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연설에 대해 요청이 많아 제작해보았습니다. 다만 히틀러나 나치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검열이 심한 지라 저도 부계정으로 영상을 올려보면서 시험해보았지만 얄짤없이 전부 삭제당하고 채널도 삭제당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평소 영상과 같이 배경 음악은 못 넣고 최대한 원본을 살리는 방향으로 만들어 업로드했습니다. 이렇게 시험을 거치느라 영상 올리는 시점이 늦어지게 되어 죄송하고 또 여러분의 기대에 못 미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틀러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악마적인 이미지를 단숨에 깨버릴 수 있기때문에 기를 쓰고 삭제하는듯 현대스피치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인물의 연설이니 지금봐도 엄청난 흡입력이 있음 걍 유대인 때려죽이자고 방방뛰는 연설만 하는 사람이였으면 유튜브 천지에 히틀러 연설영상을 띄어놓았을거임
히틀러의 연설이 얼마나 사람들을 현혹하고, 빠져들게 하는지 전문을 듣지 못했음에도 이 짧은 영상에서 히틀러가 가진 연설의 힘이 느껴지는 군요. 왜 유튜브가 그렇게 기를 쓰며 영상을 내리고, 채널도 삭제시키는지 어느 정도 이해 됩니다. 그래도 히틀러의 연설 전문을 듣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네요. 숨기려고 할수록 더욱 궁금증이 생기는 게 인간의 본능이니.
당시 영국 스파이가 본국에 올린 보고서에 "그의 연설을 듣고 있으면 마치 마법에 홀릴것 같고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다" 는 표현이 유명하지요ㅎㅎㅎ 사람 감정을 가지고 노는... 특히 독일여성들이 지금 아이돌 밟아죽일 정도 기세로 히틀러를 숭배했는데 당시 독일 유학간 조선인 수기에 한 독일 여성이 나의 일평생 유일한 소원은 히틀러같은 아이를 낳는 것이다 라고 했다죠
솔직히 마냥 당시 독일인을 욕할수만도 없는게 지금 존나 카리스마있는 민간인 출신 지도자가 나타나서 기존 정치가의 협잡질을 짓밟고 조국을 위해 나를 희생하겟다 너희들의 고통을 나또한 겪었다 저들은 청년들의 절망을 이해하지 못한다. 누구보다 교육받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청년들이 그 대우를 받지 못한다 너희들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주겟다 내가 모든 책임을 질테니 그 대가로 오래전 의미를 잃은 민주주의만 희생해달라 이런 말을 한다면 아마 지금 한국에서도 지지율 오지게 나올걸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아마 10년만 지나도 훨 먹힐 주장일겁니다
"검열은 그 사회의 자신감 부족을 반영한다. 즉, 권위주의적 억압의 상징인 것이다." "Censorship reflects a society's lack of confidence in itself. It is a hallmark of an authoritarian regime." - 미 연방대법원 대법관 포터 스튜어트(Porter Stewart, 1915-1985), 'Ginzburg v. United States, 383 U.S. 463 (1966)' 사건에서 검열을 옹호하는 다수의견에 반대의견을 내면서
민주주의도 살만해야하는거지 민주주의 장치라고 정치적인 온갖 구조적 수단을 동원해서 극단적 목소리를 막으려해도 본질적인 생존권 유지에 위협을 느끼면 사람들이 변화를 바랄 수 밖에 없음. 만약 생존의 문제까지 치닫는다면 어떤 배후세력이 와서 국내 목소리를 억압하려해도 변화와 타협하던가 변화를 막을 수 없을것임.
역시 창작물에 나오는 나치랑 히틀러 모티브 보다 진짜 히틀러랑 나치 영상이 진짜 카리스마랑 악의제국 느낌 잘나네 스포츠 궁전에서 연설하는거나 뇌른베르크 전당대회 체펠린 비행장 이런 건물들보면 어설픈 창작물들은 흉내도 못내는 진짜 군국주의 악의 제국 느낌이 뭔지 느낄수 있음 저시대 독일 국민으로 태어나면 매혹 안되는게 이상한 수준
근데 확실히 사람들 선동 할만하네요 딱히 연설문을 적어 온것도 아니고 온전히 앞을 바라보면서 국민에게 호소하는듯한 연설이니까 듣는 입장에선 진정한 지도자로 보일만하죠 거기다가 1차세계대전 참전자에다가 철십자 훈장까지받은 전쟁영웅이고.. 잘못된 가치관을 가졌지만 문제는 그걸 진정으로 자신이 독일을 위한다고 생각 하기에 더 호소력이 짙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희망이 없던 그당시 독일인에겐 유일한 구세주로 보였을것임.. 참.......그 당시 시대를 알고 볼수록 예전에 알던것과 다른점을 깨닳는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연설은 전쟁을 일으켰다는거와 학살과 패배만 뺀다면 정치가로서는 모범적인 연설임. 이 영상에서도 독일국민들의 패배감과 부채감을 씻게 해주는 위대한 독일인을 역설하면서 자신을 그 독일국민의 종이자 목소리로 낮추고 그러면서 중요 요점들에는 강세를 줘서 듣는이를 격동하게 만드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너무나도 그 시대상에 맞는 연설 그리고 지금은 통하지 않을 연설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그 시절에 살았다면 과연 저런 연설을 보고도 이러한 생각을 했을까?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울리고 열변을 토하는 그러한 웅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너무나도 완벽한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쉽과 포용과 신념 모든게 느껴집니다 결국엔 카리스마의 영역이겠죠 25살인 저에게는 저러한 스킬을 지닌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을 매료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의 스킬은 항상 노무현, 괴벨스, 트럼프 같은 사람들에게 배웁니다
1차대전 끝나고 전쟁의 폐허속에서 승전국 밑이나 닦으면서 사는 처지를 비관하던 독일 국민에게 저런 달콤한 말로 한쪽으로 뭉치는 지도자가 나타나면 과연 힘없는 개인이 그 거대한 광기앞에 버틸수 있을까. 우린 역사를 알고 그것이 무서운 학살과 비극을 일으킨 원인임을 알면서도 절대 거기서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수 없을거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익명성이 필요하다. 우리의 신변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를 보장받으며 우리의 진실된 목소리를 세상에 퍼뜨릴 자유가.
2차 세계대전도 그렇고 다 서양인들 입장인지라 하켄크로이츠나 나치는 검열 심해도 일본 제국주의는 자기들 관심 아니니 검열이 그렇게 심하지 않죠. 슈퍼 바이크 레이싱에서 라이징선이 들어간 부츠를 신어도 별말 없지만 하켄크로이츠는 시도도 못하듯이 아시아가 나중에 백인들을 넘어서 잘살게 되었을때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네요.
히틀러는 전쟁광이라기보다 "독일의 평화"를 원했을 뿐임.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하면서 내세운 루스키 미르 논리를 생각해 보면 됨. 독일도 미영프소와 같은 강대국이니 독일의 영향권역을 존중하라는 것, 미국의 서부개척이나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척이나 독일의 동방식민운동이나 그게 그거 아니냐 하는 게 히틀러의 논리. 요즘으로 치면 시진핑이나 푸틴이 중국 러시아 영향권 존중하라 하는 거랑 본질적으로 차이는 없음. 물론 그 과정에서 주변국들 주권 무시하는 것도 똑같고..
히틀러의 연설은 일단 연설을 하는 자기 자신부터 진짜 감정에 북받치는 느낌. 그래서 보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드는 것 같음. 대한민국의 무식한 정치인들이 열심히 하는 '척'만 하는 것과는 다르지..... 안철수가 정치에 나오면서 괜히 목소리 걸걸하게 하고 소리지리는 거 보면서 어디서 강의 듣고 저렇게 하는 건가 하면서 참 한심해 했는데 문제는 아주 많은 수의 정치인들이 그러고 있다는 거. 자기 자신들이 일단 나라와 국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자기들부터 좀 이입을 할 필요가 있어보임. 현재의 정치인들은 그냥 여든 야든 좌든 우든 한 98%가 무식한 놈들이라서 뭐.....
이런 자료는 어디서 모으셨는지 혹은 어떻게 공유받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모으고싶습니다. 역사의 소용돌이의 중심이 됐던 인물들에게서 배워야할 건 배워서 인구절벽 위기의 우리나라를 이끌 초인이 필요한데 말이죠. 나치가 잘못됐던 점은 결국 독일의 독선을 타국에 강요한 것입니다. 그것도 가장 최악의 수단인 전쟁과 학살이란 것으로요. 우리나라에도 모든 국민을 규합할 강력한 카리스마의 독선이 필요한 시대적 변곡점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독선은 전범국들과 달리 우리나라 내부적 결속만을 꾀하고 타국에까지 어떤 방식으로든 그 독선을 강요하지 않는 방식으로 나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엇이 과거 독일 국민들을 좌절하게 했고 그 좌절감을 무엇으로 지우고 힘찬 동력으로 채우는지에 대한 메커니즘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공부를 하면서 기다리다가 우리를 이끌 평화주의적 초인이 나타난다면 그를 위해 준비해왔던 시간들을 미래를 건설하는 힘으로 바꾸기 시작하겠죠.
성과를 먼저 밝히고 자신이 국민을 위해 일했으니 이제 국민이 자신을 다시 뽑아달라고 말함. 성과는 비록 추상적이지만 유권자에게 일종의 빚졌다는 의식을 심어주는거 같음. 이 연설은 현대에도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동아시아에서는 정치적으로 활용 가능한 화법 같아서 조금 무서움
히틀러 연설에 대해 요청이 많아 제작해보았습니다. 다만 히틀러나 나치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검열이 심한 지라 저도 부계정으로 영상을 올려보면서 시험해보았지만 얄짤없이 전부 삭제당하고 채널도 삭제당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평소 영상과 같이 배경 음악은 못 넣고 최대한 원본을 살리는 방향으로 만들어 업로드했습니다. 이렇게 시험을 거치느라 영상 올리는 시점이 늦어지게 되어 죄송하고 또 여러분의 기대에 못 미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지다😊
마침내! 유튜브님의 정지명령이 풀렸다!
역시 유(대인)튜브는 노답
이런 영상들 원본은 어디서 구하나요?
유대tube란 훠훠...
진짜 왜 선동가로써 재능이 엄청났단 소리를 들었는지 알겠다..
저 시대에 독일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나같아도 히틀러에 빠졌을듯
선동가요 ? 무릇 여러사람에게 공감이 되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선동가라고 하는데, 사실상 그 사람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선동가가되고, 찬성하는사람이 많으면 혁명가가 됩니다. 모든건 국민이 무지하냐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냐에 따라 나뉘는 거지요
2:16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못 하는게 없는데...
도로도 만들고 산업단지도 만들고 제품도 잘 만들고 주택단지도 잘 만들고
식민지 확보도 하고 몬하는게 없는데!
이게 다 사악한 영국놈들 때문이야..
마우스도 잘만들고 타거도 잘만들고 판터도 잘만들고
북따다다다다닥
노틀러 ㅅㅂ ㅋㅋㅋㅋㅋ
히틀러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악마적인 이미지를 단숨에 깨버릴 수 있기때문에 기를 쓰고 삭제하는듯
현대스피치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인물의 연설이니 지금봐도 엄청난 흡입력이 있음
걍 유대인 때려죽이자고 방방뛰는 연설만 하는 사람이였으면 유튜브 천지에 히틀러 연설영상을 띄어놓았을거임
히틀러 기를 쓰고 삭제하는게 아니라
독재자 찬양 영상이니 당연히 삭제하지
북한 찬가도 정부에서 삭제하는데
히틀러 영상을 왜 삭제하냐고 왜 따짐?
@@linkle5226북괴 장혜보단 나치가 양반이긴해 ㅋㅋ
@@moon-ru3mzㅈㄹㅋㅋ 5000만명을 죽인 개 쓰레기국가를 양반이러네 등신임?
@@linkle5226연설영상이 찬양영상임?
@@moon-ru3mz이건 아니지 ㅋㅋ 마오쩌둥이면 모를까 북괴 따라지랑 나치를 비교하네
다 뒤져가는 나라였는데 갑자기 '우리 민족의 업적은 다른 민족에 뒤지지 않는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개뽕찰 거 같긴 해.
그렇다고 완전 공상가가 한 말처럼 근거가 없는 얘기도 아니라 더 뽕찰듯 ㅋㅋㅋ
1차세계대전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용사니까 저런말을 할 자격도 있음
웬 ㅂㅅ에 저런 이야기했으면 돌맞음 ㅋㅋ
@@Wwssa-d9i무려 참전용사에 철십자 훈장까지 받은 사람이라ㅋㅋ
@@하루_봄바람 제 짧은 지식으로는 철십자 훈장은 근데 1차대전 말기에는 너무 남발해서 병사들이 필요도 없고 집에나 보내달라 할정도로 가치가 하락했다는데 맞나요?
히틀러의 연설이 얼마나 사람들을 현혹하고, 빠져들게 하는지 전문을 듣지 못했음에도 이 짧은 영상에서 히틀러가 가진 연설의 힘이 느껴지는 군요. 왜 유튜브가 그렇게 기를 쓰며 영상을 내리고, 채널도 삭제시키는지 어느 정도 이해 됩니다.
그래도 히틀러의 연설 전문을 듣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네요. 숨기려고 할수록 더욱 궁금증이 생기는 게 인간의 본능이니.
나치의 정치적인 근간이 다 박살나서 다시는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시대가 됐는데 그렇게까지 삭제하는 이유도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 독재자 영상이니 내리지
북한 김정은 찬양 영상도 없애는데
@@벽을뚫는포신독일에서 다시 극우파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벽을뚫는포신나치는 없지만 제 2의 나치는 생길 수 있으니까?
@@벽을뚫는포신훗날에 전쟁배상금문다 하고 경제대공황 와서 허덕이면 또 그럴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음
채널 삭제당하기전에 빨리 보는중
연설 ㅈ간지
웃프구만요
다운받으셈
당시 영국 스파이가 본국에 올린 보고서에 "그의 연설을 듣고 있으면 마치 마법에 홀릴것 같고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다" 는 표현이 유명하지요ㅎㅎㅎ 사람 감정을 가지고 노는... 특히 독일여성들이 지금 아이돌 밟아죽일 정도 기세로 히틀러를 숭배했는데 당시 독일 유학간 조선인 수기에 한 독일 여성이 나의 일평생 유일한 소원은 히틀러같은 아이를 낳는 것이다 라고 했다죠
솔직히 마냥 당시 독일인을 욕할수만도 없는게
지금 존나 카리스마있는 민간인 출신 지도자가 나타나서 기존 정치가의 협잡질을 짓밟고 조국을 위해 나를 희생하겟다
너희들의 고통을 나또한 겪었다 저들은 청년들의 절망을 이해하지 못한다.
누구보다 교육받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청년들이 그 대우를 받지 못한다 너희들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주겟다
내가 모든 책임을 질테니 그 대가로 오래전 의미를 잃은 민주주의만 희생해달라
이런 말을 한다면 아마 지금 한국에서도 지지율 오지게 나올걸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아마 10년만 지나도 훨 먹힐 주장일겁니다
제발 그 레포트를 잊어주십시오 콘
민주주의로 당선된 사람이 히틀런데... 이비디오도 결론이 본인한테 투표하란 내용....
개인적으로 박정희를 진심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물론 경제 발전이라는 성과와 반공교육의 영향도 있지만 저변에 깔린 심리는 이거라고 생각함ㅇㅇ 카리스마 있고 희생적인 지도자가 나타나길 원하는 것
평범한 독재자처럼 자기 권력욕 때문에 움직였다기보단 독일 국민 전체의 요구를 그대로 이행한사람..
+참전용사
라인란트 재무장하면 우리 독일군들 잘해요. 도로도 잘만들고 공장도 잘만들고 독일 사람들 외국 나가보니까 몬하는게 없던데 주택도 잘만들고 식민지도 잘만들고 못하는게 없는데! 왜! 라인란트 재무장만 못한다는 왜 얘깁니까?
지금까지 독일 제국 베어마르트 뭐 했어?? 그저 별 달았다고 꺼드럭 거리고 말았단 말입니까?
직무유기다 그죠?
협상국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형님형님
??? :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저 광주 계림초다니는 4학년인데요 노므현 대통령님 욕하지마세요 왜그러는거에요?
"검열은 그 사회의 자신감 부족을 반영한다. 즉, 권위주의적 억압의 상징인 것이다."
"Censorship reflects a society's lack of confidence in itself. It is a hallmark of an authoritarian regime."
- 미 연방대법원 대법관 포터 스튜어트(Porter Stewart, 1915-1985), 'Ginzburg v. United States, 383 U.S. 463 (1966)' 사건에서 검열을 옹호하는 다수의견에 반대의견을 내면서
북괴특
우리나라도 반공산주의 못지 않게 검열심한데. 우리나라도 바껴야 함
이제 한국도 슬슬 검열법 만드는것 같던데 ㅈ됐누
한국도 검열법 생길거 같은게 참...
@@그로밋-o7j우리나라는 공산주의 정당이 대놓고 활동 중인데...? 물론 일본 공산당 수준은 아니지만 반공산주의 못지 않게 검열이 심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님.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한 건 남성향 성 문화 대상 검열임
저때 절망적인 경제상황 과 전쟁으로 잃어버린 민족의 자존심 이런거 생각하면 지금도 언제든지 먹힐듯..
한국도 국민성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저런 지도자가 마음먹고 선동하면 바로 파시즘 국가 될까봐 걱정임
@@야야투레-w1h 이미 이 나라 민주주의는 후퇴하기 일보 직전인듯
@@야야투레-w1h우리랑 역사,민족 똑같은 북한이 고작 김정은 따위를 숭배하는거보면 히틀러까지 갈 필요 없음 ㅋㅋ
민주주의도 살만해야하는거지 민주주의 장치라고 정치적인 온갖 구조적 수단을 동원해서 극단적 목소리를 막으려해도 본질적인 생존권 유지에 위협을 느끼면 사람들이 변화를 바랄 수 밖에 없음. 만약 생존의 문제까지 치닫는다면 어떤 배후세력이 와서 국내 목소리를 억압하려해도 변화와 타협하던가 변화를 막을 수 없을것임.
사실 지금도 당 협치도 전혀 안되고 민생안정도 좌우 상관없이 집권해도 되질 않으니 정치불신이 팽배할 수 밖에 없다보니 박정희 장군같은 인물이 다시금 나오길 바라는 국민들이 생김.
오 그 유명한 연설이네요 ai로 번역해서 들으면 굉장히 재밌는 연설이죠
연설 되게 잘한다..
엘리자베스2세 아빠가 감탄할만큼
저정도 연설력과 호소력이면 지금의 한국이라면 존나 잘먹히겟는데...
"노무현"
@@Wigglesnoop💀
솔직히 누가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 다 쫓아내고 재산 몰수하고 북한이랑 이전 고구려땅 다시 점령한다면 나였어도 빠질만함 ㅋㅋㅋㅋ
@@Wigglesnoop 히틀러 한국인이었으면 바로 악기 만들어버리는건데 아쉽노 ㅋㅋ
대한스라움ㅋㅋㅋ
그래서 더할나위 없이 거대한 패배를 드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JO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tbob Of All Time
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JOAT
미국이 개입안했어면 저렇게 안됬음..미국이 치트키라
2:57 유명한 부분
나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나의 선언은 시청자의 선언이자 채널 구독자의 선언이다
단 한가지 확실한 대답만이 필요하다
허울뿐인 겉치례도 아니고 추상적인 행동도 아니다
그 답은 모두가 원하는 1주 1영상과 유지이다!
JAAAAAAAA!
Jaaaaaaa!!!!
Jaaaaaaaaa!!!
JAAAAAA!!!!!
JAAAAAAAA!
역시 창작물에 나오는 나치랑 히틀러 모티브 보다
진짜 히틀러랑 나치 영상이 진짜 카리스마랑 악의제국 느낌 잘나네
스포츠 궁전에서 연설하는거나 뇌른베르크 전당대회 체펠린 비행장 이런 건물들보면
어설픈 창작물들은 흉내도 못내는 진짜 군국주의 악의 제국 느낌이 뭔지 느낄수 있음 저시대 독일 국민으로 태어나면 매혹 안되는게 이상한 수준
창작물은 흉내를 못내는게 당연하지. 그 작가들이 상상만 하던걸 현실로 만든 사람이니까.
게르마니아 실제로 지어졌으면 ㄷㄷ
연설내용 외우기보단 그냥 타고났기도 하고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이 확고해서 프리스타일처럼 술술 나오는듯 대단하다
당시 독일 국민들을 욕할 수가 없는게... 저렇게 말하는데 안 홀리는게 이상하지 다 기울어져 가는 나라 조금씩 일으켜 세우는걸로 보이니까 지지할 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유대인 학살, 전쟁만 안 일으켰어도 어떻게 평가 받았을지 궁금함
열설에 빠져드는 건 진정 독일을 사랑하는 진심이 전달되기 때문에. 재평가 필요합니다.
“히틀러가 독일에서 한 것 모두가 하나도 불법이 아니었다. 우리는 결코 그것을 잊을 수 없다.“
히틀러의 연설을 보면 제스쳐를 굉장히 많이 그리고 역동적으로 쓰는 특징이 있었네요
격한 제스처를 통해 말에 힘을 싣는 효과를 주는...
엄청난 카리스마네요
이 영상이 있기에 전체주의의 위험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건데 무차별 삭제는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귀한 자료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이 살아있다니
먼닉 등판!
와 인플루언서다
헉
@@RUclipsMunnik 와! 두체!
이 영상이 살아있다니 가 아니라 유튜브에 히틀러 스피치 치면 외국영상 많음
이작자가 전술만 제대로 배웠어도 인류역사는 지금과 다른 모습이 였을 것이다.
핮만 제굼의 히틀로가 나왔을진 모르지.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는 법. 진쪽이 악이고 이긴쪽이 선.
@@브베-b2c지금 유럽을 보면 뼈저리게 느낌
히틀러아니었으면 프랑스선에서 컷당했을수도 있음 ㅋㅋ져서 병신취급받는거지
낫질 작전같은것도 최고 수뇌부인 지도자가 허락안하면 못하는 전략임. 러시아 전쟁 초기까지도 히틀러는 이기기만 했음. 장난아니라 그 이후에도 이겼으면 수천년은 전쟁의 신이라고 불렸겠지
내가 너희를 위해 일어났던 것 처럼, 나를 위해 일어나라
대사 미친건가 진짜
근데 확실히 사람들 선동 할만하네요
딱히 연설문을 적어 온것도 아니고 온전히 앞을 바라보면서 국민에게 호소하는듯한 연설이니까
듣는 입장에선 진정한 지도자로 보일만하죠
거기다가 1차세계대전 참전자에다가 철십자 훈장까지받은 전쟁영웅이고..
잘못된 가치관을 가졌지만 문제는 그걸 진정으로 자신이 독일을 위한다고 생각 하기에 더 호소력이 짙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희망이 없던 그당시 독일인에겐 유일한 구세주로 보였을것임..
참.......그 당시 시대를 알고 볼수록 예전에 알던것과 다른점을 깨닳는것 같습니다
Ich bete, dass dieser Kanal nicht geschlossen wird
I pray that this channel does not stop
나는 이채널이 정지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2:56 이 연설의 하이라이트.
발음과 억양이 듣는 이를 벅차게 한다
ㄹㅇ 감동이 목소리에 황홀하게ᆢ 느껴져서 유트브가 왜 히틀러 영상 삭제할려하는지 이해가됬음
(5년뒤) ???: 역사상 무적의 군대는 존재하지 않았다
스탈린 동지...
@@mosinnagant-m1891 크흠...
역사상 무적의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해체되었다
(몇백년전) 무적의 함대는 없다
(몇년뒤)???:역사상 가장 거대한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다른 건 모르겠고 ㅈㄴ파워풀하네 진짜ㅋㅋㅋㅋㅋㅋ 걍 존나 믿음직스럽노ㅋㅋㅋㅋ
결국 패전국이든 뭐든 사람 자존심을 끝까지 짓밟으면 안된다. 어느정도는 그들의 삶을 인정해주고, 앞으로 살길도 열어놓지 않으면 사람은 반드시 큰 문제를 일으켜서라도 자기 가치를 지키려고 한다.
우리나라 정치인 전부랑 히틀러랑 선택하라고하면 히틀러선택함
히틀러의 연설은 전쟁을 일으켰다는거와 학살과 패배만 뺀다면 정치가로서는 모범적인 연설임. 이 영상에서도 독일국민들의 패배감과 부채감을 씻게 해주는 위대한 독일인을 역설하면서 자신을 그 독일국민의 종이자 목소리로 낮추고 그러면서 중요 요점들에는 강세를 줘서 듣는이를 격동하게 만드는...
지금의 패배가 아닌 영원한 패배를 얻었다
지금 세계3,4위 겨루는 대국아님?
@@Wwssa-d9i전쟁해서 잃은 영토,인력을 보존했다면
@@유경완-y5b 독일은 1차세계대전 이후 패망을 걷고 있었음. 아무것도 안했으면 진짜 끝났음
@@유경완-y5b if 도르로하면 1차 세계대전 전에 독일이 유럽 경제 최고였고 여기서부터 다른길을 가는게 좋을듯
@@Wwssa-d9i 경제적으로 보면 if역사 때문에 단정짓기가 어려울듯 좋은지적감사함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너무나도 그 시대상에 맞는 연설 그리고 지금은 통하지 않을 연설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그 시절에 살았다면 과연 저런 연설을 보고도 이러한 생각을 했을까?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울리고 열변을 토하는 그러한 웅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너무나도 완벽한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쉽과 포용과 신념 모든게 느껴집니다
결국엔 카리스마의 영역이겠죠 25살인 저에게는 저러한 스킬을 지닌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을 매료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의 스킬은 항상 노무현, 괴벨스, 트럼프 같은 사람들에게 배웁니다
솔직히 존경스럽진 않지만, 스피치 능력 자체만으로는 엄청난 사람인건 맞는듯 ㄷㄷ
말만 잘하면 국민들 선동하고 미친짓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민주주의
아무리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이런 여러 단점을 최대한 보완 해서 현대 민주주의를 만들어도 요즘 뭐 트럼프나 여러 나라들 정치보면 아직도 개선 해야 할게 많은듯
네 다음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
@@Vergil06원 댓글을 증명하는 좋은 예시
전라도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레츠고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니 이건 ᆢ 연설 자체가 발퀴리의 연설같은 예술적인거네요.저 놈이 한짓 아는데도 이렇게 들릴정도면 당시사람들이 히틀러 뽑은이유가 이해갔네요 ㄷㄷ
미국인이 죽인 인디언이 저넘이 죽인 유대인의 8배,
처칠이 아사시킨 인도인이 저넘이 죽인 유대인의 4배이상? 추산도 못하는 수준
누가더 나쁜놈이지?
@@라면곱배기패배한 놈이 나쁜놈이지 ㅋㅋㅋ
히틀러 연설 다 삭제하는 이유가 뭔지 앎?
인간으로서 옳은 말만 하기 때문임
유대인이 악질이긴함
결국 대중들은 정치인들에게 냉철하지만 현실적인 답변을 원하는 게 아닌 본인이 듣고싶어 하는 말을 원한다
미국도 원주민 대상으로 제노사이드를 한적이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 누가 몰라요??
미국도 학살자고 독일도 학살자 중국도 학살자 일본도 마찬가지. 비슷한 행위는 늘 있어왔지만 패자가 악으로 기억되는거지
요즘 애들 보어전쟁 학살 알려나?
@@박인후-v2t 99% 죽였으니까 레전드긴 함 ㅋㅋ 주제에 히틀러 욕하는게 어이가 없지
@@Djwbfowbfowbfoebcowb양키ㅅㅋ들 정의로운척 하는거보면 역겹긴함 ㅋㅋㅋ
윤석열이 대국민 담화를 이렇게 했으면 탄핵당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신 위인임..그리고 중간에 찬성표 얘기하는거 보면 독재가 아닌건가?? 그리고 단 3년동안 그정도의 업적을 이뤄냈다는게 사람으로써 엄청난 능력을 가진거다..
이미지가 엄청 나쁜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민주주의적으로 당선되었고 인종차별주의자도 아니고 차분한 사람임
하지만 나치가 한 일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임
하지만 그는 나치 독일을 확실하게 패배시킨 좋은 미술학도 였습니다...
오 이거 내용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서독이 반성한 이유를 가장 잘 보여주는 문구
'나의 선언은 독일의 선언이자 독일 국민의 선언이다' 연설에서 말했던 이 말이 말그대로 돌아와서 당시 나치당을 지지했던 독일국민 전체에 책임이 있다는걸 증명하는 증거이죠
1차대전 끝나고 전쟁의 폐허속에서 승전국 밑이나 닦으면서 사는 처지를 비관하던 독일 국민에게 저런 달콤한 말로 한쪽으로 뭉치는 지도자가 나타나면 과연 힘없는 개인이 그 거대한 광기앞에 버틸수 있을까. 우린 역사를 알고 그것이 무서운 학살과 비극을 일으킨 원인임을 알면서도 절대 거기서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수 없을거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익명성이 필요하다. 우리의 신변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를 보장받으며 우리의 진실된 목소리를 세상에 퍼뜨릴 자유가.
2:57 우리가 가장 많이 들은 연설 부분
연설력이 어마무시하네 ㅋㅋㅋㅋ 역사상의 연설들을 봐도 히틀러만한 임팩트 없는듯
이 사람은 진짜 말 한번 잘 한다.. 독일어를 전혀 못 하는데다 남들보다 공감능력 떨어지는 나 조차도 순간 혹 할 정도.. 지금이라도 one ball man이 사망하여 다행이라 생각이 된다..
존나 멋있네. 우리도 저렇게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시대적 배경을 몰라도 뽕차는데 알면 더 차겠지
이때당시 어르신들 인터뷰를 해보면 전운이 감돈다는 말이 있는데
분위기라는 게 참 중요하구나 싶음
앞선 대전쟁에서 패배해 나라 자체가 무너질뻔하다가 간신히 살아나 제대로 돌아가나 했더니 대공황으로 경제가 아예 박살난 상황에서 대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병으로는 받기 힘든 1급 철십자를 받은 사람이 나와서 저러고 있으면 흔들릴만 하지
도로도 잘만들고 주택도 잘만들고 못하는게 없는데
지금 세계를 보면 나쁜놈 천지라,
이 연설이 뭔가 감명깊게 들리네
히틀러랑 괴벨스가 현대에도 뒤지지않을만큼 역대 최고의 달변가인걸까 아니면 그 시절 연설가들은 모두 저만큼 한걸까.. 지금까지 와서도 저만큼 연설하는 사람 본 적이 없음
오른손 올라가는거 간신히 참았다 ㄹㅇ
그게 뭐에요?
주먹을 들어
@@user-ir1cq5il5r 직접 언급시켜서 암살하려고 하네ㅋㅋ
프론트 레터럴 레이지 오운완 안하셨구나
푸하하!!!
이야 역시 언제나 변역을 잘하시네요
중요한 건 말만 뻔드르르 한 게 아니었다는 것! 실제로 빵을 가져옴!
아마 저 연설이 라인란트 진군하고나서 재무장 찬성 투표 때문에 하는 거 일텐데 배후중상설이 있던 그 당시 독일에서 저 연설 듣고 누가 반대표를 던지냐 ㄷ
연설 진짜 개잘한다.
저거 다 외워서 하는 건가요?
앞에 스크립트 같은 거 띄워 놓는 건가?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더글러스 맥아더 의 '총성이 멎었다' 연설도 요청할수 있으실까요?
참으로 민감할 수밖에 없으나 그 중에서 살아남은 것도 있었던, 진짜 인류 역사의 아이러니함..... (할많하않의 대표적 예시)
2차 세계대전도 그렇고 다 서양인들 입장인지라 하켄크로이츠나 나치는 검열 심해도 일본 제국주의는 자기들 관심 아니니 검열이 그렇게 심하지 않죠.
슈퍼 바이크 레이싱에서 라이징선이 들어간 부츠를 신어도 별말 없지만
하켄크로이츠는 시도도 못하듯이 아시아가 나중에 백인들을 넘어서 잘살게 되었을때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네요.
히틀러 연설에 평화라는 단어가 수십번 등장하는게 소름
히틀러는 전쟁광이라기보다 "독일의 평화"를 원했을 뿐임.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하면서 내세운 루스키 미르 논리를 생각해 보면 됨. 독일도 미영프소와 같은 강대국이니 독일의 영향권역을 존중하라는 것, 미국의 서부개척이나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척이나 독일의 동방식민운동이나 그게 그거 아니냐 하는 게 히틀러의 논리. 요즘으로 치면 시진핑이나 푸틴이 중국 러시아 영향권 존중하라 하는 거랑 본질적으로 차이는 없음. 물론 그 과정에서 주변국들 주권 무시하는 것도 똑같고..
히틀러의 연설은 일단 연설을 하는 자기 자신부터 진짜 감정에 북받치는 느낌. 그래서 보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드는 것 같음. 대한민국의 무식한 정치인들이 열심히 하는 '척'만 하는 것과는 다르지..... 안철수가 정치에 나오면서 괜히 목소리 걸걸하게 하고 소리지리는 거 보면서 어디서 강의 듣고 저렇게 하는 건가 하면서 참 한심해 했는데 문제는 아주 많은 수의 정치인들이 그러고 있다는 거. 자기 자신들이 일단 나라와 국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자기들부터 좀 이입을 할 필요가 있어보임. 현재의 정치인들은 그냥 여든 야든 좌든 우든 한 98%가 무식한 놈들이라서 뭐.....
무식하긴 ㅋㅋㅋ 전부 sky나온 엘리트들인데
역시 연설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네요..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가는 기분이 드는데
당시 패배주의가 만연하고 무능했던 정부에 염증이 났던 독일국민들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가는 말 안해도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민족주의가 너무 지나치면 파시즘이라고 하죠.. 오스트리아... 언제 다시 저럴지 무섭네요....
독일...독일... 세상 그 누구보다 아래의 독일...
연설 하나는 기가맥히네
히틀러 없었으면 지금 독일 없음
이런 자료는 어디서 모으셨는지 혹은 어떻게 공유받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모으고싶습니다. 역사의 소용돌이의 중심이 됐던 인물들에게서 배워야할 건 배워서 인구절벽 위기의 우리나라를 이끌 초인이 필요한데 말이죠.
나치가 잘못됐던 점은 결국 독일의 독선을 타국에 강요한 것입니다. 그것도 가장 최악의 수단인 전쟁과 학살이란 것으로요. 우리나라에도 모든 국민을 규합할 강력한 카리스마의 독선이 필요한 시대적 변곡점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독선은 전범국들과 달리 우리나라 내부적 결속만을 꾀하고 타국에까지 어떤 방식으로든 그 독선을 강요하지 않는 방식으로 나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엇이 과거 독일 국민들을 좌절하게 했고 그 좌절감을 무엇으로 지우고 힘찬 동력으로 채우는지에 대한 메커니즘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공부를 하면서 기다리다가 우리를 이끌 평화주의적 초인이 나타난다면 그를 위해 준비해왔던 시간들을 미래를 건설하는 힘으로 바꾸기 시작하겠죠.
요즘 이런 영상 자료에 대해 묻는 사람이 많으시던데 제가 조만간 공유 파일을 만들어 올려드리겠습니다
히틀러나 괴벨스의 문장구사, 선동 방법을 연구하면 글쓰기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각자만의 생활권 보장을 가슴에 갖고 살아간다
성과를 먼저 밝히고 자신이 국민을 위해 일했으니 이제 국민이 자신을 다시 뽑아달라고 말함. 성과는 비록 추상적이지만 유권자에게 일종의 빚졌다는 의식을 심어주는거 같음. 이 연설은 현대에도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동아시아에서는 정치적으로 활용 가능한 화법 같아서 조금 무서움
우리나라도 정치적 효용감을 높여주고 현재 당면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와.... 엄청 파워풀하네
만화를 만들기 위해 이 연설의 말을 잠깐 가져가도 돼나요?
네 괜찮습니다
그 당시 독일국민의 패배주의 생각했을때 저런 연설해버리면 국뽕이 찰수밖에 없을듯.. 특히 지난 3년간 이뤄낸거 쭉 설명하며 우리는 뒤쳐진게 없다고 말한부분
역시 연설이 악마답네요
감동받아 울었다..
호이4 독일 하기전 최고의 뽕채우기 연설
여기 댓글들 보니 한숨 밖에 안 나온다. 이래서 그동안 그렇게 선동에 취약했던 건가 싶다.
대부분 컨셉.. 일껄요?
@@k-ko7zdㄹㅇㅋㅋ
사람은 나약한 존재니...
@@k-ko7zd 아닐겁니다
독일이 이겼으면 히틀러 지금도 찬양했을껄? ㅋㅋ 징기즈칸도 영웅인데?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 중동 상황보면 돌프형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함ㅋㅋㅋ 유태인=네오 나치.
스피치의 정석이다 몸짓 딕션 ㄷㄷ
중요할 때 폭풍 몰아치듯 휩쓸리는 거 같다
생각보다 대단히 세련된 말발이다
소뽕들은 소련 명곡 영상들에 아무렇지 않게 뽕 차오른다, 당장 총들고 나가서 싸우고 싶다 이런 댓글 다는데 독뽕이라고 안될게 있나.. 민족 제노사이드는 지나치게 잔혹한 집단범죄였다만.. 홀로코스트 빼놓고 보면 나치나 소련이나 다를바 없었는데
러시아 연방군으로 왜 안 들어간대요?
그래서 소뽕독뽕 둘 다 좀 모지리 같아요😂
@@unicord08 적당히 밈으로만 소화하면 그냥 웃어 넘길 수 있음. 나는 코스프레하는 거 까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게 뭐가 됐든 과몰입만 안하면 됨.
소뽕이든 독뽕이든 이미 다뒤진 나라 똥꼬빨아주는게 난 이해가 안감
팩트는 국뽕은 깔 생각 없는 것들이 다른 나라 좋아하는 건 드럽게 태클 건다는 것 ㅋㅋ
0:30 사람들 난입해서 뛰어오는것도 다 연출인걸로 앎. 히틀러는 연기자들 고용해서 눈물흘리며 감격받은것처럼 소리지르는것들도 다 연출했음.
애초에 이걸 삭제한다는 것 자체가 유튜브가 나치를 찬양한다는 근거죠.
유튜브는 히틀러의 연설에 감명받았고, 다른 사람들도 히틀러의 연설을 보고 나치를 찬양하게 될 거라고 믿는다는 반증이니 말이죠 ㅎ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 하고 전화기도 잘 만들고 모다는게 없는데
이겼으면 전인류적 전설의 스피치였겠지
공화국은 박수 속에서 죽는다.
지도자를 뽑는 것은 국민의 자유이나 그로인한 책임도 당연히 국민이 져야하는 냉엄한 현실.
히틀러 연설도 역사자료인데
왜 없애는지 모르겠네
연설에 매료되는 사람이 많거든
나라의 상황과 국민의 염원을 정말 잘 이용한 정치가군요. 결국 국가를 파멸로 이끌었지만
미국다음으로 강했던 나라
체코:뭔소리노?
총통각하 존나멋있다
애새끼같은 푸틴 시진핑 보다가 총통님 연설하는거보면 쌌다..
몇번을 봐도 못참겠다...
다스 워 에인 비필 델 앙그리프 슈타이너스 워 에인 비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