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님. 오늘책 전 별로 인데유. 저보고 조용히 하라고 하는것 같아서요. 우리 동네는 자작나무 딱 한그루 있어요. 저보다는 좀더 높은 곳에 사시나 봐요. 꽃담님 댁에서는 향기가 그윽하겠지요. 까탈스럽고 우직한 수다쟁이 할미까지도 받아주시는 자작나무님 감사드립니다. 민폐를 끼치면 떠나야지유.저는 꽃담님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긴 겨울 준비 되셨는지요? 일단 물 얼리지 마십시오.
우아하기 위해서 말을 줄여야 한다는것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말과 행동이 꼭 필요한 장소에서조차 일부러 우아한척 말하지 않고 폼만 가득 잡고 있는것은 참으로 느끼합니다. 토하고 싶어질만큼... 중요한것은 때와 장소를 가릴줄하는 분별력과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모두가 분주히 움직이는 봉사활동장소에서 혼자 우아한척 입 꼭 다문채 따로 조용히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반대에요. 너무 말을 안해서 치매 걸리기 일보직전이요 혼자 지내다 보니 일 업무 외엔 다른 대화를 모르겠더라고요 일부러 말 많이 하려 애씁니다.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나무님 말대로 소모없는 단점과 꼰대적인 말은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중년에 얘기할 수 있는 수다떨 수 있는 친구나 사람들은 필수라고 봐요.
•타인 뿐만아니라 나의 단점도 가능한 말하지 말 것. •자기자신 지나치게 자랑하지 말 것 (누군가에게는 우울감을 줄 수 있다) 타인을 인정,들어준다. •개인적인 생활과 고민에 대해 너무 많이 하지 말 것(책,전문가조언) •내가 새운 목표와 계획을 섣불리 말하지 말것(타인에게 가벼운 사람으로 보일수 있다) •우리가 인식하는 당연한 진리는 절대적이지 않음을 인식(비판적사고, 내면에서의 깊이있는 고민,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당신의 전성기는 지났다' 는 말을 믿지말라.(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기)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돌봄) •회고:자신의 한말과 행동을 살핀후 계획한다. 놓진부분 많아요** 요즘 몸과 마음을 나이숫자에 맞추려고 한듯합니다. 말은 절제하면서 우아하게 상대는 극진하게 대하고 진심 다해 환대해야겠어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자작님 말씀 울엄마 같으신분 좀넘치면 막아주고 언제나 건강과 모든 것을 조용이 가르처 주시던 어머니 저는 친구나 누구하고 거이 말을 잘안해요 듣고 있다 제마음에 아니다 하면 박아버리는 성격 이예요 남에말 잘하고 큭큭 지르며 이야기 하는 친구는 멀리 앉아 이야기 들어주지요 자작님 좋으신 말씀 이예요 은근이 앉아가르처 주시는 엄마 생각나내여 잘못하면 머리에 두셨다가 조용이 이야기 해주시던 엄마 감사합니다 자작님
워째 더 살고 싶어서 셨을까유 ~ 살아있는 동안 더 건강하게 살다 하늘나라 여행 떠나시려는 의지 표현이시쥬 💕 💜 호호호님 ^^ 안젤라님이 가지고 가실 황금색병에 뻥 좀 심하게 쳐서 명약이 있거든요 ~ 컨디션 안 좋을때 그거 드시면 10분이면 컨디션 올라와유 ~ 그게 뭔지 엄청 궁금하시쥬 ^^ 제가 효과 보장하는 거래유 ~~ 자작나무숲 사랑스런 밤비같은 호호호님 사랑합니다💕
@@HoHoHo468 제가 여러 버전 들어 봤는데요 ~ 저는 짐홀이 연주하는 아랑훼즈협주곡 이 더 좋더라구욤 ^^ 저는 먹고 살기 바빠서 일요일 만쉬어셩 ~ 저희 큰언니도 저랑 직업이 같은데요 울 언니 서울4일 양평3일 이렇코롬 살아유 ~ 꽃 좋아해서 꽃밭가꾸고 사니라 ~ 엄청 부러버요 히잇 💕
지금 카치아님은 기분 별로시래유 ~ 자작님 황금 목소리까지 동원해서 하고 싶은 말 하면서 ,,, 하루 몇천자 이상해야 하는 사람들 우아를 가장해서 입꼬메려 한다구 !!! 작가님이 백날 떠들어 봐도 우리는 우리 각자 생긴대로 살겠지만유 ~~ 말 길게하는 보라나 함축미 가득담아 짧게 말씀하시는 호호호님이나 하루코님 말씀이나 다 일맥상통하는디유 ~~ 마음에 사랑을 키우는 사람들은 '생긴대로 살라'하지 요상스런 말로 사람 가스라이팅 안 하잖유 ~~ 말이 많으면 어떻고! 말이 좀 없으면 어떻다규 ~~ 자작나무숲방 통찰력여신 하루코님 사랑합니당 💕
@@무지개-d7n저도 말이 많지유. 댓글도 일종의 알인디. 말해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창원에도 가고 행복합니다. 누가 그래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아유. 행복합니다. 변기가 쑥 내녀가니 감사드립니다. 똥퍼유. 펑 뚫어유. 저 국가대표 복싱선수 출신인데 똥퍼유. 아니 할미댁에는 으째 똥 냄새가 하나도 안나유. 거 할미가 싸면 을매나 싸신다고? 으 하 하 하. 똥 푸면서 농구선수 복싱 국가 대표랑 즐겁게 놀았습니다. 충원고 저는 6년 다녔습니다. 좋은 충원 고등학교 영원하라.
![85년동안의 연구결과, 마침내 행복의 비밀이 밝혀졌다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http://i.ytimg.com/vi/e8f4atNjxLs/mqdefault.jpg)
![85년동안의 연구결과, 마침내 행복의 비밀이 밝혀졌다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img/tr.png)
![마음의 중심을 잡고 소신껏 살아가는 법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http://i.ytimg.com/vi/6_3-Sh7lZ7I/mqdefault.jpg)
![당신도 잠 못 들고 있었군요 [불행하지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그대에게]](http://i.ytimg.com/vi/hdEsq4-wioc/mqdefault.jpg)
![나 자신을 잃지 않고 관계를 지키는 당당한 대화법 [내가 내편을 들지 않으면 누가 내편을 들겠는가]](/img/1.gif)
중년의 진정한 우아함은 말에서 나온다. 그리고 우아하기 위해서는 말을 줄여야 한다. 아름다운 말을 하자. 정성을 다하는 태도를 갖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없고 우아한 사람은 친구도 아닌 마네킹 ? 때론 침묵이 교만해 보일수도요. 적재적소에 맞는 약이되는 말. 삶의 생기를 주는 보약같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진짜 보물같은 친구입니다.
상대를 위한 침묵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실익을 위한 침묵인 경우가 많지요. 교활한 침묵!
😂😂😂😂😮@@sungheejeon7510
백번공감 ㅋㅋㅋ
침묵하며
사람을 무시해 보여서
말없은 사람들이랑
어울지기가 어럽더라고요
옳소이다 😅😅😅🎉🎉🎉
나이 70을 바라보면서 외로워서 책을 보기 시작하면서 우울증 불안증이 없어지고 즐겁게 지내고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살고 싶어서 운동하고 책도 보고 맘편하게 살고 있어요 아들이 건강 책을 많이 사줘서 많이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아들을두셨네요오오
저와 연령대가 비슷한거 같은데 저도 생각이 비슷하네요 ~^^반갑네요
교보 나 영풍문고 서점에
직접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나이가 제 또래 같아서..
대단하십니당👍 응원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고마우신 자작님!
노년에 자작님 을 만난것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다시 힘을내봅니다
우아한 할머니 가 되어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겠습니다
❤😊
나이가 드니 듣기보단 자꾸만 할말이 많아집니다.
날마다 수련입니다~~^^
😊
나는 나이가 들수록 말하기 싫어 집니다 ... 이제 그만 말하고 싶어져요....입만 아프더군요....말 수가 적어지니 집사람이 이상하게 봅니다 ㅋ ㅋ ㅋ
글이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않은 옥같은 말씀이긴 하네요
나이들면 그래서 혼자가 편하다는것을 실감합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고. 장소 시간에 적절한 말을 던지는 것이. 그 사람의 품격이지요
중년의 삶은 태도가
결정한다~ 80 을 바라
보는나이다 보니 더
맘에 와닿았답니다 ^^
자작님 늘감사드려요 🫠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출석하셔서 고맙습니다.😊
어느날 무심코 문을 열고 들어온 자작나무님의 약국에서 많은 치료약을 얻게 되네예~
하루 운전 10시간이 지겹지 않네요..감사합니다
중년의 삶은 태도가 결정한다
중년의 진정한 우아함은
말에서 나온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사람을 극진하게 대하는 태도
환대하는것..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참편안하고 정겨운 목소리~~~~
바쁘다는 핑계로책한곳 읽지 않은데 귀에 솔낏한 책들 읽어주시니
넘행복합니다
지긋이 잠들기전 자장가 처럼 들려줍니다
오늘수고한 나에게 이시간이 행복만땅^^♡♡^^
정말 맞는말 입니다
삶은 태도가 결정한다
좀더 젊었을때 알았더라면~~
ㅋ 지금이라도 깨닭은거 감사 해야겠지요
안 태화씨. 동그라미를 꾸며보세요. 자궁에서 부터 팔자는 결정지어집니다. 누가 내 어머님이신가? 그분께 우린 모든걸 배웁니다. 저는 정성을 다해서 카차님께 인사를 합니다. 벌레가 다 뜯어 먹은 배추를 곧 다 뜯어서 데쳐서 우거지 말들 겁니다.
들어면서 잠들어 새벽에 다시 듣습니다. 댓글쓰고 한번더 ... 나이들어 항상 말 조심하고 말수 줄이고 잘 안되네요. 지금보다 더 노력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우아하게 나이들고 싶은 나
아름다운 언어들을 사용 하고 싶은 나
핵심을 찌르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행복한 아침을 시작한다
실천하고 노력히는 오늘!
감사합니다
앞산위로
하얗게 내려앉은
안개가
한폭의 산수화를그리며
아침이 밝아옵니다
ㆍ
어느날부터
나의일상은
공방낡은 전등불을켜고ᆢ
습관처럼
자작나무숲길을
동행하며
하루를시작합니다
오늘은 인문학의숲길을ᆢ
ㆍ
진정한환대란 ᆢ
귀에 소~옥들어왔습니다
늘좋은책으로
우리곁에 와주시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늘
평온함이함께하시길🙏
꽃담님. 오늘책 전 별로 인데유. 저보고 조용히 하라고 하는것 같아서요. 우리 동네는 자작나무 딱 한그루 있어요. 저보다는 좀더 높은 곳에 사시나 봐요. 꽃담님 댁에서는 향기가 그윽하겠지요. 까탈스럽고 우직한 수다쟁이 할미까지도 받아주시는 자작나무님 감사드립니다. 민폐를 끼치면 떠나야지유.저는 꽃담님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긴 겨울 준비 되셨는지요? 일단 물 얼리지 마십시오.
너무나도 소중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ㆍ
50대가 되니 인문학 책을 많이 찾아 읽는것은 인생에 대한 조언이 더 필요해서인 것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40대는 아이키우고 일하느라 바빴고
50이 넘으니 부모님을 보살펴야하네요
기운은없어지고 힘드네요
ㅎㅎ그렇지요
힘내세요~~
힘드시죠...토닥토닥 위로와 공감을 전합니다.😂
늘~ 기다려집니다
자작나무 님!!
감사합니다 ~♡
그리도 전쟁중에 철학자들이 많이 생겼을까요? 노자 공자 순자. 한때 우리 나라에는 영자 애자 미자 이런 여자아이들 이름이 많았습니다.
많은 책 읽어주는 유툽 중에 자작나무처럼 발성, 음성, 톤, 스피드까지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라디오 듣는 것 처럼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칭찬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잘들었습니다팔십노인도함께동참하여공감합니다새해에복많이받으시리라믿어요♧♧♧
참 목소리가 듣기편하네요☕️🍂🍁🙋♀️👍
감사히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없이 우아한 사람은 보기에만 좋고, 말 많아도 재미있는 사람이 친근하고 편합니다.
정답입니다~
동감 입니다.
저도 말없는 사람 속울
알수없고 친해지기 힘든듯,
우아하지 않아도 좀 부족해보여도
인간적이고 솔직,털털한 사람이 좋아요
@@sunyongpark5582 동감 입니다~~~
말만 많고 재미가 없다면......대부분 말많은 사람들이 그렇던데 ㅠㅠ
와우 ~ 여유있는 주말 아침,
< 책읽는 자작나무 > 님 !
- 감미롭고 안정감 있는 보이스!
- 신뢰가 느껴져 집중하고
- 들었습니다.
- 음성도 여유롭고 웃음소리도
- 의젓하게 매력 있습니다. ㅎㅎ
- 내용은 물론, 주옥과 같아
- 반복 들었습니다.
- 배경 영상, 너무 멋지고요 ~
- 앤딩음악 , 제목은 몰라도
- 너무 좋아요...
- ( 나무님들 )이란 단어가
- 너무 좋아 마음이 울컥
하네요...
- < 책읽는 자작나무 >
어감도 좋고 ...!
-( 구독, 좋아요. )했슴다. ㅎㅎ
November 4, 2023
🌈🏝🎶 🤣🍀✌️
함께 숲길을 걸으며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듣는것 같았습니다. 😊
중년의 삶과 태도가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환대^로 대접하고
^환대^받는 중년의삶!!
어렵고 조심스런 중년!!
찬바람의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웃음소리는 들을때마다
기분좋아집니다.
다시 들어봅니다
난 ,싫은데 ...
웃음때문에 반감생김
말을 줄여야겠어요 🙊반성 아~입술 꾸~욱 자작님 나무님들 오늘도 행복을 선택하세요😊 귓호강 함께 웃으니 입호강 자작님 덕분입니다 :) 앗! 이쁜풍경 볼수 있음에 눈호강 ❤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속담이 생각나네요 침묵이 금이다
우아하기 위해서 말을 줄여야 한다는것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말과 행동이 꼭 필요한 장소에서조차 일부러 우아한척 말하지 않고 폼만 가득 잡고 있는것은 참으로 느끼합니다.
토하고 싶어질만큼...
중요한것은 때와 장소를 가릴줄하는 분별력과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모두가 분주히 움직이는 봉사활동장소에서 혼자 우아한척 입 꼭 다문채 따로 조용히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동감이네요~오~오~하도직장생활34년별희안한동료들+시집식구들차아암~~~~~
ㅋㅋㅋㅋㅋㅋ
저는 반대에요. 너무 말을 안해서 치매 걸리기 일보직전이요
혼자 지내다 보니 일 업무 외엔 다른 대화를 모르겠더라고요
일부러 말 많이 하려 애씁니다.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나무님 말대로 소모없는 단점과 꼰대적인 말은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중년에 얘기할 수 있는 수다떨 수 있는 친구나 사람들은 필수라고 봐요.
가식없는 웃음에 나도 입꼬리가 올라가지요 ❤
웃음 그 자체가 좋아유. 언니 웃어요. 우리 웃지 않으면 다 죽어요. 카차킴 어록 중에서
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자작님 나뭇님들 행복한 시간되세요
•타인 뿐만아니라 나의 단점도
가능한 말하지 말 것.
•자기자신 지나치게 자랑하지 말 것
(누군가에게는 우울감을 줄 수 있다)
타인을 인정,들어준다.
•개인적인 생활과 고민에 대해
너무 많이 하지 말 것(책,전문가조언)
•내가 새운 목표와 계획을 섣불리 말하지 말것(타인에게 가벼운 사람으로 보일수 있다)
•우리가 인식하는 당연한 진리는
절대적이지 않음을 인식(비판적사고,
내면에서의 깊이있는 고민,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당신의 전성기는 지났다' 는 말을 믿지말라.(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기)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돌봄)
•회고:자신의 한말과 행동을 살핀후 계획한다.
놓진부분 많아요**
요즘 몸과 마음을 나이숫자에 맞추려고
한듯합니다.
말은 절제하면서 우아하게
상대는 극진하게 대하고 진심 다해
환대해야겠어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페이퍼보고 컨닝해서 시험 잘 칠께요. 근디 기냥 살라고요. 고민도 말하고 울기도하고 정신과 의사를 찾아유. 사는게 죄여. 말하는게 죄여. 긍께. 기냥 살아유. 이건 교육이 먹히지 않지유. 공부 할께유.
저는 왜 이게 안되나 몰러유 ~
저는 책내용보다 다른데 관심이 쏠려서 ㅋ--'
요점정리 감사합니다 ^^
눈으로 보는 거는 적립이 되는데 ,귀로 듣는거는 그물에 바람이 걸리지 않듯 머리에 저장이 앙되요 ㅎㅎ
@@mulbora8788참으로 솔찍하구려. 미즈근한 물 많이드시우. 그래야지 건강한 노인이 됩니다. 허긴 보라씨에게는 절대로 노년 시대는 없을 듯 합니다.하지 말라고 하면 왜 더 하고 싶을꼬? ㅎㅎㅎ
그러면은 친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떠드는게 시끄러우면 퇴장하면 됩니다. 수다쟁이 왈. 놔 두어라. 더 나이들면 떠들 시간도 떠들 기운도 없으진다. 나의 노하우도 나누어야지비.
나의 단점은 수다쟁이입니다. 죄송합니다.
자작님 말씀 울엄마 같으신분 좀넘치면 막아주고 언제나 건강과 모든 것을 조용이 가르처 주시던 어머니 저는 친구나 누구하고 거이 말을 잘안해요 듣고 있다 제마음에 아니다 하면 박아버리는 성격 이예요 남에말 잘하고 큭큭 지르며 이야기 하는 친구는 멀리 앉아 이야기 들어주지요 자작님 좋으신 말씀 이예요 은근이 앉아가르처 주시는 엄마 생각나내여 잘못하면 머리에 두셨다가 조용이 이야기 해주시던 엄마 감사합니다 자작님
실패할까봐 불안해하지말고 인문학적인 연구를 스스로하며 답을찾아 마음에 드는 내인생을 만들자
불안과 두려움은 셋트로 다닌데요 ~
불안은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멈추어 서서 돌아보는 거라면
두려움은 그냥 회피가 목적이래요 ^^
불안이 어디에서 오는지 잘 체크해 보면 '회고나 회상' 에서 후회라는 키워는 는 남기지 않겠쥬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중년 되어보니 언어 환대 회고 정말 공감 갑니다. 넘 나 자신을 들어보여 주는것도 조심스럽고 감동깊게 들었네여 늘 감사하구 가을밤 엔딩 음악도 감사 하구여❤
혜정님. 회고는 반성과 다르다고요. 전성기만 있으면 무척 피곤 할것 같아요. 노년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누구나 노년은 오고 누구나 죽습니다. 누구나 울고 웃습니다.
나@@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답글 주셔 감사합니다.
나이듦에 우아함 극진함 환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너무 좋은책 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타인의 공간 내어주는 환대 늦은밤 들으면서 잠을 청해봅니다
엔딩 음악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
뚜기 뚜기는 무슨 뜻일까요? 메뚜기를 논에서 잡아서 병에 넣어요. 그리고 볶아 먹습니다. 저는 번데기가 더 좋아요.
오늘 밤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주말이니까 끝까지 듣고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마음에 와 닿는 내용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목소리도 감사히네요
감사합니다
또한가지
목소리가 참 중요하다는것도
진행자님의 목소리
목소리
타인과의 한달간의 유럽여행
나를 폭풍성장하게 햤어요
모두가 멎는말 1000%공감입니다
자작나무님.목소리가 넘 좋아요
편안하고 듣기도 좋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동반할 수 있는 유익하고 건사한 서재가 생겨서 넘 즐겁네요..눈이 피로할 땐 귀로 듣는...넘 감사합니다.
이미 많이 살았는데 더 살고싶어서 독감예방접종했어요. 예방주사 한방에도 어슬어슬 춥고아파서 일찍 잤어요.이른아침 인데 지각생이 되어 얌전히 들었습니다.
환대 해 주실 줄 알았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자작아저씨도 예방주사 맞으십시오.❤
워째 더 살고 싶어서 셨을까유 ~
살아있는 동안 더 건강하게 살다 하늘나라 여행 떠나시려는 의지 표현이시쥬 💕 💜
호호호님 ^^
안젤라님이 가지고 가실 황금색병에 뻥 좀 심하게 쳐서 명약이 있거든요 ~
컨디션 안 좋을때 그거 드시면 10분이면 컨디션 올라와유 ~
그게 뭔지 엄청 궁금하시쥬 ^^
제가 효과 보장하는 거래유 ~~
자작나무숲 사랑스런 밤비같은 호호호님 사랑합니다💕
@@mulbora8788
보라님도 오세요
환대합니다.
어제는 보라님 덕분에
오~래 잊고 지냈던 아람페즈협주곡 들었네요.ㅎㅎ
좋은곡 들으면 신께 감사합니다
인간에게 곡을 쓸 능력.연주할 능력 주셔서 .
보라님 사랑해요❤
@@HoHoHo468 제가 여러 버전 들어 봤는데요 ~
저는 짐홀이 연주하는 아랑훼즈협주곡 이 더 좋더라구욤 ^^
저는 먹고 살기 바빠서 일요일 만쉬어셩 ~
저희 큰언니도 저랑 직업이 같은데요 울 언니 서울4일 양평3일 이렇코롬 살아유 ~
꽃 좋아해서 꽃밭가꾸고 사니라 ~ 엄청 부러버요 히잇 💕
@@mulbora8788
양평에 세컨하우스 .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는지 잘 알아요.
꽃. 원없이 피워봤거든요.
젊을때.한때.
꽃보러 자주가셔요.
늙어도 머릿속엔 그꽃들의 잔상이 남아있어서 추억하기 좋아요❤
@@HoHoHo468
호대장님😚😘
잘 주무셨어요!
어슬어슬 춥고 아프시면
몸살감기!같으신데..히~잉
뜨거운 생강차에 꿀을 타서 드시고 죽 드시고 오늘은 될수있는한누워계세요
사랑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자작님이 책읽어 주시니📚
정말 행복한 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기다립니다. 짐되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아 기대됩니다.아 진짜 많이 감사드립니다.
하루꼬님
환대하는 호호호가 되려고
하하하❤
지금 카치아님은 기분 별로시래유 ~
자작님 황금 목소리까지 동원해서 하고 싶은 말 하면서 ,,,
하루 몇천자 이상해야 하는 사람들 우아를 가장해서 입꼬메려 한다구 !!!
작가님이 백날 떠들어 봐도
우리는 우리 각자 생긴대로 살겠지만유 ~~
말 길게하는 보라나
함축미 가득담아 짧게 말씀하시는 호호호님이나 하루코님 말씀이나
다 일맥상통하는디유 ~~
마음에 사랑을 키우는 사람들은 '생긴대로 살라'하지
요상스런 말로 사람 가스라이팅 안 하잖유 ~~
말이 많으면 어떻고!
말이 좀 없으면 어떻다규 ~~
자작나무숲방 통찰력여신 하루코님 사랑합니당 💕
이심전심♥️♥️♥️
하루꼬님!
고운 여행길
기원합니다.🙏
@@mulbora8788 보라님!
이심전심♥️♥️♥️
염화미소🌹🌹🌹
유모어가 없으면 모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누군가 웃겨줘야합니다 😂
전부 육중하게 잇으면 분위기 안 좋습니다😉
맞습니당 ~
탐욕(선넘는)있는 사람 만 없으면 하하호호 재미있습니당~
나다운 것은 아름다운거고 나누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우아한 거래요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했어 요~❤
70인생 살아보니 외롭거나 불안한 사람이 말이 많더라고 하던 선배님이 기억이 납니다 말도 진심인지 가식인지는 50살만 넘으면 알게 됩니다
70인생살아오신
인생의선배님
한 말씀이
참가슴에 와닿습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환대에대한 새로운 의미를 되새기며 중년의 삶을 풍부하고 소박하게 이어갈까 합니다😊
조용한 공간 에서 자작님의
목소리로 가득
체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한 공간이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타인의 존재에 대한 인정(마음가짐)- 환대
💡저에겐 처음 자작나무 숲을 방문했을때,
책 읽는 유튜브는
난생처음인 제 댓글에 답해주신
그 따듯한 마음🔥🔥🔥
늘 고맙습니다.💌
그것이 좋은 일이요. 꿀벌. 오늘도 꿀 많이 따서 잘 나르시오.
꿀벌 ~ 꿀 많이 수집해서 꿀 많이 나르시오 2
키키키 💜 💕 💕
@@mulbora8788 지금 그래도 기운 있어서 떠드는기여. 떠들지도 못하게 하면 슬퍼지는디.어쩌지?
@@euooheedschi2830 누가 떠들지 못하게 한데유 ~ ?
안젤라님 어째 또 어뚱하게 그라시남유 ㅋ~~'
따듯함에 머물다 갑니당🤣
꿀벌 꿀벌 땡벌😝
우아한 목소리와
좋은 인문학을 많이
선물 받고 하루의 시작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작샘~
고맙습니다.😅
자작님의웃음소리에 따라미소지으며 편안하고 따뜻한마음으로 숲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미소가피어나고 충만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책읽는 자작나무님
차분히 읽어주는 책읽는소리에~
깊은 공감으로 귀기울여
들어봅니다. 좋습니다.👍👍👍
환대... 내 입을 다물고, 타인에 대해 정성을 다해 귀 기울며 듣겠습니다.
당연하게 해오던 것 대신 새로운 것, 지금 내 심장을 뛰게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라볼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 지안님 참 이름이 세련 되었습니다. 지안. 좋다. 지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바벨탑에서 달라진 언어가 이제 인데넷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속내를 알수없이 말없는 사람보다
말많이 하는 유머스런 친구가좋다
기빨릴 각오 준비완료.
'회고'하는 시간. 중년이된 내자신에게 인생을 돌아보게하네요. ❤
테라님 몇살이 중년입니까? 저는 노년이라는데도 아직도 돌아보지도 못 합니다.
어히야. 너도 이제 노인이다.
너무나 잘 듣고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나도 우아하게 말을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절로 인문학이 이해?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공감입니다.
최소한의 어른으로서의 태도..환대(정성)
이제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데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지영님 나이로 인문학을 이해 못 합니다. 어릴 때 부터 꾸준히 책을 읽고 배우고 실천해야지 노년이 된후 아름다운 사람으로 늙을 수 있습니다. 나이는 자랑이 아니고 나이들어도 늘 겸손하게 배워야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예요. 나이먹어도 늘 겸손하게 배워야 한다는 말
감사합니다.
@@무지개-d7n저도 말이 많지유. 댓글도 일종의 알인디. 말해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창원에도 가고 행복합니다. 누가 그래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아유. 행복합니다. 변기가 쑥 내녀가니 감사드립니다. 똥퍼유. 펑 뚫어유. 저 국가대표 복싱선수 출신인데 똥퍼유. 아니 할미댁에는 으째 똥 냄새가 하나도 안나유. 거 할미가 싸면 을매나 싸신다고? 으 하 하 하. 똥 푸면서 농구선수 복싱 국가 대표랑 즐겁게 놀았습니다. 충원고 저는 6년 다녔습니다. 좋은 충원 고등학교 영원하라.
❤
우리가 눈감고 즐기고 뭔가 하면서 즐기며 듣듯이🫠 자작님도 차도 한 모금씩 드시면서 즐기시길 바래 봅니다~ 🪶 숲 위를 훨훨 날듯한 기분으로 듣습니다 🪽
고단한 하루에 쉼표가 되주심 😊
내 동생처럼 댓글 쓰고 싶다. 상큼하다. 빨리 창원에 가고 싶다.
고단한하루.
이말에 가슴이 반응하네요.
토닥토닥.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하고싶습니다.❤
@@mulbora8788
카모마일 차
감기에 좋다더라구요❤
토닥 토닥🤗♥️♥️♥️
쓰담 쓰담😄☕🌼🍁🌹🐕🍀
@@HoHoHo468미안합니다. 저는 천국서 삽니다.
자작님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가을은 깊어가네요
우연한 기회에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 참 많은것을 생각해 합니다. 수준높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대한다. 평화적으로. 😊😊😊
자작나무님 오늘 처음 동영상을 접했습니다. 하루종일 불안하던 마음이 자작나무님 낭독을 듣고 편안해졌습니다. 덕분에 평안한 밤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들을수있어서인지
귀에 쏙쏙 밖히네요.ㅎ😊
오늘도 어김없이 행복을 주셨습니다😅
자작님을 통해 책과 음악으로 하루가 충만함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말 없는 사람 답답하고 만나도 할 말없어서 두루뭉실 .. ㅎ
재있는 얘기 잘하는 사람이 좋던데요.
나이 듣어 마음공부 하고 살아가야. 우아한 나이듬
그렇게. 인간의 완성가 높아지는건 아닐까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1월에도 행복만땅하셔요 💐
감사합니다❤ 잘드어읍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 듣게 되는데 목소리 편안하고 새로운 걸 되새기게...
좋아요 구독 누르네요 감사드립니다_()_
낼 출근해야해서 자작님 목소리 자장가삼아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근 할 때가 좋은 때유. 언제인가 알게 될거유. 생노병사. 감사드립니다.
다시 반복해 들어도 좋아요 울 자작님 국보급 목소리 들을때마다. 행복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거리는 온통 노란 은행잎으로
물들어갑니다~
죽는날 까지 배우며 살아가야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을 적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셔야지 알지유. 저는 자작나무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위로 받고 사랑받고 감사드립니다. 은혜를 입었다 생각하고 은혜를 갖으려고 기도합니다. 행동합니다.
오늘도
들려주신 좋은 글
잠시인듯
마음 기울여 담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가님의 주변이
편안하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
예의와존중을갖
추어서 말해야 진정
우아합니다~)🎉🎉🎉
내인생 교과서를 만났습니다..거즘 매일 하루 한번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굿잠 하시고요
잠이 보약입니다. 저는 아지랑이 피는 봄날 마루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아요.
중년에는 귀차니즘이 발동해
환대가 쉽지 않은데 어쩌죠?
뭐 하는데 있어 나이 먹어서 어쩌고저쩌고 핑계대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작님!
더 멋진 중년으로 거듭나게
많은 숲길 만들어 주셔용~^^
오늘도 달콤한 커피가 기분 좋게 해 주십니다. 귀찮으면 지는겁니다. 벌떡일어나서 문을 열고 나갑니다.
중년 40대 후반도 중년이겠죠? ㅎ
늘 잘 들렸지만
오늘은 더 잘 들려질 듯요^^
감사하게 잘 들을께요 @^^@
지금 40대는 베이비 붐 시대의 자녀들입니다. 우리 부모시대는 신민지시대에 태어나시어 한국전쟁거치신 부모니이시구요. 잘 살아보세. 나무를 심자. 근검 절약 저축. 하나만 낳아서 잘 길러라. 예비군에 가면 수술을 하고. 다 지나갔습니다. 죽는 날까지 죽는게 아닙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힘든시간. 잘 버티며 잘지내고 있답니다.
우리의 자작님 사랑합니다 ❤❤
화창하지도 않은 날씨탓인지
음성에 빠져들고
책에 빠져들어 갑니다
책속의 주인공의 이야기가
마치 나인것 같은 점점❤
오늘도 덕분에 참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책있는 자작나무 님 낭독 처음 듣고 구독 좋아했습니다.
좋은 글 잘 듣고 갑니다.
3등ㅎㅎㅎ
1등은 못했지만 오늘은 다 듣고 잘래요~~^^ 늘 감사합니다 🙏 💕
타인의 존재에 대한 인정, 환대~~좋네요 마무리 음악도 부드러운 속삭임 같네요~^^
태용파파님 덕분에 웃습니다. 오백원 드릴까요?😊😊😊
@@euooheedschi2830 오백원 받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삶의기로에있지요 하지만 길을 만들겁니다 혼자가아닌 내새끼내딸이바로옆에있으니까요엄마잔아요글고여자이기도하지만요후에훗날내연인이내나의남자가생길수도있지만여유롭게인연들을만들려구요아닐때는아니고길때는길때이고 순간순간바뀐다는것이죠
띄어쓰기
한층 더. 업그레드 됐어요😊😊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잉😮 불금에 새로운 낭독으로 찾아오셨네요~ 이과생인 저는 뭔가 인문학은 어려운거같아요. 사실 삶 자체가 인문학인데말이죠.ㅎㅎ
오늘 깨복쟁이 친구들이 강릉에서 삼삼오오 모였는데 낼 일정이 있어서 못갔어요. 이럴때 드는 생각은 "그놈에 먹고사는게 뭔지..."
요사히 이과생 출신들도 을매나 인문학을 잘 하시는디유. 약속이 중요합니다. 노는것보다는 일단 책임이 중요합니다. 먹고 사는 것이 엄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정면에 삽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좋은 목소리와 말씀으로 중년의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저의 중년을 사랑하려고 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시차때문에 새벽에 다시 듣는 자작님 목소리
가까운곳에서 듣는다 생각하니 더 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만 평범한 사람입니다. 좀 말하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
태도가 결정하는건 청년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구독하고갑니다.!! 좋은 아침을 맞이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맞구쎈s
감사합니다.
감사 일찍 출석하셔서 할미가 기다리지 않고 찾았네요. 감사드립니다. 가을이고 낙엽 주어서 퇴비 만듭니다. 땅에는 지렁이 많아요. 친절한 사람이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건강한 땅이군요..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