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되면 거동이 불편하니 침대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아서 방안에서도 밖을 볼 수 있도록 전망도 좋고 환한 방을 주어야하는데 비좁고 옷장과 침대이외엔 아무것도 없고 노인되면 화장실도 자주가는데 방밖에 있고 창은 전망도 없고 오로지 환기만 되는 창으로 높이도 높아서 노인 스스오 창문 열고 닫기도 불편하겠어요 맘이 아픕니다 다른방과 극과극이라서 이왕짓는 넓은집인데
어머님방을 보는순간 가슴이 탁 막히는 기분이 드네요. 뭔가 답답하고 숨을 못쉴것 같은 방이네요. 햇살좋고 밖이 환희 보이는 창가있는 남향쪽을 어머님방으로 만드셨으면 더 좋아하셨을텐데 그리고 어머님을 모시고 살거면 안방은 당연히 어머님방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는가 생각해 봅니다. 어머님이 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집 주인입니다 과도한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어머님방이라 표현된곳은 사실 게스트룸으로 계획된 공간입니다 어머니와는 따로사는데 하루 이틀 방문시 이방을 사용하신분이 지금까지 어머님 뿐이여서 방송에서 그렇게 표현된것이지 어머니가 이방을 상시 사용는 방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랍머니가 사시는 집은 대지 수백평에 방도 크고 채광도 잘되는 집이 있습니다 19:28
괜히 협조하셨다가 모르는 인간들한테 욕먹고 기분이 안 좋으셨으리라 봅니다. 댓글들 수준이 하도 험악해서 읽다가 집주인분 글 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요즘 어르신 모시고 살지도 않는데 저런 방이라도 독립된 공간에 바로 옆 화장실 있고 엘베까지 있으면 사실 게임 끝! 누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건방지고 시기질투 많은 열등한 시샘 많은 작자들이 못된 댓글을 다는 것이겠지요. 가정용 엘베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참 한심한 사람들 많네요. 집을 정말 멋있게 잘 지으셨네요. 행복하게 라이프스타일 오래오래 유지하면서 잘 사십시오. ^^
진심 여기에 어떻게 90프로의 글들이 험담글인지 이래서 인간은 개,돼지가 맞고 인간들은 편하게 해주면 안된다 지금 사회가 점점발전중인거다 이런 ㅆㄺ 종자들은 더 경제가 나락을가서 과거로퇴보시켜 상위 10프로만 제외하고 다 굶어서 동냥하게만들어야한다 부모를위해 엘리베이터를 만든 자식한테 자세한사정도 모르고 단편적인 영상하나만보고 천하에 불효자를 만들다니
잘 꾸며진 차고와 입구를 보다 어머니 방을 본 순간 충격. 그 후 넓고 밝은 다른 공간들을 본 후엔 뒷쪽에 배치한 어머니 방이 상대적으로 더 어둡고 초라해 보였다 좁은 건 둘째치고 몸도 불편한 어머니 방에 화장실은 고사하고 밖을 볼 수 있는 넓은 창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 저 정도 규모의 집을 짓는 건축주라면 말이다
어차피 활동이 적으신 나이든 분들은 잠시 머무르고 공용에 다 나와계실건데 주무실때 빼고..요새 모시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모시려고 했던것도 다행이지.아드님이 능력 좋은 아들이었거나 물려받은게 많다면 이말도 맞고 며느님이 고생스럽더라도 남편덕 본만큼 하긴 해야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머
개인적으로 집 외부와 설명은 웅장한데 난 왜 저집 주차장만 그럭저럭 넓어서 괜찮아보이네 정도? 이고 나머지 구조는 눈길이 안가는거지? … 내부 구조가 눈에 확 띄거나 그런게 없네요. 그리고 반지하에 들어 온 느낌같은 어머님 방, 2명도 못타는 엘레베이터… 나이드신 분 휠체어에 뭐 좀 들고 타면 못타실거 같네요. .. 내부 설계 너무 너무 아쉽네요. 암튼 잘 봤습니다~
애초에 2명도 못 타는 엘베에 앨베 앞에 턱도 있고 동선상 안전바 하나 없고 어머니방에 햇빛이 한줄 안 들어오고 저 넓은 집에서 어머니 방에 화장실도 없어서 저 좁은 문을 지나야 용변을 보게? 없던 병도 생기겠네 도대체 어머니를 위해 뭘 신경 썻다는지.... 집이 전체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 배려는 1도 없어보임.
왜 이렇게 삐뚤어진사람이 많지? 당신이 무식한게 문제에요.. 엘리베이터 200KG 이상일 경우 호화주택으로 분류돼서 중과세가 나옵니다. 그러니 소형 엘리베이터를 운용하는것이고 눈대중으로만 봐도 휠체어가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겠는데요? 엘리베이터에 부축할수있는 다른사람이 더 탈수도 없다는 주장은 또 뭡니까, 연로하신 어머님이 건장한 남성들처럼 90KG아니잖아요 합쳐서 160KG이 안넘는데 왜 못탑니까 그리고 화장실위치가 대체 뭐가 문제임? 방과 엘리베이터 사이잖아요 외부나 1층오가실때 빠르게 들리기 좋은위치인데 무슨 중환자인 마냥 방안에 둬야한다는 생각을 왜 하나요;; 저희할머니도 오래 투병하셨는데 그나마 화장실에 새벽에 가시며 운동된다고 했어요 트집을 잡으려면 머리를 좀 더 굴리시고 잡읍시다
어머님 방을 보면서 눈물이 날뻔. 너무나도 초라하고 골방같은 느낌에 가슴이 아팟습니다. 저는 5남매중 막내로 태어나서 94세 일기로 작고하실 때까지 모시고 살았는데 항상 이사갈 때면 어머니 방을 가장 큰방으로. TV도 가장 큰 것으로 설치해드렸답니다. 왜냐면 한 평생 고생 고생하시면서 우릴 키우셨고 원래 연세드시면 어머님들은 자랑하고 싶어하십니다. 특히 아들자랑 아들이 해준 선물 자랑. 그런 뿌듯한 맘을 가지고 사시는게 좋은가봐요. 가끔은 경로당 친구분들 모셔서 자랑하고 싶어서 ... 부모님들 말씀하시는거 반대로 행동하면 아마도 그게 정답일겝니다. 명절날 멀다고 오지말라고 하셔도 막상 손주들 데리고 내려 가면 뒤돌아 눈물 훔치는 어머님들 아닙니까? 용돈드리면 니들 형편도 어려운데 이거 왜 주냐고 화를 내시시만 맘 한편으론 또 뿌듯하시겠죠.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자식에게 보호 받고 있구나하는 안도감? 골방같은 방을 배정한게 이 부부의 참맘은 아닐텐데. 저라면 엘베도 좋고 화장실도 좋고하지만 사셔봤자 몇년을 더 사시겠나요? 그 집에서 가장 크고 환기 잘되는 훌륭한 방을 드리시고, 방에서 안나가고 방내에 목욕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듯. 앞으로 다시는 그 방을 어머니 방이라고 소개하지마세요. 그냥 손님방이라고 하세요. 맘이 울컥했습니다.
효도한다고 자랑하고 싶으셨나.. 저 넓은 집에 침대 하나 겨우 들어가는 방, 휠체어도 안 들어가는 엘베 해놓고 어머니 엄청 생각하는 것처럼 강조하시니 모순적이고 우스운 듯. 심지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 정도 생각도 못한다니 정말 이 정도면 잘한다고 믿었나봄ㅋㅋ 차라리 따로 살면 살았지 이게 뭐임
와 근데 집은 진짜 대궐인데 방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에 있던 서울에 있는 고시원보다 작은 사이즈에 붙박이장... 진출입 불편한 통로에 빛도 안 들어오고 휠체어도 간신히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사이즈 ㅋㅋ 진짜 레전드긴 하네... 어릴 때 부모님한테 쌓인 게 많았나
왜냐하면 음식냄새가 집안을 모두 뒤덮는게 싫고, 요리할때 음식냄새나 조리분진이 주방이나 공용공간까지 뒤덮습니다. 그래서 부엌이나 조리실은 따로 분리해두는게 꺠끗하게 집 관리하기가 좋죠. 홍진경님 집 주방보고 참 맘에 들었습니다. 조리실과 다이닝룸이 아예 딱 분리가 되어서요.
@@autumnis3220그래도 깜깜한 밤에 홀로 1층에 계심 외롭고 무서울 것 같아요. 나이 많이 들면 무서움증 생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2층 공간이 작으면 모르겠는데.. 하는 아쉬움 이었네요. 차라리 아들방이 한층에 독립적인게 낫지 않았을까요? 아들도 더 좋아할 것 같은. 저런 멋진 단독주택을 가진 건 정말 부러워요.
유지비가 상당할 집이네요. 깔끔해서 좋은데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턱이 있어서 아쉽고, 대리석 계단 미끄러울 것 같아서 전 좀 아쉽네요. 입구나 전체가 모두 개방감있고 넓어서 참 좋네요. 남의집이라 좋아보여요 ㅎㅎㅎ.. 엘리베이터가 성인 남자가 2명 타기에 과적이면...전동 휠체어도 못타겠군요... 집 유지는 건축하시는 대표님이라서야..가능하겠어요..
외롭고 쓸쓸한 집 어머니 방에 TV도 없고 ㅠ 나이드신 분이 넓은 거실에서 하루종일 지낼 수 있나요? 겨울엔 썰렁한 거실보다 아늑하고 따뜻한 넓은 안방에서 TV 켜 놓고 누워서도 보고 앉아서도 보고~ 친지분들 친구분들 놀러오시면 같이 누워서 드라마도 보면서 얘기도 나눌 수 있는 방이 최고지요
@@손민기-g3u 넵 저는 단순하게 사람 꼬아보고 비하하지 않고 살겁니다. 본인이나 부모님 한번 생각 더하시고 효도하세요. 진짜 요즘 댓글 보면 한심합니다. 타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고 비하하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과연 본인은 떳떳한가 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 적입니다. 그리고 그건 대부분 질투에서 기인하더군요. 일단 저분은 어머님 위해 휠체어 동선 화장실 동선 엘리베이터 동선은 다 생각하셨죠 ㅋ 부디 부모님께 그정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의견이 진짜 저분의 어머님을 위한 분노이길 바랍니다. 단순한 시기심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확실히 업이 건축쪽이시라 재료 선택이라던가 면적에서 제외되는 지하실을 적극 활용한다던가 자동문이나 e/v같은 시설 사용등 뛰어난 부분이 많네요. 물론 e/v 경우는 유지비 변수가 있어서 좀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근데 집 구조는 ㅎㅎㅎ 할머님을 위해서 만든 2층 공간치고는 방도 너무 구석에 정원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답답한 방이네요. 물론 뭔가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뭐 그렇네요. 나머진 뭐 그렇게 막 눈에 띄는 구조는 아닌듯. 근데 평범한 구조가 나쁘다는건 아님. 집은 편하게 사는게 제일이니까. 관리적인 면에서도 생각을 많이 하신거 같고. 그리고 주방을 크게 짓고 보조 주방을 만들면 희한하게 대부분 요리는 보조주방 위주로 돌리게 되고 본주방은 손님오실때나 가벼운 요리만들때만 쓰는건 국룰같은건가. 가장 돈 많이 들이는 본주방이 오히려 차정도만 끓이는 용도로 사용되는걸 좀 보게됨. ㅎㅎㅎ 그래도 집이 너무 좋네요. 참고할점이 많을거 같습니다.
갑자기 영화가 하나 생각났는데 이 사람들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혼자되신 어머니 조르고 협박해서 시골 조상 땅 팔아서 집 짓고 어머니 뒷방에 넣어두고 결국 어머니 병원으로 보내고 어머니 뵈러 병원 가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오손도손 사는 사람들 얘기가 생각나네. 결국 그집 자식이 똑같이 하던데 자기 부모가 할머니에게 하는 거 보고자란 아들이 증여세 비싸서 상속받으려고.... 그 영화 제목이 뭐였더라?
어머니방이라고 만들어 놓은것 마누라 보조주방보다 작고 환자용 침대하나 들어 갈 공간도 안 나옴. ㅜㅜ,어르신들은 환한 거 좋아하는데 창문은 창고방 같이 작고 ..심지어 엘베는 훨체어 들어가고 보호자 같이 들어갈 공간도 없네...오래 모시고 싶어 했다는 인터뷰 보고 있자니...한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노인이되면 거동이 불편하니 침대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아서 방안에서도 밖을 볼 수 있도록 전망도 좋고 환한 방을 주어야하는데 비좁고 옷장과 침대이외엔 아무것도 없고 노인되면 화장실도 자주가는데 방밖에 있고 창은 전망도 없고 오로지 환기만 되는 창으로 높이도 높아서 노인 스스오 창문 열고 닫기도 불편하겠어요 맘이 아픕니다 다른방과 극과극이라서 이왕짓는 넓은집인데
어머니방 아프지 않은분도 병 나겠어요. 동선 고려 한것은 알겠는데 어두워요. 설계시 빛이 잘 들어오게 했음 아프셨던 몸도 면연력이 올라갑니다.
어머님방을 보는순간 가슴이 탁 막히는 기분이 드네요. 뭔가 답답하고 숨을 못쉴것 같은 방이네요.
햇살좋고 밖이 환희 보이는 창가있는 남향쪽을
어머님방으로 만드셨으면 더 좋아하셨을텐데 그리고
어머님을 모시고 살거면 안방은 당연히 어머님방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는가 생각해 봅니다.
어머님이 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거실부엌안방드레스룸에서 최소한 한평씩만 빼서 어머님방 3평이라도 더 늘리면 좋겠는데 너무 비좁고 창문도 작네요 보자마자 답답해보입니다
어르신들은 환한거 좋아하시는데😢
어머님방 보자마자 너무하네요
창문이라도 넓게빼주던가.........골방하나 덩그라니있네요 미니테라스라도 좀 설계해서빼주시지 설계가 어머님배려없네요
집 주인입니다
과도한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어머님방이라 표현된곳은 사실 게스트룸으로 계획된 공간입니다 어머니와는 따로사는데
하루 이틀 방문시 이방을 사용하신분이 지금까지 어머님 뿐이여서 방송에서 그렇게 표현된것이지 어머니가 이방을 상시
사용는 방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랍머니가 사시는 집은 대지 수백평에 방도 크고 채광도 잘되는 집이 있습니다 19:28
유튜브 댓글은 가지고 있는거라곤 열등감 밖에 없는 사람들이 배설하는 공간이니 무시하세요
괜히 협조하셨다가 모르는 인간들한테 욕먹고 기분이 안 좋으셨으리라 봅니다. 댓글들 수준이 하도 험악해서 읽다가 집주인분 글 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요즘 어르신 모시고 살지도 않는데 저런 방이라도 독립된 공간에 바로 옆 화장실 있고 엘베까지 있으면 사실 게임 끝! 누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건방지고 시기질투 많은 열등한 시샘 많은 작자들이 못된 댓글을 다는 것이겠지요. 가정용 엘베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참 한심한 사람들 많네요. 집을 정말 멋있게 잘 지으셨네요. 행복하게 라이프스타일 오래오래 유지하면서 잘 사십시오. ^^
열등감 갖는 노인네들 신경쓰지마세요~
대체로 단점만 보려고 아주 발악하는 이들이 현실에도있지요
많은사람에게 노출되다보니 그런사람들이 유독 송곳처럼튀어나온듯 합니다
진심 여기에 어떻게 90프로의 글들이 험담글인지 이래서 인간은 개,돼지가 맞고 인간들은 편하게 해주면 안된다 지금 사회가 점점발전중인거다 이런 ㅆㄺ 종자들은 더 경제가 나락을가서 과거로퇴보시켜 상위 10프로만 제외하고 다 굶어서 동냥하게만들어야한다 부모를위해 엘리베이터를 만든 자식한테 자세한사정도 모르고 단편적인 영상하나만보고 천하에 불효자를 만들다니
본인들 안방이랑 아들방은 호텔이고
어머니방은 여인숙이네요
한 집에 이렇게 큰 빈부격차를 두다니 대단합니다.
이 집의 방들과 비교하면
어머니 방은 고시원 같네요
어머님 방 ㅋ 뭐냐 진짜 자기들방 자식 방은 넓고 트여서 햇빛 잘들어오고 어머님방은 창문도높아서 밖이 보이지도 않네
저 골방에 들어가면 답답해서 없던 병도 생기겠다 ㅋㅋ ..
잘 꾸며진 차고와 입구를 보다 어머니 방을 본 순간 충격. 그 후 넓고 밝은 다른 공간들을 본 후엔 뒷쪽에 배치한 어머니 방이 상대적으로 더 어둡고 초라해 보였다 좁은 건 둘째치고 몸도 불편한 어머니 방에 화장실은 고사하고 밖을 볼 수 있는 넓은 창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 저 정도 규모의 집을 짓는 건축주라면 말이다
나도 창으로 볼뭔가가 없어서 며느님 대접대접 받는 느끼이라고 계속 말하면서 남 대접은 할줄 모르네요
어차피 활동이 적으신 나이든 분들은 잠시 머무르고 공용에 다 나와계실건데 주무실때 빼고..요새 모시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모시려고 했던것도 다행이지.아드님이 능력 좋은 아들이었거나 물려받은게 많다면 이말도 맞고 며느님이 고생스럽더라도 남편덕 본만큼 하긴 해야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머
어머니방이 아니라 가사도우미 방 같은데 외부랑 바로 연결되는 구조까지...부부나 아들 공간으로 가려면 주방을 거쳐야 한다는 것도, 마치 한 지붕 두 집처럼...함께 산다고 해도 서러웠을 듯
문간방
어머니방은 누가봐도 골방이다.집의 크기 넓이 고급자재에 비하면 여느 시골집 작은 방보다도 못하다.게다가 병원에 계셔서가슴이 아프다는 말에 진심이 전혀 느껴 지질 않는 것이다.부부침실을 보면서 화가 나서.?에잇~ ㅠ
어머니 방만 창고처럼 만든거 소름돋네요.
동남아에서 가정부방이 딱 저렇게 생겼는데ㅠㅠ
자기방이랑 자슥방 좋은디 부머님방은 뭔 고시텔 수준이고
좋은집인데 어머니방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고시원 같아요~옷장이랑있어서 더 작아보이네요
동감 고시원 같아요
인정..어머니 방.......정말 맘아프네ㅠㅠ
방크기는 그닥 큰게 필요없다 싶지만, 채광이 아쉬운 느낌입니다ㅜㅜ
조금만 더 어르신을 위해 공간을 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ㅜㅜ
@@truth5203뒷방....
집안 사정은 구성원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거임
어릴때 집환경 안좋고 받은거없는데 자수성가 한거라면
저정도도 감지덕지죠; 그상황에 모시고살려고까지 한거면;
요즘 부모한테 연락 1도안하고 지내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사람들도 잘못된거아님. 그집에서 뭔일이 있었는지
남들은 아무도모름 본인들만알고
와...자녀방과 어머니방이 차이가나도 너무나네..몸도 안좋으시다며..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7:54
20:22
.
@@hc3067 시나리오 써지죠.
20분~ 열심히 고생하며 일하고 자기집 직접 짓고...스스로 감격적인듯요. 근데 어머니방은 다른 데 비해 너무 작네요. 이런 경사구조로 된 집 소개한 적 있는데, 개를 키우니 애들 드나드는 작은 문도 만들고 좋더라고요. 그 집도 생각납니다.
진짜 집 규모에 비해 어머니방이 너무 작고 뭐 티비장도 안보이고 그냥 주무시기만 할수있네 휠체어가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나?대박ㅠ
어머니방이 북쪽 구석에😢체광도 별로고...
어머니 방……와….
메이드 방인줄 알았음.
어르신들은 햇빛과 통풍이 잘받아야 하는데.
대신 자식방은 와 ~~
자식이 뭘 배우겟음.
같은 대접 받을듯
진짜 깜놀요. 무슨 저런방을......
처음 나온 방ㅡ엘리베터 옆ㅡ은 창고인 줄 알았습니다.어이쿠 어머님방이시라니,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집 외부와 설명은 웅장한데 난 왜 저집 주차장만 그럭저럭 넓어서 괜찮아보이네 정도? 이고 나머지 구조는 눈길이 안가는거지? … 내부 구조가 눈에 확 띄거나 그런게 없네요. 그리고 반지하에 들어 온 느낌같은 어머님 방, 2명도 못타는 엘레베이터… 나이드신 분 휠체어에 뭐 좀 들고 타면 못타실거 같네요. .. 내부 설계 너무 너무 아쉽네요. 암튼 잘 봤습니다~
엘베는 허용 중량 200kg 넘어가면 주택에 세금 더 붙기에 저리 작은거 많이 설치함
방금 건축가따님이 어머니와 살기위해 지었다는 집을 유튭으로 보고 왔는데 너무 비교되네요. 건강한 사람도 저런 방에서 지내면 병나겠어요
어머니방...?
원랜 아이방 생각한거같은데 어머니방으로 쓰시는듯 작은방일수록 답답함을 느껴 밖에 나오게끔 나와 가족끼리 잘모이게끔 하는 구조이기도함
궁궐같은 집을 자랑하면서 어머니방은
빛도안들어 오는 작은창문, 싱글침대하나 붙박이장 있는 협소함이라니 씁쓸하네요
얹혀사는 주제에 뭘 바래
@@Korea_Zechariah부모님께 얹혀사느나 학대받으셨나 ..
@@Korea_Zechariah니 부모님들은 이런 자식새끼가 있어서 진짜 불쌍하네 이런것도 자식이라도 쳐낳고 기뻐했으니
어머님 방 ^^
@@Korea_Zechariah 우와...
말 진짜 못되게 한다 ㅋㅋㅋㅋㅋ 니는 그냥 세상에 나왔니? 진짜...벌받는다
어머니방보니 왠지 부모모시고 살려고 엘베,방동선 디자인했다는말 거짓같아
무슨 옷방인줄 그 넓은집에 창문크기보소
어르신들은 주로 거실에서 활동해요
애초에 2명도 못 타는 엘베에
앨베 앞에 턱도 있고
동선상 안전바 하나 없고
어머니방에 햇빛이 한줄 안 들어오고
저 넓은 집에서 어머니 방에 화장실도 없어서 저 좁은 문을 지나야 용변을 보게?
없던 병도 생기겠네
도대체 어머니를 위해 뭘 신경 썻다는지....
집이 전체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 배려는 1도 없어보임.
다리다친 어머님 배려해서 엘리베이터설치했다는데 엘리베이터에 훨체이들이가지도 않고 부축할수 있는 다른 사람이 더 탈수도 없고 뭘 배려한건지..아픈 어머니이면 적어도 화장실은 방안에 넣어주었어야지 다른 아픈사람 밤에 일어나 화장실가기 넘 힘들것같네요.
왜 이렇게 삐뚤어진사람이 많지? 당신이 무식한게 문제에요.. 엘리베이터 200KG 이상일 경우 호화주택으로 분류돼서 중과세가 나옵니다.
그러니 소형 엘리베이터를 운용하는것이고 눈대중으로만 봐도 휠체어가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겠는데요?
엘리베이터에 부축할수있는 다른사람이 더 탈수도 없다는 주장은 또 뭡니까, 연로하신 어머님이 건장한 남성들처럼 90KG아니잖아요
합쳐서 160KG이 안넘는데 왜 못탑니까
그리고 화장실위치가 대체 뭐가 문제임? 방과 엘리베이터 사이잖아요 외부나 1층오가실때 빠르게 들리기 좋은위치인데
무슨 중환자인 마냥 방안에 둬야한다는 생각을 왜 하나요;;
저희할머니도 오래 투병하셨는데 그나마 화장실에 새벽에 가시며 운동된다고 했어요
트집을 잡으려면 머리를 좀 더 굴리시고 잡읍시다
심지어 몸불편한사람이 쓸 화장실에 휠체어들어가서 회전할공간도없고 안전바하나없어보이네요... 절대 방도 화장실도 엘베도 신경써서만든것같지않아보여서 .. 씁쓸한집이네요
저희 할머니 구순이 넘으셨는데 고관절수술로 불편하셔서 열발짝 이상 다니시면 아프시다 하시지만 지팡이 짚고 다니십니다. 불편하신 분들이 무조건 휠체어 쓰시진 않아요. 그리고 저희 할머니는 화장실 가까이 있으면 물냄새난다고 꼭 따로 있는 방 좋아하십니다. 다 다른거죠 뭐.
훨체어도 있지만 보행기도 있단다.. 너가 아는게 다가 아니란다~
어머니방은 인심고약한 집주인을 둔 메이드 방 같네요
호텔처럼 들어간다고 자랑하고 최대한 호텔같이 만들려고 했다가 어머니방은 창문작고 도배만 새로한 반지하빌라 인테리어ㅋㅋㅋ한옥같았다는 그 집 살때 어머니가 방대신 광에서 키운 원한이라도 있나
부모에 대한 맘과 자식에 대한 맘이 같지는 않지만 저방을 본순간 어머니가 많니 서운 하셨겠네요. 만약 25평 아파트에 저정도 방이면 좋은거지만 대 저택의 저방이라....
..진짜 어머님방이..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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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방 실화냐…ㅋㅋㅋ
저렇게 큰집에 부모님인 어머님방은 개방 감도 없어 보이고 답답한 골방 같네요!
메이드 방인줄 알았음.
어르신들은 햇빛과 통풍이 잘받아야 하는데.
대신 자식방은 와 ~~
자식이 뭘 배우겟음.
같은 대접 받을듯
썰렁한 거실보단 크고 밝고 환한 빛이 가득 들어오는 안방에서 종일 TV 켜 놓으시고 뉴스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친구분들 친지분들 오시면 같이 누워서 tv 보면서 얘기도 나누고 편안한게 제일 좋음
연로하신 어머님을 보며
본인들 노후를 생각한 집이네요
어머님 방을 보면서 눈물이 날뻔.
너무나도 초라하고 골방같은 느낌에 가슴이 아팟습니다.
저는 5남매중 막내로 태어나서 94세 일기로 작고하실 때까지 모시고 살았는데 항상 이사갈 때면 어머니 방을 가장 큰방으로.
TV도 가장 큰 것으로 설치해드렸답니다.
왜냐면 한 평생 고생 고생하시면서 우릴 키우셨고
원래 연세드시면 어머님들은 자랑하고 싶어하십니다. 특히 아들자랑 아들이 해준 선물 자랑.
그런 뿌듯한 맘을 가지고 사시는게 좋은가봐요. 가끔은 경로당 친구분들 모셔서 자랑하고 싶어서 ...
부모님들 말씀하시는거 반대로 행동하면 아마도 그게 정답일겝니다.
명절날 멀다고 오지말라고 하셔도 막상 손주들 데리고 내려 가면 뒤돌아 눈물 훔치는 어머님들 아닙니까?
용돈드리면 니들 형편도 어려운데 이거 왜 주냐고 화를 내시시만 맘 한편으론 또 뿌듯하시겠죠.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자식에게 보호 받고 있구나하는 안도감?
골방같은 방을 배정한게
이 부부의 참맘은 아닐텐데.
저라면 엘베도 좋고 화장실도 좋고하지만 사셔봤자 몇년을 더 사시겠나요?
그 집에서 가장 크고 환기 잘되는 훌륭한 방을 드리시고, 방에서 안나가고 방내에 목욕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듯.
앞으로 다시는 그 방을 어머니 방이라고 소개하지마세요.
그냥 손님방이라고 하세요.
맘이 울컥했습니다.
느그 어미나 잘 챙기세요
@@성이름-w7s5f집주인인가?
다시 나도 돌려봤는데 작긴 작네여 안방과 비교해니..
이런 이런@@성이름-w7s5f
@@성이름-w7s5f 느그는 좀 아니지 않나요? 어휴
어머니방 고시원같아서 눈물나네요. 자식방은 대궐에 화장실까지있던데
여태 본 집들이중에서는 제일…. 😅
어머님방은 다른 댓글다신분들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병원갈 돈이 없는정도로 어려운 형편이 아니라면... 부모의 수명은 자식이 얼마나 마음을 쓰고 자주 관심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짐
효도한다고 자랑하고 싶으셨나.. 저 넓은 집에 침대 하나 겨우 들어가는 방, 휠체어도 안 들어가는 엘베 해놓고 어머니 엄청 생각하는 것처럼 강조하시니 모순적이고 우스운 듯. 심지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 정도 생각도 못한다니 정말 이 정도면 잘한다고 믿었나봄ㅋㅋ 차라리 따로 살면 살았지 이게 뭐임
와 근데 집은 진짜 대궐인데 방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에 있던 서울에 있는 고시원보다 작은 사이즈에 붙박이장... 진출입 불편한 통로에 빛도 안 들어오고 휠체어도 간신히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사이즈 ㅋㅋ 진짜 레전드긴 하네...
어릴 때 부모님한테 쌓인 게 많았나
에휴..니들이 뭔 상관이랴 남의 인생에
몇백평집에서 따로산다고함 ㅇㅇ 그냥 가끔 오시는정도
배알이 뒤틀리셨네 성별은 여자일꺼구
왜ᆢ댓글에 어머니방을 얘기했는지 알겟네 ㅠ 걍 쪽방이네
서로 저렇게 고생했다고 말해주는거 넘 보기좋네요... 보는내내 대리 만족했습니다 멋진 집입니다
요즘 코리아우먼들은 남자의 배려와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죠
😊😊
😊😊😊
저렇게 넓은집에 어머니 병원 보내려고 만든 골방에 무릅을 탁치고 갑니다
에휴 못났다...
만족하면서 작은주택 사는데 살면서 조금 아쉽다 싶은 부분이 수정된 좋은 교재같은 주택이네요❤
작고 오밀조밀한 주택도 좋지만 이런집구경 너무 좋아요
여러분들 말씀이 뭔말인지 알겠네요. 어차피 아프시고 돌아가실거니 돈안들이는 니낌? 골방에다가 햇빛도 안들고. .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딱~~~~~~~~
실내랑 연결된 제대로 된 차고가 있는 집이 정말 귀한데 잘 구경했네요
엄니 방이 작고
붙박이 장 때문에
답답해보여요
호텔같은 안방과 비교가
되네요
집안 일 하시는
아주머니 방 같아요
어머니방 빼고 호텔이네... 어머니공간은 빌라 반지하같음
Real ㅋㅋㅋ
주부들은 꼭 저렇게 거실과 연결된 주방보다는 보조주방들을 더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ㅋㅋ 저희 큰어머니도 집 뒤편 증축해서 보조주방 만드시고 저희 어머니도 결국 보조주방 하나 더 마련하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왜냐하면 음식냄새가 집안을 모두 뒤덮는게 싫고, 요리할때 음식냄새나 조리분진이 주방이나 공용공간까지 뒤덮습니다. 그래서 부엌이나 조리실은 따로 분리해두는게 꺠끗하게 집 관리하기가 좋죠.
홍진경님 집 주방보고 참 맘에 들었습니다. 조리실과 다이닝룸이 아예 딱 분리가 되어서요.
@@byebyegood3497맞아요 저도 주방따로되있고 보조주방있는 아파트 살다가 대면형주방 신축아파트산지 10년되가는데 집관리 스트레스예요 빨리 구축아파트 이사가고파요
집이 너무 좋아요!
어머님방은 게스트 방같네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 몸저 누워계시니 빠른 쾌차를 빌겠습니다! :)
보조주방에서 요리하기가 편하겠어요. 메인주방은 아무리 팬을 돌려도 냄세가 날 수있어서 문이 있는 보조주방이 편할것 같아요. 냉장고가 보조주방과 가깝기도 하구요ㅎㅎㅎ
이 집 프로그램 보면서 매번 놀란다
집들이 다 아주 멎지고 아름답고 살기가좋다
집주인들이 나름 사연이 있고 집 짓는다고 고생도 많이해서 대단하다
😊😊
어머님이 빨리 가시기를 바라는 부부의 속마음이 어머니방으로 알 수있네요
입과 돈으로만 모시는듯
사랑이 없네
😢😢😢😢😢
자기 저렇게 하나하나 잘만들었지듯이
남에집도 잘좀 만들어줘요 제발
어머님 방이 계단실보다 작네 ㅜ 에휴 구색 맞추지 말고 그냥 터놓으시지... 문간방이란 생각이드네요 넘두 아니구...😢 심지어 드레스룸 보다 어머님방이 작다...구역질나ㅡ.ㅡ
집 자체가ㅜ아담하면 별 말 안나올 것 같은데.. 다른곳은 과도하다 싶을정도로 넓고 트여있으면서 어머님 방만 너무 좁아서 말이 나오나봐요. 그래도요. 아픈 어머니 모시고 사는 사람고 요즘 세상에선 드물어요…
연로하신분 방 좁은게 일부러 그렇게 공간을 뺀것일 수도 있어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방 넓으면 많이 버거워 하십니다.
한팔거리 한걸음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시고 하고 당신 범위 밖의 일은 사람 부릅니다ㅎㅎㅎ
@@zyuk7 방 좁은걸로 애기하는것이 아닐테ㄴ데요.
채광이나 통풍 조건을 보세요. 그리고 골방이네요.휠체어 하나도 안들어가는..
반대로 지들 방하고 자식방은............
건축 설계사라면서요.
저게 메이드방이라면 다들 이해하죠.
@@zyuk7뭔 개소리인지
@@꿀이-b4y 많이 연로 하시면 그렇게 되요 잠만 방에서 주무시고 생활은 거실에서 하시면서 다른 가족들의 시야에 항상 있어야 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가장 가까운 방이라 나가시기에도 편해보이고 오히려 벽손잡이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zyuk7집크기에비해 방이 너무 비좁아보여요 골방느낌 방에 휠체어하나 못들어가겠어요
드레스룸에 창이 있었나욤? 창이 있어야 환기 되는뎅.
2층 사이즈 보니 어머니 방 넣어도 될 듯 한데
어머니방만 1층에 외로운 쪽방 같은 느낌 아쉽네요
드레스룸으로 열회수환기장치 배기구 넣으면 창문 필요없어요
누구나 비슷하겠지만 대개 거실에 나와있지 않나요? 아이들 빼고 주부들은 거의 주방이나 거실이 주 공간인데 오히려 어머님하고 더 자주 보고 지낼 수 있죠. 어머님도 거실과 주방이 한 층에 있어 더 생활하기 편하셨을 것 같고요.
@@autumnis3220그래도 깜깜한 밤에 홀로 1층에 계심 외롭고 무서울 것 같아요.
나이 많이 들면 무서움증 생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2층 공간이 작으면 모르겠는데..
하는 아쉬움 이었네요.
차라리 아들방이 한층에 독립적인게 낫지 않았을까요? 아들도 더 좋아할 것 같은.
저런 멋진 단독주택을 가진 건 정말 부러워요.
@@grx1988 그런 시스템도 있군요
@@autumnis3220화장실도 방안에 없고 화장실 턱도 높아보이고 편하다기엔 방구조가 너무너무 답답해보이지않나요?😮창문도 답답해보이더군요
어머님방은 왜 그런지..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그거네요. 창문도 작고, 채광은? 맘 아프네요
부모는 구석방(메이드방인줄)
자식은 젤 좋은방
먼가 바뀐듯.
저도 어머니방을 보고 엥? 그랬는데요. 저랑 생각이 같네요.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엘리베이터 바로 옆으로 했다잖아요 참 함부러 말하지 맙시다
저분이 그렇다는건 아닌데, 남의 집 지어줄때는 지켜보지 않으면 설렁 설렁 대충 대충, 역시 자기 집 지을때는
이 넓은 집에 어머니방이…. 좀 아쉽네요… 약간 병원에 입원한 것 같은 전체 흰색 때문에 더 그러한듯… 방문 열자마자 tv다이가 있고 답답한 느낌의 방이네요..
현관보다 좁은 어머니 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식모방
게스트룸 겸 어머님이 가끔씩 머무셨던 방이래요. 사시는 집은 따로 있다고.. 영상에서 소개가 제대로 안 된거 같네요. 아래 집 주인분이 댓글 달으셨어요..
아무리 가끔 머무르셔도 저건 좀…
영상 보기도전에 댓글보고 빵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옆 좁은골방이 어머니방?
유지비가 상당할 집이네요. 깔끔해서 좋은데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턱이 있어서 아쉽고, 대리석 계단 미끄러울 것 같아서 전 좀 아쉽네요.
입구나 전체가 모두 개방감있고 넓어서 참 좋네요. 남의집이라 좋아보여요 ㅎㅎㅎ..
엘리베이터가 성인 남자가 2명 타기에 과적이면...전동 휠체어도 못타겠군요...
집 유지는 건축하시는 대표님이라서야..가능하겠어요..
공감 100
일반인은 유지못함...방송국 생각이없네
@@무슨핸혹시 왜 유지못하나요?
@@gihongmin207 일단 엘리베이터는 관리업체 껴서 매달 유지보수비 내야합니다.
외관이 웅장하네요
내부 인테리어는 평범하니 건축하시는 분에 맞게 내실에 충실한듯
그리고 왼편 집이 특이해보어요
다시 보니 정말 왼편 집 특이하고 멋있네요. 왼편 집도 소개해줬음 좋겠어요 ㅎ
너무 멋지다.... 편한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진짜 좋아보임.
😊😊❤
어머니방이 뭐 어쨌다고?생각했는데 부부방보니 좀 이해가 되긴함 본인들이 나중에 저방 쓰시겠지
메이드 방인줄 알았음.
어르신들은 햇빛과 통풍이 잘받아야 하는데.
대신 자식방은 와 ~~
자식이 뭘 배우겟음.
같은 대접 받을듯
너무 씁슬한 집이네요...부럽지않고 ㅠㅠ
차라리 어머니를 위한 집이라고 말하지 마시지 ㅠㅠ
어머니방이 골방이네
20억정도 들어서 지었을듯....부럽네여. 나이 쉰은 넘어서 돈벌어야 저런집 지을 수 있으려나...
그리고 가정용 승강기도 기계실 설치 의무 없는 200kg까지는 될텐데.... 시대 흐름 따라서 가정용 승강기도
취등록세 같은거 제한을 더 풀어줬으면 좋겠음.
설치검사 ㅡ 매년 연마다 검사 받고
월점검 필수로 받아야합니다 점검업체 계약해서용 은근 유지보수비용 나가요 고가부품나가면 몇백은 우습죠
요새 저런 집 서울에서 신축공사 120억 듭니다. 고급자재 쓰면 더 올라가겠죠 한남동 고급주택보시면 가격 ㅎㄷㄷ
6인승 현대꺼도 기계실없습니다
대신 200kg이상은 공시가9억이상 공사면 취득세가10프로 넘죠
@@ksooooooo몰라서 질문 드려봅니다 공시가 9억 이하면 엘베설치해도 취득세 안비싼건가요?
@@MR-se6sm 네 공시가 9억 이하면
일반 취등록세 적용받습니다.
엘베 큰거로하셔도 됩니다.
저 넓은집에 어머님 방이 침대하나 바대엔 앉을자리도 없네
저 집 왼쪽에 보이는 집이 제 스타일이네요.. 엄청 비쌀듯..
뭔가 보면서 제일 짜증나는집이네..부모님방이 저게 모냐..어이없네요..
어머니방은 ㅡ실망 ㅠㅠㅠ
어머니방 존나 짜투리구만 집은 졸라 넓게 지었으면서 쫌 그렇다
작을순 있는데 중요한게 어르신들은 채광과 통풍이 중요합니다.
얼마 거주하다가 요양병원 가셧다고 하는데....
저 골방을 보십시요.
없던 병도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채광 통풍 안되고 크기는 휠체어조차 안들어갈 정도로 적고 초라하네요.
저 넓은집에 어머니 생각하면 볕 잘들고 더 넓은데로 모셔야지요..불쌍한 노모여..ㅠㅠ집에서 어떤 대우 받았을지 느껴집니다
외롭고 쓸쓸한 집 어머니 방에 TV도 없고 ㅠ 나이드신 분이 넓은 거실에서 하루종일 지낼 수 있나요? 겨울엔 썰렁한 거실보다 아늑하고 따뜻한 넓은 안방에서 TV 켜 놓고 누워서도 보고 앉아서도 보고~ 친지분들 친구분들 놀러오시면 같이 누워서 드라마도 보면서 얘기도 나눌 수 있는 방이 최고지요
어머님 방만 임대주택 지어 놓았네
가구도 싸구려
부동산 유튜브에서 고급, 대형 주택 리뷰를 많이 봤는데. 여기서 어머니 방이라고 했던 공간은 위치나 쓰임상 주로 "게스트룸"이라고 부르더이다...
정말 수많은 영감을 많이 얻어가는 영상이었습니다. 건축에서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고 하던데 건축주님이 고려하는 하나하나가 사람과 기능, 삶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네요. 정말 좋은 집 잘보았습니다.
도시의시골...너무 외졌음 일산 밤가시처럼 인프라까지완벽한 사기적인곳도있음
와 집도 대단한데 자녀까지 있는 집이 방 하나하나 정말 너무 청결하게 유지하고 계셔서 놀라워요.. 생활감이 정말 안느껴지는 청결함이네요
와~ 자기들방은 밖 풍경도 다 보이고 미친듯이 넓네 헐 ....
메이드 방인줄 알았음.
어르신들은 햇빛과 통풍이 잘받아야 하는데.
대신 자식방은 와 ~~
자식이 뭘 배우겟음.
같은 대접 받을듯
@@꿀이-b4y 아줌마는 나중에 자식이 대우 안해줄까봐 이런댓글만 달고 다니는거야?
거동때문에 엘리베이터 바로 옆으로 했다잖아요 참 이런글 보면 .. 이런 댓글 쓰는 본인이랑 본인 자식 생각먼저 하시길
@@sinp-un2gg세상단순하시네. 채광 좋고 넓은방이 건강에 좋지 엘리베이터가 옆에 있다는 명분으로 골방을 내준다는게 어머니를 위한다는 거라고 생각하심? 설계할 때 애초에 그런 것 까지 고려를 전혀 안하게 보이는데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
@@손민기-g3u 넵 저는 단순하게 사람 꼬아보고 비하하지 않고 살겁니다. 본인이나 부모님 한번 생각 더하시고 효도하세요. 진짜 요즘 댓글 보면 한심합니다. 타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고 비하하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과연 본인은 떳떳한가 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 적입니다. 그리고 그건 대부분 질투에서 기인하더군요. 일단 저분은 어머님 위해 휠체어 동선 화장실 동선 엘리베이터 동선은 다 생각하셨죠 ㅋ 부디 부모님께 그정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의견이 진짜 저분의 어머님을 위한 분노이길 바랍니다. 단순한 시기심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부산 산동네는 아파트보다 이런 주택을 지어야함
저런 형태의 집은 비쌈. 토목공사하려면...
돈돈돈~😂😂
문제는 돈이지
부산 산 동네는 이 정도 경사가 아니다. 그리고 기존 주택 3~4채는 사야 저 정도 부지 확보된다.
부산은 진짜 산이에요...
확실히 업이 건축쪽이시라 재료 선택이라던가 면적에서 제외되는 지하실을 적극 활용한다던가 자동문이나 e/v같은 시설 사용등 뛰어난 부분이 많네요. 물론 e/v 경우는 유지비 변수가 있어서 좀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근데 집 구조는 ㅎㅎㅎ 할머님을 위해서 만든 2층 공간치고는 방도 너무 구석에 정원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답답한 방이네요. 물론 뭔가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뭐 그렇네요. 나머진 뭐 그렇게 막 눈에 띄는 구조는 아닌듯. 근데 평범한 구조가 나쁘다는건 아님. 집은 편하게 사는게 제일이니까. 관리적인 면에서도 생각을 많이 하신거 같고. 그리고 주방을 크게 짓고 보조 주방을 만들면 희한하게 대부분 요리는 보조주방 위주로 돌리게 되고 본주방은 손님오실때나 가벼운 요리만들때만 쓰는건 국룰같은건가. 가장 돈 많이 들이는 본주방이 오히려 차정도만 끓이는 용도로 사용되는걸 좀 보게됨. ㅎㅎㅎ 그래도 집이 너무 좋네요. 참고할점이 많을거 같습니다.
모시고 살집은 아니었나봄ㅎㅎ 휠체어 타신분이 이동하기 어려운 차고서 엘리베이터까지 이동동선에 경사계단없는 문턱과 화장실문턱, 초라한 어머니방..ㅎ
7:50 어머니방
와 가증스러워.
무슨 낯짝으로 나왔는지 모르겠다.
어머니방은 무슨 창고같고
지네방이랑 자식방은 대궐이네.
너무 차이나니까 저것들도 표독하고 욕심이 덕지덕지 붙은 거 같아.
후...
ㄹㅇ 관상에 욕심이 덕지덕지
우는거 정말 가식적으로 보이고 자식방은 방안에 화장실있는데 어머니방은 ㅋㅋㅋ 그래놓고 어머니 위한 방이라고 들어가지도 못할 방을 쳐 만들어놓고 정말 뻔뻔해보이는 인간들
그러네요
댓글보면서 좀 느꼈겠죠?
며느님이 어머님 저 방 별로 못 쓰시고 병원으로 옮기셨다는 말씀하시는 장면 소리 줄이고 표정만 보면 무슨 행복한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두 명이 같이 못 타는 엘리베이터
뭐든
해놓고 나면
이게 아닌데 ...
하죠
어머니방 고시원인줄
안방은 운동장이구만
우리나라에서 안방이 저렇게 큰 곳은 이 집이
처음이다. 남편분이 아내분을 여왕처럼 생각하는 듯
호구같은
증말 멋진 집이네요
어르신들은 위층에 모시면 힘들다고 방에서 못나오심.. 주방 거실 한층에 있으면 편하게 다닐 수 있고 가족들 다 방에 들어가면 밤에 잠 안와서 혼자 왔다갔다 해도 맘 편함..
이 집은 어짜피 엘베가 있는데요?
저집은 어머니 애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부모님 모시는거는 대단한 일인데.. 너무 비교되는 방을 본순간 그맘이 다 보이는데.. 왜 방송에 나와서 욕을 먹는지?
갑자기 영화가 하나 생각났는데
이 사람들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혼자되신 어머니 조르고 협박해서 시골 조상 땅 팔아서 집 짓고 어머니 뒷방에 넣어두고 결국 어머니 병원으로 보내고 어머니 뵈러 병원 가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오손도손 사는 사람들 얘기가 생각나네.
결국 그집 자식이 똑같이 하던데
자기 부모가 할머니에게 하는 거 보고자란 아들이 증여세 비싸서 상속받으려고....
그 영화 제목이 뭐였더라?
딱 봐도 어머니방은 얼마 안 계실거 계산하고 만들었네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다른 집에선 부러운게 없었던 개러지 공간 너무 부럽습니다. 운동기구 샌드백대신 쇠질 할 수 있세끔 ! ㅋㅋ
어머니 생각 하시는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가족을 위한 요리를 하는 사람들은 오픈형 주방을 선호하지 않아요. 일단 요리를 할때 가열을 하는 과정에서는 흔히 말하는 요리매연 이 발생하고 이게 생각보다 잘 안빠집니다.
그래서 거실이나 식탁 공간과 주방 자체가 분리되고 격리된걸 선호하게 되는 이유죠.
요리매연이요? 후드일체형 인덕션 사용하고 내부공기순환장치도 주방 거실 곳곳에 설치해서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면 되죠~ 만약 내가 짓는 집이라면요^^
물론 건축주 혹은 실질적으로 주방을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남자라면 저런 차고 정말 로망이죠 ㅎㅎ 너무 신경써서 멋지게 잘 지었네요 부럽네요
실내에 일부 인조 대리석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 부분이 천연 대리석이고 고급지게 지었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꼭 저런집에 살아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집을 지었네요.. 저도 주택으로 꼭 가고 싶은데 너무 부럽습니다. 집도 두분의 금슬도^^
어머니 얘기 할 때 부부 표정이 정말 극과 극이네요
어머니방이라고 만들어 놓은것 마누라 보조주방보다 작고 환자용 침대하나 들어 갈 공간도 안 나옴. ㅜㅜ,어르신들은 환한 거 좋아하는데 창문은 창고방 같이 작고 ..심지어 엘베는 훨체어 들어가고 보호자 같이 들어갈 공간도 없네...오래 모시고 싶어 했다는 인터뷰 보고 있자니...한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백퍼 구라지 나이들면 또 양로원던지기할께 딱 보임 ㅋㅋㅋㅋㅋ
메이드 방인줄 알았음.
어르신들은 햇빛과 통풍이 잘받아야 하는데.
대신 자식방은 와 ~~
자식이 뭘 배우겟음.
같은 대접 받을듯
화장실이 방 안에 있어야 편리하실텐데..
에라이 짜슥아! 불효자로다
그러게요, 어머니방을 크게 만들던지 큰 방을 드리지….
지금 집을 짓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얘기합니다 두번다시 집짓기 싫어집니다 스트레스 업체들 멋대로 입니다 전기 배선하나도 물어보지도 않구 멋대로 설치 하드라구요 뜯어 내고 다시 설치하는중요ㅜㅜ
멋진 집입니다
단독주택에서 살아보지않아 잘은 모르겠으나 밖에서 봤을때는 건물이 엄청웅장해보였는데 실내공간을 다 표출해내지 못해서 그런지몰라도 생각보다는 실내가 작은 느낌이네요~
근데 솔직히 내부 인테리어 및 마감이 좀 촌스럽다
솔직히 좋은집 부럽네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