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이 세라를 유독 맘에 안들어하는 느낌임.. 투명소녀때부터도 그런 느낌. 세라 투명소녀 컨셉 좋았던게 겉으로 화려하게 비춰지지만 무대 뒤에서 외로웠던게 꼭 본인 얘기 같아서 진정성이 느껴졌음. 근데 윤일상은 지가 생각한 귀욤둥이 가련 소녀 컨셉 아니라고 까는건 진짜 무슨 일인지...?????? 같은 노래라도 누가 부르냐에따라 해석이 어느 정도 달라지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오히려 주술을 써서 잘 어울린 무대였는데.... 중세시대부터 마녀사냥이 괜히 이어져 온 게 아니고, 주체적이고 독립하려는 여성(혼자 살면서 약초캐러 다니고 약 만들어 팔던 여자들)을 마녀라 비판하며 화형하던 게 마녀사냥 유래인데 악플 같은 것도 여성 연예인으로서 받는 악플이고, 그것을 이겨낸 마녀들의 주술적 움직임으로 너무 잘 연결되는데 윤일상 여성관념 진짜 고루하다
윤일상은 여돌 프로듀싱하면서 계속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여성상을 투영하는 것 같다. 이미 20대 후반~30대인 성인 여성임에도 '귀염둥이 냥이초코'라고 말하거나 '자꾸만 오빠 땜에' 오르락내리락한다고 말하는, 그런 유아퇴행적이고 시대에 뒤쳐진 여성상...ㅋㅋㅋㅋ 투명소녀 때도 원작자 의도를 무시했다고 까더니 일단 센 컨셉, 주체적인 컨셉 하면 싫어하는 듯. 🤔 윤일상은 컨셉과 노래 사이에 연관성이 없는 것 같다고 했지만, 도입부의 악플과 '그 누구보다 나답게, 그 무엇보다도 빛나게'라는 후렴 가사가 이어지면서 누가 날 비난해도 자신있게 이겨내겠다는 메시지가 너무 명확하지 않나...? 윤일상이 질문하면서 사용한 '희망'이라는 단어보다는 '다짐', '의지'라는 말이 편곡 의도에 더 적합할 것 같고, 그 메시지가 충분히 잘 전달된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백지영님이 이 팀이 더 잘보였다고 하신게 공감되는 부분이 레소나팀은 개개인 실력이 너무 좋았는데 삼장일단은 정말 현역 걸그룹같았어요 같이 무대하니까 각자 매력뿜뿜..✨ 멤버조합 너무 좋고 헤메코도 노래에 완전 어울림 윤일상님은 스토리텔링에 비해 너무 어둡지않냐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희망희망하면 좀 유치할것 같고 오히려 살짝 다크미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ㅋ 결론: 수빈님포함 완전체로 다시 보고싶어요 ㅠㅠ
저는 윤일상씨 말에 동감하는데요. 노래 분위기와 의상도 너무 매치가 안되고 도입부도 뒤에 이어지는 무대랑 너무 동떨어진 느낌.. 물론 노래를 무조선 밝고 상큼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노래 가사 분위기와는 맞게 무대를 꾸미려면 밝은 이미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밝은 무대가 노래와 더 어울린다고 생각은 하지만 두 무대 다 밝게 했다면 재미도 덜하고 한 곡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했어요 심사위원이 항상 좋은 평을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 프로그램이 대중들에게 조금 잊혀진 아이돌에게 인생곡을 주자라는 건데 그 취지에 맞지 않게 윤일상 작곡가님이 그동안 곡을 좀 올드하고 퀄리티가 낮은 곡을 줬다는 평이 많아요 그런 음악을 뽑으면서 맨날 출연자들에게 혼자 안 좋은 평을 하니 좋게 생각들기 힘들었네요ㅠㅠ 바보코자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삼장일단 무대가 너무 멋있고 임팩트 있었어요 다들 아이돌 짬빠가 아주ㅠㅠ 앞에 주술같은것도 첨엔 무슨 뜻이지? 했는데 스토리텔링 들어보니 더 소름~ 정말 심사평처럼 다시 보고싶은 무대였어요! 근데 또 심사평과 달리 개인적으로 노래가 밝다고 꼭 밝을 필요가 있나싶어요 이런 느낌이 더 노래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인트로부터 시작해서 무대 전체적으로 '니들이 뭐라해도 내 갈길을 간다' 하는 독기라고 해야되나 열정 가득한 모습이 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느껴져서 소름돋을 만큼 좋았어요ㅠㅠ!!! 백지영님 말대로 세라님 검붉은 에너지도 너무 좋았구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뮤느낌 그대로 현직 아이돌 같은 모습에 세란니 팬은 그저 행복했네요 ㅜㅠ 막둥씨 가창력이야 뭐 말 할것두 없고 표정 걱정 하던 시절이 옛날처럼 느껴질 만큼 표정도 다양해서 무대에 집중이 넘 잘됐어요 그리고 다들 너무 최고였지만 특히나 가영님 정말 이번 경연에선 1등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배우상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아이돌 뿜뿜하면서도 고급진 다크함 너무 잘 어울리고 표정도 춤도 노래도 다 찰떡이라 계속 눈이 갔어요 다들 정말 최고ㅜㅜ 이번 무대도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 무대 너무 기대돼요 ㅠㅠ 그리고 수빈님 너무 열정적이고 열심히 하던 모습때문에 이번 사고가 더더욱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는 다치지 말구 우승도 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 그럼 투명소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를 표현 하기엔 노래 분위기가 너무 밝지 않나요? 그 밝음속에 외로운맘을 표현하신거였잖아요.. 삼장일단팀의 무대도 악플받고 독기품고 일어난걸로 해석이 되던데 저는... 음악에 답을 너무 찾으려고 하시는듯...그래서 본인 음악에 변화를 주지 않고 그것 때문에 올드하다는 평가를 듣는게 아닐까싶어요. 조금은 고정관념을 버리시는게 심사에도, 본인 작곡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지... 시대의 흐름은 빠르게 바뀌니까요. 자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12:40 애초에 컨셉을 짜고 무대장치 초안잡은건 수빈인대 이걸 다른 멤버가 정확히 설명하긴 어렵겠지. 다만 레이나다무대가 춤이나 보컬부분에선 완성도는 더 높았지만 컨셉은 정석적인 안전빵 무대였다면 이쪽은 어떤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지 고민하고 참신한 시도를 해봤다는 점이 너무 좋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곡가지고 열심히 우려먹어서 방송분량 뽑아준건 수빈이와 멤버들인대 적어도 냥이초코씨가 이런말할 자격은 없는것같다 차라리 원작자나 백지형 송은이씨가 했으면 납득은 했을것같아.
수빈까지 있었으면 이 팀이 압승이었다.. 붐바야 어중간한 하위호환 곡이지만 곡을 파워풀하게 해석한 이팀이 훨씬 잘맞는 것 같은데 그리고 윤일상은 좀.. 싫어하는 사람은 아닌데 프로그램을 해하는 인물같음 오히려 밝았던 소녀가 악플때문에 흑화해서 니들이 뭘 해도 나는 나다 블랙스완 같이 해석한거 너무 좋았는데 그걸 붙잡고 늘어지네..
좋은 말만 하라는게 아니라 적절한 지적과 피드백은 득이 되지만 음악 , 즉 예술이라는게 사람마다 표현하는거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 가사 메시지가 에너지를 주고 희망적인 그런 느낌인건 맞지만 어둠 속에 아픔을 받던 애들이 비록 그런 아픔이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줄 수 있다 이런 느낌으로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 ㅠ 이건 작곡가 분이 함께 평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되게 노래느낌에서 벗어나지 않고 잘한것 같은데.. 사실 멜로디나 소리가 파워풀하고 주술적인 멜로디라인도 잘 매칭된다고 생각되어서 전혀 위화감 없었다. 오히려 밝게 라는 의미는 가사랑 후렴구가 그런느낌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오히려 다크랑 더 잘어울리는듯했는데... 답정남에 개취에 너무 빠져있는건 음악시야도 좁아보이고 프로답지 못한것 같음
윤일상이 세라를 유독 맘에 안들어하는 느낌임.. 투명소녀때부터도 그런 느낌. 세라 투명소녀 컨셉 좋았던게 겉으로 화려하게 비춰지지만 무대 뒤에서 외로웠던게 꼭 본인 얘기 같아서 진정성이 느껴졌음. 근데 윤일상은 지가 생각한 귀욤둥이 가련 소녀 컨셉 아니라고 까는건 진짜 무슨 일인지...?????? 같은 노래라도 누가 부르냐에따라 해석이 어느 정도 달라지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와 ㅇㅈ
미쓰백 보다보면 ㅈㄴ웃긴게 윤일상이 개소리하면 송은이랑 백지영 표정 서서히 굳다가 정리 멘트함ㅋㅋㅋㅋㅋㅋ 허무맹랑하게 윤일상 멘트 정리하고 끊어버리는거 개많이보임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거 무슨 부분이에요? ㅋㅋㅋ 뭔가 모르지만 이미 꼬시다
@@csk2616 그냥 방송보면 매번 나와요
@@pangbora 오홍
ㅇㅈ
유진이가 진짜 물건이네 뭐 무슨 노래든 다소화해..
근데 확실히 세라가영이 분위기는 압도적 .. 이 둘조합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유진이 보컬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무대에서 표정도 넘 좋았고 수빈이 파트까지 춤추는 거 넘 멋졌당ㅠㅠ!!
오히려 주술을 써서 잘 어울린 무대였는데....
중세시대부터 마녀사냥이 괜히 이어져 온 게 아니고,
주체적이고 독립하려는 여성(혼자 살면서 약초캐러 다니고 약 만들어 팔던 여자들)을
마녀라 비판하며 화형하던 게 마녀사냥 유래인데
악플 같은 것도 여성 연예인으로서 받는 악플이고, 그것을 이겨낸 마녀들의
주술적 움직임으로 너무 잘 연결되는데
윤일상 여성관념 진짜 고루하다
아무리 좋은 말만 해줄 수 없다지만 윤일상은ㅋㅋㅋㅋㅋㅋ 초치기 장인...
ㄹㅇ루 곡이나 잘뽑으면 말을 안해. 게다가 이곡의 원작가도 아니잖음.
배윤정이 삼장일단 중간검사때 올드하다고 깟는대 사실 누구보다 올드한건 냥이초코가 아닐까?
ㅇㅇ. 그간 냥이초코 그 양반 노래가 좀 올드했어야지.
맞아 경연마다 좋은소리 한번도 해주는걸 본적이 없어
비록 승패는 갈렸지만 이번 무대에서 가영의 눈빛은 두 팀 참가자들중 단연 최고. 무대에서 보여준 그 눈빛을 가영 본인이 꼭 잊지말고 기억했으면 함. 충분히 스스로 확신과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단연 압도적인 매력이 느껴졌음.
팀출신들이라 자기파트 아닐때조차 사람을 집중시키는 그런 분위기와 매력이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미소들이 진짜 대박 멋짐
악재가 겹쳤는데도 이렇게나 무대 잘 꾸미고 너무 대단해요!!
근데 무대가 너무 어두웠잖슴
@@이광규-m4i 멤버별로 찍은 직캠버전 네이버tv에 있습니다. 미쓰백 채널 가시면 있어요~
여자아이들의 오마이갓도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에요 희망적인 말도 저런 분위기로 충분히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윤일상님이 너무 자신만의 고정관념을 가지도 계신것처럼 보였어요
또 에스파도 안무는 걸크러쉬, 파워있는 안무에 가깝지만 의상은 샤랄라하게 입혔죠~ 첨엔 안어울린단 평이 좀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너무 예쁘고 멋있고 다하는.. 잘됐죠 결국.
저도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해요~
투명소녀부터 느낀건데 세라님 확신의 메보였고 진성으로 내주셔도 될거같은데 가성으로 계속 부르는것같은 느낌
윤일상은 여돌 프로듀싱하면서 계속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여성상을 투영하는 것 같다. 이미 20대 후반~30대인 성인 여성임에도 '귀염둥이 냥이초코'라고 말하거나 '자꾸만 오빠 땜에' 오르락내리락한다고 말하는, 그런 유아퇴행적이고 시대에 뒤쳐진 여성상...ㅋㅋㅋㅋ 투명소녀 때도 원작자 의도를 무시했다고 까더니 일단 센 컨셉, 주체적인 컨셉 하면 싫어하는 듯. 🤔
윤일상은 컨셉과 노래 사이에 연관성이 없는 것 같다고 했지만, 도입부의 악플과 '그 누구보다 나답게, 그 무엇보다도 빛나게'라는 후렴 가사가 이어지면서 누가 날 비난해도 자신있게 이겨내겠다는 메시지가 너무 명확하지 않나...? 윤일상이 질문하면서 사용한 '희망'이라는 단어보다는 '다짐', '의지'라는 말이 편곡 의도에 더 적합할 것 같고, 그 메시지가 충분히 잘 전달된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이거 누가,, 윤일상 안보여주나
저도 동감해요. 전 개인적으로 이 무대가 더 기억에 남았어요.. 오히려 심사평이 답답해요ㅠ 원 작곡가가 심사해주었으면...
너무 인정합니다..
너무 잘 짚어주셨네요..윤일상님은 계속 의도를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전 윤일상님 심사평 의도를 더 모르겠네요
@@cat_saraggo 아 이거 다른작곡가님이 작곡한건가요?
백지영님이 이 팀이 더 잘보였다고 하신게 공감되는 부분이 레소나팀은 개개인 실력이 너무 좋았는데
삼장일단은 정말 현역 걸그룹같았어요 같이 무대하니까 각자 매력뿜뿜..✨
멤버조합 너무 좋고 헤메코도 노래에 완전 어울림
윤일상님은 스토리텔링에 비해 너무 어둡지않냐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희망희망하면 좀 유치할것 같고 오히려 살짝 다크미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ㅋ
결론: 수빈님포함 완전체로 다시 보고싶어요 ㅠㅠ
결론 굿
멘탈 나갔을텐데 이정도면 하드캐리했지 역시 프로는 다르다
희망이 꼭 밝고 환한 색깔이어야 하는지??
자신감 넘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자체가 고유한 색깔을 지닌 희망인데,
개인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겠지만 이 부분은 너무 쥐어짠 느낌의 심사라 아쉽네요...
윤일상은 맨날 까기 바쁘네.. 그럼 이 노래를 무조건 밝고 상큼하게만 해야 컨셉과 맞는 걸까 난 두 팀 모두 너무 각자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컨셉도 좋다 생각했는데 처음 부분 어두운 연출 보여주고 그 다음은 표정도 밝고 멋지게 무대했구만 뭘..
노래 느낌 하나로 답을 정해놓고 아니면, 배척하나봄
저는 윤일상씨 말에 동감하는데요. 노래 분위기와 의상도 너무 매치가 안되고 도입부도 뒤에 이어지는 무대랑 너무 동떨어진 느낌.. 물론 노래를 무조선 밝고 상큼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노래 가사 분위기와는 맞게 무대를 꾸미려면 밝은 이미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밝은 무대가 노래와 더 어울린다고 생각은 하지만 두 무대 다 밝게 했다면 재미도 덜하고 한 곡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했어요 심사위원이 항상 좋은 평을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 프로그램이 대중들에게 조금 잊혀진 아이돌에게 인생곡을 주자라는 건데 그 취지에 맞지 않게 윤일상 작곡가님이 그동안 곡을 좀 올드하고 퀄리티가 낮은 곡을 줬다는 평이 많아요 그런 음악을 뽑으면서 맨날 출연자들에게 혼자 안 좋은 평을 하니 좋게 생각들기 힘들었네요ㅠㅠ 바보코자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kyunghwan138 근데 윤일상은 걍 무작정 까는 것 같아보임
가사를 보세요...어두울 컨셉이 나올만한가..
백지영 피드백 너무 좋다. 개별멤버 하나하나마다 장점을 찾아주고.
이거 너무 가영한테 찰떡콩떡이었음 무대에서 저렇게 빛이나는 사람이라니ㅠㅠ
유진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 아이유같은 길 걸어서 성공했으면 좋겠다 다 자기 노래로 만드는거 진짜 능력이다
진짜 백지영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뭔가 레소나팀이 깔끔하긴 했는데 삼장일단팀 무대가 눈에 확 박힘..이제 곧 이분들 못뵌다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미공개 영상이라도 좀 풀어주세요~~
수빈님이 가장 속상할텐데ㅠ 세라님이랑 수빈님 각별한거 느껴지네요
다들 이쁘다 그리고 가영 저런 절도있고 파워풀한 안무 너무 멋있고 예쁘다
이번 무대 가영이 진짜 이쁘다 옷도 이쁘고 메컵도 다 넘 잘어울려❤
윤일상은 그냥...무대평가를 해야되는데 나도 한마디쯤은해야지 하고 아무말이나 하는것같음...도대체 어디가 매칭이 안된다는건지 '그 누구보다빛나게'이가사만 봐도 알겠구만ㅠ
보컬 유진이 존나하드캐리했네
윤일상 하차시켜.. 더 능력있는 젊고 트렌디한 작곡가 많은데 왜 하필...
윤일상은 좀 유치한걸 좋아하는듯.. 만드는 노래도 그렇고 다크한걸 그쪽 나름으로 잘 못 받아들이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삼장일단 무대가 너무 멋있고 임팩트 있었어요 다들 아이돌 짬빠가 아주ㅠㅠ
앞에 주술같은것도 첨엔 무슨 뜻이지? 했는데
스토리텔링 들어보니 더 소름~
정말 심사평처럼 다시 보고싶은 무대였어요!
근데 또 심사평과 달리 개인적으로 노래가 밝다고
꼭 밝을 필요가 있나싶어요 이런 느낌이 더 노래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인트로부터 시작해서 무대 전체적으로
'니들이 뭐라해도 내 갈길을 간다' 하는 독기라고 해야되나
열정 가득한 모습이 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느껴져서
소름돋을 만큼 좋았어요ㅠㅠ!!!
백지영님 말대로 세라님 검붉은 에너지도 너무 좋았구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뮤느낌 그대로
현직 아이돌 같은 모습에 세란니 팬은 그저 행복했네요 ㅜㅠ
막둥씨 가창력이야 뭐 말 할것두 없고
표정 걱정 하던 시절이 옛날처럼 느껴질 만큼
표정도 다양해서 무대에 집중이 넘 잘됐어요
그리고 다들 너무 최고였지만 특히나 가영님 정말
이번 경연에선 1등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배우상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아이돌 뿜뿜하면서도
고급진 다크함 너무 잘 어울리고 표정도 춤도 노래도 다 찰떡이라 계속 눈이 갔어요
다들 정말 최고ㅜㅜ 이번 무대도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 무대 너무 기대돼요 ㅠㅠ
그리고 수빈님 너무 열정적이고 열심히 하던 모습때문에
이번 사고가 더더욱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는 다치지 말구 우승도 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근데 무대가 너무 어두웠잖슴
ㅋㅋㅋ전부터 느낀건대 심사위원 한명이 대놓고 특정멤버를 싫어함.
보는 사람들 다 알 듯.
ㅇㅇㅅㅡ>ㅅㄹ
윤일상은 그냥 이프로에서 빠지면 안됨 ?? 진짜 뭐 맨날 까기만하고 노래도 존나 올드하게 만들고 진짜 투명소녀나 어부바 오르락내리락 보면;; 진짜 어우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뼈때리네
그러니까요
?? 그럼 투명소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를 표현 하기엔 노래 분위기가 너무 밝지 않나요?
그 밝음속에 외로운맘을 표현하신거였잖아요..
삼장일단팀의 무대도 악플받고 독기품고 일어난걸로 해석이 되던데 저는... 음악에 답을 너무 찾으려고 하시는듯...그래서 본인 음악에 변화를 주지 않고 그것 때문에 올드하다는 평가를 듣는게 아닐까싶어요.
조금은 고정관념을 버리시는게 심사에도, 본인 작곡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지... 시대의 흐름은 빠르게 바뀌니까요. 자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와 내생각이랑 똑같은분ㄷㄷ
꼰대들이란..
와 ㄹㅇ
이글 진짜 윤일상보여주고싶어요.본인이 이미 답정너해놓고 심사를하니..답답해요
와... 유진이라는 분 끼 대박... 완전 끼쟁이... 보면서 감탄함...
이제 올리네요 탄타라 오 나나 여기 파트 짱인데 계속 반복 듣고 있어요 고생했어요 저는 이 무대가 최애입니다
가영이 힘내요
유진이 노래 너무 잘한다 춤추는데 음정도 안 흔들리고 짱이네 ㄷ ㄷ
근데 수빈 랩 잘 하긴 했어... 무대 못 한거 진짜 아깝다ㅠ
미쓰백 멤버들끼리 사이 너무 좋아보여서 보기 좋다.....❤
저는 확실히 이 팀이 좋았네요 특히 가영님이 스텔라 활동할때 당시의 표정과 동일해서 마치 음방하는 느낌이 나서 ㅎㅎ
이거 맞져.
착함이 느껴진다. 다들...
다들 말 너무 예쁘게 함
삼장일단이 눈에들어왔어
다시보고싶은 무대는 삼장일단
유진 표정, 퍼포먼스 진짜 잘한다
12:40 애초에 컨셉을 짜고 무대장치 초안잡은건 수빈인대 이걸 다른 멤버가 정확히 설명하긴 어렵겠지.
다만 레이나다무대가 춤이나 보컬부분에선 완성도는 더 높았지만 컨셉은 정석적인 안전빵 무대였다면 이쪽은 어떤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지 고민하고 참신한 시도를 해봤다는 점이 너무 좋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곡가지고 열심히 우려먹어서 방송분량 뽑아준건 수빈이와 멤버들인대 적어도 냥이초코씨가 이런말할 자격은 없는것같다
차라리 원작자나 백지형 송은이씨가 했으면 납득은 했을것같아.
인생곡을 만나게 해준다던 제작진 이게 인생곡인가요? 노래가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 노래만 좋으면 오렌지캬라멜정도로는 다 뜰 포텐셜 가지고 있는 애들인데 진짜 노래가 다 조져놓고 있네요..
탄타라 노래 좋은데 허..... 악플 심하네..........
진짜 멘붕이었을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거 쉽지않은데 잘한다❤
왜 이 노래 컨셉은 무조건 밝아야하죠? 윤작곡가님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는데요...
너무 멋져요 삼장일단팀!
윤일상 그냥 제발 다른 분으로 체인지좀, .
잘했다. 프로답다. 이 와중에 가영씨 미모 넘 예쁘다.
아니 유진인 노래를 왜케 잘하는거야
다들 너무 착하다ㅜ 1도 관계없는 나는 왜 울고있지 ㅋㅋㅋ
아 우리 1상이는 오늘도 저러네
하아....윤일상님은 대중들과 다수의 시선과는 늘 반대로 생각하시네요 개인의 의견이니 뭐 이해는 한다만은 멘토라는 역할로 있기에는 너무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이 아니었나 싶어요
솔직히 무대 의상도 그렇고 청청패션인 레소나보다 이쪽이 훨씬더 트렌디하지 않아?
아님 이쪽 스타일이 더 트렌디 한건 맞는데 옷은 아님. 요즘 누가 저런 옷을 압는다고. 그럴 바인 레소나가 더 트랜디함.
탄타라~~ 6명중 가영님이 춤 젤 잘 춘듯👍👍💕
세라비!!!! 나뮤때 표정 나올때마다 짜릿했어요..... 항상 응원해요 ㅠㅠ❤
저도 세라님 광펜인데ㅜ 1상이가 세라님 싫어하는듯 해요ㅠㅠ
정말 너무 매력적이에요 :)♥
매회 다른 노래도 정말 대단대단!!!
배윤정 대단하다 ㅋㅋㅋㅋ 저 노래에 저런 안무를 만들어주네
8:24 너무 좋아요 계속 빛나주세요!
윤일상 감 잃었네 나가라
유진이가 헤이예 하고 딱 끝는거 넘 매력있음 ㅎㅎ
가영님 무대 즐기는게 느껴진다 ㅠㅠ 소름.. 언니 너무 빛나용
개인적으로 노래 좋아서 음원 듣다가 뭔가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이걸로 듣는중..ㅎ 개취긴 한데 탄타라는 음색이 이 팀이랑 더 어울리는 듯. 레소나는 뭔가 부드러운?느낌 이 팀은 톡톡소는 시원함.
진짜 가영 천상 아이돌인데;; 표정 제일 쩔고 안무 제일 잘 소화 ㅋㅋ
같은 노래, 같은 안무로 경연하는 건데 레소나팀이 밝은 컨셉이었으니까 삼장일단팀은 어두운 컨셉으로 가는 것도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되는데ㅠㅠㅠ....
노래 음역대가 다 높았나 봐요 ㅠ 다들 헬륨가스 마신듯 했네요ㅡㅜ모두들 노래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
와 무대 신비롭고 좋네요 가영이누나 와 ~!! 대박
이팀이 더 잘하는데? 오히려 보면서 소름돋았음 노래도 더 잘하고 랩도 훨씬 더 잘하고 컨셉도 ㅋㅋㅋ 너무 좋다
수빈까지 있었으면 이 팀이 압승이었다..
붐바야 어중간한 하위호환 곡이지만
곡을 파워풀하게 해석한 이팀이 훨씬 잘맞는 것 같은데
그리고 윤일상은 좀.. 싫어하는 사람은 아닌데 프로그램을 해하는 인물같음
오히려 밝았던 소녀가 악플때문에 흑화해서 니들이 뭘 해도 나는 나다
블랙스완 같이 해석한거 너무 좋았는데 그걸 붙잡고 늘어지네..
아니 근데 진짜 다시 시작하는 거면 요즘에 맞는 노래좀 .....
유진이 노래 까랑까랑 진자 잘 한다
윤일상빠지고 유희열들어와라
윤일상 진짜 ~~핵노잼심사평
Yujin is definition of talent. Strong vocal and a very smooth rapper
여기는 진짜 유진이 다살렸다!! 보컬이며 표정이며 수빈빈자리 안느껴지도록 잘함!! 전체적인 보컬은 레소나팀이 좀더 잘해찌만ㅜㅜ
이 팀 진짜 응원한다 다들 따뜻하네
나는 개인적으로 이 팀에 더 애정이 가기도 하고 더 좋았음....왜 자기가 생각한 컨셉이랑 다르면 안 좋게 말하시는지, 각자의 생각과 해석이 있는 거 같아요
좋은 말만 하라는게 아니라 적절한 지적과 피드백은 득이 되지만 음악 , 즉 예술이라는게 사람마다 표현하는거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 가사 메시지가 에너지를 주고 희망적인 그런 느낌인건 맞지만 어둠 속에 아픔을 받던 애들이 비록 그런 아픔이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줄 수 있다 이런 느낌으로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 ㅠ 이건 작곡가 분이 함께 평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가영찌 너무 예뻐여 실력도 표정도 많이늘었고 가영찌 곡좀 주세요 매력 철철~♡
이 무대가 훨 세련된 듯
다 호감인 분들이에요
가영은 배우해도 될 외모인듯.
키도 크고 비율 길쭉하게 모델 같은데
얼굴은 엄청 동양적인 청순미가 있어
수빈 랩 쩐다...
유진이 표정 너무 잘한다
백지영맘이 내맘인데 여기가 더 나은데
역시 취향대로 평가를 하니 경연은
의미없는듯...유진이 노래 잘하고 열심히 살던데...
무대 ~ 너무 멋졌어요!! 홧팅
와 미춌다 너무 잘함 ,,
일상이 왜 저래
노래 진짜 잘 뽑았다....
귀염둥이 냥이쪼코~
윤일상 초치기 장인 아오 컨셉 해석 개좋구만
합이 잘 맞고 저 유진 1인2역 대단하네.
너무 멋져옹~~
가영 이렇게 이쁜지 몰랐다 >
프듀에서 작곡가들이 노래 만들어주고 안무가 들이 춤만들어줬던 미션에서는 어떤노래와 춤이 나올까 기대 ㅈㄴ 하면서 봐서 이번 미쓰백도 그런 기대를 했는데 1상이 형님이 오지게 구린곡만 줘서 보다가 하차함.. 인생곡? 놀림안당하면 다행임
다시 4명 탄타라 보고 싶네요? 수빈 가영 세라 수빈씨가 함께힌 탄타라무대 정말 보고싶어요?
노래 완전 좋다~
가영 너무 예쁘다
되게 노래느낌에서 벗어나지 않고 잘한것 같은데.. 사실 멜로디나 소리가 파워풀하고 주술적인 멜로디라인도 잘 매칭된다고 생각되어서 전혀 위화감 없었다. 오히려 밝게 라는 의미는 가사랑 후렴구가 그런느낌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오히려 다크랑 더 잘어울리는듯했는데... 답정남에 개취에 너무 빠져있는건 음악시야도 좁아보이고 프로답지 못한것 같음
가영화이팅~
가영님 마지막 댄스파트 소오름:)
솔직히 인트로랑 노래랑 자연스럽게 이어지진 않았음 차라리 노래도 아예 박력 넘치게 불렀으면 멋있었을텐데 입꼬리 비틀면서 ..마, 니가 우리 아냐? 끄지라 처럼 ㅋㅋㅋㅋ 수빈 랩 왕좋았듬..ㅠㅠ
처음은 뮤지컬같아^^
가영 개이뻐
06:43
어차피 보컬이야 립싱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라는 너무 성의가 없네..
화려한 무대 때문에 심사석에서는 크게 티가 나지 않았던 듯;
윤일상 저인간은 항상 저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