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론 Q1 기계식 키보드 타건(노브vs오리지널) - Keychron Q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186_hj
    @186_hj 2 года назад

    키크론에서 노브버정 예구 받아서 방금 신청하고 왔는데, 개선점에 대한 기대는 좀 덜어둬야겠군요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튜닝 하면 쓸만해요^^ 저도 요즘 q1 노브 메인으로 실사하고 있습니다.

  • @한용우-p9x
    @한용우-p9x 2 года назад

    q1 구매하려고하는데 블랙 그래이 중에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1

      취향이긴 합니다만 그레이가 잘 나온것 같습니다^^

    • @한용우-p9x
      @한용우-p9x 2 года назад

      @@sjk1971 감사합니다^^

  • @keyyousoon
    @keyyousoon 2 года назад

    뿌엥.... 키크론 Q1..... 실망이양ㅠㅠ 비교영상 감사해요 :)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튜닝하면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fviking
    @fviking 2 года назад

    와 노브판이 나왔었군요. 노브 느낌은 어떤가요? 걸림있는걸까요?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네 걸림이 있습니다. 걸림 정도는 gmmk pro보다 조금 더 강합니다.

  • @madisonavenue255
    @madisonavenue255 2 года назад

    키족 이번에 정발해서 예약구매하던데 사셨군요 ㅎㅎ
    여전히 팅팅 거리는 통울림은 개선 안된거 같네요ㅜ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정발판은 팅팅 개선되지 않은 모델입니다^^ 노브 달린 제품이 개선판인데 똑같네요ㅠㅠ 흡음 작업하려고 몇개 구매해서 기다리는 중 입니다 ㅎㅎ

  • @llllllllll-j7d
    @llllllllll-j7d 2 года назад

    q1 노브와 gmmk pro(글족)이랑 다 따져서 비교하면 어떤가요?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1

      두 제품 사이에 큰 차이가 존재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튜닝을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두 제품 다 쓸만하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드 LED가 있는 gmmk pro가 더 낫다고 생각 합니다^^

  • @user-gogaae
    @user-gogaae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정말 제가 아주 옛날에 썼던 fx1이 가격이 엄청 저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알루만의 묵직함이 제대로 느껴졌는데 진짜 키크론 q1은 어떻게 설계했길래...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받아보고 조금 놀랬습니다ㅎㅎ 순정 상태는 쓰기 어렵네요ㅠㅠ

  • @jackkk7183
    @jackkk7183 2 года назад

    노브판이 벌써 ㄷ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dhl이 빠르게 가져다 줬습니다ㅎㅎ

  • @묵국
    @묵국 2 года назад

    q1노브 기다리고있는데 팅팅거리는건 개선이 없네요..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아주 조금 개선되긴 했습니다만 의미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 @KBDology
    @KBDology 2 года назад

    팅팅이 키보드입니다 ㅋ

    • @sjk1971
      @sjk1971  2 года назад +1

      ㅎㅎㅎ 처음에 딱 두드려보고 깜짝 놀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