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Gooders] 여건만 허락한다면, 전업하고 싶은 PD의 하루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한국 MGF 프로덕션 디렉터는 어떤 사람일까?
    "많은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방황하고 있었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어떤 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고, 온전한 선을,
    완벽한 선을 가진 존재가 내 편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방황하던 시기에 알게된, 신이라고 불리는 하나님에 대한 존재.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라는 사실이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할 힘을 준다.
    직장과, 학업. 그리고 삶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온전한 선'을 위해 오늘도 살아간다.
    선교사업에 진심인 한국 MGF 프로덕션 디렉터, 김민재 형제를 소개한다.
    -
    후기성도 광장 인스타그램 ‪@ldssquare‬
    후기성도광장 카페 cafe.naver.com/mormonsquare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