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사병 출신이기 때문에 장군들보다 군사지식이 부족했었겠지만, 독재자기 때문에 밀고 나갔다기보단 과거 자신이 명령했던 전술이 실전에서 성공했고, 그에 대한 자신감 혹은 자만감 때문에 장군들 말을 듣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 나치독일이 패전했지만, 그전엔 유럽을 평정했다시피 한건 사실이죠.
여담이긴 하다만 저 땐 이미 베를린 까지 전투중이던 상황이라 이미 다 잃었을 때 였습니다. 사실상 방어의 의미가 없던 상태라 그냥 빨리 항복해서 목숨이라도 부지해야 될 판 이었죠. 하지만 히틀러는 이미 정신이 나가버린 상태에서도 절대 항복은 없다 외치며 끝까지 베를린을 사수하라 했습니다. 결국 나치가 항복한 시기도 히틀러가 자살하고 나서 바로 항복을 선언했었구요. 참 많이 죽었습니다 아마 전 세계 7000~1억 명 가량이 사망했다 했는데 이것도 추정치 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바로 UN설립하고 세계인권선언 외치며 땅땅 했는데 바로 냉전 돌입 해버리는 ㅈ간이 ㅈ간한 상황이 되버렸어요. 인간이란 존재는 돌고돌아 결국 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왜 히틀러가 베를린 공방전을 앞두고 서부전선에 병력을 빼고 동부전선으로 넣으려는지 알겠음 스탈린은 소련이 연합군보다 빨리 베를린 입성을 원했고 이에 주코프등 장군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누가 더 빨리 베를린에 도착하는지 경쟁을 붙임 스탈린을 모를리 없는 히틀러가 눈치채고 서부전선 병력을 동부전선으로 뺀 것으로 보임 근데 짜피 패망을 늦출뿐 이미 진 전쟁이었음
당시 영미가 소련을 견제해서 독일을 적당히 봐주고 대소전선 첨병역할을 줄거라는 망상이 독일 수뇌부에게 박혀있었죠. 영화에 나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히틀러가 프리드리히 초상화 보면서 브란덴부르크의 기적을 떠올리기도 하구요. 동부는 그런거 없이 지는순간 절멸이라 더 필사적이기도 했구요
@@정-z2z8r 영국은 독일이 아니라 충분히 평화 협정 테이블에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0만이 넘는 대병력을 한순간에 날려먹고 본토 항공전으로 머리위에서 폭탄떨어지는 마당에 항복하지 말자는 얘기를 꺼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아마 처칠 뿐이었을거고 덩케르크 철수에 성공 했기에 사람들이 동조 했던거지 철수에 실패했으면 그만 하자는 말이 나왔을겁니다
우리 입장에선 나치가 러시아 상대로 더 버티는게 유리함. 그래야 유럽전선 정리가 안된 러시아가 극동에 개입을 못하지. 실제로 45년 5월에 유럽전선을 마무리 지은 러시아가 그 병력을 8월에 만주땅으로 보내서 지금 북한지역까지 진출함. 독일이 러시아 상대로 더 버텼다면 북한도 없었을거고 한국전도 없었겠지
@@지수신-j6l ? 이 영화는 히틀러를 악마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나치에 동조한 독일 국민들의 책임을 굉장히 직설적으로 묻는 작품이기도 함. 그러니까 커티스 르메이가 말했든, 이 영화의 히틀러와 괴벨스가 말했든, 국민들도 그 책임을 회피할 수 없고, 전쟁에는 민간인이란 없고 발생하는 모든 비극은 전쟁에 참여한 국민이 감당할 수 밖에 없는 몫이라는 점을 설파하는데 그게 뭔 말임;;
@@지수신-j6l 내가 저 말을 보조적으로 쓴 이유는 너가 한 말에 반박하기 위한거지 너가 그 말을 했다는게 아님. 두 개가 구분이 안감? 애초에 감독은 너희들은 히틀러와 똑같아를 말하기 위해 저 대사를 쓴게 아님. 그걸 설명하기 위해 보충으로 저 문장을 쓴거고? 내가 한글을 모르면 너는 한국어를 모르는거임 ㄹㅇㅋㅋ 에휴
@@hyunbinlee5082 애초에 내 말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커티스의 말을 작중 히틀러의 대사로 인용하였다'라는 추정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반박'하려면, '해당 대사는 절대로 커티스의 말을 인용한 것이 아니다'라는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 알겠니? 맥락도 전혀 안 맞는 개짖는 소리를 찌끄려 놓고 '반박'했다고 주장하는 실질문맹자씨?
0:59 표정 썩은거봐 ㅋㅋㅋ
0:52 그 짤 ㅋㅋㅋ
히틀러 : 우린 역전할 수 있어! 내 말대로 해!
괴벨스 : 총통님 말대로해! 협상 할때까지.
장군들 : 슈발...
장군들은 히틀러보다 괴벨스가 더 꼴뵈기 싫었을듯
@@블루칵테일-o7c 히틀러가 퉁퉁이면 괴벨스는 비실이역이라ㅋㅋㅋ
@@뽈롱-r2c 비유 찰지노
@@뽈롱-r2c 와 비유ㄷㄷ
@@뽈롱-r2c 와 비유 개오졌다......
모든 것을 지키고자 하는 자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다.
그건연합국에게해야지독일이용감하게버린병력이몇명인대? ㅋㅋ북아프리카..스탈린그라드...그때로서는어떠한방법으로도할수없을것입니다저의생각은요
@@스타유즈맵 안궁
@@히허히-k9v땅을 버리고 병력을 지켰아야지 그건 땅을 지키려고 병력을 버린거잖슴
@@히허히-k9v 땅을 잃고 사람을 지키면 모든 것을 지킨 거지만, 사람을 잃고 땅을 지키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마오쩌둥
@@Mahrine 그러면서 쩌둥이는 자기 정책 때문에 수천명....
1:10 김칫국 선 넘네
0:44 ???: 하지만 총통 그 계획에 반대해요!
0:47 넌 반대 밖에 모르냐 머머리 ㅅㄲ야!
???: 그만좀 반대해 이 까까머리 대머리야!
히틀러가 사병 출신이기 때문에 장군들보다 군사지식이 부족했었겠지만, 독재자기 때문에 밀고 나갔다기보단 과거 자신이 명령했던 전술이 실전에서 성공했고, 그에 대한 자신감 혹은 자만감 때문에 장군들 말을 듣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 나치독일이 패전했지만, 그전엔 유럽을 평정했다시피 한건 사실이죠.
암만 그래도 스탈린그라드에 싹 밀어넣고 퇴각은 없다!로 일관한거부터 이미 패착이긴 했음
배필1 '실제' 유저이니...ㅋㅋㅋ
낫질 작전이 크게 성공해서 장군들이 히틀러에 대한 반대 의견을 쉽사리 못 낸게 큼
@@ROK-Perseus ㄹㅇㅋㅋ
사실 낫질작전도 엄밀힌 만슈타인이 고안한거라.. 스탈린과 결정적인 차이가 저부분 같네요. 군대에 대한 똥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괴벨스..인상적이네요
저 수많은 실전형지휘관들의 제안과 히틀러의 명령에서 나오는 언사에서 느껴지는 수준차이...
너가 민간인이라 수준이없는데 수준차이를 어떻게 느낌 ㅋㅋㅋ
0:36 *Fish*
물고기🐟🐟🐟🐟🐟🐟🐟🐟🐟🐟🐟🐟
피쉬맨
피ㅡ쉬
이미 적들이 코앞까지 진격해오는데 실전에서 산전수전 겪은 짬킹 장군들이 조언하는데 응 아니야 니들이 틀렸어 내가 옳음ㅇㅇ이러면 진심 암걸려서 투항해버릴듯
진짜 개병신같이 저 상황을 역전하고 세계정복을 선언하는 망상주의자가 어떻게 국가를 다스렸는지 ㅋㅋ\
가끔씩 저런 인물이 없으면 역사는 변하지 않습니다. 안전빵으로만 갔다면 절대 제국이 될수 없었죠.
@@2023MooHyeon 황국신민이신가요?ㄷㄷㄷ
마라토너 손기정 은 올림픽에서 히틀러 와 악수한 유일한 조선사람 이라고 함
근데요
@@billythekitty1656 에효... 찐따야 4년전 댓글에다 근데요 이러고 있냐...
여기서 핵심은 히틀러가 몬케에게 만큼은 부드럽다는거임
그게 왜 핵심?
일게 부사관 따위가 전술 문제로 고급 참모 장교를 갈구는 모습입니다.
보헤미아 상병
@@당신의가정은안녕하십 부사관으로진급함
아ㅋㅋㅋ 상병통신병 아니었음? 언제 진급했데
@@AEHEYOBOY하사로 전역함
@@AEHEYOBOY전후 전군간부화됨 군비제한 때메
바보 히틀러
겨우 하사경력으로 육군 총사령관까지 겸함
전략적 후퇴라는 개념도 모르고 무조건 위치사수만 강요하다 전쟁을 모두 말아먹음
장군들을 잘 지원해주고 밀어줬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하사가 아니라 상병 아닌가요
@@Untersturmführer-i6s 하사 맞다네요
@@karmaoo3865 유대인학살은 업적아님? 지금의 테러범들 조선족급들인데ㅎ
@@이성민-d4c 일개 따까리 상병 병사 출신입니다.
@@예림이-n5x 미친놈
각하,오늘 반대할 계획은 무엇입니까?
스타벅스 매장을 오픈할거다 대머리야
여담이긴 하다만 저 땐 이미 베를린 까지 전투중이던 상황이라 이미 다 잃었을 때 였습니다. 사실상 방어의 의미가 없던 상태라 그냥 빨리 항복해서 목숨이라도 부지해야 될 판 이었죠. 하지만 히틀러는 이미 정신이 나가버린 상태에서도 절대 항복은 없다 외치며 끝까지 베를린을 사수하라 했습니다. 결국 나치가 항복한 시기도 히틀러가 자살하고 나서 바로 항복을 선언했었구요. 참 많이 죽었습니다 아마 전 세계 7000~1억 명 가량이 사망했다 했는데 이것도 추정치 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바로 UN설립하고 세계인권선언 외치며 땅땅 했는데 바로 냉전 돌입 해버리는 ㅈ간이 ㅈ간한 상황이 되버렸어요. 인간이란 존재는 돌고돌아 결국 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프사 누구인가요?
@@jhhk3771이 영화(몰락)에서 히틀러 역 맡으신 故 브루노 간츠이십니다
1:07 카이텔 표정 ㅋㅋㅋ
고인(히틀러역 배우)의 명복을 여기에도 빌고갑니다.
00 rip to bruno gantz
and hats off
나는...
나??
@@Lee-dl4fp 닌 또 뭐꼬
명배우 브루노 강쯔님의 명복을 빕니다.
군사적으로 무능한 카이텔마저 빼야한다는데 틀러는 끝까지 지키랜다 ㅅㅂ ㅋㅋㅋ
0:36 "fish"
0:56 아우 침 다 튀겠네
콜록나...
왜 히틀러가 베를린 공방전을 앞두고 서부전선에 병력을 빼고 동부전선으로 넣으려는지 알겠음
스탈린은 소련이 연합군보다 빨리 베를린 입성을 원했고 이에 주코프등 장군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누가 더 빨리 베를린에 도착하는지 경쟁을 붙임 스탈린을 모를리 없는 히틀러가 눈치채고 서부전선 병력을 동부전선으로 뺀 것으로 보임 근데 짜피 패망을 늦출뿐 이미 진 전쟁이었음
당시 영미가 소련을 견제해서 독일을 적당히 봐주고 대소전선 첨병역할을 줄거라는 망상이 독일 수뇌부에게 박혀있었죠. 영화에 나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히틀러가 프리드리히 초상화 보면서 브란덴부르크의 기적을 떠올리기도 하구요. 동부는 그런거 없이 지는순간 절멸이라 더 필사적이기도 했구요
덩케르크에서 영국군대 전멸시켰다면 평협하고 소련만 밀었을텐데
@@최탑-p4c 그 때 독일이 덩케르크에서 쓸어버렸으면 더하면 더했지 평화협전은 없을겁니다 전쟁 막바지에도 항복안하고 아이들이나 노인들까지 갈아 넣은 독일인데...
@@정-z2z8r 처칠이 덩케르크에서 군대 살아서 항복안했다고 본인이말함
@@정-z2z8r 영국은 독일이 아니라 충분히 평화 협정 테이블에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0만이 넘는 대병력을 한순간에 날려먹고 본토 항공전으로 머리위에서 폭탄떨어지는 마당에 항복하지 말자는 얘기를 꺼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아마 처칠 뿐이었을거고 덩케르크 철수에 성공 했기에 사람들이 동조 했던거지 철수에 실패했으면 그만 하자는 말이 나왔을겁니다
몬케 그래도 히틀러을 위로해주는 사람이 몬케밖에 없고 그리고 냉정하고 훌륭한 군인이다.
스탈린그라드는 진심 선넘었지
마이 퓌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배우)
0:35 Fish(???)
이러니까 암살시도가 괜히 나온 게 아님.
0:12 총통각하 오늘은 또 무슨 병신같은 계획을 꾸미고 있나요?
맥도날드에서 일할꺼란다 빠빡아
히틀러 역을맡은 배우분에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이거 감독판은 조금 더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히틀러 참고마워 너덕분에
우리 독립함ㅋㅋㅋ
근데 독일이 살아있어도 우리나란 독립할 수 밖에 없는게 일본은 진짜 탈탈 털리며 추축군 동맹은 거의 깨져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고 항복을 안하면 도쿄도 핵 쳐맞거나 소련한테 쌉털릴 위기라 독립이 8월이냐 9월이냐의 차이인듯
우리 입장에선 나치가 러시아 상대로 더 버티는게 유리함. 그래야 유럽전선 정리가 안된 러시아가 극동에 개입을 못하지. 실제로 45년 5월에 유럽전선을 마무리 지은 러시아가 그 병력을 8월에 만주땅으로 보내서 지금 북한지역까지 진출함.
독일이 러시아 상대로 더 버텼다면 북한도 없었을거고 한국전도 없었겠지
실제로 독립군중 나치독일과 친했던 사람도 있었다고..
근데 추축국이 이겼어도 연합국이 그랬던 것처럼 결국엔 경제적 문제 때문에 식민지들 다 풀어줘서 어떻게든 해방되긴 했을 듯. 대신 독립한 식민지들을 경제적으로 종속시켰겠지.
@@mercurespla7727 당장 임시정부 세우게 해준 중화민국만 해도 나치독일과 동맹관계였죠.
커티스 르메이 - 전쟁에 민간인이란 없다.
아돌프 히틀러 - 전쟁에 민간인이란 없다.
???
드레스덴 폭격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건가
작가가 의도적으로 커티스의 말을 히틀러 대사로 인용한듯.
"전쟁에 민간인은 없다고 한놈이 누구더라? 응 니들은 히틀러와 똑같아^^" 이런 의도로.
@@지수신-j6l ? 이 영화는 히틀러를 악마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나치에 동조한 독일 국민들의 책임을 굉장히 직설적으로 묻는 작품이기도 함. 그러니까 커티스 르메이가 말했든, 이 영화의 히틀러와 괴벨스가 말했든, 국민들도 그 책임을 회피할 수 없고, 전쟁에는 민간인이란 없고 발생하는 모든 비극은 전쟁에 참여한 국민이 감당할 수 밖에 없는 몫이라는 점을 설파하는데 그게 뭔 말임;;
@@hyunbinlee5082 나는 이 영화가 '히틀러를 악마로 표현했다'라고 한 적도 없고, 독일인들이 전쟁에 책임이 없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한글 모르는 애들이 왜이리 많은지 원
@@지수신-j6l 내가 저 말을 보조적으로 쓴 이유는 너가 한 말에 반박하기 위한거지 너가 그 말을 했다는게 아님. 두 개가 구분이 안감? 애초에 감독은 너희들은 히틀러와 똑같아를 말하기 위해 저 대사를 쓴게 아님. 그걸 설명하기 위해 보충으로 저 문장을 쓴거고? 내가 한글을 모르면 너는 한국어를 모르는거임 ㄹㅇㅋㅋ 에휴
@@hyunbinlee5082 애초에 내 말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커티스의 말을 작중 히틀러의 대사로 인용하였다'라는 추정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반박'하려면, '해당 대사는 절대로 커티스의 말을 인용한 것이 아니다'라는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
알겠니?
맥락도 전혀 안 맞는 개짖는 소리를 찌끄려 놓고 '반박'했다고 주장하는 실질문맹자씨?
단어를 다 붙여놔서 하나에 알파벳이 열댓개씩 들어가있는거 어지럽거든요... 거의 프랑스 숫자 세는 법 만큼이네
저거 분명히 기회를 노릴수 있었다고봄
물론 정확한진실인지 아닌지 명확하진 않지만
일단 영화에서 보여준걸로 봤을때는...
작전상 후퇴를 하면서 다시 기회를 잡을 시간은 분명히 있었을것이라고 봄
저런 반격 계획이랍시고 히틀러가 들고 오는 건 망상일 뿐이었음
동쪽에선 소련이, 서쪽에선 연합군이 서로 베를린을 먹으러 달려오는데 어떤 방법이 남아있었겠음
저화질보다가 고화질보니까 적응이 안된다..
임용한: " 전쟁에 정치가 들어가면 그 전쟁은 실패한다."
0:36 fish
히틀러 성우를 구자형씨가 하면 매치 엄청 잘 될듯
0:02
소련한테 쳐들어가도 독일은 지고 안쳐들어가도 소련한테 지는거
저기 있는 장군들 히틀러 한대 때리고 싶겠다
때리는게 아니라 STG44랑 MP40으로 벌집을 내버리고 싶을듯...지금까지 내가 이딴새끼를 위해 싸웠나?하며 ㅈㄴ현타올듯
@@블루칵테일-o7c ㄴㄴ 구스타포 800mm포로 조지고 싶은 마음
다이긴전쟁을 히틀러가 망쳤으니 얼마나 죽이고 싶을까 가만히 있었으면 장군들이 승리를 가져와줬을텐데
상병
푸틴의 미래군
요들 표정 ㅈㄴ 똥씹은 표정이네 ㅋㅋㅋㅋㅋ
1:33
독재정치에 맞선 연합군과 그 군인은아니지만 총들고 조국에 일어선 시민들에게도 찬의를...
조국? 우리법무부장관이되실 그조국님?ㅎ
@@예림이-n5x 조국? 우리뇌물쳐드신비리장관 그조국님?ㅎ
혹시 자막없는거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저때 당시에 미국,프랑스,영국 등 서방 진영 연합국들도 히틀러 쥑일놈으로 여겼을건데...
??:총통각하 이번해에 세뱃돈 쫌 올려주세요
아무튼 내말대로 어떻게좀 해보라고 빼에ㅔ엑!!
까라면 까야하는 군대에서 저런사람은 적보다 무섭겠다..
말년에는 거의 정신병자 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이라고함
실제로 패배 소식을 들으면 뒤지게 발작했다고 함ㅋㅋ
이거 김정은 최후임
히틀러에게 모든 권력으 쥐어주었던 군부가 결국엔 히틀러의 망상과 오만함에 찌든 작전에 휘말려 개박살이 나고 말지. 아마 소련과의 전쟁만 시작 안했으면 미국이랑 다이 떠도 독일이 할만했다고 본다.,
그건 아닌듯 어떤 독일군 장성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개때처럼 몰려오는 미군 수송기를 보고 "한번만이라도 저런 힘을 가져봤으면..." ㅇㅈㄹ하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롬멜은 미군병사 시체를 뒤지면서 미군의 보급능력을 실감하고 좇되기 시작했음을 직감했다 함
미국이랑 맞다이 떠도 결국에는 천조국이 이겼을듯
반대죠 미국을 참전시킨게 패인이죠 서부전선만없었으면 교환비로 소련하고 할만했을겁니다
@@태산부동참전을 그때 미국이 안했어도, 랜드리스로 물자 지원을 오지게 때렸기 때문에, 전쟁 지속력에서 독일이 질수밖에 없긴 했음
독일 군부가 처음에는 히틀러를 싫어했음...체코 슈테텐란드를 점거하고 오스트리아 병합, 폴란드 침공 성공 시키면서 슬그머니 히틀러 지지로 바뀌었죠..
00:59~1:11 헐~~~~~~~ 괴벨스 머리좋은것봐 근데 하지만 근데 이미 레닌이 볼셰비키을 왜 해체를 안해지?? 그리고 왜 괴벨스는 협상을 하려는걸까???
@에러 아하 그래 구나!!!!!!
@에러 문제는 연합이 그걸 안받을게 뻔해서
@에러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 괴벨스는
가만히 있으면 머리좋은 장교들이 알아서 승리를 안겨줄 전쟁을 지 고집부려서 다 말아먹은 전쟁
ㅋㅋ 독일한테 승산이 어디있음
@@handolyaa5822 장군들 말 들었으면 조금 더 버티긴 했을텐데 그럴경우 일본처럼 원폭 맞았을듯
애초에 사면 전선이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
@@시커즈 히틀러 최측근들이 러시아까지는 침공하지 말자고 옆에서 보통 펌프 넣은게 아님 그러고도 자원때문에 러시아 침공을 강행한게 히틀러임
@@진회장-j8d 겨울전쟁 때 워낙에 소련이 졸전해서 히틀러보다 더 낙관적인 전망가지고 참전한 장군들 되게 많았음 사실 소련보단 미국에 전쟁건게 패전에 컸지 만약에 히틀러가 전부 죽이는 대량학살을 전쟁 중에 하지 말고 전쟁 후에 했으면 이기긴 이겼을듯
화질조타
회의 장면 자막 없는 거 어디서 구하나요?
히틀러때문에 진 전쟁 ㅋㅋ
이거 무슨 영화임???
다운폴
괴벨스 생긴거 ㅈㄴ 월레스같네
하사출신이 저게 마자?
히틀러 화내는거봨ㅋㅋㅋㅋㅋ
히틀러는 욕심이 너무 과했어 그 욕심으로 인해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을 하게되고 영국 프랑스까지만 먹고 끝냈어야지. 물론 히틀러가 욕심이 과했기에 일본도 덩달아 욕심부리고 망하게 된거고 대한민국이 광복을 하게된거지만
미국이 2차대전 참전한건 일본때문임(명분상)
영국을 못먹었고 소련친거는 어쩔수없는 선택임 사실상 해야했었다는거
윤석열 ㅋㅋ
동쪽으로 다 끌고가서 소련 어떻게든 막고
서쪽에서 유럽세력끼리 협상하기
이거지ㅋㅋㅋㅋㅋㅋ
몰락한 왕의 검X
몰락한 각하의 권총O
독재자들은 뭐든지 지멋대로해서 문제야 ... 말좀듣지
저떄 독일이 소련을 원시시대로 돌려보내고 패전했다면 냉전시대는 없었을텐데
그럼 독일과 서방세계의 냉전이 시작되겠죠
@@shinwoochan-독일이 패배했는데 독일과 서방이 왜 냉전을 함? 평화가 왔거나 미국의 전세계 독재가 시작됐겠지
@@l3y3nf 소련이 버텨서 밀고 들어왔으니까 독일이 패전한 거지 바다 건너 미국 혼자서 독일을 꺾는다고?
역작
히틀러가 소련침공판단미스로 스탈린그라드가아닌모스크바를 선점령했으면 이세계는 아직도 파시스트가 정당화됬겠지..
어차피 러시아가 무너져도 나치는 서방 연합군이 정리 가능...당시 미국 단독으로 전세계 GDP 반을 차지하던 시절인데
모스크바 선점령은 애초에 불가능한 작전이었음... 역사 전혀 모르고 그저 유튜브, 다큐 따위로 대충 보고듣고 아는척하는 너같은 애들이 그런 말 하더라ㅋㅋㅋㅋ
하부집단군 스탈린그라드+유전지대 선점작전포기하면 할만했을텐데 기갑의 질 자체도 월등했고... 겨울 전까지 쇼부를 봐야했음
소련을 아시아 취급 하네...
황화론의 영향일까..
원래 러시아는 동양에선 서양취급하고 서양에선 동양취급하는 특이한 나라인걸로암ㅋ
서쪽이랑 동쪽이랑 생긴거 많이다름 ㅇㅇ 아시아지뭐
터키와 같다고 보면됨
러시아는 서쪽은 동유럽이고 동쪽은 동북아시아인 기적의 국가
와...
솔직히 일본이 소련 공격 준비만 했어도 동부에 상당한 군대가 묶여있어서 쉽게 우랄까지 갔을텐데 만주에도 70만 넘게있었고
🇩🇪
?????
저기 서있는 장군들중 한명만 총통으로 세웠어도 이겼을듯
渣渣😂
12.3 당시 상황 ㅋㅋ
0:35 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