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시간돌리기훈련 : 수학 공부 효과 증가 그 외 시각적인 정보를 없애는 모든 것이 해당 됨 : 눈을 감는 것도 해당, 우리가 가장 신경쓰는 선생님으로 부터 시선을 돌리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우리는 선생님에게 어떻게 보일까 , 내가 문제 푸는 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굉장히 많은 신경을 선생님한테 쏟기 때문이다.) 6:20 최대 7개까지만 기억할 수 있다 -> 기록의 이유 6:50 제한된 작업 기억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법 : 작업대의 있는 것을 청소, 정리(refresh) 12:10 16:30 17:25 연장통구 : 메타인지 22:38 인지과학자들의 공부법 시각화, 연결 짓기, 기억 꺼내기, 분산 학습. 27:38 기억꺼내기 28:3529:40 얼마나 자주 쓰느냐가 우리 뇌의 정보의 효율적 저장 요건. 따라서 한번 기억을 꺼내려고 하는 게 아주 효과적인 기억 저장 방법임 41:10 학생들은 몰아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음에 봤을 때 '아 나 이거 기억 안나' 하는게 싫기 때문이다. 42:50 능동적인 학습은 모든 효율적인 학습법의 공통적인 요소이다. 분석학습, 셀프 테스트, 메타인지 판단이 모든 것들을 묶어주는 열쇠가 능동적인 학습이고 이 공부법들을 훨씬 효과적이게 해준다.
7:55 머리속에 무엇인가 인풋 작업하는 과정은 필수적인것인것은 ★순간적으로★ 내 머리를 잠시동안 청소를해주는것 그 생각의 청소가 내 생각의 자원을 배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 19:40 시각화 29:25 뇌가 기억하는 정보 판단 기준 32:20 기억인출 실패해도 괜찮다 33:17 ★지난 시간 배운것을 확실히 다져주면 오늘 새로 배울 내용과 연결시키기 훨씬 쉽습니다★ 연결짓기의 중요성 41:51 진짜 공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짧은 머리에서도 공부 하겠다는 의지가 보여 좋으네요.. 처음엔 군대야?? 했지만.. 그만큼 머리카락에 투자할 시간을 아끼는거고 앖머리로 이마를 가리지 않아 여드름에도 조금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그만큼 집중이라는 건 중요한것 같아요.. 집중력이 있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도 하구요~~
1. 작업기억 시선 이동해서 작업기억 용량 아끼기 불안이나 신경쓰이는 것들이 작업기억 용량을 많이 잡아먹음 2. 메타인지 3. 장기 기억 시각화, 연결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기. 단순 반복(단기기억)vs인출(장기 기억) 장기기억 된 것이 많을 수록 기억이 더 강해짐. 분산학습이 벼락치지 보다 장기적으로 효율적. 자기것으로 연관시키는 자기주도 학습 시간이 필요.
6:12 작업대가 아이큐랑 큰 관계는 없어도 아이큐에 비해 큰 작업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지만 큰 작업대를 가지고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그 한계는 고등학교 2학년쯤 부터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는 어떠한 개념들을 작업대에 구현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죠.
여기서의 공부 영상들은 주입식과 암기식의 교육을 얼마나 잘하는가?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어릴때는 주입식과 암기식의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도 하다.그리고 주입식과 암기식 공부는 더 많은 지식을 더 짧은 시간에 배울수도 있다.그런데 컴퓨터 메모리가 더 잘하는 암기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누가 누가 얼마나 잘 암기하나?로 공부의 모든 그 기준과 잣대를 댄다면 학생들은 미래의 컴퓨터의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하는 2023년에는 적실성이 떨어지고 주입식과 암기식의 공부법이 달라지는 것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주입식과 암기식 교육은 잘못되고 틀린 이론이나 지식도 아무런 비판없이 그대로 학생들의 머릿속에 진리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대학교의 교육도 주입식과 암기식의 방법으로 행해지는데 이는 진리탐구에 전혀 효과가 없다. 나는 전교꼴찌였는데 대학교때에 교수님의 강의도중에 생각나는대로 의문나는점을 강의 도중에 그때 그때마다 질문했다.그래서 주위의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했다.싸우기도 했다.그리고 질문을 하기 위해서 예습을 했고 복습때도 내가 놓친 질문이 없나?하고 책을 읽었다. 김우중 회장님은 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학교 졸업생과 같은 교육적 효과를 내려면 7000권의 책을 보라고 했다. 그 이상 나는 본것 같다. 김도헌 올림.
60n+1 = (7*8+4)*n+1 = 7*8*n+(4*n+1) --> 앞 항은 무시 가능하므로 (4*n+1)중 가장 작은 7의 배수만 찾으면 됩니다. 따라서 n=5 (이건 1부터 대입). 따라서 (60n+1)=(60*5+1)=301로 정답은 301개가 계란 갯수가 됩니다. 물어보신 43은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소인수분해 방식에 따라서 저렇게 항분리를 해서 도출할 수 있습니다.
학원인프라죠. 학원이란 게 뭡니까. 자율로 자기주도로 학습하려면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에너지도 많이 들고 시행착오도 있고 무엇보다 꾸준함이 너무나 필요한데 학원이란 게 레슨비란게 추진력이 되어 반강제적으로 출석하게 되면 계획하는 데 에너지 쓸 필요없이 학원이 효율적으로 커리큘럼 짜 줘서 체계적으로 시간분배나 학습반복에 있어 문제 없게 해주잖아요. 서울...특히 강남 대치동 쪽은 이런 학원 시스템의 진화의 정점이죠. 이렇게 저렇 게 할 거 다 해보고 임상실험 거친 커리큘럼 교수법 등을 그냥 돈내고 기본있는 학생들한테 서비스로 제공하는겁니다. 그런아이들이 또한 분위기라는 것을 형성하여 선수촌 같은 느낌으로 입시에 임하는 겁니다. 돈..학원 분위기..는 스카이.
![공부법탐구 ① / 중학생 뇌가 달라졌다 (2019.07.16 방송) [KBS시사 BACK]](/img/1.gif)
위 영상을 추천해주신 최병연 교육심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다큐 많이 부탁드려요. 이게 수신료의 가치이지요.
4:00 시간돌리기훈련 : 수학 공부 효과 증가
그 외 시각적인 정보를 없애는 모든 것이 해당 됨 : 눈을 감는 것도 해당, 우리가 가장 신경쓰는 선생님으로 부터 시선을 돌리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우리는 선생님에게 어떻게 보일까 , 내가 문제 푸는 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굉장히 많은 신경을 선생님한테 쏟기 때문이다.)
6:20 최대 7개까지만 기억할 수 있다 -> 기록의 이유
6:50 제한된 작업 기억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법 : 작업대의 있는 것을 청소, 정리(refresh)
12:10
16:30
17:25 연장통구 : 메타인지
22:38 인지과학자들의 공부법 시각화, 연결 짓기, 기억 꺼내기, 분산 학습.
27:38 기억꺼내기
28:35 29:40 얼마나 자주 쓰느냐가 우리 뇌의 정보의 효율적 저장 요건.
따라서 한번 기억을 꺼내려고 하는 게 아주 효과적인 기억 저장 방법임
41:10 학생들은 몰아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음에 봤을 때 '아 나 이거 기억 안나' 하는게 싫기 때문이다.
42:50 능동적인 학습은 모든 효율적인 학습법의 공통적인 요소이다. 분석학습, 셀프 테스트, 메타인지 판단이 모든 것들을 묶어주는 열쇠가 능동적인 학습이고 이 공부법들을 훨씬 효과적이게 해준다.
2014년에 7살이면 2008년생 중3 되네. 지금 저 아이들 어떻게 컸을까...
지금 봐도 참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아래 오래전꺼라 별로다는 글있는데. 이 내용을 보면 사람의 학습향상의 본질을 이야기 하는 거라 기간은 상관없습니다.
아ㅡㅡ고 이뻐라
이뿐 똥강아지들이 보물이지
이 보물들이 원석이 중요한것인데 우리늘 뭘 자꾸 깍고 닥고 또 깍고 해야되나요
가장 순수한 이 보물들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이쁘기도 해라
이 순수함이 어른들 한테는 큰 에너지입니다.
오오 이런 다큐가 있는줄 몰랐는데 업로드 감사합니다!! 새해맞이로 딱 맞는 주제네요ㅋㅋ
7:55 머리속에 무엇인가 인풋 작업하는 과정은 필수적인것인것은 ★순간적으로★ 내 머리를 잠시동안 청소를해주는것
그 생각의 청소가 내 생각의 자원을 배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
19:40 시각화
29:25 뇌가 기억하는 정보 판단 기준
32:20 기억인출 실패해도 괜찮다
33:17 ★지난 시간 배운것을 확실히 다져주면 오늘 새로 배울 내용과 연결시키기 훨씬 쉽습니다★ 연결짓기의 중요성
41:51 진짜 공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영방송의 순기능 감사합니다
말그대로 선순환과 악순환 대비 같네요.... 선순환의 방법을 알았으니 써먹으면 되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학원의 상술이 있어요 ! ‘이걸 지금 안하면 좀 나중에 힘들어져요! ‘ 이렇게.. 말할거에요. 불안함을 조장하는 부분인지라 현행을 중시하는 원장을 찾는것도 방법이에요!
맞긴함 ㅋㅋ어릴때부터 케리어끌고댕기면서 공부해 봤자 머리에 안들어가는데 안쓰러움 차라리 그시간에 책 읽으면 문해력 어휘력 올라서 결과적으로 사고력도 높아지고 그러면 그제서야 공부하는건데
우리 뇌가 지식을 배우고 기억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을 알고 그걸 학습에 적용하면 효율적인 공부가 되겠네요.
작업 기억.지금 생각과 활동을 하는 작업 공간.테이블.
작업 기억에 다른 걸 두지 마라.잡생각을 치운다 = 작업 공간을 확보한다. = 효율적이다
상담할 때 이런 거 충분히 얘기해줘도 "그건 머리 좋은 애들이라 그런거고.."라면서 그 머리 좋은 애들 따라잡을 신박한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딴 마음가짐이라 학원들 상술에 쉽게 놀아나는 거고..
그게 부모 본인들이 공부를 잘해보지 않아서 모르는거에요
김경일교수님 젊으셨네
어릴때 월말고사 보고 중간 기말을 누적으로 시험 볼 때가 있었는데 사교육 없이도 다들 잘 버텼죠 누적테스트가 역시~ 사실 시험을 자주 보면 학원다닐시간도 없음ㅎ자율학습만했던
그런 시험때문에 사교육이 생겨나기도 하는거죠. 시험이 학습에 도움되는 면은 분명히 있긴한데..결국 우리나라는 학구열이 높아서..사교육에 계속 의지할 것 같아요. 경쟁이 있는 한.
한국교육은 공부말고도 다른재능에도 발견할수있게 도와줘야되 😢
9:08 16:52
30:03
34:09 39:24 40:07
새해 하루 1시간 투자해서 영상 집중해서 보시면 ‘공부’ 라는 것을 정복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기억 꺼내기와 반복. 그리고 꾸준함. 이 세가지를 실천하시면 일주일은 큰 도약, 한달이면 한 분야 정복, 일년이면 세계 정복까지도 가능한 지극히 충분한 시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말 명심하고 새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말부터 너무 의지가 없어졌는데
다시 마음 단단히 먹으려고 합니다.
올해 안에 목표 이루고 와서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세계정복은 어렵지 않을까요?
지도 교수님은 제가 눈을 돌리면서 생각하고 대답한다는 것에서 안 좋은 행동이라고 지적하셨었는데, 꼭 그런게 아니군요
공부 할때 눈 돌리는거 좋지만.. 외국에서는 대화할때 눈 돌리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하더라고요
공부 잘하려면..
1. 작업기억 비우기(신경끄기)
. 예시-눈돌리기
.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하면 못
비워서 집중 안됨. 걱정할
시간에 할꺼 하기. 떠오르더라도
무시하기.
22:37
23:03
24:07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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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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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짧은 머리에서도 공부 하겠다는 의지가 보여 좋으네요..
처음엔 군대야?? 했지만..
그만큼 머리카락에 투자할 시간을 아끼는거고 앖머리로 이마를 가리지 않아 여드름에도 조금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그만큼 집중이라는 건 중요한것 같아요..
집중력이 있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도 하구요~~
1. 작업기억
시선 이동해서 작업기억 용량 아끼기
불안이나 신경쓰이는 것들이 작업기억 용량을 많이 잡아먹음
2. 메타인지
3. 장기 기억
시각화, 연결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기.
단순 반복(단기기억)vs인출(장기 기억)
장기기억 된 것이 많을 수록 기억이 더 강해짐.
분산학습이 벼락치지 보다 장기적으로 효율적.
자기것으로 연관시키는 자기주도 학습 시간이 필요.
공부 또한 요령이 아주 중요하지. 요령이 부족하면 더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은 안오르고
저게 정승제 공부법임 ㄹㅇ
오래간 경험이 늘어가면 공부던 운동이던 그러니까 부모님이.어릴때 여러곳에 지주 데려가고 그런것이 공부던 대학이던 잘한다는거
39:41 단어 너무 어렵네요.. 다 처음 보는단어...
가외변인 줄이려고 한듯요
ㅕㄹ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아 영상 감사합니다 ^^!!!
유익해요
시선 돌리기
메타인지 기술
생각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이것도 훈련해야 하고, 수학에 좋다
6:12 작업대가 아이큐랑 큰 관계는 없어도 아이큐에 비해 큰 작업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지만 큰 작업대를 가지고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그 한계는 고등학교 2학년쯤 부터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는 어떠한 개념들을 작업대에 구현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죠.
다시볼것
노예는 노예를 낳고
12:00 수학불안
그냥 외우는거야 뭐
그거로 뭘 하는냐
Enomad같은 분들 보면 좋은 의도가 있으니까
그때 저걸 알았다면ㅎ
여기서의 공부 영상들은 주입식과 암기식의 교육을 얼마나 잘하는가?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어릴때는 주입식과 암기식의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도 하다.그리고 주입식과 암기식 공부는 더 많은 지식을 더 짧은 시간에 배울수도 있다.그런데 컴퓨터 메모리가 더 잘하는 암기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누가 누가 얼마나 잘 암기하나?로 공부의 모든 그 기준과 잣대를 댄다면 학생들은 미래의 컴퓨터의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하는 2023년에는 적실성이 떨어지고 주입식과 암기식의 공부법이 달라지는 것이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주입식과 암기식 교육은 잘못되고 틀린 이론이나 지식도 아무런 비판없이 그대로 학생들의 머릿속에 진리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대학교의 교육도 주입식과 암기식의 방법으로 행해지는데 이는 진리탐구에 전혀 효과가 없다.
나는 전교꼴찌였는데 대학교때에 교수님의 강의도중에 생각나는대로 의문나는점을 강의 도중에 그때 그때마다 질문했다.그래서 주위의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했다.싸우기도 했다.그리고 질문을 하기 위해서 예습을 했고 복습때도 내가 놓친 질문이 없나?하고 책을 읽었다.
김우중 회장님은 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학교 졸업생과 같은 교육적 효과를 내려면 7000권의 책을 보라고 했다.
그 이상 나는 본것 같다.
김도헌 올림.
주입 암기식 교육하면 지방대가는데..
@@dans5128 좀 있으면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하시면 인서울 하십니다.다른 학생들은 창의력 교육으로 인미국이나 인해외 명문대 가는데.라는 말로 바뀌겠죠.
7000권씩이나?
김우중은 일중독이었으니 가능했지. 일반인한테는 좀 무리일 듯. 정치인 김종필이 1일1독서를 했는데, 책을 다 못 읽으면 학교를 아예 안 갔다고 함.
암기식,주입식 교육인데 잘 사는것 보면 신기.
창의력 중요시하는 영국 교육은 교육은 좋은데 나라는 매년 후진국으로 가고 ㅋ
@@lisapark6458 영국의 어떤 교육이 창의적인지 말씀을 해보세요.놀던데요.영국 학생들.한국 학생들에 비해서.
결론은 선행하라로 들리네요. 테스트도 해야하고 쉬면서 해야하고..선행없이 닥쳐서 그렇게 하는게 가능할까요
잘하는 애들은 혼자서도 잘 합디다. 선생은 그냥 옆에서 "쬐끔" 거들뿐!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는 양을 생각해 보시길.
공부 잘 하는 거 비난받을 일도 아님. 부모가 돈으로 도배를 해도 안될 놈은 안되더이다.
왜 없다고???
계란장수문제에서 60n+1중에 7의 배수 찾으면 되는건 알겠는데 7x43=301에서 43은 어떻게 나온건가요?
6n+1 이 아니라 60n+1 이고 이건 n에 1부터 대입해보면 금방 나와요
@@김정욱-t9f 잘모르갰네요
@@김세빈-n3x 아 오타네요.대입해보면 나오는건 아는데 저 학생이 풀때 7*43을 식으로 세워났길래 43이 어디서 도출 되었나가 궁금한거됴
@@장자알라 제 생각에는 검산해보다가 그냥 쓴거 아닐까요? ㅎㅎ
60n+1 = (7*8+4)*n+1 = 7*8*n+(4*n+1) --> 앞 항은 무시 가능하므로 (4*n+1)중 가장 작은 7의 배수만 찾으면 됩니다. 따라서 n=5 (이건 1부터 대입). 따라서 (60n+1)=(60*5+1)=301로 정답은 301개가 계란 갯수가 됩니다. 물어보신 43은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소인수분해 방식에 따라서 저렇게 항분리를 해서 도출할 수 있습니다.
대박
태그는 전교1등
빨리 끄고 공부하세요
😀
22:42 선제인들 모여라
이게 맞지 않아요. 고승덕공부법이 유일합니다.
ㄹㅇㅋㅋ
작심삼일..
휘문, 진선여고 등등
당장 예로 들어서
sky 합격률이 지방에 비하면 말도 안되는 비율임
그만큼 비교도 안되게 공부를 하니까 당연한 결과임 ㅇㅇ
애초에 공부를 잘해야 들어갈수있는데 당연하지
공부잘하는 애들이 서울에만 태어나는 건 아니니까.. ;; 공부잘하는 애들이 다 휘문고에간다고 말하기는 조금 조급한 판단임..
@accessible macroactive 당연한건 당연하게 받아들일수 있어야죠?
학원인프라죠. 학원이란 게 뭡니까. 자율로 자기주도로 학습하려면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에너지도 많이 들고 시행착오도 있고 무엇보다 꾸준함이 너무나 필요한데 학원이란 게 레슨비란게 추진력이 되어 반강제적으로 출석하게 되면 계획하는 데 에너지 쓸 필요없이 학원이 효율적으로 커리큘럼 짜 줘서 체계적으로 시간분배나 학습반복에 있어 문제 없게 해주잖아요. 서울...특히 강남 대치동 쪽은 이런 학원 시스템의 진화의 정점이죠. 이렇게 저렇 게 할 거 다 해보고 임상실험 거친 커리큘럼 교수법 등을 그냥 돈내고 기본있는 학생들한테 서비스로 제공하는겁니다. 그런아이들이 또한 분위기라는 것을 형성하여 선수촌 같은 느낌으로 입시에 임하는 겁니다. 돈..학원 분위기..는 스카이.
How to Learn
1
돈 주고 논문 사거나 부단 복사한 법무부 장관 딸내미
응 걘 아빠 잘 만나서 그런거야~ 그런 넌? ㅋㅋㅋㅋㅋ
@@해바라기-r8l 천박
@@대쉬-f5i 넌 그런아빠 없자나 부럽다고 해 ㅋㅋ
@@해바라기-r8l 세상사람들이 다 돈있는 아빠를 부러워하는건 아니란다
언제철들래.
@@대쉬-f5i 돈많은아빠 안부럽다고? 너나 본인한테 솔직해져라 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럽고요~
어차피 대학들어가면. 안쓸 지식임. 이거 말고 다른걸 배우게 되거든.
중학교 교육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고 고등학교 교육은 대학을 위해서라고 어릴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땅네요.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