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거룩한 청년들. 마리아 레케나는 간호사였습니다. 안락사 아니면 완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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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양문경-t4x
    @양문경-t4x Месяц назад +1

    중병으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이런 생각과 행동을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영혼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