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지우고싶은걸 입고 사진찍고 화보찍는게 아니라 박스에 넣고 불태우지는 못할망정... 저러니 레이나씨는 아예 싫어하는 옷이 아니라 활동때 입던옷 가지고 화보한번 더 찍은듯. 몇명은 진짜 여기와서 이걸입고 한번 더 사진 찍어야하는걸 못견뎌서 눈물까지 나오는대 허 참
자신의 의지와 달리 남에 의해 성적으로 소비되고 판매되는 것이 저렇게나 큰 상처이고 수치라는걸 다시 느낌 ㅠ.. 자신의 야함을 판매하고싶어서 가수가 된것이 아닌데 카메라앞에서 강제로 성인물에 나올법한 속옷같은 의상을 입고 유사성행위같은 포즈와 동작들을 해야했을테니..당시에는 그걸 견디는게 프로정신이라는 주위의 말도안되는 세뇌와 가스라이팅으로 그저 독한 맘으로 견뎠겠지만 사실은 저렇게 맘속에 깊게 남아있었구나. 사진 찍고도 최고의 칭찬과 위로의 말로써 "하나도 안야해!"라고하는 모습이 맘이 아프다. 얼마 전에 신인 걸그룹 라이브방송할때 다리 보이게 하라고 지시하던 사장놈 생각나네...하...
노출의상.. 나다씨 처럼 하나의 컨셉으로 당당하게 입는경우도 있겠지만 걸그룹에겐 원하지 않는대 강요될수도 있다는게 슬픈것같음. 특히 2010년대면 지금보다 더 보수적이었을텐대 고등학교 나오는 반친구가 가터벨트 입고나오면 애들이 뭐라고 했겠어? 진짜 많이 상처되고 아픈기억일것같아.
이 프로그램 취지는 진짜 좋음 근데 가끔 방향성을 이상하게 잡음 수많은 경쟁속에서 여기서 또 경쟁을 붙여서 노래를줌. 트라우마 지우겠다고 다시끔 생각나게 저런걸 시키는게 이해가 안되긴함. 여기 나온 출연자들 진짜 잘 됐으면 좋겠음 진짜루 아픔이 많은 사람들인데 다시 아프지 않고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난 세라 저런 발언은 좀 과대해석 같음 그래 고딩애들 한테 가터벨트는 소속사도 생각이 짧은 건 사실인데… 일상에서 착용해봣냐 라는 식으로 공감 유발은..무대 의상이고…그리고 저때 한창 란제리 룩 트렌드 였어 아직도 기억나는게 엠넷에서 하는 20초이스에서(심지어 이때 서인영이 엠씨였음 스타제국에서 젤 탑급인 시절)올해 트렌르 룩 컨셉으로 무대하는 거에서 나뮤 란제리 룩(평소 무대의상이랑 차이 없음)으로 무대슴 심지어 노플레이 보이 쌉망이엇는데 박진영이 노바디랑 후보곡인 곡이 노플보라 했었고(젤 욕먹은건 멤버들 라이브 실력이었음 실력은 안되는데 모델돌이라고 컨셉만 내세운다고) 나름 빠방한 작사작곡가에 트렌디한 의상에 데뷔 전 리얼 다큐에 소속사 선배 파워로 큰 무대까지 슬 정도로 밀어줌 ㅠㅠ 글고 스죄실드는 아닌데 서인영이 패션쪽으로 과감해서(당시는 지금처럼 명품유입도 적고 보수적이엇고 서인영도 항상 잡지랑 컬렉션보고 컨셉 정한다함)노출이나 패션쪽에 나름 개방적이었던거 같음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뭐가 정답이다는 아니지만 팩트로만 얘기했으면 물론 우울증에 정신적인 상처가 큰것도있겠지먼 그게 면죄부가 될 수는… 이때 이후로 세라 나오는 영상보면 항상 뭔가 너무 남들 시선때문에 억지로 이런식의 인터뷰라…좀 도 건강한 정신일때 미디어 노출 되는게 진짜 본인한테 도움될듭 나뮤 정체성이었던 좋은 추억마자 지우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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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각자의 트라우마인 옷을 입어서 제작진을 욕하는 것 같은데 2:20 보면 미래에 되고 싶은거 그런 느낌의 옷을 입으라고 한거지 과거 의상을 입으라고 한 건 아니고 나름 상반신만 찍으려고 하고 노력 하신 것 같은데 잘 읽어보시지 않고 욕하시는 건 너무하신 것 같아요.
도리라 해야하나? 저는 누군가의 반대가 있어도 어거지로 밀어붙였단 느낌이 들었어요. 니네 걸그룹때 슬펐던 썰좀 풀라고 강요하는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였고 누군가는 반대를 했지만 억지로 들이밀어진것같아요. 프로그램은 최대한 자극적인걸 원했을텐대 누가 저게 날것자체로 나가는걸 막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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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화 하지말고 솔직하고 다양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개성을 보여줄수있게해라. 그럼질릴것도없고 이렇게 피해자가 될일도 없어 왠줄알아? 원래 하나하나 존재가 다 다른 개성 덩어리니까. 솔직하게 자신한테 집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끌어가며 살자. 모든 사람이 남에 손에 굴려지질않길 바랍니다. 그건 있을수없는일이되야하고. 어떤 직종이던 다!!!
심지어 방송사에서 일부러 더 노출 심한 다리 부분은 보여 주지도 않음 보면 나다 의상도 몸 라인 다 들어나는데 전신 보여 줬잖음 둘은 안 보여 줬잖아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트라우마 이겨내는 제일 빠른 방법은 과거의 트라우마였던 일을 행하고 아무렇지 않다는 오히려 긍정적이고 괜찮다는 생각을 뇌가 인식하는 거임
오히려 시간이 지난 뒤 저렇게 자진해서 사진찍으면 덮어쓰기되는 효과가 있는건데 하기싫었는데 억지로 한 것같다는 뇌피셜댓글도 있음 ㅋㅋㅋ 지들 맘대로 해석함 이 뒤에 프로그램영상,자막,편집보면 출연자들 엄청 애정하는게 보이는 제작진들인데 ㅋㅋㅋ요즘은 본인들은 괜찮다는데도 내가 불편하면 욕해도 되는 감수성이 정의인 세상ㅋㅋ
이찌 생각 해보면 야하다 섹시하다는 단어는 나쁜 표현에 단어가 아님 아름다움 여성분을' 더격하고 멋있는 아름다움 표현하는 단어임 일부 몰 지각한 대중들이 그런 단어들 썩으면서 쓰면서 분위기을 저 연애인분들을 자존감 떨어지게 몰아가서 그런것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다수가 그게 심하긴함 저분들 활동 당시 겁나 섹시하고 멋있고 아름다우셨음!
싫은 과거 지우고 싶은 과거를 왜 컨셉으로 잡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악플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이랑 다를게 뭔가요. 차라리 과거에 해보고 싶었던 컨셉으로 촬영하면 행복하기도 하고 민망하면서 웃음도 나고 그러면서 출연자분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길 수도 있을 텐데요. 에효
맞는 말이네요 차라리 해보고 싶었던 컨셉으로 하면 좋은 기억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을텐데... 출연자 친구들이 다 마음이 여린 친구들처럼 보여서 마음에 너무 담아두지 않고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어요
@@qwuria 전 좀 다르게 해석했던게 그냥 마냥 흑역사기만 했던 그때를 현재에는 멋있고 새롭게 표현해서 흑역사를 덮어버리겠다 이런 취지 아닐까요? 엄청 컴플렉스인게 아니고 오래되서 웃어넘기는 정도라면 괜찮은거 같아요!
무게감 덜어내는 그런걸로 보면 좋을듯...
@@뿌뀨-y4t 컴플렉스보다는 트라우마에 가까운데... 굳이 그걸 건드렸어야 했나 싶어요 ㅠ ㅠ
그러니까요. 지우고싶은걸 입고 사진찍고 화보찍는게 아니라 박스에 넣고 불태우지는 못할망정... 저러니 레이나씨는 아예 싫어하는 옷이 아니라 활동때 입던옷 가지고 화보한번 더 찍은듯. 몇명은 진짜 여기와서 이걸입고 한번 더 사진 찍어야하는걸 못견뎌서 눈물까지 나오는대 허 참
이것이 오히려 그녀들에 상처가 되지않을까 걱정스럽네요~~~마음 여린사람들이 모여서 더 걱정스럽습니다 우린 진심어린 응원만해줍시다 악풀은 말고요~~~~
네엥
고등학생들한테까지 저런걸 입혔다니....세라님도 본인이 입어야 한다는것도 힘들었겠지만 동생들이 그런걸 입은모습을 보는데 언니로서도 힘들었을 것 같다....ㅠㅠㅠㅠ 마음씨도 다 여리고 예쁜분들인것 같은데 여기 나온 분들 전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나인뮤지스가 가터벨트 하고 나온 영상 봤는데요 딱히 뭐 가터벨트를 한건지 모르겠던데요
@@송진순-p5k 진순님은 그렇게 생각하셨을수도 있죠 하지만 보는사람이 그렇게 느껴도 하는사람이 수치심을느꼈다면 그건 잘못된거 아닐까요??
@@이예지-o1j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송진순-p5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어쩌라는건지
@@송진순-p5k 당사자가 수치심을 느꼈다는거에서 이미 끝난거 아닌가
나는 진짜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모르겠다 굳이 잊고 싶은 기억을 다시 꺼내 배로 아프게 하는 것도 이해 안 되고 굳이 이들끼리 경쟁을 하게 했어야 하나 싶다
세라가영 울 때 나도 엉엉 울었다
자신의 의지와 달리 남에 의해 성적으로 소비되고 판매되는 것이 저렇게나 큰 상처이고 수치라는걸 다시 느낌 ㅠ..
자신의 야함을 판매하고싶어서 가수가 된것이 아닌데 카메라앞에서 강제로 성인물에 나올법한 속옷같은 의상을 입고 유사성행위같은 포즈와 동작들을 해야했을테니..당시에는 그걸 견디는게 프로정신이라는 주위의 말도안되는 세뇌와 가스라이팅으로 그저 독한 맘으로 견뎠겠지만 사실은 저렇게 맘속에 깊게 남아있었구나.
사진 찍고도 최고의 칭찬과 위로의 말로써 "하나도 안야해!"라고하는 모습이 맘이 아프다.
얼마 전에 신인 걸그룹 라이브방송할때 다리 보이게 하라고 지시하던 사장놈 생각나네...하...
세라님 우는 데 나도 눈물남 ㅠㅠ
여기 나오는 분들 모두 앞으로의 연예계 활동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함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왜 상처를 들추는 거지 ㅠㅠ 우는 거 보니까 나도 눈물나 ㅠㅠ
나쁜 기억 버리자고 다시 입는 건 아니지;
ㄹㅇ 버리자면서 왜 다시 입노..;;
ㅇㅈ 존나 모순 그냥 안 예뻐서 특이해서 이런 이유면 이해되는데 트라우마라는데 왜 굳이 굳이 끄집어 내서 입히는지 진짜 노이해
상처 마주하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에요. 상상속에서 계속 상처를 마주하면 더 커지지만 용기내서 상처를 보여주고 내 생각보다 그렇지 않구나를 알게되면 많이 치유돼요
미쓰백에 나오시는 분들 화이팅하시고 더 흥하셨음 좋겠어요 !
와 세라언니 마음 진짜 이쁘시다... 자신도 가타벨트 입는거 너무 싫은데 그중에도 고등학생 막내? 들 걱정해주시구 가영이언니가 힘들어 할때두 같이? 울어주시고 위로해주시구ㅡㅡ
노출의상.. 나다씨 처럼 하나의 컨셉으로 당당하게 입는경우도 있겠지만 걸그룹에겐 원하지 않는대 강요될수도 있다는게 슬픈것같음.
특히 2010년대면 지금보다 더 보수적이었을텐대 고등학교 나오는 반친구가 가터벨트 입고나오면 애들이 뭐라고 했겠어? 진짜 많이 상처되고 아픈기억일것같아.
다들 좋은 소속사 만나서 티비에서 자주봤음좋겠다 진짜..소율은 크래용팝 때문에 알았지만 그렇게 관심도 없었고 솔직히 소연 빼고 나다 빼고는 알지도 못했는데 다들 넘 귀엽고 이쁘고 착해보임ㅠ 세라 가영은 진짜 한번도 못봤던거같은.. 근데 팬될거같음ㅎㅎ수빈도 좋고
니가 남자면 솔직히 가영은 스텔라뮤비에서 많이봤을거다
대체 가터벨트 ㅅㅂ왜자꾸 쳐입히는거야 장원영한테 할때도 눈에 쌍심지켰다
ㄹㅇ 나다씨 같은분이 원해서 입는거면 그러려니 할텐대 정말 싫어하고 트라우마가 될 사람한테 저걸 강요하는건 진짜 아닌것같아요
가터벨트가 나쁜거있어요? 알면좀...
@@지은-c7n 가터벨트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본인이 수치심을 느끼는데 강제로 입히는건 좋지 않고 특히 미성년자에게 입히는거는 모방위험도 있고 미성년에게 성적인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어서요
세라님 마음도 여리시고 착하신데
저런옷을 자신이입은것도힘들었겠지만
동생들이 입었던그모습을 생각하시면
엄청 울컥하시겠어요ㅠㅠ
나다 성격 진짜 좋다 ㅋㅋㅋ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세라님이 가영님 보시면서 울 때 나도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딴걸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과거가 트라우마일 수 도 있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시키냐 니네 진짜 생각없냐?
다들 성격이 왤케 좋냐
각자에게 성공을 가져다줬던 컨셉이 한편으로는 지우고 싶은 과거라니,,, 현실이 참 ㅜㅜ
세라님 하의 안 찍어 주신 거 너무 감동이다
06:36 이 슬픈 와중에 레이나님 졸귀..ㅠㅠ 무슨일이야..❤
소율, 레이나, 세라, 유진, 나다 화이팅
하.. 진짜 가슴아프다. 미성년자한테 가터벨트...
세라 정말 착한듯....ㅠㅠ
아픈 기억 그런거 잊고 잘되길 희망하는
1인 , 홧 팅 미쓰백 여러분 !
이 프로그램 취지는 진짜 좋음 근데 가끔 방향성을 이상하게 잡음
수많은 경쟁속에서 여기서 또 경쟁을 붙여서 노래를줌.
트라우마 지우겠다고 다시끔 생각나게 저런걸 시키는게 이해가 안되긴함.
여기 나온 출연자들 진짜 잘 됐으면 좋겠음 진짜루 아픔이 많은 사람들인데 다시 아프지 않고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라우마를 왜 다시 재유발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눈 비볐다가 다시 봤다 ㅋㅋㅋㅋ 제작진 미쳤냐? ㅋㅋㅋㅋㅋ
굿걸을 봐라야... 굿걸처럼만 하면 지금 보는 시청자들도 안 떠나겠다
솔직히 가영,세라빼고는 그냥 과거의 한편의 추억이었을텐데 계속 버리고싶은걸로 몰아가는듯;; 레이나랑 소연은 당시 활동 하면서 직접 멤버들끼리 의상컨셉도 짜고 그랬는데 억지로 끼워 맞추진말지.
애초에 싫어하는 옷 입고 화보 찍기☆
이딴 주제였잖아요. 어떤 면에선 거부라고봐요. 프로그램 취지대로 내가 싫어할만한 기억을 대중들에게 오픈하고 팔고싶지 않다 라는 사인이요.
심지어 세라 가영한테는... 그랬으면 안됨 오히려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겠지만..?
소연은 아무도 위로 안하는구나...
소연은 자신도 즐기는듯ㅋㅋ존나귀여운데
레이나는 똑같네 오카 시절이나 지금이나 ,우와~~
정말 울컥하네
다들 응원합니다
갑자기 사라진 이유들이 있었네
힘냅시다 다들
2:07 세라 양말두 빵꾸 났어??? 우엥...ㅠㅠ
여기 아이듈 출신 가수들 다 잘됐으면 정말 좋겠다
8:39 개쩐다 ㅋㅋㅋㅋ
레이나 화이팅
세라랑 가영은 같은 아픔이 있으니까ㅜㅜ 더 공감되고 슬플듯....
내가 PD였으면 출연하는 분들 각각 예전부터 정말로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던거 하나씩 원하는 컨셉으로 촬영하게 해줬을겁니다
소연 청담동 귀부인 같아
상처 툴툴 털어버리세요 ㅠㅠ 근데 다들 숨겨졌던 미모.... ♥︎감탄했어요♥︎
와 진짜 다 아는 그룹 ㅠ 미쓰백 영상 볼때마다 너무 안쓰럽고 눈물난다… 스텔라 공부하세요 부터 알았는데ㅠㅠㅠ 나인뮤지스랑 스텔라 대표는 저런 상황을 알고있을까?
나빴던 기억을 다시 회상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때가 된다면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때는 그 기억이 다 극복이 됐을때 그 고난을 딛고 그게 추억으로 남았을때 이야기
레이나 넘 귀여워
하고 싶은것 다해
나다💕💕💕💕
레이나는 진짜이쁘다
가영은 성격이 저런 타이즈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 성격이었네ㅠㅠㅠㅜㅜ 성격도 여리여리한사람인데 ㅠㅠ 저걸시켰냐
Park soyeon t-ara we miss you, and everyone so cute
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58~07:40 go Pico yeah yeah Go Pico yeah
Go Pico yeah yeah Go Pico yeah
03:29~03:39 Go Pico yeah yeah Go Pico yeah
Go Pico yeah yeah Go Pico yeah
렝귀엽
근데 난 세라 저런 발언은 좀 과대해석 같음 그래 고딩애들 한테 가터벨트는 소속사도 생각이 짧은 건 사실인데… 일상에서 착용해봣냐 라는 식으로 공감 유발은..무대 의상이고…그리고 저때 한창 란제리 룩 트렌드 였어 아직도 기억나는게 엠넷에서 하는 20초이스에서(심지어 이때 서인영이 엠씨였음 스타제국에서 젤 탑급인 시절)올해 트렌르 룩 컨셉으로 무대하는 거에서 나뮤 란제리 룩(평소 무대의상이랑 차이 없음)으로 무대슴 심지어 노플레이 보이 쌉망이엇는데 박진영이 노바디랑 후보곡인 곡이 노플보라 했었고(젤 욕먹은건 멤버들 라이브 실력이었음 실력은 안되는데 모델돌이라고 컨셉만 내세운다고) 나름 빠방한 작사작곡가에 트렌디한 의상에 데뷔 전 리얼 다큐에 소속사 선배 파워로 큰 무대까지 슬 정도로 밀어줌 ㅠㅠ
글고 스죄실드는 아닌데 서인영이 패션쪽으로 과감해서(당시는 지금처럼 명품유입도 적고 보수적이엇고 서인영도 항상 잡지랑 컬렉션보고 컨셉 정한다함)노출이나 패션쪽에 나름 개방적이었던거 같음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뭐가 정답이다는 아니지만 팩트로만 얘기했으면 물론 우울증에 정신적인 상처가 큰것도있겠지먼 그게 면죄부가 될 수는… 이때 이후로 세라 나오는 영상보면 항상 뭔가 너무 남들 시선때문에 억지로 이런식의 인터뷰라…좀 도 건강한 정신일때 미디어 노출 되는게 진짜 본인한테 도움될듭 나뮤 정체성이었던 좋은 추억마자 지우지 않길..
What show is this please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 이 댓글을 보셨다면 여러분들은 모든 일이 다 잘풀리고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부정적인 생각들보다는 긍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이거보니깐 여자아이돌의 고난이 느껴진다 그들도 여린데
다들 좋은신 분들같은데ㅠㅠ 에효 성공하기힘들다
하.. 세라 울 때 ... 눈물 나....... 미성년자한테..뭐하던 짓이야 소속사야!! .................. 수치심 느꼈다고 하니까 눈물이 난다
그냥 예전에 입었던 의상을 불태우는 에피소드를 만들지 왜 다시 입히냐고 저걸 다시 입기 싫어서 미쓰백 나온거 아님?
나다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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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캬가..벌써 10년이라고...? 내가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벌써....몇 년 전 같은데..
지움이라 쓰고 박제라 읽네..
마음 아퍼ㅠㅠㅠ
섹시 컨셉을 하고 말고는 회사의 의지보다 개개인의 의지가 더 강했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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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못 얻는 프로는 기획부터 다 이유가 있어
8:22 ♡♡♡
다들 지금 각자의 트라우마인 옷을 입어서 제작진을 욕하는 것 같은데 2:20 보면 미래에 되고 싶은거 그런 느낌의 옷을 입으라고 한거지 과거 의상을 입으라고 한 건 아니고 나름 상반신만 찍으려고 하고 노력 하신 것 같은데 잘 읽어보시지 않고 욕하시는 건 너무하신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스텔라와 나인뮤지스가 활동할 당시에는 걸그룹이 굉장히 많던시기라서 다른그룹과의 차별화가
이뤄지지 않의면 뜨기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지금 스텔라 멤버분중 한분은 유튜브 개인 방송을 하시던데요
나는세라님이제일좋고잘됐으면좋겠어요
Where was Subin’s photo?
Park Soyeon sharing room with Park Soyul 😁
그래도 이정도면 제작진도 배려좀 해준듯 노출의상 트라우마있는 가영 세라 상체 아래로는 안 잡아주고 전체화보컷 안 내보낸 거 최소한의 도리는 지킨거라고 생각함
도리라 해야하나? 저는 누군가의 반대가 있어도 어거지로 밀어붙였단 느낌이 들었어요. 니네 걸그룹때 슬펐던 썰좀 풀라고 강요하는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였고 누군가는 반대를 했지만 억지로 들이밀어진것같아요. 프로그램은 최대한 자극적인걸 원했을텐대 누가 저게 날것자체로 나가는걸 막은것같아요.
🔥🔥🔥🔥🔥🔥🔥🔥🔥🔥🎆
🙏👑Soyeon🧚♂️ Обожаю Слушать Её🧚♂️ песни и когда была в T-ARA! Восхищаюсь Её Красотой🌟 и Очарован Её Милым Сердцем❤!!! Храни БОГ Её🧚♂️ и Её Семью, Друзей и Фанат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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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핑크 치마 입은 레이나님 까딸레나에 나온 분인가?
에휴 그래도 이왕 나왔으니 다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ㅜ
상품화 하지말고
솔직하고 다양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개성을 보여줄수있게해라.
그럼질릴것도없고
이렇게 피해자가 될일도 없어 왠줄알아?
원래 하나하나 존재가 다 다른 개성 덩어리니까.
솔직하게 자신한테 집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끌어가며 살자.
모든 사람이 남에 손에 굴려지질않길 바랍니다.
그건 있을수없는일이되야하고.
어떤 직종이던 다!!!
8:58
2:10 세라씨 양말 빵구? 경제적으로 힘들긴 힘든가 보다..
양말빵꾸는 대기업다니는분들도있을껄?ㅋㅋ
소율이가 성격이 까불까불하면서도 성숙한듯~나이차이 많이나는 문희준이랑 어울림.
이 프로보면 그냥 내가 되게 우울해짐
나다는 예나 지금이나 걍 너무 좋아 ㅋㅋㅋㅋ
이 프로는 엠씨분들 출연진분들 말고는 답이 없는듯 유능한 엠씨 셋 출연진 모아두고 이런 컨셉을 하다니
아니 잊고싶은 과거 컨셉을 굳이? 왜? 다시 입히는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프로그램 예고부터 기대했는데, 이렇게 출연자들 모아놓고 경쟁시키고 진짜 연출 쓰레기네요. 다들 진심으로 나왔을텐데 제작진이 진짜 다 망쳤다
아니 얘네가 직접 고른 거잖아 난 댓글 보고 방송사에서 입으라고 강요한 건 줄 알았네 그냥 스텔라의 다른 옷 등 가터벨트도 안 할 수 있었음 근데 세라는 그때의 충격을 벗어버리고 싶어서 본인이 선택해서 입은 거임 지금은 그때는 당연히 아니었겠지만
심지어 방송사에서 일부러 더 노출 심한 다리 부분은 보여 주지도 않음 보면 나다 의상도 몸 라인 다 들어나는데 전신 보여 줬잖음 둘은 안 보여 줬잖아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트라우마 이겨내는 제일 빠른 방법은 과거의 트라우마였던 일을 행하고 아무렇지 않다는 오히려 긍정적이고 괜찮다는 생각을 뇌가 인식하는 거임
오히려 시간이 지난 뒤 저렇게 자진해서 사진찍으면 덮어쓰기되는 효과가 있는건데
하기싫었는데 억지로 한 것같다는 뇌피셜댓글도 있음 ㅋㅋㅋ 지들 맘대로 해석함
이 뒤에 프로그램영상,자막,편집보면 출연자들 엄청 애정하는게 보이는 제작진들인데 ㅋㅋㅋ요즘은 본인들은 괜찮다는데도 내가 불편하면 욕해도 되는 감수성이 정의인 세상ㅋㅋ
싫다는거 왜 지꾸 시킴
하기 싫다면서 저걸 왜 또 하지
제작진이 시키니까..
버리고 싶은 모습을 왜 재현해서 사진으로 다시 남기죠?
가영은 연기자얼굴인것같은데..
저도 그 생각 ..
되게 화장품모델 어울리게 생겼음
이찌 생각 해보면 야하다 섹시하다는 단어는 나쁜 표현에 단어가 아님 아름다움 여성분을' 더격하고 멋있는 아름다움 표현하는 단어임
일부 몰 지각한 대중들이 그런 단어들 썩으면서 쓰면서 분위기을 저 연애인분들을 자존감 떨어지게 몰아가서 그런것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다수가 그게 심하긴함
저분들 활동 당시 겁나 섹시하고 멋있고 아름다우셨음!
이딴것 좀 하지마라. 안그래도 그 당시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를때 악덕 기획사에 휘둘려 활동했던 끔찍한 기억을 다시 더듬어 저딴걸 입히는게 사람 두번 죽이는거나 똑같은거지. 상처 있는 아이들한테 그러고 싶냐? 에휴...
물공포증 있는 시람한테 공포증 이기자고 물들어가라는거랑 뭐가 다름...?
미스빽 관계자 여러분 곡 선정이 어렵거나? 기획 프로듀싱이 어려우면 제가 잘 아는분이 있는데 전설의 탑 100 귀라고 신박기획 대표 지미유에게 가보세요!! 아무리 들어도 투명소녀는 출연자들 한테 인생곡은 아닌듯!
소속에서 저런 컨셉하라는건 참 이해가 안간다 자기들 취향으로 하는거같은데 진짜 이런거 하지말자
🤦♀️
저 정도면 스텔라 대표랑 나인뮤지스 대표를 성희롱으로 고소해야하는거 아니에요?
트라우마를 왜 굳이 다시 입히냐고;;;;
쟤들 데리고 이런 정도의 퍼포먼스밖에 못내는 작가 피디놈들이 좀 반성 해야 됨
그 옷을 찢어버리는 것도 아니고 다시 입힌다고?? 그걸 통해 머 이겨내라 이런 일차원적인 생각임?? 인생곡 준다며 이런 게 시청률에 먹힐 거라는 생각은 어떤 생각인 거임. 출연자를 수단,도구로 보는 건 너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