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이상하게 끌리는 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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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이상하게 끌리는 집,
사람들이 모여 소통으로 가득한 두 집을 소개합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 오래된 역사를 지닌 종로구 원서동.
창덕궁 후원을 마음껏 눈에 담을 수 있는 집이 있다.
낡고 좁아 보이는 외관과 다르게 현대적인 느낌의 내부
오래된 천장과 벽을 뜯어내고, 벽난로와 주방을 직접 만들며
2주에 걸친 셀프 리모델링으로 현재의 집이 완성되었다.
가리지 않은 듯 오묘하게 열린 외벽의 인천 루하우스
집 곳곳에 있는 야외 테라스와 천창이 집의 열린 느낌을 준다.
딸 루빈이의 ‘끌어모을 루 [?]’를 따서 지은 집의 이름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건축주의 마음이 담겼다.
평일은 디자인 회사, 일요일은 예배당으로 사용하며
무려 가정집·사무실·예배당, 3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의 모이는 특별한 두 집을 탐구해 본다.
건축탐구 집
인스타그그램 / ebs_zip
페이스북 / ebszip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설명란에 방영일도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와..... 아무리 가족같은 회사라지만 이건..발상이 기가 막히네요
16:40 고개숙인 직원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저도 좋습니다!"에 빵 터졌습니다. 현명한 대답 하셨어요 ㅎㅎㅎㅎㅎ
와... 정말 저는 저렇게는 못살 것 같아요 ㅠ
더 작고 초라해도 나만의 공간,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집이어야 ...
와 세로로 자른거 쩐다
집이 멋지네요 다만 직원들은 사장이3명이라 힘들겠어요 ㅋ
정말 멋진 집 좋은 가족 이네요. 부럽습니다.
공간을 분리해야지 사장 입장에서 만든 동선 직원들은 마음에 안정을 찾기가 힝들꺼 같음
거실 과 사무실이 분리가 되어 있고 , 주방 만 사무실 개념의 공유 공간 인게 좋은데요ㆍ
현대적이면서 열린 공간
넘 멋집니다ㆍ
2층 화장실이 야외로 연결되는 구조는 정말 멋지네요
나만의 왕국을 지으신건가..
일도 하고 가족도 거느리고 예배도 보고 여가생활 하고..
저는 사장이라도 2층이 집이고 1층 가면 출근인 곳이라면 일할 때도 늘어지고 쉴 때는 해결 못한 일이 생각나서 싫을것 같은데 여긴 더한... 집 주방이 회사 공용공간이고 하 직원 입장서도 근태를 사장님 뿐 아니라 3명이 체크하는 것 같아 참 싫을 듯
18:11 아이춤이 절도 있네요 👍
시공 초기 우연히 오가며 본 집입니다. 화면보다 훨씬 밝고, 눈이 가는 건축물입니다.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반갑네요.
와 이건 아니지
직원 입장에선 장단점이 반반 갈릴만한 회사이겠지만.. 그래도 버틸만 한 회사인것 같네요ㅎㅎ 저 다니던 디자인 회사는 사장님의 초등학생 자제들이 어짜피 학교갔다가 학원갔다가 사무실로 와서 숙제하고 그랬었어요ㅋㅋㅋ 직원들한테 다 이모삼촌 하면서 숙제도 도와주고... 바이올린 낑깡거리는 소리 BGM으로 일도 하고..(웃픔) 뭐 그거 생각하면... 사모님이 계시니 야근은 힘든 회사라서 워라벨은 될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그런데 이 집의 2층 테라스와 욕실은 진짜 갓벽하네요. 와 정말 마음에 드는 공간이에요.
회사한 집을 나누지....
집에서 쉴 수가 없네
Очень хорошо. Хорошие материалы используются, как в Европе. Удивлён.
참 좋습니다. 부러워요...(직원분들은 별로 안좋을듯.....야근하기도 뭐하고 일찍 출근하기도 뭐하고..ㅋㅋ)
장점이라고 나열하는거 1.2층 정원도
구색맞추기로밖에는..
사무실과 주방이 좀더 분리되었어야
할거같구요.
너무 페쇄적이라는게 ,물론 천창도
있고,욕실 개방감도 있지만,...
햇볕드는
반지하층을 만들어서
사무실로 쓰는것도 생각해봤었으면..
아니면,루프탑에 휴식공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임대료를
100% 절약하게 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 결점들이 커버가 될듯 하네요.
부엌 공간도 조금 분리하는 게 좋았을 듯하네요 근무시간에 부인과 아이가 함께 있으니 직원들은 늘 남의 집 방문하는 느낌이겠네요
맞아요.
직원 일하는데 점심 간식..이런 거 준비하면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거실쪽이 분리 되서 사무실로 쓰는 게 나을 듯
거실과 업무공간이 바뀌면 그럴수 있었겠네요
싸모 눈치도 봐야겠군
저런 환경의 직장.. 저는 싫으네요.
사장님도 집도 가족들도 같이 퇴근이네요.
공적공간과 사적공간의 분리가 없어 의아했는데. 장단점이 있겠죠~?^^
야 정말 꿈에 그리던 형태의 집이군요. 적당히 시선은 차단하고 욕실은 개방형이고 열린 공간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와 개불편한 집이네... 저런 곳이 내 집이거나 다니는 회사라면 난 거르고 싶을정도임
한 건물이라도 사무실과 집은 분리되어 있어야 좋음
가정집으로 출근 어떤 느낌일까요?ㅎㅎㅎ
테라스는 다 필요없고 그냥 데크까는게 최고
아 김호민 소장님 진짜 볼수록 호감이야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는 교회
직원들의 사무실은 좁고 휴식 공간도 없네요.
쉬는건 마당에서 한다지만 그럼 아이와 아내는 이용하기 껄끄럽고...
나이가 그리 많지 않아보이는데 비용 감당할 능력이 있어야 가능해보이긴 하네요
커피맛이 몹시 궁금해지는군요.
두분 얼굴에 광이... 같은 화장품 쓰셨나봐요 ㅎㅎ
워너비 집이디
난 infp라 매우 기빨릴꺼같은데 집이 참 예쁘네요♡
젊으니까 가능한 생활이지, 나이들면 사적 생활과 공적 생활 같이 못함
폐쇄적이지 않고 관계가 많아지는집 멋있어요
교인들 위해 매 주 공간 내어주기가 쉽지 않은 일일텐데.. 대단합니다!!
정말 예쁜 가족입니다~집포함이요.
최악인데....
개비온담장 뱀들의 안식처
최악이구먼
욕실만 부럽다
너무 이상한데 ㅎㅎ
와~~~
볼수록 넘사벽 집이네요...
잘 봤어요..
이상하게 끌리는 집이 아니라 이상한 집이 아닐까 싶네요..
건축주의 마음에 든다면 더이상 논할게 없다고 보여지고 대중들이 보기에는 호불호가 있을듯한 건물이네요..
잘 구경했습니다~~
주말을 하나님을위해 공간을내어주는헌신이..
감동입니다. 그 수고로움을 주님이아십니다
지만의 왕국이네 안경잡이새기 돈어떻게 벌엇는진몰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