 헐
@@전다온-z2g 눈으로 본다고 보이는게 아니라 눈은 거치는것 뿐이고 시각은 뇌에서 느끼는거잖아여
똑부러지게 아는 사람이 없네
문예닮 그르게요
에어컨 틀어놓고 치킨 맥주 짜장면 탕수육 먹으면서 1년전 2년전 그알방송 보는게 지상낙원인거 같다
ㅇㅈ 주말에 약속안잡고 혼술하면서 그알보는게 좋더라구요
yoon다래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미짐
배우신분들
7 100 지금도 시청중입니당:)
사랑이 돌봐야죠 추성훈씨
할머니! 사시는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나도 할머니처럼 착하게, 잘 살다 갈게요.
사랑해요, 몇십년뒤에 위에서 봐요!
이거 유태우 박사도 같은말을 했는데..죽음은 전혀 고통스럽지않다고 살아있는 인간이 보기에 그리 보일뿐이라고 물론 특수한 경우 병이나 사고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케이스는 드물게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않다고..해서 죽음을 무서워하지말라고 하셨는데..그분 말씀이 딱 맞네요
저희할머니는
주무시듯 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임종하시니까 바로 몸이 굉장히
작아지셔서 놀랬어요
@@까꿍-u6t 몸이 작아진다고요?
@@Cocukim 네 할머니가 그냥 주무시듯 가셨거든요
임종하실때 제가 옆에있었지요
근데 돌아가신후 10분후쯤 부터
몸이 굉장히 작아지셔서 놀랬던기억이있어요
@@까꿍-u6t 왜그럴까요??? 영혼이 빠져나가서 그런건가......
@@Cocukim 그렇지않을까요?
저는 아버지 돌아가시고서도 봤거든요
~~무튼 사후의세계가 있는거같아요
여튼 죄짓지말고사는게 좋은거같아요
옛날건데 화질이 이렇게 좋다니..
요즘은 살인 이런거만 나와서ㅜㅜ 저런거도 나오면 좋겠다
재미가 중요함?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ㄷㄷㄷ 빨리 살인범부터 잡어야지
요즘엔 저런거 나오면 구라라고 욕함. 그래서 괴담특집도 방송에서 잘 안하는거
마시멜로우 별 유난을;;
서프라이즈 같은것도 괜찮네요
아무리 담담히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던 당신이라도 막상 죽음 이라는 순간이 눈앞에 찾아올때면 당신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경험하는 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자연의 위대한 움직임 속에서 우리가 대면하여 저항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모든것을 창조하신 이는 창조주 하나님 한분 입니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자에게는 자연재해를 볼때마다 두렵고 걱정이 들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들은 이미 미래를 다 알고 있기에 어떠한 자연재해가 찾아와도 죽음의 위기가 와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끝과 그 과정또한 이미 전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날때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삼으십시오. 이런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이곳에서 이런 글을 발견하리라 생각 하셨습니까?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를 믿는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이 기회가 떠나가면 기회가 다시는 없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원하는 자는 저를 따라 하십시오.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제가 당신을 모르고 이전의 생을 너무 마음대로 살았고 마음대로 죄를 지었습니다. 죽음이 두렵고 제 앞길을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나 변회되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나의 모든죄를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다시오셔서 심판하실 것을 내가 믿고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기 원합니다. 나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빠 아프지말고 행복해
우리도 행복할게 지켜봐
사후세계편 한번 더 해주세요 ㅋㅋ ㅠ 재밋어여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라고 하지요~
죽으면 반드시 가는곳이 있습니다.돌아간다는것은 처음 가는곳을 돌아간다고 하지 않습니다.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것을 돌아간다고 하지요.그곳이 어디인지는 말로 표현 하기엔 그렇네요
님이 어캐앎?
붕신ㅋ
원래있었던곳..많은 생각이 드네요
@@uuuu4518 내가 원래 있었던 그곳!
@@팔복엄마 ㅉㅉ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한건데 굳이 그렇게 탄압해야겠음?
임사체험은 아닌데 우울증 엄청 심하게 걸렸을 때 하늘에서 이제 올 때가 됐다고 부르는 환청 들리고 죄책감 존나 느껴지고 막 갑자기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내가지금 그러고있소. 나도모르게 이런거 찾아보고있고... 이를 어쩜좋죠
꼭 이겨내셔요~!!!
절대... 스스로 목숨 끊으시면안됩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천국) 혹은 영원한 벌(지옥)이 있는데 자살은 무조건 지옥입니다..
저도 그랬었는데 그런음성들이 다 귀신이었어요 자살하게 하려고
지금은 괜찮으신것 같으니 참 다행~~
나는 이 경험을 했다.
2006년 대학교4학년때 학교도서관서 매일 같이 공부하던 과 형이있었다 .
그전날에도 같이 공부 했었다 . 그다음날 학교에 가던중 후배를 만났는데 심장마비가 와 죽었다고.. 너무 슬펐다
자취방에와서 벽보고 누워 눈을 감고 울고 있었는데 .. 등뒤서 빛이 나고 사람 형태가 보이는것이였다 .
형이구나 느꼈고.. 말을했다 뒤돌아봐도 돼? 나 가? (장례식장)
형이 말을했다 뒤돌지말고... 응 오라고 ... 그리고 사라졌다. 내가 느끼기엔 한 2분정도..
내가 너무 슬퍼하니까 마지막으로 왔던게 아닌가 싶더라..
사후세계 까지는 아니더라도 , 욕심도 없고 과거를 반성하며 황홀함이 느껴지며 그대로 그 느낌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돌아간다면 아름다운 죽음 일 것 같네요.
천국에 가야 아름다운 죽음이죠
@@예수를믿으세요 제발 이런글은 종교 믿는사람한테만 다세요
@@cdy7738 불편하였다면 죄송합니다.하지만 믿는 사람에게 전도를 왜 합니까? 안믿는 사람에게 해야죠.999명에게 욕을 먹어도 딱 1사람이라도 천국보내는데 성공하면 된거예요.저도 천국 다녀온 사람으로서 "다시 세상에 내려가서 천국이 진짜 있다고 전해라" 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예수를믿으세요 천국에갈려면 어떻게갈수있죠?
@@조이서-n1e 천국가기는 정말 쉽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면 됩니다.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요6;47)믿는 순간 영생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내려와 악한 영들로부터 보호해주고 죽는 날에는 그들과 같이 천국에 돌아가게 됩니다.이 기도를 입으로 소리내어 시인하세요.마음에 믿어질 때까지 계속 말하십시오.좋은 교회를 다니면 믿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엉터리 교회나 이단도 많으니 잘 골라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없이 살아온 죄인입니다.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제 죄를 없애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의 문을 열어드릴께요.들어오셔서 저의 주인,저의 구원자가 되주세요.
하나님 저를 자녀삼아 주시고,천국 백성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아들의 생명을 주셨습니다.천국가는 날까지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고,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아멘
염라:다음사람... 뭐야 이사람 아니잖아!!
저승사자:헉!!
염라:당장 돌려보내!!~
20년이 넘은 방송인데 다 돌아가셨을라나..
아마두.,..
이인호님 돌아가셨네요..명복을 빕니다...
근황을 알아보니 저중에서 이인호(2000년 사망)님과 할아버지만 돌아가시고 이경순씨는 70대 노인으로 살아계시네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