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향-g9u아따 뭐 슨생님은 날 때부터 두 눈 다 뜨고, 말도 하고, 기도 안해보고 걸어다닌는갑네예? 뭐든 처음부터 다 잘했나보네ㅋㅋㅋㅋ 안들리면 잠깐 볼륨 올리믄 될 일이고, 상태가 안좋아도 다 보고나서 응원해주고, 앞으로 더 나은 컨텐츠 만들라고 해주면 알아서 더 나아지실낀데 집어치우긴 뭘 집어치워 볼륨 올리도 안들리믄 보청기나 끼십쇼 말투 보니 나 좀 드신 분 같는데 언행이나 바로 하이소ㅋㅋㅋ 잘보고 댓글 보려고 내려오니 첫 댓글부터 씹창나있네 무슨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지들 말은 무조건적 수용해야되는 욕받인줄 아나...
@@minjae0506 //거 말씀 잘 하셨소! 누군들 날때부터 마이크 잡고 나왔을까! 물론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잘할순 없지! 하지만 이거 또 이어폰 나갔냐고 컵퓨터 잭연결부터 찾아보는 참담함을 아시오? 이게 60년대 '나지오' 입니까? 70년대 흑백 '테레비' 인가요? 크리에이터 이름이 부끄럽도록 초보적인 실수는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저 무조건 '크리에이터'이니까 용서받아야 된다는 사회주의 잡것 같은 소린 어느입에서 나오는 겁니까? 내용의 심도나 그 풀어가는 솜씨는 분명 합니다. 그럼 최소한 어느 덜떨어진 초보같은 실수가 없엇으면 하는 것은 당연한 기대감 아닙니까! '컨텐츠 크리에이터'는 물건을 파는 상인 입니다. 그것을 소비하는 콘수머는 소비자고. 상인이 소비자 입맛에 안맛는 '지꼴리는대로'를 팔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까? 차라리 동영상이 멈추거나 깨졌으면 21세기형 방송사고라 하겠습니다. 듣는 사람 한 귀머거리를 만들면 어쩌가는 거죠? 그리고 댁이 왜 실드를 치는건데? 가만 계셔. 동영상 쥔장에게 도움 안되니까! 물론 다른 동영상을 시청 햇을때 같은 실수는 안나온것 보면 1회성 사고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두번 겪고 싶지 않는 질 낮은 사고라 항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해가 가요?
@@samurairomance 도시 이름은 지금 생각은 안 나는고여 벌써20년 전이라서 선생님 이름은 하토리였습니다 닌자 무술 배우는 사람은 한 100명 중에 한국 사람은 제 혼자였고 80%가 외국인이었습니다 나머지가 일본인이 。도장 시골있어는데 전철로 2시간 정도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루교육비가 너무 비싸가 저도 6개월정도만하고 중퇴 했습니다
쥬우겐은 시정상인들 사이에서는 나카마로 불립니다. 같은 한자인데 다른 소리로 쓰이는 거죠! 쥬우겐은 엄연한 정규 고용직 입니다. 막부에서 사무라이로 인정하게 되면 정규녹봉과 '이인부치' 라 불리우는 상여급이 지급되는데 이 이인부치의 일부가 바로 쥬우겐의 급료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인부치'를 받는 사무라이들은 필히 쥬우겐을 고용해야 하는 겁니다. 이 쥬우겐의 임무는 사무라이의 집안을 돕고 전장에 나설때 사무라이의 갑옷과 무장 일체를 건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때에 따라서는 전장에서 싸우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에도시대에는 사무리이를 세습하듯 쥬우겐도 대대로 세습 되엇습니다. 때로는 헛벗은 농민보다 처우가 나았으니까! 그럼 이인부치를 받지 않고 쥬우겐이 없으면 어찌 해야하는가? 코모노가 잇습니다. 이들은 사무라이가 개인적으로 고용하거나 반 자유,반 고용 상태를 유지합니다.특히 에도시대 시정에는 꽤 많은 코모노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알선을 하거나 도박을 하는등 양지와 음지 동시에 발을 걸치고 이익을 꾀했죠! 바로 그때문에 심지어 스스로 원하거나 능력이 잇다고해도 코모노는 전쟁에 참가해서는 안되었던 겁니다. 전쟁은 엄연히 사무라이의 일이고 공을 세우거나 죽는 것도 사무라이의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정식 아시가루의 최고의 일은 곧 창을 잡고 진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무라이가 아무리 말타고 갑옷 입엇다고 몇시간 똥안 싸움을 할까요? 사실 전국싣개 후반 4m가 넘어가는 엄청난 길이의 창이 등장하면서 아시가루는 전장의 주역이 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사무라이가 날뛸 수 있도록 기반이 되어주는 역할이 주역할 이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전투에서는 자기싸움 다 했지요. 위에서 아시가루와 쥬우겐이 전쟁에서 수당을 받는 대상이 됩니다. 코모노가 전쟁에서 수당을 받았다는 기록은 저는 못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셔서요. 평가는 가차 없네요.ㅋ. 제가 지금까지 영상을 5개 올렸는데... 3번째는 나레이션을 제거해보기도 하고... 4번째, 5번 째 동영상은 나리이션이 느러지지 않게 주의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중앙집권제도의 썪어가는 왕조를 힘으로 제압할 지방세력이 존재하지 못해서 결국 외세의 지배를 받으며 개혁이 시작되었지요. 조선 중국 모두 실패한 왕조입니다. 이런 측면으로는 지방분권국의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체제와 봉건제를 기반으로 한 무력 유지의 허용이 결국 중앙막부를 무너트리고 근대화를 이끌어 낸 힘이 되었지요. 결과를 보면 조선과 청나라는 실패했고 일본은 성공했습니다.
목소리는 하난데 듣는 사람들 취향을 어떻게 다 맞추냐? 돈내고 보냐?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지 뭔 말들이 많어 쐉노므쉐리들 귓방맹이를 확~~~
취향 맞추라는게 아니다! 듣다가 자기 이어폰 고장 났는지 확인하려 드는 사태만은 일어나게 하지 말란 말이다! 그렇게 하기 싫으면 집어치우던지!!!!!!!!!!!!!!!!
@@청솔향-g9u아따 뭐 슨생님은 날 때부터 두 눈 다 뜨고, 말도 하고, 기도 안해보고 걸어다닌는갑네예? 뭐든 처음부터 다 잘했나보네ㅋㅋㅋㅋ 안들리면 잠깐 볼륨 올리믄 될 일이고, 상태가 안좋아도 다 보고나서 응원해주고, 앞으로 더 나은 컨텐츠 만들라고 해주면 알아서 더 나아지실낀데 집어치우긴 뭘 집어치워
볼륨 올리도 안들리믄 보청기나 끼십쇼 말투 보니 나 좀 드신 분 같는데 언행이나 바로 하이소ㅋㅋㅋ 잘보고 댓글 보려고 내려오니 첫 댓글부터 씹창나있네
무슨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지들 말은 무조건적 수용해야되는 욕받인줄 아나...
@@minjae0506 //거 말씀 잘 하셨소! 누군들 날때부터 마이크 잡고 나왔을까! 물론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잘할순 없지! 하지만 이거 또 이어폰 나갔냐고 컵퓨터 잭연결부터 찾아보는 참담함을 아시오?
이게 60년대 '나지오' 입니까?
70년대 흑백 '테레비' 인가요?
크리에이터 이름이 부끄럽도록 초보적인 실수는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저 무조건 '크리에이터'이니까 용서받아야 된다는 사회주의 잡것 같은 소린 어느입에서 나오는 겁니까? 내용의 심도나 그 풀어가는 솜씨는 분명 합니다. 그럼 최소한 어느 덜떨어진 초보같은 실수가 없엇으면 하는 것은 당연한 기대감 아닙니까!
'컨텐츠 크리에이터'는 물건을 파는 상인 입니다. 그것을 소비하는 콘수머는 소비자고.
상인이 소비자 입맛에 안맛는 '지꼴리는대로'를 팔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까?
차라리 동영상이 멈추거나 깨졌으면 21세기형 방송사고라 하겠습니다. 듣는 사람 한 귀머거리를 만들면 어쩌가는 거죠?
그리고 댁이 왜 실드를 치는건데? 가만 계셔. 동영상 쥔장에게 도움 안되니까!
물론 다른 동영상을 시청 햇을때 같은 실수는 안나온것 보면 1회성 사고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두번 겪고 싶지 않는 질 낮은 사고라 항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해가 가요?
ㅋㅋㅋ YOU WIN !!!
매우 화가났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 쩐다.. 싸운드 좋고
요약 - 아시가루(사병), 츄우겐(종자), 코모노(시종), 후마루(용역업체), 잡병아시가루(깡패 내지는 일용직)
여러분 진정하시고 재생속도 1.25배 하세요. 들을만해요 진심
감사합니다
1.5를 더 강추 합니다
1.5 딱이네요.
항상 잼나게 봅니다. 이런 채널 유일무이한것같네요
확실히 최근 2년전 과 이 5년전은 차이가 있네요. 초창기의 모습에서 나아져가는 영상과 나레이션 좋습니다, 와인의 에이징이 이런건가 싶네요😊
비유가 멋지시네요. 그냥 내려버릴까 싶다가도... 이게 이 채널의 역사이니 그냥 두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 맞들고 몇 달을 방치했던거 같습니다. 그냥 저 영상 하나로 끝날 수도 있었던 채널이었죠...
계속 나아지는 모습으로 가시길.. 일단 자막이 있어서 재밌게 볼 수는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중간몇개 에피소드보다가 첫편부터 정주행합니다~~~
초기영상에는 시어머니댓글들두 많이 보이는데ㅋㅋ
너무 재밌게 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초기 영상들은 지금 제가 들어봐도 속터져요... 그래도 그냥 둡니다. 그것도 이 채널의 역사이니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를 다루는 유트버네요. 구독합니다.
간만에 힘을 주는 댓글이네요. 1, 2, 3편은 처음하는 과정이라서 여러모로 부족합니다만... 4편부터는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무라이 로망스님 혹시 小使 (고츠카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 내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잡일하는 분을 소사 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일본어를 배우고 나서 ^소사^ 가 일본어에서 나왔겠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맞더군요
사무라이 영화 좋아해서 웬만한건 다 봤는데요 (7인의사무라이, 거미의성, 요짐보, 필사의검, 라쇼몽, 하라키리 등등등) 특히 구로사와 아키라 고전 작품이 좋더군요.
추가로 추천좀 부탁드려요 ^^
망팔무사도.......환상을 와장창 깨부숴 드리지!
바람의 검 신선조는 어떰니까? 먹고 살기 위해 탈번한 가난한 무사가 신선조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사실적이고 짠하죠
야마다 요지 감독의 사무라이 3부작도 볼 만 합니다. 요즘 분들 입맛에는 지루할 수 있겠지만요.
일본 무사도나 사무라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일본문화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채널이군여
전쟁도 삶의 한 방식, 성공하면 살고, 실패하면
사망 또는 노예.🍎
잘 보았어요. ^^
목소리가 사라져서 아쉽네요..
나중에 닌자 이야기도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진짜 시노비 이야기로 들려드리겠습니다.
@@samurairomance 일본에서 닌자무술 유학했는데 닌자역사는 잘몰라서
@@물고기주먹 혹시 치바현입니까? 어마무시한 분이네요... 닌자 유학 이야기 먼저 듣고 싶은데요. 한국인도 종종 있나요?
@@samurairomance 도시 이름은 지금 생각은 안 나는고여 벌써20년 전이라서 선생님 이름은 하토리였습니다 닌자 무술 배우는 사람은 한 100명 중에 한국 사람은 제 혼자였고 80%가 외국인이었습니다
나머지가 일본인이 。도장 시골있어는데 전철로 2시간 정도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루교육비가 너무 비싸가 저도 6개월정도만하고 중퇴 했습니다
@@samurairomance 닌자 파는 이가 고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역사책에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요 여자 닌자를 크노치라고합니다 여자한자를 풀면
일본어로 크노치라해서 여자 닌자는크노치 부른다고 합니다
현대로 따지면 지금 특전사 같은 느낌
목소리가 많이 피곤할 때 녹음했나봐요.
목소리 톤도 좀 낮고 말도 느리고... 목소리 톤하고 스피드 좀 올려야겠네요..
그래도 기계톤 녹음 보단 낫습니다
그거듣다보면
하도 느려터져서 암걸리겠음
구독 누르고가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초중고대를 다 졸업한 저도 모르는게 많네요,, 목소리가 양동근 닮으셨어요 ^^
관심 차이겠죠... 저 역시 한국사는 근대사 빼고는 잘 모릅니다..ㅋ
아후!계속 해드셋만 만지작..
알고보니 음악은 양쪽 음성은 한쪽~
소리가 영 작아서
녹음소리가 너무 작아요....
다 좋은데 사운드가 왜 왼쪽만 그것도 졸리는 목소리로...
옛날영상 이어폰으로 들으면 왼쪽만 들림
졸려요....
잠 안올 때 수면제 대신 들으세요..ㅠㅠ
수면용은 목소리라도 좋지..
아시가루 창병 아니에요? 일본도 너무 비싸서 그거 다 못사줄텐데
칭병, 조총병, 궁병.. 모두 아시가루라고 부릅니다.
1.25배속으로보세요 들을만해지내요
좋은 정보 잘 얻어 갑니다~
오디오만 좀 개선 하시면 더 번창 하실것 같아요~~
1년전 초기 영상이라서 좀 구립니다. 요즘 영상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니 목검들고 전쟁터 나온놈은 도대체 무슨생각임?
전쟁때 책 들고 나온 선비는요? --"
@@양산-e1v 헬조선 씹선비들 말하는거같은데 난 그새끼들 인간취급안하니 안중에 없으므로 패스
무신-목검만으로 모두 제압가능
졸리세요?
저는 좋기만한데요? 진정된 톤이라서 더 집중되고 핵심도 잘 전달하는듯?
이누야샤: 나같으면 10년안에 통일시켰다.
??: 바람의! 상처!
썸네일 노홍철인줄... 죄송합니다
BGM너무 크고 목소리 너무 작아요...
글고 목소리 텐션이 낮아요...
뒤에 만든 것들은 좀 개선해 봤습니다. 시행착오로 봐주셔요..ㅋ
@@samurairomance 내용은 좋은데 음향이 좀 부실해요.
@@뒷골목과학자 1, 2 3편은 시행착오 과정이라서 여러모로 좀 구리네요... 4편부터는 나아진 것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쥬우겐은 시정상인들 사이에서는 나카마로 불립니다. 같은 한자인데 다른 소리로 쓰이는 거죠!
쥬우겐은 엄연한 정규 고용직 입니다. 막부에서 사무라이로 인정하게 되면 정규녹봉과 '이인부치'
라 불리우는 상여급이 지급되는데 이 이인부치의 일부가 바로 쥬우겐의 급료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인부치'를 받는 사무라이들은 필히 쥬우겐을 고용해야 하는 겁니다.
이 쥬우겐의 임무는 사무라이의 집안을 돕고 전장에 나설때 사무라이의 갑옷과 무장 일체를 건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때에 따라서는 전장에서 싸우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에도시대에는
사무리이를 세습하듯 쥬우겐도 대대로 세습 되엇습니다. 때로는 헛벗은 농민보다 처우가 나았으니까!
그럼 이인부치를 받지 않고 쥬우겐이 없으면 어찌 해야하는가? 코모노가 잇습니다. 이들은 사무라이가
개인적으로 고용하거나 반 자유,반 고용 상태를 유지합니다.특히 에도시대 시정에는 꽤 많은 코모노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알선을 하거나 도박을 하는등 양지와 음지 동시에 발을 걸치고 이익을 꾀했죠!
바로 그때문에 심지어 스스로 원하거나 능력이 잇다고해도 코모노는 전쟁에 참가해서는 안되었던 겁니다.
전쟁은 엄연히 사무라이의 일이고 공을 세우거나 죽는 것도 사무라이의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정식 아시가루의 최고의 일은 곧 창을 잡고 진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무라이가 아무리 말타고 갑옷 입엇다고 몇시간 똥안 싸움을 할까요? 사실 전국싣개 후반
4m가 넘어가는 엄청난 길이의 창이 등장하면서 아시가루는 전장의 주역이 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사무라이가 날뛸 수 있도록 기반이 되어주는 역할이 주역할 이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전투에서는 자기싸움 다 했지요.
위에서 아시가루와 쥬우겐이 전쟁에서 수당을 받는 대상이 됩니다. 코모노가 전쟁에서 수당을 받았다는 기록은 저는 못보았습니다.
십분넘길려고 느리게 말씀하신건가?
처음으로 만들다보니 영상 먼저하고 자막넣고 나레이션 하려니 하나도 안맞더라고요.. 그림에 목소리를 맞추다 보니 이렇게 된거죠
녹음하지 마시고 그냥 자막으로 빨리빨리 넘기는게 더 좋을듯. 조금 보다가 속 터져서 그만 봅니다.
자기전에 보기 좋은 영상 졸립니다.
전쟁터에서 자기 친구랑 적으로 만날수도 있겠군요
목소리는 좋은 신데 목소리에 힘만 주면 좋을텐데
잘 알겠습니다. 후에 만든 것들은 좀 개선됐습니다.
아
부
지
돌
맹
이
굴
러
가
요
~
나레이션이 공백이 많고 조금 루즈합니다. 내용은 재밌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셔서요. 평가는 가차 없네요.ㅋ. 제가 지금까지 영상을 5개 올렸는데... 3번째는 나레이션을 제거해보기도 하고...
4번째, 5번 째 동영상은 나리이션이 느러지지 않게 주의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이상 트래블 튜브였습니다
말이 너무 느리고 답답해서 도저히 다 못보겠다 중간에 포기
목소리 톤이 너무 낮아요 졸림유발...
목소리가 너무 쳐지고 느려요..
???? 억지로 녹음하신...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랜기간 국가형태의 중앙집권 체제를 이어온 우리의 입장에선 참..으로 미개해 보이는 일식 봉건제도 이다
중앙집권제도의 썪어가는 왕조를 힘으로 제압할 지방세력이 존재하지 못해서 결국 외세의 지배를 받으며 개혁이 시작되었지요. 조선 중국 모두 실패한 왕조입니다.
이런 측면으로는 지방분권국의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체제와 봉건제를 기반으로 한 무력 유지의 허용이 결국 중앙막부를 무너트리고 근대화를 이끌어 낸 힘이 되었지요.
결과를 보면 조선과 청나라는 실패했고 일본은 성공했습니다.
@@samurairomance .실패해서 고려 조선 500년씩이나 유지가 되는건가요?? 다방면으로 생각해 보셔여..실패한 조선이 세계사에 찾기도 힘든 긴 단일왕조 역사를 가졌군요..
유지만 되면 성공한 왕조입니까. 중국의 조공국으로 속귝화되어 국가의 안보가 아닌 왕조의 유지를 꾀한 결과물이 식민지였으면 실패한 왕조이지요.
보다가
감니당..ㅎ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것같은...^^
아무래도 좀 그렇죠?
제가 들어봐도 그래요. ㅋ
뭐하는거임? 그냥 읽는거임??? 아님 자장가 틀어준거임??? 좀 할거면 제대로 해줘요
처음 만든 것이라서 좀 구리네요. 뒤로 갈 수록 좀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