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뜨지 않는 문제로 다시 올립니다 유물을 보고 싶다고 한 박정희가 불러서 유물을 들고 간 설, 왕비의 팔찌가 진짜 순금이냐며 휘어 보았다는 설은 거짓이며 자발적으로 가져가서 보여줬고 만져만 봤다고 합니다.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환장해 제정신이 아니었고 뒤늦게 달려온 모 신문의 기자는 왜 늦게 알렸느냐고 문화재관리국 과장 따귀를 갈기는 소동까지 일어났다고 합니다. 기자들의 난입으로 내부에 있던 청동 숟가락을 밟아 부러졌다고 합니다. 진묘수의 뒷다리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무덤을 지키기 위해 만들고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렸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주 주민들은 유물들을 서울로 가져가지 못하게 막아섰고 공주에 새 박물관을 지어 이관시키겠다는 약속을 받고 보냈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굵은 거, 크게 눈에 띄는 것만 차곡차곡 유물상자에 집어넣고, 나머지 것들은 광목으로 싸서 들어냈다. 자잘한 것들은 실측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오삽으로 퍼서 포대 가마니에 담았다. 다 수습하는 데 12시간이나 걸렸나. 고고학자로서 있을 수 없는 일, 사실상 도굴이나 마찬가지였다.” 당시 삽과 빗자루로 긁어낸 자루에 인골 4점이 나왔습니다. 문화재 전문가들은 최소한 6개월은 걸릴 일을 반나절 만에 끝낸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뜨지 않는 문제로 다시 올립니다
유물을 보고 싶다고 한 박정희가 불러서 유물을 들고 간 설, 왕비의 팔찌가 진짜 순금이냐며 휘어 보았다는 설은 거짓이며 자발적으로 가져가서 보여줬고 만져만 봤다고 합니다.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환장해 제정신이 아니었고 뒤늦게 달려온 모 신문의 기자는 왜 늦게 알렸느냐고 문화재관리국 과장 따귀를 갈기는 소동까지 일어났다고 합니다.
기자들의 난입으로 내부에 있던 청동 숟가락을 밟아 부러졌다고 합니다.
진묘수의 뒷다리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무덤을 지키기 위해 만들고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렸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주 주민들은 유물들을 서울로 가져가지 못하게 막아섰고 공주에 새 박물관을 지어 이관시키겠다는 약속을 받고 보냈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굵은 거, 크게 눈에 띄는 것만 차곡차곡 유물상자에 집어넣고, 나머지 것들은 광목으로 싸서 들어냈다. 자잘한 것들은 실측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오삽으로 퍼서 포대 가마니에 담았다. 다 수습하는 데 12시간이나 걸렸나. 고고학자로서 있을 수 없는 일, 사실상 도굴이나 마찬가지였다.”
당시 삽과 빗자루로 긁어낸 자루에 인골 4점이 나왔습니다.
문화재 전문가들은 최소한 6개월은 걸릴 일을 반나절 만에 끝낸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
저렇게 얼마나 많은 문화재를 처리했을까.. 특히 송파쪽에 수많은 백제 고분들…
눈에 보이는 백제 고분들은 가루베가 다 털어갔고 무령왕릉은 가려져 있어 다행이었죠 6호분도 가루베... 하
@@역사일출 가루베가 뭔가요?
@@오즈만디아스 가루베 지온 백제 유물 다 털어간 일본 도굴꾼이요 아래는 제가 만든 영상이요 홍보는 아니고.... ㅎㅎ
ruclips.net/user/shortsLo0daZum9BA
참...... 물론 시대적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참..... 무식하다 무식해 특히 기자라는 새끼들은 진짜 답없네 아무리 특종에 미쳤다지만 진짜 선을 제대로 넘어버렸네
다 떠나서 따귀는 선 넘었죠 어휴
거의 라디오 실시간 중계도 한 것 같은 기억😮
들으면서 저래도 되나 하는 생각과 되니까 하는거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령왕의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는 중요한 발굴이지만 우리 시민의식이 아쉽기도 한 사건이지요
후손이 이렇습니다 조상님들~
무식이 부른 참사
그당시에도 기레기들이 서식하고있었군요…
어휴..생각도 없는 기자들..
청동숟가락...
학교 수학여행때 경주와 같이 다니던 코스가 무령왕릉 입니다
언론사덕분에 문화재 훼손사례가 되었네요
썰로만 들었는데 저기서 썰매도 탔다면서요?
@@역사일출 그것까지는 모르겠어요
아직도 발굴중이던데 이런 이유가 있어서 제대로 발굴을 못했던 걸 인제서야 알았네요 진짜 시민의식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답이없네요
왕묘자체가 아님. 사마글자 자체가 일본서기만 나오는 글자 흘려쓴 글자. 수부란 주위 기왓장은 관청이지. 삼국사 해자 주춧돌 같은 왕궁터흔적없슴. 대충 덮은 흔적등등
삼국사기와 유사에도 나와요. 무령왕이 양나라로부터 받은 관직이 영동대장군인데 이 관직명도 묘지석에 나오고요.
기자들이나 ㆍ문화재 발굴자나 개판멍청하기는 ㆍ서울로 못가져가게 막고 공주에 박물관까지 지어 이관하는것까지 해낸 공주시민이 대단한 순발력과 역사의식을 가진분들이네요
시민들이 아니고 도굴범들이 득실득실 모여 아니 기어든거군요 도굴범들과 예비 우발적 도굴범들로 보일 뿐입니다
백제는 역사가 600년이 넘고 경북의성의 조문국(왜국)은 300년도 안돼는데... 조문국은 고분이 더 많아??
이런데 일본의 식민시절 문화재 복원에 관하여 뭐라할수있음?
내 차 내 실수로 긁은 거랑 남이 긁은 거랑 같음?
군대를 배치했어야 했는데...미개했던 시민
그때나 지금이나 기레기가 문제네
발굴단이 아니라 도굴꾼 수준이네요
무령왕능 앞에
무능한 후손들!
결국은. 무덤도 파헤쳐 ㅋㅋㅋㅋ자신의 무덤이 저리될지 알았을까
백제왕능 무열왕릉 아닙니다
말씀을 듣기좋게 했으면 똥매려워서 시간을다투는듯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조금 빠르죠?ㅎㅎ
내용을 듣다보니...후손이 다잘못한거 같네요..
왕릉이 아니라던데
무지했던 거지 전부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기자가 문제야
조선은 87년에 민주화 되는게 맞았다. 그것도 너무 빨랐던듯
저때나 지금이나 기레기가 문제네