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경험을 한적이있음.. 사촌형이 죽었는데 사촌형 휴대폰 비밀번호를 못찾아서 0000~9999 까지 맞춰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한 2000 3000까지했나 힘들어서 포기하고 잤는데 꿈속에서 사촌형이 나타나더니 비밀번호가 ㅇㅇㅇㅇ 이야 이라고 알려줌.. 근데 꺠어나서 맨 뒤에 자리의 숫자가 기억이 안났음 그뒤로 알려준 비밀번호를 가지고 넣어봤는데 5번만에 풀림 진짜 그거 가족들이 다 그소리듣고 우리 힘들게 비밀번호 맞추는거 고생한다고 알려주고 갔구나 하고 다들 이야기하심.. 진짜 소름돋는 기억임 나는 아직도 귀신이나 영적인 존재를 믿지도 않는데 이런일을 겪고나면 진짜 있지도않을까 싶어요.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저도 심령전문갑니다. 어렸을때부터 귀신이 보인다는 지인분도 여럿 있었고 빙의가 된듯한 이상행동을 보이는 분들도 있어 그분들을 도와주고자 주먹으로 빙의된 사람을 무참히 패니 그 귀신이 살려달라며 울고불고 빌더군요. 귀신은 이미 죽어있으면서 살려달라며 바짓가랑이 잡던꼴이 얼마나 우습던지 아직까지 생각날때마다 웃음이 세어나옵니다 ㅎㅎ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1990년대에는 귀신 심령 관련 컨텐츠가 유행했었죠 학창시절 분신사바 구경 안해본 애들이 없었고, 학교괴담 떠도는 낭설도 많았고, TV에는 SBS 토요미스테리극장과 MBC 이야기속으로도 잼있었고, 귀신 관련 책도 많이 팔리던 시절. 개인적으로 책 중에서 "쉿!"이라는 공포소설 아직도 기억나네요. 귀신 사진도 많이나오고 스토리도 몰입감 있어서 잼있었는데
최근에 사후세계란게 있는 것 같다고 확신이 들게하는 사연이 있었는데 제 동생이 예쁜 공주를 출산한 아침에 ,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어머니의 꿈속에서 나오셔서 제 동생의 병실에 찾아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며 따뜻한 후광을 비추며 나타났다고 하시더군요. 아침부터 울음바다였더랬죠. 살다가 그렇게 닭살이 강하게 돋은 적은 처음이였고 , 아버지는 어머니와 서로 항상 좋은 사이였지만 , 주변사람들이 못살게 굴던 시절이라 본의아니게 이혼을 하게 되셨고 수십년이 지난 후였으니까 , 당시 어머니 머릿속에도 아버지에 대한 생각조차도 전혀 없었을텐데 , 제 동생의 아이가 출산한 순간 그렇게 나타나셨던게 너무나도 신기했어요. 아버지는 젊을때부터 몸이 안좋으셨는데 지금은 어딘가에서 건강하게 계신 것 같아서....그리고 여태껏 술한잔 함께 못해봤는데....언젠간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하늘에 감사하게 되고 더 노력하고 아버지보다 더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저는 귀신이나 사후세계를 믿고 맹신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 있다면 너무 즐거운 세상일것 같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입장입니다. 현생이 그냥 끝나는 것보다 , 다음 생도 있다면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어떠한 세상을 가게 될지. 물론 인간의 발상일 뿐인 지옥이나 천국은 없겠지만 , 저는 귀신을 봤다던지 , 그러한 현상들이 일어나거나 , 사후세계 같은건 없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 있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쪽이 더 재밌는 인생이 되지 않냐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 믿지 않으셔도 상관없지만 , 호기심이 있으신분은 후회 않을 얘기가 있는데 제 글의 댓글에 제가 딱1번 귀신의 짓이다! 라고 생각되는 경험을 당한적이 있는데 , 너무 기니까 댓글에 남겨놓겠습니다. 저 처럼 귀신 얘기 , 사후세계 얘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ㅎ 덤으로 친구가 귀신을 믿게 된 사연도 남깁니다.
60년된 (당시 초~중학생) 4층짜리 낡고 허름한 (1층부터4층까지 거대한 금이 가있고 전쟁시대때에도 존재했던) 빌라?맨션?의 4층에서 잠깐 살때가 있었는데 방과 거실이 연결되고 , 배란다도 붙어있던 곳인데, 그곳만 여름에도 엄청 시원해서 여름엔 가족모두 거기서 잤었고, 겨울에는 부엌과 거실사이의 유리창에 얼음이 생길 정도로 심하게 추운 방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혼자 있을때의 이야기인데 혼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 여느때와 같이 가끔 컴퓨터 자체가 따운되서 검정화면이 됐는데 아이씨! 하면서 다시 켰더랬죠. 그때 다시 게임을 켜려고 하는데 , 마우스가 내말을 듣질 않고 , 키보드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메모장을 켜더니 , 메모장에서 제멋대로 글자가 마구마구 써져내려가면서 그 순간 해킹당한건가? 싶었고 , 그러면서 스멀스멀 겁이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전등이 껏다켜졌다를 아주 빠르게 반복하더니 본체의 CD롬도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를 말도안되는 속도로 움직였고...이 모든게 동시에 일어나자 너무나도 겁을 먹고 패닉상태에 빠졌는데 사람이 그런 상황에 놓이면 진짜 뒤로 나자빠져서 으아아아!!! 한다는걸 인생 처음으로 겪었었죠. 의자체로 뒤로 넘어지면서 발버둥치며 뒤로 도망가고 , 으아아! 비명을 지른 후에야 천장 전등도 켜진 상태로 돌아오고 , CD롬도 멈추고 , 메모장 글자도 멈췄죠... 모든 사태가 멈추긴했지만 눈앞에 남겨진 그 메모장 글자가 어찌나 무섭던지....나에 대한 메세진가? 싶은 생각도 들게되고... 너무 불쾌했죠.... 나중에 나이먹고나서 이런 얘기를 일기장에 써보곤 했었는데 , 그러다가 귀신얘기를 좋아하다보니 귀신이 있는 곳은 항상 온도가 낮아서 춥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알게되고나서 , 아...그때 그곳이 진짜 귀신의 장난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고 거의 확신?을 하게 되었었네요...이상하리만큼 추웠던 곳이라...그곳만.... 집안인데 보일러 켜도 손발이 달달달 떨리면서 , 여름에도 입김이 나왔던 곳... 여튼 그 엄청난 충격적인 기억은...어릴쩍 경험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네요. 딱 한번이지만 귀신을 만나보고싶다고 항상 바라는 저였던지라... 이젠 약간 자랑거리같은 얘깃거리가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짧게 몇년전에 제 친구 사연도 있는데, 귀신을 보기 전까지만해도 귀신을 절대 안믿고 바보취급하던 녀석이었어요. 다른 친구가 일본의 어느 절에 갔다온후 그것때문인지 , 자신의 집 창문을 통해 검은 남자가 들어오는 꿈을 꾸는데 , 똑같은 꿈을 매일 꿔서 엄청 곤란해했던 얘기를 하고있는데 , 귀신을 믿지 않는 친구는 역시 이때까지는 귀신이 아닐거라며 말을 돌렸었는데 , 얼마후 , 이번엔 귀신을 아예 안믿던 그 친구가 배게 밑에 식칼을 넣어두고 자게 됐다는거예요. 새벽에 물마시러 가는데 부엌의 식탁 뒤?쯤에 어느 남자가 쭈굴쳐서 앉아있더라는거예요... 75%쯤 도라이인 친구라서 말을 열심히 걸고 꺼져라고 막말을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해도 몇일간 계속 나타나니까 , 안되겠다 싶어서 식칼을 배게 밑에 넣고 잤다고해요. 그러자 그후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썰을 풀었는데 그토록 귀신을 안믿던 친구가 ,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 칼까지 놔둘정도로 대첵을 했단 소릴 들으니 귀신이란게 있긴 있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더군요. 이건 수년전 얘기라 비교적 엄청 최근 사연입니다. 귀신에 대해 명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씀이 있는데 귀신을 보더라도 마음을 약하게 가지지 않는다면 괜찮을거라고 하시더군요. 혹은 평소에도 정신력 강하게 가지면 쉽게 해를 끼치지 못할거라고. 하지만 예외도 있어요. 자살명소는 절대로 장난으로라도, 밝은 시간대에도 가지 마세요. 거기서 귀신한테 엮이게 되면 , 정신차릴때는 이미 늦으니까...죽다 살아남은 분들의 사연을 몇몇 들은 적이 있는데 무시하면 안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강에서 사람 죽은곳도 위험할거라 봐요... 무당 집안 사람들의 사연으로 듣게된 내용만 2건이나 있는데 , 대려가려고 기다리는 애들이 물속에 있다고... 자주 익사하는 곳이나 , 사건이 2건 이상 발생한 곳은 절대로 피하시길... 얕은 곳에서만 논다거나... 다들 남을 저주하지 마시고 , 저주받지도 않는 인생 살다 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jaru_liker 마음이 정말 정갈하고 밝으신 분 같아요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멋있구요 경험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제가 즐겨듣는 돌비 공포라디오에도 해골님이 말씀하신것 같은 경험담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특히 그렇게 보일러를 켜놔도 입김 나올 듯이 춥다는 부분은 공통적인 현상인가봐요 또 전자기장에 의한 전자 제품들 오작동도 그렇고 아무튼 제가 들었던 썰들하고 공통점이 많은 거 보니 우리가 모르는 어떤 세계가 있음이 분명한거같아요 자기가 평소에 뿜는 주파수에 따라서 귀신들이 끌려오기도 한다니 정말 마음도 곱게 써야겠죠 아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lacielleonheart 아니지만 매번 과거얘기 증빙하라하면 그때는 생각치도 못하고 지웠다거나 포맷됬다는 늘 똑같은 레파토리ㅋ 나같음 귀신봤음 제보해서 떼돈 벌었을듯 그마저도 과거 필름시절 수많은 귀신이찍혔다는 사진들 현 과학기술로 전문가가 분석해서 가짜임 또는 잘못찍힌거라고 증명을 해냈는데ㅋㅋ 그리고 현재 그들이 증빙할수있는거라곤 성인남성이 혼자가도 으스스한곳의 사진이라던지 저수지같은 사람많이 죽는곳이라던지ㅋ(근데 저수지는 그전부터 물귀신이 살고있어 잡아댕긴다는 얘기가있긴한데 문제는 그근처 사는 사람들 돌아가시는걸 본적이없음 ㅋ 물론 사고제외 하고ㅋ 사고는 그저수지에서만일어나나ㅋ 산악하다가도사고나고 천에 빠져 돌아가시는분도있는데.. ) 마치 물타기하듯이 제보하는거밖에 없지 솔직히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혼은 에너지가 아닐까. 전류와 에너지는 반드시 존재하지만 우리가 보통 혼이라 하는건 그런 에너지를 말하는게 아닐까? 살아있는 사람이 화가나면 그 주변 공기가 바뀌는것처럼... 어떤 장소의 기운, 어떤 사람의 기운, 어떤 물건의 기운이란건 있는것같다. 그래서 맑고 강한 기운으로 어두운 기운을 정화시키는 의식같은게 아닐까? 근데 빙의는 정신병이 맞는것같음.. 퇴마의식을 통해 스스로 최면치료되는게 아닐까?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난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 이유가있는데 ㅋㅋㅋㅋ 누가그러더라, 할줄아는거라곤 고작 물건 움직이고, 숟가락이나 세우고, 전자기기 틀거나 오작동 일으키는정도가 귀신의 능력이라면 자기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그 얘기 듣고나서 귀신들이 하는짓이라는거보면 그냥 귀엽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다
동감 특히 정신병자들
내말이 ㅋㅋ
@user-pf6pe7mq6v 정신병 있죠?:
맞습니다
귀신보다, 사람보다 무서운것 돈이다~
아니 저 눈만 나오고 블러처리되있는 썸네일은 몇년째봐도 ㅈㄴ 소름임 ㅜㅜ
저 개깜놓....😊
저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떠나셨다면 평안하시길. 옛날에 봤다면 무서워서 잠 못잤겠지만 어른이 돼서 보니 왠지 모를 위안이 되네요. 보고싶은 우리 강아지... 다시 만날 수 있겠다. 하늘나라에서 늘 재밌게 잘 지내고 있어.
귀신은 어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밝힘으로써 귀신을 떠나보내길
생각해보니 예전 그알은 오컬트적인 요소도 많이 다뤘던 것 같아요. 세기말적인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겠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이댓글ㅋㅋㅋ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부산돌려차기남 .조두순.유영철 등등
그건 걔들보다 싸움잘하면 되는데
귀신은 답이없는수준이라
이재명
경계성 지능장애처럼 조현병이나 정신질환에도 경계가 아주 명확하지 않지 않지만 보통과는 다른 정도가 있을거라고 봄 영상속 사람들이 딱 그 케이스
7:18 이건 인간의 눈빛이 아닙니다. 😮
여름이라 이런 주제 올려주시는 건가요? 너무 재밌어요!
90년대 후반 그알은 빙의, UFO가 제일 흥미있는 주제였음... 2000년대 들어 미제사건 중심으로 갔고
제사 안지내준다고 몸에 들어오면 ㅋㅋㅋㅋㅋ 서양사람들은 전부 시어머니귀신 데리고있을듯
정작 진짜 그집 조상인 시아버지랑 윗세대들은 가만있는데 왜 피도 안섞인 시어머니가 난리피움?
일단 다른 자손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니 조상 내 조상이 없고 이혼을 하더라도 같이 개입 된데요..
점보러 가니까 그러드라고요
자식의 할머니니깐
빙의란 게 존재하면 왜 김정은한테 빙의해서 살자해서 뒤질 생각은 안 하는 거?? 이건 뭐다?? 귀신도 없고 빙의란 것도 없다 이 말이야
9:59 대학원을 나오셨다니... 화가 많이쌓일만 하셨네..
고구려 당시 시절은 지금 말이랑 전혀 말이 틀린데;;
현대말로 대화하는건 도대체;;
나도 비슷한경험을 한적이있음.. 사촌형이 죽었는데 사촌형 휴대폰 비밀번호를 못찾아서 0000~9999 까지 맞춰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한 2000 3000까지했나 힘들어서 포기하고 잤는데 꿈속에서 사촌형이 나타나더니 비밀번호가 ㅇㅇㅇㅇ 이야 이라고 알려줌.. 근데 꺠어나서 맨 뒤에 자리의 숫자가 기억이 안났음 그뒤로 알려준 비밀번호를 가지고 넣어봤는데 5번만에 풀림 진짜 그거 가족들이 다 그소리듣고 우리 힘들게 비밀번호 맞추는거 고생한다고 알려주고 갔구나 하고 다들 이야기하심.. 진짜 소름돋는 기억임 나는 아직도 귀신이나 영적인 존재를 믿지도 않는데 이런일을 겪고나면 진짜 있지도않을까 싶어요.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로또 번호나 알려주지..
@@joiededollhouse 너같은 심보에 잘도 알려주겠다
뭔 소리지? As 가면 다 풀어주는데 뭘 3천개를 찾아
여름이라고 올려주시나 ㅎㅎ 어릴때 보고 잠 못들었던 에피소드도 있네요~
어릴땐 요런 주제를 젤 잼나게 봤었는데 ㅎ
한시간 내내 잼나게 보다가 끝은 여러분들의 판단에.... ㅋㅋㅋ
예전에 본거 기억난다 저 아주머니 눈빛진짜 소름임
@@Hyungsuzi 정신병은 정신병대로 빙의는 빙의대로 달라요.신부님이 악마쫒는것도 정신병인건 아니잖아요?목사님이 안수기도 해서 마귀빼는것도 정신병이 아니고
썸넬 소오름
@@user-tc2nf2ix4m 의사들은 절대로 인정 안 하더라구요.제가 봤던 의사들은요.귀신이 어딨냐고 .ㅎ그러면서 자기들이 힘들면 무당 찾아가요.ㅎ
그리고 진짜 참 무당들은 정신병이면 병원가라고 하고 신이 왔으면 신 받으라고 해요~^^
@@user-tc2nf2ix4m 그리고 약이 독해서 사람을 멍하게 만들어서 바보만들어요
마지막에 좋죠 이 말 되게 진심같다 ㄷㄷ
저때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는 미스터리와 오컬트적인 것도 다뤄줘서 좋았지... 토요미스테리 다음으로 어릴때 벌벌 떨면서 봤었음.
ㅋㅋㅋ
토요미스테리 할 시간되면
뒤집어 쓸 이불 간식
무서우니까
우리 강쥐 딱안고 준비했던 기억이 ㅎ
20몇년전에 드라큘라 관련내용 기억나네요
제사를 며느리가 안지내줘서 한맺힌다는건 너무 어이가없다 ㅋㅋ어찌보면 생판 남의집 조상이구만. 아들한테 빙의되면 몰라.
아들은 괴롭히기 싫겠죠..
만만한게 며느리
아니 제사 안지낸걸 왜 며느리탓해?지 아들은 안건드리고. 참네 죽어서 노망났다 기가차네 ㅋㅋㅋㅋㅋ악귀다 악귀
그알에서 2023년 귀신. 빙의 이런것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렇게 해서 본인이 치료가 되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면 이런 오컬트적인 방법도 무쓸모는 아니겠죠.
흉흉한 주제도 중요하지만 이런 미스테리 미지세계 사후세계 인류와 관련된 현상 영상제작 부탁드려요.. 진짜 이런쪽으로 너무 관심 있어요 시청자들도 모두 원합니다
진짜요 제발
서프라이즈 납량특급 보세요
요즘 귀신 없어서 이런거 못만듬.
귀신세계에서도 사람한테 걸리면 안되는 법이 있는데 CCTV가 너무 많아져서 귀신애들이 이승에 안놀러온대요.
@@hanidong님네집으로 ㄱ ㄱ
이딴건 전부 개소린데 이걸 왜함
썸네일이 더 무섭다
귀신도 놀라 런칠듯
아줌마 눈 계속 쳐다보다보면 안무섭네요
어우.. 무서워.. .정신병이든 빙의든 저런 돌발행동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무섭다
사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렵길래 사람이 저지경으로 되었을까요… 나를 잡아주는 의지가 무너졌을때 요상한거에 의지하게 되고 나를 잃어버리는거 같아요. 스스로 무너지지 않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해지도록 매일 수련해야합니다.
@@excuseme6148 기억의 파편 이랍니다
저 기억의 파면 또 다른 자아를 만드는것
또 다른 인격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요즘은 매일 강력범죄만 다루는데 가끔 프로그램 제목처럼 이런주제도 좋은거 같다
저도 심령전문갑니다. 어렸을때부터 귀신이 보인다는 지인분도 여럿 있었고 빙의가 된듯한 이상행동을 보이는 분들도 있어 그분들을 도와주고자 주먹으로 빙의된 사람을 무참히 패니 그 귀신이 살려달라며 울고불고 빌더군요. 귀신은 이미 죽어있으면서 살려달라며 바짓가랑이 잡던꼴이 얼마나 우습던지 아직까지 생각날때마다 웃음이 세어나옵니다 ㅎㅎ
18:11 아니 근데..정말 이해 안 가는게 저렇게 실신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게 혼령 불러 놓고 하는 짓이란게 왜 맨날 쌀알을 어따 붙이고 숟가락을 세우고 그런걸까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들중에 사기꾼이 9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마지막에 나온 아기동자 모시는분인가? 암튼 젊으 ㄴ여자분은 진짠거같습니다.
거의 확신합니다 젊은 여자분은 진짜 무당같습니다.
재밌으니까 ㅋㅋㅋㅋㅋ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11:40 정신과에서 최면 치료를 받으며 괴로워하는 이 장면은 90년대 그알 명장면이라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 300회 특집 예고편으로도 사용한 걸로 기억함!!!
지금은 저런거 다 조현병이나 정신질환으로 다 병원 치료들어갔을텐데 저때는 그런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니 다 빙의라고 굿받으러가고 그런듯...이래서 사회발전이 중요한거같다
정신과에서도 빙의 어느정도 인정하는걸로 알아요. 분명 설명할수 없는 현상들도 있으니까
@@cdy7563 어디 병원에서요?
정신병원에서도 빙의 인정하고 있긴함... 드물어서 그렇지
@@심심한고양이-q1t 어디 정신병원이요?
조현병 기전의 증상과 빙의는 전혀 다른거임. 모르면 이런글 쓰지마라. 망상병자 같다.
요즘 그알은 왜 이런거 안해줄까
ufo나 심령현상들 대부분 주작이 맞지만 그중에 정말 미스테리하고 그럴싸한것들도 있던데
이젠 과학적으로 증명해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건가 ㅋㅋ
가치가 있을까? ㅋ
그알에서 진행하면 순식간에 개그프로 됨ㅋㅋ 말년병장 빙의 봐보셈ㅋㅋ
요즘은 촬영기술이 발달해서 귀신 다 뒤짐.
주작이 너무쉽게 판별나서
실제로 이런 비과학적인것들만 하다가 피디 바뀌고 실제 살인사건등 사회문제에 대한 컨텐츠가 주가 되면서 시청률도 인기도 훨씬 높아졌습니다.
전에 엑소시스트. 고스트스팟같이 심령술사와 무속인이 귀신이출몰한다는
공포 동호회원제보로 스팟에가서
제작진과 체험및 영적인존재 밝혀내는것 재밌었는데
00:20 생긴거 놀래서 깜놀햇네 ㄹㅇ
깜짝놀랫네 부엌에 설겆이 안하고 컴퓨터 게임 하고 있을때 우리 엄마 눈빛인줄
ㅋㅋㅋ예전에 소대장이 빙의 걸렸다는 사람 손톱하나만 뽑아버려도 제정신 돌아온다고햇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1990년대에는 귀신 심령 관련 컨텐츠가 유행했었죠 학창시절 분신사바 구경 안해본 애들이 없었고, 학교괴담 떠도는 낭설도 많았고, TV에는 SBS 토요미스테리극장과 MBC 이야기속으로도 잼있었고, 귀신 관련 책도 많이 팔리던 시절. 개인적으로 책 중에서 "쉿!"이라는 공포소설 아직도 기억나네요. 귀신 사진도 많이나오고 스토리도 몰입감 있어서 잼있었는데
+ 투니버스 학교괴담
쉿!
쉿ㅋㅋㅋ와...30후반도시나봄ㅜ
쉿 우와 잊고살았는데 추억ㅜㅜ
맞아요 그런거랑 막 초능력ㅋㅋㅋㅋㅋㅋ 유리겔렄ㅋㅋㅋㅋㅋ
아지매 눈빛보소. 귀신이 더 놀랠듯
ㅋㅋ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납량특집인가요?
최근에 사후세계란게 있는 것 같다고 확신이 들게하는 사연이 있었는데
제 동생이 예쁜 공주를 출산한 아침에 ,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어머니의 꿈속에서 나오셔서
제 동생의 병실에 찾아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며 따뜻한 후광을 비추며 나타났다고 하시더군요. 아침부터 울음바다였더랬죠.
살다가 그렇게 닭살이 강하게 돋은 적은 처음이였고 ,
아버지는 어머니와 서로 항상 좋은 사이였지만 , 주변사람들이 못살게 굴던 시절이라
본의아니게 이혼을 하게 되셨고 수십년이 지난 후였으니까 , 당시 어머니 머릿속에도 아버지에 대한 생각조차도 전혀 없었을텐데 , 제 동생의 아이가 출산한 순간 그렇게 나타나셨던게 너무나도 신기했어요.
아버지는 젊을때부터 몸이 안좋으셨는데 지금은 어딘가에서 건강하게 계신 것 같아서....그리고 여태껏 술한잔 함께 못해봤는데....언젠간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하늘에 감사하게 되고
더 노력하고 아버지보다 더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저는 귀신이나 사후세계를 믿고 맹신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 있다면 너무 즐거운 세상일것 같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입장입니다.
현생이 그냥 끝나는 것보다 , 다음 생도 있다면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어떠한 세상을 가게 될지.
물론 인간의 발상일 뿐인 지옥이나 천국은 없겠지만 ,
저는 귀신을 봤다던지 , 그러한 현상들이 일어나거나 ,
사후세계 같은건 없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 있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쪽이 더 재밌는 인생이 되지 않냐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 믿지 않으셔도 상관없지만 , 호기심이 있으신분은 후회 않을 얘기가 있는데
제 글의 댓글에
제가 딱1번 귀신의 짓이다! 라고 생각되는 경험을 당한적이 있는데 , 너무 기니까 댓글에 남겨놓겠습니다. 저 처럼 귀신 얘기 , 사후세계 얘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ㅎ
덤으로 친구가 귀신을 믿게 된 사연도 남깁니다.
60년된 (당시 초~중학생) 4층짜리 낡고 허름한 (1층부터4층까지 거대한 금이 가있고 전쟁시대때에도 존재했던) 빌라?맨션?의 4층에서 잠깐 살때가 있었는데
방과 거실이 연결되고 , 배란다도 붙어있던 곳인데, 그곳만 여름에도 엄청 시원해서 여름엔 가족모두 거기서 잤었고, 겨울에는 부엌과 거실사이의 유리창에 얼음이 생길 정도로 심하게 추운 방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혼자 있을때의 이야기인데
혼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 여느때와 같이 가끔 컴퓨터 자체가 따운되서 검정화면이 됐는데
아이씨! 하면서 다시 켰더랬죠. 그때
다시 게임을 켜려고 하는데 , 마우스가 내말을 듣질 않고 , 키보드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메모장을 켜더니 , 메모장에서 제멋대로 글자가 마구마구 써져내려가면서
그 순간 해킹당한건가? 싶었고 , 그러면서 스멀스멀 겁이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전등이 껏다켜졌다를 아주 빠르게 반복하더니
본체의 CD롬도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를 말도안되는 속도로 움직였고...이 모든게 동시에 일어나자 너무나도 겁을 먹고 패닉상태에 빠졌는데
사람이 그런 상황에 놓이면 진짜 뒤로 나자빠져서 으아아아!!! 한다는걸 인생 처음으로 겪었었죠.
의자체로 뒤로 넘어지면서 발버둥치며 뒤로 도망가고 , 으아아! 비명을 지른 후에야
천장 전등도 켜진 상태로 돌아오고 , CD롬도 멈추고 , 메모장 글자도 멈췄죠...
모든 사태가 멈추긴했지만
눈앞에 남겨진 그 메모장 글자가 어찌나 무섭던지....나에 대한 메세진가? 싶은 생각도 들게되고...
너무 불쾌했죠....
나중에 나이먹고나서 이런 얘기를 일기장에 써보곤 했었는데 , 그러다가 귀신얘기를 좋아하다보니
귀신이 있는 곳은 항상 온도가 낮아서 춥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알게되고나서 , 아...그때 그곳이 진짜 귀신의 장난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고 거의 확신?을 하게 되었었네요...이상하리만큼 추웠던 곳이라...그곳만....
집안인데 보일러 켜도 손발이 달달달 떨리면서 , 여름에도 입김이 나왔던 곳...
여튼 그 엄청난 충격적인 기억은...어릴쩍 경험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네요. 딱 한번이지만 귀신을 만나보고싶다고 항상 바라는 저였던지라... 이젠 약간 자랑거리같은 얘깃거리가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짧게
몇년전에 제 친구 사연도 있는데,
귀신을 보기 전까지만해도 귀신을 절대 안믿고 바보취급하던 녀석이었어요.
다른 친구가 일본의 어느 절에 갔다온후 그것때문인지 , 자신의 집 창문을 통해 검은 남자가 들어오는 꿈을 꾸는데 , 똑같은 꿈을 매일 꿔서 엄청 곤란해했던 얘기를 하고있는데 , 귀신을 믿지 않는 친구는 역시 이때까지는 귀신이 아닐거라며 말을 돌렸었는데 , 얼마후 , 이번엔 귀신을 아예 안믿던 그 친구가
배게 밑에 식칼을 넣어두고 자게 됐다는거예요.
새벽에 물마시러 가는데 부엌의 식탁 뒤?쯤에 어느 남자가 쭈굴쳐서 앉아있더라는거예요...
75%쯤 도라이인 친구라서 말을 열심히 걸고 꺼져라고 막말을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해도 몇일간 계속 나타나니까 , 안되겠다 싶어서 식칼을 배게 밑에 넣고 잤다고해요. 그러자 그후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썰을 풀었는데
그토록 귀신을 안믿던 친구가 ,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 칼까지 놔둘정도로 대첵을 했단 소릴 들으니
귀신이란게 있긴 있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더군요. 이건 수년전 얘기라 비교적 엄청 최근 사연입니다.
귀신에 대해 명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씀이 있는데
귀신을 보더라도 마음을 약하게 가지지 않는다면 괜찮을거라고 하시더군요. 혹은 평소에도 정신력 강하게 가지면 쉽게 해를 끼치지 못할거라고.
하지만 예외도 있어요.
자살명소는 절대로 장난으로라도, 밝은 시간대에도 가지 마세요.
거기서 귀신한테 엮이게 되면 , 정신차릴때는 이미 늦으니까...죽다 살아남은 분들의 사연을 몇몇 들은 적이 있는데 무시하면 안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강에서 사람 죽은곳도 위험할거라 봐요...
무당 집안 사람들의 사연으로 듣게된 내용만 2건이나 있는데 , 대려가려고 기다리는 애들이 물속에 있다고... 자주 익사하는 곳이나 , 사건이 2건 이상 발생한 곳은 절대로 피하시길... 얕은 곳에서만 논다거나...
다들 남을 저주하지 마시고 , 저주받지도 않는 인생 살다 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jaru_liker 마음이 정말 정갈하고 밝으신 분 같아요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멋있구요 경험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제가 즐겨듣는 돌비 공포라디오에도 해골님이 말씀하신것 같은 경험담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특히 그렇게 보일러를 켜놔도 입김 나올 듯이 춥다는 부분은 공통적인 현상인가봐요 또 전자기장에 의한 전자 제품들 오작동도 그렇고 아무튼 제가 들었던 썰들하고 공통점이 많은 거 보니 우리가 모르는 어떤 세계가 있음이 분명한거같아요 자기가 평소에 뿜는 주파수에 따라서 귀신들이 끌려오기도 한다니 정말 마음도 곱게 써야겠죠 아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귀신은 마귀들이 사람을 흉내내는 겁니다 우리가 죄사함 없이는 무시무시한 마귀들과 지옥에서 영원히 지내게 됩니다 지옥의 열쇠 예수그리스도를 찾으세요
썸네일 너무 무서워요ㅠ
무서우라고 만든건데 ㅋㅋ
귀신같은거 진짜 있으면 그알에 나온 미제사건들이나 빨리 밝혀내라
맞아요...개구리소년들 혼령불러 어떻게 죽엇는지 물어봐야지...결국 빙의는 거짓말
수인별곡 보셈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0:18 너무 소름끼치네요 ㄷㄷㄷ;;; 어떻게 눈이 저렇지?
신지해님은 진짜네.....나도 한번보러가보고 싶다...
그알 피디까지 다 한통속....😂
여름이 오고있구나...이런 콘텐츠가 다시 올라 오니
😂ㅎㅎㅎㅎ
언제적 애긴지
저당시만해도 통했죠!
조연병이란 인젠 병명이있습니다.
뭐가되었든
옛날 TV 방송 기역이나네.
추억이네,재밌었어요~
스님은 무당짓을 하지않음..
법사님일걸요
난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어떤 남자가 장농에 여자인형을 만들어서 숨겨놓고 그인형하고 그런짓거리 한 거
진짜 정신병이 아니고 귀신에 들린거같았음 너무 소름끼치고 징그러웠던 기억
리얼돌?
어 저도 그 편 뚜렷이 기억나요. 밤낚시 갔다가 여자귀신 붙은거요.
인형에 여자처럼 몸 부분 만들어놓은게 진짜 기분 나쁘더라구요. 아직도 안잊혀져요.
고스트 스팟인가 거기서 나왔죠ㅠㅠㅠㅠㅠ
스마트폰 출시 후 정말 귀신같이 사라진 귀신사진들
ㅋㅋㅋㅋㅋㅋㅋ
? 스마트폰 출시 후 귀신 봤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없음? ㅋㅋ이건 뭔 ㄱㅅㄹ
@@lacielleonheart 아니지만 매번 과거얘기 증빙하라하면 그때는 생각치도 못하고 지웠다거나 포맷됬다는 늘 똑같은 레파토리ㅋ 나같음 귀신봤음 제보해서 떼돈 벌었을듯
그마저도 과거 필름시절 수많은 귀신이찍혔다는 사진들 현 과학기술로 전문가가 분석해서 가짜임 또는 잘못찍힌거라고 증명을 해냈는데ㅋㅋ
그리고 현재 그들이 증빙할수있는거라곤 성인남성이 혼자가도 으스스한곳의 사진이라던지 저수지같은 사람많이 죽는곳이라던지ㅋ(근데 저수지는 그전부터 물귀신이 살고있어 잡아댕긴다는 얘기가있긴한데 문제는 그근처 사는 사람들 돌아가시는걸 본적이없음 ㅋ 물론 사고제외 하고ㅋ 사고는 그저수지에서만일어나나ㅋ 산악하다가도사고나고 천에 빠져 돌아가시는분도있는데.. ) 마치 물타기하듯이 제보하는거밖에 없지 솔직히
@@lacielleonheart 봤다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고화질 심령사진은 멸종수준이던데요 ? ㅋ
와 진짜네요 대박
ㅋㅋㅋㅋㅋ쌀알이 안 떨어지는 게 혼령 때문ㅋㅋㅋㅋㅋㅋ
귀신들이 아무리 할 짓이 없어도 뭔 쌀알에 붙어있거나 잡고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철=자석=혈액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제 전여자친구 2명이 무당이 되었어요.최근 여자친구는 근육통이 엄청 심했고 술마시면 영어로 정신없이 막 술술술술 말도 했었고 죽는다고 여러번 난리였었는대..헤어지고 몇달뒤 소식들으니 무당되었다고.....
술을끊으면되겟네요그럼^^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신지해 씨는 진짜 대박이네 ㅎㄷㄷ
아직도 하시면 가보고 싶다.
추운데 난 이걸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이름도 얘기 못하면서 무슨 빙의ㅋㅋㅋㅋㅋ
연기 겁나 잘하네
원래 진짜 용한무당은 방송출현 자체를 안한답니다. 신빨 떨어져가는 무당만 방송출현으로 사람들 끌어들이려고 하는거지
ㅋㅋㅋㅋ ❤️
ㅋㅋㅋ이게마찌
해병대 빙의된 아줌마 생각남ㅋㅋㅋㅋ
예전에 어디서 그거봣는데. 무당이 군인귀신 접신햇는데 군가불러보라니까 못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열심히 산다 살어
그냥 삼청교육대 이런데 보내서 야구빠따로 후려치면 한 번에 정상으로 돌아올듯
난 학생때 종종 꿈속에서 유체이탈해서 내몸도 보고 둥둥 떠다니며 하늘을 날아다니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요.. 그때난 죽을만큼 아픈사람도 아니었는데.. 이건 뭘까요?
뭐긴뭐에요 본인이 꿈이라고 이야기하시면서 ㅋㅋ 그냥 꿈이죠
만약 어느 한가지에 미친듯이 몰입
하게되면 그게 진실이든 가짜든
자기가 원하는게보이는거다.
의지가 약한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한가지에 의지하게되고
그것에 미치도록 의지하게되면
이런현상들이 나타난다.
김용만 문희준 나오던프로에서 그 해병대 빙의해서 일반 군가부르던 여자 ㅋㅋ 해병대군가 불러보라니까 어어 어어-- 하더니 다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귀신은 아마 남자무당아니면 빙의 못할듯싶습니다 ㅎㅎ
첫사진 여지눈빛이. 찐 귀신눈빛이군요..사진에 잘잡힌듯..
그것이 알고싶다중에 제일코믹ㅋ ㅋㅋ
그알도 옛날에는 예능프로였네..
어렵네요 믿지는 못하지만 ;; ..인간의 한계는 분명 있다고 인정하게 되네요
ㅋㅋㅋ너 같은애들이 딱 개딸이지
나는 어머니 임종 하셨을 때 어머니의 혼을 봤음. 그 이전 이후에 임종을 지켜본 적이 없었고 어떤 경로든 혼이나 귀신을 본 적은 없음. 내가 본 어머니의 혼은 주먹 한개 반 정도 크기의 투명한 gel이나 기체 형태였음.
아니 저 영상에서 뭘 했다고 인간의 한계를 운운하게 되는건지...
배우들 연기 잘하네 ㅋㅋㅋ
@@neena1004 저게 배우면 진작에 오스카상 탔겠지 뭔 연기타령
신이 들어가면 무속인 눈빛이 매서워 지네요.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세기말 한국은 정말 대환장 파티 ㅋㅋㅋ 연기하며 사기치고 저런게 돈이 되던 시대였던것 같아요.
예전에 동굴에 무당들 불러서 그림그리게 한 그것이 알고 싶다 편도 올려주세요 당시 MC는 전무송 님입니다.
전무송은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행을 맡은 적이 없습니다. 토요미스테리 극장이겠죠
귀신얘기가 점점 없어지고 외계인이야기가 더 많아지는 요즘... 과학기술로 발전으로 인해 실체없는 귀신은 점점 없다는게 확인되고 외계인의 존재는 점차 가까이 다가가는거 같음
귀신이 없다는거 아직 확인 안됐죠 아직도 미스테리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거 언제꺼여 ????
웃긴게 경제가 어려운 시대일수록 이런 되도않는 이야기들이 많이나와ㅋㅋ ㅈㄴ 매직이다ㅋㅋㅋㅋ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 계속보면 정신병 걸리겠네
저도 밤바다 오른손이 이상한짓을 합니다...
살려주세요
무속인 연기가 대단하군요.
사기꾼도 있는데 진짜 퇴마사도 있고
진짜 귀신도 있다
연기 존나잘한다 ㄷㄷㄷㄷㄷ
혼은 에너지가 아닐까. 전류와 에너지는 반드시 존재하지만 우리가 보통 혼이라 하는건 그런 에너지를 말하는게 아닐까? 살아있는 사람이 화가나면 그 주변 공기가 바뀌는것처럼... 어떤 장소의 기운, 어떤 사람의 기운, 어떤 물건의 기운이란건 있는것같다. 그래서 맑고 강한 기운으로 어두운 기운을 정화시키는 의식같은게 아닐까? 근데 빙의는 정신병이 맞는것같음.. 퇴마의식을 통해 스스로 최면치료되는게 아닐까?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사람보다 무서운건없지 ㅋㅋㅋ 귀신 연기까지 해버리잖아 ㄷㄷ
솔직히 저 당시 방송계면 시청률이면 조작방송 하고도 남았을듯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런 내용 엄청 인기많을때니까ㅋㅋ 요즘 저런거 케이블도 잘 안함
뭐니뭐니해도 이야기속으로가 제일 갑이였을듯..^^
신들린척 난리치다가 개패듯이 맞고 신병 치료한 옆집형이 생각나네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ㅣㅣ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천사가 있다면 악마가 있고 사람이있다면 귀신의 존재도 부정할수도 없음....
귀도 멍 하고 귀에서 소리도 납니다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7:46 제로투
신부님들이 구마의식 같은것도 하는거 보면 악마나 영가 같은것들이 아예 없다고는 말못할듯
2:45 그런데 말입니다~ 저 남성분은 옆모습이 어째서인지 이연복 셰프를 닮았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빙의 된 사람 옆에서 두번 본 사람으로써 사실이 맞습니다. 하지만 격어보지 못하면 못믿죠 ㅎㅎ
그런게 어딨냐 조현병이지
@@엑스칼리버-r5o겪은 사람은
믿고, 안겪은 사람은 안믿지요....
난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 이유가있는데 ㅋㅋㅋㅋ
누가그러더라, 할줄아는거라곤 고작 물건 움직이고, 숟가락이나 세우고, 전자기기 틀거나 오작동 일으키는정도가 귀신의 능력이라면 자기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그 얘기 듣고나서 귀신들이 하는짓이라는거보면 그냥 귀엽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진짜
썸네일 저 눈빛은 봐도봐도 무서움...이거 본거 같은데 재업로드 인가요
귀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세계
자신속에있는 또다른자신과 싸우고있네요.자신속에있는 악과 싸우고있어요.상처와아픔이있는 또다른자신을 드러내고 있어요.
이런건 왜 옛날영상들밖에 없을까? ㅋㅋ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러면 귀신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와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예수님을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이땅을 접수하고 자신들의 세상인거 마냥 살고 있는 마귀(마귀 중에서도 제일 하급인 애들이 귀신임)들은 예수님과의 전투에서 이미 패배를 했기에 결국 심판대에서 마귀들은 지옥불로 가게 되었고 이미 패한자들입니다. 이세상에서 지들이 주인인거마냥 깝치나 세상 심판날 지옥불로 떨어져 나갈자들이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우린 천국으로 가고 마귀들과 싸움에서 이미 이겼기에 우리의 손톱 털끝하나 못건드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믿으면 저를 죽인다고 가족들을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허나.... 죽이라고 하십시요. 저들은 가족들을 절대 죽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믿으면 지켜주십니다. 털끝하나 못건드는 더러운 것들인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예수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그 협박에 넘어가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한번 죽여봐!! 야 귀신새키들아 자신있으면 우리 부모님 가족들 나 다 한번 자신있으면 죽여봐!!! 라고 자신있게 말씀해보십시요. 저들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어라? 안무서워하네?? 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못건듭니다. 귀신의 역사가 저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어설프게 믿으면 오히려 당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십시요. 하나님 도와달라고요. 더러운 마귀들은 절대 절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건들수도 없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 믿고 천국으로 가시는 인생 되시길요. 이땅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들입니다.
마음의 병 입니다 다들 잊을건 있고 사세요 나이가 들면서 더 나약해 집니다 방송을 보니 과거 얘기 밖에 없잖아요
여름이라고 납량특집 이군요
제가 무속이을 넘~ 잘압니다.
미세한 자석가루가 있어요.
살짝 뿌립니다.
당연 붙지요.
몇알쌀알에 붙여놓는겁니다.
절~대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체면사들도 그런쪽으로 암시하며 거는겁니다.
정상적인 유도가 안겁니다.
놀랍네요. 속지마시길.😡
썸네일 무서워야ㅜㅜㅜㅜ
숟가락 세우는거는 어렸을때 많이봤는데요 동티난다고 ... 신기한게 숟가락 잘서요 왜 세워보냐면 .. 아프거든요 가족들중에서 .. 그앞에 고추태우고~~ 몇가지 방책하면 아픈것도 좋아지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썸네일부터 ㅠㅠ 갠적으로 난 영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음 …
연기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