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희 신부
이낙희 신부
  • Видео 1 398
  • Просмотров 61 259
(12) 너그러움과 봉사 정신. 대림 시기. 12월 21일.
너그러움과 봉사 정신. 대림 시기. 12월 21일.
성모님의 너그러움과 봉사 정신.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루카 일장, 31절).
성모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이 쓰시도록 내어놓습니다. 그 순간 성모님의 개인적 계획은 -틀림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모조리 폐기되었습니다. 성모님은 핑계나 조건을 대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예수님은 성모님의 인생에서 유일한 궁극의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 성모님께서는 무한한 너그러움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모님에 대해 언급하는 복음서의 몇 안 되는 사건 가운데 두 가지가 성모님이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보이신 일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성모님은 넓은 마음으로 시간을 내어 사촌인 엘리사벳이 아들 요한을 낳을 때까지 보살펴 주었습니다.
또 갈릴래아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는 신혼부부와 손님들이 행복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그런 태도는 성모님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나자렛의 이웃들은 성모님이 일상생활에서 그들에게 수없이 많이 소소하게 봉사한 일에 대해 우리에게 들려줄 얘기가 많을 것입니다.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당신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항상 타인을 배려했습니다. 성모님은 깊은 내적인 잠심을 유지하면서 아주 소박...
Просмотров: 18

Видео

(11) 어린이 같은 영성. 대림 시기. 12월 19일.
Просмотров 544 часа назад
어린이 같은 영성. 대림 시기. 12월 19일. 하느님 앞에서 어린이처럼 되기. 마르코 성인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고 전합니다. 우리는 그 어린이들 뒤에서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본인들 앞으로 가만히 미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즐겁고 매력적인 소박한 분위기를 조성하셨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어머니들은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는 것을 보고 기뻐서 그분께 조금씩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인파 속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데 관심을 두었을 제자들과 이 어머니들 사이에서 일어난 실랑이는 그리스도의 중요한 가르침을 얻을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밀고 나가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어린이들을 그만 데리고 가...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
Просмотров 1269 часов назад
대림 제3주일에 남창수 가롤로 신부님이 하신 강론.
(10) 요셉의 사명 .대림 시기. 12월 17일.
Просмотров 1219 часов назад
(10) 요셉의 사명 .대림 시기. 12월 17일.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마태오 일장, 16절). 오늘 미사의 복음은 요셉 성인 쪽 예수님의 가계도를 보여줍니다. 유목민의 후예인 다른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유다인들 사이에서는 족보가 아주 중요했습니다. 개인은 기본적으로 그가 사는 장소보다는 그가 속한 가문이나 부족으로 구별되었습니다. 히브리인들에게는 혈연, 곧 부계 혈통의 조상을 통해 선택된 민족에 속하는가 하는 문제가 추가됩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예수님의 법적 아버지였고 그에 따라 실제 아버지로서의 의무가 있었습니다. 마리아처럼 요셉도 다음과 같은 하느님의 약속에 따라 메시아가 태어나기로 되어 있는 다윗 집안의 자손이었...
(09) 행복이란 예수님 곁에 있는 것, 불행이란 그분을 잃는 것. 대림 제3주일
Просмотров 93914 часов назад
(09) 행복이란 예수님 곁에 있는 것, 불행이란 그분을 잃는 것. 대림 제3주일 오늘 미사의 전례에서는 필리피의 초대 교회 신자들에게 바오로 성인이 촉구한 말씀을 되풀이해서 말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필리피 사장, 4절). 바오로 사도는 이어서 이 엄청난 행복의 근본적인 이유를 말해줍니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이것은 또한 대림의 기쁨이고 매일의 기쁨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날마다 더 가까워지십니다. 바오로 성인은 우리가 혹시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그 불행의 원인을 이해할 단서를 알려 줍니다. 죄와 냉담으로 우리 자신과 하느님 사이에 거리를 둔 것이 그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기쁨을 ...
(08) 심각한 영혼의 병인 냉담을 방지하는 법. 대림 제2주 금요일.
Просмотров 2919 часов назад
(08) 심각한 영혼의 병인 냉담을 방지하는 법. 대림 제2주 금요일. 냉담의 원인. 영혼의 병인 냉담은 다소 고의적으로 소죄를 가볍게 여기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그것은 열의나 열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무미건조하거나 황량한 상태, 심지어 영혼이나 하느님의 문제에 대해 반감을 느끼는 상태는 냉담이 아닙니다. 그런 느낌에도 불구하고 옳은 일을 하겠다는 열정적인 의지와 결심이 변함없이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설사 누군가가 여전히 소죄를 빈번히 저지르더라도 그것이 그가 냉담 상태인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가 그 죄를 뉘우치고 그 죄에 맞서 싸운다면 말입니다. 냉담은 의식적이고 고의적인 열정의 결핍 상태, 지속적인 부주의와 무성의한 상태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좀스러워서는 안 돼지,’ ‘하느님은 아...
(07) 온유함의 본보기이신 예수님. 대림 제2주 수요일.
Просмотров 40День назад
(7) 온유함의 본보기이신 예수님. 대림 제2주 수요일. 우리는 반복적으로 죄에 빠지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알고 있습니다. 제1독서와 화답송에서는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 (시편 벡이장, 1절).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이사야서 사십장, 31절). 메시아는 인류에게 멍에와 짐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멍에가 감당하기 쉬운 것은 그것이 우리를 해방시키기 때문이고, 짐이 우리를 짓누르지 않는 것은 그분께서 친히 가장 무거운 부분을 짊어지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결코 지시나 명령으로 우리를 억압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지시나 ...
(06) 존경과 감사와 공경으로 고해성사에 임하기. 대림 제2주 월요일.
Просмотров 101День назад
대림 제2주 월요일. 존경과 감사와 공경으로 고해성사에 임하기. 마르코 성인은,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가시자마자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져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고 말합니다. 네 명의 친구들 또한 중풍 병자를 들어 그 집으로 갔지만, 군중 때문에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아마도 뒤쪽에서 사다리를 찾아내어 병자를 데리고 지붕 위로 올라갔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지붕을 일부 걷어 내어 기와 사이에 구멍을 만들었습니다. 그 구멍을 통해 그들은 중풍 병자를 눕힌 들것을 집안으로 들였고,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들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병자를 대단히 애처롭게 보셨습니다. 그분은. “얘야, 용기를 내어라.” 하신 다음, “너는 죄를...
사랑이신 하느님 체험.
Просмотров 89День назад
대림 제2주일에 남창수 가롤로 신부님이 하신 피정 묵상. (사진 cpcb News).
(05) 세례자 요한의 소명. 대림 제2주일.
Просмотров 8214 дней назад
(05) 세례자 요한의 소명. 대림 제2주일. 이 전례 시기 동안 교회는 우리의 묵상 주제로 세례자 요한이라는 인물을 제시합니다.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마태오 삼장, 3절). 위대한 임금의 도착을 알리는 전령처럼,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멀리서 그분이 오신다는 것을 알리는 예언자들이 먼저 왔습니다. 요한의 일생은 심지어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이 사명을 수행하도록 결정됩니다. 이것이 그의 소명인 것입니다. 그의 목적은 예수님을 위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백성들을 준비시키는 일이며, 그분을 세상에 증언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요한은 자신의 일을...
(04) 자비로운 메시아와 우리의 자선 활동. 대림 제1주간 목요일.
Просмотров 1414 дней назад
자비로운 메시아와 우리의 자선 활동. 성경 전체를 통틀어, 하느님으로서는 인간도 자비심을, 곧 다른 사람의 곤궁을 보고 우리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 할 수 있는 대로 가서 돕지 않을 수 없는 감정을 갖게 하려는 절박함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타인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지니면 우리도 하느님으로부터 복과 자비를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자비의 범위는 구제되어야 하는 인간의 고통만큼이나 그 범위가 넓습니다. 인간은 신체, 지성, 도덕 등의 순으로 불행과 재앙을 겪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자선 활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수만큼 무수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말하자면, 전통적으로는 가지 자선 활동으로 식별하였습니다. 그 활동들 안에서 이 자비의 덕이 특히 잘 드러나기 때문입...
(03) 메시아: ‘평화의 군왕’. 대림 제1주간 화요일.
Просмотров 3714 дней назад
(03) 메시아: ‘평화의 군왕’. 대림 제1주간 화요일. 평화는 구약에서 하느님께 끊임없이 간청하여 받은 크나큰 선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들의 충실함에 대한 상으로 약속받은 선물이 이 평화입니다. 그들은 평화가 하느님의 업적이며 셀 수 없이 많은 혜택이 평화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러나 세상의 진정한 평화는 오직 메시아의 강생과 더불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주님의 탄생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고 천사들이 노래로 선포하는 것이 그 때문입니다. 대림과 성탄은 우리 마음에 평화를 자라게 하기에 특히 적절한 시기입니다. 갈등과 만연한 불화로 찢겨져 있는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보라, 주께서 내리...
약속을 지키시는 하느님
Просмотров 5114 дней назад
대림 제1주일에 남창수 가롤로 신부님이 하신 강론.
(02) 깨어 있어라! 대림 제1주일.
Просмотров 5814 дней назад
기도와 극기, 양심 성찰을 통해 깨어 지키기.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르코 십삼장, 35절). 이 각성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야 하는 까닭은, 우리가 세상의 것들에 시선을 둔 채 살아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 대림 시기 동안에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우리 마음이 물러졌다”는 것을 망각한 나머지 우리의 모든 행동을...
(01) 대림 제1주일. 주님을 기다리며.
Просмотров 4121 день назад
(01) 대림 제1주일. 주님을 기다리며.
(6).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하느님 사랑의 불.
Просмотров 3921 день назад
(6).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하느님 사랑의 불.
(5)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그리스도인의 낙관주의.
Просмотров 2528 дней назад
(5)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그리스도인의 낙관주의.
(4)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자비 활동들.
Просмотров 27Месяц назад
(4)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자비 활동들.
희망찬 개별심판 준비.
Просмотров 129Месяц назад
희망찬 개별심판 준비.
(3)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인간적인 덕.
Просмотров 27Месяц назад
(3)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인간적인 덕.
(2)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우리는 신랑의 친구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19Месяц назад
(2)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우리는 신랑의 친구입니다.
(1)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일단, 예수님과의 우정.
Просмотров 53Месяц назад
(1) 평신도 사도직의 조건들. 일단, 예수님과의 우정.
17. 거룩한 청년들. 카를로 아쿠티스, 15세 소년.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선한 것이 많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49Месяц назад
17. 거룩한 청년들. 카를로 아쿠티스, 15세 소년.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선한 것이 많습니다.
16. 거룩한 청년들. 키아라 코벨라. 아이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탈리아의 젊은 어머니. ¨우리는 살기 위해 태어났으며, 다시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48Месяц назад
16. 거룩한 청년들. 키아라 코벨라. 아이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탈리아의 젊은 어머니. ¨우리는 살기 위해 태어났으며, 다시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15. 거룩한 청년들. 모범적인 본당 생활의 엘레나 칼레로 바아몬드.
Просмотров 104Месяц назад
15. 거룩한 청년들. 모범적인 본당 생활의 엘레나 칼레로 바아몬드.
모든 성인들의 통공.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모든 성인들의 통공.
14. 거룩한 청년들. 이태석, 살레시오회 소속 선교사 신부님. "Everything is good!" "모든 것이 좋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56Месяц назад
14. 거룩한 청년들. 이태석, 살레시오회 소속 선교사 신부님. "Everything is good!" "모든 것이 좋습니다!"
13. 거룩한 청년들. 마리아 레케나는 간호사였습니다. 안락사 아니면 완화 치료?
Просмотров 14Месяц назад
13. 거룩한 청년들. 마리아 레케나는 간호사였습니다. 안락사 아니면 완화 치료?
12. 거룩한 청년들. 비비안 우체치 오구는 자신의 본당에서 활동하며, 폭력의 피해자였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20Месяц назад
12. 거룩한 청년들. 비비안 우체치 오구는 자신의 본당에서 활동하며, 폭력의 피해자였습니다.
11. 거룩한 청년들. 페드로 발레스터. "이보다 더 행복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24Месяц назад
11. 거룩한 청년들. 페드로 발레스터. "이보다 더 행복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cyril-nh2
    @cyril-nh2 6 часов назад

    짜증과 순간적으로 화가 날때가 많았는데 대림기간 동안 이 악물고 웃으면서 지냈습니다 😅 저의 이런 작은 노력들도 주님께 드립니다..강론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7 часо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모님을 더 많 이 사랑하며 의탁하기를 원합니다. ❤❤

  • @cyril-nh2
    @cyril-nh2 День назад

    어제 밤에 강론 듣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리스도적인 낙관주의 강론이 생각납니다 어린아이처럼 하느님에게만 의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상희-i2w
    @상희-i2w День назад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통해 얻어지는 기쁨. 저도 그 기쁨으로 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양숙희-y9q
    @양숙희-y9q 3 дня назад

    아멘

  • @cyril-nh2
    @cyril-nh2 4 дня назад

    이번 대림에 저는 주님안에서 기쁘게 사는것을 체험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4 дня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시는 주님 기다리며 더욱 기쁨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4 дня назад

    요셉 성인처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cyril-nh2
    @cyril-nh2 6 дней назад

    너무 기쁘고 간절히 성탄을 기다립니다 24일 밤미사 꼭 가야되는데 일 때문에 못갈거 같아서 조마조마 하네요 구세주께서 오심을 벅찬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 @cyril-nh2
    @cyril-nh2 7 дней назад

    저의 매일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7 дней назад

    음.....

  • @cyril-nh2
    @cyril-nh2 8 дней назад

    ❤❤❤

  • @박수현-r8e
    @박수현-r8e 8 дней назад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10 дней назад

    온유와 겸손 새기겠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저도 모르게 화와 짜증이 많아졌네요 반성합니다 ㅜ

  • @양문경-t4x
    @양문경-t4x 10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온유함과 겸손의 스승이신 예수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

  • @cyril-nh2
    @cyril-nh2 11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12 дней назад

    강론 감사합니다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12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12 дней назад

    + 찬미하느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시나이다 하느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하느님을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 이끌어주시고, 우리를 아버지께로 돌아갈 희망으로 채워주신 나의 주님!!! 오소서 임마누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13 дней назад

    아멘! 예수님 어서 오소서. 제 안에 당신 사랑 가득히 채워 주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cyril-nh2
    @cyril-nh2 13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15 дней назад

    대림시기 열심히 자선활동 하고 싶었는데 방법 구체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16 дней назад

    낙관주의 강론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늘 하느님이 계신다는것을 생각하고 의지하겠습니다

  • @cyril-nh2
    @cyril-nh2 16 дней назад

    불이라고 하니 기도할때 켜놓는 촛불이 생각나네요 주님 날이춥고 피곤해도 촛불앞에서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17 дней назад

    힘이 되는 말씀 공유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18 дней назад

    오소서, 아기예수님❤ 저의 마음에 오시어 참 평화를 이루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moonsun1868
    @moonsun1868 18 дней назад

    일상의 삶에서 주님과함께 발달장애인 엄마 로서 감사합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귀한말씀 ~ 언제나 마음에 간직하고 실천에 함쓰겠습니다

  • @cyril-nh2
    @cyril-nh2 18 дней назад

    힘이 되는 강론 감사합니다!

  • @cyril-nh2
    @cyril-nh2 18 дней назад

    대림시기는 준비와 희망의 시기 일상에 지쳐 정신이 없지만 계속해서 생각합니다.구세주께서 오심을 경건하고 간절히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 @cyril-nh2
    @cyril-nh2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19 дней назад

    아멘!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20 дней назад

    공유 감사합니다 기도와 극기, 양심성찰 열심히 할게요 😂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21 день назад

    예수님과 우정 ❤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21 день назад

    신부님 화이팅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21 день назад

    공유 감사합니다

  • @amanditayeon1741
    @amanditayeon1741 21 день назад

    낙관적인 정신으로 평신도 사도직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 @장순영-l8e
    @장순영-l8e 25 дней назад

    안주

  • @장순영-l8e
    @장순영-l8e 25 дней назад

    나를타르라그을을버리곧ㆍ지납닷ㅓ삿것더사랑하언이돈다

  • @장순영-l8e
    @장순영-l8e 25 дней назад

    도서으불빛 다락밧

  • @장순영-l8e
    @장순영-l8e 25 дней назад

    너늘진그라블다조은주인이언제올징른다

  • @장순영-l8e
    @장순영-l8e 25 дней назад

    나를시랑하나 네준은사라사계싱예수니입니다

  • @장순영-l8e
    @장순영-l8e 25 дней назад

    견고한도성벗장더예스니머디계셔모 율울거든예수닝너희는히캐항고복응ㅇㄹ읻어라이촉ㅇ다저조이다하지알고선상서래

  • @장순영-l8e
    @장순영-l8e 25 дней назад

    라벨 보로레오

  • @박창숙-l8b
    @박창숙-l8b 25 дней назад

    개독목사들이 오프스데이를 가장 무서워 어떻게 해서든지 분열하기 위하여 온갖 증오 저주를 쏟아내면 방해하고 있어요

  • @고정숙-i9e
    @고정숙-i9e 26 дней назад

    기도할 때 입명을 피하라고 자막에 써있는데요.. 신부님께서는 익명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이 귀절이 가장 마음에 들어옵니다 오푸스 데이에 대해서 궁금하던 차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29 дней назад

    수녀님,감사합니다. 마리아의 비밀을 읽고 성모님 묵상 특히 묵주기도 할 때 각 신비의 묵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낙희신부님 감사합니다.

  • @양문경-t4x
    @양문경-t4x 29 дней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

  • @euncho7574
    @euncho7574 Месяц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길 !!

  • @정옥희-u5m
    @정옥희-u5m Месяц назад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 복음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