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믿음을 분별하지 못하면 생기는 7가지 일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sazaground
    @sazaground  Год назад +10

    * 4월 온라인 독서멘토링 신청하기(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기후종말론_인류사최대사기극을폭로한다) : m.booking.naver.com/booking/5/bizes/263968

  • @pnabi4284
    @pnabi4284 Год назад +8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를 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 보이는 현상에만 집중하는 사람들 특징인거 같네요.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자 하는 훈련을 해야하는데 오래 믿어도 성령의열매가 없는 사람들이 대게 저런 특성을 가지고 있더라고요...사실 지난번부터 우려되는게 여기 댓글 보면 그런사람 많이 보여요...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사람일지도 모르죠.

  • @Lois_me
    @Lois_me Год назад +18

    인트로보는데 책읽는사자님이 아빠인 아이는 정말 좋겠다 싶네요. 좋은 가르침, 신앙관 물려주실 것이 기대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떤 고난에도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 @gracesht9957
    @gracesht9957 Год назад +12

    동의 합니다 그래서 오직 말씀안에 예수님에게 시선을 고정하려 몸부림쳐야 한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항상 깨어있길 성령님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아브람,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서양인의 관점이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 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의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강림,부활로 여겨 축제를 하고 기념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의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일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인격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 @김윱-y5j
    @김윱-y5j Год назад +10

    신앙생활시 중요한부분인거같습니다

  • @이임선-f2b
    @이임선-f2b Год назад +3

    항삼 감사합니다. 잠자는영혼을 깨워주셔서.

  • @onething6054
    @onething6054 Год назад +2

    동탄뉴비전교회와 흐름이 비슷한 말씀이시네요
    말세에 깨어계신 분들은 한 영안에 흐름이 역시 비슷함을 느낍니다.

  • @뵈뵈씨-x4o
    @뵈뵈씨-x4o Год назад +6

    신앙생활을 포기하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사는것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붙잡는것도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 @hiselect9736
      @hiselect9736 Год назад +1

      소중한 뵈뵈씨님~
      인생에 예행연습은 없습니다. 실전입니다.
      최후심판 주님앞에 서는 날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하지 않기위해 그리스도의 군사로 중무장 하고 앞서서 달려가세요. 지금은 후방에 있지말고 전방으로 나갈 때 입니다.
      저 역시 모든것을 포기하였었지만, 공평하신 주님께서 모든것을 보시고 알고 계시며 자매님을 붙잡고 계십니다. 저도 응원해 드릴께요~♡

    • @iamyourtool
      @iamyourtool Год назад +4

      저도 힘내라는 이야기조차도 듣기 싫었던 때가 있기도 했고,
      그리스도인으로 사는거 더럽고 힘들어서 못해먹겠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그 시간들 속에서 저를 멱살잡고 끌고 오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
      지금도 먹고 사는거 여전히 힘든데요 그래서 걱정도 들고 스트레스도 받는데 그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 시간도 반드시 지나간다고 믿어져요.
      너무 힘드시면 한숨 돌리고 쉬면서 그냥 조용히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상황이 아닌 나의 변화를요.
      뵈뵈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lion14400
      @lion14400 Год назад +1

      붙잡으면 힘들고 붙잡히는 관념으로 전환하자.힘주면 힘들고 힘빼자.

  • @박미정-g8f
    @박미정-g8f Год назад +5

    책사서 읽어 봐야 겠네요~

  • @AlligatorWild
    @AlligatorWild Год назад +3

    너무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리샘-w2m
    @소리샘-w2m Год назад +4

    멘토링 신청해서 4월 한달동안 함께 공부하겠습니다..책사님응원합니다!

  • @새부대-q9c
    @새부대-q9c Год назад +7

    책꼭 사봐야겠네요 그라운더c 방송에서도 소개 받았거든요!! 고마워요~~💝
    이해력이 부족해서 될까 싶기도 하네요~

  • @相生-s2i
    @相生-s2i Год назад +2

    잘못 믿는다고 모두 다 사탄의 역사는 아닐 것입니다.

  • @박지현-t1b
    @박지현-t1b Год назад

    사자님 건강잘챙기세요 ㅜ

  • @lion14400
    @lion14400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이 의롭다 칭해 주시면 죄용서 받아 자유를 누립니다.조나단에드워즈의 칭의론을 먼저 읽는 편이 좋을듯.칭의가 제일 기본되는 교리고 제일 중요함.칼빈에 의하면 성화는 개인별로 너무나 차이난다네요.성화됨으로 참신자의 표지를 구분하기 보다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느냐에 촛점을 맞추어요.

  • @박성은-k7v
    @박성은-k7v Год назад +2

    책읽는 사자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질문드릴게있어서 댓글남깁니다! 작은교회의 목회자 딸로서 오전예배에는 주일학교를 섬기고 오후에는 어른예배를드리면서 주일을 보내고있어요 이제 나이가 20대후반이 되니 주위에서 결혼을 하기시작하는데 일요일에 하네요ㅜㅜ너무 친한 언니가 결혼을 하는데 교회로 못간다고 하니 주위에서 질책을 하네요ㅜㅜㅜ 이 언니가 처음일것이고 앞으로도 이런 일은 많이 발생할텐데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목회자의 딸로 모태신앙이다보니 모든게 '당연히 주일성수는 해야지!'라는 마음은 있지만 질책을 들으니 흔들리네요 이것과 관련된 영상 부탁드려도될까요?

  • @ygpark1619
    @ygpark1619 Год назад

    영적감정을 분별하라 독서멘토링 혹시 지금 신청할수있나요? 올려주신 링크로 들어가보니 5월멤토링이 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