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간기 기업인 대통령의 낙선 세계적인 경제 불황 범유행성 전염병 독일의 재무장 일본 총리 암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서 극우 정당 집권 파리 올림픽 현재 기업인 대통령의 낙선 세계적인 경제 불황 범유행성 전염병 독일의 재무장 일본 총리 암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서 극우 정당 집권 파리 올림픽 어…?
1차세계대전을 연합국이 이겼기때문에 베르사유 조약과 함께 국제연맹이 생겨났고, 당시 세계 최강국으로 발돋움 하고있던 미국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민족 자결주의를 제창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과 같은 여러 식민지국가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으며, 이로인해 대한민국은 임시정부를 세우고 독립운동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됩니다.
양 웬리 : "어째서 민중은 독재자를 지지했던 걸까요?" 양 타이론 : "민중이 편해지고 싶었기 때문이었지." 양 웬리 : "편안해지고 싶었다구요?" 양 타이론 : "그래, 자신들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어디선가 초인이나 성인이 나타나 자신들의 고생을 혼자 떠맡아주기를 바랐지. (중략) 알겠니, 기억해둬라. 독재자란 출현시킨 쪽에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았다고 해도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면 그 죄는 똑같다." - 타나카 요시키 작. 《은하영웅전설 》. (서울문화사, 2000) 중
나도 한때 너처럼 생각한적이 있었지. 언론에 세뇌돼어서. 근데 잘 생각해봐. 팔레스타인은 민병대를 운영해서 군인과 민간인의 경계가 없어. 웃으면서 다가오는 꼬맹이가 갑자기 폭탄 터뜨린다고. 이러니까 민간인도 공격받는거야. 그걸 가지고 좌파 언론은 인종청소라고 하지. 베트남전쟁때도 마찬가지고. 한국 좌파도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한다고 날조하지.
@@흔훈 걍 반체제주의가 급부상하는거임. 20세기의 경우엔 경제 체급이 좋은 나라는 극우 독재체제가 되고 경제 체급이 안 좋은 나라는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음. 우리나라는 걍 건국부터 레드팀이 위에 있어서 반체제인사가 입지 다지기전에 쁘락치 새끼들이 먼저 터잡고 있는것뿐. 21세기엔 어찌될랑가...
계속 선민의식 가지고 착한척 하면서 유럽 극우들이 나쁘다 어쩌고 하는데, 당장 지들 일 아니라고 그딴 소리 하는거지 당장 이민자들 때문에 임금은 떨어지고 일자리는 없고, 심지어 이민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혜택은 다 받고, 나도 집이 없는데 이민자는 특별 주거지역까지 만들어서 집 공급해주고 기존 유럽인들은 먹고살기 힘들어서 저출산 심각한데 이민자들은 애 4~5씩 낳고 편하게 살고 있고... 이게 당신들 일이라고 생각해봐 화가 안 나게 생겼나
히틀러가 앞으로 100년 뒤에 자신을 모방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거라는 말을 남겼는데, 요즘 이슬람 난민 문제로 병들어가는 유럽에 대해 분노하는 민심을 보면 그게 정말로 실현될 것 같아서 조금은 무섭지만 정말 그렇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네 어찌됬든 유럽의 이슬람화는 심각한 문제니까
독일이 오스트리아 안슐루스를 할때 오스트리아국민들은 오히려 독일에 병합되길 찬성했음 왜냐면 기존 오헝제국은 딱히 독일과 통일 안되도 강대국 지위를 누릴순 있었는데 1차대전으로 오헝제국이 터지고 기전 오스트리아 영토만 남고 기존 다민족 제국에서 독일인만 거의 있는 단일민족 국가가 되니 차라리 독일에 병합되 통일하는걸 지지 근데 베르사유 조약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통합을 금지한다고 명시되있지만 미대낙제생이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오스트리아에 군대 이끌고 침공하는데 오히려 오스트리아 국민들은 독일군을 환영, 국민투표로 흡수통일
역사는 승자들이 쓰는 것이지. 유대인말살정책을 어떤 식이든 미화할 수는 없지만 나치독일이 승전했다면 지금의 유럽은 출산율도 크게 안떨어지고 이슬람이 아예 못들어왓겠지. 원래 그들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어떻게 해서든 느슨한, 하지만 좀더 미국에 가까운 "연합"주나 "연합"국가가 되어 있엇겠지. 모든 현상에는 명암이 있는것이고, 내가 보기엔 원래 본인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본다. 무조건 욕하는건 옳지 않다. 대영제국이 인도에 한짓을 봐. 일부러 3000만명을 굶겨죽였다. 하지만 역사책에는 잘 안나오지.
이해 안 되는 건 아니에요. 유학 간 친구 말 들어봄 그만큼 이슬람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니까요. 인종차별도 더 심하게 한다더군요. 자기가 백인에게 인종차별 당한 것은 한손으로 꼽는데 이슬람 믿는 이들에게 당한 건 1주일에 1번꼴로 당한 셈이랍니다. 1번 죽을 뻔했다 하고요. 외에도 오만방자 안하무인인 경우도 흔하게 보인데요. 자신들은 당연히 대우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기본.
@@tabasco534 오스트리아 뿐만이 아니에요 유럽 전역이 그렇죠. 다른 유럽국가도 좌파보단 우파를 최근엔 뽑는 추세에요. 외국인인 제가 봐도 심각한데 자국민이 보기에는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저는 차라리 같은 동아시아(중국인, 대만인 등) 과 친하게 지내게됩니다. 그들의 문화는 공감하기도 힘들지만 일단 동양여성에 대해 함부로 해도된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조심해야되요.
미술계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던 때여서 그저그런 그림이다 평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히틀러 스스로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사람이었던거 같고. 독일인들이면 다 가지고 있던 분노가 히틀러에게도 분명 존재했던건 확실한거 같아요. 옹호는 아니지만 나치즘에 진심이었던건 맞지않나 싶어요. 적당히 재산축적하고 빠지는 방법도 있었을 건데.
게다가 사진기의 발명으로 이미 현상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릴 수 있는 그림이 더더욱 외면받고 사라지는 추세였음 그리고 이건 현대미술도 그럼 추상적으로 인간의 시각으로 쉽사리 표현하지 못하는게 미술의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현실적임을 반영하는 건 더 이상 초상화를 제외하곤 찾아보기 힘듬 그래서 히틀러 같은 리얼리즘에 기반한 모사화 같은 그림은 당시 초현실주의, 인상주의 처럼 추상적으로 왜곡된 현상을 그리는 기보에 머무나도 뒤떨어져있었고 리얼리즘 미술이라고 해도 그 정도 실력은 아니였기에 실력자체도 일류에 미치지 못하는데 트렌드도 못읽었기에 망한거라 볼 수 있음
@@ss-oq8fj 이건 뭔 미친 소리야 그러면 고구려 시절에 요동 부여 연해 다 털어먹고 피해준거도 우리가 보상하고, 백제가 산둥 반도, 항저우 인근 침공해서 거점 삼은 것도 보상해야 하냐? 뉘른베르크 재판으로 나치 청산을 끝낸 건 독일이고 쟤들은 오스트리아잖아 이 인간아 어줍잖은 정의감으로 헛소리해봐야 들어쥴 사람은 딱 그 수준의 머저리들 뿐이야.
인류의 기억은 30년이 한계다, 그나마 교육을 해서 60년까지도 한계라고 볼 수 있다. - 김한용 박사 - 이는 인류가 아무리 거대한 역사적 사건과 그로 인해 교훈을 얻더라도 제대로 교육을 해봐야 60년 그나마도 교육을 안하면 30년 만의 과거의 비극을 잊고 또 다시 잘못을 되풀이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이미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도 닥친 현실입니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군대를 불과 70년 전에 전쟁이 일어났던 나라에서 조롱하고 제대로 지원도 안하고 비리가 넘치고... 바로 위에 무슨 미친 짓거리 할 지 모르는 괴뢰 국가가 있는데도 우리네 삶은 언제나 안전할 거라고 굳게 믿으면서 과거의 비극을 잊어버렸죠. 아니... 그냥 알기는 아는데 설마 나한테 일어나겠어하면서 외면합니다. 유럽의 극우 정당 집권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당장의 현실에만 눈을 돌리면서 과거의 교훈과 비극에는 관심이 없죠. 이게 인간의 한계라는 것입니다. 진짜 고귀한 가치, 뜻에 헌신하고 위험을 예견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
@@ChunSik262 전북완주 삼례서 나고자라서 지금은 고양시에서 사는데, 내 고향에서도 지금 고양시 살면서도 종교있는사람들은 거의다 교회가는 사람들만 봤지(가끔씩 성당가는 할머니들 보임) 절가는 사람들 한번도 못봤어요. 저도 저희 증조부때부터 기독교집안에요. 전북 깡시골인데
나치는 극우가 아니라 정확히는 국가 사회주의, 민족 사회주의입니다. 좌파냐 우파냐 특별히 구분짓긴 어렵지만, 구태여 설명하자면,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사실 나치 자체가 타민족을 배척하고 우리 민족이 제일이다라고 말하죠? 비슷한 이념으로 우리민쪽끼리의 북한 김일성 사회주의가 있죠. 그 이념을 받은 NL 주사파도 그렇습니다. 주체사상인데, 그 주체가 우리 민족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가끔식 보면 우리나라의 좌파들이, 나는 구태여 구분짓자면 중도나 우파다라고 말하는 걸 볼 수 있죠? 현재 우리나라의 정당 이념으로 따지면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가 결합한 민주당에 더 가깝습니다. 민주당 보면, 민족주의 강조하고, 일본을 싫어하고 반일 선동하죠? 극우라니까 괜히 국내의 우파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정확히 말합니다. 오히려 국내의 우파들은 민족주의적 색채가 약하고 친일한다고 국내의 좌파들에게 욕먹지 않던가요? 나치즘은 국내로 치면 민주당과 가깝습니다.
@@nmds1254 한국은 난민을 받기에는 지리적 위치도 멀고 국제적으로 수용할 입장도 안되니(정확히는 난민을 받을 필요성을 암묵적으로 면제받았으니) 관련 담론이 만들어지지 않는거죠😅 유럽이나 미국의 난민문제는 조선족이나 중국인 관련 문제로 치환시키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우리가 정치판에 관심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은 과거 제국주의 열강들이었고, 근대적인 좌우 구분은 제국주의 그만하고 민생에 신경쓰자(요즘으로 치면 복지) vs 식민지를 확장하여 시장을 개척하자(요즘으로 치면 친기업 정책)에서 시작되었죠. 식민지를 개척하는 것은 결국 일정량의 피를 흘리고 국가의 영광을 외치는 것이기에, 우파가 민족주의적이 된 반면, 이런 확장에 반대하는 좌파는, 그런 제국주의의 원동력이 되는 민족주의를 부정하게 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제국주의 역사가 있기는 커녕, 식민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반제국주의가와 민족주의가 결합하여 좌파가 민족주의가 되고, 냉전기 한국이 서구열강들, 그리고 특히 일본과 같은 진영에 서게 되면서 우파는 민족주의적 색채를 잃게 됩니다.
사실 극우화 됐다는 것보다 보수정당이자 집권정당인 ÖVP의 보수표가 넘어간게 크다고 보면됨 저번 투표와 비교하면 ÖVP가 11퍼센트 줄고 FPÖ가 12퍼센트 늘어남 에너지 위기, 인플레이션, 이민자 범죄 등으로 집권정당에 표를 주기는 싫은데 좌파 정당에도 표 주기 싫은 사람들이 좀 더 강경한 보수정책을 펴는 정당에 투표한 셈
@@산넘어산-n3p 자유,평등, 박애 이런것도 나라가 평화롭고 부유할때나 효과있는 정책이죠... 독일 나치도 1차대전 패배하고 경제가 개박살나니까 등장한 정치세력 아닙니까... 우리나라도 어떤 사건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이민자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게 된다면 무조건 극우정당 생깁니다.
앞으로 미대 합격정원을 늘일것..
이야
+독서 모임도 (붉은 서적)
독일과의 합병을 고려할 것
@@NOT_G3Rifle 호이 그만하셈
@@tv-he3yo안슐루스
오스트리아 : 베토벤 내놔라
독일 : 히틀러 가져가라
ㅋㅋㅋㅋㅋㅋㅋ
걍 유대인 학살때문에 욕먹는거지 영국 프랑스 하는짓이 더 악날했음
@@123-r5x그당시 유럽대륙이 유대인을 싫어한건 맞는데 히틀러처럼 공장을 돌릴생각은 안했지…
@@123-r5x 히틀러 공도 많긴 함 근데 과가 너무 커서 그렇지ㅋㅋㅋㅋ
@@Spierlite 러시아는 공장이 아니라 가내수공업으로 조졌는데?
절대 뮌헨 맥주홀은 못오게 해야한다
??? 뮌헨은 독일입니다.
@@섭섭-b6l뮌헨 맥주홀 폭동 드립임ㅇㅇ
@@섭섭-b6l 히틀러가 영향력 커지게된 주요사건 중 하나가 뮌헨 맥주홀 폭동임. 히틀러 생기게 하지 말라는 뜻
@@Anchiopasta 아!ㅋ 이해 했습니다.
@@섭섭-b6lflower is science
"전쟁은 아니고, 우리의 옛 영토를 되찾기만 하겠습니다."
"특수군사작전"
"大韓을 다시 偉大하게"
=연해주 내꺼, 간도 내꺼
+만주도 내꺼
(+대마도 요구)
자 그럼 이제 DMZ 재무장부터..
귀때기 쫙쫙 씹어
스페인 베네룩스, 체코, 슬로바키아, 트란실바니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루마니아 남부, 세르비아 북부, 서부, 폴란드 남부, 우크라이나 남서부, 이탈리아 북부 점령ㄷㄷ
ㅋㅋㅋㅋㅋ ㅁㅊ@@chdhrdl
전간기
기업인 대통령의 낙선
세계적인 경제 불황
범유행성 전염병
독일의 재무장
일본 총리 암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서 극우 정당 집권
파리 올림픽
현재
기업인 대통령의 낙선
세계적인 경제 불황
범유행성 전염병
독일의 재무장
일본 총리 암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서 극우 정당 집권
파리 올림픽
어…?
기업인 출신 대통령은 누구에요?
잘 몰라서
@@신은정-z8y트럼프?
@@신은정-z8y1932년 허버트 후버
2020년 도널드 트럼프
어..?
국방군이 아니라 연방군이니까 괜찮을꺼야
맥주집들 특별 점검 돌리고 거기서 연설 같은거 하는 사람 있으면 잘 감시하자
이제는 X가 그 역할을 할수도
맥주홀 폭동ㅋㅋㅋㅋㅋㅋ
근데 히틀러도 그 맥주홀을 감시하러 간 사람이었다는 거 ㅋㅋㅋㅋㅋ오히려 감시하는 게 ㄹㅇ 역사대로 가는 거지ㅋㅋㅋㅋㅋ
연설을 감시하는 감시자를 감시하는 감시자를 감시하는….
감시의감시의감시의감시에감시
그 누가!!!! 오스트리아가 독일이 아니라 할수있겠는가!!!!!!!!!
독일이 1차대전을 이겼다면 나치도 존재하지 않아 그로 인한 나비효과도 없어지고 러시아도 안깝치고 오스만도 계속 살아있으니 이스라엘 전쟁도 안 일어나고 오스트리아도 소국으로 전락하지는 않았을텐데 아쉬워요 ㅠㅠㅠ
제국에 온것을 환영한다!
1차세계대전을 연합국이 이겼기때문에 베르사유 조약과 함께 국제연맹이 생겨났고, 당시 세계 최강국으로 발돋움 하고있던 미국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민족 자결주의를 제창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과 같은 여러 식민지국가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으며, 이로인해 대한민국은 임시정부를 세우고 독립운동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됩니다.
@@snowflake2081민족 자결주의는 허상인거 모름? 그리고 연합국이 식민지 90% 가지고 있었던거 모름?
@@snowflake2081그때 국제연맹은 존재정도만 있는 연맹이었죠.
뭔가 익숙한 전개로 흐를거같네요...
뭐야 또 누가 미대입시 떨어졌어?
인류의 역사는 반복한다..
현 독일이 뭘 할 수 있죠
@@zxx-d3w 2차세계대전 직전도 다들 그리말했지...
@@Zagreus_seoul정보:체코는 독일의 공업력을 뛰어넘는다
비문을 만드시네요...반복된다 입니다
근데 2차세계대전은 이미 패전한 독일이 설마 하고 아무도 상상 못했지 않음? 지금은 많은 국가가 독일이 세력확장할까봐 견제하고 있는데 가능할까?
저 혹시 미대출신이고 부사관 나왔고 콧수염 길렀는데 혹시 지원할수있나요???
합격입니다 불알 한쪽에 총맞으면 환생이네요
국가사회주의 대한 노동자당 입갤 ㄷㄷ
술집가서 연설 ㄱㄱ
미대 붙어서 안 된다네요~~
미대 붙었으면 어림도 없지 ㅋㅋㅋ
0:25 아돌프가 히틀러의 머리를 쏘았다는것은 상식이건만...
아돌프가 히틀러를 이겼네요
아돌프와 히틀러는 다른 사람입니다!
학력은? "고졸"
직업은? "총통"
(대충 윾갤콘)
@@기무띠-s1w학력은?
"하버대"
와
직업은?
"백수"
독일군을 확장하고, 폴란드에는 독일군이 배치되고.. 어라?
그래도 그때랑 다른게, 폴란드 국방력이 엄청 강해짐 ㅋㅋ 나토 육군 주력일정도니까
"인간다운 방식으로 정치적, 사회적 또는 경제적 고통을 완화하는 일이 불가능해 보일 때 전체주의는 강한 유혹의 형태로 다시 나타날 것이다." 한나 아렌트
'오헝 제국 주장'
'또 다른 인슐루스'
'바이에른이냐, 전쟁이냐'
합스부르크?
'대독일주의 주장'
헝슐루스
"국가사회주의 오스트리아"
그 누가 오스트리아가 독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인슐루스"
"Ja"
"단치히냐 전쟁이냐"
국가 사회주의 오스트리아 노동자당
"단치히냐 전쟁이냐"
“안슐루스”
"단치히를 위한 슬로바키아"
@@docnsidj어림없지 균형잡힌 예산안
@@초코드링크-g2d 어허 '그단스크' 입니다만?
"주데텐란트 요구"
양 웬리 : "어째서 민중은 독재자를 지지했던 걸까요?"
양 타이론 : "민중이 편해지고 싶었기 때문이었지."
양 웬리 : "편안해지고 싶었다구요?"
양 타이론 : "그래, 자신들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어디선가 초인이나 성인이 나타나 자신들의 고생을 혼자 떠맡아주기를 바랐지.
(중략)
알겠니, 기억해둬라. 독재자란 출현시킨 쪽에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았다고 해도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면 그 죄는 똑같다."
- 타나카 요시키 작. 《은하영웅전설 》. (서울문화사, 2000) 중
그딴건 모르겠고 지크 카이저! 지크 라이히!
민중은 주인역할을 할수 없음, 하이브마인드도 아니고 수천만명이 지들끼리 주인이라면서 나대면 조직이 돌아가기나 할까
@@JasonBison-hj2kc하지만 실책을 저지른 대리인을 주인의 힘으로 끌어내릴 수 있음.
독재도 독재 나름 박정희 덕에 이 나라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fresh-berry 동의합니다. 이게 가장 큰 차이지요. 그리고 그게 민중이 저지른 죄에 대한 민중의 책임이죠.
언제나 한쪽으로 너무 가다보면 반작용으로 다시 정반대로 가게 되는 듯. 영원한 피해자 처럼 하던 유대인들이 히틀러와 다름없는 인종청소를 하려고 하고 그 팔레스타인이 최강대국인 세상에서는 네타냐후가 히틀러 보다 더한 빌런 이겠지
나도 한때 너처럼 생각한적이 있었지. 언론에 세뇌돼어서. 근데 잘 생각해봐. 팔레스타인은 민병대를 운영해서 군인과 민간인의 경계가 없어. 웃으면서 다가오는 꼬맹이가 갑자기 폭탄 터뜨린다고. 이러니까 민간인도 공격받는거야. 그걸 가지고 좌파 언론은 인종청소라고 하지. 베트남전쟁때도 마찬가지고. 한국 좌파도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한다고 날조하지.
그들이 타민족을 선동 세뇌해서, 기존 국가 체제를 무너뜨리고, 손안대고 권력을 잡으려던게 공산주의 임.
이거 모르는 사람들 대다수 인데, 그게 공산주의 의 본질임.
이걸 꽤뚤어본게 콧수염이고.
@@coldtruth3944 유대인들은 폭격을 퍼붓는거지 제노사이드는 안함 국제사회가 대놓고 지켜보는데 선이 있을수 밖에 없지 진짜 인종청소였으면 가자지구는 지금쯤 200만명의 무덤이 되었을듯
영원한 피해자 맞음 나치에 죽은 사람들은 피해자고 평생 피해자지 미쳤음?
지금도 별 꼴같잖은 이유로 유대인 혐오나 박해가 멈추질 않는데
오이오이! 달기지에 숨어있다 왔구나!
달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무튼소린가! 총통께서는 남극에서 오셨다네!
월면낙지
아르헨티나에서 오셨다고 함 ㅇㅇ
퓌러는 라인강으로부터 달까지 지배하신다
독일과 합병을 동의하십니까?
"Ja"
Ja
Fegelein! Fegelein! Fegelein!!
Nein
Nein! Nein! Nein! Nein!
잠 자라
이제 조지아에서도 누구하나 나오면 끝나는거다
"모든 조지아 신학대 자퇴 불허", "시 금지"
역사상 무적의 군대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강철의 대원수😂
위대한 동지 이오시프 스탈린
"집단 농장화"
우크라이나:
나라가 힘들어지면 국우는 반드시 생긴다
@@흔훈 걍 반체제주의가 급부상하는거임. 20세기의 경우엔 경제 체급이 좋은 나라는 극우 독재체제가 되고 경제 체급이 안 좋은 나라는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음. 우리나라는 걍 건국부터 레드팀이 위에 있어서 반체제인사가 입지 다지기전에 쁘락치 새끼들이 먼저 터잡고 있는것뿐. 21세기엔 어찌될랑가...
@@흔훈민주당이 NL 계열이긴 해
국우는 뭐노 극우 아님?
오스트리아 자유당
좌파에요 ㅋㅋㅋㅋ
다시 말해, 극우 아닌 인간들이 장기간 권력을 잡으면서, 나라를 힘들게 만들었다는 소리지.
진짜 전쟁 크게 날거 같다
안슐루스!
그 누가 감히 오스트리아가 독일이 아니라 할수 있겠는가
이제 독일을 곁들인
정말 3차대전 일어날려나 싶다...
뭐든 한쪽으로 몰리면 큰일날텐데... 매우 위험해지겠다
그대는 총력전을 원하는가
페로로지라 총력전
Ja~!!
@@intmain 아우우...
만약 필요하다면, 오늘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급진적이고 총력적인 전쟁이 되기를 원하는가?
@intmain 이로하 전3 찍어 말아... 하아
"게르만의 생활권 보장"
"만슐루스"
"주데텔란트"
"라인라트 진군"
헝슐루스
'균형잡힌 예산안'이 필요
'합스부르크 대공 초청'
국민투표 실시
어림도 없이 대공 초청하다가 뜨는 안슐루스 이벤트
근데 뭐...오스트리아는 나치 척결도 제대로 안하고 어영부영 넘어갔으니 예견된 미래기도 했음
계속 선민의식 가지고 착한척 하면서 유럽 극우들이 나쁘다 어쩌고 하는데, 당장 지들 일 아니라고 그딴 소리 하는거지 당장 이민자들 때문에 임금은 떨어지고 일자리는 없고, 심지어 이민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혜택은 다 받고, 나도 집이 없는데 이민자는 특별 주거지역까지 만들어서 집 공급해주고 기존 유럽인들은 먹고살기 힘들어서 저출산 심각한데 이민자들은 애 4~5씩 낳고 편하게 살고 있고... 이게 당신들 일이라고 생각해봐 화가 안 나게 생겼나
그리고 이걸 한국으로 생각해서 이민자만 "여성"으로 바꿔봐라, 한국 2030남자들이 왜 그렇게까지 분노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보일거다
@@User_illlilIiIIlIii 뉴스에서 좌파정권의 헛짓거리가 만든건 하나도 말 안해줌 ㅋㅋㅋ
@@User_illlilIiIIlIii 어? 이거 왜 맞냐?
출산 얘기는 개나 고양이 4-5마리로 바꾸면 정확하지
???: 호명하는 사람만 남아 카이탤,요들,크랩스 그리고 ,부르크도르프
☆DAS WAS EIN BEFEH!☆
배신자들!!
오스트리아를 평화의 나라, 음악의 나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독일과 뿌리가 같음
결국엔 착한 척은 다 하면서 인종청소를 바라는 유럽인들의 이중성을 볼 수 있다.
난민들 살인 강간 히는거는 쏙 빼놓는거 보소 ㅋㅋ
유럽인들뿐만아니라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죠
조선족이 우리나라와서 깽판처도 청소안하실껀가요
우리로 치면 중국 태국 베트남 애들이 수백만명이 우리나라에 살면서 외국인이라고 온갖 혜택 다 누리면서 한국인들은 한국을 떠나라 이지랄 하는건데 니는 가만 있겠냐???
원래 이런 시사 채널 안 보는데 썸네일의 브루노 간츠 옹이 너무 강렬해서...
히틀러에 딱 맞는 배역이었어서(아니면 그렇게 저희들이 각인이 되어 버린 건지...), 돌아가신 지 5년이 지났지만 '몰락'에서의 그 명연기는 여전히 영화사 책에 실릴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RIP, 브루노 간츠 님...
@@Yubin_Lee_Doramelin 돌아가신지 몰랐네요
@@KR_Picaserica 70대 후반까지 사시다가 2019년 타계하셨습니다...
유대인이 또 그들에게 명분과 힘을 보태고 있는 듯..
인간은 늘 같은 실수를 하고 또 반복되는 느낌이랄까...
인류의 전례없는 평화의 시대가 끝나가는중일 뿐.
히틀러가 앞으로 100년 뒤에 자신을 모방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거라는 말을 남겼는데, 요즘 이슬람 난민 문제로 병들어가는 유럽에 대해 분노하는 민심을 보면 그게 정말로 실현될 것 같아서 조금은 무섭지만 정말 그렇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네
어찌됬든 유럽의 이슬람화는 심각한 문제니까
그 새로운 인물은 아시아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라스트바탈리언 시진핑?
역사는 반복된다..사람들은 위대한 업적을 원한다
이채널은 유대인이다
독일이 오스트리아 안슐루스를 할때 오스트리아국민들은 오히려 독일에 병합되길 찬성했음 왜냐면 기존 오헝제국은 딱히 독일과 통일 안되도 강대국 지위를 누릴순 있었는데 1차대전으로 오헝제국이 터지고 기전 오스트리아 영토만 남고 기존 다민족 제국에서 독일인만 거의 있는 단일민족 국가가 되니 차라리 독일에 병합되 통일하는걸 지지 근데 베르사유 조약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통합을 금지한다고 명시되있지만 미대낙제생이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오스트리아에 군대 이끌고 침공하는데 오히려 오스트리아 국민들은 독일군을 환영, 국민투표로 흡수통일
응원한다
난민이 문제지 무슨 극우가 집권하면 큰일 날것처럼 호들갑이냐
모차르트 교향곡 40번은 언제 들어도 참 좋다 ㅎ
독일 보니까 불법이민자들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독일인은 독일에서 나가라는 구호 외치고 있던데 ㅋㅋ 나라의 정체성과 서민의 안전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과연 이런걸 극우라고 할수 있을까..
보통 그런 극소수의 행동을 문제삼아서 극우가 활개를 친게 역사적 사실이고 일명 극단적 민족주의가 살아남는 방법
합리적인 이유로 시작해서 어디까지 갈 지 모름 ㅋㅋ
메르켈 이 쪼다가 이슬람 난민 100만명 이상 받았습니다. 증식 속도로 보았을때 50년 후 이슬람 1000만의 독일을 보게 될겁니다
@@タサイ-i9s극소수?
@@タサイ-i9s극소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가보긴 함? 독일 둘째치고 스웨덴은 백인 찾아보기가 힘듦
역사는 승자들이 쓰는 것이지. 유대인말살정책을 어떤 식이든 미화할 수는 없지만 나치독일이 승전했다면 지금의 유럽은 출산율도 크게 안떨어지고 이슬람이 아예 못들어왓겠지. 원래 그들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어떻게 해서든 느슨한, 하지만 좀더 미국에 가까운 "연합"주나 "연합"국가가 되어 있엇겠지.
모든 현상에는 명암이 있는것이고, 내가 보기엔 원래 본인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본다.
무조건 욕하는건 옳지 않다.
대영제국이 인도에 한짓을 봐. 일부러 3000만명을 굶겨죽였다. 하지만 역사책에는 잘 안나오지.
그러게 이민자들 선별없이 받아대니까 저꼴이 나지... 다 업보다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데자뷔 인가 😅😅
이해 안 되는 건 아니에요. 유학 간 친구 말 들어봄 그만큼 이슬람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니까요. 인종차별도 더 심하게 한다더군요. 자기가 백인에게 인종차별 당한 것은 한손으로 꼽는데 이슬람 믿는 이들에게 당한 건 1주일에 1번꼴로 당한 셈이랍니다. 1번 죽을 뻔했다 하고요. 외에도 오만방자 안하무인인 경우도 흔하게 보인데요. 자신들은 당연히 대우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기본.
비엔나 사는데 너무 공감합니다
오스트리아가 그 정도로 심각한가요?@@bonbon_saruhome
@@bonbon_saruhome 그럼 비엔나에서만 쭉 사시고 굳이 한글 쓰지마세요. 그리고 독일어로 한국 외교부에 광복절 없에라고 왜 100년전 일 가지고 시답잖게 따지고 있냐고 꼭 공문 보내세요
@@tabasco534 오스트리아 뿐만이 아니에요 유럽 전역이 그렇죠. 다른 유럽국가도 좌파보단 우파를 최근엔 뽑는 추세에요. 외국인인 제가 봐도 심각한데 자국민이 보기에는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저는 차라리 같은 동아시아(중국인, 대만인 등) 과 친하게 지내게됩니다. 그들의 문화는 공감하기도 힘들지만 일단 동양여성에 대해 함부로 해도된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조심해야되요.
@@조서성왜 이렇게 사람이 부정적이지
세상이 미쳐돌아가나보다
한국의 86에 해당되는 68이 원흉임
원인은 철저히 어른이라는 작자들의 책임이지 우경화된 청년들은 저항을 원하는 억울한 피해자일 뿐임
팩트는 한국에서 정신나간 국민 검열법이 통과될 위기지만 국민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거임ㅇㅇ
문크예거가 옳았다
모든 조선인의 구원자..
미쳐돌아가는게 아니라 비정상의 정상화죠
호이 유저는 어디에나 있다.
근데 이해도 됌.. 난민들 때문에 생기는 피해가 너무 크거든 방치하면 옆나라 독일처럼 되고 이 난민 문제는 이미 곪을대로 곪아서 언젠가는 막아야 됐음
솔직히 유럽 여행만 가봐도 이슬람 중동 이민자 많은거뻔히 보이는데 이게 하루이틀일도 아님 이걸 반대하는걸 극우라고 할수있을까 싶음
세상은 어차피 본인의 위치와 관점에서 보는 거잖아요. 누군가에겐 극우일수도 있고 누구가에겐 보통일수도 있겠죠.
애초에 나치당이랑 관련있는 당이 극우가 아니면 뭐임 그리고 반이민 정책은 표를 얻기 위한 한가지 수단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극우의 정체성은 유지되는거임
뭘 잘못해서 군소정당한테 제1당을 빼앗겼는지를 성찰해야지 군국주의 프레임으로 몰아가네 ㄷㄷ 얼마나 꼴보기 싫은짓을 했으면 민심이 이반해서 저기로 갈까
오스트리아 자유당이 ‘진짜’인게 저 정당은 흔히 말하는 유럽 ‘극우’ 정당들 중 거의 유일하게 공개적으로 반유대주의임. 당 대표가 유대인들 욕하고 다님ㅋㅋㅋ
히틀러그림 그린거 보면 진짜 건물 같은거 섬세히 잘그렸던데 그냥 예술가나 하지
미술계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던 때여서 그저그런 그림이다 평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히틀러 스스로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사람이었던거 같고. 독일인들이면 다 가지고 있던 분노가 히틀러에게도 분명 존재했던건 확실한거 같아요. 옹호는 아니지만 나치즘에 진심이었던건 맞지않나 싶어요. 적당히 재산축적하고 빠지는 방법도 있었을 건데.
미대 불합격...
그런 그림은 미대입시하겠다고 말하려면 그릴 수 있는 그림이었어야 했음. 그림은 잘 그리지만 화가가 될정도는 아니었지. 그래서 우편 엽서에 있는 그림그리고 그거 팔면서 살았죠. 딱 그정도의 그림실력인거임
게다가 사진기의 발명으로 이미 현상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릴 수 있는 그림이 더더욱 외면받고 사라지는 추세였음 그리고 이건 현대미술도 그럼 추상적으로 인간의 시각으로 쉽사리 표현하지 못하는게 미술의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현실적임을 반영하는 건 더 이상 초상화를 제외하곤 찾아보기 힘듬 그래서 히틀러 같은 리얼리즘에 기반한 모사화 같은 그림은 당시 초현실주의, 인상주의 처럼 추상적으로 왜곡된 현상을 그리는 기보에 머무나도 뒤떨어져있었고 리얼리즘 미술이라고 해도 그 정도 실력은 아니였기에 실력자체도 일류에 미치지 못하는데 트렌드도 못읽었기에 망한거라 볼 수 있음
막말로 히틀러 그림은 미대 입시 하는데 캐드나 3dmax같은 걸로 건축물 도면 찍어서 내는거랑 다를거 없었고 그런 그림에 합격을 내주는 미대는 세상 어디에도 없었을거임 그래서 미대 입시관이 가서 건축가나 하라고 말한거고
근데 언론 이것들은 극우다 뭔지는 알고 쓰는 건가? 극우는 맨날 쓰는데 극좌는 쓰는 걸 본적이 없음
극좌면 소비에트니까?
극좌는 투표로 안뽑던데...
안그래도 이번에 빈 여행 다녀왔을 때 인종차별 겁나 심했었던 것 때문에 남의 나라 돈써주고도 기분 잡쳐서 괜히 다녀왔다 생각했는데 그냥 나라 분위기가 다 그런거였구나. 2024년인데… 인종으로 사람을 차별한다니 시민의식이 미개하다.
유럽도 별거없어 고상한척 동양인 차별하지만 결국 니들 몇나라 빼고 일본 싱가폴 대만 한국보다 민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지
얼마나 "인도주의" 거리면서 국가내정 신경끄고 난민 받아댔길래 오죽 저럴까 ㅉㅉ
점점 불안해진다. 전쟁은 커져가고 유럽은 극우 세력이 빠르게 늘어나며 인종, 성별, 세대간의 갈등이 늘어가며 서로를 배척 하려고 한다. 점점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사람들이 서서히 광기에 물들어가는 것 같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조만간 전쟁나서 끌려갈까봐 무섭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거 같나요? 저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이민자들에게 털리는 것을 막기 위해 차악을 선택한 겁니다.
당장 중국이나 일본 사람들에게 이권을 뺏긴다면 발악할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뭔 새삼스럽게 ㅋㅋㅋㅋ
현실은 외노자들 볼 기회도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 원래도 인생 개차반인 저소득 지역에서 극우가 당선됐다는거ㅋㅋㅋ
글쎄, 우리나라는 가스실같은거 돌린 적 없지 않나요😅
@@준비-w5f 남의 권리 박탈에서 부를 쌓은 게 지금 유럽인데? 아프리카 아시아 극우한테 털려야하는건 지금 유럽인데??
@@ss-oq8fj 이건 뭔 미친 소리야 그러면 고구려 시절에 요동 부여 연해 다 털어먹고 피해준거도 우리가 보상하고, 백제가 산둥 반도, 항저우 인근 침공해서 거점 삼은 것도 보상해야 하냐?
뉘른베르크 재판으로 나치 청산을 끝낸 건 독일이고 쟤들은 오스트리아잖아 이 인간아 어줍잖은 정의감으로 헛소리해봐야 들어쥴 사람은 딱 그 수준의 머저리들 뿐이야.
@@ss-oq8fj ㅋㅋㅋㅋ 네 그렇게 알고 사십쇼
섬네일 히틀러...........
독일의 영광을 위해
중도나 중도라이벌이 나은이유:크게 당파싸움을ᆢ 싸우지도않고 당파싸움을 자주하지않는다
요즘 세상 진짜 왜 이러냐!?......
세상이 이 모양이니까 우파 물결이 부는 거임. 극우프레임 씹ㅋㅋㅋ
세상이 다시 평화로워지려고 하는거임
한국은 좌파쪽이 더 민족주의쪽이라서 좌파강세잖아 민족주의 열풍이 부는거지
@@semazz8912그건 아닌듯ㅋ 한국은 뿌리부터 좌파 성향인지라 민족주의고 나발이고 무조건 좌클릭임ㅋㅋㅌㅋ
@@semazz8912 국민들 갈라치기 하는게 어떻게 민족주의..?
이슬람 난민들을 대책없이 받아들이니 문젠거지 프랑스랑 독일 스웨덴이 이상한거임 프랑스만 해도 자기 종교 모욕했다고 이민자가 프랑스 교사 살해하는데 답도없지
좌나 우나 극으로가면 안좋음
인류의 기억은 30년이 한계다, 그나마 교육을 해서 60년까지도 한계라고 볼 수 있다. - 김한용 박사 -
이는 인류가 아무리 거대한 역사적 사건과 그로 인해 교훈을 얻더라도 제대로 교육을 해봐야 60년 그나마도 교육을 안하면 30년 만의 과거의 비극을 잊고 또 다시 잘못을 되풀이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이미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도 닥친 현실입니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군대를 불과 70년 전에 전쟁이 일어났던 나라에서 조롱하고 제대로 지원도 안하고 비리가 넘치고... 바로 위에 무슨 미친 짓거리 할 지 모르는 괴뢰 국가가 있는데도 우리네 삶은 언제나 안전할 거라고 굳게 믿으면서 과거의 비극을 잊어버렸죠. 아니... 그냥 알기는 아는데 설마 나한테 일어나겠어하면서 외면합니다.
유럽의 극우 정당 집권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당장의 현실에만 눈을 돌리면서 과거의 교훈과 비극에는 관심이 없죠. 이게 인간의 한계라는 것입니다. 진짜 고귀한 가치, 뜻에 헌신하고 위험을 예견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
그러게 적당히 착취했어야지… 왜곡된 자본주의로 서민들 꿈도 희망도 없애버리면 파시즘이나 공산주의같은게 나오는겨
나치의 후계자 나치의 정신적 계승 나치같은것 이런게 아님 진짜 나치임 그냥 나치당이 살아서 여태 있었던거임 그 나치임
우리나라도 위험하지 저번에 시장가는데 시장에서 오토바이,전동스쿠터 타고 장보는 사람들 죄다 동남아사람들임 본인들 나라에서 하던 관습을 한국에서도 하는데 이게 지금은 적으니까 그냥 참고사는거지 너나 나나 장보러오는데도 오토바이 끌고나와서 그러면 유럽처럼 되는거임
그나마 동남아국가들은 기본이 불교라서 우리랑 어울릴순있음 문화도 비슷함 그외의 국가들이 문제임
???
@@NigaHanamana나한국사람인데 주변에 불교신자 본 적이 거의없다 도대체 어디있는거냐
@@이상호-l5c1z 불교는 영남지방에 많음
@@ChunSik262 전북완주 삼례서 나고자라서 지금은 고양시에서 사는데, 내 고향에서도 지금 고양시 살면서도 종교있는사람들은 거의다 교회가는 사람들만 봤지(가끔씩 성당가는 할머니들 보임) 절가는 사람들 한번도 못봤어요. 저도 저희 증조부때부터 기독교집안에요. 전북 깡시골인데
아아아아!!!! 완전 망했어요!!! 이대로 민주주의는 관 속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인가?!!!!
유럽은 페미,PC,동성애,난민,이민 극혐하면 극우취급함...
이번영상 인트로에 나오는 히틀러 얼굴은 '다운폴'이라는 독일에서 제작한 히틀러가 죽기 일주일 전의 그의 삶을 보여주며 매우 잘만들었고 배우역들또한 매우 닮았습니다
극우 세력이 아니라 ..그냥 보수입니다... 무슨 극우야..
축하합니다.
나치에게 심취하는게 싫으면 계속 이민자들에게 다 내주고 당분간(100년,2세대) 다같이 가난하게 살자고 반이민자들에게 제대로 설득하면 됨.이민자들을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당장의 가난보다 정신적인 평화가 더 값어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
? 오스트리아도 출산율 낮아서 이민자 없으면 인구 유지 안 되는데요?
@@Pero-t5d그럼 그 국가는 지금 체제에서 아무 미래가 없는 거지. 민주주의는 실패했다고. 아직도 이해가 안 가?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가 당장에 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계속 하다못해 경제학 책 한번 펴본적도 없는 인간들이 개소리 지껄이면서 지들 선민의식 충족하겠다고 엿같은 정책 펴대고 지들끼리 박수치고 좋아라 하고 있다는거
쟤네들은 원래 가난했고 서독에서 돈 퍼줘서 먹고사는거여
@@Pero-t5d 좌파 페미가 설치면 출산률이 낮아짐. 좌파페미가 망친걸 왜 이민자로 때우려고 함?
당 이름에 자유가 들어간 것 보니 독재를 하겠군요😊
여기도 그렇고 우리나라 네티즌들 사이에선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
독어권 유럽국가들에 대한 인식이 무조건 히틀러,나치로 기억하더라.
그 쪽 나라 사람들이 이런 글들 보고 좋아할 거 같냐?
그거 아니면 뭐 없잖아 ㅋㅋ 그만큼 그 이미지가 강렬한데
@@성이름-q1f7g 맥주, 그림동화, 소시지, 베토벤, 바하 많은데??
킹치만 독일에게 나치말고 떠오르는 건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짭로마 밖에 없는걸
@@Königreich_Bayern 그림동화,맥주 무시하나요??
이따위 거지 같은 마인드로 사는 인간들이
있을줄이야
이순간 일본이 입틀막하고 웃고있을꺼란 생각에 오싹.
나치 청산은 오스트리아 핀란드 발트3국이 제일안됐고 독일 프랑스는 잘했다는 이미지만있고 의외로 폴란드가 제일 잘됨
폴란드는 소련이 점령했으니까. 우리나라도 소련이 이북 점령했을때는 조선인학생 차별했다고 일본인 학교선생을 공개총살했다던데 유럽은 더했겠지
폴란드 당한거 생각하면...
@@SIGNIEL 당한게 많기도하고 소련이 반강제로 시킨거도있고
피해국한테 뭔 청산드립
지극히 정상적인거 같은데 저게 왜 극우냐
창당 당시 나치당 출신애들이라서?
쟤들은 공개적으로 유태인 욕하고 다니는 정당이여. 독일 AfD보다 더 매운맛. 이민 3-4세대들도 비게르만계 혈통이 섞여있으면 추방하자는 재이주 정책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정당
극우에 심취해서 역사를 무시.. 우리나라 말하는건가…?
EU 꼬라지 보면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음
뭔가 드립치고 싶은데 이미 수준 높은 드립들이 나와서
운도 못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대중원 하라는 말과 맥주집 감시해라는 말은 진짜 휘유~
나치는 극우가 아니라 정확히는 국가 사회주의, 민족 사회주의입니다.
좌파냐 우파냐 특별히 구분짓긴 어렵지만, 구태여 설명하자면,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사실 나치 자체가 타민족을 배척하고 우리 민족이 제일이다라고 말하죠?
비슷한 이념으로 우리민쪽끼리의 북한 김일성 사회주의가 있죠.
그 이념을 받은 NL 주사파도 그렇습니다. 주체사상인데, 그 주체가 우리 민족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가끔식 보면 우리나라의 좌파들이, 나는 구태여 구분짓자면 중도나 우파다라고 말하는 걸 볼 수 있죠?
현재 우리나라의 정당 이념으로 따지면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가 결합한 민주당에 더 가깝습니다.
민주당 보면, 민족주의 강조하고, 일본을 싫어하고 반일 선동하죠?
극우라니까 괜히 국내의 우파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정확히 말합니다.
오히려 국내의 우파들은 민족주의적 색채가 약하고 친일한다고 국내의 좌파들에게 욕먹지 않던가요?
나치즘은 국내로 치면 민주당과 가깝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에요. 서구에서는 우익들이 전부 친복지에 민족주의자들입니다
맞아요. 정치 정당 이념 전체주의가 딱 방정식 마냥 정의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큰틀로 전체주의를 어떤 정치사상으로 이끄냐에서 파시즘,코뮤니즘으로 나눌수 있겠네요.각국상황마다 민족주의가 공산주의가 될 수도 있고 파시즘이 될수도 있고 참 복잡하죠
@@WingRight-j2g 한국 극우는 이상하게 일본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좋아하고 편을 들죠
@@yorocorome 한국에 극우가 어디있나요 난민 받지말고 만주로 확장하자고라고 한 사람이 있음?
@@nmds1254 한국은 난민을 받기에는 지리적 위치도 멀고 국제적으로 수용할 입장도 안되니(정확히는 난민을 받을 필요성을 암묵적으로 면제받았으니) 관련 담론이 만들어지지 않는거죠😅 유럽이나 미국의 난민문제는 조선족이나 중국인 관련 문제로 치환시키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정의는 승리한다
지금 유럽 돌아가는꼴 보면 그럴만 하긴 함.
세계가 우경화에 미쳤다..
그결과는 전쟁뿐..
걸핏하면 극우로 모는게 더 문제고 그게 극좌같은데
극우가 뭔데? 너네가 주장하는 난민 이민이나 젠더운동같은 PC에 반대하면 다 극우냐?
전세계가 너네가 씌우는 극우가 많아진다는건 반대로 그간 너네 잘못에 대한 반작용이지
🤍사람들은이제...
극좌가 이겼을때의 세상을
충분히 보았으니까
사람들은이제...
극우가 이겼을때의 세상을
충분히 보고싶은게 아닐까 ?🤍
근데 당론은 지극히 정상인데?
어차피 시골에서 당선된거고 대도시는 못먹음. 오스트리아는 각 당이 연합해서 정권 먹는 구조라 말이 1당이지 정권은 못먹었다 보믄 됨
나치도 처음엔 1당 아니었음
나치도 처음에는 똑같았지...
나치도 그랬음
저기는 중도우파정당인 국민당이 자유당에 우호적이여서 정권먹을걸
드디어 영광의 순간을..
근데 우리나라도 누구보다 이민자에 대해서 배척적이고 반대하는데 우리도 극우인가요?
@@입체적-별스타한국은 좌우가 반대임 참 희한하지ㅋㅋ
한국은 좌파가 훨씬 더 민족주의임
역사적인 배경이 존재하는데 한국은 NL쪽이 자리잡고있잖아
우리가 정치판에 관심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은 과거 제국주의 열강들이었고, 근대적인 좌우 구분은 제국주의 그만하고 민생에 신경쓰자(요즘으로 치면 복지) vs 식민지를 확장하여 시장을 개척하자(요즘으로 치면 친기업 정책)에서 시작되었죠.
식민지를 개척하는 것은 결국 일정량의 피를 흘리고 국가의 영광을 외치는 것이기에, 우파가 민족주의적이 된 반면, 이런 확장에 반대하는 좌파는, 그런 제국주의의 원동력이 되는 민족주의를 부정하게 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제국주의 역사가 있기는 커녕, 식민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반제국주의가와 민족주의가 결합하여 좌파가 민족주의가 되고, 냉전기 한국이 서구열강들, 그리고 특히 일본과 같은 진영에 서게 되면서 우파는 민족주의적 색채를 잃게 됩니다.
@@입체적-별스타좌익이 민족족의적이라고? 이민자를 배척해? 진짜 처음 듣는소리네ㅋㅋㅋㅋㅋ 인권변호사 문재인, 난민받자 정우성만해도 좌파아닌가ㅋㅋㅋㅋ
@@TheRfm501 한민족 타령하면서 북한이랑 잘 지내려는 거 보면..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극우화 됐다는 것보다 보수정당이자 집권정당인 ÖVP의 보수표가 넘어간게 크다고 보면됨 저번 투표와 비교하면 ÖVP가 11퍼센트 줄고 FPÖ가 12퍼센트 늘어남 에너지 위기, 인플레이션, 이민자 범죄 등으로 집권정당에 표를 주기는 싫은데 좌파 정당에도 표 주기 싫은 사람들이 좀 더 강경한 보수정책을 펴는 정당에 투표한 셈
극우가 득세할 수 밖에 없도록 기존의 정치권과 기득권층이 잘못을 존나 한건 잊어버리고 무조건 극우 싫다고 하는것도 웃긴 일ㅋ 무능력으로 일관한 기존의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건지ㅋ
극우가 득세하는건 어쩔수가 없음..
지금 난민들 들어와서 하는 꼬라지 보면 극우가 정권을 잡아야 유럽이 산다
전혀 그렇지 않아요.
@@산넘어산-n3p 자유,평등, 박애 이런것도
나라가 평화롭고 부유할때나 효과있는 정책이죠... 독일 나치도 1차대전 패배하고 경제가 개박살나니까 등장한 정치세력 아닙니까... 우리나라도 어떤 사건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이민자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게 된다면 무조건 극우정당 생깁니다.
@@산넘어산-n3p아뇨 지금 유럽 전역이 다 우파 약진 중입니다 프랑스도 이번에 국련이 압승했죠
우리가 비난할 자격이나 있냐? 독립하고 고위공직 자리에 친일파 앉힌 조선이나 오스트리아나 거기서거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