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꾸준히 열심히 노벨문을 두들겼다. 김대중평화상 ㅡ말도 안되지. 고은 시인도 완전 좌빠 인물을 수없이 밀었지. 아직도 이땅에. 좌빨 허구 사기 거짓말로 상을 받네. 역시 전라도 광주야~~!!!! 그 집요한 열심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산다면 영웅일텐데.... 뇌가 한쪽만 있다.
21:36 상이 돌려먹기인가?진짜 문제는 한편에선 전교조의 사상 주입 ✊️ 다른 편에서는 이런 쓰레기를 통해 통일된 후 🇰🇷 북한에 세뇌당한 어린이들과 더불어 🇰🇷자유 한국을 부정하는 또다른 제2 3 한강이 나올까 그게 걱정입니다(다시 이 땅은 518호남43제주 그들만의 땅떼기 인민민주의공화국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건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취소 신청 적극 동참합니다. 노벨상의 의미와 품위, 권위가 완전히 땅에 떨어진 처사입니다. 노벨상은 저런 사람도 받는거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으며, 원래 수상 예정이었던 중국인 작가에게 정당하게 돌아가야 합니다. 중국인 작가가 중국공산당을 배척하고 풍자로 중국공산당을 비판하는 작가라고 시진핑이 한강의 수상을 자랑하고 축하하는 현 상황이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이건 절대 아니다 진짜.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또 모를까, 노벨위원 진짜 이건 아니다. 이렇게 어이없는 실수를 반복할수록 노벨상의 의미와 품격이 떨어집니다. 정말 이건 바로잡아야 합니다. 취소 신청 적극 동참합니다.
역시 펜의 힘은 강합니다. 김규나 작가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언론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닥치고 사회주의에 맹종하는 다수의 국민들에겐 비난의 대상이겠지만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강의 픽션을 좋아하지만 역사의 진실은 언젠간 드러날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수치를 모르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텃밭에서 오고 가는, 진실을 지키고 따돌림을 당해도, 초연한 의지와 사상을 피력해 주는 박 선경, 김 규나 작가님들의 멧세지에 무한한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이 어령 씨께서 돌아 가시기 전에 '기생충' 상을 탄 것에 대단한 축하 행렬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고, 아! 요번에 복거일 씨가 '한강' 수상에, 축하 하는 전화 멧세지에서도 아! 그는 문학과 역사를 현미경과 만원경에 비유해서 말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떤 면을 가지고도, 한 국가의 역사를 부정하고 그 거짓에 발을 딛는 자는 그 뿌리에서 부터, 씨앗의 종자 DNA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uz3393 한국전이 대리전이라는 시각은 평양시각이니 한강이라는 필명 보다는 대동강이라 해야지..그리고 압록강은 이미륵이야. 한강의 증조할아버지벌 되는 작가지,.일제시대 독일로 가서 쓴 압록강은 흐른다라는 소설을. 썼어요 문제는 13살. 철부지 한강보다. 부친 한승원의 좌편향적 이념이 더 심각하다. 그래도 아제아제 바라아제 조정래 같지는 않아 보였는데? ㅎ
-고세진박사님글 펌 내가 아직 미국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2017년 10월 7일, 뉴욕타임즈에 한강이라는 여자가 보낸 기고문이 실렸다. 한글로 쓴 글을 영국인 번역가 데보라 스미쓰 씨가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었다. 그 기고문의 제목은 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 직역을 하자면, 미국이 전쟁을 말하고 있는 동안, 한국인들은 몸서리 친다, 정도가 될 것이다. (1) 이 글에서 이 여자는 여지 없이 좌파 골수 분자의 사상을 드러냈다. 우선 미국이 전쟁을 이야기 하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말한 것이 아니라, 다 아시다시피, 김정은이가 대대로 내려오는 전쟁광의 행태를 보이며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우려하고 경고하고 방어하는 말을 미국이든, 트럼프든, 정상적인 한국이든 한 것이다. 따라서 그 제목 자체가 이 여자가 얼마나 비뚜러진 한국사에 관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되어 나는 그야말로 몸서리를 쳤다. 사실 이 부분은 그 여자가 지적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의아하게 하는 면이 있다. (2) 그 여자는 한국에서는 매일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면서 전쟁대피 연습을 하는 것처럼 묘사했으나,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국민들이 불안해 한다면서 그런 것을 아예 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소설가 답게 창작을 해서 쓴 글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3) 그리고 그 내용중에 미군이 6.25 전쟁 중에 노근리 양민을 학살했다고 하는 것을 부각해서 떠벌렸다. 노근리 진상에 대한 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인데, 인민군과 중공군이 저지른 학살행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오직 미군과 한국군이 살인광이었던 것처럼 부각시켰다. (4) 또한 6.25 전쟁을 한반도에서 일어난 강대국들의 대리전으로 확언하는 유치한 한국전쟁사관을 드러냈다. 이제는 한국전쟁에 대한 자료들이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서 많이 나와 있고, 한국전쟁 전사 (전체역사) 책이 미국, 중국, 일본에서 나와 있어서 이런 자료들을 읽어보면, 이 전쟁은 소련이 김일성을 내세워서 한반도를 적화하려는 야욕을 중국이 밀어 주면서 이러난 전쟁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나이 47세 난 문학가라는 여자가 쓴 글 치고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글이었다. 이제 그 여자가 노벨문학상을 탄다고 하니, 그 공로는 누구에게 있는가? 맨부커상을 받은 것이나 이태리 무슨 상을 받은 것이나 노벨상에 오른 것이나 다 영어 번역자 데보라 스미쓰의 공로라고 봐야 한다. 한국에 그만한 문학가들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전념하여 번역해 주는 번역자가 없었던 것이다. 앞으로는 AI의 능력을 빌어서 많은 한국 문학작품들을 영어로 일차 초벌번역을 하고 영어번역인이 손을 보아서 출간하면 더 많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나는 지금 한국으로 가는 비행여정 길목에 있지만, 이 글을 쓰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어서 몇 자 급히 적어 본다. 한국에서 받은 두 노벨상이 모두 좌파가 받은 것이다. 노벨평화상은 거액을 김정일에게 퍼준 김대중이 받은 것이고 노벨문학상은 스미쓰의 탁월한 번역을 빌어서 한강이 받은 것이다. 우파 문학가들은 그동안에 무엇을 하였는가?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로 문학에 천착하고 스미쓰 같은 좋은 번역자들을 찾아서 해외 문학계로 진출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이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글은 조선일보에서 한글로 번역하여 올린 적이 있어서 여기에 그 링크를 올리니 일독해 보고 각자 이 여자의 글에 대해서 판단해 보기를 바란다. 참고로, 조갑제 선생의 오늘자 유튜브를 보시고, 그리고 2017년 10월 7일 당시에 나온 이동복 선생의 한강 기고문 비판,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 선생의 한강 기고문 비판을 인터넷에서 찾아 읽어보면 내가 그 뉴욕타임즈 기고문을 읽는 날 종북좌파의 사상에 왜 그리 몸서리를 쳤는지 더욱 선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우리 나라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고 좋아하는 어리석은 우파들이여, 너희들이 가는 길은 정녕 가시밭길이로구나! 너희들이 한강의 글을 읽어 보기라도 했느냐?
안녕하세요 한강 📚 읽어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교양 도서가 아니라 청소년들 읽었을 때 해악이 될 여지가 더 요원해 보입니다. 좋은 📚 도서는 긴 - 여운을 남겨 오랜 세월이 흘러도 기억되지요 "김 유나 작가의 비평, 비판에 힘 실어봅니다 10일 저녁 뉴스 보고 저,역시 불명예스런 노벨평화상이 먼저 떠올라 연상작용 되었으니까요 법" [법치주의]를 완강히 거부하는 듯한 사람들 다수가 "법" 전공자 들이란 사실에 놀랍고 슬픕니다. 최고 권력자들이 법" 을 어기는데, "기강이 설 것이며, 법" 존중하겠는가? 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청소년 비행은 TV 나 온갖 매체 보고 답습하며 모방 했지 않을까요? 다 - 청소년 비행을 보고 뭐라하기 전에 소위 말하는 어른! 어른 다운 행실을 갖췄는지 돌아볼 때 아닐까 합니다
![왜 아무도 한강 노벨문학상 예측 못했을까? [충무로 교양시 1화]](/img/1.gif)
노벨 상도, 썩을대로 썩었습니다...멸공, 자유 🗽 대한민국 🇰🇷🗽수호....
일루미나티가 컨드롤하고있다고 하든데~🎉
추천한 문체부도 책임있는것 아닌가?
모두 난리야!😢
대중이 평화상 보고!
한림원을 버렸어요!
돈돈돈돈! 지구를 멸망시키는 구나!
노벨상이 썩은내가 난다. 추락이다.
안보는게. 그나마 냄새에 오염되지 않겠네. !
잘 정리해 주셨네요.
박경리 같은 분이 상을 받았으면 이해가 갔을텐데..
5.18.유공자명단 다 까라.이번기회에 저거짓되 역사관을 완전히 다뒤집어까서 사실대로 역사관을 바로잡아야한다
님의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멸공!! 반중!! 친미!!
깔 수있는 위치에 있는
놈이 꿀먹은 벙어리인데 가능할까요?
부정선거 수사 촉구 집회를 수십번 해도 꿀
훔쳐먹은 노미 벙어리 됐는데 ? 이건 나라도 아니야 쓰바
유공자로 지정되기를 거부한 분도 많은 것 같던데😮😮😮
노벨할아버지가 지하에서 웁니다.
쇼한다
이런 병신새끼도 엄마는 있겠지?
궁금하다
그 증오하고 역겨운 대한민국에서 50년도 넘게 잘 먹고 잘 살았던데 북한으로 가 주면 고맙겠더라구요.
적극동감 입니다 거짖 으로 상 받았으면 에라이
날조 왜곡한 소설 노벨 위윈회에 반납 하라 좌빨한강년아
제발 가거라.
돌아오지 말고.....
거짓의 역사 5.18 아닌가~~???
역사가 아닌 소설을 썼지.
우리나라 친중 종북 반미 외치는놈치곤 중국 북한 가겠다는놈 한놈도 못봤어요 전부 빨갱이 놈들 새끼 미국보내고싶어 안달이죠 전부거짓선동하죠 쳐죽일놈들 멸콩
대한민국 좌뽤들도 문제지만 대한민국 폭동의 역사를 민주화로 둔갑시키는데 동조하는 서구 좌파들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썩어빠진 노벨 위원회들.. 그리고 한강의 소설을 극찬한 미국 대표 좌파언론 CNN. 뉴욕타임즈들..
그러니까요 세상 전체가 빨갛게 물들은듯 하네요
추락 정도가 아니고.
노벨은 그냥 마켓입니다. 슈퍼마켓.
喪마켓!!!
ㅋㅋㅋㅋㅋ
최고입니다
맞다 맞고요.
소상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규나작가님 고맙습니다
권순활tv 고맙습니다
노벨상은
추천된 후보들 중 심사, 결정 하는데
도대체 어떤 자들이 "한강" 을 추천 했는지
밝혀 공개해야 한다.
떠불당이 뒤에서 힘 섰게죠 한강 고년골수 좌빨이니까 노벨상반남하라
좌파들은 꾸준히 열심히 노벨문을 두들겼다.
김대중평화상 ㅡ말도 안되지.
고은 시인도 완전 좌빠 인물을 수없이 밀었지.
아직도 이땅에. 좌빨 허구 사기 거짓말로 상을 받네.
역시 전라도 광주야~~!!!!
그 집요한 열심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산다면 영웅일텐데....
뇌가 한쪽만 있다.
아마.. 돈봉투놈 송영길 같아요...
송영길은 돈봉투 사건나기 전에...
독일 등 유럽좌파들과 늘 만나고 ...
세미나. 토론 등 하고 다녓습니다...
북과도 참여 햇습니다...
이것도.. 보면 선거용으로 선동질.....
노벨상 참 믿을수 없다 부끄럽다. 한국사림 부끄럽다
스웨덴 한림원은 뭐하는 곳인가?
핵개발을 도와준 김대중은 평화상을 주고, 역사에서 선을 악으로 악을 선으로 왜곡한 인간에게 문학상을 주다니 ᆢ
수고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자유 대한민국 만세
이런걸 우리나라 공영방송에 다루지지 않은 점 한강이는 왜 625부터 먼저 다루지 왜
518,43을 다루었을까,그리고 채식주의 이걸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보라고 좌빨경기도에서도 금지했다며 참 한탄스럽다
변태 소설.
수고하십니다 ..정확하고 빠른정보에 늘 감사합니다..
뭘알고 말하나?맹구야?
열 세살 ㅇㅓ린 여자 아이가 칼을 품었다니~~
참으로 무서운 여자고 그 아버지네.
대단한 부녀구나
안타깝고 불쌍하다.
박선경 작가님 김규나 작가님 진실의 목소리를 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나마 예술성이라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저 싸구려 포르노 작가나 하면 똑참한 문장력 표현력으로 노벨상이라니!
대한민국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 너무 부끄럽다.
포르노그라피가 좋다라고 했던 연극인의 소설보다 더 외설적이고 퇴폐적인 채식주의자가 노벨상? 이건 문화, 전통, 관습, 민족적 정체성의 파괴라는 제국주의의 오만이라 봅니다.
어쩔수 없이 축하할 수 밖에 없는 대통령께서도 심기가 불편 하셨겠습니다 ㅠ간첩들 작전은 치밀하고 자유보수주의는 순진합니다 ❌️ 유일한 방법은 전라민국을 독립국가로 해야 함
채식주의자 책응 조금보다가 너무 재미없에 덮어버렸는데 그 작가님께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고해서 깜 놀랬음 요즘에 놀랠일이 많아요 😂😂😂
틀딱들 여기 다 모였네 ㅋㅋㅋㅋ 무식하기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한강의 수상 소식에 분노합니다
두만강으로 개명하길
기발합니다 @@k22-48heaven
@@k22-48heaven등신같은 노벨상 .
@@k22-48heaven북유럽 스웨덴 노르웨이 이들 나라에 현무 한대씩 꽂아줘라 썩어빠진 다이너마이트 고맙다고 . . .
니까짓게 분노 해 봤자지 ㅋㅋㅋㅋㅋ풉 니 자식새끼도 평생 노벨상 받는 정도의 큰 일을 못 할 거다 편협하게 노벨상을 바라보니까
저들은 왜 남한의 자유주의 국가에서 삶을 누리면서, 북한의 잔혹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남한의 역사를 비틀고 왜곡하며 선동을 하는가?
지들은 김일성에 충성하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니까
아직 살아있는 지성이 있다는거에 눈물날만큼 감사드립니다
복거일도 축하했네요.
어이가 없는 거꾸로가는 세상.
@@김진주-v5f 황교안 전 총리도 축하메시지를 냈더라고요. 으이구~~~
라도인민공화국?????
역겨운 족속임.
한강은 625때 통일을 방해하고, 우리국민 300만명을 죽인 중공에게는 침묵하죠. 광주의 정율성 중공군 기념물을 없애야죠.
독립시켜야 합니다 이제 ✊️ 국민청원 들어갑시다 별도 국가 인정
이번 노벨상도 받았는데 5 18진상규명
라도 공화국 인민들만 살수있는 땅을 찾아 행복하게 살면 좋을것이야....
이주비는 줘야지!!!!
상금 백만불의 악영향이 심히 우려되는구나
항상정확한판단감사합니다,?
노벨상은한국인의마음에커다란상처를줬다
맞아요.노벨상은 우리가 정해야지 남의나라에서 뭘알아요.
한강.ㅡ? 아버지 데리고 북조선 지상낙원 으로 이민가시길.ㅡ
제발 이북지상낙원으로 꺼지세요
대찬성 ㅎ ㅎ ㅎ
21:36 상이 돌려먹기인가?진짜 문제는 한편에선 전교조의 사상 주입 ✊️ 다른 편에서는 이런 쓰레기를 통해 통일된 후 🇰🇷 북한에 세뇌당한 어린이들과 더불어 🇰🇷자유 한국을 부정하는 또다른 제2 3 한강이 나올까 그게 걱정입니다(다시 이 땅은 518호남43제주 그들만의 땅떼기 인민민주의공화국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친일파들 발작 났네,,, 피와 정신이 온통 친일로 가득,,, 빨갱이나 국짐당 친일파넘들이나 똑같은 매국노들이다
이놈의 나라는 연쇄살인마 라도
공산주의 를 믿는다면
무죄 처럼 인정되는 세상 이
정상적인 나라인가
노벨이 진실을 알면 무덤에서 뛰쳐나올판 이네요 노벨이름에 먹칠하는 노벨상을 없애야 합니다
역사를 왜곡해서 쓰레기같은 걸 노벨상을 주네!~노벨상도 변질됐구나.
친일파들 발작 났네,,, 피와 정신이 온통 친일로 가득,,, 빨갱이나 국짐당 친일파넘들이나 똑같은 매국노들이다
좌익 피가 흐르는 딸 모두북한으로, 가시길 부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여태까지 이 나라에서 잘 살아온 것은 무엇인가
한강이. 노벨상이면 한국에 노벨상 탈사랑. 수천명은 될거다.
라도 출신 표시 내는구먼
어쩐지 했더만 씁쓸하구만
매채로 가차없이 불량소녀를 훈도하는 얄짤없는 선생님 김규나 . 비틀란 의식화 세태에 천둥 벼락을 보여줬다. 개인사로 역사를 밟아대는 발칙함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알려줬다 고맙고 안심이 된다
김규나님 박선경님 이해합니다.
5.18, 4.3에 간여한 군경의 시각으로 작품을 쓰세요.
꼭 읽어볼게요.
방송 감사합니다 언제나 정의롭습니다
조국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을 형해화하여 수상했다 ? 차라리 한강의 기적을 묘사함이 나을 듯
수상여부와는 상관없이~
진정한 작가는 소명의식을 갖고, 감성에 치우치거나 편협되지 않고, 실체를 심연처럼 파고 들어, 보태지 않고 정확히 짚어 내야 한다.
한강 작품이 너무 빤하고 !
묻고싶다 지금의 민주당과 재명이에대해 조국에대해
죄명이 문죄인과 역사인식이 똑걑으니 물어볼것도 없습니다
국론분열 노벨상은반대한다
감사합니다
❤❤❤❤
널리 널리 알려서
우리 자녀세대들이 암흑세계에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
518 역사왜곡 진실이 밝혀지길 한강 거짓역사 지지믓함 서글프고 불행한 대한민국 역사
박선경, 김규나 작가 책 사러 오늘 서점 가렵니다. 응원합니다 !
권순환TV님 !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국민의 의식구조가 변하는
것이 우려된다.공산화될까?
공감합니다
작가님 넘 멋지십니다!!!
이나라의 정체성을 살려주세요
맞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오래 전 부터 한국 현대 소설은 읽지 않습니다.
대부분 읽을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노벨상, 참 이상한 곳!
김대중이나, 한강이나?
상준사람은 좌편향 된사람인가봐요
외국에서 주는거라 대한민국을 잘모름
유럽문화계도 좌빨들 세상입니다!
노벨평화상 로비 했다니까요
노베상때문에 김규나 작가님과 박선경작가님이 대한민국에 계시다는걸 알게되었다 그게 큰 수확이다 두분 힘내세요 흙탕물은 시간이지나면 언젠가 맑은물이 됩니다
멸공!
작가님드를의 본질적인 논평이 마음에와 닫네요. 역사를 외곡한 작품임은 분명하고 노벨상, 특히 평화, 문학상은 크게 좌경화 되었다고 봅니다.
김규나
진정한 애국자 ❤
이상의 "날개"야 말로 진정한 노벨 문학상
감이다.
집구석자체가그러지요
한강은 625때 통일을 방해하고, 우리국민 300만명을 죽인 중공에게는 침묵하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스스로 찔리니까.. 잔치도 전쟁중인데 무슨 잔치냐? 하고..
김규나 작가님 힘내세요
소신발언에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
바보같은인간들!!!
도대체 노벨문학상을 받을만한가 ?
대한민국도 부정하는
인간에게
노벨상이라니 ...
그저 보이는것에 눈먼 인간들
이건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취소 신청 적극 동참합니다. 노벨상의 의미와 품위, 권위가 완전히 땅에 떨어진 처사입니다. 노벨상은 저런 사람도 받는거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으며, 원래 수상 예정이었던 중국인 작가에게 정당하게 돌아가야 합니다. 중국인 작가가 중국공산당을 배척하고 풍자로 중국공산당을 비판하는 작가라고 시진핑이 한강의 수상을 자랑하고 축하하는 현 상황이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이건 절대 아니다 진짜.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또 모를까, 노벨위원 진짜 이건 아니다. 이렇게 어이없는 실수를 반복할수록 노벨상의 의미와 품격이 떨어집니다. 정말 이건 바로잡아야 합니다. 취소 신청 적극 동참합니다.
취소신청? 지랄도 오지네
니들이 그런다고 취소된다고 생각하냐?
김규나작가 파이팅!!!
한강의 노벨문학상은 취소되어야한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극단적 좌편향적으로 쓴 글이다
동감입니다
청원하세요. 스웨덴 한림원에... 지난번 노벨상도 특정지역에서 수천통의 반대청원 편지를 보냈다면서. 스웨덴 한림원 위원이 그렇게 말했다던데...
본인부터 극우인듯 극단적으로. 😊있던 일을 얘기한 건데 뭐가 불만이야 나도 윤석열 뽑았지만 노벨상과 책에 불만 없다.ㅋㅋㅋㅋㅋ
너는 빨간 아이 본이 칠라도 놈이세요@@floridasun312
한국을 무시한 심사위원놈들
이놈들은 악마입니다
@@진원-c5f 무시가 아니고 무식 , 무지 의 결과 입니다.
권순활티비 수고많으십니다 참듣고보니 우을한 소식이네요 우리나라 작가님들이 정말 참신하고 정직한 양심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삐뚤어진대한민국 ᆢ가슴아품니다
노벨상도 별볼릴 없어진지 오래다 김대중 평화상탈때 알아봤다
저런 편향된 작가 가 노벨상을 탄다는게 챙피하다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합시다.
국제영화계나 문학 및 연예계가 온통 딥ㆍ스영향권하에 있어서 그런겁니다.
청소년 유해도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바른 인식을 심어줘야한다
김대중이가 노벨펑화상 받으것 부터가 말도 안되고 도대체 노벨상을 어떻게 결정 하는건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영령을 비하하고 저질적인 소설로 이미 권위가 훼손된 노벨상을 탔다고 축하 한다구요? 저는 절대 반대합니다
저들은 이번 기회로 학교와 서점에 무한 배포 할거라 봅니다 따라서 사전에 비판과 제지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할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 이 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졌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국민이 깨어나야 하는데 ,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있는 문화예술 방송인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합니다.
금년 노벨문학상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나도 한때 카톨릭센타에서 열렸던 광주학살사진을 보고 지갑을 연 적이 있었더랬지.
역시 펜의 힘은 강합니다. 김규나 작가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언론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닥치고 사회주의에 맹종하는 다수의 국민들에겐 비난의 대상이겠지만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강의 픽션을 좋아하지만 역사의 진실은 언젠간 드러날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수치를 모르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텃밭에서 오고 가는, 진실을 지키고 따돌림을 당해도, 초연한
의지와 사상을 피력해 주는 박 선경, 김 규나 작가님들의 멧세지에 무한한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이 어령 씨께서 돌아 가시기 전에 '기생충' 상을 탄 것에 대단한 축하 행렬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고, 아! 요번에 복거일 씨가 '한강' 수상에, 축하 하는 전화 멧세지에서도 아! 그는 문학과
역사를 현미경과 만원경에 비유해서 말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떤 면을 가지고도, 한 국가의 역사를 부정하고 그 거짓에 발을 딛는 자는 그 뿌리에서 부터, 씨앗의
종자 DNA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노벨상따위가 역사의 팩트를 바꿀순없다 전혀 즐겁지 않고 분노가 느껴진다
광주사태 당시 집차가득타고 머리에 띠두르고 파출소에 총 털로 가자 외치던 아재스타일들 누구일까?
무서웠던 그무서운 기억을 잊을수없다 그들이 살인자들이 아닐까?
머지않아 정은동지께서 부르실것이다.
이렇게 훌륭한 김규나
작가님 응원합니다~^^
한강이 아니라 대동강😊
ㅎㅎ
압록강
@@yuz3393 한국전이 대리전이라는 시각은 평양시각이니 한강이라는 필명 보다는 대동강이라 해야지..그리고 압록강은 이미륵이야. 한강의 증조할아버지벌 되는 작가지,.일제시대 독일로 가서 쓴 압록강은 흐른다라는 소설을. 썼어요
문제는 13살. 철부지 한강보다. 부친 한승원의 좌편향적 이념이 더 심각하다. 그래도 아제아제 바라아제
조정래 같지는 않아 보였는데? ㅎ
@@황성태-w6m도진개진 고놈이나저놈이나
이름이 어째? 조국, 한강 사람에게 안맞는 이름 같네요.
두 분의 작가에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플라톤은 말하길...."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다.문재앙,이재명,조국,윤미향,추미애등 수많은 저질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허락해서는 결코 안된다.
와 플라톤의 명언이네요
저도 주변인들에게 정치를 알아야 나라의 바른 일군을 뽑을수있으니 정치에 관심 가지라 합니다
보수의 무관심으로 나라가 거꾸로 가는것이 안타깝네요 노벨상 관련된 자들에게 돈을 먹었는지 누군가의 농단이 있었을것 같다
허걱그럴수가
이번기회에 5.18유공자를
공개해야한다 .광주5.18
유공자 협회에서 !
이런 방송이 주는 힘은 어마 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타르시스 를 느낍니다. "이문열" 작가의 책을 읽으면 재미와 함께 교양 체험을 한다고들 합니다. 한강의 책을 끝까지 읽을수 있읍니까 ? 돈주고살수 있는 책입니까? 최소한 재미라도 있어야지요, 허긴 밥 딜런도탔으니까 ,
그러니 노벨이지하서 통곡합니다
정치인들의공작으로만들어진 노벨상이구만
이상하다했어 전라도에서만 두명 노벨상
노벨상의 권위와 명예가
이제는 철저히 무너지고 있구만
어쩌다가 노벨상이
이지경이 되었나?
노벨상은 대체
어떤 기준으로 선정이 되는가?
그 기준이 궁금하기만 하다.
노벨상무시헤라아무의미업다
-고세진박사님글 펌
내가 아직 미국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2017년 10월 7일, 뉴욕타임즈에 한강이라는 여자가 보낸 기고문이 실렸다. 한글로 쓴 글을 영국인 번역가 데보라 스미쓰 씨가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었다.
그 기고문의 제목은 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 직역을 하자면, 미국이 전쟁을 말하고 있는 동안, 한국인들은 몸서리 친다, 정도가 될 것이다.
(1) 이 글에서 이 여자는 여지 없이 좌파 골수 분자의 사상을 드러냈다. 우선 미국이 전쟁을 이야기 하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말한 것이 아니라, 다 아시다시피, 김정은이가 대대로 내려오는 전쟁광의 행태를 보이며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우려하고 경고하고 방어하는 말을 미국이든, 트럼프든, 정상적인 한국이든 한 것이다. 따라서 그 제목 자체가 이 여자가 얼마나 비뚜러진 한국사에 관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되어 나는 그야말로 몸서리를 쳤다. 사실 이 부분은 그 여자가 지적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의아하게 하는 면이 있다.
(2) 그 여자는 한국에서는 매일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면서 전쟁대피 연습을 하는 것처럼 묘사했으나,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국민들이 불안해 한다면서 그런 것을 아예 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소설가 답게 창작을 해서 쓴 글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3) 그리고 그 내용중에 미군이 6.25 전쟁 중에 노근리 양민을 학살했다고 하는 것을 부각해서 떠벌렸다. 노근리 진상에 대한 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인데, 인민군과 중공군이 저지른 학살행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오직 미군과 한국군이 살인광이었던 것처럼 부각시켰다.
(4) 또한 6.25 전쟁을 한반도에서 일어난 강대국들의 대리전으로 확언하는 유치한 한국전쟁사관을 드러냈다. 이제는 한국전쟁에 대한 자료들이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서 많이 나와 있고, 한국전쟁 전사 (전체역사) 책이 미국, 중국, 일본에서 나와 있어서 이런 자료들을 읽어보면, 이 전쟁은 소련이 김일성을 내세워서 한반도를 적화하려는 야욕을 중국이 밀어 주면서 이러난 전쟁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나이 47세 난 문학가라는 여자가 쓴 글 치고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글이었다.
이제 그 여자가 노벨문학상을 탄다고 하니, 그 공로는 누구에게 있는가? 맨부커상을 받은 것이나 이태리 무슨 상을 받은 것이나 노벨상에 오른 것이나 다 영어 번역자 데보라 스미쓰의 공로라고 봐야 한다. 한국에 그만한 문학가들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전념하여 번역해 주는 번역자가 없었던 것이다. 앞으로는 AI의 능력을 빌어서 많은 한국 문학작품들을 영어로 일차 초벌번역을 하고 영어번역인이 손을 보아서 출간하면 더 많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나는 지금 한국으로 가는 비행여정 길목에 있지만, 이 글을 쓰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어서 몇 자 급히 적어 본다. 한국에서 받은 두 노벨상이 모두 좌파가 받은 것이다. 노벨평화상은 거액을 김정일에게 퍼준 김대중이 받은 것이고 노벨문학상은 스미쓰의 탁월한 번역을 빌어서 한강이 받은 것이다.
우파 문학가들은 그동안에 무엇을 하였는가?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로 문학에 천착하고 스미쓰 같은 좋은 번역자들을 찾아서 해외 문학계로 진출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이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글은 조선일보에서 한글로 번역하여 올린 적이 있어서 여기에 그 링크를 올리니 일독해 보고 각자 이 여자의 글에 대해서 판단해 보기를 바란다.
참고로, 조갑제 선생의 오늘자 유튜브를 보시고, 그리고 2017년 10월 7일 당시에 나온 이동복 선생의 한강 기고문 비판,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 선생의 한강 기고문 비판을 인터넷에서 찾아 읽어보면 내가 그 뉴욕타임즈 기고문을 읽는 날 종북좌파의 사상에 왜 그리 몸서리를 쳤는지 더욱 선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우리 나라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고 좋아하는 어리석은 우파들이여, 너희들이 가는 길은 정녕 가시밭길이로구나!
너희들이 한강의 글을 읽어 보기라도 했느냐?
어제서...노벨평화상...평화상 누가평가하는지 ...김대중 목포 신안 전남 광주 노벨평화상 누가 평가를 노벨평화상 무너져도 ...공산당 평화상의로 박구자....
분이 터집니다
5.18 사건의 유공자들이라면 빨리 명단을까라
안녕하세요
한강 📚 읽어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교양 도서가 아니라
청소년들 읽었을 때
해악이 될 여지가
더 요원해 보입니다.
좋은 📚 도서는
긴 - 여운을 남겨 오랜 세월이 흘러도 기억되지요
"김 유나 작가의 비평, 비판에 힘 실어봅니다
10일 저녁 뉴스 보고
저,역시 불명예스런 노벨평화상이 먼저 떠올라 연상작용 되었으니까요
법"
[법치주의]를
완강히 거부하는 듯한 사람들
다수가 "법" 전공자
들이란 사실에 놀랍고 슬픕니다.
최고 권력자들이 법" 을 어기는데, "기강이 설 것이며, 법" 존중하겠는가? 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청소년 비행은
TV 나 온갖 매체 보고
답습하며 모방 했지 않을까요?
다 - 청소년 비행을 보고
뭐라하기 전에
소위 말하는 어른!
어른 다운 행실을
갖췄는지 돌아볼 때 아닐까 합니다
김규나님. 힘내세요😊
그동안 공작의 노력에 힘더내면 나라팔아 묵😢것다
노벌 문학상이 운이 많이 들어 갔다는게 씁쓸 하네요.
나눠먹기 식인가?
더 많이 알려주세요
주필님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